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amp;gt; 커뮤니티 &amp;gt; 야썰</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link>
<description>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amp;gt; 커뮤니티 &amp;gt; 야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큰형수와의 은밀한 병원 불륜</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71</link>
	<description><![CDATA[<p><b>큰형수와의 은밀한 병원 불륜</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삼십대 초반의 가장이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님, 누님들 손에서 자란 막내였다. 우리 집은 육 남매로, 큰형님은 오십에 가까우시고, 둘째 형님은 사십대 중반, 큰누님은 사십이 넘었으며, 바로 위 누님은 삼십대 중반이다. 육 남매가 모이면 대가족이 스물네 명이 된다. 다음 달이면 나도 아이 아빠가 된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형님 누님들은 공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막내인 나를 대학까지 보내주었다. 우리 가족은 정이 매우 돈독해서, 큰형수가 대수술을 받고 입원했을 때도 온 가족이 교대로 간병을 했다. 병원에서는 우리 가족을 부러워할 정도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년에 조카 유나가 학교에서 말썽을 피워 담임선생님 호출을 받았다. 조카가 삼촌인 나에게 대신 가달라고 부탁했다. 담임선생은 삼십대 초반의 노처녀였다. 나는 주민등록등본까지 들고 가서 설명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생님, 제가 유나 삼촌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곧 미안해하며 웃었다. 나는 장난스럽게 “맨입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됩니까?” 하며 커피를 사달라고 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남을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와의 데이트는 잦아졌다. 작년 여름, 우리는 여행을 계획했다. 그녀는 각방을 쓰자고 했지만, 방을 구하지 못해 결국 한 방을 잡았다. 모텔에서 그녀는 처음엔 무서워했지만, 곧 내 품에 안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혁수씨… 나 몰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몸을 떨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힘껏 들어갔다. 빡빡하고 따뜻한 그녀의 안은 정말 좋았다. 그녀는 “아~악! 나 죽어!” 하며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정액을 쏟아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 우리는 결혼했다. 그런데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큰형수가 대수술을 받고 입원했을 때, 간병은 여자들이 주로 했다. 나는 틈틈이 병원에 들렀다. 형수의 오랜 친구인 ‘은비 엄마’도 자주 왔다. 그녀는 내가 어릴 때부터 알던 형수님 또래의 여성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 날, 아내가 밤 간병을 하는 날이었다. 병실에 가니 은비 엄마가 있었다. 형수가 “도련님, 은비 엄마를 저녁 먹여 데려다 줘”라고 했다. 아내도 동의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병원을 나와 차를 타고 시외로 향했다. 은비 엄마가 운전 연습을 하고 싶다며 운전대를 잡았다. 안전벨트를 매려다 내 머리가 그녀의 가슴에 파묻혔다. 나는 장난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이 도련님도…”</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얼굴을 붉혔지만 크게 반항하지 않았다. 나는 차를 한적한 곳에 세우고 그녀를 끌어안았다.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르고, 바지를 내리자 그녀는 가랑이를 벌렸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형수… 들어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흑! 나 몰라!”</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몸 위에 올라가 힘차게 박아댔다. 그녀는 “아이고 여보! 내 보지 불난다!” 하며 미친 듯이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은비 엄마는 매일 병원에 왔다가 내가 오면 함께 차를 타고 나갔다. 아내의 큰 배를 핑계로, 그녀는 내 욕정을 받아주었다. 형수가 퇴원한 지금도 우리는 가끔 만나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형수야… 사랑한다. 내 형수야.</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un, 24 May 2026 08:21:51 +0900</dc:date>
	</item>
	<item>
	<title>늙은 이혼녀들의 동서가 된 30대 가장</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67</link>
	<description><![CDATA[<p><b>늙은 이혼녀들의 동서가 된 30대 가장</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삼십대 중반의 가장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제법 큰 야간업소를 운영했지만, 경기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었고, 신용불량자 신세까지 되었다. 은행 직원들의 빚 독촉 전화가 매일 이어졌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마누라와 아이들 밥은 먹여야 하고, 옷도 입혀야 하며 학교도 보내야 했다. 변변한 기술도, 학벌도 없어 취직할 곳도 마땅치 않았다. 결국 카드로 돈을 빌려 생활을 이어갔다.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독촉은 더욱 심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예전처럼 잘 나갈 때 붙던 여자들은 이제 그림의 떡이었다. 그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업소 단골이던 민 여사다. 오십이 훨씬 넘은, 내 어머니 또래의 여자였다. 늦게 배운 춤바람에 매일 업소에 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 날, 그녀가 웨이터를 통해 부킹을 신청했다. 나는 그녀와 춤을 추며 허벅지로 보지 둔덕을 세게 비볐다. 민 여사는 몸을 바르르 떨며 “룸으로 가요”라고 속삭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특실에 들어가자 그녀는 빠르게 반응했다. 내 바지를 내리고 구슬이 박힌 내 것을 보고 놀라며 입으로 물었다. 한참을 열심히 빨더니 테이블에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살살 하지 말고 한 번에 박아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보지에 힘껏 박았다. 빡빡한 보지가 내 것을 조여왔다. 그녀는 “아이고 엄마야!” 하며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후장에도 도전하자 그녀는 처음엔 아파했지만, 곧 이상한 쾌감에 빠져 손가락으로 자기 보지를 쑤시며 절정을 맞이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 민 여사는 거의 매일 업소에 왔다. 하지만 업소를 접은 뒤 그녀와 연락이 끊겼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전화번호라도 알아뒀으면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아쉬움이 크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요즘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과거 업소에서 일하던 강 호동이라는 친구가 연락해왔다. 그의 업소에 가보니, 돈을 물 쓰듯 쓰는 늙은 이혼녀 네 명이 있었다. 그중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우두머리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에게 접근해 춤을 추며 허벅지로 자극을 주었다. 곧 그녀는 나를 룸으로 데려갔다.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자 그녀는 이미 많이 젖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힘껏 박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너무 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토해냈다. 디스코 음악에 맞춰 펌프질을 하자 그녀는 “아이고 나 죽어!” 하며 미친 듯이 몸을 떨었다. 사정 후, 그녀는 나에게 제안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넷 모두 이혼녀예요. 우리 집이나 애들 집에서 춤을 가르쳐 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나는 그녀들의 집을 번갈아 다니며 ‘춤 레슨’이라는 명목으로 몸을 섞었다. 그들은 서로를 ‘좆 동서’라고 부르며 깔깔거렸지만, 질투는 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의 집을 돌며 은행 연체를 해결하고 가족의 생활비를 벌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나는 30대 가장으로서, 늙은 이혼녀들의 욕정을 채워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예전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un, 24 May 2026 08:20:23 +0900</dc:date>
	</item>
	<item>
	<title>두 자매를 아내로 맞이한 50대 남자</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62</link>
	<description><![CDATA[<p><b>두 자매를 아내로 맞이한 50대 남자</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여보, 부산 사는 언니는 잘 해줘요?”</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남해안 외딴 섬에서 살고 있는 나의 작은 마누라가 하는 말이다.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응, 어서 옷이나 벗겨.”</p><p style="white-space:pre-wrap;">명령이 떨어지자마자 작은 마누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와 내 옷을 벗기고, 자기 옷도 홀라당 벗었다. 그러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내 것을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은 뒤 입으로 물고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 서른이 조금 넘은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쯥~ 타다닥! 즙~쯥! 타다닥!”</p><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실력도 많이 늘었군.”</p><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칭찬하자, 그녀는 좆에서 입을 떼고 빙그레 웃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 언니에게 지면 안 되죠.”</p><p style="white-space:pre-wrap;">파도 소리와 그녀의 빨아대는 소리가 어우러져 묘한 앙상블을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언니 보고 싶지?”</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다시 내 것을 입에 물고 열심히 움직였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 여름 지나면 너하고 언니하고 위치 바꿔서 살아.”</p><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요?” 그녀의 눈이 반짝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언니는 여기서 가을까지 있고.”</p><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좋아라!”</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기쁜 마음에 더 열심히 용두질을 했다. 곧 나는 그녀의 입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그녀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게걸스럽게 삼켰다.</p><p style="white-space:pre-wrap;">“맛있었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 일주일이나 기다렸는데…”</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일어나 내 몸 위에 올라탔다. 내 발기된 것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들어왔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했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혀를 넣어왔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신음을 토해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 나 올라요… 올라! 아~악! 엄마 나 죽어… 언니 나 어떻게 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후장에도 도전했다. 처음엔 아파했지만, 곧 이상한 쾌감에 빠져 다시 눈물을 흘리며 절정을 맞이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자기야 너무 좋아…”</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정성스럽게 내 것을 닦아주고 욕실로 들어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이 두 자매를 아내로 맞이하게 된 것은 작년 가을의 일이다. 부산에서 빌딩 두 채를 가진 홀아비로, 아내를 암으로 잃고 혼자 지내다 거제도 근처 섬의 민박집을 사서 별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 날 밤, 두 자매가 문을 두드렸다. 중국에서 도망친 조선족 자매였다. 남편들이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으로 밀항해 왔다.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집에 들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식모로 써주시라요.”</p><p style="white-space:pre-wrap;">결국 나는 제안했다. “둘 다 내 마누라가 되어라. 한 명은 부산에서, 한 명은 섬에서 같이 살자.”</p><p style="white-space:pre-wrap;">언니(36세)가 큰마누라, 동생(34세)이 작은마누라가 되었다.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지만, 이제는 서로 잘 지내며 나를 기쁘게 해준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일주일은 부산에서 큰마누라와, 일주일은 섬에서 작은마누라와 지낸다. 두 사람 모두 피임약을 잘 챙겨 먹고, 서로 질투하지 않기로 약속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가족들과 아들도 처음엔 놀랐지만, 두 자매의 착한 마음씨를 보고 이제는 오히려 좋아한다. 나 역시 이 늦은 나이에 찾아온 이 복을 매일 감사하게 생각한다.</p><p style="white-space:pre-wrap;">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이 섬에서, 오늘도 작은 마누라는 내 품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un, 24 May 2026 08:19:05 +0900</dc:date>
	</item>
	<item>
	<title>둘이서 부르는 중년의 신혼가</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54</link>
	<description><![CDATA[<p><b>둘이서 부르는 중년의 신혼가</b></p><p><b><br /></b></p><p>​동네방네 주부가요 열창에 당장 나가보라며 아낙네들이 입을 모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대는 수준급의 노랫가락을 뽐내는 어여쁜 아내와 평소에도 다정다감하게 노래방 나들이를 자주 즐기곤 했는데, 어느 날 퇴근길에 동창 녀석과 생맥주를 시원하게 들이켜고 밤 11시쯤 귀가하다가 대리운전 기사를 물려두고 집 앞 골목길에서 전화를 걸어 칭얼거리듯 불러내니 금방 샤워를 마치고 녹차를 홀짝이던 사랑스러운 아내가 방긋방긋 생글거리는 미소와 함께 가볍게 월남치마를 걸치고 마중을 나와 주었다.<br /></p><p><br /></p><p>오랜만에 아이들 눈을 피해 둘만의 호젓한 밀회를 즐기고자 집 앞의 단골 노래방 문을 밀고 들어서자 사장놈이 반색하며 30분 서비스를 넉넉히 얹어주었고, 우리는 은밀한 사랑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오른쪽 맨 구석탱이에 처박힌 7번 방으로 기어 들어가 맥주 세 병과 파전을 시켜놓고 쿵짝쿵짝 흥겨운 반주에 맞춰 목청을 돋우며 다정하게 술잔을 주고받았다.</p><p><br /></p><p>어느덧 40분이 후딱 지나갈 무렵 음흉한 속내를 품고 부르스 메들리를 연속으로 예약한 뒤 마누라의 보드라운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며 품에 꼭 껴안고 춤을 추기 시작하자 아랫도리의 물건이 서서히 불끈거리며 발기하기 시작했고, 얇은 치마 자락 너머로 성난 불기둥을 은근슬쩍 부벼대니 아내는 사람이 오간다며 집에 가서 하자고 조그맣게 반항했으나 아무도 오지 않는 구석방이라는 말에 내 입술을 쭉쭉 빨아당기며 거칠게 키스를 받아들였다.</p><p><br /></p><p>흥이 깨질세라 트로트 메들리를 몇 곡 연속으로 예약을 걸어 둔 채 문옆의 어두컴컴한 구석으로 마누라를 거세게 밀어붙이고는 치마를 횅하니 들치고 팬티를 발목 아래로 슥 내려버리자, 아내는 발을 슬쩍 들어 허물을 벗듯 겉옷을 던져두며 다리를 벌렸고, 나는 그 풍성하고 거뭇한 수풀 속에 얼굴을 파묻은 채 상큼한 샴푸 향기가 진동하는 아내의 보지를 미친 듯이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p><p><br /></p><p>서 있는 자세로 5분 넘게 보지 콩알만을 집중적으로 날름거리며 핥아대자 아내는 참지 못하고 "아…… 여보…… 조아…… 으응…… 거기를 좀 더 해줘……"라며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를 매끄럽게 흘려댔고, 쪼그리고 앉아 다리가 저려 터질 것 같아 치마 속에서 대가리를 쏙 빼고 일어나자 감질이 난 아내가 이번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성난 자지를 꺼내어 입안 가득 머금고는 손놀림과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 간지럽히며 달콤하게 빨아 제꼈다.</p><p><br /></p><p>황홀한 구강성교에 미칠 것 같아 마누라의 머리통을 붙잡고 가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보지 속에 정액을 왕창 싸버리겠다고 벽치기 자세로 돌진하여 아내의 다리 한쪽을 위로 번쩍 들어 올린 뒤 시커먼 구멍 속으로 내 불기둥을 쑥 삽입했고, 아내 역시 팔로 내 목을 꽉 끌어안으며 "좀 더 세게 쑤셔봐" 하고 쾌락의 탄성을 질러댔으며, 술기운에 쉽게 사정이 되지 않자 탁자를 짚고 뒤로 엎드려 방방곡곡 살과 살이 철썩철썩 부딪히는 소리와 반주 소리가 삼중주로 방안을 가득 메웠다.</p><p><br /></p><p>아내가 가쁘게 엉덩이를 흔들며 먼저 뜨거운 절정을 맞이한 뒤, 자리에 앉은 나의 자지를 부드러운 손수건으로 감싸고는 서서히 위아래로 딸딸이를 치며 흔들어대기 시작하자 귀두를 자극하는 색다른 감촉에 미칠 것 같은 희열이 몰려왔고, "싼다…… 으윽……" 하는 비명과 함께 손수건 가득 정액을 울컥울컥 뿜어내며 짜릿한 방사를 마치자, 마누라는 많이도 쌌다며 내 물건을 말끔히 닦아주어 나이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젊은 애들 뺨치는 농염한 센스를 과시했다.</p><p><br /></p><p>어느새 30분이 또 서비스로 연장된 화면을 보며 권해기 없는 우리들만의 신혼 같은 사랑을 다시금 예찬하고는 남은 맥주를 들이켜고 밖으로 나오니, 밤하늘에서 소리 없이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어 아내와 함께 팔짱을 꼭 끼고 "빗속을 둘이서"라는 유행가를 흥얼흥얼 부르며 비를 맞고 걸어가 가슴 깊이 서로의 영원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것이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23 May 2026 04:48:06 +0900</dc:date>
	</item>
	<item>
	<title>막걸리 향기에 흐트러진 밤</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50</link>
