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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5

JUSOYA (1.♡.118.231) 6 254 0 0 2025.02.07

불륜 5

 

의 팬티속으로 보이는 사토코의  보지는 아직 깨끗한 핑크색이다....여기를  내가

파괴한 것이다. 나 이외의 남자는  아직 모르는 사토코를 절대 놓아주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알 수 없는 감정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나는 사토코의

가슴을 손으로 천천히 주무르면서 부드러움을 맛봤다.

"사토코"

"앗...아...아아..."

사토코는 나를 두려워해서 거역하지 않는 것 같다. 이제  사토코가 나에게 좀 더 익숙해지

도록 해주어야 하겠다.

"앗.................."

사토코는 내게 보지가 보여지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나에게 보여지는 게 쾌감을 일으키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다. 아니 그 것 보다는 여자에게 쾌감을  좀더 기억시키고 싶다는 것이 더

크다. 아직 열리지 않은 사토코의 보지는 꼭 개화를 기다리는 꽃봉오리 같았다. 나는 사토코

의 보지를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넓혔다.

  "아아 앙.. 보지마. 아....."

사토코가 내게 애원하는 것이 귀여웠다. 이런 성격의 여자는 괴롭히고 싶게 된다.

  "이제 반항하지 않을 건가?"

  "예......."

내 물음에 사토코가 순순히 대답을 하니 뭔가 허탕친  기분이다. 사토코는 의아한 듯이 내

게 질문했다.

  "반항하는 쪽이....좋습니까?"

나는 그런 사토코의 보지의 감촉을 느끼며 물었다.

  "너는 어느 쪽이 좋지?"

  "저는..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아악. 그렇게 움직이는 게... 아아.."

  "하지만 뭐지?"

  ".........하지만.......기분이..하학..좋은 것을 좋아합니다...."

사토코는 나와의 섹스로 쾌감에 눈뜨기 시작한 것 같다.

  "헷. 내게 처녀를 잃고서도 좋다는 거냐...."

  "..저..저는..그런 건............"

사토코는 겁먹은 듯이 말했다. 사토코의 부끄러움은 아직 조금 남아있었다...내게 따르고 있

으면서도. 나는 딱딱하게 일어선 자지를 일부러 넣지 않고 팬티 위에다 문질렀다.

  "아아하아아...."

틀림없이 넣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토코는  내 자지가 들어가지 않고 꽃잎을  문지르자

숨을 헐떡였다. 나는 귀두를 보지에 강하게 문질렀다.

  "학. 으으으으   응. 흐으으으으응...."

사토코의 보지를 열듯이 나의 자지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팬티가 내 자지에 말려 들어

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토코는 보지를 넓히면서 움직이는 내 물건에 허리를  움직이며 반응을 보내왔다.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어도 강한 자극에 사토코는 안타까움과 쾌락의 소리를 냈다.

  "아아아아아아아........응응응응응응...."

사토코는 그녀의 팬티가 나의 음경에 휘감기며 자극을 약하게 하자. 안타까운 듯이 말했다.

  "부....부탁합니다....팬티를....벗겨주세요...."

나는 사토코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내 자지를 끼운 상태에서  계속

문질렀다.

  "하아악....하악....하악...."

  "완전히 벗기지 않는 것이. 더 섹시해 사토코...."

  "싫어....싫어어어...."

사토코는 애달픈 듯이 고개를 뒤로해 나를 보았다. 나는 사토코의 눈을 강하게 노려봤다.

  "........아아...."

사토코는 내 무서운 눈빛에 단념한 듯한 얼굴로 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나는 자지를 계

속 문지르면서 사토코의 등을 덮쳐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손으로 비볐다.

  "하아앙"

아래를 향한 사토코의 유방은 알맞은 반응을 나에게 전해주었다.

  "앗앗! 아으으응....흐응응...."

나는 사토코의 가슴을 즐기며 허리를 흔들어 자지로 사토코의 보지를 문지렀다.

  "하아악. 하아...하아...하아..앗...."

