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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5부

(13.♡.65.224) 7 230 0 0 2025.02.12

나뭇잎 5부

 

승민은 수요일밤에 잠을 잘 못잤다. 나쁜 꿈도 꾸고...너무 더워서 몇번이나 깨었다. 참다 참다 못해 시계를 보니 여섯시 반이었다. 밖엔 동이 트기 시작했는데. 

 

승민은 일어 나면서 잠옷을 입고 있지 않고 있는 걸 발견했다. 밤중에 벗은 기억도 없는데. 아마 더워서 잠결에 벗었나 보다. 승민은 침대를 더듬어 아무 옷이나 걸치고는 욕실로 향했다. 불을 켜자, 너무나도 눈이 부셨다. 거울을 보니 뭔가 이상했다. 얼굴이 달라 보였다. 머리가 어깨까지 닿을 정도로 길어 있었다. 얼굴도 갸름해 졌다. 남자애라기 보다는 여자애의 얼굴형에 가까웠다. 아까 걸치 옷도 보통 입던 티셔츠가 아니라 무릎까지 내려오는 흰색의 소녀취향의 셔츠였다.  

 

승민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그는 옷을 벗고 내려다 보았다. 가슴과 다리에 있었던 털이 보이지 않았다. 허리는 가늘었고, 엉덩이는 좀 부어 오른 것 같았다. 그의 몸은 보기에는 여자애의 몸이었다. 다른게 있다면, 가슴이 없고, 자지가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  

 

승민은 거울 앞에 다가서서 좀 더 자세히 얼굴을 살펴 보았다. 지금까지 승민은 엄마쪽을 닮아서 뚜렷한 골격을 갖고 있었다. 근데 지금은 정말로 "예쁜" 얼굴이었다. 그는 손으로 턱과 볼을 감싸 만졌다. 얼굴의 피부는 정말 보드랍고 매끈했다. 수염이 있었던 자국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갑자기 그는 자기 손톱이 길고 가늘고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귓볼에는 작은 구멍자국이 나 있었다. 

 

승민은 무슨 일인가 자신에게 생긴 것을 알았지만, 그 이유가 석연치 않았다. 그는 방을 나와 희준을 만났다. 

 

희준은 부엌에서 신문을 읽고 있었다. "기다리고 있었어" 

 

"세상에 아저씨..도대체 어떻게 된 거죠? 왜 나한테 이러는 거에요?" 

 

"진정하구...앉아." 

 

희준은 웃으며 말했다. "이번주 내내 즐겁지 못했지? 그렇지? 그래서 좀 변화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어. 나한테는 집안일을 도와줄 네가 필요해. 니가 남자라서 그걸 하지 않겠다면 여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 

 

"여자라니요?" 

 

"그냥 여자...집안일을 할 집사람..내 집사람" 

 

"아저씨..전..." 

 

"걱정 마.... 익숙해 질거야... 어제밤 나뭇잎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소원을 빌었어. 하나에서 열까지 세심하게... 난 니가 갑작스럽게 변해서 놀라는게 싫었어. 그래서 3일동안 천천히 변하도록 빌었지. 네 신체변화는 자는 동안에만 일어날 거야. 그럼 불편하진 않겠지. 보자..오늘이 수요일이니까, 목, 금...토요일에 일어나면 많이 변해 있을거야." 

 

승민은 말을 잃었다.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무엇보다도 두려웠다. 이제 좀 있으면 희준의 아내가 되는 것이다. 좀 있으면 한 때 엄마였던 남자에게 시집가야 하는 것이다. 미칠 것 같았다. 

 

희준은 일어나서 웃옷을 입었다. "나 출근한다. 오늘은 여섯시 반에 정확하게 돌아 올께. 그러니까 저녁 맛있게 해놔. 그리고..좀 꾸미고 있어.. 예쁜 옷 좀 찾아 입고 기다려. 아참 그리구 니 이름은 이제 "승미"야" 

 

희준이 나가자, 승민은 아직도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앉아 있었다. 

 

내 이름은 이제 "승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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