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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마돈나 5화

주소야 (1.♡.36.12) 4 70 0 0 2025.06.01

엄마는 마돈나 5화

 

다음 날부터, 가즈야는 아사꼬의 안색을 살피게 되었다.

좋은 여자라는 인상을 갖게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 집의 비밀은 어떤 것이라도 모두 알고 있다.

귀로의 차안에서 아사꼬는, 부모의 이혼의 원인을 밝혔다.

" 간단히 말해서, 엄마는 바람둥이야. '

그것이 아사꼬의 결론이었지만, 확실히 그녀의 말 대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유끼의 일도, 내피를 이어받은 자식인 걸......, 하고, 태연하게 말할 정도이지 않은가.

" 네 엄마와 나는 댄스 교습 장에서 알게 되었어. 네 아버지는 너무 고지식해서 재미가 

없다고 말하더라고, 그리고는 나와 사이가 좋아져서............. 흐흐흐, 우리 두 사람은 

클럽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 새 엄마에게 남자가 생겨서, 나는 버림받았어.

그래도, 병이든 나를 거두어 먹여 주고 있어. 가정부라는 명목으로 말이야. "

그리 말할 때의 아사꼬의 눈에는 증오의 불길이 비치고 있는 듯했다.

" 이번 토요일은 네 생일이라며. 엄마는 클럽도 휴일이니, 나와 너까지 셋이서 파티를 

열자고 했어. 그날 나는 너에게 멋진 프레젠트를 줄게. 단, 어머니에겐 비밀............ "

그리고, 그 토요일이 되었다.

하르미와 아사꼬는 친구처럼 이야기하면서, 상당량의 알코올을 마셨다.

가즈야는 두 사람의 과거생활을 떠올리고, 약간 묘한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전에 들은 테이프의 일로 머릿속은 어지러웠다.

레즈비언이라는 것의 실태를 잘 모르지만, 웬일인지, 요상한 분위기가 있는 듯한 감이 

들었다.

이윽고, 연회가 끝나게되고, 발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하르미를, 가즈야와 아사꼬가

침대까지 옮겼다.

침대에 들자, 수마에 쫓겼는지, 어머니는 바로 가볍게 코고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자, 가즈야 상, 당신은 여기에 남아요. "

" ? ....... "

" 나의 프레젠트는 엄마야.......... 수면약을 마시게 해서, 아침까지는 깨지 못해. "

말하면서 아사꼬는 익숙한 솜씨로 어머니를 발가벗겼다.

가즈야는 그 자리에 우뚝 선 채로. 아사꼬가 하고 있는 행위를 보고 있었다.

어머니를 지켜주어야 할 입장인데. 제지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요상한 피가 술렁거리는 것이었다.

" 좋으실 대로 하세요. "

아사꼬에게 독촉은 받았지만, 쇠사슬에 묶인 듯,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러자, 아사꼬가 슬슬 의복을 벗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아사꼬의 신체는 어머니만큼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렇더라도, 충분히 보아줄 만한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었다.

아사꼬는 어머니의 양다리를 벌리고, 그 곳에 웅크리고 엎드려서, 치모를 갈라 헤치고,

가즈야에게 잘 보이도록 하면서, 참치 고기와 같은 핑크 색의 보지 속살을 핥았다.

그때 비로소 알아챘지만, 아사꼬의 넓적다리 안쪽에 [ 하르미, 명(命) } 이라고 자청(刺靑)이

새겨져있었다.

어머니는 약간 표정이 변했지만, 일어날 낌새는 보이지 않았다.

가즈야는 순식간에 발기했다.

눈앞에 일어나는 일이 꿈같은 기분이 들어 어쩔 줄 몰랐다. 

아사꼬가 반쯤 일어나, 가즈야를 손짓으로 불렀다.

가즈야는 몽유병자처럼 아사꼬 앞에 섰다.

능숙하게 의복이 벗겨지는데도, 거부할 수가 없다.

" 어라, 이러다간, 들어가기도 전에 싸버리고 말겠네. "

아사꼬는 망설임 없이 소년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표피를 마음껏 밑동까지 훑어댔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가즈야는 전신을 경련하며 뜨거운 수액을 내뿜고 말았다.

아사꼬는 정성스레 핥아서 닦아내며, 교묘하게 손을 놀렸다.

젊은 남자의 상징은 순식간에 되살아났다.

좆 방망이를 붙잡힌 채 가즈야는 어머니의 양 무릎사이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섰다.

" 집어넣어, 이것이 네 엄마의 보지야. "

아사꼬가 중지와 인지로. 어머니의 충혈 되어있는 음순을 좌우로 벌렸다.

거기는 젖어서 윤이 나고 있었다.

" 자. 프레젠트를 받아 들여. '

아사꼬에게 이끌리는 대로, 가즈야는 몸을 낮추었다.

검은 수풀 중심에 자신의 좆 방망이가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어딘가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온 몸을 엄습하는 강렬한 쾌감은, 

일거에 가즈야를 삼켜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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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난바피 14.♡.185.197
ㅎㅎㅎ
빨간달 1.♡.98.246
감사합니다.
엠제이호 1.♡.243.197
즐~
천인장 1.♡.171.122
안구정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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