사토코는 가슴과 사타구니에서의 자극에 꿈틀꿈틀 몸을 떨었다.

  "응흑. 응으응....하아앙....으으응...."

  "옷...."

사토코의 움직임에 나의 자지가 사토코의 항문에 닿았다.

  "앗. 후으응...."

나는 항문에 자극을 받은 사토코가 몸을 떨며 기분 좋아하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사토코 너 설마...."

나는 사토코의 엉덩이 구멍을 만졌다.

  "싫어. 하아아. 싫엇."

사토코는 싫다고 말하면서 항문을 움찔거렸다.

   "이쪽에 넣으면............"

나는 사토코에게서 떨어져 콘돔을 내  자지에 끼웠다. 콘돔을 낀  상태로 항문에 넣었다가

콘돔을 뺀 자지를 보지에 넣기 위해서다.

  "시........싫습니다....넣지 마세요...."

내 움직임을 알아챈 사토코는 허리를 흔들며 거부했다.

  "넣고싶지 않나. 솔직히 말해."

  "....예"

사토코는 내 말 한마디에 너무 쉽게 진실을 밝혔다.

  "항문을 만지면서 자위행위를 한 적이 있나?"

  "............예..흐윽.."

  "어떻게 했지? 자세하게 듣고 싶은데."

  "흐흑....흐흑...."

  사토코는 울먹였다.

  "말해봐라...."

  "흑 흑 ...자기 전에 침대 속에서...."

  "...흑..체 체온계를 엉덩이에 넣어서........하흑하흑...."

  "기분 좋았나?"

  "하흑 흐흑....예........"

  "하지만 체온계로 그런 걸 하다니 잘 못하면 수은이 터져 죽을 수도 있는데  앞으론 절대

하지마."

사토코는 움찔 떨면서 수긍했다. 나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손가락에 침을 발라 사토코의 엉

덩이에 천천히 넣어보았다.

  "악........흐으으응...."

  "....놀라운데 신음소리를 내다니.... 앞으로도 하고 싶다면 체온계가 아니라 나를 찾아라 킬

킬"

  "예......"

사토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왠지 진짜 그럴 것 같은 분위기다. 나같은 나쁜  놈에게......에에

에엣 이딴 생각은 집어치워라.

사토코는 엉덩이에 힘을 뺐다. 두번째 손가락도 쉽게 들어갔다.

  "아하아 ..."

사토코는 분명히 엉덩이에도 쾌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손가락 두 개로 사토코의 항문 속

을 천천히 넓혔다.

  "악. 하아앙....흐응 흐으윽...."

나는 사토코의 엉덩이에서 손가락을 빼었다.

  "아아   ..안돼......"

사토코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듯 흔들며 손가락을 요구했다. 손가락이  빠진 항문은 조금 열

린채 움직이고 있다

  "헤 ....좋아...."

  "정직하게 말해라...기분이 좋은가?"

  "...흐흑.......흐흑....예...."

  "나는 사토코의 전부를 알고싶어....안돼?"

사토코는 내 온화한 어조에 당황하며 수긍했다.

  "좋다는 건가."

나는 콘돔을 끼운 자지를 사토코의 작은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아....아...."

사토코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나는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콘돔에 충분히 발라 사토코

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흐으으....하아하아하앗...."

  "허리의 힘을 빼."

  "예........앙 하아하아...."

푸우욱하며 계속 밀어넣자 귀두가 완전히 들어갔다 여기까지 넓혀지면 뒤는 가볍게 들어간

다....

  "아픈가 사토코?"

나는 정말 걱정하듯이 물어봤다. 내 자지를 엉덩이에 꼽은 채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

하다.

  "우으응....나 괜찮아요....윽 하아하아...."

  "그런가"

  "그러면"

  "....하고....하고싶습니다....다게히토씨가 좋아하는 것은 뭐든지 앗 하아악 하아악...."

사토코는 엉덩이가 내게 범해지는 상황에 도취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아...."

