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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아이들

3 309 2024.08.25 22:06

끔찍한 아이들무서운 아이들흑흑흑 난 지금 철창 안에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언도만을 기다리며 이 글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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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남자와 새댁_하

3 374 2024.08.24 13:19

외간 남자와 새댁_하"여보. 들어가서 자요. 손님 모시고 거기서 졸면 어떻게 해."새댁은 그래도 맞은편의 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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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남자와 새댁_중

5 375 2024.08.24 13:18

외간 남자와 새댁_중그리고 한손으로는 갑작스래 들뜬 아랫도리를 만족시키기 힘든 듯 다른 한손까지도 다리가랑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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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남자와 새댁_상

4 471 2024.08.24 13:17

외간 남자와 새댁_상"정말 죄송해요. 제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 주세요."새댁은 아까부터 고개를 조아리며 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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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부인과 의사

4 461 2024.08.24 13:15

나는 산부인과 의사“안녕하세요.”“아. 오랜만입니다. 이쪽으로 앉으세요. 몸은 좀 어떠세요?”“네. 많이 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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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탈_후편

7 321 2024.08.23 10:45

나의 일탈_후편그 날 이후 나를 대하는 연숙의 태도가 이전과 달리 살가워졋다.전에는 반말과 존대 말을 섞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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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탈_전편

2 362 2024.08.23 10:42

나의 일탈사무실에 여직원이 있는데 나이는 35이고, 결혼 7년차에 사내애가 둘이다.남편 역시 같은 회사에 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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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누나

6 333 2024.08.23 10:40

사랑해 누나노란 은행잎이 유난히도 곱게 물든 가을날의 저녁이었다.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저녁에는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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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하던 때

5 447 2024.08.22 11:18

호텔에서 일하던 때지금은 다른 일하지만오래 전에 부산 해운대에 있는 XXX호텔에서 일할때 썰이다관광경영학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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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야근할때

5 571 2024.08.21 11:11

여직원이랑 야근할때때는 올해 초 한창 추웠던 때였습니다저희 회사는 회사의 특성상 야근을 하게 되어있는대요큰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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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그녀의 향기

7 357 2024.08.20 16:33

잊을수 없는 그녀의 향기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수영강사를 하면서 배운 스포츠마사지가 내 인생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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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 눈 앞에서 보았다

5 357 2024.08.20 16:29

무더운 여름밤 눈 앞에서 보았다한 여름 밤의 생 비디오와 생음악그토록 한번 쯤 직접 보기를 갈망했던 남들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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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곳에서

3 315 2024.08.20 16:25

그날 그곳에서내가 구미에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일하고 겜방가고 딸딸이치고.. 늘 같은일상.. 뭔가 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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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놀러가서 첫경험썰

5 523 2024.08.20 08:44

고딩때 놀러가서 첫경험썰우리반이 합반 이어서 여름방학하면서 남여들 끼리 같이 펜션을 갔었음그떄 한창 ㅂㅈ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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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여자 - 하편

5 395 2024.08.18 16:46

친구인 여자 - 하편둘째날 밤은 그렇게 헤어졌다. 호텔 앞에 차를 세우고 동료들 눈치도 있고 하니 오늘은 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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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여자 - 중편

5 335 2024.08.18 16:44

친구인 여자 - 중편지수와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함참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잠에서 깨어보니 침대 위에 벌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