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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사랑

토토군 (202.♡.44.92) 0 2871 0 0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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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사랑


요즘 우리 사회에는 나같은 사람이 있을거라고 본다. 

자매간의 근친은 그리 놀랐지도않고 부녀간의 근친이 있는 반면 나처럼 모자간의 근친도 있다고 본다. 

우리 엄마는 이쁘시고 발랄하시다. 

밑으로는 여동생이 둘이 있고 그리 어렵지 않은 그렇다고 그리 부유한집안도 아닌 평범한 집안에서 나는 자랐다. 

고교시절 나는 자취를 하였고 어느날 엄마는 반찬거리를 해가지고 오셔서 주무시게 되었다. 

밤에 스탠드를 켜놓고 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되지 않았다.12시쯤 되었는데 엄마는 이불을 덮고 주무시고 한창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엄마의 그곳이 보고싶고 엄마를 속된 표현대로 따먹고 싶었다. 


엄마와의 사랑

나는 보던 책을 덮고 불을 끄고 엄마곁에 누웠다. 

무슨 생각을 하다 잠이 들었고 다시 잠을 깬건 아마 2~3시쯤 되었을거다. 

옆을 보니 엄마는 자고 있었다. 

엄마하고 한이불을 덮고 자던 나는 슬며시 엄마 그곳에 손을 올려 보았다. 

얇은 치마을 입고 있던 그곳이 느겨지고 가슴이 뛰었다. 

천천히 엄마 치마를 조금씩 걷어 올리고 마침내 팬티만 입은 엄마 그곳을 만질수있었다. 

깰까봐 염려 되었지만 내가 그곳을 자꾸 만지면 일어나는 변화를 나는 더 느끼고 싶었다.사는 쓰다듬기도 하며 서서히 주물렀다. 

10분쯤 주무르다 그리고 드디어 엄마 뺀티에 손을 집어넣었다. 

털도 느껴지고 손가락이 미끌거릴정도로 젖어 있었다. 

나는 그날 원없이 손가락도 슬며시 넣어보며 실컷 만져 보았다. 

아침에 엄마는 내가 어떤일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평범하게 나를 대해 주었다. 

그후로 나는 언젠가 다시 기회가 된다면 엄마 그곳을 입으로 빨아보고 삽입까지 마칠거라고 속으로 다짐했다. 

그생각은 전방 군생활을 하며 더욱더 크게 들었고 군생활을 하며 보이는건 남자라 여자 생각이 간절했다. 

어느날 정말 그런날이왔다. 

엄마가 나를 만나러 왔고 엄마와 여관에서 자야 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그날밤 엄마 곁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를 tv를 1시가 넘도록 보았다. 

엄마를 보니 먼길 오시느라 피곤했는지 간간히 코를 골며 주무시고 있었다. 

난 또다시 엄마 그곳이 보고 싶었고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 

엄마 곁에 앉아 이불을 살며시 걷어냈다. 

엄마 치마를 살며시 걷어 올리고 엄마 그곳을 부드럽게 만지며 천천히 주물렀다. 

얼마를 그러다 팬티를 옆으로 젖혀 보았다. 

엄마 그곳에서 번지르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다. 

들켜서 혼이 난데도 끝을 보기로 하고 엄마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그때까지 자고 있던 엄마가 손을 내려 팬티를 움겨잡고 무슨 짓이냐 손치우라 했다. 

그러기에는 내 욕구가 더 강했다. 

엄마가 팬티를 움겨 잡은채로 나는 엄마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입으로 그곳을 핡으며 엄마 미안해요 하지만 엄마가 너무 좋아요 했다. 

그리곤 아무말도 않고 엄마 보지를 계속 핡고 음핵을 혀로 자극하자 엄마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이 일을 어쩜 좋으니...했다. 

하는 하던일을 계속하다 엄마 얼굴을 보았다. 

붉게 상기되었고 입이 조금 벌어졌다. 

난 엄마 팬티를 내리고 내 팬티도 벗고 내 자지를 엄마 그곳에 마추며 서서히 삽입하려던 순간 엄마가 내 어깨를 밀며 저항했다. 

난 엄마를 더 꼭 끌어안고 삽입을 마추고 엄마가 움직일때 마다. 서서히 내 엉덩이를 움직였다. 

엄만 가만 있다 또 움직이고 그럼 또 내 엉덩이를 움직이고 그러다 엄마가 움직이지않고 가만 있었다. 

난 이제 시작을 했다. 

본격적으로 서서히 움직이다 빨리도 하다 그러면서 엄마는 보지에서 물을 많이 내리고 내 어깨를 앉고 신음을 간간히 토해 냈다. 

난 그날 엄마를 그렇게 먹었다. 

그후론 어색함도 잠시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생활하지만 엄마에 눈빛이 가끔 너와 내가 비밀이있다.하는 눈빛말고는 잘지내고 있다. 



엄마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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