	<description><![CDATA[<p><b>막걸리 향기에 흐트러진 밤</b></p><p><b><br /></b></p><p>​평온하기 짝이 없던 회사 사무실의 오후 세 시경에 휴대폰이 요란스레 울려 퍼지며 받아보니 마누라는 아니지만 나보다 정확히 다섯 살이 연상인 비밀스러운 중년의 애인 현숙이로부터 친구 미경이네 집에서 술 한잔하고 여섯 시에 삼교대 야간 근무를 떠나는 남편의 저녁밥을 차려준 뒤 자유의 몸이 된다는 반가운 삐삐 같은 연락이 날아왔다.<br /></p><p><br /></p><p>나 역시 그녀의 남편이 오늘 밤 여덟 시부터 새벽 다섯 시까지 집을 비운다는 황금 같은 기회를 진작에 간파하고 있었기에, 퇴근하자마자 일곱 시에 집에 당도하여 "회사에서 새로 일할 사람을 만난다"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마누라에게 능청스러운 거짓말을 흘려보낸 뒤, 가뭄에 콩 나듯 무덤덤해진 부부 관계의 가책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여덟 시경에 택시를 잡아타고 약속 장소로 맹렬히 향했다.</p><p><br /></p><p>단골 파전 집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파전 한 접시와 뽀얀 막걸리를 먼저 들이켜며 서른여덟에 처음 만나 어느덧 십 년 세월 동안 몸과 마음을 섞어온 쉰세 살 현숙이와의 애틋한 역사를 반추하고 있을 무렵, 미경이네서 소주와 맥주를 거나하게 걸치고 얼굴이 복숭아 빛처럼 발그레해진 그녀가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입장하여 다시 막걸리 세 통을 게걸스럽게 비워내며 혀가 꼬부라지기 시작했다.</p><p><br /></p><p>나이가 오십 줄을 넘겼음에도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앙증맞게 눈을 흘기는 그녀를 대동하고 택시로 십 분 거리인 'D 해수욕장'으로 직행하니, 밤 열 시가 넘은 해변은 마침 '부산 락 페스티벌'의 휘황찬란한 무대와 쾅쾅거리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젊은이들이 페트병을 던지며 악을 쓰는 난장판이었고, 머리가 어지럽다는 그녀의 손을 꼭 쥐고 한적한 백사장으로 빠져나와 옥신각신 실랑이 끝에 기어코 달콤한 입술을 사정없이 훔쳐내었다.</p><p><br /></p><p>술기운에 소변이 급하다며 동동거리는 현숙이를 인적이 끊긴 캄캄한 백사장 구석으로 인도하여 망을 봐주는 사이, 그녀가 다급히 바지를 내리고 쪼그려 앉아 볼일을 보는데 희미한 야경 속에 드러난 엉덩이가 흡사 풍만하고 탐스러운 보름달 같아 "엉덩이 하나 끝내주게 잘생겼네"라며 부추겼고, 볼일을 마친 후 내 어깨에 그녀의 핸드백을 메고 다정히 걷다가 하필 그녀의 남편을 잘 아는 계원 계집과 남편 무리에게 현장을 딱 들켜버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심정으로 울상이 되었다.</p><p><br /></p><p>"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돼라" 하며 오랜만의 회포를 풀기 위해 해변가 모텔을 기웃거렸으나 방값이 터무니없이 두 배나 비싸 발길을 돌리던 중 아까 그 계원 무리와 기가 막히게 재차 마주치는 낭패를 겪었지만, 기어이 다른 한적한 모텔방을 찾아 밀고 들어서자마자 현숙이는 "아유, 더워" 하며 실오라기 하나 없이 옷을 홀라당 벗어 던진 채 욕실로 직행했다.</p><p><br /></p><p>나 역시 터질 듯한 알몸이 되어 욕실로 따라 들어가 욕조에 걸터앉은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하자 어느새 내 물건이 주인을 알아보듯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었고, 이를 바라보던 현숙이가 덥석 손으로 쥐고 따뜻하고 보드라운 입안 가득 머금어 빨아대는 통에 온몸의 말초신경이 찌릿하게 녹아내렸으며, 손가락을 아래로 내려 거뭇한 수풀을 헤치니 벌써 축축하게 뿜어져 나온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속살이 손끝에서 질척하게 감겨왔다.</p><p><br /></p><p>침대로 자리를 옮겨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몸을 일으킨 뒤 내 얼굴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완전히 파묻고는, 그녀가 자지러지게 좋아하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입안에 넣고 빨았다가 혀끝으로 쓸어 올리자 분홍빛 보지 살이 양쪽으로 활짝 갈라지며 달콤한 물이 물컥물컥 묻어났고, 마침내 그녀의 몸 위로 단단히 올라타 예닐곱 번을 입구에서 감질나게 깔짝거리다가 두 번을 깊숙이 푹푹 삽입하자 "아~~ 여보~~" 하는 격정적인 신음이 방 안을 가득 메웠다.</p><p><br /></p><p>절정에 다다라 두 다리를 꼭 모으는 그녀의 허벅지를 내 다리 사이에 강하게 끼워 넣고 막바지 피치를 올리며 맹렬하게 박아대다가 "아~악! 여보!" 하는 비명과 함께 뜨거운 정액을 속 깊은 곳에 남김없이 쏟아부었고, 한동안 안고 까무러치듯 잠들었다가 카운터의 퇴실 독촉 전화에 소스라치게 깨어나 그녀를 아파트까지 배웅한 뒤 새벽 세 시가 다 되어 집에 당도하니, 자는 줄 알았던 마누라가 눈을 번뜩 뜨며 "재미 좋네요?"라고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자 "먹고살려다 보니 그렇다"라며 능청스레 얼버무리는 수밖에 없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23 May 2026 04:47:04 +0900</dc:date>
	</item>
	<item>
	<title>홍유나라는 이름의 눈부신 천사</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47</link>
	<description><![CDATA[<p><b>홍유나라는 이름의 눈부신 천사</b></p><p><b><br /></b></p><p>​어느 때와 다름없이 흥청거리는 인파가 출렁거리는 돈암동 가리를 어슬렁거리며 헌팅을 목적으로 헤매고 있었는데, 시끌벅적한 시간의 무덤 속에 묻혀가던 찰나에 저 멀리서 온 세상의 빛을 죄다 그러모은 듯 눈이 부시도록 황홀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홀연히 나타나자 그곳에 모여있던 온갖 수컷들의 고정된 시선 속에서 인생에 다시 없을 절호의 기회라는 예감이 뱃속 깊은 곳으로부터 팔다리까지 짜르르하게 떨려왔다.<br /></p><p><br /></p><p>친구들의 어이없어하는 표정과 사방에서 쏟아지는 비웃음을 깡그리 감당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조차 준비되지 않은 채 그녀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 제 시계를 들여다보며 "몇 시죠?"라는 어처구니없는 첫마디를 던지자, 그녀는 "나 시계 없는데. 후훗" 하고 싱긋 웃었고, 이에 질세라 "시계가 없으면 시간도 없으시겠네요? 시간 있으시면 제가 놀아드리겠습니다"라며 용감한 건지 미친 건지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여댔다.</p><p><br /></p><p>"어떻게 재밌게 해 주실 건데요?"라며 시험문제를 출제하듯 생긋거리는 그녀에게 난감한 나머지 술을 마시자고 권했고, 나이를 묻는 당황스러운 질문에 열여섯 살이라는 본래의 나이를 숨긴 채 운동으로 다져진 조숙한 체격과 노안을 무기 삼아 "스물한 살입니다"라고 거짓말을 치자 동갑이라며 반가워하는 그녀의 이름이 홍유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주위의 모든 늑대들에게 공공의 적이 된 채 엄청난 자부심과 식은땀을 흘리며 맥주집으로 당당히 향했다.</p><p><br /></p><p>술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겨우 서너 잔 만에 취기가 알딸딸하게 올라오는 정민의 엉성한 농담에도 유쾌하게 웃어주던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유식한 그녀는 정신력으로 버티던 나에게 한 잔 더 하자며 흔쾌히 지갑을 열었고, 밤이 깊어지자 택시를 불러 "H호텔로 가주세요"라며 나를 이끌었는데, 생전 처음 와보는 낯설고 호화로운 호텔 정문 앞에서 독한 술 기운에 정신이 가물가물해지면서도 "돈암동이 환했던 거 아세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라고 설레는 고백을 웅얼거렸다.</p><p><br /></p><p>이튿날 아침 눈을 떠보니 호텔을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채로 80년대 후반에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널따란 고급 원룸의 침대 위였고, 옆에서 화장기 없는 천사 같은 얼굴로 곤히 자고 있는 유나를 발견하자 첫 경험의 기억이 통째로 날아간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엄습했으나, 속옷 차림의 살림살이를 뒤로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 슈퍼에서 계란과 식재료를 사 와 밥을 짓고 국을 끓이기 시작했다.</p><p><br /></p><p>달콤한 냄새에 깨어난 그녀가 귀엽다는 듯이 뒤로 다가와 살며시 안아주는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고,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 고백을 받았다며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보며 현 상황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아랫도리의 물건은 성을 내며 딱딱하게 발기되었으며, 밥을 먹다 말고 갑자기 덮치기 어색해 뚝딱뚝딱 식사를 마친 뒤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 침대로 직행했다.</p><p><br /></p><p>여지껏 겪어보지 못한 숨이 멎을 듯 달콤한 키스에 이성을 잃어갈 무렵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쑤욱 들어오자 정신이 아득해졌고, 한 꺼풀씩 벗겨질수록 드러나는 눈부신 나신과 예전 배우 정윤희를 쏙 빼닮은 처지지 않은 가슴, 하트 모양의 엉덩이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사이, 그녀는 이미 입안 가득 내 단단한 성기를 물고 매끄러운 혀와 입술로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p><p><br /></p><p>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감에 "헉!" 소리를 내며 사정해 버렸고 내 정액을 남김없이 삼킨 그녀가 대단히 큰 고추를 가졌다며 놀려대자 수치심도 잊은 채 붉고 아름다운 빛깔로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무작정 입을 맞추며 서투른 입놀림을 바삐 움직였고, 주인을 모시는 하인처럼 거추장스러운 옷가지를 마저 벗겨준 그녀의 가르침에 따라 아름다운 알몸이 되어 마침내 좁고 뜨거운 유나의 보지 속으로 거침없이 삽입했다.</p><p><br /></p><p>첫 삽입 직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사정하고 말았으나 십 대의 지치지 않는 자지는 죽을 줄을 몰라 저녁 늦게까지 격렬한 관계가 이어졌으며, 완벽한 몸매를 지닌 유나는 내 온몸의 성감대를 부드럽게 자극하고 자신의 뜨거운 곳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최고의 선생님이었으니, 돈암동에서 시작된 그녀와의 관능적인 섹스는 그렇게 나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23 May 2026 04:45:46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편이 모르는 뜨거운 계약</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40</link>
	<description><![CDATA[<p><b>남편이 모르는 뜨거운 계약</b></p><div>
<p style="white-space:pre-wrap;"><br /></p><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과는 1년 정도 연애한 후 결혼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결혼 전, 나는 세 명의 남자와 깊은 관계를 가졌었다.
물론 남편과 결혼하면서 그 모든 관계를 깔끔하게 청산했다.
남편은 내 과거를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알고 있다.
이해심이 많고 속이 깊은 사람이라, 그는 조용히 받아들였다.
지금도 39세의 남자답지 않게 머리를 칼라로 염색할 정도로 트인 성격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니까…
98년도, 남편이 처음으로 스와핑을 제의했다.
좀 더 색다른 즐거움과, 늙기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남편은 6개월 동안 애원하고, 때로는 협박 비슷한 말까지 하며 우리 부부는 결국 스와핑에 합의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첫 스와핑 때, 나는 도저히 남편 앞에서 다른 남성과 섹스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파트너만 바꾸고 서로 다른 방에서 하기로 했다.
첫 경험의 긴장감 때문인지, 그다지 큰 오르가즘은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집에 돌아와 남편과 했던 섹스가 더 강렬하고 즐거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 내 질 안에 고여 있는 다른 남자의 정액을 남편이 바라보는 그 눈빛.
그것만으로도 나는 무척 흥분되었다.
그 느낌 자체가 나를 강하게 자극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한 달 후, 또 다른 부부와 스와핑을 했다.
이번엔 다른 남성의 손길 하나하나를 세세히 느낄 수 있었고, 제대로 절정을 맛보았다.
역시 파트너만 바꾸고 다른 방에서 관계를 가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에 온 후, 거칠게 내 옷을 벗기는 남편은 내 질 안에 남아 있는 다른 남자의 정액을 확인하더니 바로 삽입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세 번째 스와핑은 한 방에서 두 부부가 파트너를 바꾸고 했다.
남편은 제 파트너가 사정하자마자 자기 파트너는 그냥 두고 바로 내게 삽입했다.
나도 그걸 바랐던 것 같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음 보는 남성의 정액을 가득 채운 아내의 질에 삽입하는 남편.
그리고 그걸 느끼는 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흥분과 쾌감이었다.
연속적으로 두 남자의 사정을 받는 그 느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두어 달에 한 번, 총 7번의 스와핑을 경험했다.
남편 사업 문제로 한동안 쉬었고, 사업이 안정을 찾자 남편은 또 다른 제의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포르노처럼 두 남자와 나와의 섹스를 꿈꾼다고 했다.
나는 내심 반겼다.
그간 스와핑할 때 상대 부인이 왠지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 방에서 스와핑할 때 상대 부인과 살이 스치기라도 하면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첫 3P는 남편의 거래처 직원이었다.
물론 나는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남편은 그에게 나를 부인이라고 소개하지 않고, 섹스 파트너인 애인이라고 말했다.
아마 부부라고 하기엔 창피함이나 불안함이 들었던 모양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두 남자 품에서 느끼는 섹스는 정말 황홀했다.
두 남성을 교대로 받아들이는 느낌.
질과 입으로 동시에 받아들이는 그 강렬함.
나는 마치 포르노 배우가 된 듯한 섹녀가 되었다.
남편도 무척 만족한 듯했다.
일주일에 한 번 하던 부부관계가, 3P를 한 후로는 매일 나에게 요구할 정도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두어 차례 그 남성과 3P를 더 했고,
우리 부부는 좀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었다.
어디서 구했는지 27살 대학원생을 초대했다.
이번엔 제대로 부부라고 소개하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내 나이는 34살.
그 청년보다 7살 많았다.
그 청년이 비록 기술은 서툴렀지만, 7살 연하의 젊은 육체에 안긴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자극이었다.
그 후로 남편과 나는 그 청년을 가르치다시피 하며 여러 번 만났다.
총 5차례 정도였던 것 같다.</p>
<p style="white-space:pre-wrap;">4번 정도 다른 남성을 초대해 3P를 했으니,
전체적으로 3P 경험이 15회 정도 되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인지…
이상하게 단순한 섹스뿐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졌다.
그간 스와핑과 3P로 즐기는 섹스만 했는데, 그 안에서 갈증을 느꼈던 모양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마침 아는 언니 때문에 잠시 백화점 의류 매장에 나갔는데,
본사 직원 남성과 몇 차례 만나게 되었다.
30살의 미혼 총각이었다.
나와는 5살 차이.
비록 미남은 아니었지만 서글서글한 인상이 편안함을 주었다.
그렇게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게 되었고,
처음엔 누나 동생 하던 것이 ‘자기’로 바뀌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 몰래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자극이었다.
남편에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와 만나 즐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중에도 남편과는 두어 달에 한 번 정도로 3P를 했다.
근데 남편이 어떻게 알았는지 솔직히 이야기하라더군요.
딱 잡아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앞에서 남편이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더니,
가정 있는 주부이니 여기서 그만두라고,
한 번 더 만나면 가만 안 두겠다고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남자는 그 후로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
그에게 실망감과 비겁한 마음이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이 내게 하는 말.</p>
<p style="white-space:pre-wrap;">“너와 스와핑이며 3P를 하는 것이 너 바람피우라고 하는 게 아니다.
분명 너도 여자이고, 여자로서 즐길 권리가 있다.
서로 배우자를 속이며 바람피우는 것보단 서로 인정하고 즐기자는 의미다.
스와핑을 하기 전에 서른 살 넘은 유부녀를 보면 섹욕이 생겼다.
그때 너는 내게 그냥 애엄마, 마누라였지 여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바람난 유부녀를 만나다 보니 내 아내도 여자임을 느꼈다.
네가 원한다면 너도 즐기게 해주고 싶었다.
너와 스와핑을 한 후로 난 절대 바람피운 적이 없다.
그 전에 너에게 배신한 적은 있지만,
너와 정말 몸으로 즐기는 섹스를 했을 때 난 너를 속이지 않는 남편이었다.
난 네가 뜨거운 여자라는 것을 안다.
그간 무지 참고 살았던 것도 안다.
다시는 내게 배반하지 마라.
언제든 남자가 필요하면 내게 속이지 말고 사실대로 이야기해라.
이번 일은 없던 일로 덮어두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2년 정도 우리 부부는 스와핑도, 3P도 하지 않았다.
물론 나나 남편이나 서로 속이며 바람도 피우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간 사업이 난항을 겪으며 남편은 많이 늙었다.
30대 후반인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 하던 부부관계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줄었고,
전 같지 않게 피곤해 보이는 얼굴색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이 힘든 것을 알기에 육체적으로 불만이 들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던 중 남편이 다시 3P를 제의했다.
전에는 초대 남자를 남편이 골랐는데, 이제는 나에게 고르라 했다.
아마 전 같지 않은 남편의 상황 때문인 것 같다.
내가 조금 잘못해도 바로 꾸짖던 남편은 좀 온화해진 듯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3P를 하는데 남편은 전 같지 않았다.
전에는 초대 남자와 같이 2:1로 했는데,
이제는 나와 초대 남자가 하는 것을 도와주는 정도, 그리고 구경하는 정도로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3P를 할 때 사정을 못하고 집에 돌아와 섹스할 때는 무섭게 돌변했다.
나와 초대 남자가 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격렬하게 섹스를 했다.
또 달라진 것은 부부관계 시 내게 “걸레”, “아무나에게 벌려주는 년” 하며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정말 악의가 있는 욕 같지는 않았다.
전 같지 않게 좀처럼 자극이 되지 않는다는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다른 남자와 격렬하게 하는 것을 보면 창녀 같은 생각이 들지만,
내게 강한 성욕이 일어난다고 했다.
남편의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이 필요했던 모양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거의 매달 한 차례 3P를 했다.
그렇게 5번 정도.
하면 할수록 남편은 같이 참여하기보다는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은 두 남성을 초대해서 내가 두 남성과 즐기는 것을 보고 싶다 했다.
그때 알게 된 남성 중 한 명이 지금 남편 몰래 만나는 애인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 모 카페에서 남편이 두 남성을 초대했는데, 한 분은 남편보다 두 살 많은 41살, 한 남성은 32살이었다.
둘 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특히 성기 사진을 보았는데 큼직한 게 마음에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간 경험 때문인지, 하도 많이 해서 그런가,
이젠 성기가 큰 남성이 좋은 것 같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음부터 끝까지 남편은 구경만 했고,
난 그날 밤새도록 두 남성과 섹스를 즐겼다.
특히 32살의 남성은 나와 너무 궁합이 잘 맞는 듯했다.
난 사정 받기를 좋아하거든요.
금방 사정하더라도 또 금방 커져서 하고, 또 사정하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질 안에 가득 사정 받으면 그때 느낌이란…</p>
<p style="white-space:pre-wrap;">32살 남성은 그날 무려 5번이나 내게 사정을 했다.
그 남성도 내가 무척 마음에 든다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와 꼭 껴안고 할 때 내 귀에 살짝 속삭이더니,
단둘이 만나고 싶다고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는 남편 몰래 내게 연락처를 주었고,
지금 그와 남편 모르게 만나고 있다.
