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아이들 2부
겁없는 아이들 2부
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자..어서 나가자..얘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그러나..순간 혜미가 나의 몸을 다시 침대에 밀어서 넘어뜨렸다.
"우리가 이방에 머문 시간이 아직 5 분도 않됐어... 그리고 오빤 아직 한번
밖에 않 쌌고... 이정도론 아직 부족해..."
"그..그럼 또...?"
혜미는 대답대신 빙긋 웃을 뿐이였다.
총각을 혜미의 입안에서 빼앗겨 버린 병태... 그러나..이게 끝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솔직히 병태의 마음도 이대로 끝내긴 아쉬웠을 것이다...
[겁없는 아이들] 그 일곱번째 이야기
"이번엔 좀 더 오래 참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봐요..."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다시 나의 하반신 쪽으로 몸을 내렸다.
방금 물을 쏟아낸 나의 물건은 보기 흉하게 옆으로 축 늘어져 있었다.
혜미의 손이 그 힘 빠진 물건을 거머 쥐었다.
"쯧쯧 불쌍도 해라... 아직 참 맛을 보지도 못하고 벌써 풀이 죽어 버리다니..
이번엔 이 누나가 좀더 황홀하게 해 줄께..."
혜미는 나의 물건을 조물거리더니 마치 동생에게 이야기하듯 중얼 거렸다.
나의 물건이 서서히 혜미의 손길에 힘을 얻어 빳빳해 지려 하고 있었다.
"역시 오빠는 한번 가지고는 치료가 않된다니까.. 벌써 이렇게 또 해 줘요
하고는 서 버리는 걸... 좋아 이번엔 좀더 색다른 거다.. 각오해라... 말뚝이!!!"
그녀는 마치 나의 자지를 살아있는 것 처럼 그렇게 애정있게 불렀다.
곧 다시 그녀의 입이 나의 물건 끝에 닿았다.
그러나 이게 웬일일까...
혜미의 치료가 효과가 조금 나타난 것일까...
아까 처럼 그다지 큰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아주 부드럽고 좋은 느낌 정도랄까? 하여간 처음 그녀의 입이 닿았을때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혜미는 마치 나의 마음을 꽤 뚫어 보고 있는 듯 했다.
"어때 오빠... 아까 보단 좀 덜하지... 그게 저항력이란거야...
사실 남자의 자지나 내가 달고 있는 보지는 경험하면 할수록 더 강한 느낌이
아니면 그다지 흥분하지 않는 그런 습관이 있거든...
그래서 아마도 섹스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겨난것 같아..
매일 한 방법으로 한다면 무슨 느낌이 있겠어...
오빠도 이제 이 저항력을 기르는 거야...
이번엔 아까와 다른 좀 더 강한 자극이 가해질꺼야...
아마 이번 행위가 끝나면 이제 촬영을 하면서 쓰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껄.."
혜미는 말을 마치자 마자 다시 나의 물건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이걸 느껴봐... 영화에서는 많이 봤을껄?"
혜미는 이미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기립을 하고 있는 나의 물건을 쳐다보면서
아까와 같이 입맛을 다셔댔다.
이번에는 나도 눈을 감지 않고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리라...
아..아... 그러나... 그녀는 그런 나의 의지를 산산 조각 내 버렸다.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에서 입맛을 다시던 그 꿈틀대던 혀가 나의 기둥을 훑어
내리고 만것이였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선 자지 옆으로 비스듬하게 숙인채 혀를 내밀어 기둥의
몸체를 미끄럽게 핥아 내렸다.
마치 그녀의 혀를 따라 나의 기둥에 모인 모든 신경이 한꺼번에 쏠려 나가는 듯
한 느낌이였다.
"휴우..벌써 부르르 떠시면 어떡하나... 이제 시작인데..."
그 말과 동시에 혜미의 그 유연하고 뜨거운 혀가 전혀 다른 곳을 자극 했다.
바로 기둥과 불알이 만나는 그 중간 지점이였다.
"혜... 혜미야... 으..으..."
"후..룹... ~~~"
혜미는 그 혀를 일자로 세워 혀 끝으로 그 불알 주머니의 중심을 살살 간지럽혔다.
