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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amp;gt; 커뮤니티 &amp;gt; 야썰</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link>
<description>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amp;gt; 커뮤니티 &amp;gt; 야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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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지하와 안방의 비밀</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69</link>
	<description><![CDATA[<p><b>반지하와 안방의 비밀</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기다리던 첫 휴가날이다.</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얼마나 기다렸던 휴가인가. 나는 곧장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자 엄마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우리 아들 군대 가서 얼마나 고생 많았니” 하며 안아주는데, 엄마의 아주 커다란 젖가슴이 내 가슴을 꽉 눌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저녁 뭐 먹고 싶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요즘은 군대도 잘 나오니까 걱정 마. 나 좀 창명이네 갔다 올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창명이네는 지금 없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에… 어디 갔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창명이네 외할아버지가 편찮아서 문병 간다고 며칠간 시골 내려갔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의 말을 듣는 순간 나는 팍 김이 새고 말았다. 창명이 엄마 보지를 빨려고 내가 얼마나 군대에서 조뺑이를 치며 휴가 나올 날을 기다렸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창명이네는 우리 집 반지하방에 벌써 몇 년째 세들어 사는 집이다. 창명이는 나보다 두 살 어린데 나를 형이라 부르며 잘도 따라와 친형제처럼 자랐다. 창명이네 엄마는 우리 엄마처럼 남편과는 이혼하고 아들 하나만 키우며 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이도 비슷해서 친 자매처럼 서로 의지하며 시장도 같이 보고, 아줌마들끼리 친목계도 같이 하고, 카바레도 같이 다닌다. 내가 창명이 엄마와 성경험을 갖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 아주 우연한 계기에서였다. 그날 나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MT라는 걸 가게 되었는데, 가는 길에 고등학교 동창놈들을 만나 노닥거리다가 빠지게 되었다. 내친김에 막걸리를 마시고 당구 좀 치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골목에서 보니 집안 조명이 컴컴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서 초인종을 누르려다 엄마가 곤히 잘 것 같아서 창명이네로 통하는 쪽문으로 들어갔는데, 현관 문을 들어서자 안방에서 이상한 신음이 들려오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내가 오늘 MT 간다고 외박한다니까 엄마가 혹시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아주 살금살금 걸어가서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 문에 귀를 대고서 살며시 엿들으니 이건 남녀의 신음 소리가 아닌가. 어떤 놈팽이인가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문을 살며시 열어 안을 엿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랬더니 엄마가 홀랑 벗고 어떤 남자 위에 올라타고는 방아를 찧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위아래로, 좌우로 돌아가면서 그때마다 “아… 아…” 하는 교성을 남녀가 번갈아 내지르고 있었다. 나는 사실 그때까지 가끔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하긴 했지만 목욕하는 걸 엿보거나 치마 속의 팬티를 몰래 보는 정도였다. 엄마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은 있었지만, 이 정도는 대부분의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사춘기 때 한 번쯤 겪는 것 아닌가.</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자지가 엄청나게 발기되어 바지가 터질 것 같았다. 자지 끝에서 뭔가가 흘러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 아… 아……” 하면서 밑에 깔린 남자가 엄마의 젖가슴을 마구 움켜쥐더니 다리를 쭉 뻗는다. 사정을 했나 보다. 엄마는 슬쩍 일어나면서 크리넥스를 뽑아서 보지를 쓱쓱 닦았다. 나는 얼른 밖으로 나와 컴컴한 마당에 숨어 있었다. 잠시 후 웬 남자가 현관에서 밖으로 나오더니 계단을 내려와서 바로 창명이네로 돌아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p>
<p style="white-space:pre-wrap;">마당에서 보니 반지하 창명이 방에 불이 켜지고, 창명이가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책상에 앉아 담배를 하나 무는 것을 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런… 씨발놈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나는 엄청난 배신감에 창명이 이 자식을 죽여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창명이가 우리 엄마를 따먹었다면 나도 창명이 엄마를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담을 넘어서 밖으로 나와 동네를 한 바퀴 돈 다음 집에 와서 초인종을 눌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누구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야… 엄마… 문 열어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에 들어가니 엄마는 웬지 당황한 기색으로 나를 맞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MT 가서 오늘 못 온다더니 어떻게 왔니. 저녁은 먹었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으응… 그렇게 됐어. 밥은 괜찮아. 그런데 들어오면서 보니 창명이만 있고 창명이네 엄만 어디 갔나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엄마는 움찔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응… 창명이네는 시골 갔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랬구나.”</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창명이 엄마를 어떻게 따먹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창명이 엄마를 따먹기로 한 내 계획은 금세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창명이 엄마는 시장에서 옷 장사를 하는데 밤늦게나 들어오고, 그때는 집 안에 엄마나 창명이가 다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내가 학교에 가거나 하면 집에 주로 있는 엄마와 공고에 다니는 창명이는 둘이서 아주 오붓한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엄마와 창명이의 정사 장면을 목격한 게 4월이었는데 벌써 6월이 지나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학기말 고사 기간이 되어 시험공부를 할 때였다. 학교 도서관은 새벽에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해서 차라리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다. 그날따라 엄마가 이모네 가서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웬 모르는 아줌마인데 창명이 엄마를 바꿔달라는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집에 전화가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창명이네는 우리 집 전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아주 급한 연락을 받곤 하였다. 반지하방으로 내려가니 창명이 엄마가 집에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 자는 모양이다. 방 밖에서 불렀더니 엎드린 자세로 문을 빼꼼 연다. 소매 없는 티셔츠 앞자락이 처지면서 풍만한 젖가슴이 보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전화 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그래… 고맙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거실에 밥상을 펴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기 바로 옆이었다. 창명이 엄마가 그 복장으로 전화를 받으러 왔다. 내가 앉은 밥상 앞을 등지고 앉아 전화를 받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세요… 응 나야… 오늘 몸이 좀 피곤해서 이따가 좀 늦게 나가려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전화를 받는 창명이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노브라는 확실했고, 겨드랑이 사이로 시커먼 털이 꽤 많았는데 긴 직모가 겨드랑이 안쪽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몸을 약간 숙여서 티셔츠가 치켜올라가면서 허리께 맨살이 그대로 보였는데, 40세를 넘겨서 그런지 살집이 좀 붙어 있었다. 그렇지만 얇은 치마에 싸인 엉덩이가 꽤 풍만해서 허리는 잘록해 보이는 편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결심했다. 밥상을 살짝 옆으로 밀어넣고 아줌마가 전화를 끊기를 기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가 전화기를 내려놓는 순간 나는 아줌마를 뒤에서 덥석 안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얘가 왜 이래?”</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지 웃음기를 머금고 나를 돌아보았다. 내 손이 아줌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자 뿌리치려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너 어쩌려고 이러니. 난 네 엄마 친구야… 네 엄마나 마찬가지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아줌마의 젖가슴을 꽉 잡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아줌마 좋아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너 이러면 소리 지를 거야. 네 엄마가 얼마나 실망하시겠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만 벌써… 창명이와 그러고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뭐라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창명이 엄마는 깜짝 놀라며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애인 사이에요. 아줌마가 자꾸 거부하시면 창명이네 학교 찾아갈 거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창명이 엄마는 “그러면 맘대로 해봐” 하면서 티셔츠를 벗는 것이었다. 좀 처졌지만 아주 커다란 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아줌마 치마를 그대로 내리고 팬티만 입힌 채로 내 옷을 벗었다. 아줌마가 내 옷 벗는 것을 도와준다. 팬티마저 내리니 이미 커다랗게 발기한 내 자지가 아줌마 눈앞에 튕겨 나갔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보더니 얼굴이 바뀌는 것이었다. 사실 내 자지가 좀 큰 편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포경수술을 안 했지만 발기만 되면 검붉은 귀두가 독버섯처럼 위로 휜다. 아줌마를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내릴 때 아줌마가 히프를 약간 들어서 잘 내릴 수 있도록 협조를 해준다. 벗겨보니 털이 장난이 아니다. 약간 뻣뻣한 털을 헤치고 보지 구멍을 보니 약간 짙은색의 입술이 늘어져 있었다. 나는 사실 그때 여자 보지를 본 것도 처음이고 섹스를 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 다짜고짜 구멍에 집어넣으려고 했다. 영화나 그런데서 보면 아무런 불편 없이 잘 하지 않는가. 그런데 구멍을 못 찾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너… 처음이구나.”</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는 내 자지를 잡고는 인도해주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몇 번 내 자지 끝을 아줌마 보지에 문지르더니 내 자지 끝에서 끈끈한 게 나오는가 싶더니 아주 조금씩 구멍으로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그리곤 화끈한 느낌이 자지에서 등골을 지나 뒷통수까지 전해져 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왕복 운동을 했는데 한 30초나 되었을까 사정이 되는 게 아닌가. 그러자 아줌마는 나를 아주 귀엽다는 듯이 올려다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더니 나를 눕히고는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불알도 쓰다듬는데 바로 발기가 또 된다. 그러더니 내 자지 위에 올라타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도 삽입해서 한 1분 만에 또 싸고 말았다. 아줌마는 일어나서 휴지를 찾아 보지를 닦더니 내 자지도 정성스레 닦아주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보니… 내가 인철이 총각 딱지 떼어줬나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예… 고마워요… 아줌마.”</p>
<p style="white-space:pre-wrap;">“대신… 니 엄마와 우리 창명이 사이의 일은 비밀로 해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도 대신 부탁이 있어요. 우리 사이 비밀로 할 테니… 제가 하고 싶을 때마다 해주셔야 돼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 이후 나는 창명이 엄마와 섹스 관계를 맺었다. 가끔은 아줌마네 가게를 찾아가서 가게 문을 닫고 하기도 했고, 여관에 가서 진하게 하기도 했다. 갈수록 나의 테크닉도 늘어서 이제는 한 30분 정도는 버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은 창명이 엄마가 우리 엄마에게 얘기를 하게 되었고, 두 모자 사이에 합의가 되어서 집 안에서 아주 떳떳하게 하기로 하였다. 창명이가 우리 집으로 올라오면 내가 창명이네 반지하방으로 내려가서 창명이네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때로는 창명이 엄마와 내가 내 방에서 하고, 엄마는 안방에서 창명이와 사랑을 나눈다. 우리 엄마나 창명이 엄마는 40대 중반이지만 아직 생리를 하고 있어서 위험한 시기에는 콘돔을 쓰기도 하는데, 한 번은 창명이 엄마와 내가 씩씩거리며 창명이 엄마 방에서 하고 있는데 창명이 자식이 말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형… 콘돔 하나만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창명이가 방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우리 엄마 몸매 좋은데… 우리 내기할까. 누구 엄마가 더 몸매가 좋은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서 두 엄마가 잠들었을 때 교대로 아래집 윗집을 다니며 보았는데 몸매는 비슷했다. 나는 생전 처음 엄마 보지를 보았는데, 창명이 엄마 보지에는 털이 많았는데 우리 엄마는 아주 엷은 편이었다. 그리고 보지 입술은 방금 전의 자지 자국에 좀 벌어져 있는 모양이었는데, 방금 끝낸 정사의 여액이었는지 아주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서 형광등 빛이 반사되는 것이었다. 1학년을 마치고 나는 입대를 했다. 군대 갈 때 우리 엄마보다 창명이 엄마가 더 서운해하는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첫 면회도 창명이 엄마가 와서 엄마인 양 외박을 나가서 여관에서 아주 진하게 운우의 정을 나누었다. 잔뜩 기대를 하고는 휴가를 나왔는데 창명이 엄마가 집에 없다니 정말 서운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엄마랑 텔레비전을 보는데 엄마 치마 속이 자꾸 궁금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 부탁이 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랜만에 휴가를 나왔는데… 창명이네 아줌만 없고… 어떡하지. 엄마가 좀 대신 안 될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뭐라구?”</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엄마를 껴안고 입을 맞췄다. 엄마는 “아이구 얘가 정말” 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것 같았다. 팬티를 벗기고 처음으로 엄마 보지를 빨았다. 혀를 돌려가면서 질 안을 핥다가 입술로 음핵을 물고 당기니 음핵이 껌처럼 늘어난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두 다리로 내 목을 꽉 죈다. 자지를 꺼내서 엄마 보지에다 집어넣으니 은근슬쩍 쑥 들어간다. 창명이 자식이 그동안 길을 너무 냈나 보다. 그동안 아줌마한테 배운 대로 좌삼삼 우삼삼 하니까 엄마가 배꼽을 잡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자지를 빼고 엄마를 엎드리게 한 후 뒷치기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좀 조이는 맛이 난다. 그런데 “안에다 싸면 안 돼” 한다. 그렇지만 하도 오랜만이라 바로 안에다 싸고 말았다. 40대 엄마가 아들의 애를 임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발기가 또 되면서도 미안한 감이 든다. 발기가 또 돼서 빼지도 않고 그 자세로 계속한다. 풍차돌리기로 한참 하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라서 보니 창명이와 창명이 엄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이럴 줄 알았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두 사람도 옷을 벗고는 우리에 합류한다. 나는 어리둥절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군대 간 사이 창명이 엄마가 너무 외로워서 우리 엄마와 창명이 하는데 끼어들었던 것이다. 내가 없는 동안 세 사람은 3인조 섹스를 즐겼다는 거다. 이 자식 창명이 놈은 나보다 두 살이나 어리지만 우리 엄마 구멍은 손윗동서다. 물론 지네 엄마 구멍은 내가 당연히 손윗동서지만, 그렇지만 개척자적인 면에서는 항상 나보다 앞서는 것이다. 창명이와는 약속을 했다. 계속 같이 살면서 이 다음에 결혼해서는 와이프끼리도 같이 데리고 살자고 약속을 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un, 23 Aug 2026 09:37:57 +0900</dc:date>
	</item>
	<item>
	<title>키즈카페의 경고</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white-space:pre-wrap;"><b>키즈카페의 경고</b></p><p style="white-space:pre-wra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키즈카페에 온 지 삼십 분쯤 지났을까.
입구에서 한 무리의 여자들과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들어왔다. 자연스레 시선을 옮기자 첫째 딸 현경의 베프인 주아이와 주아 엄마 일행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안녕하세요? 현경 아버님!”</p><p style="white-space:pre-wrap;">주아 엄마는 나를 보자 반갑게 인사했다. 또래의 학부모나 친구들과 같이 온 모양이었다. 주아 엄마와는 현경과 주아이가 같은 어린이집을 다닐 때부터 줄곧 봐왔던 사이였다. 더구나 같은 학교, 같은 반이라 아이끼리는 물론이고, 아내와도 아주 가깝게 지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나이는 서른여섯으로 아내보다 네 살 어리지만, 친구가 별로 없는 아내에게는 동네에서 거의 유일한 절친이었다. 아내의 말로는 주아 엄마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함께 미국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서 살았다고 한다. 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건너와 미국의 IT업체에서 재무관리 팀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내숭이 없고 활달하며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었다. 한편으로는 개방적인 사고방식이라서 두 식구가 함께 식사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자연스럽게 음담패설을 늘어놓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의상도 대체로 화려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나 헐렁한 니트를 좋아하는 듯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도 살짝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에 프랑스 명품 패딩을 입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겉으로 보이는 털털함과는 달리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 때문에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재적인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었다. 조금 나쁘게 말하면 타인보다 자신이 우월하기에 용서하고 너그러울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이고, 좋게 표현하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자가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 어쨌든 이런 성격은 사실 여자로서는 나쁘지 않은 성격이라고 생각한다.</p><p style="white-space:pre-wrap;">대체로 이러한 성격은 지능이 높고 탁월한 감각이 있으며 쇼맨십도 가지고 있어 리더십이 있다. 아마도 유복한 환경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자랐을 확률이 높다. 다만 연애 관계에 있어서는 자신이 선택한 남자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사랑을 확인하고 나면 꽤 순수하게 맹목적인 여인으로 변한다. 즉, 결혼 상대자로서나 연인으로도 매력적인 대상일 것이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한편, 남편은 아주 조용한 성격으로 수줍음이 많은 남자였다. 하지만 풍기는 외모는 전혀 반대인 경우로, 키가 크고 평균 이상의 체형에 선 굵은 턱 위로 덥수룩한 턱수염이 자라는, 남성 우월주의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상남자 스타일이었다. 직업 역시 대기업 계열 건설회사에서 공사 관리 업무를 한다고 했으니, 외모만 보면 잘 어울리는 직업이라 할 수 있겠다. 아마도 주아 엄마의 선택에 의한 결혼이었겠지만 그 둘은 부부로서 잘 어울리는 한 쌍임은 확실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네…. 안녕하셨죠? 주아이는 더 예뻐졌네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수줍은 듯 목 뒤로 손을 얹으며 어정쩡하게 일어서서 고개를 숙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에이~ 뭘요. 현경만큼은 아니죠. 미인으로 소문난 은서 언니 딸인데 우리 딸이 상대가 되겠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아휴~ 아니에요. 주아 어머님도 엄청 미인이시죠. 나이도 아직 젊으시고…. 아! 신랑분은 잘 계시죠?”</p><p style="white-space:pre-wrap;">“네…. 요새 지방 현장으로 발령 나서 당분간은 자주 못 와요.”</p><p style="white-space:pre-wrap;">“아~. 그렇구나. 요새 주택 건설이 많아서 엄청 바쁘실 거예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가 봐요. 그나저나 일전에 스키장 초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주아이는 그 이후에도 또 가자고 졸라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년에도 또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하하.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 또 기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우리 식구도 주아이네 가족하고 같이 가니 다들 너무 좋아하던데요?”</p><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요? 빈말 아니시죠? 녹음해 놔야 하나? 아! 맞다 그때 현경 아버님 엄청나게 고생하셨죠? 아이들 스키 가르치랴 뒤치다꺼리하랴. 덕분에 은서 언니랑 저는 현경 아버님이 주신 쿠폰으로 온천에 마사지 잘 받고 편했지만, 한편 아주 죄송하더라고요. 언제 한 번 신세 갚아드려야 하는데….”</p><p style="white-space:pre-wrap;">“하하. 뭘요~. 신세랄 것도 없습니다. 저도 후배한테 그냥 얻은 건데요. 잘 쉬셨다니 제가 감사하죠. 그리고 전 애들하고 노는 거 좋아하잖아요. 그나저나 제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 거 아닌가요? 친구분들께서 기다리실 거 같은데….”</p><p style="white-space:pre-wrap;">“아차! 그러네요.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뵈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네, 어서 가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일부러 앉은 상태에서 인사를 하고는 다시 아이패드로 눈을 돌렸다. 왠지 주아 엄마와 같이 온 일행들이 이쪽을 쳐다보는 것만 같아서 불편했기 때문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한 삼십 분 정도 흘렀을까. 이제야 슬슬 숙취가 내려가는지 담배도 땡기고 화장실도 가고 싶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키즈카페 입구에서 아까 봤던 알바생과 눈이 마주쳤다. 나는 당연히 미소를 살짝 머금고 눈인사를 하려 했는데, 그녀가 말을 걸어왔다.</p><p style="white-space:pre-wrap;">“현경 아버님… 저….”</p><p style="white-space:pre-wrap;">“네? 무슨 일이죠?”</p><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 저랑 얘기 좀….”</p><p style="white-space:pre-wrap;">알바생은 주눅 든 표정으로 움츠러든 몸짓으로 나를 살짝 잡아끌듯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상가 모퉁이에서 멈춰 말을 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저기… 후~ 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하얀 손끝이 옅게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진정하려는 듯 길게 한숨을 내쉬며 손등을 매만졌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아이가 뭐 잘못했나요? 괜찮으니 편히 말해 보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낮은 톤으로 편안하고 느리게 말을 건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뇨. 그런 게 아니라 아까 오신 분들 때문인데요.”</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주아 어머니 말씀이세요? 그분들이 왜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니까…. 이상한 얘기를 듣게 되어서요.”</p><p style="white-space:pre-wrap;">“뭔데요? 편히 얘기해도 돼요. 얘기한다고 선생님께 문제 생기지 않을 거예요. 편히 말씀해 주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네…. 실은 그분들 얘기를 엿들으려는 건 아니었는데, 같이 오신 분 중에 아버님을 아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p><p style="white-space:pre-wrap;">“네? 그래요? 저는 신경 써서 보지 않아 잘 모르겠던데….”</p><p style="white-space:pre-wrap;">“그분도 처음에는 어디서 봤는지 잘 기억을 못 하다가, 예전에 사귀셨다고…. 주아 어머니께서 현경 아버님에 대해 성격 좋은 분이고, 나이며, 직장이 어디고, 학교는 어디 나오고 그런 얘기를 하니까 그제야 기억이 났는지, 아! 맞다 하면서 옛날에 그분이 결혼하기 전에 만났던 남자가 현경 아버님이었대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이야기에 잠시 스쳐 지나갔지만 누굴 말하는 것인지, 전혀 떠오르는 얼굴이 없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그래요? 저는 자세히 보지 못해서 기억이 안 나는데, 이따가 가서 한번 확인해 볼게요.”</p><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아니요. 그런데 막 그 분께서 재미있으라고 한 얘기겠지만…. 옛날에 사귈 때 어땠다는 둥 잠자는 얘기 같은 걸 해서….”</p><p style="white-space:pre-wrap;">“아~ 하하! 이것 참…. 놀라셨겠네요. 하하. 아줌마들 흔히 그렇잖아요. 괜찮아요. 그런 건 그냥 모른 척할게요. 선생님도 굳이 듣지 마세요. 하하….”</p><p style="white-space:pre-wrap;">“아뇨!”</p><p style="white-space:pre-wrap;">알바생은 자신은 심각하게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웃는 모습이 언짢았던지 미간을 찌푸리며 힘주어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게 아니라 그분들이 현경 아버님께 협박해보자는 얘기까지 해서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p><p style="white-space:pre-wrap;">“네? 협박이요?”</p><p style="white-space:pre-wrap;">“네. 그분을 결혼 후에 만나셨다고 하던데요. 그분은 전화번호까지 찾아보더니 아직도 연락처가 있다고 카톡을 보여주면서 이거 맞지? 하니까 주아 어머니가 놀라면서 맞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모여계신 분들이 그럼 그걸 빌미로 데리고 놀아보자는 둥, 내가 먼저 해본다는 둥, 그런 식으로…. 농담처럼 얘기한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p><p style="white-space:pre-wrap;">“구체적이라면….”</p><p style="white-space:pre-wrap;">“직접 말씀드리기 껄끄러운 내용이라 자세히 말씀 못 드리는데, 아무래도 미리 아셔야 할 것 같아서요. 한 분은 부인하고도 잘 아신다던데 괜히 가정에 문제 생기고 그럴까 봐서요….”</p><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상기된 얼굴이 더 붉게 달아올랐고, 무의식적으로 팔과 다리를 꼬았다. 그녀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그 여자들이 무슨 얘길 했을지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날 노리개 삼아서 갖은 음담패설을 했겠지.’</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때문인지, 그녀들의 수다를 상상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가라앉지 않은 숙취 때문인지…. 아주 오랜만에 쿵쾅거리는 심장박동이 귓가를 때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흥분하고 있는 건가?’</p><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가 혼란스럽고 가슴이 답답했다. 한편으론 나와 사귀었다던 그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왜 그녀들이 날 협박할 생각을 할까? 주아 엄마는 어째서 동조하고 있었나?
수많은 물음들이 물거품처럼 떠올랐다. 그리고 짧은 순간 최악의 시나리오가 순식간에 그려졌다.
그녀들의 협박에 꼼짝 못하고 개처럼 끌려 다니다가, 주아 엄마가 아내에게 얘기하고, 아내의 성격상 분명 일을 크게 만들어서 양가 부모님 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사네 못 사네 집안 망신 다 시키다가 결국 수습이 안 되어 이혼하고 양육권도 뺏기고 매달 양육비에 폐인처럼 살다가 시골에 내려가서 은둔해서 사는….</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다 일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일단 내 앞에 있는 알바생부터 진정시켰다.</p><p style="white-space:pre-wrap;">“대충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고마워요. 이런 얘기는 들어도 해주기 힘든 건데… 여기서 조금 진정 좀 하고 다시 씩씩하게 들어오셔서 아이들 좀 봐주세요. 제가 먼저 들어갈게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돌아서서 방향을 바꾸자 그녀가 다시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저기… 혹시 그런 얘기 들었다고 그 분들께 말하실 건가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고개를 돌려 희미하게 웃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뇨. 저쪽에서 얘기할 때까지 잠자코 기다릴게요. 저쪽도 아이들이 옆에 있는데 지금 당장 제게 뭐라고 하겠어요? 걱정 마세요. 오히려 지금은 어린 선생님한테 부끄러운 꼴을 보인 게 더 창피하네요. 죄송합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자리로 돌아오자 주아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생긋 웃으며 눈인사를 했고, 그 순간 일행 세 명의 얼굴을 좀 더 자세히 보았지만 내가 아는 얼굴은 없었다.
다만, 주아 엄마 옆에 앉은 여자가 눈에 들어오긴 했다. 태닝을 한 듯 건강한 갈색 피부에, 짙은 쌍꺼풀 수술을 한 여자였다.
그녀는 앞머리까지 포니테일 스타일로 질끈 묶어서인지 올라간 눈꼬리가 날카롭고 드세게 보였다. 갸름한 턱선에 작아 보이는 얼굴 때문에 어깨도 넓어 보이고 가슴도 큰 편이었다.
주아 엄마의 사이즈가 대략 B컵 정도라면, 그녀는 C컵 정도인 듯했다. 척 봐도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흐르는 여자였다.
직감적으로 그녀일 거란 생각은 들었지만 여전히 떠오르는 얼굴은 아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일단 카톡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수천 명의 연락처를 꼼꼼히 살펴보다 보니 숙취가 다시 올라오는 듯 어지러웠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다 번쩍! 한 여자의 이름이 떠올랐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양수지! 양수지였어! 내가 어떻게 얘를 잊어버리고 있었지?”</p><p style="white-space:pre-wrap;">2010년 가을 즈음, 개인 사업을 할 당시 제품 전시회 일로 온라인 티켓 예매 서비스 회사와 일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담당했던 여직원이었다.
당시에는 20대 후반으로 지금과는 달리 예쁜 얼굴과 몸매를 가졌지만 성격이나 풍기는 외모는 미소년의 분위기였다.
흔히 여학교에서 여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숏컷의 여자아이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내가 데미 무어를 닮았다며 매력 있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쌍꺼풀 수술과 세월 때문인지 예전보다는 여성스러운… 아니 요염한 느낌이었다.
농익은 술집 마담의 느낌이라고 할까? 하긴. 예전에도 외모상 색기가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막상 한 꺼풀 벗기면 남근 바로 위 치골 쪽 살갗이 벗겨질 정도로 말을 잘 타는 여자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사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내 타입의 여자가 아니었기에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집이 우리 집과 불과 500m도 안 떨어진 곳에 있다 보니 같이 일하는 동안 업무를 마치면, 자연스레 함께 퇴근을 하고 저녁식사도 두어 번 하게 되었다.
내 기억에 그녀는 당시에 사귀던 남자와 싸우고 이별을 했던 상태로 기억한다. 그녀와 한 4~5개월 정도 만났을 무렵, 전 남친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결혼을 하게 될 것 같다 하기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한편 돌이켜 보면 남친과 이별했다는 얘기는 그녀가 나와 바람을 피우기 위한 거짓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나와는 불과 4~5개월밖에 만나지 않았는데, 언제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준비했겠나? 싶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쨌든 저녁식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던 어느 날,
술이 조금 취한 수지는 남친과 성격이 맞지 않은 이유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다. 남친은 외모나 경제력은 나무랄 데 없었다. 대인관계도 좋고 흔히 말하는 호남형이었다. 그러나 연인을 대하는 인격은 전혀 달랐다.
사귄 지 반년 정도 지나자, 남친은 슬슬 본색을 드러냈다. 약속 시간이 늦어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이 지적질을 했고, 사소한 말다툼이 있을 때에는 고압적인 자세와 위협을 가했다.
솔직히 남친 이야기에 대해서는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다. 아마도 나는 그녀에게 역지사지와 이열치열 전법을 구사하라고 조언했을 것 같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그녀의 연애 상담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 취향에 대한 이야기로 옮겨졌다. 그녀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고, 성욕도 강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프리섹스는 거부하는 타입이었다.
또한 남친과 섹스를 하지 못해서 생리 전후로 예민해진다는 얘기도 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한편 그녀의 남친은 평소의 성격대로 다소 가학적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헌데 문제는 그녀 역시 자신이 지배당하는 걸 싫어하는 돔 성향이 강했던 것이다. 당시의 그녀는 섹스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었기에 자신의 성적 취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남친이 강압적인 섹스를 해서 싫다는 뉘앙스였다.
그 이전에 만났던 남친은 애무를 잘 해주고 아껴주기는 했지만 너무 소프트했고, 특히 크기가 평균 이하였기 때문에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낀 적이 없었다고 했다.
—아마도 전 남친을 사귈 때는 그녀가 경험이 적었기에 느끼지 못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반면에 지금 남친은 거칠지만 확실히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고….</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에게 대략 이런 조언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남자가 섹스를 하는 것은 당연히 성욕을 해소하기 위함이지만, 그 이전에 남자의 이성적인 섹스… 즉, 남자가 뇌로 하는 섹스는 상당 부분 여자를 오르가즘에 도달시키기 위한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반면 여자가 뇌로 하는 섹스는 자신의 쾌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지만 문제는 표현의 방식인데 둘은 똑같이 돔 성향. 즉, 메조키시즘적인 성향으로 속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다. 지금 상태로는 결국 평행선만 달리게 될 거다. 라고….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그녀에게 “너의 몸을 내게 맡겨봐”라고 제안을 했지만, 당시의 그녀는 내가 유부남이기에 싫다고 했던 것 같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튼 내 기억에는 그런 이야기가 있은 후 며칠의 시간차가 있었던 건 분명했다. 그리고 어느 날 느닷없이 회사 앞으로 찾아왔다. 그리고 그녀의 첫마디….</p><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로 나를 바꿔 줄 수 있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이 말을 시작으로 하게 된, 그녀와의 첫 섹스는 또렷이 기억이 난다.
처음 그녀와 섹스를 할 때는 그녀가 원하는 혹은 상상하는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독려했다. 그녀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녀의 몸에 손을 대었다.
내가 옷을 벗겨내자, 그녀는 무릎을 꿇고 그곳을 먼저 빨기 시작했다. 심지어 키스도 하지 않은 채….</p><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날 침대에 밀쳐 눕히고는 음모로 내 몸을 스치듯 타고 얼굴까지 올라왔다. 음모가 나의 코끝을 간질이자, 그녀는 구멍이 보일 정도로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며 나에게 핥으라고 명령했다.
보통은 그런 자세에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눈을 지그시 감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녀는 나를 똑바로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내 얼굴에 체중을 싣고 앉아 질퍽하게 젖은 보지를 입과 코에 비벼대었다.
때로는 엉덩이를 들어 내 머리를 잡아당기며 내 입과 코를 사타구니와 보지로 막아 질식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나의 그것을 움켜쥐고는 씻지도 않은 항문을 핥게 했다.
—지금도 또렷한 것이 그녀가 한 손으로는 그곳을 잡고 다른 손으로 음낭을 꽉 잡고 비벼대는 바람에 며칠 동안 아랫배가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당시에도 너무 아파서 소리치고 싶었지만 침과 애액이 섞인 엉덩이에 깔려 숨도 제대로 못 쉬던 상태였기에,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대음순 날개 쪽과 항문 사이를 이빨로 씹으려 했었다.
그녀는 그런 나의 발버둥이 더 흥분이 되었는지 몸을 숙여 내 자지를 이빨로 씹으며 빨았고, 나 역시 항문에 코를 박은 채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씹으며 핥아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쩌면 나의 그런 행위는 내 고통을 유일하게 느낄 수 있는 쾌감으로 전이시키기 위한 발버둥이었을 것이다.
그녀의 몸이 달아오르자, 드디어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면서, 나는 손가락을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구멍에 넣을 수 있었다.
나 역시 고통스런 쾌감은 자주 느끼는 감정이 아니었기에, 그때의 나는 다소 과격했는지도 모르겠다. 구멍이 좁아 안 들어가는데도 손가락 세 개를 넣고 갈고리처럼 구부려 G스팟을 긁어대기 시작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웁! 웁! 커억!”</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그것을 입에 문 채로 어설프게 딥스로트를 흉내 내면서 게걸스럽게 빨았다.