마침 직장이 이 지역이라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 와서 자주 만나고 있다.
그도 내가 한 달에 한 번은 지금도 남편과 3P를 즐기고 있는지 알고 있다.
가끔은 그의 친구들과도 하곤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알아요.
그와 나는 섹스 때문에 만나는 것이지 다른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러나 남편 몰래 만나는 것이 미안하지만…</p>
<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은 같이 만나길 원하는데…
난 남편 없이 그와 만날 때 또 다른 즐거움이 있거든요.
그의 큰 성기의 쾌감과 젊은 육체, 그리고 가끔 그의 친구나 후배들과 하는 섹스…</p>
<p style="white-space:pre-wrap;">단순히 그와 나는 섹스 파트너이지만, 그 맛을 놓칠 수가 없다.
가끔 남편에게 “나 엔조이 하고 올게” 하면 남편은 그러라 한다.
단 한 마디 덧붙이지만…</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번뿐이야. 또 만나는 건 싫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은 단둘이 만나는 것은 사귀지 말고,
한 번 엔조이 상대로 만나는 건 매일이라도 허락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사귀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p></div>]]></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22 May 2026 06:58: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청소부 아줌마의 밤</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33</link>
	<description><![CDATA[<p><b>청소부 아줌마의 밤</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내일이면 부족하지만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된 활토 연극단의 열정은 많은 애환 속에 준비를 잘 진행시켰고, 오늘은 마지막 리허설을 마쳤다. 모두가 가버린 텅 빈 무대를 바라보며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고 있는 내게 잔잔한 허무감이 밀려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공연일이 다가올수록 처음 자신 있게 시작했던 작업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누가 그들에게 불안을 심어주는지 알 수 없으나, 만날 때마다 연습은 그저 그들의 걱정과 두려움을 안심시켜주며 “편하게 하라, 다 틀려도 괜찮다, 사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 말로 일관해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나는 할 수 없어’로 자꾸 교차되었다. 불안이 오히려 확신이 되어 연습장에 나올 땐 “못할 것 같다”는 말을 해야지 하고 준비를 하고 나왔다가, 연출의 말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돌아갔다. 그리고 돌아가 쉬는 동안 다시 공연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 어진 사람들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들이 하는 모든 일이 사회에 부적응되는 것은 없는데, 사회는 이상한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놓고 그들의 삶에 다가와 구조적 편견으로 그들을 용기 없고 낙오된 사람들로 만들어놓았다는 것을 감지하게 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서 이번 공연은 작품 외적으로 또 하나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귀족 앞의 광대놀이식 무대와 객석의 배치가 아닌, 관객을 배제한 사랑의 자리이며, 자신과 용기를 심어주어 그들이 만드는 사회가 오히려 더 옳은 것이 아닌가 하는 제안을 하는 무대. 불안보다는 즐거움을 주고, 사회로부터 격리된 관객들을 그들이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그런 무대를 만들어 내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잘 할 수 있을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단원들은 다 나이가 있다. 평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학창 시절에 꿈꾸어 왔던 연극에의 열정을 현실로 맛보기 위해 무대로 모인 사람들이다. 생각보다 잘 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어색한 부분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조명이 아직 잔영으로 남아 있는데 저쪽에서 웬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누구?”</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담배를 물고 발길을 옮겼다. 누가 안 가고 남아 있을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옷을 주섬주섬 걸치고 마지막 남은 자로서 여기저기를 살피며 무대 아래로 내려서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한 여자가 빗자루질을 하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청색 상의에 빨간 바지를 입은 여자. 아마도 이곳 청소를 담당한 아줌마인 모양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옆모습을 보는 순간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다. 나는 먼발치서 여자의 청소를 지켜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그랬구나! 순희 누나 닮았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꼭 닮았다. 어릴 적 생각이 난다. 우리 옆집에 순희라는 누나가 있었다. 얼굴은 예쁘지 않았지만 약간은 이지적으로 생긴 청순한 누나였다. 초딩 5학년 때인가, 키가 웃자란 나를 늘 대견스럽게 보살펴주던 순희 누나가 좋아서 난 늘 학교가 끝나면 누나네 집으로 가곤 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얀 백철쭉이 눈송이처럼 피어나던 늦은 봄날. 이상 기온으로 날이 무척 더웠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순희 누나 방은 대청마루 건너편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누나, 나왔어. 우식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 기척이 없었다. 이상한 기분으로 문을 열었다. 순희 누나는 낮잠을 자고 있었다. 이불 끝으로 나온 발가락이 하얗게 보였다. 갑자기 누나의 그 발가락이 만지고 싶었다. 도둑처럼 난 발가락을 만졌다. 감촉이 참 좋았다. 아직 어렸지만 고추가 불룩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생명의 현상이었을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순희 누나의 발을 빨아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아무래도 깊이 잠든 것이 확실하니까 난 그렇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황당한 일이지만, 난 그냥 누나의 발이 너무 예쁘고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 것일까?</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 동안 누나는 반응하지 않았다. 계속 그 모양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꿈틀거린다. 그러더니 몸을 돌려 나를 덥석 안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누나 발이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숨소리를 낼 수가 없어 색색거리고 있었다. 누나는 내 등을 두드리며 다독이더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이쿠! 이게 웬일인가. 내 잠방이 속으로 누나의 손이 쓱 들어온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고추 섰네. 귀여운 것 ㅎㅎ 꼴 났네 ㅎㅎ”</p>
<p style="white-space:pre-wrap;">누나는 내 고추를 만지작거리더니 더욱 나를 꼭 안아 주었다. 난 누나의 품으로 바싹 달라붙었다. 뭔가 알 수 없는 액체가 고추에 촉촉해짐을 느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만져봐. 너도…”</p>
<p style="white-space:pre-wrap;">순희 누나는 그렇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누나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포송거리는 젖통이 너무 좋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궁둥이를 두드려 주는 누나의 손 감촉이 고추를 자극할 때마다 이상하게 고추에 힘이 주어진다. 누나는 안절부절하는 나를 그대로 좀 누워 있다가 나오라며 밖으로 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마도 그게 내게는 순희 누나와의 마지막 상면이었고, 그 후 순희 누나는 서울 어느 전자 서비스를 하는 텔레비전 고치는 사람에게 시집을 갔다고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한 번도 못 만났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담배를 재털이에 부벼 끄고 나오려는데 청소하던 아줌마가 나를 흘긋 쳐다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히프가 이런 데서 일하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갑자기 몰려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뚜벅뚜벅 걸어갔다. 갑자기 나의 뿌리 속에서 욕정의 물이 출렁거렸다. 아내도 바쁘고 나도 바쁘다는 핑계로 우린 영 고여 있는 물을 해소하는 데는 등한시했고, 특히 아내는 잠자리를 터부시하는 종교성 때문에 나의 성생활은 늘 만족스럽지 못한 편인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다가가자 여자가 관심이 없는 척 일을 하면서도 아무도 없는 공간인지라 인기척을 알아차린 것 같았다. 어쩔까? 왜 이렇게 내가 흔들리지… 순희 누나를 닮은 여자 쪽으로 다가갈수록 사춘기 소년같이 가슴이 쿵쾅거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마음을 정리하려고 반대쪽을 쳐다보고 걸었다. 이윽고 그녀의 곁을 스쳐 지나갈 위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난 그녀의 엉덩이 쪽을 훔쳐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갑자기 feel이 내게로 왔다. 아주 강하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두리번거리며 나를 쳐다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왜 그렇게 멋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메었던 가방을 던지고 미친 듯이 그녀를 순간에 안아 올렸다. 그리고 쫓기는 사람처럼 연극 무대 쪽으로 뛰었다. 순간 여자가 당황스러운 상황에 버둥거렸지만 난 그녀를 달랬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든지요. 나 나쁜놈 아니에요! 용서하세요. 한번만… 정말 너무 미치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순간에 난 그녀를 무대 장막 속에 눕혔다. 그리고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며 변태처럼 그녀의 옷을 벗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가만히 있어요. 사람 죽는 꼴 볼려면 가만히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놀라서 나를 올려다본다. 겁에 질린 그녀의 백치미가 나를 자극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미쳤어요. 아줌마한테… 어쩔 수 없어요. 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몸이 모두 드러났다. 난 이제 미치는 일만 남은 것이다. 그녀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난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빌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무지막지하게 너무 황당한 모습으로 공포 반, 스릴 반, 기대 반인 듯한 애매한 표정으로 나의 물건을 받아먹고 있었다. 한마디도 하지 않는 그녀의 엉덩이의 샘에 난 힘을 가하며 아내에게 못 푼 한을 맘껏 풀기 위해 가장 신나는 동작으로 그녀의 구멍 속을 청소해 갔다. 어느새 그녀의 샘에서 반사적인 물이 솟아나는 모양이었다. 그녀의 얼굴에 화색이 돌고 나의 목을 껴안는 그녀가 드디어 벙어리 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래, 강간 중에 오르가즘을 오르는 여자들이 있다더니…</p>
<p style="white-space:pre-wrap;">불빛이 어슴프레 작업 중인 우리를 비추고, 아줌마의 엉덩이와 나의 물병 같은 남근이 서로의 필요를 채워가니 그녀가 몸으로 자신의 상태를 말하느라 안달이 나 요동을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몇 살이에요?”
“마흔 둘?”
“나보다 열 살 위네…”
“흐흐흐, 점잖은 선생님이 왜 나 같은 걸…”
“아줌마가 어때서요. 정말 죽이네요. 자, 어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좌우 상하로 나의 물건을 움직였다. 그녀의 입이 뾰족해진다. 물고 늘어지는 그녀의 아래입이 나의 봉을 심하게 압박하자 나의 온몸이 오징어처럼 오그라지는 기분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생님, 고마워요. 젊은이라 정말 세네요!”
“……”
“확, 확 싸줘요! 물!”</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그녀의 요동치는 율동에 맞춰 신나는 놀이에 몰두하다가 드디어 나도 모르게 그녀의 젖무덤을 꽉 쥐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아… 나 나와요. 쌀래!”
“나도, 나와. 아저씨, 아니 여보. 나도 쌀 거야! 우움, 웬일이여 이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최고의 피스톤질과 함께 아줌마가 암캐의 생식기처럼 나를 절정으로 물고 머리를 막 흔들어대더니 후후후흠 오오! 하며 꼬꾸라져 버린다. 거품꽃이 확 피어올라 비누방울이 되어 날아가고 그 안에 아줌마와 내 사진이 들어 있고 밝고 고운 조명이 잔잔히 우리를 비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 후 난 그녀의 옷을 입혀 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안아 일으켰다.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는 그녀의 가슴에 난 손을 얹고 그녀의 봉긋한 몽울을 더듬어 안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름이?”
“예?”
“전화번호라도…”
“예? 또…?”
“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내가 다시는 자기를 찾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나 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번이면 되죠 뭐! 다 그래요. 남자들은 그래요…”
“네?”
“이름은 알아서 뭐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조 섞인 그녀의 목소리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갑자기 그녀가 측은해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도 아줌마 이름이나 알려 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나를 올려다본다. 그리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요, 제 이름 순희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 되어 그녀를 정신없이 꽉 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찾으려 미친 사람처럼 헐떡이고 있었다. 정말 희한한 날이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22 May 2026 06:58: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젊은 입술의 뜨거운 속죄</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30</link>
	<description><![CDATA[<p><b>젊은 입술의 뜨거운 속죄</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며칠이 무료하게 흘렀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창밖에는 봄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 있었다. 화사한 개나리꽃이 길게 늘어서서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아름답다. 시샘이 난다. 나도 한때 저런 화려한 아름다움의 주인공이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나이 사십.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어릴 적 코흘리개 시절, 엄마에게 혼나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흔이다. 세월의 속도는 어느새 나를 이곳까지 떠밀고 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거실 창을 통해 봄날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부드럽게 밀려 들어온다.
이런 날 이렇게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내가 처량하게 느껴졌다. 한적한 교외로 나가 드라이브라도 하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배가 고팠다. 뭘 먹지… 귀찮아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혼자 살면서 매일 식사를 만들어 먹는 것만큼 귀찮은 일도 없었다.
시켜 먹어야겠다. 음식점에서 보내온 메뉴판을 들춰 보았다. 한식? 중식? 양식? 그래, 간편하게 돈까스를 먹어야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고 보니 배달 오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깔끔하고 점잖아 보였다.
여자 혼자 사는 집이다 보니 여러 가지로 주의할 수밖에 없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을 열어두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러고 보니 아직 세수도 하지 않았다. 거울에 얼굴을 들이밀고 한참을 바라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후후… 세월은 감출 수 없나 보다.
어느새 눈가에 잔주름이 여러 줄 늘어서 있었다. 그래, 그래도 이 정도 주름밖에 없다는 것도 큰 복이지. 밖에 나가면 아직도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나 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에 목욕 타월을 두르고 세안을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열렸어요… 들어와요…”
“배달 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잠깐만요… 금방 끝나니까 주방에 갖다 놓아 주실래요?”
“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잘생긴 총각이었다. 깔끔한 옷차림과 단정한 머리 모양새가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가끔 느끼지만 참 편한 인상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올려놓았거든요… 음식값은 나중에 그릇 가지러 올 때 받아갈까요?”
“아… 잠깐만요… 다 했어요… 그냥 드릴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돌아서면서 세면대 위에 놓인 양치용 컵을 건드렸다.
컵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날카로운 굉음을 내며 예리한 유리 파편들이 욕실 바닥으로 흩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앗…”</p>
<p style="white-space:pre-wrap;">발을 디딜 수가 없었다. 사방이 유리 파편으로 널려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으세요?”
밖에서 배달 온 총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네… 그런데 어떡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었다. 도움을 청해야 할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잠깐만 좀 도와줄래요? 문 좀 열어줄래요? 유리 파편 때문에 발을 뗄 수가 없어서 그러거든요.”
“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이 열렸다. 놀란 표정의 총각과 눈이 마주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주방 옆에 청소기가 있거든요… 좀 가져다 주실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총각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청소기를 가져와 바닥의 유리 파편을 빨아들였다. 능숙한 솜씨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조심하세요… 혹시 보이지 않는 파편이 있는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첫 발을 내디딘 곳이 따끔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얏~!”</p>
<p style="white-space:pre-wrap;">금새 발바닥 주위가 붉은 피로 젖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야… 어떻게… 난 몰라…”</p>
<p style="white-space:pre-wrap;">왠지 모르겠다. 피를 보자 겁이 덜컥 났다. 순간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야야… 아… 아파… 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이구, 조심하시지 않고요… 잠깐만요, 그대로 계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주저 없이 총각이 욕실 안으로 들어섰다. 그러곤 날 번쩍 안아 올렸다.
세상에, 내가 그렇게 가벼웠나. 전혀 힘 하나 안 들이고 안아 올린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젊은 남성의 체취가 확 풍겨왔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그런 땀 냄새 같기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깐만요… 제가 봐드릴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발바닥 중앙 부분이 예리한 유리 조각에 베인 것 같았다.
흐르는 피가 무서워서 바라볼 수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유리 파편이에요. 그런데 좀 깊게 베이셨네요… 혹시 약 없어요? 붕대라도.”
“저기 거실장 안… 아니 그쪽 말고 오른쪽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핀셋으로 유리 파편을 떼어내고 약을 바른 다음 붕대로 정성스럽게 감아주었다.
자상한 손길이었다. 훗날 결혼하면 아내에게 정말 자상한 남편이 될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되었어요… 전 욕실에 묻은 피를 씻어내고 올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청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아니에요… 저희 누님 같으신데요 뭐…”</p>
<p style="white-space:pre-wrap;">“누나가 몇 살인데요?”
“네… 큰누님이 27이거든요…”
“하하하… 그럼 내가 그 누나하고 비슷해 보여요?”
“네… 몇 살 더 드신 것 같지만…”</p>
<p style="white-space:pre-wrap;">당황했나 보다. 말꼬리를 흐리면서 얼굴이 빨개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하… 전 아마 댁 어머니 정도의 나이일 거예요.”
놀라는 표정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설마요… 저희 어머니는 47인데요…”
“후후… 저도 그래요. 올해 40이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아요… 오히려 칭찬으로 들려서 좋네요…”
“죄송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면서 고개를 꾸벅 숙여 사과를 한다. 순진하다. 때가 묻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욕실에서 유리 파편을 씻어내고 있나 보다.
흠뻑 물에 젖은 모습으로 욕실에서 나온다. 고맙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깐만요… 음식값 드릴게요…”
“말씀 낮추세요. 존대말을 들으니까 죄송스럽네요…”
“하하하… 그럴까? 하지만 어떻게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놓아요… 그것도 옳지 않은 일이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어서는 순간 발바닥이 따끔거리며 아파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대로 소파에 주저앉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런, 어떡하죠… 작은 유리 파편이 남아 있었나 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능숙한 손길이 다리를 주무른다.
손가락으로 상처 부위를 누를 때마다 꾹꾹 찔리는 감촉이 아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야야… 아파… 살살해요…”
“죄송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총각의 얼굴에 땀이 배어 나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떡하죠… 보이지 않는데… 잠깐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내 발을 들어 올리더니 상처 부위를 덥석 베어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헉… 짜르르하니 간지러운 자극이 발바닥에서 피어올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어머… 어떻게 더러운데… 그곳을 입으로…”</p>
<p style="white-space:pre-wrap;">부끄러움에 나 역시 얼굴이 달아올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뇨, 이렇게 해야 찾을 수 있어요. 잠깐만요… 전 괜찮아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주 작은 유리 조각인가 보다. 입술로 강하게 빨아 당기다가 나오지 않으니까 혓바닥을 이용해서 상처 부위를 더듬어 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처 부위를 부드러운 혀가 더듬어 갈 때마다 묘한 자극이 강하게 느껴왔다.