"아... 아... 아..."
내가..내가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난 그제서야..섹스를 하면서 내는 소리가 전부다 쇼는 아니란 사실을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불알이..그리고 그 위에서 끄떡이던 자지가 마치 전기에 감전된듯한 묘한 충격을
받았다.
"자... 이제 다 되가는 것 같은데... 후웁... !!"
그녀는 마치 물에 들어가기전에 숨을 멈추듯이 그렇게 소리를 내며 다시 한번
나의 물건을 삼켰다.
그러나 불알의 애무가 끝나 버려서 인지 그다지 쌀 것 같은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혜미가 실수를 한 것 같았다.
난 아직 끄떡 없는데...
내가 실눈을 뜨며 그녀를 내려다 보자.그녀는 마치 걱정말라는 눈빛을 하며 날
보고 있었다.
다 알아요 오빠... 내가 곧 싸게 해 드릴께요...
그녀의 눈빛은 그렇게 내게 이야기 하고 있는듯 했다.
그 순간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며 난 컴컴한 어둠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듯...
그렇게 한 순간 바보가 된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으며 동시에 어떤 자위나..
행위로도 못느낄 그런 느낌을 받고 또 다시 혜미의 입 속에 꾸역꾸역 좆물을
쏟아 내었다..
정말 순식간의 어떤 한 느낌 때문이 였다.
난 내가 물을 쏟아 내면서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자 그 느낌이 어떤 거였다는 걸
알수 있었다
정말 무서운 아이... 혜미였다..
그녀는 나의 좆은 입으로 삼키고는 전혀 다른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던 것이였다.
그녀는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며 살며시 쑤셔 댄것이였다.
아마도 내가 청결한 남자인줄 알고 한 행동 같았다.
하여간 평생 처음 항문에 심한 자극을 받은 나는 그만 뭐라고 느낄 사이도 없이
정신없이 방사를 해버린 것이다.
난 이런 혜미의 테크닉에 식은 땀을 흘리면서 한편으론 너무나 놀랐고 한편으론
너무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혜미가 한 없이 사랑 스러웠다.
아직도 혜미는 아까와 같이 나의 물들을 소중히 삼키고 깨끗하게 물들을 나의
자지에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런 혜미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혜미도 나의 눈길을 느꼈는지 자지를 입에 문 채로 빙긋 웃어주었다.
"혜미야... 넌 정말 놀라운 아이야... 아..정말..."
혜미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때더니 친절하게도 팬티를 끌어올려 입혀 주었다.
"후훗... 나 아무한테나 않 이래... 오빠 순진하고 정열적인게 마음에 들었어..
사실 아까 유리한테 열변을 토할때 부터 오빠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거든.."
난 혜미에게 다가갔다.
몸을 일으키고 우린 그렇게 침대에 서로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혜미의 볼을 쓰다듬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
왜 이렇게 이 혜미란 아이가 사랑 스러워 보이는 것일까..?
[ 겁없는 아이들 - 그 여덟번째 이야기]
"왜..이래 갑자기..."
나의 시선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이였을까?
혜미는 그렇게 태연하게 방금 일어났던 일들을 끝낸아이같지 않게 얼굴이
붉어지며 수줍음을 탔다.
"갑자기 너한테 뽀뽀가 하고 싶어졌어... 않될까?"
난 혜미의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었다.
혜미에게 가까이 무조건 입술을 드리밀었다
"잠..잠깐만... 그래도 방금 오빠 그걸 빨던 입인데..."
"괜챦아... 니가 내것을 전혀 꺼려하지 않고 그런 일을 해줬는데..
내가 니가 내 좆을 빨았다는 이유로 너에게 키스를 하지 않는다면 난 정말
나쁜놈이 될꺼야.."
혜미는 드디어 눈을 감았다.
난 가만히 그녀의 붉게 포개진 입술위로 나의 입술을 덮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이 닿는 순간 난 모든 고마움의 표시와 애정을 그녀의
입술로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나의 이 마음이 입술을 통해 전달 되기를...
혜미는 입술만을 허락했다.