—그녀와 헤어질 무렵에는 딥스로트만으로 나를 싸게 만들 정도로 완벽히 해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점차 내 손가락이 속도를 내자, 흥분 때문인지 그녀는 몸을 비틀며 거부의 몸짓을 했지만 막상 몸을 빼며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 대신 그녀는 흥분과 고통을 자지와 음낭, 사타구니를 물고 쥐어뜯으며 참고 있었다.
어느 정도 펌핑이 계속되자, 그녀의 질 입구가 단단하게 조여지면서 질을 수축시켜 손가락이 밀려나올 정도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을 빼서 손바닥을 펴고 클리토리스를 네 손가락을 사용해 아주 빠르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 구멍이 벌렁거리며 애액이 묽어지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분출할 기세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오빠~~~~. 아 흐흑…”</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자지를 빨던 입을 빼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녀가 싼다면 고스란히 얼굴로 받아 줄 생각이었지만,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벌떡 일으켰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미안… 나 오줌 마려. 쉬야 좀 하고 올게… 미안해.”</p><p style="white-space:pre-wrap;">이런… 그녀는 시오후키가 처음이었던 것이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분명 돔 성향이 강하지만, 확실히 습관에 의한 섭 성향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동안 자기가 원하는 섹스를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불만이 더 크다는 것만큼은 분명해. 이 아이의 문제는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어.’</p><p style="white-space:pre-wrap;">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다시 내 위에 올라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승위를 하는 것도 좀 특이했다. 보통은 방아찍기 혹은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데, 그녀는 주저앉은 상태에서 보지를 강하게 마찰시키며 나의 치골까지 끌어올렸다.
내 입장에서는 자지가 빠져 요도를 찌르거나, 질 속에서 아래로 휘어지면서 부러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굉장히 리드미컬하게 말을 타는 기수처럼 움직였다. 그 상태로 2~3분 정도 집중했을까?
그녀는 괴성과 함께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활처럼 젖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헉! 헉! 나 죽을 거 같아! 미치겠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나의 남근을 깊숙이 넣은 채 경련만으로 무빙을 할 즈음, 뜨겁고 축축한 무언가가 질 속에 꽉 차는 듯하더니, 자지를 타고 흥건하게 흘러내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역시나 검은 피부는 정력이 좋다고 했던가? 그녀는 오르가즘이 끝난 상태에서도 내 몸에 포개어 엎드린 채 아쉬운 듯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나는 그녀가 조금 더 느끼도록 엉덩이에 힘을 주어 삽입을 도왔다. 그리고 그녀가 멈출 때에는 그것을 깊숙이 넣은 채 허리를 돌려 질 벽을 부드럽게 긁어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귓속말로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아직 안 쌌지? 나 더 하고 싶어. 섹스 안 배워도 돼. 오늘처럼 흥분된 적이 없어. 오빠… 내 몸에서 무언가 터져 나간 것 같았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나도 네 보지가 정말 맛있어. 이렇게 아픈 게 쾌감으로 전이된 건 나도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p><p style="white-space:pre-wrap;">언뜻 스무 살 겨울에 만났던 나의 섹스 스승이자, 최악의 여자였던 문정이 누나가 떠올랐다.
나보다 열 살이나 많았던… 그럼에도 1년 넘게 만났고, 지금껏 유일하게 한 명의 여자와 수백 번 섹스를 했던….</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나 오빠가 유부남이라서 나쁜 상상을 했어.”</p><p style="white-space:pre-wrap;">“뭔데?”</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랑 하는 동안 내가 느낄 때 오빠 부인이 들어오는 상상… 그런데도 난 개년처럼 오빠 자지를 내 보지로 꽉 물고 계속 하는 거야. 이 오르가즘을 마저 느끼고 싶어서… 나 못된 년인가?”</p><p style="white-space:pre-wrap;">“하하. 아냐. 말했잖아. 너는 아주 조금 가학적인 성향이 있다고… 상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살인도 할 수 있잖아?
죽이고 싶단 생각을 한다고 나쁘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나쁜 거야.”</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장난스레 자지에 힘을 주어 깊숙이 밀어 넣으며, 뾰족하게 선 유두를 꼬집어 비틀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하~ 오빠… 나 또 흥분되려나 봐. 오빠 자지가 뜨거워지는 거 같아.”</p><p style="white-space:pre-wrap;">“바보야. 진짜로 내 자지도 뜨거워지고 있는 거야. 나도 네 말에 흥분해서… 넌 색녀의 기질을 타고 났어. 어떤 남자도 너를 맛보면 중독될 거야.”</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두 손으로 내 양 볼을 잡았다. 그리고 기쁜 표정으로 내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땀에 젖은 검은 피부가 목덜미와 어깨선을 따라 윤기 있게 반짝거렸다.
그녀는 양 볼을 잡은 상태로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와의 첫 키스였다.
길고 도톰한 혀를 빨자, 그 느낌이 마치 남자의 남근을 빠는 것 같은 야릇함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혀는 천천히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이마, 눈, 코, 귀, 입… 그녀의 타액으로 온 얼굴이 흥건하게 흐를 때까지….</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얼굴이 땀 때매 짜. 그런데 자지만큼 맛있어. 힛!”</p><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그런데 어쩌지? 그거 네 애액 맛일걸? 아까 네가 보지로 날 깔아뭉갰잖아!”</p><p style="white-space:pre-wrap;">“아! 모야~. 칫! 그래서 싫었어?”</p><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이렇게 좋았던 적은 별로 없었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정말? 오빠가 칭찬해주니까 정말 기분 좋아~.”</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이번엔 내 자지 맛 좀 보여줄까? 보지로?”</p><p style="white-space:pre-wrap;">“응. 좋아. 막 박아줘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몸을 돌려 정상위 자세를 잡았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천천히 질벽을 긁으며 슬로우 섹스를 시작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여러 가지 체위를 해 줄 테니까, 기승위 말고 흥분되는 체위를 선택해 봐 알았지? 그래야 딴 놈한테 시집가도 더욱 예쁨 받지!”</p><p style="white-space:pre-wrap;">“아잉. 시로… 나 오빠한테 배우기 싫어. 그냥 오빠 많이 느낄래.”</p><p style="white-space:pre-wrap;">“수지야. 난 널 가르쳐야 흥분이 되는데 그래도 싫어?”</p><p style="white-space:pre-wrap;">“음… 아니! 그럼 나 많이 가르쳐 줘. 그런데 이러다 내가 오빠 껌딱지 되면 어떻게 해?”</p><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아. 네가 내게 흥미를 잃을 때까지 옆에 있어 줄게. 내가 먼저 연락을 끊는 일은 없을 거야. 약속할 수 있어!”</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빤 너무 멋져. 남친과는 다르게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과 애정이 느껴져.”</p><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난 거짓말은 거의 안 해. 왜냐하면 거짓말이 무엇인지 모르거든. 하하.”</p><p style="white-space:pre-wrap;">“피이~. 그게 거짓말이네. 뭐.”</p><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 거야. 난 정말로 거짓말을 모르는 남자야.”</p><p style="white-space:pre-wrap;">…</p><p style="white-space:pre-wrap;">“아버님. 시간 다 되셨습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한참을 기둥 벽에 기대어 양수지와의 일을 떠올리다 보니 어느덧 퇴장 시간이 되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예… 하하. 현경, 봄이야 이제 가자!”</p><p style="white-space:pre-wrap;">몇 걸음을 내딛자, 너무 골똘히 생각했던 탓에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찌릿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젠장. 이놈의 주니어….”</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무의식적으로 청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빳빳이 서버린 자지를 꽉 잡았다.
쿠퍼액에 흥건히 젖은 팬티가 살에 닿을 때마다 찝찝했다.
아이들의 옷을 챙겨 나오면서, 나는 주아 엄마에게 간단히 목인사만 하고 빠져나왔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un, 23 Aug 2026 09:35:00 +0900</dc:date>
	</item>
	<item>
	<title>토요일 사무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58</link>
	<description><![CDATA[<p><b>토요일 사무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나… 미치겠어… 정말……”</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그래 언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일이 있는데… 부장님이 일해 놓고 가라고 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토요일인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시골에서 시부모님들 오시기로 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몇 시에 오시기로 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3시 반……”</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를 어째… 언니… 두 시간밖에 남지 않았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언니가 하는 일은 우리 부서에서 할 만한 사람이 김대리 말고는 없잖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그래서 미치겠다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인간이… 일을 해주겠니…???”</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화장실에 앉아 옆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소곤소곤 새어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김대리님… 다른 사람에게는 좋은데… 언니한테만 유독 심한 거 같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목소리를 들어보니 여직원 정아인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쩌면 좋겠니… 정아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대리님께 부탁해봐… 혹시… 알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안 될 거 같은데… 그 인간… 성질이 더러워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성질 더러운 건 아니다… 노총각이라 그렇지… 뭐……”</p>
<p style="white-space:pre-wrap;">“하긴… 나에게만 성질이 더럽지… 안 그래……”</p>
<p style="white-space:pre-wrap;">윤정은 그렇게 푸념을 하는 듯하고 있었다.
항상 서글서글하고 아주 착하고 사려가 깊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쁘고 잘빠진, 말 그대로 킹카였다.
보통 인물이 예쁘면 성질이 더러운데 그런데 그녀는 모든 걸 갖춘 듯했고 그러다 보니 당연지사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도 서울로 처음 입성을 했을 4년 전만 해도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했고 그녀의 성격을 알고서는 미친듯이 그녀를 좋아했었다.
그렇게 그녀를 상사병이 날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그런데 그게 사내라는 이유로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 해보고서는 그녀를 잃어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사병이 날 정도로 속으로만 좋아했었지 그걸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이에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나의 선배인 조과장에게 시집을 가버린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 조과장은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지만 거래차 우리 사무실을 자주 들르고 있고 그럴 적마다 나는 조과장을 보고 지금도 약간의 적개심을 품고 있었다.
인물도 학벌도 그렇다고 가진 것도 내가 나은 듯한데 그녀가 결혼을 한 지도 벌써 2년이 훨씬 지나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이는 나랑 동갑이지만 그녀는 회사 내에서는 상당한 고참에 속하고 그러다 보니 내가 하던 일을 여직원인데도 맡아 할 정도로 신임을 받고 있었다.
이제는 포기를 할 때도 되었고 미련을 버릴 때도 되었는데 그게 작년인가 1박 2일로 야유회를 갔을 때 전임후임 간 진하게 술을 마신 적이 있었고 그때 나는 내가 그녀를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꺼내었고 상사병이 날 지경이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녀의 말.
그때 그녀가 술을 먹고 한 말이 아직 가슴에 박혀 지금도 그녀에게 야박하게 구는 이유가 되어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먼저… 꺾는 놈이 임자여……”</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이야기를 했더라면… 나도 김대리… 좋아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조과장이… 그… 조과장이… 날 먼저… 꺾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그렇게 나에게 말을 해주고 있었고 그날 이후 난 그녀에게 말을 하지 못한 내가 미워 더욱 그녀를 그렇게 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김대리… 우리 신랑… 고추… 정말… 작다… 김대리 꺼는… 크지… 히히히… 언제… 김대리 꺼… 한 번 맛봐야 할 텐데… 히히……”</p>
<p style="white-space:pre-wrap;">술에 취해 그렇게 터놓고 이야기를 하던 그녀의 모습에 나는 몇 날 며칠을 그녀의 보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는지 좆이 다 아플 지경이었다.
물론 다음날 그녀는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그녀는 서글서글한 성격에 시원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고 그런 야한 농담까지도 할 줄 아는 아줌마였다.
그러나 나는 그날 이후 그녀를 볼 적마다 언제 한 번은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그녀를 대했고 그 마음을 숨기려고 그녀에게만은 야박하게 굴고 있었던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무실.
토요일이라 모두들 퇴근을 하려고 눈치들 보기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앞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 윤정의 힙과 스커트의 끝자락 다음 부분 아주 허연 허벅지 살을 미치도록 바라보며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좆대가리를 자극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행동은 이미 자주 하던 행동이었다.
뒤에서 앉아 그녀를 바라보는 것도 김대리의 일과 중 하나였다.
특히 허리를 숙여 일을 할 때면 그녀의 회사복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아슬아슬할 정도로 잘 보이고 있었다.
그런 스릴을 만끽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회사 여직원들이 입는 회사복은 정말 여느 일반 정장처럼 졸라 섹시하다고 하는 편이 잘 맞을 것이다.
감청색 스커트와 재킷 그리고 조끼에 블라우스와 작은 넥타이형 리본까지.
특히 윤정처럼 잘빠진 애들이 입고 있으면 정말 미치고 환장을 할 정도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음에는 나만 그런 재미를 느끼는 줄 알았는데 나의 옆자리 뒤에 있는 한과장도 눈치를 보니 그녀가 일어날 때마다 가자미 눈을 하며 그녀를 바라본다.
한과장은 조과장과 동기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김대리님……”</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냥하고 고운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곱게만 들리고 퇴근을 하려고 윗도리를 입은 나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나… 부탁이 있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이거… 좀 도와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내미는 걸 보니 한 시간 정도면 얼마든지 끝을 낼 수 있는 일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안 돼… 약속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잉… 그러지 말구… 응……”</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담번에 술 살게… 응… 아잉… 자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가만이 있어도 애교가 철철 넘치는 그녀인데 오늘따라 유달시리 나에게 더욱 애교를 떨어대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밀어붙이고 치마자락을 걷은 뒤 뒤치기를 하고픈 마음에 목젖이 뭉직이며 침을 삼켰지만 그러나 나는 눈에 힘을 주고는 그녀를 바라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안 돼… 오늘… 친구 만나기로 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말을 하며 난 밖으로 나와 버렸다.
애원을 하는 듯 바라보는 윤정의 시선을 뒤로 돌리고 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시팔… 미치겠네……”</p>
<p style="white-space:pre-wrap;">회사 앞에서 난 어기적거리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거절은 하고 왔지만 그러나 내내 마음에 걸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김대리님… 너무… 미워……”</p>
<p style="white-space:pre-wrap;">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돌려보니 정아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윤정 언니 시댁 식구들 오는 날이란 말이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좀… 도와주면 좋을걸……”</p>
<p style="white-space:pre-wrap;">“대리님… 지금이라도 올라가서 도와주고 가세여… 응……”</p>
<p style="white-space:pre-wrap;">퇴근을 하던 정아는 나의 팔장을 끼며 다시 나를 엘리베이터까지 안내를 해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 언니 혼자서… 힘들게 일하고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대리님이 오늘 언니 흑기사 역할 좀 하세요… 네에… 아셨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엘리베이터가 내려오자 나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다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흠……”</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머… 대리님……”</p>
<p style="white-space:pre-wrap;">“뭐예요… 이리 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퉁명하게 일을 받아 들고서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컴퓨터를 켜고 있었다.
완전 그녀는 나를 왕처럼 대해주고 있었다.
커피 시중에 음료수까지 그리고 상냥하고 나긋한 말투까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둘이서 남아 텅 빈 사무실을 지키며 한 시간여 일을 하자 일은 마무리가 되고 있었다.
난 내가 먼저 한 일을 그녀에게 주고서는 뒤에 앉아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자료를 취합한 뒤 마무리 결재서류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그녀의 뒷부분은 거의 노출이 되어 있었고 난 그녀의 탄력 있는 엉덩이를 아주 마음껏 감상을 하며 나름대로의 상상에 빠져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일어나서 그녀가 뭔가를 한참 찾으면서 서류를 정리하며 분주하는 동안 그렇게 나는 눈에 핏줄을 세워가며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녀가 그때 해준 이야기를 클로우즈업시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꺾는 놈이… 임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말이 더욱 머리속을 채우며 빙빙 맴돌고 있었고 난 순간적으로 뭔가를 결심한 나쁜 놈처럼 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일어나 그녀에게로 도둑고양이처럼 접근을 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랴… 먼저 먹는 놈은 아니더라도… 지금이라도 한 번……”</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가… 날… 고발을 하겠어… 뭐 하겠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들어보니 조과장 사업도 힘들다던데… 지가 날… 고발하면… 지도 여기서는 회사를 다니지 못할 거고… 그러면은… 신고는… 힘들거여……”</p>
<p style="white-space:pre-wrap;">스스로 뒷탈을 단도리하며 난 주먹에 힘을 주며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렇게 열심히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턱……”</p>
<p style="white-space:pre-wrap;">“헉… 뭐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적으로 먹이를 낚아채는 사자처럼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끌어안으면서 잡아당겼고 그녀는 무저항의 상태에서 튼실한 엉덩이를 나의 좆 부근에 밀착시켜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악… 뭐야……”</p>
<p style="white-space:pre-wrap;">“탁… 탁… 이러지… 아흑……”</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두 팔을 뒤로 돌려 나의 몸 아무 곳을 때리면서 감겨진 팔을 치우려고 애를 태우고 있었다.
그러나 한 번 마음먹고 덤비는 나의 힘에는 역부족이었고 나는 얼른 한 손으로 그녀의 스커트 뒤 후크를 내리고 자크를 열어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자 그 스커트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고 그녀는 내려가는 그 치마자락을 부여잡고서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지만 그러나 나의 손이 그녀의 연미색 레이스 팬티로 들어가자 그녀는 다시 그 치마를 놓아버리고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그 손을 빼내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발… 이러지 마… 김대리……”</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이러면… 안 돼… 제발… 아악… 학……”</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정말 줄기차게 반항을 하며 다리를 세차게 모으고 있었다.
더 이상 보지 깊숙이 손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다리를 모으면서 자세를 숙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김대리… 제발… 이거 놔……”</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이라도… 참아… 없던 일로… 해… 이러면… 안 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울면서 절규를 하듯 나에게 애원을 했지만 그러나 그럴수록 나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벌리면서 손가락을 보지 구멍 사이로 넣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흑… 안 돼… 흐흑… 빼… 제발……”</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김대리… 너… 아흑… 아… 으응… 어엉……”</p>
<p style="white-space:pre-wrap;">드디어 손가락 하나가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보지 털이 손바닥 안으로 밀려들어와 보지가 완전 점령되는 순간 나는 그녀의 긴 머리에 코를 대고는 그녀의 냄새를 맡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흑… 사람… 살려… 흐흑……”</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마지막까지 젖먹던 힘을 다하여 나의 팔을 빼내려 손을 꼬집고 때리고 저항을 하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보지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만 더욱 세게 움직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아주 풍만한 젖통을 만지고픈 생각에 그녀를 더욱 책상으로 밀어대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을 시킨 뒤 그녀의 조끼를 헐렁하게 하고는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강제로 손을 밀어넣고서 브래지어 속 유방을 쥐어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행동으로 인해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 두 개가 힘없이 떨어져 나가면서 바닥 어딘가에 뒹굴고 있었고 조금은 자유로운 손을 이용해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사정없이 문지르며 자극을 주고 주물럭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 정도 반항을 하던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반항의 의미를 잃어버렸는지 그대로 가만히 내가 하는 대로 있었다.
손가락은 보지 속에 들어가서 음액을 분출시키면서 껄적거리고 있었고 젖통은 또 다른 손 하나에 의해 모양이 변하고 있는 통에 더 이상의 반항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그녀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무저항 속에서 그녀의 보지 속을 마음껏 손가락으로 유린을 하고 있었고 강도가 진해질수록 그녀는 인상을 깊게 쓰면서 얼굴을 찌푸리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젖통을 만지던 손을 빼내 나는 바지 혁대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검정의 삼각팬티를 내리면서 성이나 발기된 좆대가리를 밖으로 들어내고 있었고 좆대가리가 그녀의 엉덩이를 찌르자 그녀는 그 감각을 아는지 움찔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얀색 블라우스는 헝클어져 위로 말려 올라가 있고 그 틈 사이로 그녀의 연미색 브래지어도 젖통을 벗어난 윗 지점에 아무렇게나 걸려 있었다.
그리고 그 틈 사이로는 그녀의 곱고 매끄러운 연붉은 피부결이 보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아래는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감청색의 스커트는 돌돌 말려 띠처럼 그녀의 허리를 감고 있었고 그 아래로 그녀의 검은 보지 털이 역삼각을 이루고 그 아래로 나의 손가락이 마악 움직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그 아래 허벅지에는 그녀의 살색 스타킹 밴드가 있고 그 아래 미끄러운 다리를 지나서는 그녀의 검정색 하이힐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왼쪽 하이힐을 발로 툭툭 차면서 그녀가 다리를 벌리도록 조종을 했고 그녀는 조금 견디다 말고는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드디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빠져나왔고 손가락 끝에는 허연 액체가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쪼옥… 흡……”</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흑……”</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가 묻은 그 손가락을 맛있게 입에 넣어 빠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탄식의 소리인지 교성인지 구분을 못할 정도의 탄식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두 손은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의 중간 즈음을 잡고서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잡아당겼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책상을 잡으면서 엉덩이를 뒤로 안내주려 다시 다리를 오무렸지만 그러나 이미 그녀의 두 다리는 나의 두 발이 고정을 시켜놓은 상태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흑… 대리님… 제발… 흐흑… 안 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긴장이 되는지 온몸을 긴장하면서 마지막 애원을 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나의 좆대가리는 이미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아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퍼걱… 푹푹!!……”</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손으로 좆대를 맞추어 두어 번의 용두질을 하자 약간의 걸림이 있는가 싶더니 이내 좆대는 자취를 감추면서 뿌리까지 그녀의 엉덩이 가운데 구멍으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허헉…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미끈한 보지 속살의 느낌에 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소리를 질렀고 이내 다시 좆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퍼걱… 퍽퍽퍽!!……”</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흐흑…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이제 가끔씩 비음을 질러대었고 그 소리에 자신도 놀라는지 더욱 신경을 쓰며 소리를 내고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앞거울을 통해 보여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앞 거울에 비치는 둘의 모습은 정말 한 마리의 암캐와 수캐의 교미 장면을 연출하는 듯했다.
내가 좆질을 할 때마다 그녀의 유방은 반쯤 노출이 되어 흔들거리고 있었고 내가 뒤에서 좆질을 할 적마다 그녀의 머리는 흔들거리고 엉덩이도 흔들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얼석… 퍽퍽퍽!!……”</p>
<p style="white-space:pre-wrap;">“퍼퍽!!… 퍽퍽!!……”</p>
<p style="white-space:pre-wrap;">흔히 이야기하는 대로 구천일심 자삼삼 우삼삼 직삼삼을 반복하며 그녀의 따스하고 미끄럽고 느낌이 좋은 쫄깃한 보지를 먹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얼마가 지났는지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내렸고 그녀는 머리를 책상에 처박았다 들기를 반복하며 괴로운 듯 표정을 짓고 있었고 나는 여전히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쥐면서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 순간 나의 좆대에서는 떨림의 느낌이 전해오며 좆대가리에서는 폭발의 느낌도 아울러 전해져 오고 있었다.
흥분의 절정에 다다른 듯 나의 입에서도 이상한 비음소리가 들려오고 용두질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마 그즈음일 것이다.
그녀의 비음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보지가 수축을 하며 자지를 잡아당긴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흐흑… 아… 여보… 흐흑……”</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무의식중인지 여보라는 소리가 들려온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헉… 퍽퍽퍽!!… 허헉… 퍼퍽!!……”</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흑… 하… 흐응… 여보… 허엉……”</p>
<p style="white-space:pre-wrap;">“퍽퍽퍽!!……”</p>
<p style="white-space:pre-wrap;">“우… 허헉……”</p>
<p style="white-space:pre-wrap;">참으려고 허리를 제치는 순간 터져나오는 좆물.
나는 그것이 좆물임을 알고서는 좆물을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밀어넣으려 마지막 용두질을 하며 그녀의 보지 깊숙이 좆대를 고정을 시키고는 한참을 떨어대며 좆물을 그녀의 보지와 자궁 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는 좆물이 다 나오고도 그렇게 그 자세를 유지하고는 있었다.
갑자기 후회와 걱정이 앞서고 있었다.
이미 저지른 짓에 대한 걱정과 그리고 그녀에 대한 미안함이 앞서고 있었다.
그리고 사정 후의 안락감과 허탈감마저 돌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지가 작아지는가 싶더니 미끄러운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일탈이 되고 있었고 나는 얼른 허리를 돌려 바지를 올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그대로 바닥에 엎드린 채 자신의 자리에 있는 휴지를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막고서 다른 사내의 좆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먼저 나가는 게 조금은 미안했지만 그러나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 나는 아직도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뒷정리를 하는 그녀를 한 번 바라보고는 퇴근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일이 있은 지 일주일여가 지나가고
그녀는 여전히 예전의 그녀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가 나를 대할 때의 어색함과 경계심은 남들이 눈치를 채지 못하겠지만 나는 느낄 수가 있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22 Aug 2026 10:21:41 +0900</dc:date>
	</item>
	<item>
	<title>포천 온천 특실</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51</link>
	<description><![CDATA[<p><b>포천 온천 특실</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엄마… 어머… 우습다… 모양이 왜… 그래……”</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두 여인네가 욕실에 앉아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 야설을 하고 있었다.
여기는 포천 부근 온천인데 가족탕이랄까… 하긴 이런 데 다 있는 모텔이다.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두 집이 함께 이 온천을 왔다가 남편들의 성화에 못 이겨 이곳 특실을 얻어 목욕 중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방은 욕실 앞에서 서너 걸음 지나 기역자로 안쪽에 방이 있었고 욕실 문은 간유리로 희미하게 내부가 보일 정도로, 욕탕은 두 사람 정도 들어갈 정도로 크고 주변의 변기나 샤워부스가 따로 있을 정도로 보통 아파트 욕실의 두 배는 돼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엄마도 장난 아니네… 오마… 흐흣……”</p>
<p style="white-space:pre-wrap;">둘 다 나이가 40대 초반이라 배도 좀 있고 두리뭉실한 늘어진 젖가슴과 통통한 엉덩이의 살빛이 욕실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아… 너… 남편이 해주기는 잘하니?”</p>
<p style="white-space:pre-wrap;">“모… 그냥… 그렇치… 생각나면… 이따금… 그래도… 니네 민희 아빠는 잘할 거야… 자상하기두 하구… 그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긴 한데… 요즘 미치겠어… 어디서… 이상한 거 보구 왔는지… 그것대로 하자구 자꾸 그러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너… 그래서 거기 털 하나두 없구나… 하하… 언제 그렇게 밀었나 했어… 흐흣……”</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나저나… 이따가 니네랑 한 방에서 어떻게 자냐?… 걱정이다… 걱정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모 같이 그냥… 자지 뭐… 볼만 할 텐데… 후후……”</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인네들은 열심히 탕 안에서 주절거리며 서로 때를 밀면서 산만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띵동……”</p>
<p style="white-space:pre-wrap;">“누구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엄마가 몸에 타월을 두르고는 현관 앞으로 나가서 소리를 질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접니다… 민희 엄마 여기 왔죠……”</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을 열면서 민희 아빠가 들어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그… 춥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차를 고치러 근처 수리소에 다녀와서인지 을씨년스럽게 몸을 떨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눈이 많이 왔어요… 낼… 아침에 갈 수나 있는지… 모르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엄마가 막 욕실로 다시 들어가고 민희 엄마가 나왔다.
몸에 타월을 걸치고 있었지만 슬쩍 밀려 내려오는 타월의 한 자락을 겨우 잡고선 민희 엄마를 바라보는 아빠의 눈이 조금씩 빛이 나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깐만……”</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아빠의 몸이 이미 아내의 몸을 더듬으며 슬슬 끌려가는 민희 엄마의 몸짓이 더욱 섹시해 보였다.
욕실 안에선 영식이 엄마가 남은 정리를 하느라 물소리가 요란할 때 민희 엄마는 이미 방바닥에 뉘어져 민희 아빠의 손가락이 조가비를 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조가비를 불빛 환한데서 처음 보는 사람처럼 민희 아빠의 눈은 조가비 속을 아주 찬찬히 살피고 꽃잎을 열고 터질 듯한 알갱이를 슬슬 문지르며 진한 키스가 시작되었다.
드디어 민희 아빠의 버섯 머리를 꺼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마… 여보 여기선 안 돼… 다… 보잖아……”</p>
<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아… 어때… 이럴려구 온 건데… 몰……”</p>
<p style="white-space:pre-wrap;">삽입이 시작되자 민희 엄마의 호흡이 가빠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 으… 흡……”</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신의 입을 막은 민희 엄마가 소리를 내려고 하면서 참는데 안간힘을 쓴다.
아주 깊이 푹~ 하고 들어가자 민희 엄마의 두 다리는 하늘 높이 쳐올려지고 출렁거리는 젖가슴이 남편의 입속으로 더듬어지기 시작할 때 아내의 교성은 이미 이성을 잃을 만큼 숨을 소리 내어 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엄마의 조가비가 벌어지면서 큰 버섯머리가 사정없이 깊이 박힐 때 토해내는 조가비의 진국은 민희 엄마 뽀얀 다리 사이로 흐르기 시작했고 조금씩 떨려오던 긴장이 이젠 열기로 인해 절정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욕실에서 영식이 엄마는 욕탕을 대충 청소하고 물을 틀어놓은 뒤 문을 살짝 열고 머리를 조금 내놓은 채 이 현장을 보고 있었다.
큰 박스 티를 입은 영식이 엄마의 엉덩이가 거반 다 보이지만 그래도 이게 웬 CF인가 하면서 영식이 엄마의 입가에 침이 바짝 마른 표정으로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아빠의 방아질이 얼마나 했는지 시간도 얼마나 흐른 건지 모르게 몰래 보는 영식이 엄마는 조금씩 아래가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박스티를 올려보니 거웃 털 사이로 물방울이 송글 맺혀 떨어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더 이상 영식이 엄마가 서서 볼 힘이 없어 슬며시 바닥에 엎드리고 개처럼 기어 자세히 살피는 탐험가처럼 민희네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였다.
현관문이 슬쩍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섰다.
욕실에서 아주 긴 복도를 따라 방이 기역자로 되어 있어 실상 누군가가 들어와서도 무언가에 열심이라면 모르는 게 당연한 현실이다.
거기다가 자신이 욕실 물을 받는다고 물을 틀어놓은 채 물소리를 함께 들으며 그대로 엎드려서 그것을 보는 입장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모텔 프론트에서 보았던 오빠 같은 아저씨였다.
민희 아빠가 숙박계를 쓴다고 하다가 안 쓰고 온 모양이었다.
문이 잠기고 들어설 때까지 영식이 엄마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저만치서 엎드려서 보고 있다가
반바지만 입은 아저씨는 이내 바지 한쪽을 들고는 영식이 엄마의 엉덩이를 보자 길다란 버섯머리가 세워지고 침을 흘리듯 흔들거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엄마 뒤에서 조가비에서 흐르는 물을 커다랗고 넓적한 손으로 받아내듯 만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맛… 누구… 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뒤에 붙은 아저씨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영식이 엄마는 안절부절하는 듯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조용히… 말 하지 마……”</p>
<p style="white-space:pre-wrap;">윽박지르듯 영식이 엄마의 젖가슴을 쓸어내리는 아저씨의 손 동작이 무척이나 찔끔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떻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시만 그러고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드디어 영식이 엄마의 상체 옷이 들려지고 엉덩이가 뒤에서 다 보여지고 조금씩 다가서는 아저씨의 두 다리 사이로 무언가 뜨거운 불길이 다가서는 느낌이 들어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맛… 흐… 흡… 아… 흡……”</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깊이 들어서는 아저씨의 버섯머리가 성난 돌격대의 기둥머리처럼 침 흘리는 조가비의 입을 열고 벌건 속살집을 헤치면서 조금씩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영식이 엄마 엉덩이와 이 아저씨의 두 다리 사이가 가깝게 붙어지고 살과 살들의 부딪히는 소리가 욕실 물 받는 소리와 함께 방안에서 민희 아빠의 가쁜 숨소리가 민희 엄마와 함께 섹스가 어우러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밤 9시쯤 영식이 아빠가 왔다.
