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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하는 3부

토토군 (202.♡.44.87) 0 1739 0 0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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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하는 3부


나를 미치게하는 3부

"꾸 울 꺽!!! 흐흠~~ 크으~ 쩝 쩝!! " 

"아 아 니~~ 이...이.. 모!! 그...그 걸 .... 어..어 떻 게?? 흐으흐~" 

"흐으으~ 괜 찮 아~ 내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조카의 정액인데...." 

이렇게 나를 환상적으로 목욕을 시켜준 이모는 내 젖은몸을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주더니 

"흐음~ 오늘 모처럼 우리 민기랑 같이 잘까? 어때?~" 

중학교 이후 나 혼자 자면서 나는 항상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이모의 품이 그리웠기에 

"으 응~ 이모~ 나도 이모랑 같이 자고 싶어..." 

그렇게 말하고 나는 내 옷을가지고 이모방에 들어가 옷을 입으려는데 

"뭐~ 목욕도 같이 한 사인데 그냥 자자~ 민기가 창피하면 입고자고..." 

조금전에 내 ***물까지 이모의 입속에 싸버렸는데 나로서는 이제 더이상 창피할것도 없다. 

"나도 창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 근데 아까 내가 민기를 그렇게 해주니까 좋았지? " 

나는 좋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웃음으로 넘겨버리니 

"이녀석!! 좋으면서 말도 못하고... 호홋!! " 

드디어 이모와 난 발가벗은채로 침대로 올라갔고 이모는 내가 어릴때처럼 나를 꼭 끌어안아 주었다. 

그러나 내 몸은 어릴때의 몸이 아니었고 또 지금은 서로 발가벗은 몸이기에 좀전에 그렇게 큰일을 저질렀지만 내 ***은 또다시 터질듯이 부풀어오르며 호흡이 점점 거칠어져 가는 것이었다. 

그때 이모가 내손을 잡더니 이모의 보지위에 얹어 놓으면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흐으흣!! 하우~ 하아~ 하아~" 

그렇게 만져보고 싶었던 이모의 보지가 이젠 내 손바닥안에 들어왔지만 나는 어떻게해야 할지를 몰라 주춤거리고 있는데 

"으흐 응~ 이...이제는 민기가 이모를 즐겁게 해 줄래? 흐으 으~" 

즐겁게 해달라는것은 이모의 보지를 만져달라는 말이기에 나는 조금씩 손을 움직여 이모의 갈라진곳으로 이동했다. 

벌써 이모의 보지에서는 미끈한 물로 흠뻑 젖어 있었으며 내 손이 움직일때마다 이모는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틀면서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가장 즐겁게 해주는것이 무었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린 나를 이토록 잘 키워줬고 나에게는 모든것을 아끼지 않았던 이모였기에 나는 어떤 일이라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기분은 좀 이상했지만 이모의 보지를 빨아주기로 했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몸을 일으켜 이모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이모의 보지를 쫙 벌려보니 검붉은 보짓살이 보짓물로 흠뻑 젖은채 아랫쪽에는 손가락이 겨우 들어갈 정도인 구멍이 하나있었다. 

"와~ 요렇게 작은 구멍에 어떻게 큰***이 들어가지?" 

나는 조금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이모의 보지위에 내 얼굴을 묻어버리고 혓바닥으로 날름날름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 하 하 항~~ 아 후~~ 으 으 으 ~ 흐흣!!" 

이모는 내 혓바닥이 닿자마자 불에 덴것처럼 몸을 화들짝 꿈틀거리더니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후르르르~ 쯔 즙!! 후릅!! 후르후르~~" 

생각할때는 더럽게만 느껴지던 이모의 보지를 직접 핥아보니 묘한 기분과함께 내 몸이 짜릿해져 오는것이다. 

이모의 보짓속에서는 정말 많은물이 흘러나왔고 내 혓바닥은 침과함께 보짓물로 미끈거리고있었다.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으나 더 이상은 참기 어려워진 나는 

"하으흐~ 이...이..이 모!! 흐으~ 나...나 ~ 그...그..그 거 해봐도 돼? 흐으흥~~" 

직접 씹을 하고싶다는 말은 못했지만 내가 이모에게 그렇게 물으니 이모는 

"마..마...맘 대 로 ....해 햇~~ 하 으으 흐응~ " 

드디어 이모의 허락이 떨어졌다. 나는 빨던것을 멈추고 이모의 몸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정쩡한 자세로 이모위에서 ***을 이모의 보지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아래로 쑥 내려버렸다. 

미끈거림과 함께 내 ***은 뜨거운 이모의 보짓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온몸이 근질거리면서 짜릿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학! 학! 학! 치잇! 치잇!" 

"아 흥 ~ 하아~ 흐으~ 미...미..민 기 ....야~~ 하아흥~ " 

이모는 나를 불러가며 알수없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가슴을 거세게 안아주었다. 

방안은 둘의 거친 숨소리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웠고 나의 펌프질은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 아 앙~~ 하앙~ 하 하 핫!! 으흐 흐~" 

"퍽! 퍽! 퍽! 퍽! 흐으흣~~ 흐흠~~" 

갑자기 이모의 팔이 나를 감싸면서 내가 숨조차 쉴수없을 정도로 안아버렸고 요란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아 후 흐~ 으읏!! 아히유~ 끄 으 응~ 우 우 읏!!" 

펌프질을 열심히 하던 내 ***이 뜨거운 기운에 휩싸이면서 내 온몸의 피가 아랫쪽으로 몰리는것 같았다. 

"아후~ 으 웁!! 으 으 읍!! 우욱! 우욱!! 크으으~" 

좀전에 이모의 입에 그렇게 뿌려졌던 내 ***물은 또다시 이모의 보짓속에 쭉쭉 뻗어나갔다. 

그렇게 뿌려진 정액과 이모에게서 나온 애액으로 인해 이모의 보지는 질펀하게 젖어있었고 그것은 사이를 빠져나와 내 불알과 침대의 시트까지 흥건히 적셔 놓고있었다. 

드디어 뜨거운 이모의 보짓속에서 나는 ***을 빼내어 쓰러지듯 옆으로 누워버린후 거친숨만 고르면서 천장만 쳐다보고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가만히 있기만했다. 

그러나 이모는 아주 만족스러운 얼굴로 나를 가만히 보고있다가 힘이빠져 버렸는지 억지로 일어나서는 아직까지 식을줄 모르는 내 ***에 번들거리는 물들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민 기 야~ 정말 좋았어~ 이제 민기가 결혼해도 되겠네...호홋!!" 

"나 안~ 결혼 안할꺼야~ 그리고 이모랑 계속 같이 살꺼야~ " 

물론 말도안되는 거짓말 이겠지만 이모는 그래도 내 말이 듣기 좋았는지 

"정말!! 민기는 내가 그렇게도 좋아? 아아~ 거짓말이라도 정말 듣기 좋다...~" 

"거짓말 아니야~ 이모는 나를 미치게 만들거든... 이모 사랑해~~" 

이모와 나는 그후에도 이런관계가 지속되었고 우리는 하루라도 떨어져서는 살수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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