그녀의 입속으로는 침범을 못하게 입을 꼭 다물었다.
내가 싫어서 일까... 아니다.
난 혜미의 마음을 알고 있다.
아직 나의 정액 이 베어 있을 그녀의 입안으로 내가 들어오는게 민망해서
일것이다.
그녀의 이런 생각 깊은 배려에 난 또한번 감격하고 있었다.
"오빠... 이제 그만 나가자... 거의 다 봤을 꺼야..."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섰다.
정말로..이젠 정말로 영화를 잘 찍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 만약 혜미가 진수나 태호랑 본격적이 장면을 찍게 된다면 난 참아 낼수
있을까...?
그래..예술을 위해서 그리고 돈을 위해서..
혜미야... 미안하다.. 대신 멋진영화 찍어서.. 돈다발을 안겨주마... 믿어줘... !!
"야... 이제 좀 괜챦냐...? "
내가 방문을 나서자 진수와 태호가 오래 기다렸다는 말투로 잽싸게 물어왔다.
"엉..그래... 유리는 좀 잘 나왔냐..."
"야..정말 난 니가 내 친구지만 너무나 존경 스럽다.
이거 그냥 내다 팔아도 정말 돈 될것 같은데..."
"짜식..사실 유리가 다 잘해서 인데... 그런데 유리는..? "
"화장실에 있어... 한 두번 보더니 도저히 챙피해서 못 보겠다면서 화장실로
뛰어 들어 가더라...
세상에 자기도 저렇게 나올줄은 몰랐데..."
진수가 시계를 들여다보더니 벌떡 일어섰다.
"야... 내가 유리 데리고 나올테니까 빨리 준비하자..시간이 너무나 지체됐어.."
혜미와 태호, 그리고 난 다시 방금 그 신비한 경험[?]을 끝낸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카메라를 다시 살펴보고 있는 동안 드디어 유리가 들어왔다.
"하... 정말 오빠 대단해... 보고 있는 나 까지 민망해 지더라..."
"자... 잡담할 시간없어 시작하자... 어서..!!"
"그래... 이제 부터 내가 쓴 시나리오 대로 진행하는 거야..
일단 태호와 진수가 유리를 잡아와서 성희롱을 하는 장면 부터야...
유리는 교복을 챙겨 입고 진수와 태호, 깡패 분장 알지... 어서어서... !!!"
난 마치 진짜 영화 감독이 된것 마냥 신이 났다.
혜미는 그런 나를 힐끔힐끔 쳐다 보면서 의미있는 웃음을 띄웠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 된다... 제 1 막..레디 고우!!
[ 겁없는 아이들의 포르노 그 첫 장면 입니다.]
# 스토리... : 길거리에서 선생님과의 약속을 기다리던 유리는 동네에서
불량하기로 유명한 진수와 태호라는 두 불량배의 눈에 띄여 급작스럽게 손수건에
마취제를 뭍히고 달려드는 두 사내에게 잡혀 마취가 된 상태로 그들의 아파트로
끌려온다.
현관의 문이 열리고 아직 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두 남학생이 세라복을 입은 여자에
하나를 등에 업고 들어온다.
그녀는 기절을 한것 처럼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
"진수야... 오늘 정말 좋은 물건 건진 것 같은데...
히히 난 벌써 꼴릴데로 꼴렸어"
"햐... 근데 이년 처녀 일까? 혹시 오이나 콜라병 같은데에다 아다 깬거 아니야?"
"히히히..."
둘은 연신 킬킬 거리며 업고 있던 아이를 거실 쇼파에다 털썩 던졌다.
그래도 여자 아이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미 짧은 교복치마가 아무렇게나 흐트려져 있었다.
두 늑대 같은 녀석들이 음흉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야..그런데 너무 마취약을 많이 쓴 것 같아..아직 않 깨쟎아? "
"걱정마 10분내로 깰 꺼니까..야..한번 벗겨 볼까..? "
진수가 서둘러 옷을 벗기려고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나 그 손을 태호가 잡았다.
태호는 고개를 저었다.
"진수야..너 이번에는 분명 나한테 먼저 기회를 준다고 했다.."