양복을 입은 채 회사에서 퇴근해서 이곳으로 바로 온 모양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길이 장난이 아니야… 겨우 왔어… 눈이 작년만큼 온 것 같은데… 미끄러워서 혼났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참!… 내 정신 좀 봐… 술을 사온다는 것이 그만 잊고 왔네… 허… 참……”</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아빠… 제가 나가서 사올께요… 영식이 아빠 오시느라 너무 힘드셨나 본데……”</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그러지 뭐… 자네 오느라고 힘들었는데… 얼른 욕실에 들어가시오… 자네… 마누라 자네 기다리다 아까… 저녁 먹고는 온천하고 있어… 헤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야… 그래 당신이 가서 사와… 안주 좀 많이… 맛있는 거로 골라서……”</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엄마는 짧은 드레스에 반코트만 걸치고는 현관문을 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이구… 여봉……”</p>
<p style="white-space:pre-wrap;">외마디와 함께 욕실 유리문이 열리고 뽀얀 안개같이 피어오르는 욕실로 들어서면서 영식이 아빠는 자기 아내 옆으로 다가섰다.
탕 안에서 영식이 엄마는 아주 심울한 표정으로 열심히 조가비 쪽으로 물을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당신!… 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근데… 저녁은 먹은 거야… 당신 표정이 별루인 것 같은데… 미안해… 오늘 회식이라… 빠져나오는데… 정말 힘들게 빠져나오고… 겨우… 여기로 온 거야… 정말… 미안해… 삐진 거 아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애교 섞인 남편의 말에 이내 다시 표정이 풀어진 영식이 엄마는 남편의 버섯머리를 만지며 물로 씻어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안해… 먼저 오게 해서… 영식이네가 시샘나게 했는가 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우러지듯 영식이 아빠는 아내를 꼭 껴안고는 탕 안에 들어섰다.
따뜻한 물속에서 이내 남편의 몸이 차가움에서 서서히 녹아들고 슬슬 올라서는 남편의 버섯머리를 손으로 잡고는 흔드는 아내의 모습을 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 미안… 나… 소변 좀 볼게……”</p>
<p style="white-space:pre-wrap;">들어서는 민희 아빠가 욕실 유리문을 열자
이내 영식이 엄마는 손을 물가로 잡고 바로 가슴을 수건으로 가리고 물속에 숨 듯 움츠리자 쏴아하는 소리가 욕실 안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민희 아빠의 버섯대가리가 불쑥 팬티 사이에서 나와서는 이내 오줌 줄기가 굵게 그 구멍을 고 나오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물은 따뜻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아빠는 욕탕 근처로 다가와서 물속에 손을 넣고 휘휘 저어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제수씨 가슴 죽이네요… 민희 꺼보다 큰 것 같은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아빠는 이내 물속에서 나와 샤워부스 쪽으로 다가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형님두… 제가 알기론 형수님이 더 죽이는 것 같은데… 허헛……”</p>
<p style="white-space:pre-wrap;">이 두 사람은 아내들의 고교동창모임에서 알게 된 터라 벌써 8년째 이웃에서 한 빌라에 아래 위층으로 살고 있는 분위기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아!… 나… 등 좀 밀어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엄마는 이내 바로 탕에서 나와 샤워부스로 다가섰다.
이때 민희 아빠는 탕 주변 터울에 걸터 앉아 팬티를 벗고 있었다.
아주 우람하게 튀어나올 듯 버섯머리가 퉁박하게 기다랗게 늘어져 세워지고 물을 뿌렸다.
영식이 아빠가 쭈그려 앉아 등을 돌리자 영식이 엄마가 등 뒤에서 무릎을 세운 채 등을 닦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네… 아내 등은 내가 좀 밀어줄까… 괜찮죠… 제수씨……”</p>
<p style="white-space:pre-wrap;">때 타월을 영식이 엄마 등 뒤에서 이내 엉덩이 쪽으로 내려온다… 슬쩍 눈치를 보면서… 엉덩이 사이로 거뭇하게 삐져나온 털들을 쓸어 만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수씨… 좋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손가락으로 구멍을 향해 깊숙히 집어넣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얏!… 으… 흡……”</p>
<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 등을 밀다가 이내 손으로 민희 아빠의 손을 잡아 돌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 마요… 간지러워요… 흐흣……”</p>
<p style="white-space:pre-wrap;">“허헛……”</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아빠가 먼저 욕탕 바닥에 길게 눕자… 영식이 엄마가 그 위로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선다.
다시 영식이 엄마가 쭈그려 앉듯 남편의 버섯머리에 조가비를 대고 조금씩 박아댄다.
잘 안 되는지 영식이 엄마가 고쳐 앉자 민희 아빠가 옆에서 영식이 엄마의 엉덩이를 잘 만져주며 조가비에 잘 끼워지도록 도와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 사람아… 급하면 잘 안 되지… 천천히 해야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아빠가 잘 안 들어가는 영식이 엄마의 조가비를 손가락으로 넣어 휘휘 젓듯 물을 내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읍… 민희 아빠… 살살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조금씩 깊게 넣었다가 빼면서 알갱이를 둥글리듯 만져주자 영식이 아빠의 버섯머리는 깊숙히 들어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잘했어… 이제 천천히 제수씨의 몸을 받쳐들고 깊게 넣어봐……”</p>
<p style="white-space:pre-wrap;">“역시… 제수씨는 조가비 구멍이 크네… 이거 들어가구두… 남네 그려……”</p>
<p style="white-space:pre-wrap;">몇 번을 아래에서 위로 받쳐 치는 영식이 아빠의 삽입이 영식이 엄마의 절정에 조금씩 이루어져 갔다.
영식이 엄마는 이제 남편의 몸 위에 엎드려서 껴안은 자세로 삽입을 하고 뒤에서 보고 있는 민희 아빠는 불쑥 커져버린 자신의 버섯머리를 방망이를 손에 쥔 듯 흔들면서 영식이 엄마의 조가비를 살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은 데… 조금씩 벌어지고 있어… 근데… 영식이 엄마 혹시 자위했나?… 이상하게 많이 벌어져 있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영식이 엄마는 꿈찔… 하면서도 열심히 남편의 호흡에 맞춰 삽입질을 도와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형님 보지만 말구… 얼른 도와주세요… 여보… 형님이 할 때 당신 가만히 있어… 알겠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민희 아빠가 영식이 엄마의 등 뒤로 다가서서 자세를 잡는다.
영식이 엄마의 등 뒤로 다가서면서 살들이 붙자 영식이 엄마의 살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조금씩 떨리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자 깊이 박힌 영식이 아빠의 버섯머리가 조금씩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데 영식이 엄마의 조가비가 이제 물을 토하면서 더 많이 벌어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그럼… 제가 들어갑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쑥… 아… 아파… 너무… 아파……”</p>
<p style="white-space:pre-wrap;">소리와 함께 영식이 아빠의 버섯이 약간 나오는 틈을 이용해 민희 아빠의 버섯머리가 깊숙히 들어서고 영식이 엄마의 외마디가 욕실 안을 돌았다.
깊이 두 마리의 버섯머리가 한 조가비 속에서 속살들을 헤치고 찢어질 듯 아픔을 뒤로 한 채 사정없이 깊게만 들어서고 서로가 먼저 들어가겠다는 욕심보다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식의 섹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교대로 들어가는 민희와 영식이의 두 남자는 이제 절정에 다가서고 영식이 엄마의 절정을 이미 엎질러진 계란알갱이처럼… 질게…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영식이 아빠는 밑에서 그 아내를 껴안고 그 뒤에서 민희 아빠가 영식이 엄마를 껴안은 채 몇 분을 사정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편 외출한 민희 엄마는 프론트에 들러서 술을 사기 위해 오빠 같은 아저씨를 찾았다.
덥수룩한 턱수염이 돋보이는 듯 이내 민희 엄마의 드레스를 반코트가 열리며 보이자 아저씨의 눈이 초점을 찾은 듯 반짝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엄마 나이는 42세. 약간은 통통한 편이지만 뱃살이 없고 볼록오목한 가슴 주위가 한눈에 아울러 그녀의 다리살이 너무 희게 투영되듯 드레스 자락이 스치듯 보였다.
거기다가 팬티를 입지 않은 채 그녀의 엉덩이살이 너무 희다 못해 드레스보다 더하게 그대로 노출되어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줌마… 술은 여기 없어요… 창고에 있어서… 가져와야 하는데… 같이 가시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럴까요… 그러면… 술 한 병 더 주실 거죠… 후후……”</p>
<p style="white-space:pre-wrap;">“암요… 제가… 한 병 더 드리죠… 까짓거……”</p>
<p style="white-space:pre-wrap;">함께 계단을 내려서며 창고로 향하는데 아랫층으로 내려서니 좌우로 복도가 길게 늘어져 있었고 거기에도 각 호실이 표시되어 있는 방들이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여기도 방이 많네요… 여긴 작은 방인가 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네… 여기도 손님들을 받는 곳이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이쪽으로 오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복도 맨 끝 방으로 안내를 하던 아저씨가 먼저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조명이 희미하게 방안 쪽에서 흘러나오고 몇 사람이 있는 듯 사람들의 냄새가 같이 흘러나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여기가 어디에요?… 어맛!!!… 왜… 그러세요… 캬악……”</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엄마의 비명이 문을 닫음과 동시에 복도 끝에서 사라졌다.
방안에서 아저씨는 민희 엄마를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코트를 벗기고 드레스를 아래에서 위로 갈라서 찢어 올렸다.
젖가슴이 찢어진 드레스 사이로 보이고 민희 엄마의 조가비가 털 없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조용히… 이제 엎드려서 기다려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는 민희 엄마를 욕탕에 엎드리게 해놓고 그 위로 커튼을 가리워 쳤다.
이제 민희 엄마가 엎드린 채 그 위로 비닐 커튼이 허리 위로 쳐지고 민희 엄마의 두 손은 욕탕 안쪽 바닥을 집은 채 있게 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엄마는 갑작스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정신을 잠시 잃은 후였다.
늘어지듯 엎어져 있는 민희 엄마의 드레스를 들추자 엉덩이가 보이고 농익은 조가비가 아주 살짝 열려 알갱이를 머금은 채 보여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민희 엄마가 정신이 든 것은 바로 바깥쪽에서 여러 남자들의 발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욕실문이 열려지고 타일 바닥 위에 여러 발바닥이 소리를 내고
커튼이 들쳐지며 아저씨가 욕탕 안으로 들어서며 민희 엄마의 얼굴을 들추고는 그 입에 깊숙히 아저씨의 혀가 들어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탕 안에 물이 없어 누운 듯 아저씨가 버섯 머리를 세우고는 흔들리며 민희 엄마의 입 속으로 사정없이 들어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웁… 웨엑……”</p>
<p style="white-space:pre-wrap;">목구멍 속으로 집어넣을 듯 아저씨의 버섯 머리가 민희 엄마의 목구멍을 향해서 곤두박질하자 민희 엄마는 어쩔 줄 모르는 눈동자만 굴리고 있었다.
이윽고 여러 손가락이 민희 엄마의 엉덩이 살을 헤쳐 만지듯 조가비를 유린하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악… 모…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사실 바깥쪽에선 서너 명의 남자로 보이는 장정들이 민희 엄마에게 윤간을 시도하고 있었다.
두 남자가 민희 엄마의 양쪽 다리 하나씩을 잡고서 조가비 속에 삶은 달걀을 넣고 있었다.
두 개가 들어가자 민희 엄마는 사정없이 달걀을 뱉어내 듯 조가비 속에서 토해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토해진 달걀을 남자들의 아주 집요한 달걀 넣기가 계속되자 조금씩 조가비에 물이 차오르는 것이었다.
넣고 토해낼 때 달걀에 물기가 더욱 길게 늘러져 나오고
이젠 달걀이 한쪽이 으스러져 노른자가 보이고 부스러진 흰자 조각이 민희 엄마의 조가비 알갱이와 함께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다가 아저씨는 욕탕에서 민희 엄마를 들어올려 안은 채 방안으로 들어갔다.
남은 남자 3명이 따라 들어오고 방안에 뉘어진 민희 엄마의 드레스는 이미 간 곳 없이 아주 하얀 젖가슴과 벌어진 조가비를 드러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살려주세요… 흐흑……”</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저씨의 첫 시도가 바로 이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잠자코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푹 하는 소리와 함께 길게 들어가는 아저씨의 버섯머리가 한참을 민희 엄마의 조가비 속으로 파묻혔다.
다른 남자들의 손놀림이 민희 엄마의 엉덩이로 젖가슴으로 이어지며 절정을 돋구고 1분도 채 안 되어 아저씨의 진한 농축된 설렁탕 국물이 민희 엄마에게 먹여지고
이어 바로 길게만 보이던 버섯 머리를 끄집어내자
다른 남자들의 삽입이 시도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는 민희 엄마를 엎드리게 자세를 바꾸고는 뒤에서 해 댔다.
민희 엄마의 입에선 흥얼거리듯 신음소리가 튀어나오고 민희 엄마의 절정이 최상을 향해 이어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남자가 사정을 민희 엄마 입 속에 한 탓인지 민희 엄마의 구역질이 시작되고 또 한 남자의 야쿠르트액이 민희 엄마의 젖가슴 위로 아져 내리고
뒷치기를 하던 남자의 삽입이 깊게 들어가자마자 퓨~ 소리와 함께
민희 엄마의 조가비에서 걸죽한 많은 정액을 아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주머니… 정신 차리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내가 왜 이래……”</p>
<p style="white-space:pre-wrap;">넘어질 듯 민희 엄마의 몸놀림이 곧바로 프론트 아저씨의 강한 손으로 허리를 잡아들자
민희 엄마는 정신이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주머니… 거긴 동동주 통인데… 거기다 머리를 부딪혀서… 이제 정신 드세요… 조심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마… 제가… 잠시 딴생각했나 봐요… 아저씨 멋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술 4병을 들고 돌아선 민희 엄마의 코트 자락이 길게 그림자를 드리우며 복도 끝을 나가고 있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22 Aug 2026 10:19:14 +0900</dc:date>
	</item>
	<item>
	<title>너무좋은 이발소의 특별한 서비스</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46</link>
	<description><![CDATA[<p><b>너무좋은 이발소의 특별한 서비스</b></p><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은 사무실에서 점심 후 오수를 즐기고 있었다.
내 자리는 별도의 방으로써 직원들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었다.
한 30분쯤 자고 났을까. 내가 자는 사이에 따스한 봄의 햇볕은 온몸을 땀으로 뒤범벅을 만들어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 잠이 덜 깬 것 같아 여직원에게 시원한 음료를 가져오라고 하여 단숨에 마셔버렸다.
정신이 버쩍 들었다. 그러나 어깨와 다리 등이 결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어제 산행을 한 것이 원인이었다.
오늘 출근 시간에 사무실 근처에 신장개업한 이발소가 생긴 것이 기억났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는 사무실 근처의 지은 지 얼마 되지 않는 건물의 지하로 내려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내부에는 어두운 불빛 아래 한 여자가 가장 구석진 곳으로 안내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자리에 가자 그 여자는 내게 옷을 바꿔 입으라고 하였다.
상의와 넥타이를 벗고 바지도 잠옷처럼 생긴 바지로 갈아입었다.
의자에 누워 잠시 눈을 감고 있었다.
조명은 비교적 밝아 아까 안내한 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참으로 날씬하고 미인이었다. 23~24세쯤 되었을까.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난 몸이 결려서 안마를 받고자 하였고 여자는 팔부터 안마를 시작했다.
원래 다부진 체격은 아니지만 뒤늦게 운동이라도 하여서 그런지 예전같이 가냘프지는 않아 여자의 안마는 시원하게 느껴졌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따금 가슴을 더듬는 여자 손의 느낌은 기분이 좋았다.
팔 안마가 끝나자 다리 안마를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피로가 몰려 살짝 잠이 들었으나 사타구니에 손길을 느껴 잠이 깨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의 성기는 불쑥불쑥 자라나기 시작하였다.
난 여자가 하는 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윽고 여자는 내 허리춤을 풀기 시작하였고 바지를 내리자마자 물건이 탄력 있게 불쑥 솟아 하늘을 향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의 탄성이 들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와!!… 오빠… 참… 크고 잘생겼다… 이렇게… 크고 잘생긴 건 처음 봐……”</p><p style="white-space:pre-wrap;">두 손으로 물건을 어루만졌다.
나도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한 손으로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아주 자그마한 천조각 같은 팬티가 잡혔다.
틈새로 손을 넣어보았다. 자그마한 갈라진 틈이 손에 잡혔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여자의 팬티를 걷어 내리려 하니 여자는 허리를 돌려 내가 팬티를 내리기 쉽게 하였다.
살그머니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촉촉한 구멍으로 손가락은 미끄러져 들어갔다.
여자는 내 물건을 붙들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계속하여 탄성을 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사모님… 참 좋겠어… 여기서… 그냥… 하기엔 너무 아까워… 오빠 건… 맛을 보면서 즐겨야 해… 나… 일 끝나고… 이따 만날래?… 우리 분위기 좋은 데로 가서… 오빠와… 밤새도록 지내……”</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이런 얘기는 자주 듣는 편이었다.
어쩌다 술집에서 아가씨와 2차를 가던가 이런 곳에 올 때면 항상 듣는 얘기였다.
그리고 이런 것 때문에 여자에게 끌려 다닌 것도 적지는 않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그 장소에서 직접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아까웠던지 유방 사이에 끼고 입으로 애무하고 결국은 마스터베이션을 정성스럽게 하였다.
물줄기가 솟아나오자 나의 손가락은 자그마한 구멍 안에서 격렬히 움직였다.
둘이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흘러나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얼마 후 여자가 갑자기 내 물건을 손으로 툭하고 건드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물건 죽지도 않아… 아직 살아 있잖아……”</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시침을 뚝 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한 번 더 해줄래?”</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한 눈을 내게 흘기며.</p><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 또 하면 이따가 어떡할려구……”</p><p style="white-space:pre-wrap;">“그 정도는 괜찮아……”</p><p style="white-space:pre-wrap;">“아냐… 이따가 우리 찐하게 하자구……”</p><p style="white-space:pre-wrap;">내 연락처를 적어서 가슴 사이에 넣었다.
나는 그곳을 나오면서 꼭 포옹을 하였다. 아직도 솟아 있는 물건은 여자의 몸을 찔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는… 변강쇠……”</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눈을 흘기었다.
나는 사무실에 돌아와서 안절부절 저녁이 되기를 기다렸다.
정확히 시간이 되자 전화가 왔다.
약속 장소로 가자 참으로 예쁜 여자가 다소곳이 기다리고 있었다.
커다란 가슴과 늘씬한 몸매는 참으로 매혹적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빨리 가… 시간이 아까워……”</p><p style="white-space:pre-wrap;">옆에 앉아 보채고 있었다.
나도 사실은 아주 다급하였다. 그러나 그리도 많은 모텔이 오늘은 통 눈에 보이지가 않았다.
사실 모텔은 많았지만 마음에 드는 모텔이 없었다.
괜찮아 보이면 길 옆이라 시선이 눈치 보이고 골목 안은 별로 마음에 안 들고 결국 꼭 마음에 든 것은 아니지만 주차 시 차량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곳을 찾아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린 주차를 하고 현관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방은 아늑하고 분위기가 있었다.
텔레비전을 키고 비디오 채널에 맞추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진한 호흡소리와 괴성이 나오고 물줄기를 받아 마시는 화면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상의를 벗고 넥타이를 풀렀다. 여자는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어 벗은 모습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다.
둘이 꼭 껴안았다. 사타구니는 벌써 요동을 치고 솟아올라 있었다.
허리를 이용해 꼭 찔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참… 오빠… 먼저 샤워해……”</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 자리에서 옷을 훌렁 벗어버렸고 그 모습을 본 여자는 다시 한 번 내게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진짜… 크고 잘생겼어……”</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나오자 여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채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포옹을 한 채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촉촉하였다.
가슴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큰 편이었고 잘록한 허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가 욕실에서 나올 때까지 나는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아주 이상한 흥분감이 돌았다.
전에 상대한 여자들은 술집 아가씨거나 우연히 알게 되어 서로 순간적인 욕정에 의하여 만난 여자들이었다.
술집 아가씨들은 대체로 얼굴은 예뻤다. 그외의 여자들은 풍부한 몸매의 글래머로써 섹스 상대로써 좋은 그러한 여자들이었다.
그러나 이 여자처럼 날씬하고 균형 잡힌 여자는 처음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욕실에서 나온 여자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아직 그런 몸매를 직접 본 적은 없었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서로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었다.
특히 둘 모두 벗은 상태에서 자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먼저 침대에 누웠다. 아까 이발소에서부터 여자가 내 물건을 탐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침대에 눕자 마치 포를 쏘려는 듯 거대한 대포는 천장을 향하여 겨냥하고 있었다.
여자가 다가왔다.
여자는 경험이 많은 듯 내가 누운 방향과는 반대로 나의 다리 쪽에 얼굴을 향하고 엎드렸다. 자연스러운 자세가 되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의 갈라진 틈이 내 얼굴 바로 앞에 향하였다.
연한 핑크빛의 틈새 사이에는 더욱 연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내 혀에 감돌았다.
난 조금이라도 혀를 아주 깊숙히 넣으려고 하니 코가 그 틈속으로 막혀 숨이 막혔다.
그래도 좋았다.
그 틈새의 주변은 잘 다듬어진 부드러운 잔디 같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나의 거포에 만족하는 듯하였다. 침을 듬뿍 묻혀 살며시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입속으로 전부 넣기도 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입안에 다 못 넣겠어… 너무 커……”</p><p style="white-space:pre-wrap;">연신 감탄이었다.
얼마간 지나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내가 위에 앉을게… 오빠… 누워 있어……”</p><p style="white-space:pre-wrap;">모두가 침액으로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어 아주 쉽게 들어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너무 커… 배속이 꽉 찬 것 같아… 난… 이런 기분 처음이야……”</p><p style="white-space:pre-wrap;">나도 꼭 끼는 틈새로 깊숙히 넣는 기분은 뭐라고 말할 수 없었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리 깊숙히 넣으려 해도 포신 전체가 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 기분은 서로가 맞춤 같은 기분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위에서 격렬히 때로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요염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참으로 오랫동안 있었던 것 같다. 여자는 아주 커다란 그리고 톤이 높은 소리를 내며 몸이 축 늘어졌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의 거포는 아직 발사하지 않았다.
여자가 축 늘어지자 나는 침대에 눕히고 다리 사이를 벌렸다.
주변의 잔디와 틈새는 비가 온 듯이 축축히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따뜻하고 흥건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엔 내가 위에서 포신을 겨냥을 하고 밀어 넣었다.
여자는 허리의 반사작용과 함께 포신을 최대한 깊이 받으려 하였다.
포근한 게 참 좋았다. 뒤로 후진하여 아주 힘 있게 넣고 수차례 반복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때 여자는 참 좋아하는 것 같았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서로가 엉켜서 포신이 불을 뿜기 시작하였다. 깊숙히 깊숙히
삐~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너무 크고 강하고 섹시한 소리 때문에 주위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위엔 아무도 없었지만
포신이 작렬한 후 여자는 이내 잠에 떨어졌다. 그러나 이 말은 잊지 않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진짜 좋았어… 이런 거 처음이야……”</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옆에서 잠에 떨어졌고 난 심심함에 방을 왔다 갔다 하였지만 아직 욕구를 미처 모두 발산하지는 못하였다.
살며시 여자 옆에 다가가 다리를 벌리니 흥건히 젖어서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어 있었고 샘에서는 계속하여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살그머니 휴지를 사이에 끼워 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텔레비전도 보고 다시 샤워도 했지만 아직은 욕구를 만족할 수는 없었다.
다시 여자에게 다가갔다. 조용히 깨워 보았으나 눈만 게슴츠레 뜰 뿐이었다.
나는 욕구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특히 나의 거포는 더욱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여자를 꼭 껴안았다.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하였다.
여자는 잠을 자면서도 그곳의 수축작용은 잊지 않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얼마간 있었을까 여자가 살며시 눈을 떴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오빠… 뭐해?… 또 해?… 난… 졸려……”</p><p style="white-space:pre-wrap;">조금 지나자 여자도 정신이 드는지 이제는 적극적이었다.
우린 다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열정을 불살랐다. 그날은 몇 차례를 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다만 지금까지 내가 겪은 중 두 번째로 좋은 경험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최근 이발소의 시간제한이 철폐되어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아졌다.
남성휴게실 스포츠마사지 전문 등의 간판이 설치되는 곳도 많아졌다.
일반적으로 성인 상대의 이발소는 이발, 안마 이외에도 또 다른 한 가지의 서비스를 하게 되는데
아마 많은 남성들은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이다.</p><p style="white-space:pre-wrap;">회사 근처의 이발소를 들르게 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거기 또한 성인 상대의 이발소와 다름없는 듯하였다.
이발하고 안마하고 통상 안마사는 안마 도중에 남성의 그곳을 자극하여 성적 욕구를 유발시킨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곳도 거기까지는 다를 바가 없었다.
여자 안마사는 30대 초반 정도의 풍부한 몸매의 스타일이었다.
얼굴도 밉상은 아니었고 특히 가슴은 매우 풍만한 아줌마 같았다.
가슴과 다리를 주물르며 그곳을 이따금 주무르는 것도 여느 이발소나 별다른 바가 없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몸을 여자에게 맡기고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곳은 성난 막대가 되어 있었으며 여자가 갑자기 말을 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일어나시지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예?”</p><p style="white-space:pre-wrap;">“날… 따라 오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여자를 따라 음침한 곳을 지나 잘 알아볼 수 없는 문을 따라 들어갔다.
그곳은 몇 개의 방이 있었고 비닐로 된 침대가 각 방마다 있었다.
물론 샤워 시설도 되어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옷… 벗으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엉겁결에 여자가 시키는 대로 옷을 벗었다. 성난 막대가 툭 불거져 튀어나왔다.
여자는 그것을 보자 탄성을 질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와… 훌륭해… 큰 건 좀 봤지만… 크고 잘생긴 건 못 봤어… 자기 진짜 잘생겼다… 여자들이 좋아하겠어… 그걸로 삐~속을 팍팍 찌르면… 아~~~ 삐… 꼴려……”</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원색적인 용어도 서슴지 않고 뱉으며 내 물건에 대하여 찬사를 보냈다.
여자는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겉보기보다 가슴은 훨씬 풍만한 편이었다.
여자는 나를 비닐 침대로 안내했고 엎드리라고 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내 온몸에 물을 끼얹고 비누칠을 하고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이 나를 더욱 자극하는 것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돌아… 누워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돌아눕자 내 온몸에 다시 물을 끼얹더니 여자의 가슴에 비누칠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내 몸 위로 올라와 비누거품이 듬뿍 묻어 있는 커다란 유방을 이용하여 내 몸에 비누칠을 하는 것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짜릿하였다. 특히 그곳을 유방으로 문지를 때는 환상적이었다.
비누칠을 하는 동안 나는 여자의 그곳에 손을 넣어보았다.
비누 때문인지 이미 애액이 흥건한지 아주 쉽게 들어갔다.
그곳은 꽤 넓었다. 손가락 몇 개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위에서 비누를 문지르는 여자를 꼭 껴안으면서 하체에 힘을 주었다.
공교롭게도 내 물건이 그곳을 찾아 쑤욱 들어가 주었다.
갑자기 물건이 들어가자 여자는 “윽~” 하고 나지막한 소리를 내었다.
몸을 다 씻자 내 그곳을 정성스럽게 애무하고는 누운 위로 걸터앉아 푹 주저앉았다.
쑥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우와… 자기 진짜 큰데… 그 속을 다 채워준 남자는 처음이야……”</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더욱 허리에 힘을 주었다. 좀 더 깊이 들어갔다.
내 위에 걸터앉은 여자의 유방은 내가 빨기에는 아주 좋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응……”</p><p style="white-space:pre-wrap;">계속적인 신음이었다.
계속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자 드디어 물줄기를 뿜어대었고 여자는 어쩔 줄을 모르고 연신 신음소리였다.
여자는 다시 몸을 추스리고 하반신을 들었다.
“푹……” 소리가 나며 물건이 빠져나왔다.
여자의 갈라진 틈에서는 허연 액체가 흘러나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 물 참 많이 나온다… 엄청나잖아……”</p><p style="white-space:pre-wrap;">사타구니를 벌려 허연 액체가 흘러나오는 곳을 보여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도… 참 물이 많이 나오는데……”</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내 물건을 보더니 “아직 죽지 않았잖아” 하면서 비누로 씻어주었다.
나는 여자에게 말을 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한 번 더 할까?… 이번엔 더 찐하게……”</p><p style="white-space:pre-wrap;">“더… 할 수 있어?”</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고개를 끄덕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내가 누울게……”</p><p style="white-space:pre-wrap;">침대에 누웠다.
다리를 벌리고 누운 자세에서 그곳을 보니 탐스러웠다.
나는 조준을 하여 푹 집어넣었다.
쑥 들어가자 “윽~~” 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여자의 수축력은 대단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도 이에 질세라 힘을 주고
힘을 주면 음경이 굵어지기 때문에 여자는 더더욱 수축을 하였다.
절정이 다가왔다. 피스톤 운동은 점점 빨라졌다.
강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여자의 비명소리는 점점 커졌다.
나는 물줄기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윽고 여자는 축 늘어지고
다시 둘이서 샤워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자는 이런 곳에 오래 있었지만 오늘 같은 경험은 처음이라고
여자가 이야기를 하며 내 그곳을 건드리니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한 번 더 할까?”</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는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변강쇠 아저씨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너무 오래 있었어요… 밖에서 주인 아저씨 뭐라고 할 거예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이곳이 그 후에 단골이 되었다.
단지 아쉬운 것은 그 밀실은 없어졌고 의자에서 모든 것을 치르게 되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22 Aug 2026 10:16: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재혼 가정, 안방의 달빛</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40</link>
	<description><![CDATA[<p style="white-space:pre-wrap;"><b>재혼 가정, 안방의 달빛</b></p><p style="white-space:pre-wra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span style="white-space:normal;">4월 중순의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내내 한가족이 된 사람들을 생각했다.</span></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국민학교 6학년 때, 그러니까 6년 전에 혼자 되신 엄마가 속옷 회사의 이사와 재혼하게 되어 새 아버지와 그분의 딸들—여고 1년생인 진영, 여고 3년생인 화영 누나가 2월에 한가족이 되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러니까 18살, 이름은 형호. 키는 175. 아직 성경험은 없다.
하지만 성욕은 강해 자위행위를 하루에 한 번은 한다. 섹스 책들을 많이 봐서 지식은 그런대로 있지만 아무래도 상상에 그칠 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들 몰래 훔쳐보기가 취미다.
엄마는 서른아홉이다. 하지만 원래 날씬하고 피부가 고와 아직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나 하나만 낳으셔서 그런지 몸매가 상당히 늘씬하다. 시원한 주름 치마에 흰 블라우스를 걸치고 밖에 나가면 동네 아저씨들이 은근히 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 우리 집에 잠깐 들러보기도 할 정도였다.
소문도 이상하게 났다. 그런 게 싫어 재혼하기를 권하기도 하였는데 막상 새 아버지를 맞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다.
새 아버지는 45살로 5년 전에 혼자 되었다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딸 둘을 데리고 혼자 사는 게 어려울 것 같아 재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적당한 키에 운동을 즐기는 성품이라 체격이 탄탄해 보였다. 얼굴도 적당히 그을린 편이다.
진영이와 화영 누나는 예쁜 편이다.
화영 누나는 163 정도의 키에 조금 날카로운 인상인데, 진영이는 벌써 키가 168에 얼굴이 조금 동그라서 상당히 귀엽다는 인상을 준다.
학교가 남녀공학이라 화영 누나와 진영이가 1학기 개학 초부터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합정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일 뿐 아니라 남녀 합반이기도 하다.
나는 같은 반 여학생에게 인기가 없는 편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학교 건물은 네 개인데 가장 큰 본관이 3학년, 1학년 건물이고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별관이 있다.
별관에는 2학년 교실이 있고 특활반 교실이 있다. 그러니까 보이스카웃, M.R.A, 응원부, 축구부, 사진부실 같은 거다.
그리고 본관과 별관 사이 운동장 뒤에 강당이 있다. 이 강당은 실내체육관으로 쓰이기도 하고 체육비품실, 민방위 아저씨들의 무기고, 학교 기자재 창고와 남녀 학생들의 탈의실 겸 샤워실이 있다.
강당에 바로 붙어 있는 과학관이 있다. 대부분의 과학 과목과 관련된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학교소개는 이쯤해 두기로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여기 이 대목을 다시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어요… 김형호가 읽어볼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지금 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요새… 자꾸 수업에 열중하지 않는 것 같은데… 수업 끝나고 상담실로 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름은 이희진, 나이는 25, 키는 160. 몸매는 전형적으로 늘씬한 편이라고 생각된다.