간지러운 것도 아니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자극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움찔움찔 그의 혀 놀림에 따라 나도 모르게 다리가 떨려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가만 계세요. 그렇게 움직이시니까 잘 찾아지지가 않아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의 입가가 미끌거리는 침으로 젖어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하지만…”</p>
<p style="white-space:pre-wrap;">뭐라 말을 할 수 없었다.
설명을 할 수 없는 상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자극이 전해진다. 다리가 다시 들썩거린다.
그의 손이 종아리를 부드럽게 잡아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런… 이 느낌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의 손길에서 난 야릇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성적인 욕구가 강하게 피어오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이 아까보다도 더 달아오르고 있다.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그의 혀가 주는 감촉이 발바닥에서부터 커다란 자극으로 종아리를 타고 거침없이 올라와 깊숙한 그곳을 강하게 때리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으음…”</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도 모르게 묘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부르르 다리가 떨려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종아리를 잡아오는 그의 손길이 느껴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헉…”</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입 밖으로 아까보다 더 큰 신음 소리가 흘러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세상에… 지금 난 그의 입길에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육체의 갈망이 강하게 피어오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음과 의지는 서로를 강하게 시험하고 있었다.
갈등이다. 입이 바짝 타오른다. 또 다른 자극이 밀려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래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도 다시 그의 느낌이 발바닥에 전해오면 주체할 수 없도록 커다란 흥분감이 피어올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신음 소리가 입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소파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온몸이 부르르 떨려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움직임에 놀라 잠시 그의 입길이 멈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느꼈으리라. 그 역시 느꼈으리라. 나이 든 여자의 추함을 그는 어떻게 받아들일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당황스러웠다. 창피스러웠다.
젊은 학생의 입길에서 이렇게 쉽게 흥분을 하고 마는 내 자신이 너무도 얄미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 침묵이 흐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역시 흥분에 젖어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
그가 주저주저하면서 뭐라 말을 하려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서로의 눈이 마주쳤다. 그의 달아오른 눈길에 뜨거움이 강하게 풍겨 나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의 뜨거운 눈길을 받아낼 자신이 없었다. 아니, 내 자신의 감정이 미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울컥 울음이 솟아 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흑… 흐흑…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가 미쳤나 봐요…”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당황한 그가 일어선다. 순간 그가 내 몸 위로 쓰러져 온다.
그리고 강하게 날 끌어안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주머니… 미안해요… 저 역시… 참을 수가…”</p>
<p style="white-space:pre-wrap;">뜨거운 숨결이 강하게 밀쳐온다. 엄청난 강한 힘이다. 그의 품에서 이대로 바스러질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의 체취가 가득 밀려온다. 또 다른 기대감으로 강한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돈다.
내 두 팔이 나도 모르게 그의 몸을 끌어안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탄탄한 젊음이 그 팔을 타고 전해온다.
그의 젊음이 세세한 느낌을 갖고서 가슴속으로 파고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겁이 났다… 아… 이래선 안 되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몸을 떠나 허공을 맴돌던 정신이 한순간에 내 몸 안으로 밀치고 들어오면서 육체의 갈망과는 다르게 강하게 그를 밀쳐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안 돼… 안… 안 돼… 학생… 난… 나이 많은 아줌마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힘에 그가 밀려 바닥으로 덜썩 떨어져 내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색한 분위기가 흘러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안해요… 학생 난… 난…”</p>
<p style="white-space:pre-wrap;">뭐라 설명할 수 없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그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가 그대로 밖으로 달려 나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이런, 이게 무슨 낭패람…</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자신이 그렇게 부끄러울 수가 없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욕실로 들어갔다.
잘 정돈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의 자상한 손길이 한눈에 느껴져 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거울에 벌겋게 달아오른 내 얼굴이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그렇게 내가 외로웠나… 이렇게 쉽게 남자의 손길에 허물어질 나이인가…</p>
<p style="white-space:pre-wrap;">한심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차가운 물을 틀었다… 서글펐다.
차가운 물에 두 손을 담가본다… 시원함과 함께 흥분된 감정들이 하나 둘 찬물에 녹아 들어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두 손으로 가득 떠서 얼굴에 적셨다… 허전함이 밀려온다.
고개를 들어 거울을 바라본다… 물에 젖은 얼굴이 날 바라보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말한다… 세희야, 너 어쩌다 이렇게 되었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대로 물속에 얼굴을 담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가슴속이 훵하니 구멍이 뚫린 것 같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22 May 2026 06:56: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워지지 않는 낙인</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26</link>
	<description><![CDATA[<p><b>지워지지 않는 낙인</b></p><p><b><br /></b></p><p>​"쏴--------------" 하며 하늘이 통째로 뚫린 듯 제법 굵은 장대비의 비틀린 빗줄기들이 대지 위로 하염없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내립니다.<br /></p><p>돌이켜보면 내 인생의 모든 전면적인 순결이 산산조각 났던 13년 전 그 흑암의 날에도 정확히 이토록 서글프고 지독하게 많은 비가 대지를 사정없이 적셨었습니다.</p><p>내 대뇌 피질에서 다시는, 죽어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저주받은 날, 난 나의 가장 소중한 처녀의 순결을 전혀 원하지 않는 흉악한 사람에게 억지로 빼앗겨야만 했던 것입니다.</p><p>그때가 내 파릇파릇한 나이 불과 15살, 풋풋한 중학교 2학년 시절의 사춘기 초입이었습니다.</p><p>지금이야 나도 어엿하게 가정을 꾸려 결혼도 한 몸이고 내 배로 낳은 아이까지 기르고 있으니 남녀 성에 대해 알 거 모를 거 다 안다지만, 철없는 중학교 시절의 난 성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순진무구한 여학생이었습니다.</p><p>그저 백마 탄 멋진 왕자님에게 달콤하고 찌릿한 첫 키스를 받는 환상적인 꿈을 꾸는, 아직은 영락없이 때 묻지 않은 여중생이었던 것입니다.</p><p><br /></p><p>"근석이 걔가 글쎄 또 밖에서 대형 사고를 쳤대요, 어제 작은고모한테 다급하게 전화가 왔는데, 이번엔 자기 반 애들을 두 명이나 유혈이 낭자하게 때려눕혀서 또 강제로 전학을 가게 생겼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고요."</p><p>엄마가 붉은 사과를 아삭아삭 깎아 하얀 접시에 정성스레 놓으며, 연신 돋보기를 쓰고 신문을 뚫어지게 보고 계시는 아빠에게 넌지시 집안 내력을 말합니다.</p><p>가만히 귀를 기울여 들어보니 아마도 내 기억 속에 깊이 박힌 작은고모네의 소문난 말썽꾸러기 큰오빠 얘기인가 봅니다.</p><p>매년 명절 때 몇 번 얼굴을 마주한 적이 있는데, 왼쪽 얼굴 뺨따귀에 길쭉하고 시퍼런 칼자국 상처가 험악하게 나 있어서 무서운 마음에 말도 거의 한두 마디 섞어보지 못했습니다.</p><p>나의 부모님도 내 앞에서는 대놓고 고모네 흉을 보지는 않았지만, 흘려 들어보니 그리 행실이 좋은 오빠 같지는 않아서 나도 명절 때 슬그머니 눈길을 피했습니다.</p><p>다른 친척 사촌들과는 마당에서 깔깔대며 신나게 놀아도 그 칼자국 오빠만큼은 멀리멀리 격리하듯 피해 다녔던 것입니다.</p><p><br /></p><p>그러던 어느 화창하던 주말, 작은고모네랑 큰고모네, 그리고 삼촌네 가족이랑 우리 부모님은 모처럼 어른들끼리만 단체로 먼 지방으로 관광 여행을 홀연히 가셨습니다.</p><p>나는 마침 하루 종일 지독한 생리통 때문에 아랫배가 끊어질 듯 아파서 끙끙 앓으며 두꺼운 이불속에 몸을 파묻고 누워 있었습니다.</p><p>얼마나 시간이 흘러 깜빡 깊은 잠이 들었다고 느꼈을까, 거실에서 날카롭게 따르릉 울려 퍼지는 전화벨 소리에 무거운 몸을 억지로 일으켰습니다.</p><p>나는 통증으로 인해 핏기 없고 힘없는 목소리로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p><p>"여보세요..."</p><p>"너 가영이니?"</p><p>"네, 맞는데요, 그런데 전화 거신 분은 누구시죠?"</p><p>"아, 나 고모네 근석이 오빠인데."</p><p>그 불길한 순간 내 머릿속에는 얼굴에 서슬 퍼런 칼자국 상처가 난 오빠의 무시무시한 실루엣이 번개처럼 떠올랐고, 이 대낮에 왜 하필 나에게 전화를 했을까 싶어 약간 두려워졌습니다.</p><p>자연히 목소리가 가늘게 떨려 나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입술을 꽉 깨물며 억지로 참아내었습니다.</p><p><br /></p><p>"너 지금 당장 오빠네 집으로 잠시 좀 올래?"</p><p>"왜... 왜 그러세요, 오빠?"</p><p>"응, 다름이 아니라 고모부랑 고모가 여행 가시기 전에 여기 너희 집에 전해줄 중요한 뭘 맡겨놓고 가셨네."</p><p>"저희 아빠랑 엄마가요? 도대체 뭘 맡겨놓고 가셨는데요?"</p><p>"나도 포장되어 있어서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얼른 와서 가져가라."</p><p>"예, 알겠어요, 제가 지금 가지러 갈게요."</p><p>나는 전화를 뚝 끊고 대충 바지를 껴입고 밖으로 터벅터벅 나갔습니다.</p><p>아랫배가 생리 때문에 시큰거리며 아파서 만사가 귀찮기도 했고 괜히 상처 난 오빠의 얼굴이 떠올라 무섭기도 했지만, 부모님이 맡기셨다니 할 수 없이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갔습니다.</p><p>그리 멀지 않은 애매한 거리였으나 날씨도 눅눅하고 후덥지근한 데다 생리통 때문에 아랫배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p><p>예전에도 엄마의 심부름으로 고모집에 몇 번 가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길을 헤매지는 않았습니다.</p><p>정류장에 내려서 고모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땀과 생리혈로 축축하게 젖어 드는 생리대 안쪽이 살을 부벼대어 기분이 극도로 불쾌해졌습니다.</p><p>그때 타이밍도 나쁘게 먹구름 낀 하늘에서 차가운 빗방울이 하나 둘씩 머리 위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p><p>나는 비를 안 맞으려고 아픈 배를 움켜쥔 채 서둘러 고모네 집을 향해 뛰었습니다.</p><p>그나저나 우리 부모님은 모처럼 어른들끼리 신나게 여행 가셨는데 타지에서 이렇게 궂은비가 쏟아져서 어쩌시나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p><p><br /></p><p>흐려진 고모네 집 앞 대문 벨을 꾹 누르자, 이내 안에서 철문이 열리며 덩치 큰 근석이 오빠가 문을 열어줍니다.</p><p>왠지 모르게 가슴속이 꽤름칙하고 오싹했지만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피해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p><p>오빠는 내 몰골을 보더니 옷이 비에 많이 젖었다며 뽀송한 수면 수근을 챙겨주고, 가스레인지에 따뜻한 우유도 다정하게 끓여주었습니다.</p><p>그러고 보니 평소에 무섭게만 생각했던 일가 오빠가 뜻밖에 무척 친절해 보여서, 내가 괜한 선입견으로 지레 걱정한 것 같아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p><p>그 순간 거실 유리창을 갑자기 무시무시하게 굵어진 장대 빗방울들이 타닥타닥 때리기 시작합니다.</p><p>폭우로 변해가는 바깥 풍경을 보니 슬슬 집에 안전하게 돌아갈 걱정이 머릿속에 앞서기 시작했습니다.</p><p><br /></p><p>"아이구, 가영아, 비가 이렇게 억수같이 내리는데, 이거 무거워서 너 혼자 들고 갈 수 있겠어?"</p><p>나는 따뜻한 우유가 든 유리잔을 탁자 위에 내려놓고, 오빠가 턱짓으로 이야기한 구석진 안방 침대 쪽으로 걸어갔습니다.</p><p>오빠가 구석에서 큼지막하고 묵직한 검은 비닐봉지를 들어 보였습니다.</p><p>내가 오빠에게 다가가 봉지 손잡이를 건네받아 들자, 생각했던 것보다 꽤나 묵직하고 무거웠습니다.</p><p>도대체 도공 소품인가 뭐가 들었기에 이리 무거울까 생각하며 봉지 안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고개를 숙였습니다.</p><p>그 찰나, 갑자기 둔탁하고 딱딱한 몽둥이 같은 뭔가가 나의 뒷목덜미에 강하게 와 부딪혔고, 난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봉지를 손에서 힘없이 놓치고 정신을 잠시 뒤로 잃고 말았습니다.</p><p><br /></p><p>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가물가물하게 정신이 돌아왔을 때, 난 이미 옷이 반쯤 찢겨나간 채 오빠의 거친 손아귀에 이끌려 안방 침대 위로 내동댕이쳐지듯 올라가고 있었습니다.</p><p>나는 문득 내 이성이 마비되는 공포 속에서 무언가 상황이 심각하게 잘못되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깨달았고, 마구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쳤습니다.</p><p>"오... 오빠... 이러지... 마세요.... 제발.... 흑!"</p><p>"닥치고, 잠자코 있으라구, 내가 살살 아프지 않게 해줄 테니."</p><p>오빠의 표정은 방금 전 거실에서 우유를 끓여주던 그 온화한 오빠의 표정이 아니라, 마치 피에 굶주린 귀신같이 싸늘하고 흉측하게 변해있었습니다.</p><p>나의 양쪽 겨드랑이 사이에 두 손을 강제로 잡아넣어 침대 뒤편으로 질질 끌고 가던 오빠가 손목에 무지막지한 힘을 주고 끌어당겼습니다.</p><p>나의 연약한 상체가 침대 위에 완전히 꺾여 올라간 꼴이 되었고,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나의 두 발을 침대 위로 꺾어 올리자 나의 전신은 완전히 침대 위로 내동댕이쳐졌습니다.</p><p>난 얼른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미친 듯이 비벼대며 눈물로 오빠에게 살려달라 빌었습니다.</p><p><br /></p><p>"오빠...... 제발.. 살려 주세요.. 흑.. 제발... 내가 잘못했어요..."</p><p>"이, 씨발년이! 조용히 닥치라니까!"</p><p>'짝----------------'</p><p>순간 눈앞에서 번쩍이는 노란 별들이 사정없이 반짝인다고 느꼈을까, 오빠의 거친 손바닥에 정통으로 얻어맞은 나의 왼쪽 뺨때기가 얼얼하게 부어올랐습니다.</p><p>결사적으로 손을 뿌리치려 발악을 했지만, 오빠의 두껍고 억센 두 손이 나의 자그마한 두 손목을 단단히 쥐고는 침대 바닥으로 강제로 눕혀버렸습니다.</p><p>나의 가냘픈 손은 오빠의 두 손에 결박당했고, 내 다리는 오빠의 육중한 하체가 짓누르며 깔고 앉아 그야말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지옥의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p><p>나는 서러운 눈물을 펑펑 흘리며 가녀린 몸뚱이를 이리저리 뒤틀며 움직여 보았지만, 오빠의 무시무시한 손아귀와 무거운 체중에서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p><p><br /></p><p>지독한 담배 누린내가 시커멓게 섞인 구역질 나는 악취가 나의 입안 구석구석에 강제로 느껴졌고, 물컹하고 축축한 오빠의 혓바닥이 나의 입술을 가르고 들어와 이곳저곳을 난폭하게 핥아댔습니다.</p><p>그러다 짐승 같은 오빠의 한 손이 나의 남방 단추들을 투둑투둑 찢어내듯이 거칠게 뜯어내었고, 이내 나의 새하얀 브래지어가 부끄럽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p><p>나의 입안을 더럽게 휘돌던 그 끈끈한 타액 물체가 이번에는 나의 목덜미를 타고 브라 언저리의 가슴팍까지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p><p>공포감에 다시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저항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가차 없이 뺨을 사정없이 내리치는 매서운 폭력뿐이었습니다.