"그..그래... 짜식 그런건 절대 않 잊어먹네..."
"히히... 금방이면되..나 요즘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거든..."
진수는 입맛을 다시며 서 있었다.
그리고 태호는 주방으로 걸어들어갔다.
"저년 보지에 바나나를 한번 박아보고 싶단 말이야... 히히..."
태호는 마치 미친놈 처럼 냉장고 문을 열고는 바나나를 집어...
"어... 바나나 없쟎아... 없어..? "
"캇!!!"
[ 겁없는 아이들 ] 그 열번째 이야기
"야... 꼭 그런 해야지 되겠냐... 그냥 먹어버려..."
"임마... 내 유일한 낙 이니까 넌 구경 이나해... 히히"
태호는 탁자위에 올려 놓았던 길쭉한 소세지를 한 손으로 집어 들었다.
살색을 띄고 흔들거리는 야채 소세지는 마치 우람한 서양놈의 좆 처럼 보였다.
그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하반신이 다 드러난
유리에게로 바싹 다가갔다.
"자!!우리의 이쁜 소녀는 소세지를 너무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그년 소세지를 항상 빨고 다니죠..!!"
태호는 마치 쇼 프로의 진행자 처럼 혼자 중얼 거리며 소세지를 유리의 얼굴
부근에서 흔들 거렸다.
녀석의 광기... 정말 어이가 없는 행동 이였다.
"자... 이제 소세지를 빠는 광경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태호는 유리의 입을 조심 스럽게 벌리더니 그 커다란 소세지를 입안에 쑥 집어
넣었다.
진수가 못 마땅하다는 듯 얼굴을 찡그렸다.
"임마 그만해 숨 막혀서 깨 버릴라..!!"
"아이 좀 알아서 한다니까..."
태호는 마치 좆을 입에다 끼우고 서서히 움직이 듯히 그렇게 소세지를 입속 깊이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곧 그는 소세지를 입에서 뺐다.
"하지만 소녀는 슬펐습니다. 소세지는 그저 짜기만 할 뿐, 하얀 물을 그녀에게
뿜어 주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소녀는 소세지에게 자신의 하얀 물을 발라주기로 했습니다.
기대하시라..."
태호는 정말 진지했다.
숨소리하나 흐트러지지않고 태연하게 연기를 했다.
그는 소세지를 점점 유리의 하반신 쪽으로 옮겨 갔다.
그리곤 소세지로 그녀의 중심부에 나있는 검은 털들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또 다시 반응이 오는지 그녀가 몸을 꿈틀거렀다
"소세지는 그녀의 검은 숲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파악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때 커다란 높은 산이 치솟더니..."
그렇게 애기하면서 태호는 유리의 두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자연 스럽게 다리가 벌어 지면서 붉게 숨쉬는 타원형의 앙징맞은 보지가
숲을 헤집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숲속에 감춰진 커다란... 아니 비좁은 동굴이 나타났답니다.
소세지는 얼른 동굴로 가서 쉬고 싶었답니다."
태호는 드디어 마지막 단계의 일을 하려고 했다.
그는 보지의 구멍 한가운데에 그 커다란 소세지의 앞부분을 박아넣었다.
아예 그 크기로는 들어 가지 않을듯 싶었던 동굴은 마치 뱀의 아가리 처럼
그렇게 신축성을 보이며 이상하게도 쑤셔 넣는데로 잘도 소세지를 삼키고 있었다.
쭈우욱 미끌어 지는 소리와 함께 보지속으로 소세지의 3분에 1 가량이 다 들어가
버렸다.
소녀의 몸은 즉각 반응을 했다.
처음에는 심하게 몸을 뒤 틀더니 이내 소세지의 느낌이 서서히 오는지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갑자기 보지의 구멍이 마치 음식을 씹는 듯이 그렇게 꾸역꾸역 움찔
거리고 있었다
"햐아... 이거 죽이는데 진수야 사진한장 찍어라..."
진수는 대답이 없이 그저 묵묵하게 있었다.
분명 태호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
태호는 관계 없다는 듯이 다시 쑈를 계속 하였다.