나는 알았다하며 항문에 자지를 더욱 밀어 넣었다.

  "흐..하으으으....아아악 아아...."

놀랍게도 내 자지가 항문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사토코........"

나는 갑자기 사토코가 사랑스러워져 머리를 어루만지었다.

  "흐으음...."

  "하아   학...."

사토코는 항문이 내 자지에 관통되며 겁먹은 것 같았지만 조금 기운을 내었다.

  "아파?"

  "아..예....하지만 이상한...기분이...아 하아 악 하아 악...."

나는 자지 주위에 더욱 침을 발라서 당겨빼는 것을 쉽게했다.

  "아아 하악하악...."

  "움직인다...."

  "예...."

느린 템포로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니  겁먹은 듯했던 사토코는 애액을 떨어뜨리며  여자의

소리를 내었다.

  "아아 하아 흐으으응 흐으 흥...."

나는 사토코의 신음소리에 사타구니에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걸 느꼈다.

  "안되겠다....싼다...."

나는 푸욱하며 뿌리까지 밀어 넣고는 푸웃푸웃 하며 사토코의 항문에 사정했다.

  "아아 아아아 아아아... 나왔..어."

사토코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경직했다

  "........후...."

나는 사정이 끝나자 천천히 자지를 당겨 뽑았다.

  "아아아...흐으으응...."

  "아팠었어?"

사토코에게 미안 해라고 말하려 했지만 말하지 않았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서다.

  "아니요...하아하아 해줘서 기뻐요...."

  "어 어떻게 그렇게까지 말하지...."

나는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계속하면서 사토코의 귀에 숨을 내뱉었다.

  "후 욱"

  "꺄아 아앙아앗"

사토코는 얼굴을 흔들며 도망치려고 했지만 내가 목덜미를 핥으니 움직임을 멈추었다.

  "싫어....귀는....그만둬...."

  "사토코는 엉덩이보다 귀가 민감한가....어디가 좋지?"

  "싫어...."

사토코는 거부를 했다. 나느 무시하고 사토코의 귀에 대고 숨을 내쉬었다.

  "후 욱"

  "아 시싫어 엇...."

사토코는 다시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사토코의 귀를 가볍게 물었다.

  "악 크흐으 으      응...."

사토코는 내가 귀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여자는 불가사의해 이쪽저쪽이 성감대가 되니까."

나는 혼잣말을 하듯이 중얼거리며 사토코의 귀에서 떨어졌다.

  "아아아...."

사토코는 안심한 듯이 깊게 숨을 쉬었다.

나는 귀에서 등으로 공격을 바꾸었다. 낼름낼름 하며 혀로 사토코의 등을 핥았다.

  "아 꺄아 흑 으으응..."

사토코는 움찔 움찔 움직이며 몇 번씩 뛰어올랐다.

  "안돼....거기도...."

  "쳇....여기도 저기도 민감해서 안되니 곤란하잖아...."

나는 등을 계속 핥았다.

  "싫어싫어...."

사토코는 깨끗한 등을 비틀며 작게 비명을 질렀다.

  "좋지 않아? 깨끗하다 사토코의 등은...."

  "안..돼..에....간지러워........"

  "앗 흐응 으으으   응 하아하아...."

사토코는 몸부림을 치고있지만 기분 좋아 보인다. 나는 등에서 허리로 가며 움직였다.

  "히아악 하으      응...."

사토코는 몸이 젖어온다. 사토코의 허리는 부드러워 기분이 좋았다.

  "아아아아앙...."

나는 사토코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며 천천히 쥐듯이 움직였다.

  "아아...하악 하아악 하아하아...."

사토코의 보지에 손가락을 대니 뜨거운 액체가 나의 손가락에 묻었다. 나는 손가락에 묻은

사토코의 꿀을 핥아 마셨다. 나의 다른 손가락은 그  때에도 사토코의 사타구니를 움직이며

주름사이로 진입했다.

  "아앙....앗....꺄앙 으으응 하아....아아아앙...."