</p><p>얼굴 전체가 콧물과 눈물로 엉망진창 범벅이 됐다고 느꼈을까, 나의 아직 덜 자란 가슴을 오빠가 게걸스러운 들개처럼 핥아대고 있었습니다.</p><p>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처절한 치욕스러움과 죽음 같은 두려움에 난 목을 놓아 엉엉 울부짖었습니다.</p><p><br /></p><p>"쯔압........ 쩝........ 쩌업......."</p><p>나의 어린 가슴 몽우리를 사정없이 빨아대는 추잡한 소리가 사방이 막힌 방안을 가득 울렸고, 곧이어 내가 입고 있던 바지가 거칠게 벗겨져 나갔습니다.</p><p>그리고는 사정없이 아래로 훌렁 내려가는 나의 얇은 팬티.</p><p>"너, 씨발 지금 생리하냐?"</p><p>오빠가 내 몸에서 피 묻은 생리대를 거칠게 빼내며, 안쪽에 축축하게 묻어있는 검붉은 피를 자신의 손가락에 허옇게 묻히며 말합니다.</p><p>이젠 치욕스럽다는 감정을 넘어서서 사지가 덜덜 떨리고 입술이 파르르 떨릴 정도로 극단의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p><p>오빠의 한쪽 손은 나의 가슴을 터질 듯이 주물럭거렸고, 연약한 젖꼭지 부근이 꼬집히듯 아파져서 비명이 나왔습니다.</p><p><br /></p><p>"조금만 가만히 있어봐! 이 오빠가 기가 막히게 즐겁게 해줄 테니."</p><p>그렇게 음탕하게 말하던 오빠의 시커먼 얼굴이 내 시야에서 아래로 사라졌다고 느낀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p><p>내 다리 아랫쪽에서 평생 난생처음 느껴보는 기묘하고도 끔찍한 성적 느낌이 척추뼈를 타고 뇌릿속까지 소름 끼치게 올라왔습니다.</p><p>아직 채 무성하게 자라지도 않은 나의 가녀린 보짓털들을 거칠게 쓰다듬는 오빠의 억센 손가락이 느껴졌고, 이윽고 나의 입안과 가슴을 더럽혔던 오빠의 뜨거운 혀가 나의 그 은밀한 곳을 날름거리며 핥아왔습니다.</p><p>"흑.. 흑....... 이러지.... 마세요...... 제발.... 아아..."</p><p>나의 간절한 목소리는 이미 걷잡을 수 없는 울음과 통곡 속에 파묻혔고, 오빠의 두 손가락이 나의 그곳 여린 살점을 양쪽으로 잔인하게 갈라발겼습니다.</p><p>그 중앙의 붉은 속살을 오빠의 축축한 혀가 사정없이 비벼대며 핥아왔던 것입니다.</p><p>그런데 막상 너무나 무서워서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인지, 오빠의 뜨거운 혀가 민감한 곳을 굴릴 때마다 묘한 전기 같은 느낌이 내 아랫배를 간지럽혔습니다.</p><p>이 상황이 기분을 좋게 해야 한다고 최면을 거는 걸까, 나른하고 따스한 이상한 무언가가 온몸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p><p>평생 처음 느껴보는 굉장한 말초적 느낌에 나의 사춘기 몸뚱이가 나도 모르게 점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p><p><br /></p><p>"쯔억....... 쩝..... 쩝.......... 흐흐... 요년 봐라, 이제 슬슬 느끼는 거냐?"</p><p>"으음......... 으........ 아........ 하아........ 기분이 이상해요... 오빠.. 제발 그만해요...."</p><p>내 신성한 입에서 흘러나오는 부끄러운 신음 소리를 참으려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었습니다.</p><p>하지만 오빠의 노련한 혀가 나의 그 부끄러운 곳을 계속해서 쉴 새 없이 핥아댔고, 난 굉장한 육체적 쾌감에 나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며 혀의 자극적인 움직임을 고스란히 느껴가고 있었습니다.</p><p>도덕적으로 부끄럽다거나 무섭다는 이성적인 생각은 이미 나의 하얗게 지워진 머릿속에서 신기루처럼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p><p>한참을 오빠의 불결한 혀 놀림에 처녀의 몸을 통째로 맡기다 보니, 어느덧 오빠의 혀가 나의 그곳에서 축축하게 떨어져 나갔고 순간 내 마음 한구석엔 기묘한 아쉬운 감정마저 싹텄습니다.</p><p>고개를 들어 바라본 오빠 얼굴의 입 주위와 코끝에는 내 생리혈 피가 시뻘겋게 묻어 있어 기괴하기 짝이 없었습니다.</p><p><br /></p><p>오빠가 이윽고 씩씩거리며 상하의 옷을 전부 다 벗어던졌고, 입고 있던 검정색 팬티의 앞부분은 무언가 터질 듯이 꼿꼿하게 솟아올라 있었습니다.</p><p>저 흉물스럽고 거대한 텐트가 말로만 듣던 남자의 성기라는 걸까 싶었습니다.</p><p>어릴 때 안방에서 목욕하시던 아빠 꺼를 흘낏 본 거 외에는 다 자란 다른 사내의 성기를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기에, 두려움 속에서도 왠지 신기한 마음과 호기심이 불쑥 들었습니다.</p><p>그러다 오빠가 나의 머리맡 곁으로 묵직하게 다가왔고, 입고 있던 검정 팬티를 아래로 확 내려버렸습니다.</p><p>팬티 고무줄에서 풀려난 사내의 성기가 크게 한번 위아래로 튕기며 하늘로 핏줄을 세우고 치솟아 오르는 순간, 난 공포심에 두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p><p>그 즉시 나의 여린 입안으로 뜨겁고 묵직한 무언가가 사정없이 비집고 들어왔습니다.</p><p><br /></p><p>짭짤하다고 해야 할까, 약간 찌린내 나는 오줌 비린 냄새가 코를 찔러 감았던 눈을 슬며시 뜨자, 오빠의 거대한 그것이 나의 입술을 헤치고 입안 가득 들어와 있었습니다.</p><p>뿌리 부근의 무성한 털에 거뭇하고 굵은 핏줄이 이곳저곳 터질 듯이 울퉁불퉁 흉측하게 서 있었습니다.</p><p>마음속으론 지독하게 더럽다는 혐오 느낌도 강렬하게 들었지만, 한편으론 도대체 이게 무엇을 하는 행위일까 하는 처녀의 호기심도 함께 들었습니다.</p><p>"네 빨간 혀로 샅샅이 핥고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려라, 그리고 절대로 날카로운 이빨이 내 살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란 말이야."</p><p>난 겁에 질려 오빠가 강압적으로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행동했고, 오빠는 나의 가냘픈 얼굴 위에 걸터앉듯이 올라와 허리를 나의 입안으로 거칠게 넣었다 뺐다 왕복 운동을 했습니다.</p><p>오빠의 뜨거운 그것이 나의 좁은 입안을 깊숙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했고, 난 밖으로 빠져나가는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 처량하게 혀로 핥으려고 애를 썼습니다.</p><p>간간이 서툰 가위질에 오빠의 성기 살점에 내 이빨이 닿자, 오빠가 인상을 팍 쓰며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내뱉었습니다.</p><p><br /></p><p>"으으음...... 학........ 너무 좋아...... 계속 그렇게 빨아 대.......... 으흥....... 학.... 학..."</p><p>목구멍이 턱턱 막혀 숨이 당장이라도 끊어질 듯 고통스러웠지만, 오빠의 무시무시한 욕설과 폭력이 무서워서 계속 입술을 세게 오므린 채 부지런히 혀를 움직였습니다.</p><p>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을까, 내 입안 가득 차 있던 오빠의 그것이 파르르 꿈틀거리더니 이윽고 뜨겁고 끈적한 무언가를 나의 목구멍 속으로 아낌없이 울컥울컥 쏟아냈습니다.</p><p>난 난생처음 겪는 이물질 분출에 어찌할 줄을 몰라 허둥대며, 일부는 목구멍으로 삼키고 일부는 입안에 머금고 있는데 오빠가 내 머리통을 짓누르며 억지로 삼키게 강요했습니다.</p><p>정체모를 뜨거운 액체가 식도를 타고 불쾌하게 내려갔고, 오빠가 침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성기를 내 입술에서 쏙 빼내자 고약하고 비릿한 이상한 냄새가 내 숨결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았습니다.</p><p><br /></p><p>난 비극이 그걸로 전부 끝난 것일 줄로만 철없이 믿었습니다.</p><p>비록 무섭고 뺨을 맞아 아프긴 했어도, 오빠에게 얼굴을 얻어맞은 걸 제외하고는 신체 내부에 아무런 치명적인 일은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p><p>그런데 가쁜 숨을 몰아쉬던 오빠는 다시 늑대처럼 나의 가슴을 핥아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두 무릎을 강제로 세우게 하더니 내 하체 위로 묵직하게 올라탔습니다.</p><p>난 무언가 진짜 파멸이 다가옴을 느끼며 다시금 극심한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이내 상상을 초월하는 굉장한 파괴적 고통이 나의 아랫도리 밑바닥에서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p><p>온몸의 살점이 날카로운 칼로 난도질당해 찢어지는 듯한 끔찍한 느낌을 받았고, 난 너무 아픈 나머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일시적으로 잃어버릴 것만 같았습니다.</p><p><br /></p><p>"악!!! 오......... 오빠! 나 아파 죽겠어요, 살려.... 주세요..... 제발...... 아악....... 오빠! 빼줘요!"</p><p>나보다 배는 무거운 오빠의 육중한 체중이 나의 가냘픈 몸 위에 통째로 실린 데다, 오빠가 허리를 앞뒤로 사정없이 움직이자 숨이 턱턱 막혀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p><p>나의 그 좁고 순결한 곳은 불에 달군 인하로 지지는 듯 굉장한 멸시적 통증이 쉴 새 없이 찾아왔습니다.</p><p>"허억... 허억... 시발년.... 좁아서 절라.... 빽빽하게 조이네... 하아... 최고다, 헉...."</p><p>난 찢어지는 통증에 눈물을 봇물 터지듯 흘렸고, 오빠의 두 억센 손이 나의 양쪽 처녀 가슴을 터질 듯이 움켜쥐고는 마치 물속에서 헤엄을 치듯 온몸을 광란으로 움직였습니다.</p><p><br /></p><p>"아악.... 너무... 아파요..... 제...... 제발....... 그만해!!!! 제발 좀 멈춰!!!"</p><p>하지만 귀가 먹어버린 오빠는 내 처절한 절규를 들은 체 만 체 무시하며, 계속해서 땀을 흘리며 무지막지하게 몸을 앞뒤로 흔들어댔습니다.</p><p>난 마치 온몸의 진이 다 빠져나가 탈진한 듯 다리를 축 늘어뜨릴 수밖에 없었습니다.</p><p>아래쪽 결합 부위에서는 살과 살이 거칠게 부딪치며 물과 섞여 찌걱거리는 소리가 불쾌하게 들려왔습니다.</p><p>아직 채 다 자라지도 않은 불쌍한 내 처녀 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럭거리는 오빠의 무지막지한 손길을 느끼며, 난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천천히 의식을 잃고 정신을 놓아버렸습니다.</p><p>희미해져 가는 의식의 끈 너머로 차츰 비현실적으로 느려지는 질척한 찌걱거리는 파찰음 소리가 아스라하게 들려올 뿐이었습니다.</p><p><br /></p><p>나의 연약한 몸뚱이를 침대 위에서 사정없이 들썩거리게 하던 오빠의 묵직한 하체가 마침내 툭 떨어졌다고 느꼈을까 싶었습니다.</p><p>나무 침대 프레임이 끼익 삐걱거리더니 오빠가 내 옆에 대자로 털썩 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p><p>난 떨리는 몸으로 힘겹게 고개를 들어 처참하게 짓밟힌 나의 나체를 천천히 살폈습니다.</p><p>오빠의 손아귀에 쥐어짜인 양쪽 가슴은 피멍이 든 듯 벌겋게 져 있었고 모진 손톱에 사정없이 긁힌 듯 쓰라린 생채기가 여기저기 나 있었습니다.</p><p>아래쪽 침대보에는 나의 붉은 생리혈이 흥건하게 침대 시트를 검붉게 적셨습니다.</p><p>벌겋게 짓무르고 변해버린 그 아픈 곳에는, 정체모를 허연 점액 액체가 붉은 피와 기분 나쁘게 섞여 구멍 사이에서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p><p>성 지식이 전혀 없던 난 그 후로 몇 년의 세월이 흐를 때까지 그것이 그저 내 몸에서 나온 단순한 생리혈 액체인 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p><p><br /></p><p>도대체 얼마나 기나긴 고통의 시간이 흘렀을까, 움직일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는데 오빠가 수건으로 나의 피 묻은 그곳을 대충 닦아주었고 찢어진 나의 옷을 다시 억지로 입혔습니다.</p><p>"가영이 너 똑똑히 들어, 오늘 이 방에서 있었던 일 부모님이든 누구한테든 쥐도 새도 모르게 절대로 말하면 안 된다, 만약 입 한 번 잘못 놀려서 소문나면 너는 그날로 내 손에 진짜 죽는 거야, 무슨 말인지 대충 알겠지?"</p><p>"예... 안 할게요..."</p><p>나는 목숨만 겨우 붙어 다 죽어가는 듯한 모기만 한 소리로 간신히 대답을 했습니다.</p><p>오빠는 널브러진 날 억지로 일으켜 세워 손에 낡은 우산 하나를 쥐여주고는 집 밖으로 냉정하게 쫓아냈습니다.</p><p>그제서야 난 차가운 빗속에서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p><p>엄마가 고모네 집에 맡겨뒀다던 중요한 물건이라는 것은, 오직 어린 나를 고독한 집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오빠의 추악한 거짓말 덫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p><p>난 하체의 찢어지는 통증 때문에 버스에서 내려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p><p>겨우 서럽게 울며 집에 도착했을 때, 난 이미 하늘에서 내린 세찬 비로 온몸이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p><p>방으로 돌아와 난 욕실에서 뜨거운 물로 온몸 구석구석을 살이 벗겨지도록 부득부득 씻어내었습니다.</p><p>내 몸에 묻은 오빠의 더러운 흔적들을 모조리 지우고 박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p><p><br /></p><p>그날 그 악몽 같은 사건을 끝으로 내 인생에서 더 이상 그 잔인한 오빠를 영원히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사춘기 소녀의 순진한 꿈은 그저 허망한 꿈이 되어 버렸습니다.</p><p>그 해 가을 추석 명절날, 친척 사촌들과 다 함께 시내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갔었고, 난 상영 도중 화장실을 가다 어두운 남자 화장실 구석으로 오빠에게 짐승처럼 다시 끌려 들어갔습니다.</p><p>사방이 꽉 막힌 공포의 화장실 칸 안쪽 공간이었습니다.</p><p>"조용히 해, 괜히 소리 질러서 바깥 사람들 알면 너만 처신 안 좋아질 테니까 닥쳐."</p><p>오빠는 좁은 화장실 칸 안으로 나를 밀어 넣자마자 내 연약한 몸을 번쩍 들어 올려 딱딱한 타일 벽면에 거칠게 몰아붙였습니다.</p><p>나의 나풀거리는 치마를 단숨에 위로 들추고는 입고 있던 팬티를 아래로 사정없이 벗겨내 가죽 바닥에 던졌습니다.</p><p>그리고는 자신의 가죽 혁대를 풀고 바지 자크를 내리더니, 예전 안방에서 보았던 그 큼직하고 징그러운 그것을 꺼내어 자신의 허연 침을 퉤 뱉어서는 나의 연약한 그곳에 마구 문지르더니 갑작스럽게 깊숙이 칼로 찌르듯 찔러 넣었습니다.</p><p><br /></p><p>"쯔윽.... 쩌억...... 찌겁.... 쩌억...... 찌걱....."</p><p>나의 가냘픈 몸뚱이는 오빠의 거대한 육체와 차가운 화장실 벽면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꽉 끼인 비참한 상태로, 다시 한번 찢어지는 고통에 온몸을 파르르 떨어야만 했습니다.</p><p>내 안에서 징그럽게 꿈틀거리던 오빠의 그것이 뜨겁고 끈적한 무언가를 나의 몸 안에다 잔뜩 쏟아내고 날카롭게 빼내었습니다.</p><p>이내 예전 그 안방 침대에서 보았던 하얀 점액 액체가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화장실 바닥 아래로 뚝뚝 지저분하게 떨어졌습니다.</p><p>그제서야 오빠는 날 차가운 바닥에 탁 내려놓았고, 난 눈물을 훔치며 얼른 화장실 휴지를 뭉텅이로 뜯어 아래를 깨끗이 닦아내어 겉으로 티가 안 나게 수습했습니다.</p><p>이미 칸막이 문을 열고 유유히 밖으로 먼저 걸어나간 오빠의 등 뒤를 따라, 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리를 절뚝이며 걸었습니다.</p><p><br /></p><p>그렇게 나의 소중하고 파릇해야 할 사춘기 시절은 온통 지울 수 없는 슬픈 고통과 피눈물로 얼룩져 버리고 말았습니다.</p><p>그 어린 시절엔 나를 짓밟은 그 가해자 사람을 밤마다 저주하며 무척이나 원망하고 칼을 갈았지만, 흐르는 기나긴 시간이 모든 상처를 해결해 주듯 그 사람에 대한 불타던 분노도 이젠 일종의 동정으로 변해버렸습니다.</p><p>아참, 그러고 보니 나를 망쳤던 그 인간 쓰레기 같던 사람, 지금은 교도소 차디찬 독방에서 자신이 저지른 죗값을 아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p><p>보아하니 사회에 나가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몇 건의 연쇄 성폭행과 잔인한 살인미수 죄질을 저질렀다고 합니다.</p><p>지난 가을, 차가운 면회실 면회창 너머로 모든 서치라이트 빛을 잃어버린 맹인처럼 초점 없는 눈으로 날 멍하니 쳐다보던 그 인간의 파멸한 얼굴이 문득 뇌리를 쳐 지나갑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21 May 2026 09:17: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캠코더의 불그스레한 장막</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18</link>
