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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3

JUSOYA (1.♡.43.9) 2 243 0 0 2024.12.26

나의 이름은 3

 

아! 오빠!

나도 모르게 그를 불렀고 그는 한 손을 천천히 내 가슴쪽으로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옷

위에서 내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길은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나는 너무 좋은 느낌에

그의 만짐을 그냥 두고 있었다. 그의 손이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있었다. 그는 단추를

모두 풀고 옷을 헤쳤다. 브래지어를 한 가슴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는 다시 내게 키스를

퍼 부으며 가슴을 만졌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는 가슴을 천천히 주물렀다. 내 유방과

젖꼭지는 이미 단단해져 있었고 그는 가슴 언저리와 젖꼭지를 만지며 처음 남자의 손길을

맞이하는 내 가슴을 쓰다듬었다.

내 머리쪽에 있던 다른 손이 등 뒤로 왔다. 그리고는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다. 이제 그의

눈 앞에 내 가슴이 드러났다. 그는 내 젖가슴 위에 키스를 했다. 젖꼭지를 입에 넣고는

돌리면서 갈지럽혔다.

나는 젖꼭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쾌감에 몸서리가 쳐졌다. 그는 계속 가슴에 키스를 하다가

손을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나는 아연 긴장이 됐다. 그의 손은 계속 내려왔고 청바지를 입은 내 다리를 만졌다. 허벅지를

만지다가 조금 올라와 드디어 다리 사이를 비벼댔다.

아~ 오빠. 이러면 안돼

하며 말을 했지만 내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다. 물론 그가 멈출리도 없었다. 그는 내 바지의

단추를 풀고 천천히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는 팬티 위로 털이 부송부송난 곳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일순간 그의 손이 팬티속으로 쏙 들어왔다.

아~

그의 손이 계곡으로 내려오자 난 신음을 냈고 그는 가슴에 키스를 계속하며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었다. 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모든 신경이 아래로 몰려 있었다. 한참동안

만지던 그가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었고 난 소리도 못내고 읍하고 있었다.

흡~아!

그의 손가락이 내 깊은 곳에서 계속 움직였고 내 입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가 계속 흘러

나왔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빼낸 그의 손가락에는 내 샘에서 나온 물에 젖어있었다.

그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내 발쪽으로 가서 바지를 잡았다. 나는 허리를 약간 들며 그가

바지를 벗기기 쉽게 도와줬다. 내 바지는 벗겨졌고 다 젖어있는 팬티만 남았다. 그도 긴장이

되는지 숨을 한 번 들이 마시고는 내 팬티를 밑으로 벗겨냈다.

그의 앞에는 아랫도리가 드러난 내 하체가 있었다. 난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는 사이 그는 나를 붙잡고 앉힌 뒤 셔츠와 브래지어를 완전히 벗겨냈다. 나는 그의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완전한 알몸이 된 것이다.

그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소파에 누웠고 두손으로 얼굴을 또 가리고 있었다. 옷을

다 벗은 그가 나를 안고 일어섰다. 그리고는 내 침대로 나를 데려가 눕혔다. 내 위에 엎어진

자세에서 그가 다시 키스를 했다. 나는 그의 등 뒤를 껴안고 키스에 응했다.

그는 내 다리 사이에 자신의 무릎을 넣고 내 다리를 슬며시 벌리며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살살해야 돼. 나 처음이란 말이야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키스를 했다. 그의 키스에 응하는데 다리사이에 어떤 감촉이

왔다. 그의 성기였다. 나는 나도 모르게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자 그가 다시 가슴을 만지며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그의 성기를 내 샘에 댔다. 그리고는 끝 부분부터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내 은밀한 곳에 그의 물건이 들어오고 있는 느낌이 왔다.

다 들어왔어?

아직

하면서 조금 더 밀어 넣었다. 주리는 고3때 사귀던 남자 친구에게 처녀를 줬다고 했다.

처음엔 좀 아프지만 한번 아픈 다음부터는 괜찮다고 했었다. 아직 난 아프거나하지는 않았다.

그가 더들어 온 느낌이지만 아프지 않았다.

다 들어왔어?

응 다들어갔어.

이상했다.분명히 주리는 처음에 아프다고 했는데생각하고 있을때 갑자기 그가 아래에 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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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샤샤님 1.♡.111.112
굿입니다.
여행굿 1.♡.45.165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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