사토코는 흐트러뜨리듯이 몸을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토코의 몸은  아무리 만져도

싫증나지 않았다.

  "낼름...."

  "꺄아 흐으으....응 아 앙 ....후으   윽..."

나는 사토코의 등을 핥으며 물었다.

  "....어떤 느낌이 들지...."

  "아아아....아 등..이 우는 것....같습니....다........"

  "흐   응...."

등이 우는 것 같다 재미있는 표현이다.

  "낼름낼름 쭈우우 욱...."

  "싫....어어어어............하앙 아하아앙...."

나는 등을 핥으며 자지를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맞추었다.

  "흑 욱 앗 핫 으 으으      응...."

등과 사타구니의 양쪽에서 애무를 당하니 사토코는 몸을 떨며 소리를 냈다.

  "사토코의 등도....매력적이다...."

나는 사토코의 가지런한 등의 라인을 보았다. 등골이 이어져 섹시한 허리와 엉덩이에 연결

되어있다. 내가 그녀의 등을 보느라 애무를 멈추자 사토코는 불안한 듯이 나를 보았다.

  "흐흥. 왜그러지?"

  "............아........"

  "사토코는 내가 뭘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었지"

  "아 아니요.... 그런 일없습니다...."

사토코는 섬칫하며 대답했다.

  "....사토코도 좀더 즐기지 그래..."

사토코는 내 말에 이상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나는 다시 사토코를 보면서 낼름 등을 핥았

다.

  "앗 으 으으으응..."

사토코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애액이... 묻어 나왔다.

  "이거 봐 그렇게 기분이 좋아?"

  "....아아아.... 싫어어어...."

나는 사토코의 보지에서 음핵을 잡아 당겼다.

  "악.... 아팟..... ..안돼....."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코의 눈은 가늘게 떠졌다.

  "호~~~오 나오는군 나와."

사토코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꿀을 나는 혀로 핥아 마셧다.

  "앗 안돼..."

  "사토코는 괴롭혀지면 뜨거워지네.."

나는 사토코를 놀리며 손가락과 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사토코는 거세게 몸을  뒤틀었다.

나는 갑작 애무를 멈추었다.

  "앗....아............"

내가 애무를 멈추니 사토코는 안타까워했다.

  "왜 그래? 사토코"

나는 보지에 숨을 내뿜을 뿐 일체 만지지 않으며  물었다. 사토코는 갑자기 허리를 움직였

다.

  "후 응 참을수 없다는 건가."

  "트 틀려요..하앙.."

  "...그래? 만져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만져주지 않아."

  "나........."

  "자 이대로 멈추고 돌아갈까."

나는 쓰윽하며 사토코부터 떨어지었다.

  "앗....싫어 싫어...."

  "왜 그래 돌아가는 게 좋다는 말이냐."

  "아....흐흑..싫어어...."

  "지금의 싫다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싫다는 거냐?"

나는 사토코를 약올렸다.

  "부.부탁...합니다...해주세요...."

  "해주세요라고 뭘말이지?"

  "핫 예....흐흑 부탁합니다...만져.주세요........아아앗"

  "좋아 그렇게 말한다면"

나는 사토코의 음부에 다시 혀를 넣어 살을 핥으며 꿀을 마셨다.

  "앗 하으   응..."

사토코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쾌감을 즐겼다. 나는 사토코의 음순을 넓히며 속을 들여다

보았다. 음순은 아직 작았다.

  "싫어어어 보지 말아아아..."

사토코의 비명과 동시에 보지에서는 꿀이 흘러 넘쳤다. 그녀의  보지는  내가 자지를 넣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넘치는 꿀을 받아 마셨다.

  "앗 하으으으으... 으으으응응.."

불가사의한 맛을 내 혀에 기억시키며 끊임없이 꿀은 흘러나왔다. 나는 입을 음순에 대고서

혀를 넣었다. 이렇게 하면 흐르는 꿀을 새지 않게 마실 수 있다.

  "후으응..으으응응응....아아으응응..."