	<description><![CDATA[<p><b>캠코더의 불그스레한 장막</b></p><p><b><br /></b></p><p>​"허어헛! 아앙~ 아이구~ 기... 기형 아~ 하흐으~" 하며 문틈을 타고 안방에서 안달 나게 터져 나오는 엄마의 걸쭉한 신음소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얕은 선잠을 여지없이 깨우고야 말았습니다.<br /></p><p>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깨어난 몸을 추스르고는 살며시 방안에 놓인 자그마한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켜고 시선을 꼼짝달싹 못 하게 고정시켜 놓은 후, 내 방문을 밖이 내다보이도록 조금 열어놓았습니다.</p><p>대학 수능 시험을 치르기 전까지는 내가 워낙 독서실에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엄마와 먼 친척 오빠 사이의 이 은밀하고도 해괴망측한 비밀사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습니다.</p><p>하지만 보름 전쯤인가 한밤중에 잠결에 소변이 지독하게 마려워 일어났을 때, 엄마의 안방 문틈으로 들려오는 야릇하고도 기묘한 마찰음에 귀를 바짝 기울이게 되었던 것입니다.</p><p>처음 그 해괴한 교성 소리가 친척 오빠와의 격렬한 섹스 소리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무척이나 당혹스럽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이내 나는 외로운 엄마의 처지를 십분 이해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입니다.</p><p><br /></p><p>뜻하지 않은 아빠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불과 서른둘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청천벽력으로 과부가 된 채, 무려 1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독수공방하며 외롭게 살아오신 가여운 우리 엄마였습니다.</p><p>내가 수능 공부를 핑계로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허구한 날 지속되자, 엄마는 마침 군대를 갓 제대하여 취직 자리를 구하느라 동분서주하던 먼 친척 뻘 되는 오빠에게 집도 지켜줄 겸 취직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고 넌지시 부탁을 하셨던 것입니다.</p><p>지독한 가정 형편으로 인해 당장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전전긍긍하던 오빠는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마음으로 우리 집 문턱을 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p><p>나는 평생 처음 마주하는 먼 일가친척 오빠였지만 첫눈에 완전히 넋을 잃고 반해버렸는데, 그 비결은 순전히 오빠의 독보적인 외모 덕분이었습니다.</p><p>요즘 들어 텔레비전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자주 떠들어대는 얼짱들을 저리 가라 할 만큼의 조각 같은 수려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는 단 한순간에 사춘기 나의 처녀 가슴을 송두리째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입니다.</p><p><br /></p><p>내 본래 성격이 다소 털털하고 외향적인 편이라 평소 덤벙거리며 실수를 많이 연발하는 편인데, 그 멋쟁이 오빠가 우리 집으로 들어온 그날부터는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은 욕심에 안달이 났습니다.</p><p>집안에 들어서기만 하면 먼지를 털어내며 대청소를 자처하는 둥, 오빠의 눈에 어떻게든 성숙한 여자답게 보이기 위해 처절하려치만큼 엄청난 노력을 기우렸습니다.</p><p>다만 가슴속에 지독한 불만이 있다면 그토록 완벽한 오빠가 왜 하필이면 피가 섞인 친척이냐는 사실 하나뿐이었습니다.</p><p>친척 관계만 아니라면 내가 먼저 꼬리치며 어떻게든 내 남자로 꼬셔 볼 텐데, 아무래도 혈육 친척 간의 스캔들은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머리를 짓눌렀습니다.</p><p>그 때문에 오빠를 완전히 내 남자로 만들겠다는 발상은 그저 마음속의 헛된 몽상일 뿐, 거의 체념하고 포기를 했던 암담한 상태였던 것입니다.</p><p><br /></p><p>그런데 안방에서 엄마와의 그런 음란한 관계가 밤마다 지속되는 격정적인 광경을 목격하면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억눌러 놓았던 치명적인 감정들이 봇물 터지듯 새록새록 되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p><p>또 그런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후로 나는 밤만 되면 나의 모든 시각과 청각 시신경은 온통 엄마 방으로 시커멓게 쏠렸습니다.</p><p>나름대로 머릿속으로 오빠의 탄탄하고 하얀 알몸뚱이를 상상하면서, 그때까지 열아홉 해 동안 한 번도 감히 해보지 않았던 은밀한 자위를 스스로 시작했던 것입니다.</p><p>그러나 단순히 머릿속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갈증이 채워지지 않았던 나는 오빠의 날것 그대로의 몸을 너무나 훔쳐보고 싶었습니다.</p><p>급기야 친구에게 교묘하게 미니 캠코더를 빌려와 엄마가 시장을 비운 틈을 타서 안방 구석에 은밀히 설치해 놓고, 언제든지 내 방에서 텔레비전 전원만 켜면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해 놓았던 것입니다.</p><p><br /></p><p>브라운관 화면에 희미하게 비치는 영상은 어두컴컴한 수면등 아래여서 그런지 다소 흐릿하게 나와 얼굴의 세밀한 표정까지는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p><p>하지만 오빠의 다부진 몸매만큼은 거의 확실하게 분간할 수 있었으며, 엄마와의 적나라하고 파격적인 성행위 자태까지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p><p>화면에 대문짝만하게 비친 오빠의 강렬한 모습은 발가벗은 전라의 상태로 엄마의 활짝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깊숙이 파묻고 있었습니다.</p><p>엄마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날것의 자태로 침대 위를 구르며, 두 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면서 온몸을 흐느적흐느적 거리고 있었습니다.</p><p>오빠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은 채 연신 고개를 거칠게 끄덕이고 있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순진했던 내가 오빠의 입술이 엄마의 보지를 직접 빨아댄다는 것은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영역이었습니다.</p><p><br /></p><p>잠시 후 오빠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침 묻은 얼굴을 들더니 대자로 침대에 벌렁 눕자, 희미한 불빛 속에서도 오빠의 거대하게 발기한 좆이 내 눈에 강렬하게 들어왔습니다.</p><p>그 짜릿한 순간 내 손가락은 어김없이 얇은 원피스 잠옷 자락을 걷어 올리고 축축한 팬티 속으로 사정없이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p><p>이어 벌어지는 화면 속 엄마의 커다란 얼굴 때문에 더 이상 오빠의 우람한 좆은 자세히 볼 수가 없었지만, 엄마는 오빠의 좆을 입안 가득 물고 정신없이 빨아재끼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p><p>오빠의 커다란 손길은 엄마의 어깨를 애무하듯 만지다가 다시 그 손은 매끄럽게 유방으로 내려가 사정없이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p><p>나는 그 전율적인 순간 오빠의 거친 손길이 마치 내 가슴팍에 직접 와 닿은 듯한 기묘한 성적 환각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전신이 짜릿짜릿해져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p><p><br /></p><p>남자의 뜨거운 손길이라곤 단 한 번도 닿아본 적이 없는 내 순결한 보지는 이미 흥분으로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하게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p><p>내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은 가랑이를 자꾸만 비틀며 나도 모르게 조금씩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p><p>그런데 내가 잠시 동안 손가락을 쑤시며 자위를 하느라 화면에서 한눈을 파는 사이, 이번에는 엄마가 침대 밑에 누워 있었습니다.</p><p>다시 오빠가 엄마의 육체 위로 성난 야수처럼 올라타더니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려는지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팽팽하게 맞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p><p>벌써 나의 호흡은 가빠질 대로 가빠져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며, 팬티 속에 깊숙이 집어넣었던 내 손가락을 축축하게 빼내었습니다.</p><p>입고 있던 거추장스러운 원피스 잠옷을 위로 홀랑 걷어올려 머리 뒤로 벗어 던져버리자, 내 전라의 몸뚱이에는 오직 애액이 묻어 끈적끈적해진 팬티 한 장만이 아슬아슬하게 남아있을 뿐이었습니다.</p><p><br /></p><p>잠옷을 완전히 벗어던진 나는 두 손을 팬티 가장자리에 가져가 순식간에 아래로 벗어 던져버리고는 침대 아래 바닥으로 툭 떨어뜨렸습니다.</p><p>그 사이 오빠는 엄마와 본격적인 결합 섹스를 시작하였는지 쉴 새 없이 엉덩이를 거칠게 들썩거렸고, 엄마는 그 무지막지한 흔들림과 압박에 의해 허리를 활처럼 비꼬고 있었습니다.</p><p>비록 내 차가운 보지 안에는 내 얄팍한 손가락이 들어와 비비고 있지만, 상상의 나래 속에서는 이미 오빠의 우람하고 뜨거운 좆이 내 보지 속살을 사정없이 헤집고 다니는 환상에 젖어 들었습니다.</p><p>"허어헛! 헉! 헉! 헉!"</p><p>"하아아앙~~ 하으흐~ 흐흐흣!!"</p><p>살짜기 열어놓은 방문 틈새 사이로 가차 없이 파고드는 엄마의 노골적인 신음소리는 나의 정욕을 더욱 극단으로 흥분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p><p>오빠의 숨이 넘어갈 듯한 거친 숨소리는 내 머릿속을 하얗게 지워버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p><p><br /></p><p>나는 비록 모니터 화면을 통해서 훔쳐보는 것이었지만 오빠의 알몸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내 음부에서 투명한 보짓물이 엄청나게 쏟아져 흘러나왔습니다.</p><p>한 손에 맡겨진 채 짓눌리는 내 유방은 내가 스스로 만져보아도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운 처녀의 유방이었습니다.</p><p>사내의 손길이 단 한 번도 뻗치질 못했던 내 비밀스러운 보지 역시 조금의 늘어짐이나 때 묻음이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이쁜 핑크빛의 그 순결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p><p>그런데 벌써 오빠는 엄마와의 격렬한 섹스가 끝나버렸는지 흐느적거리는 엄마의 몸 위에서 스르륵 내려왔습니다.</p><p>침대에 쓰러지듯 대자로 누워버렸고, 엄마는 기진맥진한 오빠의 좆을 사랑스럽게 입술로 감싸 안으며 혀로 빨아주고 있었습니다.</p><p>그것은 도덕적으로 틀림없이 내가 생각하기에 역겹고 추잡한 짓이었지만, 지금은 흥분이 대기권까지 도달해서 그런지 전혀 더럽다는 느낌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p><p><br /></p><p>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오빠는 제 방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각팬티와 러닝셔츠를 주섬주섬 입고 있었으며, 엄마는 침대에 누워 그런 오빠의 뒷모습을 정신없이 쳐다보았습니다.</p><p>"찰칵! 스르르~"</p><p>오빠의 실루엣이 화면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안방 문을 열고 나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그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p><p>방 안의 텔레비전 화면이 환하게 켜진 상태로 내 방문은 반쯤 열려있으니, 오빠가 복도를 지나갈 때 틀림없이 내 방안을 들여다볼 것이 뻔했습니다.</p><p>그렇게 되면 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처녀의 몸뚱이를 그대로 들켜버리게 되는 것인데, 지금 이 타이밍에 나는 움직여서 방문을 닫을 수도 없고 꼼짝할 수도 없었습니다.</p><p>나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오빠의 거친 발소리를 들으며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습니다.</p><p><br /></p><p>터벅거리는 발자국 소리는 내 방 가까이로 다가오더니, 아니나 다를까 귀신같이 내 방 문앞에서 딱 멈추어 서는 것이었습니다.</p><p>'아휴~ 어떡해~ 이게 무슨 꼴이야... 틀림없이 오빠는 지금 발가벗은 내 나체를 샅샅이 훔쳐보고 있을 거야...' 하며 속으로 비명을 질렀습니다.</p><p>그러면서도 나는 부끄러움에 차마 눈을 뜨지 못했고, 한참 동안 내 방 앞에 멈추어 서 있던 오빠의 묵직한 발소리가 다시 저 멀리 멀어지는 것을 들었습니다.</p><p>나는 오빠가 완전히 제 방으로 들어간 걸 확인하고서야 얼른 일어나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고 텔레비전을 끈 뒤 자리에 누웠습니다.</p><p>어떡하나, 내일 아침에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오빠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p><p>나는 그제서야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비비며 내가 저지른 발칙한 실수를 후회하고 있었습니다.</p><p><br /></p><p>그러나 후회는 아주 잠시일 뿐, 이미 사정없이 달아오른 처녀의 몸뚱이는 내 통제를 벗어났는지 내 손가락은 다시 아랫도리로 스르륵 내려가 보지 언덕을 매만지고 있었습니다.</p><p>"으흐흐흐~ 아흐으~"</p><p>오늘따라 내 애액으로 흠뻑 적셔진 보지는 사내의 상상만 닿아도 벌써부터 호흡을 거칠게 만들어 버렸습니다.</p><p>나는 내일의 걱정 따윈 모두 잊은 채, 허리를 활처럼 팽팽하게 휘게 하면서 엉덩이를 침대 위로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자위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p><p>"찰칵! 스르르~"</p><p>갑자기 누군가가 굳게 닫혔던 내 방문을 거침없이 여는 소리에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모든 동작을 멈춘 채 거칠어진 호흡을 뚝 중단시켰습니다.</p><p>오빠였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조금 전 문틈으로 내 발가벗은 나체를 숨죽여 지켜보던 오빠가 기어이 내 방으로 들이닥친 것이었습니다.</p><p><br /></p><p>무슨 말이라도 변명조로 뱉어야 하는데 나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소리도 하지 못했고, 어둠을 뚫고 다가오는 오빠의 거대한 형체를 바라보다가 다시 겁을 먹고 눈을 감아버렸습니다.</p><p>'허헛! 아니~ 오빠~ 이러면 안 돼! 오빠~ 제발...' 하며 마음속으로 비명을 질렀습니다.</p><p>오빠는 내 침대 가장자리에 다가오더니 아무런 양해의 말도 없이 내 매끄러운 허벅지에 커다란 손바닥을 턱 대고는 아래로 천천히 쓸어내리는 것이었습니다.</p><p>엄마와 한 판 치르고 와서 땀이라도 가득 났는지 오빠의 손바닥은 약간 촉촉하고 뜨거웠으나, 그 손길이 스쳐 지나가는 곳마다 내 몸에서는 찌르르한 전기가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p><p>그러나 무릎까지 내려갔던 오빠의 억센 손이 다시 위로 노골적으로 올라오더니, 허벅지 안쪽 살을 지나 내 무성한 보짓털 위를 완전히 덮어버렸기에 나는 그 짜릿함에 몸을 조금 움찔거렸지만 이내 자는 척 시늉을 하며 가만히 있었습니다.</p><p><br /></p><p>오빠의 커다란 손은 나의 도톰하게 솟아오른 보지 언덕 위에서 잠시 머물더니, 이번에는 다시 양쪽 허벅지로 내려가 두 손으로 가랑이를 양옆으로 벌리는 것이었습니다.</p><p>부끄러움에 힘을 주고 다리를 오므리고 싶었지만 도저히 사내의 완력을 이길 수 없었고, 나는 오빠의 의도대로 가랑이가 활짝 벌어져 나의 비밀스러운 처녀의 샘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p><p>사실 나는 수치스러운 생각도 격렬하게 들었지만, 다행스럽게 컴컴한 어둠 속이었기에 오히려 그런 오빠의 거친 손길이 은근히 기대가 되었습니다.</p><p>그런데 내 허벅지를 드넓게 벌려놓았던 오빠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문쪽으로 걸어가 내 방의 형광등 불을 환하게 켜버리는 것이었습니다.</p><p>'아아~ 오빠~ 이건 진짜 안 돼~ 제발... 불 좀 꺼줘~ 으응? 제발...' 하며 속눈썹을 떨었습니다.</p><p>그러나 그것은 마음속의 나약한 외침으로 끝나버렸고, 오빠는 다시 내 침대 쪽으로 뚜벅뚜벅 오더니 훤한 불빛 아래 붉게 벌어져 있는 내 보지를 샅샅이 내려다보는 것을 피부로 느끼자 얼굴이 터질 듯이 달아올랐습니다.</p><p><br /></p><p>"하하하학! 하으흐~ 우웁!!" 하고 참으려고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었지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가 밖으로 터져 나와 버렸습니다.</p><p>그것은 한동안 불빛 아래 내 순결한 음부를 탐욕스럽게 내려다보던 오빠의 입술이 내 보지에 단단히 와 닿으면서, 축축한 혓바닥으로 보지 속살을 사정없이 핥아버렸기 때문입니다.</p><p>"쭈우~~~~~읍! 쭈즙! 미... 미란이... 좋지? 쭈우읍!" 하며 오빠가 입술을 떼지 않았습니다.</p><p>혹시나 하면서 그렇게 애타게 기대를 했건만, 오빠는 이미 내가 눈을 감고 깨어 있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p><p>나는 부끄러움과 당혹감에 못 이겨 벌려놓았던 가랑이를 황급히 오므리면서 고개를 반대쪽 벽으로 돌렸습니다.</p><p>"괜... 괜찮아~~ 이건 전혀 부끄러운 게 아냐~"</p><p>"아이흐흣! 오... 오빠~~ 그래도... 흐으으~"</p><p><br /></p><p>오빠는 다시 내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어 다리를 벌리려 했고 나는 마지막 자존심으로 힘을 주며 오므리고 있었으나, 조금 전 혀끝에 스친 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던 나는 어쩔 수 없이 순순히 가랑이를 다시 벌려주고야 말았습니다.</p><p>"흐으흠~~ 엄마 보지보다 훨씬 이쁘고 터질 것처럼 섹시해~ 흐으~"</p><p>나는 저렇게 멋진 얼짱 오빠의 입에서 어떻게 저토록 노골적이고 추한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올까 생각하며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그것은 내 착각이었고 오빠의 입에서 그런 음탕한 소리가 나오자 내 몸은 오히려 전율에 휩싸이는 것 같았습니다.</p><p>"쭈즙! 쩌업쩝! 보짓물도 엄마보다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흐흐으~"</p><p>오빠는 내 보지 구멍을 한번 쭉 하고 강하게 빨아주더니, 몸을 벌떡 일으키면서 입고 있던 러닝셔츠를 머리 위로 훌렁 벗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p><p>남자치고는 너무나 하얗고 탄탄한 피부를 가진 오빠의 살결은, 조금 전 캠코더 화면을 통해 흐릿하게 보았던 그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눈부셨습니다.</p><p><br /></p><p>나는 안 보는 척 두 눈을 내리깔면서도 곁눈질로 오빠의 알몸을 계속 훔쳐보았고, 오빠는 나를 의식해서였는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사각팬티를 아래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p><p>팬티가 잔뜩 화가 나 끄덕거리는 좆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자 오빠의 손이 그냥 밑으로 거칠게 잡아내렸고, 팬티에 걸려있던 오빠의 거대한 좆은 크게 한번 탄력을 받으며 끄덕거리며 내 눈앞에 확실하게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p><p>역시 그것은 화면으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엄청나게 크고 단단해 보였고, 나는 그 무지막지한 크기를 마주한 순간 덜컥 겁과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p><p>'아아~ 저렇게 커다란 남자의 무기가 내 좁은 보지에 들어온다면 아휴...'</p><p>아무래도 내 연약한 살점이 찢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가슴은 그때부터 공포와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방방거렸습니다.</p><p><br /></p><p>그러나 그것도 아주 잠시뿐이었고, 오빠는 내 조그만 손을 강제로 잡아끌어 크게 끄덕거리는 자신의 뜨거운 좆을 움켜쥐게 해주었습니다.</p><p>나는 부드러우면서도 가죽처럼 단단한 오빠의 커다란 물건을 손아귀에 쥔 채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하게 조금씩 저려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p><p>"흐으흡! 미... 미란이~~ 마... 많이... 남자랑 해봤니? 흐으으흣!"