"쏘세지는 갑자기 움직 거리는 동굴에 놀라 서둘러 머리를 빼어 내려고 했어요"
태호는 소세지를 조금 빼어 내면서 능청스럽게 이야기 했다.
"그러나 한번 쏘세지의 느낌을 알게된 보지란 동굴은 소세지를 쉽게 놔주지
않았죠..
이번에 그 동굴이 소세지의 몸을 더욱 더 세게 빨아들었어요..."
태호는 다시 소세지를 보지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유리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이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듯 했다.
그때 유리의 입이 벌어지더니 가는 신음이 세어 나왔다.
"... 하.. 아... !!"
그러나 아직 의식이 돌아 오지 않았다는걸 확인한 태호는 다시 일을 진행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몸이 빠지지를 않자.. 소세지는 자신의 머리를 짤라 낼것을
다짐 했어요..
그래서 머리만 남겨 두고는 몸은 떠나버렸답니다."
태호는 손으로 보지 안으로 들어간 끝 부분을 남기고는 소세지를 짤라내 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한 괴물이 보지 사이에 끼워져 있는 맛있는 소세지 머리를 보고는
그걸 먹으려 했답니다..."
드디어 태호의 등장 순서이다.
그는 처음 부터 보지에 끼워 놓은 쏘세지를 먹을려 했던 것이였다.
그 양이 너무 많자 몸통을 때어내 버리고 머리 부분만 먹으려 한 것이였다.
그는 일단 보지 가까이로 다가가 코를 끙끙대며 보지의 향을 맡았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이런일이 있을것을 대비라도 한듯 향긋한 삼푸냄새가 베어
있었다.
그는 크게 만족하여 미소를 짓더니 이내 그 커다란 입에서 흐물거리는 혀를
빼내었다.
태호의 혀가 유리의 쏘세지가 끼워진 보지의 가장자리를 슬슬 돌아다녔다
소세지가 끼워져 불룩 솟아오른 보지의 둔덕을 태호의 혀는 집요하게 쓰다듬고
있었다.
그는 이번에는 움찔 움찔거리며 소세지를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 구멍의 한
복판에 입을 그대로 덮어 버렸다.
소세지가 태호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린 순간 이였다.
태호는 그대로 소쎄지를 먹어 치우고 그 다음 그 신비의 동굴속을 핥아 가리라...
그리곤 그 물을 머금고 짐승처럼 쩝쩝거리며 마음껏 보지 속을 헤집어 놓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유리의 보지에 입을 대고 있던 태호가 갑자기 낑낑거리며 쉽사리
일을 진행 시키지 못했다.
유리도 아랫부분이 이상하다는걸 느꼈는지 캇!!소리도 않했는데 몸을 일으켜
세웠다.
태호가 유리의 보지에서 입을 때 냈다.
태호는 소세지를 우물거리며 먹고 있었다.
어 아무이상 없이 잘 됐는데...
그러나 유리는 자꾸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며 왠지 찜찜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왜 그래 유리야...? "
난 드디어 촬영을 중단하고 유리에게 다가갔다.
"그냥 보지... 아니아니..이 안에 느낌이 좀 이상해..뭔가 찝찝.."
그제서야 소세지를 다 삼킨 태호가 입을 열었다.
"큰일 났어... 내가 쏘세지를 배어 물었는데 그만 앞 부분이 저 속으로..."
"뭐... 야...? "
아니 이건 또 무슨 웃지못할 헤프닝 인가 그럼 소세지의 앞부분이 유리의 몸속
어딘가에서 행방불명 됐다는 이야기 인데...
어허.. 세 남자는 그 소쎄지를 찾을수 있을까...?
[ 겁없는 아이들] 제 11화
"엄마 난 어떡해... 이게 뭐야..어서 어떡해좀 해봐..!!"
유리가 금새 울상이 되어 버렸다.
정말 웃음이 나오고 황당한 일이였지만 빨리 이일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 촬영이
무산이 될지도 모르는 순간이였다.
"야..태호야..어떻게 좀 해봐..."
태호가 얼벙벙하게 서 있다가는 진수가 제촉하는 소리를 듣고는 유리에게 달려
들었다.