  "이제....들어간다...."

  "오...하앗"

나는 사토코의 질속에 자지를 세게 밀어 넣었다. 푸우욱...하며 둔한 소리가 났다.

  "하아아... 하아앙...."

사토코는 머리를 비틀며 나를  받아들였다. 익숙해졌다고 해도 뿌리까지  넣기에는 저항이

남아 있었다.

  "아아..아아아 심해...."

  "심하더라도 기분은 좋지?"

사토코는 작게 끄덕이며 내 말에 긍정의 표시를 보였다.  쾌락에 물들고 있는 사토코는 그

쾌락을 받아들이는데 저항을 하지 않았다. 나는 내 자지가  운동하고 있는 보지주위를 만졌

다.

  "우으으응응응...흐으흐윽....아아아아아..."

나는 사토코의 유방을 천천히 비볐다 강하게 또는 약하게.

  "하 으으으응 거기...."

내가 젖꼭지를 만지자 사토코는 기쁜 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애원에 답하지 않고 허리를 움직이며 질 속을 누볏다.

  "아아 아아앗 아아.. 아아아아...."

허리를 움직여 자지로 사토코의 질속을 삽입하며 나는 사토코의 젖꼭지를 핥았다.

  "으응응 하아아아아...."

사토코가 젖꼭지의 자극에 반응하며 나의 음경을 기분 좋게 조여대어 주었다. 때론 그것은

아플 정도였다. 나는 사토코의 질 속에서 계속 꿀물이 나오는것을 느꼈다.

  "응 하앙 아아...아아아아아앙..."

사토코와 일체가 된 감각은 컸다.  푸욱푸욱 하며 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사토코를

찔러댔다.

  "하아..흐응...아아아    앙..."

사토코는 꿈틀꿈틀하며 몸을 떨며 소리를 냈다. 몇번을 봐도 이런때의 사토코는 정말 귀엽

다... 내 허리의 움직임이 사토코에게 이런 얼굴을 하게한다고 생각하니 쾌감도 강해졌다. 사

토코의 보지도 구불거리며 움직이며 나의 사정을 재촉했다.

  "아아... 하아아아 나.... 나는...."

사토코는 헐떡이며 만족하고 있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대신에 나의 허리에 맞추어

자신도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아...."

사토코의 질속과 음순이 쪼잇쪼잇 하며 나의 음경을 조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아아아...좋아...하아아...좋..아..."

  "우욱 싼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사토코가 끌어오르며 나는 푸악푸악 터지며 뜨거운 액체로 사토코의 자궁을 두드렸다.

  "아 아 아 아 아...."

사토코는 사타구니를 내게 딱 붙인 채 나의 사정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아 아아아...."

정액이 푸웃푸웃하며 자궁입구를 계속 두드리며 기세가 약해져서도 자궁에 붓기를  계속했

다. 내가 생각해도 양이 너무 많다. 자위 때에는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기분도 자위와는 비

교도 할 수 없다.

  "하아아아...아아..."

사토코의 자궁에 최후의 한 방울까지 붓기를 끝내고 나는 숨을 돌렸다.

  "후우    욱 굉장하다..후우 .."

사토코의 위에 탄 채 나는 거칠게 숨을 쉬었다.

  "하 후 하 우 ..."

사토코의 보지 속에 넣은 채 대고 있으니 기분이 좋았다. 딩동댕 하며 클럽이 끝나는 종소

리가 들렸다.

  "좋아. 일어나. 돌아가자."

  "...하아아아아...."

사토코는 비틀 비틀거리며 일어서 옷을 입었다. 나도 급히 옷을 입었다.

  "뭐 하는거냐 빨리빨리 해."

  "...죄 죄송합니다...."

사토코는 보지와 항문이 아픈지 제대로 서질 못했다. 나는 그녀를 부축했다. 그녀를 생각해

서가 아니라 내 책임이니까 아니 이것도 아니고 난 왜 착한 척 하는 거야!!!!!!!

  "고맙습니다."