</p><p>나는 오빠의 그 음흉한 물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기에 수줍게 고개를 좌우로 가로저었습니다.</p><p>"하아핫! 아... 아... 아니~ 하... 한 번도... 흐으으~"</p><p>"허헉! 아니 그럼~ 처... 처녀야? 흐으으~"</p><p>내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거리자 오빠는 심히 믿기지 않는다는 경이로운 표정을 짓더니, 내 보지 언덕을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만져보는 것이었습니다.</p><p><br /></p><p>"흐으으~ 그... 그럼 마아니... 아... 아플 텐데... 하지 말까? 흐으흣!" 하며 오빠가 좆을 갖다 댔습니다.</p><p>나는 오빠의 그 다정한 말에 갑자기 가슴속에서 수많은 갈등이 소용돌이치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p><p>그렇게 내 마음에 들고 잘 보이고 싶던 멋진 오빠인데, 그리고 내 처녀의 몸은 이미 오빠에게 모든 것을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p><p>그러나 진짜 살이 찢어지게 아프다는 말이 오빠의 입에서 직접 나오자 나는 덜컥 겁이 났던 것입니다.</p><p>"해줘... 그냥 해... 흐으흐흡!"</p><p>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내 머릿속 겁먹은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입술에서는 그냥 하자는 대담한 말이 먼저 튀어나와 버린 것입니다.</p><p>"흐으흥~ 그... 그럼~~ 되도록... 될 수 있는 대로 안 아프게 살살 해볼게... 하으흐~"</p><p><br /></p><p>나는 두려움과 터질 것 같은 기대감이 겹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오빠는 커다랗게 부푼 시뻘건 좆을 앞세우고 내 벌어진 다리 사이로 한 발짝 더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p><p>그 순간 갑자기 내 머릿속에는 조금 전 캠코더 화면으로 생생하게 보았던 오빠의 좆을 우리 엄마가 무릎 꿇고 빨아주던 광경이 찰나로 스쳐 지나갔습니다.</p><p>남자의 성기를 처음으로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내겐 인생 최대의 엄청난 사건이었지만, 나는 다가온 오빠의 귀두 끝에 내 부드러운 입술을 슬며시 대어보았습니다.</p><p>입술 표면으로 느껴지는 너무나 보드랍고도 뜨거운 오빠의 좆은, 곧바로 내 입술을 벌려놓았고 나는 그것을 입안 깊숙이 빨아들였던 것입니다.</p><p>"쪼오옥! 쪼오~~~~읍! 쭈즙!"</p><p>"하으흐~ 아후후~ 크흐흐~"</p><p><br /></p><p>오빠의 좆이 내 처녀의 입속으로 부드럽게 들어와 빨려 들어가자, 오빠는 그제서야 거친 야성적인 호흡을 내쉬면서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p><p>나는 침대 끝자락에 누운 채 서 있는 오빠의 허리를 붙잡고 좆을 정신없이 빨고 있었는데, 어느새 오빠의 커다란 손길이 내 가슴팍에 와 닿았습니다.</p><p>입안에서는 오빠의 부드럽고 단단한 성기가 맴돌고, 내 가슴은 오빠의 노련한 손길이 주무르고 있으니 나는 완전히 이성이 마비된 흥분 상태로 빠져들었습니다.</p><p>지금 이 순간만큼은 마치 구름 위를 두 발로 둥둥 걷는 기분이 들었습니다.</p><p>오빠의 좆끝 요도 구멍에서는 내가 자위할 때 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것처럼 미끈거리는 투명한 액체가 혀끝에 알싸하게 느껴졌습니다.</p><p>평소 그렇게 깔끔을 떨던 나였지만 오빠의 좆을 입에 문 나는 그것이 조금도 더럽다거나 역겹다는 생각이 추호도 들지 않았습니다.</p><p><br /></p><p>그런데 그렇게 황홀한 기분도 아주 잠시뿐이었고, 오빠는 내 입속에 깊숙이 들어있던 자신의 좆을 툭 빼내었습니다.</p><p>아래로 내려가서 내 허벅지를 양옆으로 완전히 찢어발기듯 벌려놓고, 오빠의 묵직한 몸무게를 내 몸 위에 완전히 실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p><p>지난 19년 동안 순결하게 간직해온 나의 소중한 처녀막이 이제 마지막 종말을 맞이하는 순간이었습니다.</p><p>"아하하학!! 아후으윽!! 아아악!!"</p><p>살점이 통째로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오빠의 성난 좆은 내 좁은 보지 속 깊숙한 곳까지 단단히 박혀버렸습니다.</p><p>나는 안방에서 자는 엄마가 깰 것이 두려워 감히 큰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이불에 얼굴을 묻은 채 고통을 호소했던 것입니다.</p><p><br /></p><p>정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너무나 아팠습니다.</p><p>그러나 더 이상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내색을 하다간 오빠가 지레 겁을 먹고 금방이라도 좆을 빼버릴 것만 같았습니다.</p><p>나는 이빨을 부서져라 꽉 문 채 하얀 이불 자락을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움켜쥐고, 최대한 얼굴을 일그러뜨리지 않으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했습니다.</p><p>물론 오빠는 내가 아파서 신음하는 것을 눈치챘는지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였습니다.</p><p>하지만 내 보지는 오빠의 그 자그마한 피스톤 움직임에도 살점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쓰라리고 아프기만 하였습니다.</p><p>먼저 경험한 친구들의 수다 섞인 이야기로 첫 경험은 무척 아프다고 누누이 들었지만, 설마 진짜 이렇게 도끼로 찍히듯 아플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p><p>벌써 내 이마와 콧등에는 흥건한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왔고, 나는 이 지옥 같은 섹스가 일초라도 빨리 끝나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었습니다.</p><p><br /></p><p>"허어헉!! 허억! 헉! 헉!! 찌극! 찌극!"</p><p>"하아앙~ 아후~ 크흐흐~ 아후으으으~"</p><p>오빠도 내가 너무나 안쓰럽고 미안했는지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았습니다.</p><p>그런데 그렇게 나를 배려해 주며 살살 움직이던 오빠의 허리 짓이 점차 빨라지기 시작하더니 방 안에 살을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해졌습니다.</p><p>"아하아아악! 아후... 오... 오... 오빠아~ 크으흑!!"</p><p>드디어 참기 어려운 통증의 한계에 다다르자 나는 두 손으로 오빠의 가슴팍을 필사적으로 밀어내기 시작했습니다.</p><p>하지만 오빠는 무심하게도 내 가녀린 손길에 전혀 밀려나질 않았고, 나의 애원하는 듯한 몸짓을 묵살한 채 오빠의 움직임은 점점 더 격렬하고 빨라지는 것이었습니다.</p><p>"흐으헉!! 미... 미란이... 그냥 보... 보지 안에 싸... 싸도 돼? 흐으흑!"</p><p><br /></p><p>그때까지 아파서 정신이 하나도 없던 나였지만, 오빠의 입에서 나온 그 단어를 듣자마자 대번에 '임신'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가 뇌리를 스쳤습니다.</p><p>나는 아무런 계산도 없이 겁에 질려 고개를 격렬하게 가로저으며 오빠의 가슴을 힘껏 밀쳐내었습니다.</p><p>"하아학!! 안 돼에~ 오... 오빠~~ 하아악~!!"</p><p>내가 밀쳐내며 절대로 안 된다고 소리를 지르자, 오빠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못내 아쉽다는 표정이 되더니 그제서야 내 보지 속에서 좆을 쏙 빼내었습니다.</p><p>그리고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 내 얼굴 쪽으로 올라오더니, 정액이 가득 차서 끄덕거리는 좆을 내 부드러운 뺨 위에 마구 문지르는 것이었습니다.</p><p>나는 홀린 듯 아무런 생각 없이 오빠의 좆을 다시 내 입속으로 부드럽게 집어넣으며, 조금 전처럼 온 힘을 다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p><p><br /></p><p>"으흐흐흑!! 아후욱! 우우욱! 욱!! 크흐윽!!"</p><p>내가 입으로 오빠의 좆을 격렬하게 빨아대자 오빠의 탄탄한 몸뚱이가 몇 번 크게 휘청거리더니, 드디어 짐승 같은 괴성과 함께 미끈거리는 뜨거운 좆물을 내 입속 깊은 곳에 가차 없이 뿜어대기 시작했습니다.</p><p>나는 그 끈적하고 이질적인 액체의 격렬한 분출 느낌으로 인해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습니다.</p><p>한 번씩 오빠의 좆이 끄덕일 때마다 목구멍을 치며 뿜어져 나오는 오빠의 진한 좆물은, 얼마나 내 입속으로 가득 들어찼는지 분간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p><p>그리고 드디어 오빠의 손길이 내 머리통을 감싸 쥘 때쯤엔, 더 이상 오빠의 좆에서는 그렇게 미끈거리는 액체가 나오지 않고 잦아들었습니다.</p><p>오빠는 내 머리칼을 다정하게 한번 쓰다듬더니 입속에 들어있던 좆을 쏙 빼버렸는데, 나는 그때 코를 찌르는 비릿한 밤꽃 냄새를 강렬하게 느꼈습니다.</p><p><br /></p><p>어떡할까, 내 입속에 가득 고여 있는 오빠의 이 정액 좆물들을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p><p>그냥 이불 밑에 뱉어버리자니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사모하던 오빠의 정성인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가슴을 쳤습니다.</p><p>그렇다고 그대로 목구멍으로 삼켜버리자니 더럽다는 생각보다도, 나중에 오빠가 나를 얼마나 쉬운 여자로 생각할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입니다.</p><p>"꿀꺽!! 크흐흐~ 우욱!! 크흐~"</p><p>한동안 입안에 머금은 채 고민하던 나는 두 눈을 딱 감아버리고는, 입속에 들어있던 오빠의 그것을 목구멍 아래로 깨끗하게 삼켜버렸습니다.</p><p>"허헛! 미... 미란이... 흐으으~"</p><p>내가 오빠의 좆물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대로 삼켜버리자 오빠는 내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대견하다는 듯이, 발가벗은 내 처녀의 몸을 억세게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p><p><br /></p><p>"하으흐~ 오... 오빠... 사랑해~ 흐으~"</p><p>"흐으으~ 미... 미란이... 나도 널 정말 사랑해~ 하으으~"</p><p>한동안 우리는 아무런 말도 나누지 않은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은 채 그렇게 서로를 터질 듯이 끌어안고 체온을 나누었습니다.</p><p>오빠는 밤이 깊어 가기 전 나와 한 번의 격렬한 섹스를 더 치러낸 뒤에야 내 방을 조심스레 빠져나갔습니다.</p><p>그날 뒤로도 오빠는 밤마다 엄마의 안방을 변함없이 드나들었고, 또 내 방에도 거의 매일 밤처럼 몰래 찾아와 처녀가 된 나와 살을 섞었습니다.</p><p>아마도 눈치 빠른 엄마 역시 오빠와 나 사이에 벌어지는 이 발칙한 일들을 대강 눈치채고 있는 듯하나, 집안의 평화를 위해 결코 입 밖에 내어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p><p>오빠는 이제 우리 집에서 엄마와 나, 우리 모녀 모두의 유일한 비밀 애인이니까요.</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21 May 2026 09:13:47 +0900</dc:date>
	</item>
	<item>
	<title>학원장 부인의 타락한 오후</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11</link>
	<description><![CDATA[<p><b>학원장 부인의 타락한 오후</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에이… 도대체 집에도 없고 전화도 안 받네. 마지막 집인데…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나 했더니…’</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며 계속 투덜거렸다.
○○마을 1001동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올라탄 그는 라디오 볼륨을 올리고 한숨을 내쉬었다. 20분쯤 흘렀을까, 그의 차 앞 블록에 중형차 한 대가 멈춰 섰다. 그 안에서 남녀가 꽤 오랫동안 깊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기가 자기 집 안방인 줄 아나… 입술이 퉁퉁 불어터지겠군. 제길…’</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의 짜증에도 불구하고 남녀는 한참을 더 그러다가 여자가 차에서 내렸다. 남자는 재빨리 차를 몰고 사라졌고, 여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번엔 신호음이 가고 상대가 받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세요?”
“최현숙 씨 댁이죠?”
“네… 그런데요.”
“○○전자 A/S 기사입니다. TV 수리 의뢰하셨죠? 약속 시간에 방문했는데 안 계셔서 다시 전화드렸어요.”
“어머… 맞다. 깜빡했네요. 죄송해요… 그럼 오늘 못 오시나요?”
“아뇨, 지금 올라가겠습니다. 901호 맞죠?”
“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문 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열렸어요… 들어오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안으로 들어서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나왔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랙스,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그녀는 전형적인 ‘초절정 미시’였다. 키 168cm 정도의 늘씬한 몸매, 부드러운 곡선이 살아 있는 가슴과 허리, 그리고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얼굴. 상수는 순간 숨이 멎을 뻔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래 기다리셨죠? 제가 깜빡해서…”
“괜찮습니다. 제품은 어디에 있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상수를 안방으로 안내했다. 침대 옆에 놓인 TV를 보며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여자가 커피를 가져왔다. 상수는 고맙게 받으며 그녀를 다시 한 번 훑었다.
‘이런 여자가 왜…’</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업을 하던 상수는 문득 침대 위에 아무렇게나 놓인 옷 한 벌을 발견했다. 조금 전 지하주차장에서 본 여자가 입고 있던 바로 그 옷이었다.
그리고 화장대 위에 놓인 휴대폰이 진동했다. 여자가 주방으로 간 사이, 상수는 재빨리 메시지를 확인했다.</p>
<ul>
<li>오늘 수영복 입은 당신 모습도 아름답지만, 예술작품 같은 그대의 육체엔 미치지 못함을 다시 느꼈어. 내일은 그 예술품을 품을 수 있다는 것에 벌써 설레는군. 늘 그랬듯이… 사랑해♡</li>
</ul>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디지털 카메라로 그 메시지를 찍었다.
‘유부녀… 외도 중이군.’</p>
<p style="white-space:pre-wrap;">TV 수리를 마친 상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모님…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문을 잠그고 여자의 팔을 잡아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왜 이러세요! 뭐 하시는 거예요!”
“당신… 정말 뻔뻔하군. 유부녀가 외간남자와 그렇게 애정행각을 벌이다니. 생긴 건 참 조신한 척하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얼굴이 창백해졌다.
“무슨… 무슨 소리예요? 당장 나가세요! 경찰 부를 거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웃으며 휴대폰을 들어 보였다.
“그럼… 지하주차장에서 그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이 CCTV에 남아 있을 텐데. 그리고 이 문자… 내가 카메라로 찍어뒀거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순간 얼어붙었다.
상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를 침대에 밀어붙였다.
“어디… 그 남자와 나를 한번 비교해 보시지. 아마 그 남자는 다시 안 만나게 될걸?”</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여자의 입술을 강하게 덮쳤다.
처음엔 격렬하게 저항하던 그녀는 점차 힘을 잃었다. 상수의 손이 블라우스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무르고, 치마 속으로 파고들어 이미 축축이 젖은 팬티를 문지르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안 돼… 흑…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를 미친 듯이 핥아댔다. 혀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마다 여자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터뜨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앙…! 어떻게… 아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바지를 벗고 단단해진 성기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한 번에 밀어 넣었다.
뜨겁고 좁은 안쪽이 그를 강하게 조여왔다. 그는 리듬을 점점 빠르게 하며 그녀를 몰아붙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너무… 깊어요…! 아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상수의 등을 끌어안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여러 번 절정을 느꼈다.
상수도 결국 참을 수 없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정 후, 여자는 상수의 것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속삭였다.
“자기… 진짜… 대단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웃었다.
“앞으로도… 내가 부를 때마다 보지를 벌려줄 거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그날 이후, 상수는 ‘TV A/S’ 명목으로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Wed, 20 May 2026 10:20:15 +0900</dc:date>
	</item>
	<item>
	<title>달콤한 협박</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06</link>
	<description><![CDATA[<p><b>달콤한 협박</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에이… 도대체 집에도 없고 전화도 안 받네. 마지막 집인데…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나 했더니…’</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며 계속 투덜거렸다.