영어 선생으로 학생상담실의 교사이기도 하다.
요즘 들어 이상하게 화장이 조금 짙어지고 옷차림이 야해지기 시작한 것 같았다. 애인이 생길 걸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이희진 선생님은 1학년 때 담임이었다.
그래서 내 사정을 알고는 많이 관심을 가져주었고 2학년이 된 지금도 신경을 써 주시는 것 같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공부에 관한 한 나는 흥미가 없었다.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까 염려된다. 화영 누나는 우등생이다.
저번 학교에서 전교 수석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자마자 학생회 간부를 맡게 되었는데 누나가 맡은 직이 여자 부회장이었다.
3월 달 모의고사에서는 전교 5등을 했다. 진영이도 반에서 5등 안에는 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키도 크고 몸매도 시원하고 우선 성격이 활달해서 응원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학교 응원부에서 치어걸을 하고 있다.
진영이가 1학년, 내가 2학년, 화영 누나가 3학년으로 진영이는 벌써 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할 정도다.
나와는 차원이 아주 다르다. 좀 께름직하다. 새 식구들 앞에서 자랑할 만한 것이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종례 시간을 마치고 상담실로 갔다.
가는 길에 응원부실로 가는 진영이와 부닥치게 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오빠… 집에 안 가고 어디로 가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식구가 된 지도 벌써 두 달이 되어간다.
진영이는 성격이 활발해서인지 잘 적응하는 것 같다.
나는 좀 내성적이어서 쉽게 친해지는 성격은 아니다. 화영 누나도 그런 것 같다. 나와는 아직 별 얘기를 주고받은 건 없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저기… 상담실의 선생님이 불러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무슨 일인데?”</p>
<p style="white-space:pre-wrap;">“글쎄… 가봐야 알겠지… 응원부에 가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연습이 있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그럼… 이따 보자…”</p>
<p style="white-space:pre-wrap;">“응…”</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은 응원부 연습이 있나 보다.
꽉 끼는 청바지를 입어서 그런지 하복부가 드러나 보이는 느낌이다.
뒤돌아서 가는 진영의 히프가 야릇하게 시선에 들어왔다.
주위를 보니 2학년 놈들이 집으로 가다 말고 다 진영이를 보고 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생님… 저… 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그래… 거기 좀 앉아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다른 선생님은 안 계신 모양이었다.
소파에 앉으니 이희진 선생님이 음료수를 가지고 오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거 좀 마시고 있어… 잠깐 할 게 있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책상에 앉아서 무언가를 쓰고 계셨다.
소파가 옆자리에 배치되어 있어서 나는 이희진 선생님의 옆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릎이 약간 드러날까 말까 하는 치마를 입고 계셨는데 갑자기 왼쪽 다리를 들어 오른쪽 다리 위에 꼬는 것이다.
그 바람에 눈앞에 이희진 선생님의 핑크색 팬티가 얼핏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선생님은 계속 그 자세로 일을 하시고 계셔서 나는 음료수를 마시는 척하면서 선생님의 허벅지를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리 많이 드러나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자다운 피부, 하얀색의 실크 같은 피부였다.
그리 살이 많은 타입은 아니었지만 의외로 강하게 보였다.
갑자기 음료수가 목에 걸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켁켁… 켁…”</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형호야… 체했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예… 케…”</p>
<p style="white-space:pre-wrap;">이희진 선생님이 옆에 오더니 등을 두드려 주셨다.
몸을 구부려 내 안색을 살피시는 같았다.
좀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고개를 들려는데 구부린 선생님의 어깨 사이로 두 개의 융기의 윤곽이 보였다.
브래지어 위로 살짝 드러난 선생님의 가슴이 얼굴 쪽으로 밀려 윤곽이 확실히 보였다.
숨을 쉴 수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속으로 앓는 소리를 하자, 선생님이 눈치를 챘는지 얼른 몸을 바로 했다.
그리고는 정색을 하고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너… 요새 무슨 고민 있니?… 수업 시간에 딴 생각만 하는 것 같던데…”</p>
<p style="white-space:pre-wrap;">“………………”</p>
<p style="white-space:pre-wrap;">“말해 봐… 상담해 줄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저기… 별거 없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어머니 혼자 사시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요… 두 달 전에 재혼하셨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몰랐구나… 그래… 어떤 분과 하셨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저기… 속옷 만드는 회사 이사예요… 딸이 둘 있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누나가 새로 생긴 거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요… 한 명은 고3이라서 누난데요… 한 명은 고1이라서 제 동생이에요… 둘 다 이 학교에 다녀요… 한 달 전에 전학 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그럼… 윤화영과 윤진영이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떻게 그 이름을 알았을까? 하긴 예쁘고 공부 잘하는 자매가 한꺼번에 전학을 왔으니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질 만도 하다.
남학생들이 한동안 난리를 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예…”</p>
<p style="white-space:pre-wrap;">“응……”</p>
<p style="white-space:pre-wrap;">선생님이 알 것 같다는 소리를 냈다. 뭘 안다는 걸까?
내가 딴생각을 하는 이유를 안다는 것일까? 이제 내 신상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걸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갑자기 새 가족들이 생겼으니… 조금 혼란스럽기도 할 거야… 하지만… 어머니를 이해하려고 하고… 새식구들하고 친해지려고 하면 금방 익숙해질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뻔한 얘기를 한참이나 한다.
그렇게 계속 얘기를 하시다가 더 할 말이 없는지 그만 가라고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예… 그럼… 안녕히 계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에 오니 엄마만 있고 아직 새 식구들은 오지 않았다.
화영 누나는 자율학습 때문에 요즘 계속 늦게 온다.
우리 집은 부유한 집들이 모여 사는 동네에 있다.
원래는 옆 동네에서 살았는데 새식구가 같이 살기에 좁아서 새 아버지가 이 동네에 집을 샀다.
2층 집이고 정원이 딸린 집이다.
잔디밭이 알맞게 깔려 있는 집이고 가운데에 조그만 분수까지 있었다.
1층에는 안방과 화장실, 목욕탕, 부엌 겸 식당과 거실이 있고 2층에 화영 누나, 진영이, 그리고 내 방이 각각 있다.
파출부는 엄마가 낭비라고 해서 두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4월이 지나 5월 말이었다. 늦은 봄이어서 그런지 이제 서서히 더워지는 느낌이다.
더워서 일어나 보니 밤 12시였다.
잠을 설친 것이다.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려고 1층에 내려가니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혹시…
나는 묘한 흥분에 사로잡혀 안방 쪽으로 살금살금 기어갔다.
안방 문에 다다라 문에 가만히 귀를 대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여보… 그만… 아직… 아… 어떡해… 하아… 학……”</p>
<p style="white-space:pre-wrap;">안에서 달뜬 소리가 마구 들려왔다. 엄마의 목소리가 틀림없었다.
갑자기 나의 자지가 곤두서는 걸 느꼈다.
머리 한구석에선 나를 붙들려는 윤리와 도덕심이 있었지만 본능적인 성욕을 자제하기란 불가능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윽… 악… 아… 아직… 안돼… 아니야… 여보… 아… 여보……”</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의 자극적인 신음소리는 나를 강렬하게 마비시켰다.
새 아버지와의 섹스가 그렇게 황홀할까.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참았을까 싶다. 하지만 나는 안다.
어린 그때는 몰랐지만 왜 냉장고에 가지나 오이가 많이 들어있었는지…
머리 끝으로 자지가 치솟는 것 같았다. 귀를 더 가까이 문에 대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 문이 나의 귀에 밀려 조금 안으로 열렸다.
필경 문을 잠그는 걸 잊었는게 틀림없었다.
나는 억누를 수 없는 흥분으로 조금 열려진 틈으로 안방을 들여다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거기에 있었다.
희미한 달빛을 받으며 열락에 꿈틀거리고 있는 두 알몸뚱이가 있었다.
엄마는 더블 베드에 몸을 길게 눕히고 있었는데 베개를 허리에 받쳐 넣어서 허리가 들려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의 늘씬한 알몸이 달빛에 그대로 보였다.
새 아버지의 머리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새 아버지의 구리빛 팔이 엄마의 새하얀 허벅지를 하나씩 붙잡고 허벅지 살결이 드러날 정도로 힘껏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비비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의 상체는 허리의 베개 때문에 뒤로 조금 젖혀진 꼴이 되어 유방이 얼굴 쪽으로 향해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윤택해 보였다. 달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두 개의 흰 살덩이가 출렁이고 있었다.
젖가슴은 그대로 두 개의 공을 눌러 놓은 듯 엄마의 가슴 위에서 감미롭게 흔들리고 그 위의 젖꼭지는 나의 시선을 도발하듯 볼록 솟아 있었다. 자극된 것이 분명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가 거기 누워서 흥분하고 있었다.
섹스의 즐거움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엄마의 젖꼭지가 볼록 솟아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의 자지가 계속 불끈 솟아올랐다.
새 아버지가 엄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거기를 핥고 있는 것 같았다.
새 아버지의 얼굴 때문에 엄마의 거기는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새 아버지의 이마 근처에 까칠까칠한 엄마의 털이 보였다.
배꼽 아래 부분에 엄마의 음모가 시작되어 거기에는 무성할 게 틀림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는 계속해서 엄마의 거기를 핥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비벼주기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여보… 조… 금만… 더… 아… 거기… 아… 여보… 하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는 누워서 어쩔 줄을 모르고 얼굴을 좌우로 돌렸다.
새 아버지가 자극할 때마다 온몸을 들썩이며 야릇한 신음성을 발하며 고개를 이리저리 뒤척였다.
입술 밖으로 엄마의 빨간 혀가 나와 입술을 핥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앙… 아… 아… 더… 세게… 여보… 제… 발… 거… 기… 요… 아… 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의 허리가 들썩이며 위로 도망갈 듯이 움직였다.
하지만 새 아버지의 단단한 팔이 허벅지를 꽉 잡아 새 아버지의 혀로부터 도망치기란 불가능했다.
허리에 베개가 받쳐져 있어 엄마의 거기가 크게 벌어져 있을 게 분명했다.
핑크빛의 자극된 클리토리스가 검붉은 빛으로 충혈되어 새 아버지의 애무를 받고 있을 거였다.
엄마의 음란한 거기가 입을 벌리고 새 아버지의 혀를 빨아들이고 있음에 분명했다.
새 아버지의 음란한 혀와 엄마의 음란한 거기가 꽉 맞대어 있을 거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가 갑자기 입을 깊숙이 갖다 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악… 너… 무… 하… 아… 깊… 어… 앙… 건… 드…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 여… 보… 아… 나… 어떡… 해… 아… 여보… 어… 떡…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악… 학… 아… 나… 나… 여… 나… 어… 하… 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가 혀를 깊숙이 질 속으로 집어넣은 것 같았다.
엄마의 허리가 들려지고 머리가 뒤로 제껴지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유방이 굳어져 있는 게 보였다.
엄마의 기다란 손가락이 시트를 부여잡고는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여보… 너무 좋았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이야… 난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싫 어… 난… 지쳤다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의 눈은 성욕에 사로잡힌 여자의 눈이었다.
전신이 풀린 대로 풀린 상태로 쾌락에 젖은 표정으로 남자를 기대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가 일어나더니 옆에 놓인 탁자에서 얼음물을 마셨다.
일어선 새 아버지의 몸 가운데에서 길다란 것이 일어나 있었다.
새 아버지의 것이었다. 그것은 새 아버지의 몸처럼 단단해 보였고 새 아버지의 복부와 묘한 각도를 이루며 무성한 털 사이에서 서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는 계속 누워 있었다. 나는 침을 삼켰다.
엄마의 보지는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음란했다.
새 아버지의 침과 엄마의 물이 섞여 허벅지에 묻어 있었다.
엄마의 거기에서 나온 물이 달빛을 받아 엄마의 희멀건하고 매끈한 허벅지 위에서 반짝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팬티에 손을 갖다 대었다. 젖어 있었다.
엄마의 종아리에서부터 올라가는 다리의 시선이 엄마의 허벅지를 거쳐 깊은 슾지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한 줌의 곱슬거리는 털들이 자라 있었고 조금 부풀어 오른 하복부 아래에서 침과 엄마의 애액에 젖어 이리저리 살결에 마구 달라붙어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바람에 엄마의 비밀이 환히 드러나 보였다. 엄마는 핑크색이었다.
아니 그보다 더 진한 완전히 섹스로 충혈된 여자의 보지색이었다.
새 아버지의 자극이 심했는지 둔덕의 살집이 약간 부어올라 옆으로 갈라져 있었고 그 위에 여자의 성감대가 단단해진 채로 있었다.
그리고 그 밑 틈에선 엄마가 뒤척일 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팬티 밖으로 엄마의 것처럼 단단해진 나의 것을 끄집어내어서 손으로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끄트머리에서 물이 고였다가 떨어지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가 물을 다 마시고는 침대 위의 엄마 위로 갔다.
엄마는 두 손으로 자신의 부드러운 종아리를 잡더니 상체 쪽으로 잡아당겼다.
베개 때문에 들려진 엄마의 하체가 더욱 더 들려져서 거의 천장을 바라다보게 되었고 엄마의 갈라진 틈이 깊숙이 벌어져 더운 숨을 몰아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잠시 응시하더니 깊은 숨을 쉬고는 아주 뻣뻣이 선 페니스를 엄마의 벌바에 맞추고 허리를 들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 윽… 아… 조금… 더요… 조금… 더 들어… 아… 윽… 아… 멋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아주 뚜렷이 보였다.
엄마의 살두덩을 가르고 새 아버지가 통째로 뿌리까지 피부가 벗겨진 색 그대로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마구 흐느끼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윽… 당신… 당… 신… 대… 단해… 깊… 어… 날… 가져… 요… 더… 깊… 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조… 금… 더 빨리… 아… 윽… 하악… 악… 난… 당신 거… 야… 날 찔러주… 어… 아… 윽… 세… 게… 그래… 당… 당… 신… 아… 윽… 날 가… 져……”</p>
<p style="white-space:pre-wrap;">푸욱푸욱 하는 소리가 났다.
허벅지를 치켜든 엄마의 보지 사이에 새 아버지의 자지가 깊숙이 그리고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두 털들이 뒤엉켜 밀려나고 들어가고 엄마의 검붉게 충혈된 꽃잎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는 물뱀이었다.
엄마의 살집이 새 아버지의 율동에 맞춰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더욱 더 큰 환락에 울부짖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헉… 당신 거기가 잘 무는데… 당신 거기는 최고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가 들었던 다리를 놓으며 새 아버지의 허리를 감았다.
그리고 단단하게 조였다. 새 아버지의 허리가 일어섰다 가라앉았다 하면서 엄마의 허리도 함께 움직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와 새 아버지는 뿌리까지 결합되었다.
왼손으로 엄마의 등을 감아 몸을 받치고는 새 아버지의 오른손이 엄마의 부풀은 가슴을 건드렸다.
세차게 문지르면서 엄마의 입술과 새 아버지의 입술이 강하게 껴안았다.
두 사람의 혀가 입술 밖으로 나와 엉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서로 입술을 놀려 희롱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터뜨릴 듯 움켜쥐고 자지로는 엄마의 보지를 꿰뚫었다.
엄마는 계속 끝없는 비음을 강하게 흘리며 연신 허리를 들썩들썩했다.
베개로 들려진 하복부 때문에 새 아버지의 것이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입술에 침이 흘러 끈적끈적해졌다.
거미줄같이 서로의 입술에 달라붙어 달빛에 희게 반짝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새 아버지는 입술로 엄마의 굳어진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학… 악학… 아… 더 세게… 여보… 여… 여… 보… 아… 깊게… 깊이… 흑… 하… 악… 아… 박아 줘… 세게… 날… 당신 걸… 로… 찔러…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는 제정신이 아닌 듯했다. 엄마 입에서 그런 자극적인 소리가 나올 줄은 몰랐다.
엄마는 더 큰 쾌락을 위해 애원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당… 신… 커… 악… 더… 세게… 당신 걸로… 내… 걸… 찔러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학학… 어때… 전 남편하고… 내 거하고 누가 더 커?… 헉……”</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윽… 악… 하… 당신… 진짜… 당신… 아… 좋아… 세… 게……”</p>
<p style="white-space:pre-wrap;">“헉… 하아… 누… 누가 더 잘… 찔… 러… 주… 지?……”</p>
<p style="white-space:pre-wrap;">“흑… 아… 다앙… 신… 당… 신이… 잘… 찔러… 줘… 더… 더… 깊… 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더… 빨… 빨… 리……”</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얼… 헉… 찔러…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악… 당… 신걸로… 내… 걸… 아… 악……”</p>
<p style="white-space:pre-wrap;">“학… 똑바로… 헉… 말해…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헉… 흑… 당… 신… 좋아… 아… 좋…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당신… 자지로… 내 보… 지… 를 찔… 러 아… 악… 흑… 찔러… 내 보… 지……”</p>
<p style="white-space:pre-wrap;">“학… 아… 찔러… 줘… 더… 더… 아… 당신… 자… 지… 로… 나를… 해… 버려… 요… 더… 깊… 이… 박아…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의 눈이 색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새 아버지는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새 아버지의 피스톤 운동은 엄마를 끝없는 환락으로 이끌어갔고 엄마의 유방은 탱탱한 채로 새 아버지의 가슴에 짓눌려 이리저리 삐져나와 터져나올 구멍을 찾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탕한 엄마의 보지가 새 아버지의 자지를 자꾸만 끌어안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 운동도 점점 힘을 더해갔고 그 절정이 다다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여보… 여보… 나… 어떡 해… 아… 나… 가… 갈… 것… 같… 아… 아윽… 나… 어쩌… 면… 나… 갈… 가… 가… 하… 악……”</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나도… 다… 됐…참… 을… 수… 없… 헉……”</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눈앞에서 엄마는 끊어져라 새 아버지의 허리를 감고 두 눈을 뒤로 제끼고 또 한 번의 클라이맥스를 맞았다.
음란한 정사가 끝을 맺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엄마와 새 아버지의 절정을 보며 재빨리 내 팬티에 내 것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몰래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
뒤에서는 두 알몸뚱이가 서로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을 것이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Sat, 22 Aug 2026 10:14:18 +0900</dc:date>
	</item>
	<item>
	<title>엄마들의 살신성인</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37</link>
	<description><![CDATA[<p><b>엄마들의 살신성인</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호호호, 미쳤어, 정말.”</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어떤 책에서 봤는데 지 아들이 야동 보면서 …이러고 있으니까 엄마가 아들 공부에 집중하라고 지 몸을 대줬대잖아. 모임에서 다른 엄마들도 그 얘길 듣고 좀 뭐하긴 해도 그럴 수도 있다 그랬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에이, 설마.”</p>
<p style="white-space:pre-wrap;">“설마는 무슨… 일본이잖아. 성에 강국, 일본.”</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럴 수도 있나?”</p>
<p style="white-space:pre-wrap;">“몰라. 호호호.”</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이 미수의 말을 반신반의하며 듣고 있다가 미수의 말이 끝나자 야릇한 상상이 들었다. 미수도 말없이 찻잔을 만지작거리며 비슷한 상상을 하고 있다가 수영과 눈이 마주치자 둘은 서로 애써 웃어 보였다. 눈을 게슴츠레 뜬 미수가 수영을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 무슨 상상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아무 상상도 안 했거든!”</p>
<p style="white-space:pre-wrap;">당황한 수영이 고개를 돌리며 말을 얼버무렸지만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뺨이 발그레해져 손바닥으로 감추며 다른 화젯거리를 생각해 내려고 머리를 쥐어짜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네는 어때? 성만이 성적 잘 나오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은 학부모의 공통관심사로 미수의 관심을 돌리려고 말을 꺼냈다. 미수는 수영을 놀릴 궁리를 하고 있다가 수영이 꺼낸 말에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한숨을 내쉬며 손을 내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말도 마. 계속 떨어져서 내가 죽겠다, 정말. 낼 모레면 고3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공만 차고 놀고 있더라. 내가 미쳐 정말… 그래도 자기는 좋겠다. 준호는 전교에서 놀잖아. 그치?”</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우, 웬걸. 우리 애도 계속 떨어지더라. 책상에는 계속 붙어 있는 것 같은데도 왜 성적이 그렇게 떨어지는지 원… 아, 한 번은 조용하길래 살짝 문 열고 들여다봤더니 글쎄 이 녀석이 이어폰 꼽고 야동 보고 있더라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야, 말도 마. 성만이 이 자식은 야동 쳐보면서 …이러고 있더라니깐.”</p>
<p style="white-space:pre-wrap;">준호는 문제도 아니라는 듯 미수가 손사래를 치며 자위하는 흉내를 해 보이며 성만을 헐뜯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우~, 야! 주책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에는 수영이 손사래를 치며 미수를 말리고 민망함에 웃어 넘겼지만 은근히 그 순간이 상상이 돼서 양 볼이 발그레해져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미수 쪽으로 몸을 기울이더니 눈을 반짝거리며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봤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는 수영이 한 말의 의미를 곧 알아채고 어처구니없다는 듯 수영을 쳐다보더니 이내 음흉한 미소로 바뀌며 수영을 향해 몸을 기울여 얄궂게 말을 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 컷더라. 호호호.”</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주책이야. 망측해 정말. 호호호.”</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이 미수의 팔을 치며 한바탕 웃어넘기며 은근히 상상이 돼서 얼굴을 붉혔다. 미수도 그때가 생각나 말없이 얼굴이 발그레해 있다가 수영과 눈이 마주치자 서로 어색하게 웃어 보였다. 둘 사이에 잠깐 동안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자 미수가 무슨 생각이 났다는 듯 눈을 번뜩이며 수영을 쳐다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야, 우리도 한 번 해볼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거 있잖아… 엄마로서 살신성인?”</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우! 미쳤어! 이 아줌마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이 미수의 팔을 내리치며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자 미수는 맞은 곳을 비비며 수영의 눈치를 살피다 은근히 떠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근친은 좀 그렇고… 아들 바꿔서 한 번씩 풀어주는 건 어때?”</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바꿔서?…”</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바꿔서… 막말로 자기나 나나 독수공방 한 지 오래됐잖니… 자기는 작년 한 해 동안 남편 얼굴 며칠이나 봤니? 기껏해야 제대로 본 건 이삼일 아니니?…하물며 우리 집 그 인간은 작년에는 바쁘다고 들어오지도 않더라…세상 돈은 지가 다 버나…돈 번다고 해외 나가서 고생하는 건 아는데, 솔직히 산 입에 거미줄 치겠다…거미가 거미줄 치러 왔다가 형님 하겠다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말끝을 흐리던 미수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졌다. 미수의 말을 듣고 있으니 수영도 남편 생각이 나서 침울해졌다. 잠깐 들어와서 친지 문안 인사드린다고 돌아다니더니 정작 자신에게는 얼굴만 살짝 비치고는 다시 출국해 버린 사람이었다. 수영은 남편이 괘씸하고 한편으로는 약이 올라 전의에 불타오르며 미수를 슬쩍 쳐다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만… 입 다물면 되는 거겠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지… 않을까? 우리만 입 다물면…”</p>
<p style="white-space:pre-wrap;">말끝을 흐리며 미수가 수영을 쳐다보고 두 여자는 눈을 반짝이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서로 주고받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어떻게 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이 조심히 말을 꺼내자 미수가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하며 작은 소리로 소곤거리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쇳불도 단 김에 빼랬다고, 말 나온 김에 오늘 확 질러버릴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그렇지만… 애들이 우리 같은 아줌마들을 좋아할까? 애들이 우릴 거부하면 어떡하니? 이러다 괜히 색이나 밝히는 주책바가지 아줌마가 되는 거 아냐?”</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자기야. 자기 미시야~!. 자기 벗겨 놓으면 애나 어른이나 당장 달려들어 서로 따 먹으려 안달 날 걸?… 뭐, 나도 이 정도면 준수하지 않니?”</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가 자신의 양 가슴을 받치고 흔들어 보이며 수영의 평가를 기다렸다. 미수가 흔들어 대자 수영이 자신의 가슴을 받쳐 들어 내려다보며 미수의 것과 비교하기 바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얼씨구…. 야, 솔직히 어떤 놈팽이한테 잘못 걸려서 인생,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있어… 뭐, 몰카 찍힌다든지, 놈팽이 놈 마누라한테 머리채 잡힌다든지 아니면 재수 없게 병이라도 옮아 봐… 그게 무슨 망신이니? 우리 애들이면… 도덕적으로야 떳떳하진 못하겠지만 최소한 훅 갈 일은 없잖니? 내 새끼랑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그치?…”</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는 자기최면이라도 거는 것처럼 정당화를 해가며 수영의 맞장구를 바라는 눈빛으로 쳐다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어…그렇…겠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은 맞장구를 쳐주긴 했지만 왠지 꺼림칙한 면이 없진 않았다. 미수가 몸을 기대며 수영에게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곧 애들 올 시간이잖니? 우리 애, 이리로 불러서 넷이 같이 하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우, 야~아… 아무리 그래도 아들 앞에서 옷을 벗는 건 좀… 게다가 그 짓까지… 난 못 해, 못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생각해 봐. 이 아줌마야. 둘만 있으면 뻘쭘해서 할 수 있겠어? 또 그렇게 해야 나중에 애들 입단속 하기도 쉬울 거 아냐. 나중에 지 첫 경험 얘기한답시고 지 엄마 얘기까지 할 수 있겠냐고? 이래야 특별 케이스로 묻어버릴 수 있을 거 아냐.”</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가는 무슨… 그런 거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도…”</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찰나에 현관문이 벌컥 열리며 준호가 들이닥쳤다. 후다닥 뛰어 들어오던 준호가 미수를 발견하고 인사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안녕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준호 왔니? 우리 성만이는?”</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에 갔는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가 수영의 눈치를 살피며 옆구리를 콕 찌르자 수영이 난감한 표정으로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끄덕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 우리 성만이도 이리로 오라고 해야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는 진땀이 나는지 말까지 더듬으면서 전화를 꺼내 들고 성만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영은 벌써부터 얼굴이 화끈거려 뺨을 붙잡고 바닥만 쳐다보며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여보세요? 어, 성만이니? 너 준호네로 지금 좀 와… 어? 어… 다, 다 같이 밥이나… 먹자고…어…어…그래, 빨리 와.”</p>
<p style="white-space:pre-wrap;">준호는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알아채지 못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미수가 수영의 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 수영을 흘끔거리고 수영은 수영 나름대로 무슨 생각인가 하다가 준호 방을 주시하며 미수에게 귓속말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야, 좀 씻어야 하는 거 아니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금? 지금 어떻게… 늦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도…”</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같이 빨리 씻고 나오자.”</p>
<p style="white-space:pre-wrap;">의기투합한 두 여자가 허둥지둥 화장실로 들어갔다.</p>
<hr />
<p style="white-space:pre-wrap;">10분도 채 안 돼 성만이 벨을 눌렀고 준호가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딱 보기에도 준호와 성만인 차이가 많이 났다. 호리호리한 준호와는 달리 성만인 운동을 좋아해서인지 몸이 우람하고 단단해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들은?”</p>
<p style="white-space:pre-wrap;">“씻나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자기 집 놔두고 남에 집에서 씻고 난리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는 넌 왜 우리 집에서 씻고 지랄이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는 지는~… 근데 저녁에 뭐 먹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몰라.”</p>
<p style="white-space:pre-wrap;">둘은 영양가 없는 대화를 나누며 방으로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화장실 안에서는 수영과 미수가 물줄기를 맞으며 몸을 씻고 있었다. 수영이 팔을 모아 들어 올리자 통통한 가슴이 안쪽으로 모아지는 게 사과 두 개를 얹어 놓은 것 마냥 예뻤다. 미수가 수영의 가슴을 흘끔거리다 대놓고 만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야, 내가 남자였다면 자기는 벌써 나한테 따먹혔을 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가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주무르자 수영도 싫지 않은 듯 눈을 흘기며 웃더니 이내 미수의 손등을 덥석 끌어안아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로 맞받아 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샤워를 마친 두 여자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미수가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야, 옷 안 가져 왔니?”</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나 자기랑 같이 들어왔잖아… 어머, 어떡해. 촐랑대다 그냥 들어왔나 봐. 어떡해.”</p>
<p style="white-space:pre-wrap;">“으이구, 이 촐랑아~!. 이제 어떡할 거야? 저거 벌써 다 젖어 버렸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떡하긴… 어차피 다 벗을 생각 아니었어? 좀 빨리 벗었다고 셈 치지, 뭐…”</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이 아줌마야. 들어가서 벗는 거하고 벗고 들어가는 거하고 같냐? 같아?”</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이대로 안방까지 뛰어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얼씨구~! 아주 쑈를 해라, 쑈를 해… 그래, 어쩔 수 없다. 들어가서 말 꺼내면서 쪽팔리고 벗으면서 쪽팔릴 거 그냥 한 번에 왕창 팔리는 게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좋아! 그냥 이대로 들어가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진짜?…”</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방까지 뛰다 걸리면 얼굴 팔려서 애들 볼 수나 있겠니? 잔말 말고 자기는 나만 따라와. 알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응…”</p>
<p style="white-space:pre-wrap;">두 여자는 화장실 문을 빠끔히 열고 밖을 살펴보다 가슴과 둔부만 손바닥으로 가린 채 조심조심 사뿐거리며 준호 방 앞으로 다가섰다. 미수가 문손잡이를 잡고 안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수영을 보자 바짝 긴장한 수영이 미수를 쳐다봤다. 미수도 긴장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였지만 대범한 척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준비됐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미수가 방문을 열고 수영의 등을 떠밀며 뒤따라 들어섰다. 컴퓨터 앞에 앉아 말을 주고받던 준호와 성만이 소리 나는 쪽을 돌아보자 발가벗고 가슴과 둔부만 가리고 서 있는 두 엄마가 민망한 듯 서 있었다. 방 안에는 잠깐 동안의 정적이 흘렀다. 수영은 그 몇 초가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졌다. 정신을 차린 준호와 성만이 못 볼 거라도 본 것처럼 손을 뻗어 가리며 얼굴을 돌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 뭐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씨, 엄마! 미쳤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두 아이의 반응에 수영은 당황해 미수를 쳐다보고 미수도 살짝 당황하더니 가리고 있던 손을 풀며 당당하게 준호를 향해 걸어갔다. 수영은 미수의 거침없는 행동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가까이 다가선 미수가 수영을 돌아보며 고갯짓을 하자 수영이 걸을 때 혹시라도 보일까 조마조마하게 종종거리며 성만의 앞으로 다가서서 얼굴을 붉혔다. 미수는 준호의 손을 치우고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 쥐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너희들이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우리 엄마들이 용기를 내는 거야. 하지만 이번 딱 한 번뿐이야. 알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p>