사토코는 내게 기대며 말했다.  제길 뭐가 고마운  거야 난 지금 사토코를  협박하고 있는

데....

나는 온갖 잡생각이 난무하는 무거운 머리를 이끌고 부랴부랴 미술준비실을 뒤로했다.

 

[7장 그녀들의 음모]

학교에서 나온 나는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집으로  가보았자 아무도 없다는 생

각에 거리를 방황했다. 그러다 나는 할 일 없이 아버지의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소에 온 것은 좋았지만....유미가 없었다.... 불은 들어와 있지만 사무실 열쇠가 잠겨있다.

그러나 나는 개인용 열쇠가 있어 그것을 사용해 사무소에 들어갔다.

아버지의 회사는 아버지 혼자서 운영하는 데다가 직원도 비서 유미 하나 뿐이니 그녀도 일

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직 근무시간에 유미가 보이지 않는다. 설마 아버지

가 안 계시다고 땡땡이를 친 건가. 그러나 유미는 방금  전까지 일을 하고 있었는지 서류가

책상 위에 널려있다. 그렇다는 것은 유미가 곧 돌아온다는 얘기다. 게다가 마시고 있던 차도

남아 있고 아직 따뜻하다. 찻잔의 주위에  엷은 적색의 루즈가 뭍어있다. 여기에 입을  대고

마시면 간접 키스다... 마셔 볼까나....

중학생 때에는 여자와 남자가 같은 빨대로  쥬스를 마시면 멋대로 간접키스다 아니다  하며

떠들었지만...이미 한번 안아본 여성인데 간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앗 이 생각만으로  벌

써 흥분이라니 오늘도 둘이랑 했었는데 혹시 나는 껄떡이.......

유미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는 동안은 정말 지루하다. 특히 Sex가 하고 싶을 때

는.......

우 웅 어떻게 할까....

사무용품이라도 사러 갔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늦는다.

사무실 안을 서성대며 시간을 때우고 있으려니 방 구석에 커다란 금고가 눈에 띄었다.

그 금고는 비밀 번호도 알고있고 금고 속에  숨겨놓은 작은 금고도 열 수 있지만 여기만은

열면은 안 된다. 만약 열면 아버지에게 맞아 죽을꺼다. 전에 한번 꺼낸 일도 있는데 그때 굉

장히 혼났고....죽는 줄 알았다. 아버지의 아니 나의 귀중한 용돈의 자금원이다. 멋대로  만지

다가 발각되면 나만 손해다. 비밀 번호는 어머니의 탄생일에 맞추어 놓은 것인데 냉혈한 아

버지도 이런 것으로 어머니를 잊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뭔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서랍장을 열어 보았다. 사무용품이 넣어져 있는 서랍에는 필

기구나 서류 외에 카세트 레코더와 마이크가 있었다. 아버지는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쓰지

않는 물건이라도 가끔 사놓는다. 이것도 그 중에 하나다. 회의 의사록에 사용한다고  말하고

샀던 것인데 솔직히 여기서 누가 회의를 하겠나 언제나 아버지와 유미 두 명밖에 없는 사무

소에서... 가끔 먼데서 부동산 거래를 하는 사람이 오기도 하지만....

카세트 레코더라...Sex할 때 놓고서 녹음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거니 내가 가져가도 별 상관없으니 회의용 마이크와 이어폰도 함께 가방에 넣었다.

'오옷 유미'

사무소의 창문에서 유미가 걷고있는 것이 보였다. 누군가와  함께 걷고 있다. 누구지...아니

유키에!!! 두 사람은 사무소의 근처에 있는 찻집에 들어갔다. 무언가 꾸미고 있는 건가.... 안

좋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사무소를 나와서 찻집으로 향했다. 유미와 유키에가  마주보며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

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거지.... 유미와 유키에는 대화를 하면서 심각한 표정이 되었다. 저런

표정으로 사이좋게 잡담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멀어서 잘 들리지 않았다....

