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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 에필로그

2 268 2024.10.31 12:02

이모와 나 - 에필로그여름이다... 1월쯤에 칼바람을 맞아 가며 처음 쌓았던 이모와의 인연이 아직은 이어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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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8

6 279 2024.10.31 12:01

이모와 나 8물한잔 먹고 바로 연재 하려 했는데..켁 술을 급하게 마셨더니;; 넉다운 됐네염 ㅜㅜ그래도 쓰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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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7

6 301 2024.10.31 12:01

이모와 나 7술을 한잔해서 글이 써질라는지 모르겠네요;;눈이 빨개 가지고 또 컴터 압에 앉았습니다..이왕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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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6

3 283 2024.10.31 12:00

이모와 나 6^^ 재미들있으신지...그래도 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니 글쓰는데 더욱 용기가 나네염..20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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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5

7 324 2024.10.31 11:59

이모와 나 5야설인데 제가 무슨 대하소설(?) 작가도 아니고...아직 필력이 그만큼 되질 안네염...그래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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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4

5 337 2024.10.31 11:58

이모와 나 4어슴프레 새벽임을 느낄수 있다.. 전원 주택이라 그런지.. 주위에 개 키우는 집이 많다..멍멍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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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3

3 382 2024.10.31 11:57

이모와 나 3ㅎㅎ 바로 3부 연재...재미있으신가요?? 될수있으면 사실적으로 그때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느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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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2

5 416 2024.10.31 11:56

이모와 나 2ㅎㅎ 기다리는 분이 있으신가..없더라도 약속대로 바로 2부 들어갑니다..1부 실망하셨죠?? 이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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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나 1

3 637 2024.10.31 11:55

이모와 나 1매일 와서 좋은 글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역시 저와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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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소녀(하)

5 232 2024.10.30 12:04

어느 업소녀(하)그녀는 아무말 없이 그냥 안주도 안먹고 소주만 계속해서 마십니다.그냥 저는 앞에서 아무런 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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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소녀(중)

6 225 2024.10.30 12:02

어느 업소녀(중)나 : 오오.. 우리 미나양.. 완전 인기녀 되었어.. 만나기 힘든데?미나 : 이게 다 오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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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소녀 (상)

5 307 2024.10.30 12:01

어느 업소녀 (상)제가 했던 경험들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약간의 MSG가 첨가되어있긴 하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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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

2 267 2024.10.30 12:00

외출(하)내가 아내 앞 4~5M에 도착했을 때 비틀거리는 아내의 손목을 잡고있는 웨이타와 아내의 뒤에서 아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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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상)

3 286 2024.10.30 11:59

외출(상)노래방사건이 있은후 우리는 서울과 가까운 계산동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계속 그동네에 있기도 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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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6 2024.10.30 11:57

밤저녁약속을 했다. 시간이 되어 와이프와 함께 6호선 ㅈㅅ역 근처 식당으로 갔다. 친구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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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해줘요

7 247 2024.10.29 14:23

두 번은 해줘요어느 가을 추석전 쯤 몇몇 친구들이 소주를 홀짝홀짝 마셔대며 음담패설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