<p style="white-space:pre-wrap;">준호는 멍하니 미수를 쳐다보았고 성만은 당황한 목소리로 미수를 불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는 성만이 부르는 소리를 애써 외면하고 준호의 입에 키스를 했다. 수영은 자기 자식에게 키스를 하는 미수를 보자 왠지 모를 짜릿한 감정이 치솟았다. 수영도 가리고 있던 손을 풀며 성만의 고개를 돌려 입을 맞추었다. 간만에 남자의 입술이 닿자 몸에 짜릿한 전율이 느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은 성만에게 키스를 하는 사이 미수가 준호를 일으켜 세워 바지를 벗기는 모습을 엿보며 몸 안에서 또 한 번의 시기, 질투 같은 묘한 전율을 느꼈다. 미수가 준호의 팬티를 내리자 검은 털이 나 있는 토실토실한 아들의 자지가 드러나고 수영은 처음 본 아들의 자지를 만져 보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다. 미수가 조몰락거리더니 덥석 입으로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수영은 짜릿한 충격에 빠져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성만의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를 쭉 잡아 내렸다. 성만의 빳빳해진 대물이 눈앞에서 까딱거리자 수영은 놀라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포르노에서나 봤던 거대한 대물이 남편 것보다는 훨씬 더 컸고 핏줄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수영은 망설이다 미수가 연신 빨아대고 있는 준호의 표정을 보자 배신감이 들어 성만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입 안을 꽉 채우는 뜨끈한 살덩이가 수영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만은 평소 상상만 하던 매력적인 수영이 자신의 자지를 쪽쪽 거리며 빨아대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수영의 머리를 붙잡고 흔들어 댔다. 수영이 컥컥거리며 입을 떼지 않고 계속 빨아대자 성만은 더 세게 흔들어 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웁!…웁…”</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이 당황해 성만의 다리를 치며 떼려 했지만 남자인 성만의 힘을 이길 수는 없었다. 목구멍까지 파고드는 성만의 귀두가 목젖을 때리자 수영은 숨을 쉴 수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웁!…웁…”</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은 숨을 쉴 수 없어 괴로운데도 이제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에 더 달아올라 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는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자지를 쪽쪽거리며 한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가며 희열을 느끼고 있었고, 준호는 평소에 미수가 살짝씩 드러내는 속살을 훔쳐보며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는데 이렇게 자기 앞에서 발가벗고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미수의 서비스를 받고 있자 흥분에 휩싸였다. 문득 준호가 엄마를 내려다보자 성만의 거친 행동에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이 준호를 더 몰아붙였다. 준호가 미수의 머리를 잡고 흔들어 대자 미수는 준호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더 세게 쪽쪽거리며 빨아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숨이 막혀 헐떡이던 수영이 뒤로 나자빠지며 컥컥거리며 성만을 올려다봤다. 성만이 몸을 굽혀 앉으며 수영에게 키스를 하자 수영은 홀린 듯이 눈을 감고 성만의 입술을 맛있게 핥아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가 바닥에 드러누워 준호를 향해 손가락을 까딱이자 준호가 미수 위로 몸을 덮고 키스를 하려 들자 미수가 준호의 머리를 내리밀어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댔다. 바로 눈앞에 처음 본 여자의 보지가 커다랗게 보이자 준호는 신기한 듯 가까이서 쳐다보기만 하다가 미수가 준호의 머리를 끌어당기자 준호는 미수의 보지를 혀로 날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 나오고 수영은 미수를 흘끗거리다 성만을 떨쳐내고 자신도 미수처럼 바닥에 드러누웠다. 성만은 미수를 내려다보고 자신의 엄마가 친구에 의해 범해지고 있는 모습에 짜릿한 충격을 느끼며 수영의 사타구니로 파고들어가 보지에 혓바닥을 들이밀며 탐닉하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는 이미 준호를 바닥에 눕혀 놓고 그 위로 올라타 준호의 자지를 움켜쥐고 자신의 보지에 들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의 입에서 또 한 번의 짧은 탄식이 새 나오더니 찰싹찰싹 소리를 내며 허리방아를 찧고 있었다. 준호는 미수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쾌감을 느끼며 미수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먹었다 뱉었다 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시각적 자극에 빠져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한 편 성만은 몸을 일으켜 자신의 자지를 잡아 수영의 질구 속으로 서툴게 들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윽…”</p>
<p style="white-space:pre-wrap;">성만의 커다란 대물이 몸 안으로 파고 들어오자 수영은 찡그린 표정으로 몸을 비틀어대며 신음을 토해냈다.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이물감에 몸이 긴장돼 왔다. 성만은 빡빡하게 조여 오는 수영의 보지로 더 깊게 파고들며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온몸에 퍼지는 전율에 나지막한 신음을 내뱉었다. 성만이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대자 수영이 보지가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자극적인 반응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내 방안에는 두 여자의 신음소리와 살 부딪치는 찰싹찰싹 소리가 뒤엉켜 울려 퍼졌다. 미수의 리드에 따라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는 준호와 성만에게 몸을 맡기고 손톱으로 그의 등을 파고드는 수영이 미수와 성만 모자와 함께 뜨겁게 불타올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흑…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악…하악…”</p>
<p style="white-space:pre-wrap;">절정으로 치달아 올라 준호가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 대다가 인상을 찡그리며 허공으로 고개를 쳐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쌀 거 같아요…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준호의 말에 미수가 몸을 일으켜 자세를 바꾸더니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에 빠져들어 무리하게 미수가 준호의 자지를 흔들어대며 입을 벌리고 자세를 취했다. 몇 번 거세게 흔들어대자 이내 좆물이 미수의 얼굴에 튀고 눈을 질끈 감은 미수가 나머지를 입으로 받아냈다. 미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다 받아내려는 듯 계속 흔들어 짜내고 더 이상 나오지 않자 준호를 올려다보며 꿀꺽 삼켜 확인시켜주려는 듯 혀를 내밀고 웃어 보였다. 준호는 미수를 내려다보며 거친 숨을 내쉬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성만도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 대다가 이내 거친 신음을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수영은 뜨거운 것이 자신의 몸 안에 퍼지는 느낌을 받자 격한 흥분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뜨거운 신음을 토해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하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이 몸을 움찔거리며 온몸에 퍼져드는 쾌감에 빠져들었고 성만은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몸을 일으켜 수영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여운을 즐겼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사람은 발가벗고 바닥에 서로 껴안고 누워 있었다. 미수가 준호의 자지를 조몰락거리자 서서히 꿈틀대더니 이내 다시 발딱 서서 하늘을 향해 머리를 치켜들고 있었다. 지켜보던 수영은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며 성만의 자지를 꽉 움켜쥐고 흔들어 대자 성만이 거친 신음을 내며 거대한 대물에 피가 쏠려 들어갔다. 성만의 거대한 대물이 우뚝 서서 꿈틀거리자 지켜보던 미수는 충동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근친이 가장 짜릿하다고 들은 적이 있었던 터라 눈앞에 발딱 서 있는 아들의 자지를 보고 참을 수가 없었다. 미수가 수영을 향해 바꾸자는 고갯짓을 하자 수영도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에 망설이다가 결국 가까스로 충동을 억제하고 고개를 흔들었다. 미수가 다시 더 위압적으로 고갯짓을 하자 수영은 차라리 보지 않으려고 성만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 버렸다. 얼굴을 파묻고 있는 수영의 눈앞에 준호의 자지가 더 선명하게 아른거려 쥐고 있던 성만의 자지를 더 세차게 흔들어 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성만이 수영을 팔에 안고 고개를 젖혀 신음을 토해내고 있고 그의 커다란 대물이 수영의 손아귀 안에서 팔딱팔딱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더 이상 충동을 이기지 못한 미수가 벌떡 일어나 수영을 준호 쪽으로 밀쳐버리고 성만을 등지고 위로 올라타 성만의 자지를 물었다. 무의식적으로 아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던 행동이 묘하게 69자세가 돼 버렸다. 미수가 성만의 자지를 입에 베어 물자 극도의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퍼져나갔다. 미수는 엄청나게 짜릿한 쾌감에 빠져 미친 듯이 성만의 자지를 빨아댔다. 성만은 엄마가 자극하는 자지에서 올라오는 극도의 쾌감과 눈앞에서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파묻고 게걸스럽게 핥아대기 시작했다. 후루룩 쩝쩝 거리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흑….아…우…웁….”</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가 고개를 쳐들고 신음을 낼 때면 쉴 새 없이 성만의 자지를 흔들어댔고 다시 입으로 쪽쪽거리며 빨아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와 성만의 모자 사이에 후루룩 쩝쩝거리는 행위를 지켜보던 수영은 자신도 모르게 충동에 휩싸여 뒤로 손을 뻗어 더듬거리다 준호의 자지를 손에 잡아 쥐었다. 손끝에서 타고 오르는 극도의 짜릿한 쾌감에 머리가 띵해오는 전율을 느끼고 이성이 마비된 수영이 몸을 돌려 준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극도의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며 수영은 미친 듯이 준호의 자지를 쩝쩝거리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음낭핥기였는데 준호의 음낭을 핥아대는데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움찔거리는 준호를 보며 더 한껏 교태를 부리며 혀끝으로 간질이는 기교까지 부리면서 자지를 맛있게 빨아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들의 서비스를 받으며 누워 있던 준호와 성만이 더 이상 충동을 참지 못하고 동시에 몸을 일으켜 각자의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성만은 엄마의 위로 덮쳐 그대로 대물을 들이밀었고 준호는 엄마를 돌려 뒤에서 엉덩이를 붙잡고 엄마의 질구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꼭꼭 조여 오는 수영의 보지에 자극을 받으며 준호는 극도의 짜릿한 쾌감에 빠져들어 허리를 흔들어댔다. 수영도 이제껏 남편에게서도 성만에게서도 느끼지 못했던 극한의 짜릿한 쾌감에 흥분하여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엄청난 쾌감을 극대화하려고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흑…아….아으으으으….아….아으으으으으….”</p>
<p style="white-space:pre-wrap;">수영은 괴성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내며 미친 듯이 빠져들었다. 준호는 흥분한 엄마가 꼭꼭 조여 오는 자극에 미쳐 깊게 빠져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헉…어헉…어헉….”</p>
<p style="white-space:pre-wrap;">성만의 밑에 깔려 다리를 쳐들고 흔들리던 미수가 다리로 성만의 허리를 조이며 몸속으로 파고드는 성만의 대물에 괴성을 질러댔다. 밀려드는 극도의 쾌감에 더 세게 성만의 허리를 조이며 가슴을 문질러 가며 쾌감을 극대화시키고 있었다. 사정없이 박아대고 있던 성만도 엄마의 행동에 더 자극적으로 반응하며 거친 숨을 내쉬고 엄마의 몸속으로 더 깊숙이 파고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방 안에는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괴성과 찰싹거리는 살 부딪히는 소리가 뜨겁게 울려 퍼졌다.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휩싸인 두 여자는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대며 수없이 많은 사정을 해대고 그럴수록 더 찔꺽거리는 윤활제 역할로 인해 두 남자의 허리 움직임은 더욱 더 격렬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아아아아!…흐으으으으….”</p>
<p style="white-space:pre-wrap;">준호가 거칠게 허리를 쳐대다 몸을 움찔거리며 떨자 수영은 자신의 몸 안에서 뜨거운 것이 퍼지는 느낌에 달아올라 온몸이 타는 듯한 흥분을 경험했다. 준호는 수영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치 어린 아이가 된 것처럼 엄마의 가슴을 베어 물고 후루룩 거리며 핥아댔다. 수영은 가슴에서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에 한껏 달아올라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몸을 비틀어 대며 신음을 토해내고 준호를 세차게 껴안으며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윽…으응으윽….끄윽….”</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가 성만의 목에 팔을 두르고 반쯤 몸을 일으켜 세우고 젖혀진 고개 너머로 찡그린 표정으로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헉…헉…헉…”</p>
<p style="white-space:pre-wrap;">몸에 힘이 빠져 축 늘어져 게슴츠레해진 눈으로 성만을 올려다보던 미수가 다시 밀려오는 엄청난 통증에 괴성을 지르며 찡그린 얼굴로 고개를 흔들어 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아아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엉덩이가 안 보일 정도로 흔들어대던 성만이 몸을 부르르 떨며 엄마 위로 쓰러졌다. 미수는 복부에 밀려드는 뜨거운 느낌에 흥분해 성만을 꼭 끌어안고 몸을 들썩이며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성만이 미수의 가슴을 움켜쥐고 조몰락거리자 미수는 온몸에 전율이 울려 퍼지는 것 같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어느 때보다도 더 뜨거운 방 안의 분위기에 취해 서로 껴안고 누워 있는 네 사람은 아직도 흥분에 도취돼 있었다. 미수가 여운을 즐기듯 성만의 자지를 잡고 서서히 흔들어대자 성만은 나지막한 신음을 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수영도 준호와 혀가 오가는 진한 키스를 하며 준호의 자지를 조몰락거렸고 준호도 수영의 가슴을 조몰락거리며 진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수가 성만의 자지를 조몰락거리며 수영을 쳐다보자 준호의 자지를 조몰락거리며 키스에 빠져 있던 수영이 시선을 느껴 눈을 치켜뜨고 미수를 쳐다봤다. 만족감에 도취된 미수가 함박 미소를 지어보이고 수영을 향해 눈을 찡긋이며 앵두 같은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자 수영이 미수를 향해 부끄럽게 웃어 보이고 다시 고개를 숙여 혀를 날름거리며 준호와의 키스에 몰두했다. 야릇한 방 안의 분위기에 두 여자는 각자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조몰락거리며 여전히 사그라질 줄 모르는 끝이 없는 나락 같은 깊고 진한 여운에 빠져들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21 Aug 2026 08:54:46 +0900</dc:date>
	</item>
	<item>
	<title>약사 아줌마의 손길 하</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29</link>
	<description><![CDATA[<p><b>약사 아줌마의 손길 하</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의 천연덕스러운 주문에 송미는 진열대에서 대여섯 개 종류의 콘돔 통을 꺼내 놓았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글쎄요… 으음…”</p>
<p style="white-space:pre-wrap;">유심히 콘돔을 살피는 척하던 상민은 대뜸 송미에게 질문을 던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근데… 콘돔은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혹시 물건이 너무 크면 콘돔이 찢어지지는 않나요?”
“네에?”</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상민의 말에 반사적으로 그의 사타구니를 살폈다. 하지만 상민이 헐렁한 면바지를 입고 있어서 육방망이의 크기를 짐작할 수는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호호… 얼마나 크시길래… 콘돔이 고무 재질이어서 잘 안 찢어질 텐데… 하지만 콘돔이 사이즈별로 있긴 해요.”
“그럼 어떤 사이즈를 사야 하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콘돔 상자를 뒤적거리다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송미를 바라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기 약사 아줌마가 제 사이즈 좀 재 주시면 안 될까요? 괜히 모르고 샀다가 찢어지면 아깝잖아요.”
“내가요?”
“네. 부탁드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요즘 참 별일도 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동안은 규철이가 와서 육방망이를 내어 놓더니, 오늘은 또 다른 남자가 와서 성기를 봐 달라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송미는 콘돔이 찢어질까 걱정하는 상민의 모습에 은근히 호기심이 일어 버렸다. 얼마나 크길래 콘돔이 찢어질까 봐 걱정을 할까 하는 호기심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요. 손님이 원하시면 해 드려야지. 이리로 들어오실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해서 상민은 규철이 그랬던 것처럼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한번 보여 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상민의 앞에 섰다. 그리고 상민은 보물 꺼내듯 조심스럽게 바지를 내리고 사납게 곤두선 육방망이를 꺼내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어맛~~”
“좀… 크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의 육방망이가 드러난 순간 송미의 눈은 찢어질 듯 커져 버렸다. 상민의 육방망이가 다듬이 방망이처럼 컸기 때문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크… 크긴 되게 크네. 그래서 어디 여자가 성해 나겠어요?”
“글쎄요. 그건 박아 봐야 알죠.”</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경악하는 송미의 반응을 바라보며 더욱 육방망이에 힘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바짝 대가리를 쳐든 육방망이를 그녀에게 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이즈 재 주실 거죠?”
“그… 그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절로 떨리는 손을 겨우겨우 진정시키며 옆에 있는 줄자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손 하나로는 감싸 쥐기도 힘들 정도인 두터운 기둥을 감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 웬만한 걸 껴서는 찢어지겠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줄자를 손에 든 송미는 은근슬쩍 상민의 육방망이 거죽을 손가락 끝으로 만져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이 살짝 닿기만 해도 부르르 떨리는 민감한 반응은 송미를 다시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너무 오랫동안 사이즈 재는 거 아니에요?”
“어… 어머… 아니에요. 위아래를 다 재어야 하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의 말에 송미는 민망해하며 손에 쥐었던 육방망이를 놓았다. 그리고 그녀 손에서 빠져나간 육방망이는 다시 한번 부르르 대가리를 거세게 꺼떡거렸다. 상민의 육방망이를 손에서 놓았건만 아직도 송미의 손은 얼얼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몰려오는 흥분감에 아랫도리는 심상찮은 전율까지 이는 듯했다.
그런데 그때 상민이 콘돔과는 관련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규철이 알죠?”
“규철이? 어떻게 규철이를 알아요?”
“내가 규철이 선배거든요. 아줌마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의 말에 송미의 얼굴은 순식간에 화끈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그래서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송미는 경계심이 가득 찬 눈빛으로 상민을 바라보았다. 규철이의 일을 동네에 소문내겠다는 협박이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 후배가 아줌마한테 무례를 많이 저질렀다고 하더라고요. 잔뜩 흥분만 시켜 놓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느믈거리는 눈빛으로 팬티 밖으로 드러난 육방망이를 꺼떡거리며 송미에게 다가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서 제가 뒷감당을 하려고요. 후배 잘못은 선배 책임이기도 하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상민은 덥썩 손을 내밀고 송미의 젖가슴을 단숨에 쥐어 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왜 이래요? 무례하게…”
“제가 좀 무례해요. 이해하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젖가슴을 덮은 상민의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오히려 그의 손은 그녀의 옷 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그리고 송미의 풍만한 젖가슴을 잡고 솜씨 좋게 주물럭거리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 난 이 풍만함 때문에 아줌마를 좋아한다니까…”
“이러지 마요. 소리 지를 거예요.”
“아이… 아줌마 아까 내 물건 만지면서 눈에 색기가 가득하던데 웬 앙탈이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브래지어까지 아래로 밀쳐 내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흔들어대며 육방망이를 그녀 쪽으로 쑤욱 내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멋…”</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그 흉기 같은 물건이 송미의 아랫도리를 누르며 다가서자 송미의 몸은 반사적으로 움츠러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으… 흐으… 아줌마…”</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의 젖가슴을 자극하는 상민의 손놀림은 그가 카사노바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솜씨 좋게 흔들려 갔다. 거친 듯하면서도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찾아 제대로 어루르는 손놀림에 송미는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
상민은 주물거리던 젖가슴을 밖으로 빼내고 삐죽이 솟은 젖꼭지 위로 혀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젖꼭지 돌기 위로 빠르게 혀를 돌려가는 것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할름할름… 낼낼낼… 낼낼낼…”
“하으응… 하응… 하으으응… 하응…”</p>
<p style="white-space:pre-wrap;">혀끝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젖꼭지는 단단하게 무르익어 갔고,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 안은 그의 손아귀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하으… 낼낼낼… 하으하으… 쪼오오옵… 쪼옵…”
“아아앙… 아앙… 아아앙…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온몸을 가로지르는 욕정에 서 있을 기운조차 없어져 버린 송미는 버스 손잡이를 잡듯 상민의 육방망이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상민의 입술이 젖가슴을 빨 때마다 힘주어 육방망이를 흔들어댔다. 두 손으로 쥐어도 감당이 힘든 육방망이는 힘을 받으며 움찔거리고 있었고, 그 진동에 송미의 몸에는 음란한 피줄기가 가득해져 버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으으응… 으응… 아으으응… 뜨거워… 아으응…”</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점점 거세게 젖가슴을 빨아대는 상민의 애무에 맥이 풀린 듯 주저앉아 버렸다. 그리고 상민은 바닥에 누워 헐떡거리는 송미의 몸 위로 올라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누워 있으니까 더 섹시하네. 보지도 섹시하겠죠?”
“몰라… 아흐…”</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창피한 듯 얼굴을 감싼 송미를 므흣하게 바라보며 그녀의 치마를 들쳐 올렸다. 허연 허벅지 위로 두툼한 두덩을 가린 팬티가 드러났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으… 들썩거리는 걸 보니 벌써 열 받은 모양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그녀의 골반을 타이트하게 감싼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고, 송미는 엉덩이를 슬쩍 들어 팬티가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녀의 갈래는 쩌억 갈라지며 격한 흥분감으로 일렁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 하으… 자기 건 나한테 줘.”
“내 물건이요? 빨아 줄라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잔뜩 색정에 물든 송미의 부탁에 상민은 기꺼이 자세를 틀어 육방망이를 그녀의 얼굴 앞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상민은 쩌억 갈라진 갈래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고개를 계곡 속으로 집어넣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윽… 하윽…”</p>
<p style="white-space:pre-wrap;">긴 혀가 타액을 잔뜩 머금고 갈래 틈으로 처박히자 송미는 몸을 움찔거리며 허벅지를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 위에서 사납게 꺼떡거리는 육방망이를 손으로 쥐어 둥그런 귀두를 입쪽으로 갖다 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하아… 할짜악… 할짝… 할짜악…”</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혀는 주저 없이 그의 물건을 감싸 꽈리를 틀어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입안으로 끌려 들어간 상민의 육방망이는 그녀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우하우… 아줌마 정말 사람 짜릿하게 만들어 준다… 하우하우… 하우하우…”</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의 입놀림에 상민의 기분은 한껏 들떠 버렸고, 그의 혀는 점점 음부 깊숙이로 박혀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조갯살을 다 끄집어낼 듯 구멍을 빨아대며 동그랗게 뚫린 틈새로 혀를 집어넣고 흔들어댔다. 상민의 타액과 송미의 진물이 뒤엉켜 순식간에 그녀의 계곡에는 물이 흘러넘쳤고, 색기 넘치는 보지는 안타깝게 들썩여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으… 으으… 으으…”</p>
<p style="white-space:pre-wrap;">목구멍으로 넘어갈 듯 바짝 육방망이를 물은 송미의 입은 쉴새없이 오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입안이 꽈악 차 숨조차 못 쉴 지경에 이르자 그녀는 헐떡이며 육방망이를 꺼내 놓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이제 마무리 해 줘. 후배가 제대로 못한 마무리를… 아앙… 아앙… 아흐으응…”</p>
<p style="white-space:pre-wrap;">주름이 가득한 그녀의 보지는 상민의 혀놀림에 잔뜩 음란하게 물들어 있었다. 그리고 상민은 자세를 잡더니 다듬이 방망이 같은 육방망이를 그 음란한 동굴 안으로 밀어 넣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쩌어억… 쩌걱<del>”
“흐으윽… 으윽… 아아</del>”</p>
<p style="white-space:pre-wrap;">반도 채 못 들어갔건만 그 우람한 둘레에 구멍은 꽈악 막히고 말았다. 그리고 송미는 난생 처음 맛보는 대물의 압박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어떻게 해… 아앙… 아앙…”
“흐으… 좀 더 길을 뚫어야겠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엉덩이를 휘휘 돌리며 털구멍에 박힌 육방망이를 저어 갔다. 그리고 나사가 벽으로 톱니를 돌리며 들어가듯 서서히 털구멍을 파고 들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응… 으으응…”</p>
<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털구멍을 찢어 놓을 듯한 고통감에 몸을 뒤틀었지만 구멍 가득 퍼지는 포만감은 그녀를 이내 질질 싸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그 진물을 따라 파고든 육방망이는 마침내 그녀의 구멍 끝을 맛보게 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으… 길이 다 뚫렸네. 아줌마라서 허벌날 줄 알았는데 구멍이 꽤 쫀득하니 맛나는데요.”
“하으응… 그래, 내 구멍 맛있어. 맘껏 먹어… 아앙…”</p>
<p style="white-space:pre-wrap;">길을 뚫은 상민의 엉덩이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송미는 상체를 뒤척거리며 절규와 가까운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고 그녀의 특기인 구멍 물기를 하며 오르내리는 상민의 육방망이를 조여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아우… 좋아… 아우… 아우… 최고야… 최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오물거리는 질구의 압박에 쾌감을 만끽하며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흔들어댔다. 여자 경험이 많은 그의 방망이는 각도를 자유자재로 바꾸어 가며 흔들렸고, 송미는 몇 번이고 많은 양의 진물을 쏟아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으응… 으응… 나 죽네… 아앙… 아앙… 세상에… 아앙… 나 죽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의 능수능란한 기술에 송미는 몇 번을 황천 맛을 보았는지 모른다. 기절할 듯 몽롱해지면 어김없이 황홀하게 아랫도리를 가해지는 자극은 그녀를 죽을 수도 없게 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으응… 으응… 아아… 아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지칠 줄 모르고 그녀의 털구멍을 파고들던 육방망이의 움직임이 멈춘 것은 송미가 세 번째 절정에 다다를 때였다.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해지더니 폭포수 같은 상민의 물줄기가 쏟아져 버린 것이다. 크기가 커서 그런지 쏟아지는 물줄기는 남들의 두 배 이상이었고, 털구멍에서는 기포 가득한 물줄기가 철철 흘러내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으… 으으… 이런 기분 난생 처음이야… 아아~~ 구멍이 다 찢어진 것 같아.”
“나도 아줌마 같은 여자는 처음이에요. 어떻게 끝도 없이 구멍을 들이대요? 아이고… 꼬추가 다 헤지는 줄 알았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 역시 감칠맛 나는 송미의 보지 맛에 만족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는 흥건해진 그녀의 아랫도리를 휴지로 닦으며 카사노바의 마무리 매너를 보여 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뒤에도 송미의 약국이 파리 날리기는 마찬가지였다. 남편은 돈도 되지 않는 약국을 빨리 처분하고 집에 들어와 살림이나 하라고 성화였지만, 송미는 꿋꿋이 약국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밤늦은 시간 인적이 끊기면 거대한 육방망이를 간직하고 나타나는 아들 같은 남자들을 기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읏… 돈도 좋지만 사는 맛이 이런 거 아니겠어? 호호.”</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집으로 퇴근할 때면 돈 못 버는 약국 때문에 그녀의 지갑은 비어 있었지만, 그녀의 아랫도리는 늘상 행복으로 일렁이고 있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21 Aug 2026 08:51:43 +0900</dc:date>
	</item>
	<item>
	<title>약사 아줌마의 손길 중</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26</link>
	<description><![CDATA[<p><b>약사 아줌마의 손길 중</b></p><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왜… 왜 그래? 규철 학생…”
“아줌마… 나 미칠 것 같아요. 여기가 꼴려서…”</p><p style="white-space:pre-wrap;">순진하기만 했던 규철의 입에서 원색적인 말이 나오자 송미는 순간 당혹한 기색이 역력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줌마… 나 좀 살려줘요.”
“뭘… 어쩌라고…”
“아… 아줌마…”</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대답 대신 앞에 앉은 송미가 걸친 약사복을 와락 벗겨 버렸다. 그리고 이어 송미의 티셔츠 단추를 빠르게 풀어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규철 학생…”</p><p style="white-space:pre-wrap;">뜻밖의 상황에 송미는 얼은 듯 굳어 버렸고, 단추가 몇 개 풀린 티셔츠 안으로 굵직한 육방망이가 그대로 들어가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아줌마. 제발 가만히 있어요. 소원이에요.”</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간 육방망이는 그대로 두 개의 젖가슴 사이로 파고들어 버렸다. 탱탱한 볼륨의 젖가슴이 모아져 있던 틈새에 굵직한 방망이가 끼어 버리니 일시에 브래지어는 터질 듯 팽팽해져 버렸다. 그리고 송미는 젖가슴에 둘러싸인 육방망이의 힘찬 기운을 느끼며 피가 역류하는 것만 같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 학생… 이러면… 안 돼.”
“아줌마… 젖가슴 너무 탱탱해요. 그리고 따뜻해…”</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당혹해하는 송미를 외면하고 젖가슴 사이에 끼인 육방망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리고 바짝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잡고 좌우로 흔들었다. 탱탱하고 보드라운 젖가슴의 출렁거림 가운데 끼어버린 육방망이는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라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아우… 너무 찌릿해… 아아… 감전된 것 같아… 아우… 아우…”</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의 손에 이끌려 출렁거리는 젖가슴 사이로 육방망이는 빠르게 오르내렸고, 규철은 황홀함에 아우성을 질러댔다. 그리고 브래지어가 팽팽함을 못 견디고 풀어져 버리자 규철의 손과 육방망이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해졌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아우… 아줌마… 아줌마…”</p><p style="white-space:pre-wrap;">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물거리는 손아귀에는 힘이 가득했고, 육방망이는 젖가슴 계곡에서 단단하게 무르익고 있었다. 그리고 갑작스레 젖가슴을 빼앗겨 버린 송미의 몸뚱아리 역시 순식간에 감당하기 힘든 욕정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으으으응… 규철 학생… 아앙… 아앙… 이러면 안 돼… 아앙… 아앙…”</p><p style="white-space:pre-wrap;">육방망이가 오르내리는 젖가슴 계곡에는 땀이 배어 갔고, 감당 못할 흥분감은 그녀를 약에 취한 듯 아득하게 만들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으응… 아우… 아우… 아줌마… 아우… 아우… 정말 장난 아니야~”</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젖가슴을 흔들어대며 손가락을 내밀어 뾰족하게 발기된 젖꼭지를 장난하듯 비틀어 갔다. 그리고 송미는 아픔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며 의자에 몸을 기댄 채 격하게 일렁이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응… 으응… 이를 어째… 아아앙… 아아앙…”
“아우… 아우… 아줌마… 아줌마…”</p><p style="white-space:pre-wrap;">출렁이는 젖가슴 사이에서 정신없이 펌프질을 하던 육방망이에서는 찔끔찔끔 진물까지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의 불순한 행동을 제지하지 않는 송미의 태도에 규철은 더 한 욕심을 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도 어제 내 방망이 만지면서 흥분했었죠? 그렇죠?”
“으응… 으응… 그래도… 그래도… 이러면 안 돼… 아앙… 아앙…”
“뭐가 안 돼요? 내가 아줌마 뿅 가게 해 줄게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규철은 땀이 가득 찬 젖가슴 사이에서 육방망이를 꺼내고는 그대로 의자에 앉은 그녀 앞에 몸을 숙였다. 그리고 그녀가 입은 폭넓은 치마를 치켜 올리고 그대로 그 안에 얼굴을 집어넣어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으… 아줌마…”</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치마 안에 들어가 바로 맞이한 송미의 무릎부터 입술로 쓰다듬어 갔다. 그리고 차츰차츰 입술을 허벅지 쪽으로 올리며 혀를 흔들어댔다. 혀끝에는 허벅지 털과 보드라운 송미의 살결이 함께 맞닿아 흔들려 가고 있었다. 그리고 치마폭 안에 규철을 품은 송미는 의자에 앉은 채 흥분의 몸부림을 쳐 가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앙… 아앙… 간지러워… 아아앙… 아아앙…”</p><p style="white-space:pre-wrap;">치마를 뒤집어 쓴 규철의 머리는 불쑥불쑥 튀어오르며 점점 송미의 다리 가랑이 쪽으로 다가섰고, 송미의 몸부림은 한층 거세어져 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앙… 거긴 안 돼… 아앙… 아앙… 창피하단 말야…”
“할름할름… 아줌마… 할름할름… 아아… 아아…”</p><p style="white-space:pre-wrap;">흥분감에 부들거리는 두 다리 사이에까지 다다른 규철은 두 손으로 송미의 팬티 끈을 잡아 버렸다. 처음에는 창피한지 팬티가 벗겨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던 송미는 규철의 혀끝이 음부에 닿아 흔들리자 못 견디고 엉덩이를 들어 버렸다. 순식간에 벌거숭이가 되어 버린 송미의 음부로 규철의 혀는 간단없이 흔들리며 들어갔고, 송미의 허벅지는 반사적으로 벌어지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할름… 할름… 쪼오옥… 쪼옥…”</p><p style="white-space:pre-wrap;">넓직해진 송미의 다리 가랑이 사이에서 규철은 갈래 양쪽을 벌리고 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돌려대고 있었다. 속살에 묻혀 돌아가는 혀의 궤적에 그녀의 갈래는 쩌억 벌어지며 틈을 보이고 뜨겁게 무르익어 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하으… 하으하으… 으으으으… 으으으으…”</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치마를 불쑥 밀쳐 올린 규철의 머리를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허리를 더욱 의자 깊숙이로 묻어 버렸다. 그리고 그로 인해 드러난 송미의 보지를 향해 규철의 긴 혀는 거침없이 다가가고 있었다.