  "그러니까 저도 협력하겠습니다. 부탁 들어 줄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진 말인가요. 그는 언제나 갖고서 다니는 것 같아요."

  ".........."

  "부탁해요. 유키에씨"

  "알겠습니다"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알지 못하지만...해볼게요."

그녀들의 작은 목소리는 더 이상은  들을 수 없었다. 나는  사무소에서 유미를 기다리기로

했다.

사무실에서 나는 한참동안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지금 이일을 제대로 타개하

지 못하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 둘은 나의 관해 뭔가 일을 꾸미고 있는 게 분명

했으니........ 유미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한참 후  밖에서 발소리가 들리고 유미가 들

어 왔다.

  "앗! 다게히토씨."

  "이봐. 그렇게 놀라지 말아."

  "오려면 온다고 전화를 하죠."

유미가 웃는 얼굴로 말했다.

  "다과라도 준비할까요?"

그러나 유미의 웃는 얼굴은 어딘지 모르게 불안하게 보였다.  유미는 분명 당황해 하고 있

었다. 나는 유미에게 이야기를 어떻게 꺼낼까 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돌려 말하는 쪽  보

다는 갑자기 직선적으로 말하는 쪽이 효과가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유미씨."

  "왜요?"

  "찻집에서 봤어."

  "에?"

  "유키에와 결탁해서 뭔가를 꾸미고 있었지?"

  "저는 아무 것도 정말입니다. 마침 만나게 되어서."

  "들었어. 나의 일."

내가 다가가니 유미는 점점 뒤로 물러섰다. 그녀의 얼굴에는 두려움의 감정이 드러나고 있

었다. 내가 그렇게 무서운가? 아마도 아버지의 영향이 큰 거 같다.

  "저 다게히토씨. 제발"

유미가 슬픈 듯한 얼굴을 하며 애원했다.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는 그것으로 물어볼 수밖에 없지."

  "..........."

  "와라."

나는 옆방으로 유미를 끌고 갔다.

  "벗어라."

  "크흑."

내 명령에도 유미는 움직이지 않았다.

  "나의 말을 듣지 않겠다는 건가."

내가 강하게 말하자 유미는 마지못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차피  유미는 힘으로는 나를

이길 수 없다.

  "꺄아악!"

나는 유미를 넘어뜨리고 두 손으로 유미의 사타구니를 넓혀 닫혀있는 보지를 열었다.

  "하악! 아아아아."

내가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 유미는 흥분했는지 조금씩 젖기 시작했다.

  "말해봐라 유미. 찻집에서 뭘 의논했지?"

  "저는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건가? 거짓말. 사실을 말해."

  "그러니까."

나는 유미의 사타구니의 민감한 부분을 비틀었다. 이런 고문도 의외로 재미있다.

  "아파. 그만두세요."

  "아아아 아팟. 벌리지 말아요."

나는 음부 위의 보지 털을 잡아 당겼다.

  "꺄아악. 하악아 응아아아."

  "이걸 전부 뽑으면 꽤 아플거다. 그렇게 생각하지?"

  "싫어. 싫어."

유미는 그러면서도 쾌감을 느끼는 건지 귀엽게 대답을 했다.  나는 털을 조금 묶어서 잡아

당겼다.

  "말해. 무슨 얘기를 했지?"

  "아팟! 말합니다. 말할 테니까. 부탁해요. 멈춰줘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좋았지. 들어볼까."

  "저와 유키에씨가 만난 것은 위협해도 굴하지 말자고."

  "흥."

나는 그때 사무실 문이 열리는 듯한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그 사이에도 유미는 말을 계

속했다.

  "그리고 그후에 어떻게 할지 두 사람이 논의하고 있던 것입니다.

  "켓. 논의라고 고상한 말투군."

  "그래서? 어떻게 하려고 했지?"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없었습니다."

나는 털을 가볍게 잡아 당겼다. 몇 개의 털이 뽑혔다.

  "아파앗. 정말입니다."

  "우와악!"

갑자기 후두부에 충격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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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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