그는 앞 뒤 가릴것 없이 유리의 다리를 벌리고는 유리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었다
"미안..조금만 기다려봐 내가 꺼내 볼께..."
태호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유리의 보지를 크게 양 옆으로 벌렸다.
그러나 이미 그 작은 구멍 속으로 들어간 소세지의 머리는 육안으로는 보이질
않았다.
다리를 있는 데로 벌리고 태호가 자신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손가락으로 크게
벌리며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본 유리는 너무나 챙피하고 당황스러워서인지
드디어 울음을 터뜨렸다.
태호는 더욱 다급해져서 둘째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쑥 들이 밀었다.
손가락의 끝 마디까지 보지구멍속으로 사라지자 그는 손가락을 헤집으며 소세지를
찾으려고 애를 썼다.
"여기... 여기 있다... 만져져... 그렇게 깊게는 않들어 간것 같아..근데 어떻게
빼내지..."
"아... 아..항!!!!"
드디어 유리의 목소리가 높아 지기 시작했다.
이젠 수치심이고 뭐고 소용이 없었다.
만약 소세지를 보지 속에서 꺼내지 못하게 된다면...
아마도 그녀는 소변을 볼때마다 마치 뱃속에 구슬이 들어있는듯 소세지가 걸기적
거릴 것이다.
그리고 그 소세지가 썩어 버린다면 분명 그녀는 병에 걸릴것이다.
이건 이제 웃어넘겨야 할 단계를 지난 것이다.
진수와 나까지 메달려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소세지를 빼내는 작전에 머리를
굴렸다.
그러나 속수무책 포크를 그녀의 구멍속에 넣을수도 없는 일이고 만약 넣어서
찍는다고 하여도 빼내면서 분명 빠질것이 뻔했다.
그때까지 울고있는 유리를 달래던 혜미가 드디어 한 마디를 꺼냈다.
"으휴.. 내가 못 살아... 도데체 남자들이란 왜 이렇게 덤벙대..!!"
그녀는 마치 해결책이라도 있는듯이 자신만만해 보였다.
그리곤 울고 있는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유리야.. 옛날에 내 친구가 오이로 오나니를 치다가 그만 식구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오는 바람에 오이 앞 부분이 끊어져서 지금 너 처럼 된 경우가 있었거든
너무 걱정마.. 내가 방법을 아니까..
근데 넌 눈을 감고 않보는 게 날꺼야.."
유리는 한편 어떤 고통이 가해지는건 아닐까 내심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혜미를
믿을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었다.
혜미는 냉장고로 가더니 문을 열고 우유를 꺼내 왔다.
그녀는 우유를 유리의 하반신 앞에 대책없이 서 있는 우리 셋에게 가져왔다
"좀 징그러운 방법이긴 하지만 이 수 밖에 없어...
자... 태호 너 부터 우유를 마셔"
태호는 영문을 모른채 우유를 받아들였다.
"일단 입에 머금고... 그 다음은 유리의 거시기에 정확히 대고 안으로 뿜어
대는거야..
아마 우유가 흘러들어가면 소세지가 밖으로 살짝 밀려 나올꺼야..
이빨을 이용해서 조금씩 깨물어서 부피를 줄여 그럼 나중에 빠져 나올정도의
크기가 될꺼야.."
햐아... 정말 혜미는 무서운, 놀라운 아이이다.아니 어떻게 저런 생각을...
물론 친구의 경험으로 얻은 지혜이긴 하지만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데 솔직히 방법이 너무... 우우... 이걸 촬영해야되 말아야돼...
태호는 우유를 머금고 유리의 하반신 앞에 무릎을 꿇었다.
혜미가 유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유리는 상황을 눈치 챈듯이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유리야..아프진 않을꺼야.. 그냥 조금 거북스러울꺼야... 태호야 시작해..."
태호는 유리의 보지에 완전히 입을 덮었다.
그리곤 마치 바람빠진 고무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듯이 유리의 그 작은 구멍
속으로 입에 머금은 우유를 쭉 불어 넣었다.
"야... 바싹 붙어야되 우유가 세어 나오면 말짱 도루묵이야.."