40줄에 들어섰으면서도 건드리면 금세 터져 버릴 정도로 민감한 송미의 보지에 규철의 혀가 침입하자 그녀의 몸부림은 격정으로 돌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혀끝이 공알을 끌어당기며 털구멍에까지 다다르자 그녀의 진물은 어김없이 터져 버리고 말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 하으… 아아… 아아…”</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털구멍에서 쏟아져 나오는 진물과 뜨거운 열기를 입술에 가득 담으며 혀를 정신없이 돌려댔다. 그리고 송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진한 자극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기절해 버릴 듯 자지러지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흐… 못 견디겠어… 아아… 아아… 어떻게 해… 아흐으응… 으으응…”</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보지 속살이 다 튀어나올 정도로 거세게 구멍을 빨아댔고, 송미는 참기 힘든 욕정에 얼굴이 옳그락붉그락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뜨거워진 몸뚱아리를 감당할 수 없는 그녀는 앉은 자세를 틀어 의자 위로 올라가 버렸다. 그리고 좁은 의자에 무릎을 꿇고 규철의 앞에 엉덩이를 드러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응… 학생… 빨리 넣어 줘… 아앙… 아앙…”</p><p style="white-space:pre-wrap;">치마에서 빠져 나온 규철은 보는 것만으로도 탐스러운 송미의 엉덩이를 보고 침을 꼴깍 삼켰다. 지금까지 상민 선배를 따라 사창가를 몇 차례 다닌 적은 있지만, 자진해서 자기 앞에 엉덩이를 드러낸 여자는 송미가 처음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으… 아줌마… 아줌마…”</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자신의 타액으로 반들거리는 밑두덩과 그 위에서 벌러덩거리는 보지의 움찔거림을 바라보며 껄떡거리는 육방망이를 손으로 쥐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빨리이… 아앙… 아앙… 얼른 넣어 줘.”</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의자 등받이를 두 손으로 감싸 안은 채 더욱 엉덩이를 뒤로 빼고 흔들어댔다. 그리고 규철의 우람한 육방망이가 보지살을 꿰뚫고 털구멍에 들어오자 아득한 탄성과 함께 몸을 흔들어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악… 아아… 아아…”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보지가 너무 쫄깃해요.”
“그래… 그래… 빨리 흔들어 줘… 아앙… 아앙…”</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의 육방망이를 품은 송미의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렸고, 규철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 찍을 때보다 선 채 엉덩이를 흔들어대니 한결 움직임이 자유로웠다.</p><p style="white-space:pre-wrap;">“퍼억… 퍼억… 퍼억… 퍼억…”</p><p style="white-space:pre-wrap;">신이 난 규철의 육방망이는 좌우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보지에 박힌 채 너울거렸고, 송미는 색음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어 갔다. 그리고 송미의 보지 구멍은 거침없이 안으로 파고드는 육방망이를 오물거리며 바짝 물어 뜯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아우… 아줌마… 너무 아파요… 살살 조여요. 터질 것 같아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사창가의 여자들보다 조이는 기술이 더욱 능수능란한 송미의 엉덩이를 쥐어뜯으며 더욱 거세게 펌프질을 이어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흐윽흐윽… 학생… 그것 좀 잠깐 빼 봐.”
“왜요? 이제 그만 할라고요?”
“아… 아니… 자세가 너무 힘들어서…”</p><p style="white-space:pre-wrap;">의자 위에 아슬아슬하게 말처럼 엎드려 있던 송미는 육방망이가 털구멍을 벗어나자 의자에서 내려왔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 학생이 이리 앉아. 사타구니 벌리고…”
“흐읏… 아줌마 정말 끝내준다. 알았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송미의 의도를 알아채고 육방망이를 잔뜩 들어올리며 의자에 앉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흐… 아악~~”</p><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송미는 뻗쳐 오른 육방망이에 보지 구멍을 맞추고 그대로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버렸다. 둘은 겹쳐 앉은 자세가 되었고, 규철은 아까와는 또 다른 그녀의 보지 맛을 음미하며 탄성을 질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아우… 아줌마… 너무 뿅 가요… 아우… 아우…”
“나도 그래… 아앙… 아앙…”</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털구멍 깊숙이 박힌 육방망이를 꽈악 물고는 힘찬 요분질을 시작했다. 규철의 사타구니에서 붕 떴다가 가라앉는 그녀의 엉덩이는 용수철이라도 단 듯 탄력이 가득했다. 그리고 육방망이 기둥 중간을 잘라먹을 듯 조여대는 오물거림은 아까보다 더 거세어지고 있었다. 규철은 출렁거리는 송미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주물럭거리며 열기로 가득 찬 송미의 몸뚱아리를 아우러 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윽… 하윽… 아줌마… 아줌마… 아우아우아우~~~~”</p><p style="white-space:pre-wrap;">여자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규철이 섹스에 관한 한 산전수전 다 겪은 송미를 당해 내기는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규철의 육방망이는 널뛰듯 넘실거리는 그녀의 요분질 중간에 물줄기를 쏟아 버리고 말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윽… 아아… 조금 더어… 아아…”
“아우… 아줌마… 미안해요. 참을 수가 없어서… 아우아우…”</p><p style="white-space:pre-wrap;">철철 흐르는 진물들은 그대로 의자를 흥건하게 적셨고, 쪼그라든 규철의 물건은 그녀의 털구멍에서 맥없이 떨어져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으… 으응… 조금만 더 했으면 느낄 수 있었는데… 아아…”</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아쉬운 듯한 인상으로 벌겋게 익어 버린 젖가슴을 문지르며 의자에 쓰러져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나중에는 더 잘 할께요.”
“됐어. 앞으로 오지 마. 꼬추가 크기만 컸지 여자 만족시키는 기술이 없으니… 아이… 신경질 나. 그리고 너, 나하고 이런 거 소문내면 알아서 해.”
“씨이… 알았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약사 아줌마를 만족시키지는 못했지만 규철은 집으로 돌아오며 황홀한 마음에 춤이라도 추고 싶은 마음이었다. 난생 처음 아줌마의 보지 맛을 보았다는 사실에 들뜬 가슴이 진정되지 않아서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크크… 상민 선배한테 내일 이 이야기를 하면 부러워 미칠라고 할 거야. 흐흐… 역시 상민 선배 말대로 아줌마 보지 맛은 끝내주네… 좀 더 연습해서 다음에는 아줌마를 기절하게 만들어 줘야지.”</p><p style="white-space:pre-wrap;">다음날 규철의 선배 상민은 송미가 일하는 약국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유리문을 통해 보이는 송미의 모습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이 녀석 말대로 꽤나 색을 밝히게 생겼는데… 외모는 그런대로 A급이고… 흐으흐으… 저 빨통 좀 봐. 아주 떨어질 듯이 덜렁거리는구만.”</p><p style="white-space:pre-wrap;">모든 여자들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아줌마를 특히 좋아하는 상민은 규철이의 경험담 이야기를 들으며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몸소 규철이 사는 동네에까지 왔고, 약국에 있는 송미를 확인하고는 므흣한 웃음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p><p style="white-space:pre-wrap;">“간만에 깔삼한 아줌마 보지 맛을 제대로 볼 수 있겠는걸…”</p><p style="white-space:pre-wrap;">상민은 벌써 피가 몰리고 있는 육방망이를 내려다보며 밤이 되길 기다렸다. 그리고 사람들이 왕래가 거의 없어진 시간 약국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서 오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약장 정리를 하던 송미는 상민을 보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디가 아프셔서 오셨어요?”
“아픈 건 아니고요. 콘돔 좀 사러 왔어요.”</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21 Aug 2026 08:49:44 +0900</dc:date>
	</item>
	<item>
	<title>약사 아줌마의 손길 상</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19</link>
	<description><![CDATA[<p><b>약사 아줌마의 손길 상</b></p><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가 동네에 약국을 연 지도 한 달이 지나고 있었다.
처음 약국 간판을 달 때만 해도 그녀의 기대는 한껏 부풀어 있었지만, 지금의 송미는 후회막심한 상태였다. 괜찮은 길목이라고 생각한 가게터가 영 장사하기에 좋은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p><p style="white-space:pre-wrap;">“치이… 사람들이 가게 앞을 지나다녀야 드링크제라도 팔지… 아후… 정말 이러다 가게세도 제대로 못 내겠네.”</p><p style="white-space:pre-wrap;">남편이 실직해 자기라도 돈 좀 벌겠다고 살림을 내팽개치고 나왔기에 송미는 더욱 몸이 달았다. 그래서 밤늦은 시간까지 약국 문을 닫지 않고 오지도 않는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으이구… 오늘도 장사 망쳤구나. 들어가야겠다.”</p><p style="white-space:pre-wrap;">밤 12시가 거의 다 될 무렵, 송미는 보기에도 안스러울 정도로 텅 빈 계산대를 바라보며 집에 갈 준비를 했다. 그때 문이 빼꼼이 열리며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고개를 들여밀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영업 끝났나요?”
“아니에요. 얼른 들어오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오래간만에 본 손님의 출현에 송미는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손에 들었던 핸드백을 얼른 내려놓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저어… 저어… 그게…”</p><p style="white-space:pre-wrap;">남자는 송미의 물음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무언가 말하기 어려운 듯한 표정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말해 봐요. 누가 아픈데요?”</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우물쭈물하는 남자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며 다시 한번 물어보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저어… 제가 아픈데요… 그게…”
“뭐요? 어려워하지 말고 편하게 말해요.”</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가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있다는 듯 너그러운 표정까지 지어 보이자 남자는 겨우 입을 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저기… 자꾸 사타구니가 가려워서요. 종기 같은 게 나기도 하고…”</p><p style="white-space:pre-wrap;">남자는 말하고는 부끄러운지 얼른 고개를 숙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사타구니가? 혹시 요 근래 여자하고 관계 했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남자는 고개를 끄덕거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누구랑? 여자친구랑?”
“아… 아니요. 선배 형이랑 어디 가서…”</p><p style="white-space:pre-wrap;">남자의 말에 송미는 어느 정도 사정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마도 선배와 사창가에 갔다가 몹쓸 성병에 걸린 듯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음… 여기서 보기는 좀 그렇고… 잠깐 이리로 들어올래요?”</p><p style="white-space:pre-wrap;">병이 무엇이건 그게 무슨 상관이겠는가? 약만 팔면 되는데…
그래서 송미는 사타구니의 상태를 보기 위해 남자를 카운터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뭐 하시려고요?”
“증세가 어떤지 봐야죠. 내가 생각할 때는 성병에 걸린 것 같은데… 성병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살펴보고 맞는 약을 줄게요.”</p><p style="white-space:pre-wrap;">남자는 자기의 성기를 송미에게 보여주는 것이 부끄러운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요즘 대학생 치고는 순진한 녀석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냥 아무 약이나 주시면 안 되나요?”
“그럼 안 되죠. 증세에 따라 처방을 다르게 해야 하는데.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얼른 들어와요.”</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의 채근에 남자는 주춤거리며 그녀가 있는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름이 뭐예요?”
“규철이요.”
“멋진 이름이네. 규철 씨. 한참 젊었을 때는 실수할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창피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요. 그럼 바지 한번 내려볼래요?”</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규철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 애쓰며 그의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았다. 하지만 순진한 규철은 선뜻 바지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참… 엄마 같은 사람 앞에서 뭐가 부끄럽다고 그래요. 괜찮으니까 바지 내려요.”</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의 말에 규철은 천천히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송미는 바지가 내려가며 팬티 아래 잔뜩 부풀어 오른 육방망이의 굴곡을 발견하고 자기도 모르게 움찔하고 말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 어맛…”
“죄… 죄송해요. 처음 보는 아줌마 앞에서 바지를 벗는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힘이 몰려서…”</p><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규철의 육방망이는 송미의 얼굴을 단번에 화끈거리게 할 정도로 거대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타이트한 삼각팬티를 오육인용 텐트처럼 만들어버린 육방망이의 굴곡은 무척 힘이 넘쳐 보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 그렇게만 보지 말고 얼른 어떤 병이 있는 건지 살펴봐 주세요.”</p><p style="white-space:pre-wrap;">정신없이 규철의 대단한 물건을 바라보던 송미는 그의 말에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왔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 그래요. 봐 줄게요.”</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웬지 모를 설레임을 느끼며 조심스레 규철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팬티가 반쯤 내려갔을 때 육방망이가 용수철처럼 위아래로 튕기며 힘찬 모습을 드러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에구머니나…”</p><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송미는 노출된 육방망이의 요동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아찔한 탄성을 질렀다. 마치 흉기처럼 송미를 향해 쭉 솟구친 벌건 육방망이의 위용이 송미를 다시 놀라게 만든 것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 아무리 힘 좋은 청춘이라고 하지만… 아으응… 너무 실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약사 신분으로 진료를 위해 규철의 팬티를 까 내린 송미였지만, 그의 물건을 보는 순간 그녀의 심장은 금방이라도 터져 나갈 듯 쿵땅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괜시리 아랫도리가 불이라도 붙인 듯 뜨거워지는 것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것 같아요? 아줌마?”
“잠깐만… 좀 살펴보고…”</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손아귀를 펴 묵직한 육방망이를 아래에서 받치고 위로 쳐들어 보았다. 기둥뿌리부터 눈으로 살피니 성병은 아닌 듯 보였다. 그저 타이트한 속옷 안에 공기가 통하지 않아 일어나는 피부 알레르기인 듯했다.
규철의 증세를 확인했건만 송미의 손은 좀처럼 육방망이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 손안 가득 느껴지는 육방망이의 묵직함이 무척이나 그녀를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때요? 아줌마… 성병 맞아요?”
“잠깐만… 성병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좀 더 살펴봐야겠는데…”</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자기의 음란한 욕심을 규철에게 들키지 않으려 얼굴을 더욱 사타구니 쪽으로 가까이 대고 육방망이를 주물럭거려갔다. 덜렁거리는 구슬주머니부터 단단한 기둥을 지나 송미의 손은 귀두에까지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송미의 손이 육방망이를 주무르는 동안 혈기왕성한 규철의 방망이는 힘줄을 드러내며 움찔거리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사창가에 가서 해 보니까 어땠어?”
“뭘 어때요… 그냥 그랬죠.”
“여자가 굉장히 좋아했을 것 같은데… 규철이 물건이 커서…”
“아줌마는 쪽팔리게… 흐흣… 하긴 되게 좋아하긴 하더라고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의 이야기를 들으며 굵직한 육방망이가 창녀의 질구를 파고드는 상상을 하니 송미는 몸이 비비꼬여 죽을 지경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아랫도리에 야릇한 흥분감이 일렁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아파요. 아줌마. 살살 좀 쥐어요.”</p><p style="white-space:pre-wrap;">자기도 모르게 송미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갔고, 규철은 고통스럽게 신음을 지르며 발을 동동 굴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아… 미… 미안…”</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 손에서 단련된 규철의 육방망이는 아까보다도 더 탐스럽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리고 성이 난 듯 손으로 받쳐주지 않아도 귀두를 위아래로 꺼떡거리며 용트림을 하는 것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다 봤으면 이제 약 주세요.”
“그래. 성병은 아닌 것 같으니까 안심해도 되고… 이 약 며칠 바르면 나을 거야. 혹시 낫지 않으면 한 번 더 오고. 알았지?”</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팬티를 올리며 가려지는 규철의 육방망이를 안타까이 훔쳐보며 조제한 약을 내밀었다. 그리고 약국 문을 나서는 규철을 바라보며 아직도 손아귀 안에 느껴지는 육방망이의 감촉을 되뇌이며 안타깝게 한숨을 지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으으… 우리 남편이 저 물건의 반이라도 되면 얼씨구나 춤을 출 텐데… 하으으…”</p><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새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녀의 한 손은 잔뜩 뜨거워진 아랫도리 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p><hr /><p style="white-space:pre-wrap;">“뭐야? 그게 정말이야?”</p><p style="white-space:pre-wrap;">전날 밤에 약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은 규철의 선배 상민은 눈이 휘둥그래해졌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뭘 어떻게 해요. 약 받아서 나왔죠.”
“어이구… 멍충아… 이런 순진한 멍충아…”</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의 말에 상민은 가슴을 치며 답답해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선배. 왜 그래요?”
“임마. 그런 음탕한 약사가 있으면 망설일 것도 없이 확 먹어버려야지. 그냥 나오면 어떻게 하냐? 게다가 그 약사도 꽤 흥분한 눈치였다매?”
“그렇긴 해도 어떻게 나이가 한참 많은 아줌마를…”
“너 아줌마 조개 맛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알기나 해? 아흐…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면 당장에 보지를 야금야금 베어 먹어 버릴 텐데… 왜 나한테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나는 거야~”</p><p style="white-space:pre-wrap;">학교에서 소문난 카사노바인 상민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쉬운지 한숨까지 쉬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 내가 아줌마한테 덤벼도 반항하지 않았을까?”
“반항은… 얼씨구나 하고 다리를 벌려 줬을 거다. 너 꼭 다시 그 약국 가서 또 그 아줌마가 니 물건을 만지면 확~ 먹어버려. 알았어?”
“으응… 형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전날 밤에 보았던 꽤 이쁜 약사 아줌마의 눈웃음을 떠올리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리고 그날 밤 규철은 전날과 같은 시간에 약국으로 향했다. 잠을 자려는데 상민 선배의 말과 약사 아줌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견딜 수가 없어서였다.
전날에는 쑥스러움에 떨리는 마음으로 약국에 들어갔지만, 지금은 묘한 흥분감이 가슴에서 일렁이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 규철 학생 또 왔네.”</p><p style="white-space:pre-wrap;">문으로 들어오는 규철의 모습에 송미의 얼굴은 자연스레 상기되어 버렸다. 종일 전날 만진 규철의 육방망이가 눈앞에 아른거려 힘겨운 하루를 보낸 탓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약을 발랐는데도 계속 사타구니가 근질거려서요. 왜 그럴까요?”</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송미에게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그 약 잘 듣는 건데… 그럼 이리 들어와 봐요.”</p><p style="white-space:pre-wrap;">이번에도 송미는 규철의 물건을 살펴보려는지 카운터 문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며 규철의 육방망이에는 벌써부터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바지 벗을까요?”
“응? 응… 그래야지. 어제처럼…”</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은 전날과는 달리 주저 없이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전날에는 쪽팔림에 천장만 보고 있었던 그는 자기 앞에 의자를 가지고 와 앉은 송미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규철은 서 있고 송미는 그 앞에 앉은 탓에 그녀가 입은 약사 가운 안이 그대로 눈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두 개쯤 풀린 티셔츠 틈으로 하얀 브래지어에 반쯤 쌓인 젖가슴을 발견한 규철은 자기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디 한번 살펴볼까?”</p><p style="white-space:pre-wrap;">송미는 여전히 묵직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육방망이를 조심스레 밖으로 끄집어내었다. 그리고 벌겋게 성이 나 버린 육방망이를 보고는 규철을 올려다보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 학생 물건은 항상 이렇게 성이 나 있나 봐. 까르르~”
“히히… 이쁜 아줌마가 만져 주니까 그런가 봐요. 징그러우세요?”
“징그럽기는… 프흣… 젊으니까 그런 건데… 근데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커져 있네.”</p><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규철을 본 지 두 번밖에 안 되는 송미의 입에서는 음란한 말이 스스럼없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행동에 규철은 상민 선배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온몸의 힘을 사타구니에 집중시켰다.
송미는 전날보다도 한결 탐스럽게 부풀어버린 육방망이를 세심하게 살펴보며 다섯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딸딸이 치듯 그녀의 손에 잡혀 흔들거리는 요동에 규철의 얼굴에는 황홀감이 잔뜩 번져나가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은 것 같은데… 아직도 근질거려?”</p><p style="white-space:pre-wrap;">손으로 규철의 육방망이를 이리저리 주물럭거리던 송미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줌마…”</p><p style="white-space:pre-wrap;">규철의 태도가 돌변한 것은 바로 그때였다.
잠자코 움찔거리는 육방망이를 송미의 손에 대 주던 그는 갑작스레 송미의 어깨를 두 손으로 꽈악 잡아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왜… 왜 그래? 규철 학생…”
“아줌마… 나 미칠 것 같아요. 여기가 꼴려서…”</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Fri, 21 Aug 2026 08:47: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구대 대장님을 훔쳐본 제약회사 사장 2</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12</link>
	<description><![CDATA[<p><b>지구대 대장님을 훔쳐본 제약회사 사장 2</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비싼 차라서 그런지 입 안에 아름다운 향기가 스며드는 것 같았다. 지구대에 비치된 자판기 커피와는 맛과 향이 전혀 달랐다. 잠시 눈을 들어 응접실 천정과 창밖으로 비치는 넓은 정원을 바라보니 마치 별천지 세상에 온 것만 같았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확실히 돈이 많은 집인가 보다… 이런 좋은 집에서 한 번 살아 보았으면 참 좋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음속으로 부러워하고 있는데 2층에서 중년 여인을 따라 며칠 전 지구대에서 보았던 그 사람이 내려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많이 기다렸지요… 우리 철민이가 옷매무새를 좀 단장하고 나오느라 시간이 걸렸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중년 여인은 이 말을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막상 응접실에서 둘이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으니 아주 어색한 감이 많이 들었다. 지구대 안에서 보았을 때는 자신 있게 반말을 하며 기선을 제압했는데, 막상 오늘은 함부로 할 수가 없었다. 한참 만에 상대방이 먼저 말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가… 참 못난 짓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다가 차라리 죽어버릴까도 생각을 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 죽다니요? … 그까짓 일로 왜 죽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화들짝 놀라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경 씨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도… 나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그랬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상대방의 말을 들으며 우선 그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미경 씨가 저와 결혼을 해 주시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여자는 이 세상에 너무나 많아요… 꼭 내가 아니라도 예쁘고 멋진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얼마든지 외국 여자들을 데려올 수 있는 세상 아닌가요? … 그런데… 왜 하필이면 가난하고 억센 여자 경찰관하고 결혼을 하려고 그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억센 여자 경찰관이지만… 미경 씨가 너무나 좋은 걸 어떡합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네엣?”</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놀라 반문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니… 미경 씨! … 지금 이 자리에서 저하고 결혼을 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십시오! …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죽어버릴 것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 그러면 안 돼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죽겠다고 하는 말에 무척이나 걱정이 되었다. 행여나 그의 말대로 죽어버리기라도 한다면 내일 아침 신문과 방송에 대문짝만하게 이런 기사가 실려 나갈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OO경찰서 OO지구대에 근무하는 여경을 짝사랑하던 OO제약회사 사장인 K씨가 거절을 당하자 어제 밤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렇게 되면 나에게 도움 될 것이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 어서 말씀해 주십시오! … 미경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대방은 나에게 최후의 통첩을 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잠깐만요! … 아직 우리 부모님께… 내가 결혼에 대한 의사를 말해 본 적도 없고… 또 철민 씨 부모님이 나를 보고 마음에 흡족하게 들어야 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니… 우리 당분간 서로를 살펴본 후에 그때에 가서 다시 의논하는 것이 어떻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슬슬 장기전으로 펼쳐나갈 심산으로 말을 하자 상대방은 어림도 없다는 듯이 내 말을 받아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경 씨… 부모님께는 제가 다 허락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미경 씨만 허락하시면 무조건 받아서 들일 겁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아차…’ 싶었다. 우리 부모님들은 신풍제약 사장이 나에게 청혼을 했다고 하면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고 아주 선뜻 받아들일 것이 분명했다.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에서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경 씨! … 저는… 정말로 미경 씨를 행복하게 해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입니다… 미경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아요! … 그렇다면 오늘 내 앞에서 계약서를 하나 써 주시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떤 계약서를 쓰면 됩니까? … 미경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말에 상대방은 걸려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철민 씨가 잘 알다시피 경찰관입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불가사의 한 일들이 하도 많아서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그래요… 계약서에 만에 하나라도 철민 씨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게 되면… 신풍제약 회사는 물론 이 집까지 몽땅 다 내게 넘겨준다는 내용의 계약서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냥… 마음에 자신이 없으면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철민 씨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증인으로 세워야 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이제 너는 꼼짝 못하고 나에게서 물러나야만 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돈이 많은 부잣집이라고 얼씨구 하고 달려드는 세상 여자들과 나는 달랐다. 내가 왜 부잣집이라고 기가 죽어서 끌려 들어갈 이유는 전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계약서만 써 주면… 미경 씨는 저하고 결혼을 해 주신다는 말씀이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상대방은 무척이나 들뜬 마음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자신 있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좋습니다… 미경 씨! … 오늘 당장에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증인으로 세워서 결혼 약속의 계약서를 써 드리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엣? … 정말?”</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설마 상대방이 이렇게 집요하게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는… 우리 집 재산하고 미경 씨하고 바꾸라면 서슴없이 바꾸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 그래도? … 한 번쯤 생각을 해 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만 할 말을 잃고 말끝을 흐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생각하고 뭐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제가 미경 씨를 원한다면 두 말 없이 승낙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얼떨떨하여 정신이 반쯤 나간 것 같았다. ‘이게 아닌데…’ 나는 속으로 조금 전에 했던 말을 엄청나게 후회했지만 이제 때는 너무 늦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 … 어서 나와 보세요! … 미경 씨가 허락을 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마음속으로 ‘이런 제기랄!’을 연속적으로 외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정신이 완전히 나간 여자처럼 철민 씨 아버지 어머니 앞에 엎드려 절을 하고는 “아버님!” “어머님!” 하는 호칭으로 그분들을 불러야만 했다. 내가 철민 씨에게 받은 계약서를 내 품에 소중히 간직하고서 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지구대 대장님께서 우리 집 며느리가 되었으니… 우리 집에서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 아버지는 아주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부터… 지구대 대장님께서 우리 철민이를 잘 보살펴 주어야 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 엄마도 흐뭇한지 나를 보고 무척이나 좋아하며 부탁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네… 그러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흘러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성스런 저녁 대접을 잘 받고 지구대로 돌아가려고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철민 씨도 따라서 나섰다. 무궁화 두 개를 어깨에 자랑스럽게 달고 있는 나를 보고는 철민 씨 엄마가 계속 칭찬을 하며 내 손을 잡고는 어쩔 줄을 몰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어… 그럼… 아버님 어머님 지구대로 돌아가 보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철민 씨 아버지와 어머니께 공손히 인사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는… 지구대 대장님이 우리 식구가 되었으니… 언제든지 시간이 나는 대로 자주 들리도록 하십시오.”</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 아버지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버님! … 말씀 낮추십시오!”</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송구스러워하며 말을 하자 철민 씨 아버지는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리 지구대 대장님이 이제… 우리 집 며느리가 되었지만… 그래도… 위계의 질서는 지켜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동네 사람들도 다 볼 텐데… 지구대 대장님을 우리가 존경해야 다른 사람들도 존경하지 않겠습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버님! … 송구하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앞으로… 지구대 대장님이 진급도 계속하게 될 텐데… 우리가 더욱 받들어 모셔야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 아버지는 나의 모든 것을 살피시고 사려 깊게 말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경 씨! … 제가 지구대까지 태워드릴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가 나를 그냥 보내기가 마음에 안 놓이는지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철민 씨! … 걱정 안 해도 돼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응접실에 놓여 있는 전화기를 들고는 지구대로 전화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민 순경! … 난데… 지금 차 가지고 이리로 와!”</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민 형기 순경에게 철민 씨 집 주소를 가르쳐 주었다. 응접실에서 지구대 순찰차가 올 때까지 철민 씨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택 경비실에서 경찰 순찰차가 왔다고 연락이 왔다. 대문 밖으로 나와 내가 순찰차에 오르자 차창 가까이까지 와서 철민 씨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배웅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지구대로 돌아와 업무 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나는 퇴근을 하였다.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 차를 세우자 동네 슈퍼 앞 간이 의자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던 할아버지들이 나를 보고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경감님께서… 이제야 퇴근하여 오시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수고가 많으신데… 얼른 들어가 보시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동네의 자랑이야! … 지구대 대장님이 말이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모두들 나이가 어린 나에게 깍듯이 예의를 갖추어 인사를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 어르신들! … 말씀 낮추세요! … 따님 같은 처지인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송구스러워하며 말을 하자 할아버지들이 일제히 자기들이 그러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경감님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법이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당연히 우리가 높여야지! … 지구대 대장님이신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모두들 나를 보며 조심스러워하는 눈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어르신들! … 저… 이만 가 볼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어서 들어가 보시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얼른 들어가 보시게… 무척이나 피곤할 것인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할아버지 모두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내가 살고 있는 셋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골목길로 걸어서 들어가는데 마주 나오는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나를 보며 인사를 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안녕하십니까! … 누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어디 나가는가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저 앞에 사는 친구네 집에 갑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잘 다녀와!”</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으로 들어서니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연속극을 보고 있던 우리 엄마 아빠가 자리에서 일어나 나오며 나를 맞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서 와! … 그래… 피곤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요… 괜찮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마루 밑에 구두를 벗어놓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로 우리 엄마 아빠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 아빠! … 이 미경이가 오늘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p>
<p style="white-space:pre-wrap;">경찰대학에서 훈련을 받는 동안 바뀌어진 말투가 저절로 흘러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 갑자기 미경아! … 왜… 이러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정말 네가 왜 이러냐?”</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엄마 아빠가 깜짝 놀라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오늘 엄마 아빠의 허락도 없이 제가 마음대로 김철민이라는 남자와 결혼 약속을 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 네 마음대로 결혼 약속을 했다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아빠가 깜짝 놀라며 반문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습니다… 이제 약속대로 결혼을 해야만 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 갑자기… 어떻게 빨리 처음 보는 남자와 결혼 약속을 하니? … 그래… 상대방 남자는 어떤 사람이냐?”</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엄마는 내 말에 크게 놀라면서도 내 남편이 될 남자에 대하여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카이스트(KAIST)를 졸업하고… 지금 신풍제약 사장으로 있는 김철민이라는 남자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 신풍제약 사장!”</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엄마!”</p>
<p style="white-space:pre-wrap;">너무 놀라서 소리치는 엄마에게 나는 확신 있게 대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카이스트라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서울대와 함께 최고의 수재들이 간다는 곳인데… 그런 곳을 졸업하고 신풍제약 사장으로 있는 사람이 너에게 청혼을 했다는 말이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아빠! … 그렇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품속에서 오늘 철민 씨와 약속한 결혼 계약서를 꺼내 엄마 아빠 앞에 펼쳐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신풍제약 회장님이 직접 보증 서명을 하셨구나! …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더니 자기 아들을 위해 재산까지도 너에게 상속을 한다고 그랬구나!”</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다 있니? … 나는 아직도 뭐가 뭔지 정신을 못 차리겠구나!”</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빠의 말에 우리 엄마는 놀란 가슴이 진정되지 못하고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 밤 철민 씨가 우리 집에 인사를 드리러 왔다. 엄마는 철민 씨가 그저 좋아서 당장에 허락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좋지요… 누추한 집이지만… 사장님이 좋다면야 자고 가도 되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엄마의 넘치는 철민 씨에 대한 애정에 나는 그만 짜증을 내며 한 마디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엄마는 철민 씨를 오늘 처음 보고서 당장에 허락을 하면 어떡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애… 두… 참… 뭐… 어떠냐? … 앞으로 너희 둘이 결혼을 할 사이인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말에 마치 반박을 하듯이 우리 엄마가 나를 흘깃 쳐다보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 엄마도 참?”</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철민 씨에게 푹 빠져버린 우리 엄마를 보며 어이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도… 어머니를 너무 좋아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엄마의 이런 태도에 철민 씨도 덩달아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잉? 철민 씨가 정말로 우리 엄마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는 속으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처럼 가슴이 일렁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밤이 깊어 철민 씨는 우리 아빠랑 나란히 이불을 깔고 누웠다. 나는 늘 하던 대로 옆방으로 가서 엄마랑 둘이 누웠다. 그리고는 이내 깊은 잠이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부엌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벌써 우리 엄마는 일어나 아침 밥을 짓고 있었다. 모처럼 철민 씨가 우리 집에서 함께 잠을 자다가 보니 오늘 아침은 특별히 준비를 하는 성싶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침을 함께 먹고 나서 우리 엄마 아빠는 철민 씨의 차를 타고 회사에 출근을 했다. 철민 씨는 우리 엄마 아빠를 다니는 회사에 내려주고는 곧 바로 자기 회사로 간다고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경아! … 오늘도 조심해서 잘 다녀오너라!”</p>