○○마을 1001동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올라탄 그는 라디오를 틀고 한숨을 내쉬었다. 20분쯤 흘렀을까, 그의 차 앞 블록에 중형차 한 대가 멈춰 섰다. 그 안에서 남녀가 꽤 오랫동안 깊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기가 자기 집 안방인 줄 아나… 입술이 퉁퉁 불어터지겠군. 제길…’</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의 짜증에도 불구하고 남녀는 한참을 더 그러다가 여자가 차에서 내렸다. 남자는 재빨리 차를 몰고 사라졌고, 여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번엔 신호음이 가고 상대가 받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세요?”
“최현숙 씨 댁이죠?”
“네… 그런데요.”
“○○전자 A/S 기사입니다. TV 수리 의뢰하셨죠? 약속 시간에 방문했는데 안 계셔서 다시 전화드렸어요.”
“어머… 맞다. 깜빡했네요. 죄송해요… 그럼 오늘 못 오시나요?”
“아뇨, 지금 올라가겠습니다. 901호 맞죠?”
“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문 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열렸어요… 들어오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안으로 들어서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나왔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랙스,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그녀는 전형적인 ‘초절정 미시’였다. 키 168cm 정도의 늘씬한 몸매, 부드러운 곡선이 살아 있는 가슴과 허리, 그리고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얼굴. 상수는 순간 숨이 멎을 뻔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래 기다리셨죠? 제가 깜빡해서…”
“괜찮습니다. 제품은 어디에 있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상수를 안방으로 안내했다. 침대 옆에 놓인 TV를 보며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여자가 커피를 가져왔다. 상수는 고맙게 받으며 그녀를 다시 한 번 훑었다.
‘이런 여자가 왜…’</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업을 하던 상수는 문득 침대 위에 아무렇게나 놓인 옷 한 벌을 발견했다. 조금 전 지하주차장에서 본 여자가 입고 있던 바로 그 옷이었다.
그리고 화장대 위에 놓인 휴대폰이 진동했다. 여자가 주방으로 간 사이, 상수는 재빨리 메시지를 확인했다.</p>
<ul>
<li>오늘 수영복 입은 당신 모습도 아름답지만, 예술작품 같은 그대의 육체엔 미치지 못함을 다시 느꼈어. 내일은 그 예술품을 품을 수 있다는 것에 벌써 설레는군. 늘 그랬듯이… 사랑해♡</li>
</ul>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디지털 카메라로 그 메시지를 찍었다.
‘유부녀… 외도 중이군.’</p>
<p style="white-space:pre-wrap;">TV 수리를 마친 상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모님…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문을 잠그고 여자의 팔을 잡아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왜 이러세요! 뭐 하시는 거예요!”
“당신… 정말 뻔뻔하군. 유부녀가 외간남자와 그렇게 애정행각을 벌이다니. 생긴 건 참 조신한 척하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얼굴이 창백해졌다.
“무슨… 무슨 소리예요? 당장 나가세요! 경찰 부를 거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웃으며 휴대폰을 들어 보였다.
“그럼… 지하주차장에서 그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이 CCTV에 남아 있을 텐데. 그리고 이 문자… 내가 카메라로 찍어뒀거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순간 얼어붙었다.
상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를 침대에 밀어붙였다.
“어디… 그 남자와 나를 한번 비교해 보시지. 아마 그 남자는 다시 안 만나게 될걸?”</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여자의 입술을 강하게 덮쳤다.
처음엔 격렬하게 저항하던 그녀는 점점 힘을 잃었다. 상수의 손이 블라우스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무르고, 치마 속으로 파고들어 이미 축축이 젖은 팬티를 문지르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안 돼… 흑…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를 미친 듯이 핥아댔다. 혀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마다 여자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터뜨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앙…! 어떻게… 아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바지를 벗고 단단해진 성기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한 번에 밀어 넣었다.
뜨겁고 좁은 안쪽이 그를 강하게 조여왔다. 그는 리듬을 점점 빠르게 하며 그녀를 몰아붙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너무… 깊어요…! 아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상수의 등을 끌어안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여러 번 절정을 느꼈다.
상수도 결국 참을 수 없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정 후, 여자는 상수의 것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속삭였다.
“자기… 진짜… 대단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웃었다.
“앞으로도… 내가 부를 때마다 보지를 벌려줄 거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그날 이후, 상수는 ‘TV A/S’ 명목으로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Wed, 20 May 2026 10:19: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수리 기사의 달콤한 방문</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502</link>
	<description><![CDATA[<p><b>수리 기사의 달콤한 방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시간은 정확히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A/S 기사로서 오늘도 익숙한 손길로 도구 가방을 들고 아파트 현관 앞에 섰다. 오늘 방문지는 20대 중반의 젊은 여자 고객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딩동~’</p>
<p style="white-space:pre-wrap;">“누구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안에서 경쾌하고 밝은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상수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예, A/S 기사입니다. 세탁기 점검 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 후 문이 열리며 20대 중반의 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 피부에 부드러운 인상, 간호사 특유의 청결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그녀는 상수를 보자 반갑게 웃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서 오세요… 정확히 시간 맞춰 오셨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 저희는 약속 시간을 칼같이 지킵니다. 세탁기는 어디에 있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쪽 욕실에 있어요. 탈수할 때 소음이 엄청 심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욕실로 들어가 세탁기 뚜껑을 열고 유심히 살펴보았다. 예상대로 원인은 간단했다. 그는 작업을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여자가 욕실 문 앞에 서서 상수를 빤히 바라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기사님, 어디서 본 것 같아요. 낯이 익은데… 혹시 저 보신 적 있지 않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고개를 들었다.
“글쎄요… 저도 어디서 뵌 것 같은데… 혹시 무슨 일 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전 간호사예요. △△병원 정형외과에서 일하고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상수의 눈이 커졌다.
“아…! 맞아요. △△병원 정형외과… 작년에 제가 교통사고로 2주 동안 입원했었거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머…! 이제 생각나요. 그때 병실에 있던 가습기 수리해주셨던 분이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둘은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우연한 재회가 반가웠다.
여자의 이름은 서가연. 26살, 3년째 혼자 자취 생활을 하고 있으며, 수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상수는 재빨리 그녀의 분위기를 파악하며 화제를 이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가연 씨는 병원에서 봤을 때도 그랬지만, 정말 다정하고 활달한 성격인 것 같아요. 특히 웃을 때 눈을 보면 남자를 확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호호호… 정말요? 고마워요… 상수 씨도 정말 좋은 분 같아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불과 몇 분 만에 둘의 대화는 친근하게 흘러갔다. 커피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세탁기 고장 원인을 찾는 작업은 이미 뒷전이 되어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참… 그런데 세탁기는 어디가 고장이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고장이 아니야. 이리 와봐.”</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가연을 욕실로 데려가 세탁기 안을 보여주며 와이어를 꺼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거… 네 브래지어에서 나온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가연은 순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아이 참… 놀리지 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순간, 상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연의 입술에 키스했다.
처음엔 놀라 반항하던 가연은 점차 상수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혀를 얽었다. 뜨거운 숨결이 서로에게 전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가연의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벗겨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그는 그 가슴을 미친 듯이 빨아대며 주무르고, 손을 아래로 내려 이미 축축이 젖은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상수 씨… 너무 세게…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가연은 몸을 떨며 신음을 토해냈다. 상수는 그녀를 안아 침대로 데려갔다.
그는 가연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오랫동안 핥아댔다. 가연은 허리를 들썩이며 절정을 맞이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윽고 상수는 자신의 단단해진 성기를 가연의 보지 입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뜨겁고 좁은 안쪽이 그를 강하게 조여왔다. 상수는 리듬을 점점 빠르게 하며 가연을 몰아붙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악…! 상수 씨… 너무 깊어요…! 아흑…!”</p>
<p style="white-space:pre-wrap;">가연은 상수의 등을 끌어안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여러 번 절정을 느꼈다.
상수도 결국 참을 수 없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정 후, 가연은 상수의 것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속삭였다.
“자기… 진짜 대단해… 나 너무 좋았어… 다음엔 정액을 입에다 싸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수는 웃으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래… 다음엔 천천히, 길게 해줄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 이후, 상수는 가연의 집에 ‘A/S’ 명목으로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연은 상수의 ‘특별 고객’이 되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Wed, 20 May 2026 10:18:34 +0900</dc:date>
	</item>
	<item>
	<title>바람둥이 막내 처제의 유혹</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495</link>
	<description><![CDATA[<p><b>바람둥이 막내 처제의 유혹</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7년 전, 내가 결혼할 때만 해도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막내 처제 초롱이가 벌써 수능을 치르고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니,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걸 새삼 실감한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는 이름처럼 눈이 초롱초롱하고 얼굴이 예쁘장했다. 그런데 크면서 그 예쁜 얼굴에 몸매까지 완벽하게 받쳐주는 여자로 성장했다. 공부도 늘 상위권, 행동거지 하나하나에도 빈틈이 없어 장인·장모는 물론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는 아직 남자친구 한 번도 안 사귀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물음에 초롱이는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로 대답했다.
“피이~ 형부는… 호호~ 전 남자친구 같은 건 줘도 안 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워, ‘나중에 누가 데려갈지 정말 복 받은 놈이겠구나’ 하며 부러워하곤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얼마 전, 초롱이가 우리 집에 들렀을 때였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초롱이의 모습은 언제나처럼 밝았지만, 그날따라 더욱 화사해 보였다. 손에는 고급스러운 ‘루이비통’ 가방이 들려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오~ 초롱이, 요즘 남자친구 생겼나? 점점 더 예뻐지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피이~ 형부는… 호호~ 이건 친구한테 얻은 짝퉁이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는 당황한 듯 더듬거리며 대답했지만, 나는 그 말을 믿었다. 워낙 착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아이니까. 그런데 외투를 벗는 순간 또 한 번 놀랐다. 속에 입은 티셔츠 역시 ‘폴로’ 로고가 선명한 명품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며칠 뒤,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다. 시내 모 단란주점에서 8시에 보자고 했다. 나는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주점에 들어서니 이미 술판이 벌어져 있었다. 친구 셋과 아가씨 셋이 춤을 추고 있었고, 한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 목소리가 귀에 익었다. 고개를 돌려 확인한 순간, 나는 그대로 얼어붙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아가씨는… 다름 아닌 막내 처제 초롱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는 노래에 심취해 있다가 나를 발견한 순간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노래가 뚝 끊겼고,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내 곁으로 슬며시 다가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혀… 형부…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흐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했다. 나는 기가 막혀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친구 하나가 웃으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야, 쟤가 벌써 성태에게 반한 거야? 얼굴이 반반해서 내가 데려가려고 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단숨에 맥주 몇 잔을 들이켰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주점을 빠져나왔다. 예상대로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초롱이가 뒤따라 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 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혀… 형부… 제발 비밀로… 흐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는 울면서 고개를 숙였다. 단란주점 앞에서 이런 광경이 이상하게 보였는지 지나가던 사람들이 힐끔거렸다. 나는 초롱이를 차에 태우고 무작정 차를 몰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차 안에서 초롱이는 용기를 내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형부도… 바람은 피시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제 몸을 드릴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순간 핸들을 놓칠 뻔했다.
그건 충격이 아니라, 오랫동안 몰래 상상해왔던 초롱이의 몸을 가질 수 있다는, 금지된 설렘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차는 자동적으로 외곽 모텔로 향했다.
방에 들어서자 초롱이는 서둘러 외투를 벗고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 정말 후회 안 할 자신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후회 같은 건 안 해요… 제가 좋아하는 형부에게 주는 거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브라우스가 벗겨지자 하얀 속살과 연두색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브래지어를 벗기자 봉긋한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초롱이를 와락 끌어안고 그 가슴을 미친 듯이 빨아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몸을 뒤틀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곳을 오랫동안 핥았다. 초롱이는 허리를 들썩이며 절정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녀는 내 성기를 깊숙이 물고 열심히 빨아주었다. 솜씨가 놀라울 정도로 능숙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초롱이… 언제부터…?”</p>
<p style="white-space:pre-wrap;">“비밀… 형부가 비밀 지켜준다면… 앞으로도 계속…”</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초롱이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그녀 안으로 들어갔다.
뜨겁고 좁은 안쪽이 나를 강하게 조여왔다. 우리는 격렬하게 몸을 섞었다. 초롱이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형부… 너무 좋아…” 하며 나를 끌어안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우리는 이틀에 한 번, 길어도 삼일에 한 번씩 만났다.
초롱이는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해갔다. 이제는 그녀가 먼저 연락해 “형부… 오늘 보고 싶어요”라고 애원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초롱이의 몸을 탐하면서도, 이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언젠가 들킬까 봐 두렵다.
하지만 그 두려움보다, 초롱이의 뜨거운 몸과 신음이 주는 쾌감이 더 강렬하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Wed, 20 May 2026 10:17:4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문 배달 소녀의 비밀 다이어트</title>
	<link>https://jusoya.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3488</link>
	<description><![CDATA[<p><b>신문 배달 소녀의 비밀 다이어트</b></p><p><b><br /></b></p><p>​<strong style="white-space:pre-wrap;">✅ 재구성 완료</strong> </p><div><div></div></div><div>
<p style="white-space:pre-wrap;"><strong>제목:</strong>
신문 배달 소녀의 비밀 다이어트, 아저씨의 뜨거운 처방</p>
<hr />
<p style="white-space:pre-wrap;">저는 올해 수시 모집으로 대학에 합격한 예비 대학생입니다.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년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그런데 한 가지 큰 고민이 있었죠. 바로 제 몸. 키 169cm에 몸무게가 거의 80kg에 육박하는, 솔직히 말해 ‘폭탄’ 소리를 듣기 딱 좋은 체형이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대학에 가면 미팅도 많을 테고, 예쁜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 당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어요. 이번 여름부터 진짜로 살을 빼겠다고. 아침에 운동 삼아 신문을 배달하기로 마음먹고 보급소에 찾아갔더니, 마침 한 자리가 비었다며 바로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새벽 5시 30분.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고 찬물로 세수를 한 뒤, 추리닝 차림으로 집을 나섭니다. 아직 어두컴컴한 새벽 공기가 차갑고 상쾌하게 폐부를 파고들었어요. 보급소에 도착하면 이미 다른 배달원 아줌마들과 학생들이 신문 뭉치를 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죠. 처음엔 가장 먼저 끝냈는데, 요즘은 거의 1~2등으로 빨리 마치고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제가 맡은 구역은 아파트 단지예요. 승강기를 거의 안 타고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니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그게 바로 제 다이어트의 핵심이었죠.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새벽, 저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유독 한 집이 이상했어요. 현관 앞에 신문이 두 달 치나 수북이 쌓여 있는데, ‘신문 사절’이라는 쪽지도 없었어요. 보급소 총무님이 영수증을 주시며 “신문이 없어지면 벨 눌러서 대금 받아오라”고 하셨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신문은 계속 쌓여만 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던 어느 보름 지난 아침. 그 집 앞에 쌓여 있던 신문이 말끔히 치워져 있었어요. 심장이 두근거리며 벨을 눌렀습니다. 문이 열리고, 3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가 잠옷 차림으로 눈을 비비며 나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네가 우리 집 신문 배달하는 애니?”
“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가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피식 웃었어요.
“신문 배달할 집 애 같지는 않은데…”
“다이어트 하려고 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말에 그가 문을 활짝 열었어요.
“잠시 들어와서 쉬었다 가렴.”</p>
<p style="white-space:pre-wrap;">신문 대금을 받을 생각에 따라 들어갔어요. 거실에서 커피포트를 올리시던 그는 방에서 작은 약병을 가져와 제게 내밀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국 출장 다녀오면서 산 다이어트 약이야. 너한테 딱 맞을 것 같아서.”
“이거… 누구 주시려고 산 거 아니에요?”
“아니, 이상하게 너한테 주고 싶어지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가 웃으며 제 퉁퉁 부은 허벅지에 손을 올렸어요. 따뜻하고 무거운 손길에 순간 몸이 굳었지만, 그는 부드럽게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속삭였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너처럼 예쁜 애는 처음 본다. 살 좀 빼면 미스코리아도 문제없겠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그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와 어깨를 감싸고, 가슴을 움켜쥐는 순간… 저는 “아… 이러시지 마세요” 하며 몸을 비틀었지만, 이미 늦었어요. 그가 제 입에 키스했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이상한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 저는 아저씨에게 처녀를 바쳤어요.
아프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저씨의 부드러운 애무와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에 홀려버렸어요. 그는 제 보지를 오랫동안 빨아주었고, 저도 처음으로 남자의 것을 입에 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제 안에 들어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음엔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지만, 아저씨가 천천히 움직여주자 점점 이상한 쾌감이 밀려왔어요. 그는 제 보지에, 후장에, 입안에 뜨거운 정액을 부어주며 “이게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고 속삭였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매일 아침, 신문을 배달하고 마지막으로 아저씨 집에 들렀어요.
아저씨는 약을 주고, 저는 몸을 바쳤어요. 보지, 입, 후장… 아저씨가 원하는 대로. 처음엔 아팠지만, 이제는 후장을 할 때가 제일 기분이 좋아요. 몸이 점점 가벼워지고, 실제로 한 달 만에 8kg이 빠졌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배달하는 발걸음이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가벼워졌어요.
아저씨의 좆물과 약, 그리고 매일의 격렬한 섹스… 이것이 제 다이어트의 비밀 처방이 되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도 매일 새벽, 저는 아저씨 집 현관문을 두드려요.
그리고 아저씨는 웃으며 저를 안으로 끌어당겨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은 어디에다 부어줄까?”</p></div>]]></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ue, 19 May 2026 08:13:51 +0900</dc:date>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