태호는 유리의 보지에 정말 빈틈이 없을 정도로 입을 바싹 붙었다.
그 꼴이 너무나도 우스웠지만 차마 웃을수가 없었다.
정말 이런 장면은 포르노라고 해도 도저히 볼수 없는 장면일 것이다.
태호는 한참을 입을 우물거리더니 이내 조금씩 우유를 질질 흘려 댔다.
진수가 재빨리 수건을 가져와 소파 밑에 갖다대었다.
유리의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나온 우유를 반쯤은 마시고 반쯤은 쏟아부은 태호는
입을 때어냈다
"헥..헥... 간신히 조금 뜯어 먹었다.. 화.. 아.. 이거 보통 힘든게 아니네.."
"자... 다음은 진수 차례야..!!"
으헥!! 아니 저 얘가 그럼 우리 세명을 다 시킬 작정이였단 말인가?
아무리 오늘 우리가 포르노를 찍으려 모인 자리이긴 해도 이건 너무 하쟎아...?
한 여자의 그곳에 세 명의 남자가 입을 대다니... 혜미야.. 이건 정말...
"뭐해... 빨리 않 하면 유리가 힘들단 말이야.."
[겁없는 아이들 ] 그 열두번째이야기
"햐아..이거 미치겠구만!!"
진수는 투덜 투덜 대면서 자뭇 태호가 원망스럽다는 눈으로 그를 한번 흘겨 보더니
이내 혜미가 건내준 우유를 입에 머금었다.
'이러다가 내 차례까지 오는거 아니야, 이거 죽겠구만...,'
난 잔뜩 긴장하였다.
오늘 저 작은 골방에서 뜻하지 않게 혜미의 입속에 나의 물건을 물리게 되버린
나였다.
그러나 그건 일방적으로 내가 당한 것이고 지금의 상황은 내가 직접 여성에게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였다.
그것도 말로만 아니 화면속으로 만 보던... 여성의 음부를 애무? 아니 아니
정확히 애무는 아니지만 하여간 여자의 음부에 입을 갖다 대야 하는 것이다.
우우 정말 이거 돌겠구만...
난 알수없는 설레임반, 두려움 반의 이상야릇한 기분에 들떠 있었다.
진수역시 태호와 비슷한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엉거 주춤하게 유리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는 열심히 우유를 들이밀고 있었다.
정말 저런 짓을 나도 해야 한달말인가...,
진수야 힘내 제발 니 선에서 끝내 아이고 미치겠네...,
유리는 진수가 강하게 입을 움직여 대자 아랫도리에 느낌이 팍팍 오는지 아주
몸을 비틀어 댔다.
역시 태호 보다는 좀더 감각이 있으리라...
드디어 입과 보지가 맞닿은 틈새로 우유가 흘러 내리고 꽤 오래 입을 붙이고 있던
진수도 드디어 입을 때어냈다.
"야... 빼냈냐? 어떻게 됐어...?"
"화아... 아깝다... 아주 조금만 더 물었으면 다 됐는데...
그래도 크기가 많이 줄었어...
하야.. 그거 보지 안에 들어있던거라 그런지 맛 죽이던데..."
"우잇!! 더러운놈.,..!! 결국 나까지 끌어들이다니..."
혜미가 아예 말도 없이 우유 팩만을 내 앞에 들이 댔다.
난 말없이 그 우유를 받아 들었다.
휴우... 긴 한숨이 나왔다.
"혜미야... 나 이거 못해... 나 한번도..."
그러나 아직 눈을 감고 애타게 나의 입을 기다리고 있는 가엾은 유리,
그리고 이미 자신들은 할만큼 했다는 표정을 짓는 진수와 태호, 그리고 고개를
가로젓는 혜미..
난 할수 없이 우유를 들이 꼈다.
진수가 수건으로 입을 닦으면서 내 옆으로 다가와 이렇게 얘기 했다.
"야... 포인트는 혀에 있어!! 하여간 직접해 보면 내 말뜻을 알꺼다..."
난 우유를 잔뜩 머금은 채로 유리의 하반신으로 다가갔다.
유리는 여전히 눈을 꼭 감은채로 한마디말도 없었다.