<p style="white-space:pre-wrap;">뉴 SM5를 타고 성동경찰서 한양지구대로 출발하는 나를 보며 우리 엄마가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알았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우리 엄마의 말에 늘 하던 것처럼 대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경 씨! … 그럼 가보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그럼… 퇴근 후에 만나요… 철민 씨!”</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가 아쉬움이 가득 찬 얼굴로 나를 보면서 하는 말에 나는 아무 염려 말라는 눈길을 보내면서 말했다. 이제는 늘 퇴근 후에 철민 씨 집에 들러서 철민 씨 아버지와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오는 것이 일상적인 생활이 되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러는 동안 계절이 바뀌어 화창한 5월이 되었다. 5월 20일 날이 철민 씨와 내가 결혼을 하는 날이다. 우리 집이 가난하다 보니 혼수품 장만은 아예 꿈을 못 꾸고 내 몸만 철민 씨 집으로 시집을 간다. 철민 씨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철민 씨와 함께 미리 결혼 혼수품에 대한 문제를 의논하면서 나는 우리 집의 가난한 형편을 설명하고 모든 예단 예물은 다 생략한다고 말씀을 드렸다. 오직 하나! 철민 씨에게 결혼 기념 금반지 하나만 내가 해 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도 철민 씨에게 결혼 기념 다이아 반지 하나만 받기로 했다. 결혼식에 모든 비용은 모두 다 철민 씨가 자원하여 맡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드디어 5월 20일 날! 결혼식이 시작되었다. 그 동안 늘 입고 다니던 경찰 제복을 벗고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나비처럼 날아갈 듯이 가벼웠다. 유나 미용실과 스카이 웨딩 프로덕션에서 모든 것을 진행하니 너무나 결혼식이 웅장하고 화려했다. 롯데 호텔 특실에서 거행된 결혼식에 우리 집안의 친척들과 경찰대학 학장님 교수님들과 동기생들 그리고 성동경찰서장 및 간부들 그리고 우리 성동지구대 직원들과 내가 전에 근무를 했던 종로경찰서 서장 및 간부들 구청장 동장에 이르기까지 엄청나게 많이 왔다. 그리고 예식장 입구에는 내 결혼식을 아주 축하한다는 화환들이 온통 꽃밭을 이루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화환에는 내 결혼식을 축하한다는 대통령이 보낸 화환도 있었고 법무부 장관과 지역 국회의원이 보낸 화환도 있었다. 그 보다도 가장 내 마음을 기쁘게 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달동네 사람들이 모두 다 참석을 했다는 사실이었다. 주례는 경찰의 최고 총수인 경찰청장님이 기쁘게 와서 해 주었다. 달동네에서 가족처럼 함께 살던 남자 고등학생들이 모두 와서 누나의 결혼식을 축하한다며 축가를 불러 주었다. 달동네에 사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여학생들도 계속해서 나와 축가를 불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무도 없이 썰렁할 줄만 알고 있었는데 수많은 경찰 식구들과 달동네 사람들이 모두 와서 예식장을 가득히 메워주니 내 마음이 무척이나 기뻤다. 예식장을 가득히 메운 하객들의 축하 박수를 받으며 화려한 경찰 예복을 입은 경찰대학 의장대가 양쪽으로 서서 정렬하고 있는 그 가운데를 철민 씨와 함께 신랑신부의 힘찬 행진을 하였다. 그 순간 여기저기서 놀라움의 감탄의 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와아! … 신부가 정말 예쁘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스코리아가 와서 보고 울고 가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렇게… 예쁘니 연정이 아들이 홀딱 반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연정이가 며느리 자랑을 할 만하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늘씬한 신부 몸매 좀 봐라! … 순자 너 며느리는 비교도 안 되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입방아를 그 동안 열심히 찍어대던 우리 시어머니의 친구들이 완전히 기가 팍팍 꺾이고 있었다. 결혼 예식을 모두 마치고 철민 씨와 나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미리 예약이 되어 있는 대로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여 그랜드 호텔에 투숙했다. 여기까지는 아주 편안하게 잘 했는데 이제 철민 씨와 신혼 첫날밤을 치를 생각을 하니 무척이나 가슴이 떨렸다. 사실 말이지만 아직까지 순결을 고이 지키고 있던 터라 남자와의 잠자리는 전혀 낯설기만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릴 때부터 오직 공부에만 매달렸고 대학은 엄격하고 고된 훈련으로 연속된 경찰대학을 다녔다 보니 누구처럼 남자들과 데이트 한 번 할 시간이 없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곧바로 경찰 일선에서 일을 하다가 보니 남자와 어디 한 자리에 앉아 사랑을 할 시간조차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던 것이다. 뜻밖에도 꿈결같이 철민 씨와 만나서 곧바로 결혼을 하게 되니 처녀의 마음이 울렁거릴 수밖에 없었다. 밤이 깊어 욕실에 샤워를 하고 나오니 먼저 씻고 나와 기다리고 있던 철민 씨가 나를 맞이했다. 서로 어색하게 얼굴만 마주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불을 끄고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침대 이불 속에 들어갔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철민 씨가 내게 다가와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경 씨! … 제가 미경 씨를 가져도 됩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속으로 참 순진한 남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작은 소리로 “네” 하고 대답을 했다. 이윽고 정말 기다리던 순간이 오고 철민 씨의 가쁜 숨결이 내 귀에 들려왔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내 몸 위에 올라타는 철민 씨를 말없이 끌어안았다. 무거운 남자의 체중이 느껴지고 나는 짓눌린 채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내가 두 다리를 벌려 주자 말뚝같이 일어선 철민 씨의 것이 내 그곳에 와서 닿았다. 자연적으로 방어를 하던 오랜 습성이 되살아나 사타구니가 저절로 움츠려 들어서 내가 크게 마음을 먹고 용기를 내 다시 크게 벌렸다. 이윽고 철민 씨의 것이 내 그곳에 닿는 것 같더니 그의 입이 내 입에 포개지며 키스가 시작되었다. 불이 꺼진 호텔 방의 침대는 우리 두 사람의 몸무게로 인하여 부드럽게 출렁거렸다. 쿠션이 정말 좋은 침대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하… 학… 하아… 아아학… 하아학…”</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음… 아음… 음… 아음… 아음… 아음…”</p>
<p style="white-space:pre-wrap;">드디어 철민 씨와 내가 숨 가쁜 소리를 내며 신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철민 씨의 것이 내 그곳에 파고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핫… 아으… 하아… 하…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서 나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핫… 하응… 하응… 아… 후… 후…”</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의 기분 좋은 호흡 소리가 거칠어져 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핫… 아… 아… 아… 파… 요… 오…”</p>
<p style="white-space:pre-wrap;">연방 내어지르는 내 신음 소리는 점점 고조를 높이며 철민 씨의 가쁜 호흡 소리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핫… 아으… 하아… 하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우우우… 헉… 헉… 헉…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와 내가 둘이 붙어서 몸부림을 치며 첫날밤의 역사를 만들고 있었다. 그것도 난생 처음으로 말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으… 음… 아… 하 우… 흐 으… 흑… 흑… 으… 우…”</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욱… 욱… 욱… 욱… 미… 경… 씨… 너 무…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몸에 올라탄 채로 내 두 유방을 움켜쥐고 내어지르는 철민 씨의 쾌감에 찬 소리가 대단하였다. 나도 모르게 두 다리가 자꾸만 크게 벌어지고 철민 씨의 것이 점점 내 그곳에 깊이 박히고 있었다. 내 속 속에 박혀서 계속 들락거리는 철민 씨의 것이 내 그곳을 더욱 벌어지게 하고 있었다. 아직까지 순결을 고이 지켜 온 처녀였기에 더욱 이런 상태에서 아주 야릇한 호기심과 흥분을 일으키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 으음… 아… 하… 우… 아… 흐으… 흐으으… 욱…”</p>
<p style="white-space:pre-wrap;">“학… 학… 헉… 헉… 아… 욱… 미… 경… 씨… 좋…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고조된 신음 소리에 철민 씨의 기분이 좋은 씩씩거림이 나에게 무척이나 야릇한 흥분을 자아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흥분으로 촉촉이 젖은 그곳은 더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서서히 밀어서 넣다가 점점 빠르게 박아서 되니 기분이 참 묘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아… 항… 하아… 핫… 아흐흐… 사… 알… 살… 하아… 하…”</p>
<p style="white-space:pre-wrap;">“퍼억! 퍼억! 퍼억! 헉… 헉… 헉… 헉!!!!”</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응… 흐욱… 하… 아… 아… 아… 아… 아… 욱… 욱…”</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하… 학!! … 아… 아… 사… 알… 살… 아… 욱… 욱… 으으…”</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와 나는 쾌감의 절정을 향해서 달리고 있었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그리고 아주 부드럽게 나의 그곳을 처음으로 정복해 가며 철민 씨는 쾌감의 맛을 보고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우… 우… 우… 욱… 으응… 하아… 하아… 하으으… 욱… 우우우…”</p>
<p style="white-space:pre-wrap;">“허어… 헉!! … 헉헉헉헉! … 찌익! … 찌익! … 찍! … 헉! … 헉!”</p>
<p style="white-space:pre-wrap;">“흐으… 흥… 으윽!! … 우우… 욱!! … 흐으… 욱! … 하아… 학!! … 학!!”</p>
<p style="white-space:pre-wrap;">“허어… 헉! … 헉! … 헉! … 미… 경… 씨… 어때… 요… 허어… 억! … 헉!”</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몰… 올… 라… 아… 몰라… 몰라… 아… 앙…”</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와 나의 신혼 첫날밤 하이라이트가 파도처럼 밀려서 왔다. 그 순간 나의 모든 신경이 아랫도리로 몰리는 것 같더니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류를 맞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두 다리가 떨리며 경련의 절정을 맞았다. 이것이 성적인 오르가즘인가? 내 아랫도리가 아주 심하게 짜릿해지더니 뭔가가 울컥거리며 내 속 속에 흘러서 들어오는 느낌이 났다. 철민 씨가 내 배 위에서 온 몸을 떨며 짜릿한 사정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허탈감이 온 몸에 가득히 번졌다. 그 동안 아주 고이 간직하여 지켜 온 나의 순결은 이렇게 철민 씨에게 바쳐졌다. 한참 동안을 그대로 내 배 위에 올라타고 있던 철민 씨는 내 입술을 빨며 키스를 하더니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 미경 씨는 내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서 나도 질세라 철민 씨에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철민 씨도 내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서로를 껴안은 채 사랑의 속삭임은 계속되었다. 이제는 영원히 내 남편이 되었으니 어떤 경우에도 보살펴야 하니까 신혼 첫날밤에 시작이 된 육체적 관계는 신혼여행 기간 중에 계속 이루어졌다. 늘 혼자서 잠을 자다가 이제는 남편이 된 철민 씨와 함께 붙어서 자니 왠지 외롭지가 않아서 좋았다. 한 번 철민 씨의 것에 벌어진 내 그곳은 밤마다 철민 씨의 것에 쑤시며 점점 성적인 매력에 맛이 들어가고 있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20 Aug 2026 11:27:37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구대 대장님을 훔쳐본 제약회사 사장 1</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05</link>
	<description><![CDATA[<p><b>지구대 대장님을 훔쳐본 제약회사 사장 1</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야! … 이 새끼! … 사실대로 말해 봐! … 왜? … 며칠 전부터 우리 지구대 마당을 빙빙 돌면서 계속 안을 엿보며 기웃거리고 있어?”</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도식 경장이 낯선 청년 하나를 끌고 와 자기 책상 앞에 앉혀놓고 큰 소리로 다그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기 있는 경찰 아가씨를 너무 좋아해서… 몰래 훔쳐보다가 들킨 겁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처음 보는 청년이 나를 가리키며 대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이 새끼 봐라! … 감히 우리 지구대 대장님을 몰래 훔쳐서 보고…”</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 사랑하는 것도 죄가 됩니까? … 당신은 남녀의 사랑도 모릅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청년은 강하게 반발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 사랑? … 에라… 이 미친놈의 새끼!”</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다시 화를 내려는 순간, 나는 차분하게 손을 들어 제지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 그냥 무슨 말을 하든지 신경 쓰지 말고, 오늘 행적이나 자세히 물어봐. 괜한 사람 붙잡고 시비를 하다가는 골치만 아프게 되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목소리를 낮췄다. 청년은 계속 내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것 봐요… 저… 경찰 아가씨는 내 마음을 안다니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이 새끼는 자꾸만 우리 지구대 대장님을 보고 아가씨래…”</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청년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나에게 직접 말해 봐. 무슨 할 말이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제가… 요즘 자꾸 아가씨 생각만 나고요… 하루도 아가씨를 못 보면… 견딜 수가 없어서… 매일 이곳 지구대를 찾아와 아가씨를 보려고 기웃거렸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 내가 보고 싶어서 우리 지구대를 찾아와 계속 기웃거렸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내 머릿속에 ‘스토커’라는 단어가 스쳤다. 나는 목소리를 낮추고 날카롭게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서… 나 보고 어쩌라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쩌기는요… 아가씨가 당연히 내 사랑을 받아 주어야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청년은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 그런데 어쩌나? … 나 아가씨가 아닌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정말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말에 살짝 놀라는 기색을 보이더니, 그는 이내 다시 단호하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괜한 말 하지 마십시오! … 제가 아가씨의 뒷조사를 다해 보았는데… 아직 결혼도 안 한 아가씨가 틀림이 없던데 왜 그러십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 아니 이 새끼가 미쳤나? … 감히 우리 지구대 대장님 뒷조사를 했어? … 세상에 이게 도무지 겁이라고는 없는 놈이네. 우리가 조사를 해야지 네가 왜 조사를 다해?”</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어이가 없다는 듯 청년을 쳐다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속으로 살짝 놀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 내 뒷조사를 다 했어? … 무엇 때문에 그러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지금까지 말했잖아요… 제가… 아가씨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고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뭐… 네가 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니… 이제부터… 우리 진실하게 솔직하게 다 말해 보자. 나는 남자가 엉뚱한 소리, 거짓말 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거든. 그러니 너… 나에게 사실대로 다 말해 봐. 왜… 네가 우리 지구대를 기웃거리며 살폈는지 말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흥미가 일기 시작했다. 감히 내 신상을 조사했다는 사실 자체가 궁금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어… 제가 지구대 마당을 돌며 기웃거린 것은 아가씨가 자리에 있는가 하고 살펴본 것뿐입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자리에 있는 것을 보고 좋아서 계속 훔쳐본 것뿐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 나를 계속 훔쳐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화들짝 놀라 소리쳤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가씨가 얼마 전 여기 있는 몇 사람과 [부천돼지갈비] 식당에 왔을 때에 제가 처음 보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그랬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가슴이 조금 가라앉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다음은?”</p>
<p style="white-space:pre-wrap;">“갑자기… 손님 몇 사람이 우리 집에 찾아와… 식사 대접을 하려고… 소문난 그 식당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아가씨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예사로 아가씨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이상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 그래?”</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날 나는 아가씨를 처음 보고서… ‘저 여자는 내가 찾던 바로 그 여자다!’ 하는 강한 느낌이 왔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 그래서?”</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그때부터 제가 아가씨를 꼭 내 아내로 맞이해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는 아는 사람을 통해 아가씨의 뒷조사를 해 보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이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랬더니… 내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아가씨는 경찰대학에 입학을 할 때에도… 전체 수석으로 합격을 했으며… 경찰대학을 졸업할 때에도 전체 수석으로 졸업을 했고… 특별히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7세 최연소의 어린 나이에 경감으로 진급을 해서 신문과 방송에서 큰 화제 거리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실하게 부모님을 잘 모시고 지금까지 달동네 셋방에서 효녀로 살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야… 이 새끼! … 대단한 놈이네… 차라리 네가 경찰관 해라!”</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혀를 내둘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제가… 아가씨의 늘씬한 외모에만 홀딱 반해서 그러는 것이 정말 아닙니다… 아가씨는 하늘이 저에게 내려준 영원한 내 여자이기 때문에 감히 뒷조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말이 끝나자 청년은 갑자기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대장님! … 이 새끼를 그냥 본서로 넘길까요? … 지금까지 한 행동으로 보아 즉결 심판감인데 말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무섭게 쏘아보며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잠시 침묵하다 입을 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알았어. 이제 그냥 집에 돌아가도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청년이 조용히 일어나 지구대 문을 열고 나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저런 놈을 그냥 가라고 하시면 어떡합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의아해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자세히… 들어보니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것 같고… 사실… 뭐 조사를 해 보아도…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지구대를 기웃거린 것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괜히… 이곳에 붙잡아둘 필요가 뭐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기는 합니다만… 대장님의 뒷조사를 다 하고 돌아다닌 놈이라…”</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그래도 그 사람이 한 말이 다 사실인데… 어쩌겠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더 이상 관심을 두지 말라는 듯 자리에 앉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녁 식사 자리에서 문득 그 청년이 떠올랐다. 나는 하 영우 경장에게 조용히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경장. 하 경장이 한 번 오늘 낮에 우리 지구대를 기웃거리던 그 청년에 대하여 몰래 뒷조사를 해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야… 대장님도 약간 호기심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반기며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오늘은 별일이 없었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응… 조용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요즘… 우리 회사 주변에는 좀도둑들이 많이 설치고 다닌다는데… 네가 근무하는 지구대 주변에는 그런 일이 없다니 참 다행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엄마의 목소리에는 경찰관이 된 딸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 있었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불을 끄고 누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둠 속에서 그 청년의 얼굴이 환하게 떠올랐다. 나이 스물일곱, 여덟쯤. 해맑고 세련된 옷차림. 귀공자 같은 분위기. 잘생긴 얼굴. 그런데 왜 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지구대를 기웃거렸을까. 뒷조사까지 했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스물셋에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종로경찰서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올해 경감으로 진급해 성동경찰서 한양지구대에 발령받았다. 연애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공부에만 매달렸던 나였다. 오늘 그 청년의 출현이 내 마음을 산란하게 만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며칠 뒤, 하 영우 경장이 수첩을 들고 보고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대장님! … 절대로 놀라지 마십시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 절대로 안 놀랄 테니 차근차근 조사를 해 온 대로 말해 봐.”</p>
<p style="white-space:pre-wrap;">“제가… 조사를 해 보니… 그 사람은 한국 최고의 수재들만 간다는 카이스트(KAIST)를 졸업한 김철민이라는 사람으로 현재 자기 아버지 회사에 사장으로 있습니다… 회사는 신풍제약이라는 큰 제약회사로 예방 백신과 신약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깜짝 놀라 반문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그럴 리가? … 그 놈이… 그런 사람이 어찌 우리 지구대를 기웃거리며 팔푼이 짓을 했다는 말인가? …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부잣집 도련님, 신풍제약 사장이 왜 하필 나를 보고 반한단 말인가. 배우, 탤런트,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넘쳐나는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쨌든 모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이 사람의 뒷조사를 하면서 엄청나게 놀랐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동료들이 박수를 치며 야단법석을 피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야아… 축하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대장님은 너무나 복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 축하합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뭐가… 축하를 해!”</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샐쭉하게 대꾸하자 분위기가 갑자기 조용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계속 다음을 보고 하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경장. 됐어. 더 안 들어도 돼. 나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박 순경이 조심스럽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대장님… 그래도 이왕 조사를 해 온 것인데… 좀 더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더 알아보면 뭐 해. 나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인데…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감탄인지 놀림인지 애매하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카이스트를 졸업했으면… 한국 최고의 엘리트인데… 그런 자리 쉽지가 않은데요… 이참에… 대장님… 그냥… 그 분이랑 결혼을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 문 경장의 처제가 아직 미혼이라며… 그러니 그 사람하고 한 번 잘 해 봐. 신풍제약 사장님이라고 하잖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고는 싶지만… 우리 처제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애해서 사귀는 남자가 지금 있어서… 다음 달에 결혼식을 하려고 날짜를 잡아 놓았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였다. 지구대 마당으로 외제 고급 승용차 한 대가 들어왔다. 50대 초반의 늘씬한 중년 여인이 차에서 내려 지구대 안으로 들어섰다.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놀라울 만큼 미인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서 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박 순경이 공손히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어… 혹시… 이 지구대에 이 미경이라는 아가씨가 있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네… 계십니다. 바로 저기 계시는 우리 지구대 대장님이십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네… 제가 바로 이 미경입니다. 어쩐 일로 저를 찾으시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중년 여인이 나를 보고 순간 크게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 경장. 저 여자 분에게 의자 좀 내어 드려.”</p>
<p style="white-space:pre-wrap;">의자가 놓이자 그녀는 조심스럽게 앉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쩐 일로 저를 찾아오셨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혹시… 며칠 전에 여기에 와서 기웃거리다가 붙잡혀 들어온 젊은 총각을 기억하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순간 나는 이 여인이 그 청년의 어머니라는 것을 직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철민이가 지구대 대장님을 [부천돼지갈비] 식당에서 우연히 한 번 보고는 그만 상사병이 들었지 뭐예요… 처음에는 저도 그저 순간적이겠지 하고… 예사롭게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이러다가는 우리 철민이가 병들어 죽겠다 싶어서 체면 염치를 불구하고 지구대 대장님을 제가 이렇게 직접 찾아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할 말을 잊고 그 자리에 서 있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경찰이라고 꼭 범인들만 잡으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 그러니 지구대 대장님께서 그냥… 한 번만 우리 철민이를 만나주면 안 되나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참… 나도 엄청나게 자존심이 상하지만 어쩌겠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중년 여인은 애원하는 눈초리로 계속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 철민이가 좋아하는 아가씨가 지구대에 근무하는 아가씨라고만… 하기에 저는 그냥… 이곳에서 민원 안내를 하는 아가씨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직접 이곳에 찾아와서 만나보니 지구대 대장님이시네요… 그동안 우리 철민이에게 친구들을 모두 동원하여 주위에서 예쁘다는 다른 아가씨들을 수없이 소개시켜 주기도 해보았는데… 아예… 만나보지도 않고 다 싫다지 뭐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조심스럽게 물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어… 아드님께서 지금 신풍제약 사장님이시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아니? … 어떻게 제 아들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관할 구역이라 이 동네의 사정을 잘 알고 있지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중년 여인은 이제 울 것 같은 음성으로 말을 이어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실 말이지만… 우리 철민이에게 달라붙는 여자들도 많이 있었는데… 오직… 공부에만 매달려 지금까지 연애라고는 모르는 애입니다… 그런 우리 애가… 뜻밖에도 지구대 대장님을 우연히 보고는 그만 이상해졌지 뭐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문 경장이 나를 보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어… 대장님… 어차피 한 번 다녀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중년 여인이 힘을 얻어 애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래요… 한 번만 우리 집에 가서 우리 애를 만나주면… 그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꼭… 그런 안타까운 사정이라면… 제가 한 번 댁의 아드님을 만나 보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 감사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중년 여인의 얼굴이 환해졌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 내가 잠시 다녀올 테니 모두들 기다리지 말고… 나중에 내가 전화를 하거든 민 순경하고 박 순경이 나를 태우러 와 줘.”</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중년 여인과 함께 지구대 마당으로 나갔다. 그녀의 고급 승용차에 올라탔다. 한참을 달리자 대궐처럼 거대한 집이 눈앞에 나타났다. 관리인이 대문을 열어주자 차는 넓은 정원 한쪽에 멈췄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 왔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중년 여인이 앞장서서 걸었다. 현관이 열리고 가정부 아줌마가 나와 인사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우리 철민이는 자기 방에 그대로 누워 있어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리로 와서 잠시 앉아 기다려 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넓은 응접실의 푹신한 소파에 앉았다. 가정부 아줌마가 차와 다과를 가져와 테이블 위에 놓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차를 드시면서 편히 기다리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향기로운 찻잔을 조심스럽게 들어 입술을 가져갔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20 Aug 2026 11:24:56 +0900</dc:date>
	</item>
	<item>
	<title>주인아줌마의 비밀</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5001</link>
	<description><![CDATA[<p><b>주인아줌마의 비밀</b></p><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이미 나의 페니스는 주인아줌마 박은영의 몸속 깊숙한 곳을 향해 밀고 들어가고 있는 상태였다. 남편이 있고 아이까지 낳은 그녀의 은밀한 계곡은 의외로 빠듯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으 읍……!?”</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대답도 못하는 상태에서 성감을 참느라고 입술을 깨물며 시선을 돌렸다. 페니스를 옥죄이는 압박감이 들었지만 꽃샘에서 흘러나온 샘물로 인하여 자궁 안은 매끄럽고 보드라웠다. 의도적으로 둔부를 깊이 내리누르며 다시 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정말, 하지 마요?”
“하 아~! 나, 난…… 모 오 올라. 성호……”</p><p style="white-space:pre-wrap;">몸속으로 치밀고 들어가는 성감에 그녀는 치밀고 들어가는 페니스를 느꼈는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다만 당황하는 기색으로 황설수설하였다. 다시 한 번 그녀의 보지 속 깊이 페니스를 저돌적으로 밀어 넣었다가 슬그머니 빼내면서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만 두라면, 그만 할게.”
“하 아 앙~! 아, 안 돼. 더 깊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내 허리를 왈칵 잡아당기며 내 페니스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마주 치받았다. 나는 득의의 미소를 흘리며 그녀의 몸속 깊은 곳으로 힘껏 페니스를 돌진시켰다. 왈칵 내 가슴에 매달린 그녀가 충격을 받았는지 안간힘을 쓰며 바르르 떤다.</p><p style="white-space:pre-wrap;">“으 헉~! 하 아 르…… 너무 커. 하 앙! 너무 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입에서 감탄인지 비명인지 모를 신음이 터져 나왔다. 이제는 거칠 것이 없었다. 그녀를 욕정의 포로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 페니스를 질 입구까지 빼냈다가 깊숙이 집어넣기를 반복하였다. 그리고 좌우로 거칠게 돌리면서 보지 속의 돌기들을 일으켜 세웠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 윽! 어마 야. 어떡해? 난 몰라. 으 항~! 으 읍…… 하 아!”</p><p style="white-space:pre-wrap;">나의 페니스가 뼈끝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들어갔다가 나올 때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렸다. 안간힘을 쓰는 그녀의 다리가 내 허리를 휘감았다. 벌거벗겨진 그녀의 몸 위에서 반복적으로 거친 행위를 하는 나의 등줄기에 땀방울이 맺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정액으로 흥건한 그녀의 보지 속으로 페니스가 돌진할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벌거벗은 그녀와 나, 단둘만이 있는 주인집 거실 안은 습한 숨소리로 가득하였다. 헐떡거리던 그녀가 내 등줄기를 움켜쥐고 버둥거렸다. 그 순간 그녀의 습한 계곡 안에서 뜨거운 음수가 샘물처럼 흘러 넘쳤다.</p><p style="white-space:pre-wrap;">엑스터시의 절정에 도달한 그녀의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평소에 새침해 보이던 그녀의 욕정에 달아오른 모습은 성적 매력이 넘치는 요녀처럼 보였다. 음수로 흥건한 그녀의 몸속에 페니스를 깊숙이 넣은 채 그녀에게 물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때요? 좋았어요?”
“……으 항! 못됐어. 난 이제 어떡하지……”</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눈을 흘겼다. 그리고 걱정스런 눈빛을 띠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절정에 도달한 황홀함에 젖어 있었다. 그녀의 육체를 소유했지만 정신마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솟아났다. 어쩌면 그녀를 억제할 수 없는 성욕의 대상으로 만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p><p style="white-space:pre-wrap;">“뭘 어떡해요? 그냥 좋은 건 좋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어땠어요?”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다. 사실 나는 참지 못할 엑스터시의 절정에 도달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를 괴롭히고 싶은 생각에 사정하지 않고 끓어오르는 절정을 참고 있었다. 남자는 한번 절정감에서 사정을 하고 나면 다시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여자는 계속 엑스터시를 느낀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우람하게 용솟음치는 페니스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불쑥 꺼냈다. 황홀함에 젖어 있던 그녀가 별안간 페니스가 빠져나가자 내 허리에 바들바들 매달리며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그리고 급히 숨을 들이키며 신음을 흘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음 머……! 헉……”</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모습에 나는 조소를 흘렸다. 그리고 정액으로 흥건한 페니스를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페니스가 여자의 손에 잡힌 감촉은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나의 페니스는 흉측스럽게 발기되어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내 페니스를 손아귀에 쥔 그녀가 눈동자가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보며 입을 벌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성호 건 너무 커. 이…… 이게 다 들어간 거야.”
“왜! 싫은 거야?”</p><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을 붉히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는 진액으로 흥건하였다. 그녀가 손에 쥔 페니스를 자신의 음순에 대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었다. 핏줄까지 돋아난 페니스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 계곡 안으로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진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 속으로 페니스가 빨려 들어가듯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순간 그녀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허리를 들어 올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헉! 또!? 하 아 앙.”
“싫어……?”
“아, 아니 더 깊게…… 하 으 으 흥.”</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그녀의 몸을 부서뜨리기라도 하듯이 사납게 진퇴운동을 하였다. 나는 광풍처럼 휘몰아쳐 다가갔고 그녀의 나신은 난파선처럼 흔들렸다. 참았던 욕정이 머리끝까지 끓어올랐다. 그녀의 둔부를 들어 올려 몸속 깊은 곳까지 마구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가 헤집었다. 극한 쾌감에 젖어 바동거리며 매달리는 그녀를 성난 돌풍처럼 몰아쳤다. 그때마다 그녀는 숨이 끊어지는 외마디 같은 쾌감의 신음을 쏟아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하…… 으…… 하 앙! 으 읍. 난 몰라. 나 어떡해. 아 항~!”</p><p style="white-space:pre-wrap;">머리끝까지 피가 끓어오르는 충격적인 절정감에 도달했다. 그녀를 부둥켜안은 나는 엑스터시의 쾌감을 느끼며 경직되었다. 그녀의 몸속을 헤집던 내 페니스에서 뜨거운 용액이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갔다. 분수처럼 뿜어져 나간 절정의 진액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 뜨거움에 또 다른 쾌감을 느낀 그녀가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알몸으로 뒹굴며 뿜어내던 열기로 가득하던 거실 안에 적막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나의 페니스를 몸속에 가득 품은 그녀는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한동안 허리를 꿈틀거리며 자잘한 성감을 음미하던 그녀가 촉촉해진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읊조리듯이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 어떡하지! 가임기간이란 말이야.”
“그건 알아서 처리해야지. 그 정도도 여자가 알아서 처리 못해…… 민지 아빠하고는 어떻게 했어?”</p><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는 그녀와 남편 사이에 낳은 하나밖에 없는 어린 딸 이름이었다. 속으로는 그녀가 무척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기에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태연한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내뱉었다. 그런데도 육체를 주고 난 여자의 마음인지, 평소에 도도했던 그녀가 다소곳이 대답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 아빠하고는 아이 갖기가 힘들어.”
“……아이를 못 갖는다고!?”</p><p style="white-space:pre-wrap;">그 순간에도 그녀의 보지 속에는 내 페니스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녀는 몸속을 채운 페니스를 느끼며 둔부를 꿈틀거렸다. 그녀가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이유가 궁금했다. 나의 눈치를 살피더니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이가 사고로 성기능을 잃었어.”
“그렇다면 성관계도 못하고 아이도 못 가진단 말인가……”</p><p style="white-space:pre-wrap;">“간신히 성관계를 해도 조루 증세를 보이고 정자가 희소해서 아이를 갖으려고 노력해도 힘들어.”
“음……! 그랬군!”</p><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서야 그녀가 남편의 험담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다소나마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침묵이 흘렀다. 말없이 올려다보던 그녀가 눈썹을 바르르 떨었다.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 듯이 입술을 깨물며 푸념하듯이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차라리 임신이나 했으면……”
“그게 무슨 말……”
“인공임신도 하는데 임신하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묘한 여운을 남기는 말을 하면서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미소는 섬뜩하고도 요염한 여인의 미소처럼 보였다. 그녀가 나의 분신을 받아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남자에게는 끝없는 욕망이 있다. 그녀의 몸속에 나의 새 생명이 태어날 씨앗을 뿌린다는 생각을 하니 다시 성감이 끓어오른다. 그녀를 다시 소유하고 싶은 욕정에 사로잡혔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갑자기 유혹하는 요부처럼 보였다. 결국 다시 한 번 그녀의 몸속으로 페니스를 돌진시킨다.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비명 같은 신음을 지르며 매달렸다. 한순간의 감정과 충동으로 그녀의 몸을 유린하여 솟구치는 욕정을 풀어냈다. 그녀를 유린했다고 하지만 그 순간부터는 그녀도 간절히 바라는 정사를 즐긴 것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시작은 어머니에 대한 그녀의 태도에 보복하려고 한 것이지만, 그녀는 나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몸이 되었다. 그 일이 있은 후 얼마 동안 그녀는 나와 마주치면 얼굴을 붉히며 몸을 사렸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에 대한 태도도 공손하게 변해 버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런데 그녀를 괴롭히려던 나 자신이 변했다. 그녀가 나를 피할수록 그녀에 대한 호기심이 깊어갔다. 여자 친구와 멋모르고 갖은 성 경험과 술기운에 윤락가 여성과 관계를 가진 일이 있었으나 그녀와의 육체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고의로 피해서인지는 몰라도 한 주일이 지나도록 그녀와 마주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우리 집을 찾아왔다. 방문을 나서던 나와 시선이 마주친 그녀가 얼굴을 붉힌다. 그녀는 쟁반에 무엇인가 싸들고 와서 어머니에게 내밀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이거 선물로 들어온 것인데 많아서 가져왔으니 잡수세요.”