난 유리의 벌어진 다리 틈새로 가서 조용히 무릎을 꿇고 앉았다.
가만히 그녀의 벌어진 다리 틈새에 있는 유리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우유를 많이 흘려서 인지 마치 좆물이 흠뻑 뿌려진 것 처럼 털과 그 부근이
희멀겋게 되어 있었다.
난 그 신비한 보지의 한가운데로 나의 입을 천천히 가져가야 했다.
마치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 대듯 내 눈속 가득히 들어오는 쩍 벌어진 저 여자의
가장 신비한 일직선의 금..., 그 금은 어느새 내 코 앞까지 다가왔고, 난 처음
여자의 보지에 입을 대는 순간이 너무나 긴장되어 우유를 조금씩 삼키고 말았다.
'않돼... 얼른 다 삼키기 전에 입을 대야 하는데... '
난 입을 대려고 머리를 숙였다.
갑자기 진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야 임마... 조금 벌리고 붙여야지.. 멍청하긴..."
난 그 이야기를 듣고 또 다시 우유를 침대신 삼켜야 했다.
그리곤 덜덜 떨고 있는 두 손으로 그녀의 닫혀있는 보지의 양쪽 살을 만져야 했다.
처음으로 만져 보는 여자의 그곳은 정말로 부드럽고 따뜻했다.
난 약간 힘을주어서 딱 붙어있는 양쪽 살을 양 옆으로 살짝 벌어지도록 하였다.
닫혀있던 금이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이 들어났다...
그리고 조그마한 돌기들과 마치 고무풍선에 난 구멍처럼 작은 구멍이 보였다.
'여기다... 내 입의 최종 목적지는.. 그래 가자!!!'
난 그 구멍에다 용기있게 나의 입을 가져가 덮쳤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그 야릇한 향내와 보드라운 살결의 느낌이 급기야
나의 성욕을 불붙게 하고야 말았다.
입에 머금은 우유를 뱉어 버리고 그녀의 보지를 아주 너덜해지도록 핥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이성보다 지성이 앞써 있었다.
밀어 넣자... !!
난 풍선에 바람을 넣듯이 우유를 불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구멍이 조금은 늘어 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밀어넣는 순간 나의 혀가 그녀의 구멍안으로 살짝 들어 갔다는걸 알수
있었다.
그리곤 무언가 딱딱한... 그래 소세지였다.
난 진수의 말을 떠 올렸다.
혀를 잘 이용하자고...
그러나 소세지는 혀에 닿기만 할뿐 이빨을 갖다대기에는 너무나 작았다.
이런 제길 조금씩 씹어먹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건 너무 작쟎아...
내가 실패하면 유리는 어떤 행동을 할까?
아마도 엉엉울며 집에 가버릴지도 모른다.
제길 아직 영화는 시작도 않했는데...
이거 어디 펌푸라도 있다면 뽑아내고...
그래 펌푸... 그거야... 되든 않되든 해 보자..
조금만 참아라 유리야...
난 그렇게 속으로 중얼 거리며 있는 힘껏 그녀의 구멍안으로 밀어 넣었던 우유를
힘껏 빨아들였다.
금새 그녀의 보지가 바람빠진 타이어 처럼 줄어들었고 난 사정 보지 않고 우유를
벌컥벌컥 마셔 버렸다.
예상 대로라면 그녀의 보지 구멍에 이제 소세지가 끼워져 있으리라...
난 이미 우유가 다 빠진 상태 였지만 입을 때어내지 않고 다시 한번 힘껏 보지에
입을 대고 크게 훅하고 들이 마셨다.
나의 강력한 흡입에 유리는 놀라서 몸을 일으켰다.
난 멈추지 않고 다시 마치 쮸쮸바 껍데기에 남은 쮸쮸바를 빨듯이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를 빨아 당겼다.
"아... 오... 오빠 그 만해.. 아아..."
이젠 아예 그녀의 보지 전체가 내 입안에 들어와 있는 듯이 그녀의 그것이 완전히
내 입속에 들어와 있었다.
여기서 멈출순 없다.
제발.. 제발 후~~~웁~~~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