“어머나! 비싼 고기를 왜……!?”</p><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가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놀랄 만도 하였다. 평소에 앙칼진 그녀가 곱상하게 변하기도 했지만, 꽤 많은 양의 소고기를 가져다 내놓은 것이다.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던 그녀가 나를 힐끔거리며 배시시 미소를 지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많아서 가져왔는데, 얼마 안 됩니다.”
“고마워 유. 이걸 고마워서 어쩌나!”</p><p style="white-space:pre-wrap;">그 순간 나는 그녀의 몸매를 훔쳐보고 있었다. 평소에 화장도 잘하지 않던 그녀는 모습이 변해 있었다. 옅은 화장은 물론이고, 짧은 플레어스커트에 젖가슴이 드러나 보이는 하얀 블라우스를 걸친 모습은 젊게 보이려고 노력한 모습이 완연하였다. 나는 그녀의 표정에서 나를 무척 의식한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머뭇거리더니 마지못한 것처럼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사실은 좀 도와주셨으면 해서요.”
“뭘!? 말해 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거면 뭐든지 말해 유.”</p><p style="white-space:pre-wrap;">고기쟁반을 받아든 어머니는 만면에 희소를 흘리며 말했다. 그러나 사실 어머니를 향해 말하고 있지만 그녀가 도움을 요청하는 나였다. 그녀는 나를 의식하면서도 외면한 채 시선을 돌리고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거실에 불이 안 들어와서…… 성호 학생이 봐줬으면 해서요.”
“그거라면 봐 드려야지. 성호야! 가서 봐드려라.”</p><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의 말이 떨어지기 전에 나는 이미 방문 밖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방문을 나서는 내 앞에서 그녀가 사뿐사뿐 앞장을 섰다. 나는 앞장서서 걸어가는 그녀에게서 여인의 요염한 자태를 느꼈다. 그녀의 집 현관문을 들어서는 나는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쳤다. 거실에 들어선 그녀가 뒤도 안 돌아보고 주방으로 들어가며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음료수 한잔 하고……”</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말로 말끝을 흐렸다. 나는 음료수보다도 그녀의 나풀거리는 스커트 자락 위로 드러난 아담한 엉덩이와 뽀얗게 드러난 종아리에 관심이 있었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허리를 끌어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고, 나의 하복부에서는 벌써부터 페니스가 불끈거리며 치솟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의도적으로 나를 부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참을 수 없는 욕구에 휘말려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뒤로 다가가 서슴없이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등 뒤에서 내 손은 거침없이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더듬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 사실은 은영 씨가 무척 생각났어.”
“왜 이래? 이러지 마.”</p><p style="white-space:pre-wrap;">말로는 거부하며 당황하는 것 같았으나 내 손길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급하게 숨을 들이마신 그녀가 고개를 돌려 곱게 눈을 흘겼다.</p><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는 정말 못됐어.”</p><p style="white-space:pre-wrap;">그렇게 말하지만 성감으로 달아오르는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깃들었다. 이미 나를 의식하고 있는 그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개를 돌린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리고 다른 내 한손은 어느 틈에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를 소유한 경험에 나는 아주 습관된 것처럼 순식간에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둔부 사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가락 끝에 여인의 은밀한 비역의 살갗이 닿았다. 내 손끝을 느낀 그녀가 허리를 비틀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안 돼. 하지 마.”
“날 기다리고 있었잖아.”</p><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음부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관계를 갖고 싶어 찾아왔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순식간에 불같은 욕정에 휘말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급하게 걸치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와 팬티도 밀어 내렸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막상 거칠게 다루는 것에 그녀는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기다림과 욕망, 그리고 당혹함이 엇갈린 혼란의 표정이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표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기둥처럼 솟은 페니스를 그녀의 둔부 밑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페니스가 촉촉한 여인의 음순을 문지르며 용틀임을 하였다. 그리고 무작정 여인의 은밀한 계곡 안을 헤집고 들어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 머 멋! 하 앗! 여기서 어떻게…… 난 몰라.”
“하 아! 못 참겠어.”</p><p style="white-space:pre-wrap;">나를 기다렸지만 돌발적인 내 행동에 그녀는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우람한 페니스가 촉촉하게 젖은 음순을 헤집으며 몸속 깊은 곳을 향해 치닫자, 그녀는 싱크대를 붙들고 허리를 뒤틀며 신음을 흘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아 항! 서, 성호…… 하 으……”
“아하! 너무 좋아.”</p><p style="white-space:pre-wrap;">급하게 호흡을 내뱉으며 그녀를 몰아붙였다. 지난번보다 오늘은 유달리 그녀의 보지가 내 페니스를 옥죄는 것 같았다. 나는 들판을 달려온 야생마처럼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의 허리를 붙들고 깊게 돌진시켰다가 다시 빼내기를 반복하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 앙! 자, 자기야. 나 어떡해…… 흐 앙~~!”</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묘한 신음은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그녀의 허리를 굽히게 하여 둔부를 들어 올렸다. 선홍빛으로 드러난 그녀의 보지 속으로 페니스를 힘껏 밀어 넣어 휘저었다. 그녀가 흔들릴 때마다 싱크대가 덜그럭거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흐 하 으…… 나 죽겠어. 아 항~!”
“허 걱!”</p><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극한 충격에 사로잡혔다. 온몸의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그 자세로는 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녀의 몸속에서 페니스를 빼내었다. 극한 쾌감으로 치닫던 그녀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를 번쩍 안아서 침실로 향했다. 허겁지겁 그녀를 침대 위에 내동댕이치듯이 눕혔다. 그녀는 갈증을 느끼는 암사슴처럼 혀로 입술을 빨면서 나를 기다렸다. 뽀얀 허벅지를 벌린 사이에서 점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음부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성감으로 가득한 표정으로 나의 힘줄까지 돋아나 점액을 뒤집어 쓴 페니스를 갈망의 눈빛으로 올려다보았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 연분홍색 살갗 사이를 짓이기고 페니스를 돌진시켰다. 그녀의 숨이 넘어갈 듯이 흘리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머! 하 아 앙~!”</p><p style="white-space:pre-wrap;">환희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렸다. 내가 야생마처럼 몰아칠 때마다 그녀의 점액으로 흥건한 보지 속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찰거머리처럼 내게 달라붙기도 하고 뭍에 오른 은어처럼 퍼덕거렸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성욕의 불길을 더욱 드세게 돋운다.</p><p style="white-space:pre-wrap;">“하 읍! 아 하! 하 앙. 아…… 읍……”</p><p style="white-space:pre-wrap;">헤어날 수 없는 욕정에 휘말린 그녀는 끝없는 희열에 몸부림친다. 나는 암사슴처럼 매달리는 그녀를 길들이고 사육시킨다. 그리고 넘치는 성감의 찌꺼기를 그녀의 몸속에 배설한다. 그녀와 나는 지칠 줄 모르고 희열의 정상을 오르내린다. 마치 죽음을 앞둔 연인처럼 서로의 몸을 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남편이 친구들과 동해안으로 회를 먹으러 갔다면서 나를 안심시킨다. 정사를 치른 후에 그녀는 나른한 몸놀림으로 나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 요부처럼 달라붙던 그녀가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은 나만을 위한 여자처럼 정숙하고 다소곳한 모습이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는 마치 갓 결혼한 신부처럼 부끄러운 표정으로 애교스러운 눈빛을 한다.</p><p style="white-space:pre-wrap;">그 후로 그녀와 나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지속되었다. 그녀는 항상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여자였다. 그림자처럼 내 주변에 머물러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내가 원하면 언제나 서슴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내 손길을 기다린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녀를 탐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고 늦게 돌아오는 날도 나를 기다리다가 대문을 열어주는 것은 그녀였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언젠가는 대문을 열어주는 그녀를 담벼락에 붙이고 정사를 즐기기도 하였고, 어머니가 외출한 시간에는 그녀를 내 방으로 불러들이기도 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사육당하기를 갈망했고 언제나 찾으면 다가올 수 있도록 나의 소유물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나도 점점 그녀의 육체에 중독되어 갔고 나에게 길들여진 그녀의 육체는 언제나 촉촉한 상태로 나를 기다렸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남녀 간의 사랑이란 서로를 애틋이 그리워하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와 나는 한 번도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린 경우는 없다. 그러나 사랑은 기쁨이다. 그녀와 나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욕정을 발산하는 것으로 기쁨을 느낀다. 우리는 하나가 되었을 때 서로에게 만족한다. 궁합이라는 것으로 이성 간의 어울림을 확인하는데 어쩌면 그녀와 나의 인연은 육체적인 궁합으로 맺어진 것일지도 모른다.</p><p style="white-space:pre-wrap;">어느덧 시간이 흘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고, 군 입대 일이 되었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어머니를 뒤로하고 집을 나서는데 그녀가 따라 나섰다. 그녀는 굳이 말리는데도 훈련소까지 동행하였다. 훈련소로 들어가기 전에 깊은 생각에 잠겼던 그녀가 충격적인 말을 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 임신했어.”
“뭐라고……!?”</p><p style="white-space:pre-wrap;">어쩌면 예상했던 일이지만 반신반의하였다.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한동안 침묵이 흐르고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걱정하지 마. 성호에게 부담주지 않을 거야. 병원에서 아들이라는데 낳을 거야.”
“그, 그럴 수가……”</p><p style="white-space:pre-wrap;">나를 안심시키려는 말이었으나 무척이나 당혹스러웠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모든 것에 대비하였는지 담담한 표정이었다. 머리가 텅 빈 느낌으로 바라만 보는 나에게 그녀는 사전에 준비된 단어처럼 또박또박 말했다.</p><p style="white-space:pre-wrap;">“민지 아빠는 자신의 아기를 갖은 줄 알고 좋아해.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비밀이고 성호가 괜찮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성호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더라도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에 남자는 성호뿐이야……”</p><p style="white-space:pre-wrap;">하지만 그녀의 눈동자 속에는 촉촉한 습기가 어려 있었다. 비록 순간의 욕구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그 순간 그녀 모습은 순수해 보였다. 성욕이란 인간의 욕망 중에 하나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고 의무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그녀는 순간의 욕망으로 잉태한 생명을 비밀스럽게 간직하려 한다.</p><p style="white-space:pre-wrap;">나 자신도 모른다. 내가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그녀를 찾을지. 그녀가 내 곁을 떠날지, 내 인생의 기억 속에서 그녀에 대한 추억을 지울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시간과 운명과 세월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20 Aug 2026 11:16:1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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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아줌마의 수도꼭지</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4994</link>
	<description><![CDATA[<p><b>주인아줌마의 수도꼭지</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대학에 진학한 후 군대 입대 예정일을 남겨놓고 2학기는 휴학을 하였다. 입대 예정일을 여유 있게 남겨놓고 휴학을 한 상태인지라 모처럼만에 한가로운 시간이었다. 밤늦게 친구들과 어울리고 오전에는 그동안 부족한 잠에 빠져 드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었다.</span> </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제 저녁에도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새벽녘에 들어와 늦게까지 늘어지게 자고 간신히 눈을 떴다. 하지만 술기운이 남아서인지 일어나기가 싫었다. 피곤한데도 하복부의 남성은 불끈 솟아올라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밖으로부터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온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 어머니! 쓰레기를 집안에 모아 놓으면 어떡해요? 한발자국만 나가 대문 옆에 버리면 되는데, 지금 당장 내다 버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날카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주인집 아줌마의 목소리였다. 이어서 어머니의 충청도 사투리가 섞인 목소리가 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안해유, 지금 치울게유.”</p>
<p style="white-space:pre-wrap;">언제나 그렇듯이 어머니가 주눅이 든 목소리로 대답하는데도 주인 아줌마는 여전히 독살스럽게 퍼붓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리고 수돗물 좀 꼭 잠그지 못해요. 수도요금을 성호 어머니가 모두 낼 거예요?”
“알았시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를 대하는 주인아줌마의 말투에 분통이 터져 잠이 확 달아난다. 나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아들이다. 어려서 남편을 잃고 없는 살림에 나를 공부시키고 키우면서 오랫동안 독신으로 사신 어머니는 정말 시골 여인처럼 순수하기만 하다. 형편이 넉넉지 못해 남의 집 전세를 살고 있지만 주인여자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평상시에도 착한 어머니를 만만하게 보고 윽박지른 주인여자가 밉상스럽다. 주인집은 두 내외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딸이 있다. 주인아줌마의 이름은 박은영,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녀에 비해 그녀의 남편은 10년 이상 나이가 많아 보였다. 나긋한 몸매에 보기 좋을 만큼 살집이 오른 아줌마에 비해 남편은 키가 작고 나이보다도 더 늙어 보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부모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받기도 하였다지만 주인 남자는 건실하고 헛되게 낭비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런데도 주인아줌마는 남편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어머니에게서 들은 말이지만 주인아줌마가 동네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남편의 험담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의외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도 부부간의 잠자리 얘기나 섹스에 관한 이야기들을 서슴없이 주고받는다. 주인아줌마의 남편에 대한 불만은 주로 부부관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나이도 어리고 미모가 반반한 주인아줌마가 볼품없는 남자의 아내가 된 것을 짐작컨대 남자의 재산에 이끌려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침대 위에서 뒹굴면서 어떻게 하면 어머니에게 면박을 주는 박은영의 콧대를 꺾어 놓을 수 있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에 몰두한다. 문득 다른 사람에게는 도도하게 보이는 주인아줌마가 나에게만은 곱살스럽게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떠올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언젠가 더운 날 수돗가에서 상체를 벗어젖히고 등목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하던 그녀의 말이 떠오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성호 학생,…… 체격이 정말 좋네. 여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예사롭지 않게 느꼈던 눈빛이 어쩌면 남편에 대한 성적 불만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나를 자극한다. 도도하고 거만하지만 굴곡 있는 엉덩이와 나긋한 허리가 드러나 보이는 그녀의 자태가 눈에 선하게 떠올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쨌든 그녀의 자만심을 꺾어놓기 위해서라도 접근해 볼 생각을 하고 침대에서 불쑥 일어나 추리닝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마당에서 빗자루로 쓰레질을 하는 어머니 모습이 보였다. 안쓰럽게 보이는 어머니에게 다가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 제가 할게, 주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에게서 빗자루를 건네받았다. 어머니는 외동아들인 나를 사랑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며 도리어 안쓰러워한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더 자지 않고……”
“괜찮아요. 제가 할게 다른 일 보세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가 부엌으로 들어가고 나는 마당을 쓸어 모은 쓰레기와 쓰레기봉투에 담긴 것을 모아 대문 밖에 내놓았다. 그리고 주인집 현관 앞으로 다가갔다. 열린 현관 문 안으로 거실에서 청소기를 돌리는 주인아줌마 박은영의 모습이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하복부의 남성이 뻐근할 탓일까, 엷은 블라우스와 하늘거리는 주름치마 위로 나긋한 몸매가 내 눈길을 자극시킨다. 그녀는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 때문인지 현관 안을 바라보는 나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헛기침을 하니 그때서야 청소기를 멈추고 나를 바라봤다. 볼멘소리로 그녀를 향해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저 쓰레기 다 버렸는데요. 또 할 일 있습니까?”
“그게 아니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에게 앙칼진 목소리를 내뱉던 모습은 사라지고 그녀는 정색을 한다. 미소까지 띠며 멋쩍은 표정으로 치마꼬리를 움켜쥔다. 그녀의 몸매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퉁명스럽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괜찮습니다. 어머니에게 그러지 마시고 시킬 일 있으면 말하세요.”
“그게 아니고…… 우리 집 양반이 도통 집안일에 무관심하기에 짜증이 났던 것뿐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공연히 변명을 했다. 그녀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자전거 판매와 수리점을 하는데 새벽같이 나갔다가 밤이 늦어서야 집에 들어온다. 그녀의 남편이 집안일을 돕는 것을 한 번도 본 기억이 없었다. 여차하면 어머니를 대신해서 분풀이를 하려고 했지만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대하는 그녀의 대답에 나도 모르게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시기도 하겠네요…… 그렇지만 가게 일은 부지런하고 성실하시잖아요.”
“성실하면 뭘 해. 도대체 사는 재미가 있어야 말이지. 집안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은 둘째 치고, 이날 이때까지 외식 한번 해보지 않았으니까……”</p>
<p style="white-space:pre-wrap;">공연히 얼굴을 붉히면서 그녀가 푸념을 했다. 의외로 거리낌 없이 내뱉는 하소연을 듣고 그녀의 다른 약점을 들춰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남편과의 잠자리에 대한 불만은 약점이기도 하고 나의 내면에 숨겨진 성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것이다. 배시시 미소 짓는 그녀에게서 성적 매력이 풍긴다. 빙긋이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사람도 두 다리 길이가 똑같지 않데요. 한 다리가 길면 한 다리는 짧은 거라는데요.”
“성호 학생은 별걸 다 아네. 하지만 남자가 조금만 신경 써서 도와주면 여자가 훨씬 편하잖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도움이 필요하면 말하세요. 제가 도와드릴게.”
“정말야! 이걸 어쩌나! 미안해서.”</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일어나는 미소를 감추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여전히 내 시선은 그녀의 몸매를 훑고 있다. 내 시선을 느끼는 그녀의 눈초리가 가늘게 떨린다는 생각을 했다. 거실 안에 서 있는 그녀의 몸매에 시선을 고정하고 현관문 앞으로 한 발자국 다가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요즘 저도 놀고 있는데요. 뭘.”
“그럼 세면장에 수도꼭지가 고장 나서 물이 새는데, 고칠 수 있우?”
“해 보죠 뭘.”</p>
<p style="white-space:pre-wrap;">주저하지 않고 성큼성큼 거실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도 학교에 가고 그녀 혼자이기에 조용하였다. 세면장으로 들어가 살펴보니 수도꼭지에서 물이 졸졸 흘러나오고 있었다. 손잡이를 끝까지 돌려 잠가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세면장 입구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에게 고개를 돌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공구가 있어야겠는데요.”
“공구?”
“네. 드라이버하고 펜치 있어요.”
“한번 찾아볼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공구를 찾으러 갔다. 치마꼬리를 살랑거리며 거실로 나간 후 나를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성호 학생! 이것 좀 붙들어줘.”</p>
<p style="white-space:pre-wrap;">소리가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니 의자를 딛고 올라선 그녀가 옷장 위에서 상자 하나를 붙들고 쩔쩔맸다. 그녀가 딛고 서 있는 의자가 흔들리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 다가가 의자를 붙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는 공구를 찾느라고 상자 속을 뒤졌다. 위를 올려다보는 나의 시선 속에 그녀의 치마속이 들여다보였다. 생각보다도 탄력 있고 매끄러운 허벅지 사이가 조각만한 팬티로 가려져 있었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아담한 엉덩이가 유혹하듯이 꼼지락거렸다. 넋이 나간 듯이 그녀의 치마 속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당장이라도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치마 속을 들여다보는 내 시선과 그녀와 시선이 마주쳤다. 그런데도 그녀는 내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의 눈빛이 반짝거린다. 얼굴을 살짝 붉힐 뿐 태연자약한 표정을 하는 그녀의 심중을 알고 싶었다. 상자를 들고 균형을 잡지 못하는 그녀의 허리를 부축하며 한마디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는 처녀처럼 엉덩이가 예뻐요.”
“성호 학생은……? 그런 말을……”</p>
<p style="white-space:pre-wrap;">흘겨보는 눈빛이지만 내 말이 싫지 않다는 표정으로 눈을 흘겼다. 그 말에 더욱 용기를 내서 손을 뻗쳐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그런데 그녀는 얼굴을 붉혔을 뿐, 내 손을 거부하지 않았다. 화들짝 놀라면서 힐끔 나를 내려다보기는 했지만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릴 뿐이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쾌재를 불렀다. 경계심을 풀어 놓은 그녀의 태도는 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너풀거리는 그녀의 주름치마 속으로 손을 디밀었다. 도톰한 엉덩이가 손에 잡혔다. 흠칫 놀라는 그녀의 허리가 꿈틀거린다. 탄력 있는 엉덩이를 보듬고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니를 대하는 평소의 그녀라면 앙칼진 목소리를 흘릴 것이다. 하지만 공구 상자를 들고 의자에 내려선 그녀가 눈을 흘기며 종알거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못됐어! 엉큼하게……”
“후후……!”</p>
<p style="white-space:pre-wrap;">얼굴을 붉히는 그녀를 바라보며 피식하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녀의 결코 싫지 않은 표정만으로도 나의 일차 목표는 달성한 것이다. 예상대로 그녀는 나에게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 희소를 흘리며 그녀에게 공구를 받아들어 세면장으로 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수도꼭지를 풀어 찌꺼기를 닦아내고 다시 조였다. 다행히도 수도꼭지에서는 물이 새 나오지 않았다. 수리를 하고 돌아서는 나를 향해 박은영 그녀가 방그레 미소 지며 말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고마워, 성호 학생! 어쩌지? 너무 고마워서…… 역시 집안에는 남자가 있어야 돼.”
“제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세요. 도와 드릴게.”</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망설였다. 내 머릿속에는 무언가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는 빌미를 찾고 있었다. 그녀가 묘한 눈빛으로 주춤거리는 나를 바라봤다. 무의식중에 시선이 마주친 그녀의 볼이 발그레하게 변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미안해서 어쩌나! 시원한 맥주 한잔 줄까?”
“네. 주시면 고맙지요.”
“잠깐 앉아서 기다려. 금방 갖고 올게.”</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지못한 척 대답을 하고 거실 소파에 앉았다. 그녀는 왠지 망설이는 것 같이 주춤거리다가 주방으로 들어갔다. 치마꼬리가 찰랑거리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치마 위로 드러난 그녀의 살랑거리는 엉덩이가 유독 나를 자극시켰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거실 안을 두리번거리는데 소파 맞은편에 있는 벽걸이 TV가 시야에 들어왔다. 탁자 위에 있는 TV 리모컨을 집어 들어 스위치를 눌렀다. 그 순간 나는 당황하였다. 장식장 안에서 덜커덕하는 소리가 나고 TV 화면에는 에로 영화의 장면이 펼쳐진 것이다. 당황스러운 한편 나는 의미 있는 미소를 흘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리모컨 스위치를 누름과 동시에 장식장의 비디오가 작동된 것이다. 남편과 아이가 없는 시간에 주로 홀로 시간을 보내던 박은영이 보던 비디오 테이프였던 것이다. 스위치를 끄려다가 오히려 박은영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있는 주방의 동태를 살피며 느긋하게 TV 화면에 시선을 집중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거실 TV에 무슨 화면이 펼쳐져 있는지도 모르고 주방으로부터 그녀의 모습이 나왔다. 쟁반에 맥주 캔과 그리고 안주와 과일을 받쳐 든 그녀가 주방에서 나와 탁자 앞으로 다가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냥 간단하게 가져왔어.”
“고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탁자 위에 쟁반을 내려놓고 일어선 그녀가 무심코 TV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얼굴을 붉혔다. 때마침 화면에는 에로 영화의 절정에 다다른 남녀의 정사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화면에 집중한 나를 의식한 그녀가 놀라서 당황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어머! 이게 왜 켜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가 황급히 TV를 끄려고 리모컨을 집어 들었다. 스위치를 끄려는 그녀의 손에서 리모컨을 빼앗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하……! 미성년자도 아니니 괜찮아요. 재미있는데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시선이 마주친 그녀가 더욱 당황스러워하였다. 내 시선이 그녀의 벌어진 앞가슴 속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혼자 있는 시간에는 브래지어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그녀의 가슴 속에는 탄력 있는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p>
<p style="white-space:pre-wrap;">앞가슴이 드러나게 벌어진 블라우스를 그녀가 급히 여미었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썹이 가늘게 흔들렸다. 하지만 정색을 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이려는 것이 역력하였다. 묘한 표정으로 그녀가 탁자 위의 컵에 맥주를 따랐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시원하게 한잔 해.”
“네, 고맙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컵을 두 개 가져온 것으로 보아 그녀도 맥주를 마실 생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그녀에게 접근하기가 쉽다는 것을 알았다. 손만 뻗치면 그녀는 스스로의 욕구에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여유가 생겼다. 하지만 여자는 자존심을 세워줘야 한다는 것은 잊지 않는다. 옆자리에 와서 앉는 그녀에게도 맥주를 따라주며 은근히 치켜세웠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는 젊은 처녀들보다도 매력이 넘쳐요. 한잔 하실 거지요?”
“매력은……!? 나도 한잔만 할까!”</p>
<p style="white-space:pre-wrap;">칭찬을 듣고 환한 미소를 지은 그녀가 잔을 들었다. 거침없이 잔을 비우는 모습이 주량이 역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한잔씩을 들이키고 다시 잔을 채웠다. 막상 둘이 나란히 앉아 있으니 별로 할 말이 없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러나 TV 화면이 문제였다.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도 그녀의 시선은 수시로 정사 장면이 나오는 TV 화면을 향했다. 힐끔거리며 그녀의 표정을 훔쳐보았다. 내 시선을 의식하면서 농도 깊은 화면을 바라보는 그녀의 볼이 발그레하게 물들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옆자리에 앉은 그녀에게 다가 앉았다. 슬며시 그녀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움찔했으나 그녀는 내 팔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 깊이 숨을 들이키는 그녀의 체온을 느끼며 그녀의 빈 잔을 다시 채웠다. 시선이 마주친 그녀가 눈웃음을 짓는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는 처녀 시절에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것 같아.”
“그러면 뭘 해…… 이제 애 아빠도 나를 쳐다보지도 않는걸.”
“그럴 리가 있겠어요. 아직도 아줌마는 처녀 같은 모습이 남아 있는데.”
“정말이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제법 술기운이 올라 붉어진 그녀의 눈빛이 나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그녀의 어깨에 얹은 손을 슬그머니 밑으로 내려 겨드랑이 사이로 넣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술기운이 돌기 시작하니 용감해진다. 심장에서 둔탁한 소리를 내고 맥박이 뛴다. 그녀에게 술을 권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럼요, 아직도 이십대로 보이는걸. 한잔 더해요.”
“그런 말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듣지만. 그럼 뭐해!? 식모같이 집안에서만 맴도는걸.”</p>
<p style="white-space:pre-wrap;">우리는 다시 잔을 비웠다. 잔을 비우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깃들었다.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드러난 가슴을 바라보는 내 눈길이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겨드랑이 밑으로 넣은 손바닥에 블라우스 위이지만 젖가슴이 닿았다. 손길을 느낀 그녀가 심호흡을 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직도 아줌마는 귀엽고 매력이 있어.”
“그렇게 보여?”</p>
<p style="white-space:pre-wrap;">반신반의하는 그녀를 당겼다. 젖가슴을 움켜쥔 내 팔에 그녀가 이끌려 왔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블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어깨가 흠칫 놀랐다. 그리 크지도 않으면서도 몽실몽실한 젖가슴이 손아귀에 잡혔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터트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정말 촉감이 좋아.”
“아, 안 돼. 성호 이러지 마.”</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때서야 그녀가 거부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말뿐이고 내 가슴속에 안겨 숨을 몰아쉬었다. 내 손가락 끝에 그녀의 젖꼭지가 거치적거렸다. 숨결이 높아진 그녀의 젖꼭지가 돌기를 일으켰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고 있어 야릇한 흥분에 휩싸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줌마가 좋아…… 아줌마도 좋으면서.”
“서…… 성호. 이러면 안 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돌돌 말아 끼고 자극을 일으켰다. 그녀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다. 내 하복부의 페니스가 꿈틀거리며 일어섰다. 그녀가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미 성감을 알고 있는 유부녀에게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를 밀어 소파에 눕혔다. 갈등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녀가 막상 남자의 몸 아래 깔리고 나니 겁먹은 표정을 하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이러면 안 돼. 나, 난 남편 있는 아줌마야.”
“괜찮아 아줌마. 아니…… 은영 씨. 은영 씨가 좋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이미 욕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었다. 성감의 불길을 끄기 위해선 그녀가 필요했다. 어쩌면 이 순간이 오도록 그녀가 원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불길처럼 솟아나는 욕구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그녀의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유부녀이고 아이까지 낳은 그녀이지만 의외로 아담하고 탄력 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성감을 자극하였다. 그녀의 젖가슴을 입으로 물고 젖꼭지를 혀끝으로 문질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순식간에 달아오른 그녀가 급히 숨을 들이켰다. 앞가슴을 밀고 들어가는 나에 의해 그녀가 소파에 비스듬히 누웠다. 성감에 민감한지 흥분한 표정이 역력한 그녀가 어쩔 줄 모르고 내 머리를 움켜쥐며 앙탈을 부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으 흐 흥! 서…… 성호. 어떡해.”</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교태어린 콧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녀 치마의 호크를 풀어 벗겨냈다. 조각만한 까만 팬티 위로 작은 둔덕을 이룬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둔덕 위에 작은 숲을 이룬 뽀송한 음모를 쓰다듬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음모를 쓰다듬고 내려간 손가락이 여인의 계곡을 어루만졌다. 계곡 입구에 솟아난 클리토리스를 돌돌 말아 쥐었다가 튕기듯이 놓았다. 그녀가 허리를 뒤틀며 급하게 신음을 흘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흥! 난 몰라. 안 돼. 이제 그만…… 하 읍…… 하지 마.”
“그냥 느껴요. 은영 씨가 멋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나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지경으로 흥분하고 있었다. 혀끝으로 젖꼭지의 돌기를 일으키며 그녀의 다른 젖가슴을 움켜쥐고 한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그녀의 허리가 파닥거리며 뒤틀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항! 아 읍. 서…… 성호…… 난 몰라!”</p>
<p style="white-space:pre-wrap;">여인의 깊은 계곡 안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와 손가락 끝을 적셨다. 성감에 도취한 그녀가 허겁지겁 내 머리를 당겨 입술을 찾았다. 내 혀가 빨려 들어가듯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흥분에 들뜬 모습을 보고 나는 쾌재를 불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나의 혀끝이 그녀의 입술을 헤집고 들어갔다. 어머니를 멸시하는 그녀가 밉상스러워 보복적으로 다가선 것인데 내 자신이 욕정에 휘말리고 있었다. 하복부 사이에 기둥처럼 솟아오른 페니스가 용틀임을 하였다. 들끓는 욕구를 참지 못해 관자놀이에 핏줄까지 돋아난 상태였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아줌마! 못 참겠어.”
“하 으 음 응~! 으 읍…… 난, 모 오…… 올라 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눈을 지그시 감은 그녀는 무아지경에 빠진 표정으로 신음을 흘렸다. 거추장스러운 나 자신의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 그리고 돌기둥처럼 솟아난 페니스를 무작정 그녀의 뽀얀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었다. 흥분하여 늪지대로 변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끄덩하며 페니스가 밀려들어갔다. 갑작스럽게 몸속을 치밀고 들어간 페니스에 놀란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하아! 어마 얏! 아…… 안 돼. 그, 그건.”
“왜……? 그럼 하지 마요?”</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녀의 보지 속에 페니스를 밀어 넣은 자세로 물었다. 흥분하여 나도 이미 이성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짓궂은 생각이 든 것이다.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봤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Thu, 20 Aug 2026 11:13: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입대 전야</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4987</link>
	<description><![CDATA[<p><b>입대 전야</b></p><p><b><br /></b></p><p>​<span style="white-space:pre-wrap;">가을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10월 어느 날</span> </p><p style="white-space:pre-wrap;">난데없이 핸드폰이 울려댔다.
휴대폰 무료 문자 메신저에 새로운 메시지가 올라왔다.
누구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메신저라 궁금하여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며
메신저를 열어보았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살색밴드님 맞으신가요?”
밑도 끝도 없이 내 넷 필명을 묻는 그녀.
사실 그녀라고 생각도 안 했다. 워낙 장난스런 톡들이 자주 와서…
그렇다. 넷 소설게시판에 유부녀, 근친에 대한 소설을 끄적이는
내 이름은 살색밴드이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소설에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쪽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했다. 덕분에 넷 접속 때마다 쪽지를 확인하면
되도록 다 답장을 드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꽤나 의미심장한 쪽지 한 통을 받았다.
“작가님은 남자세요 여자세요? 소설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쪽지 남겨봅니다.”
뭐야 뜬금없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왜 묻는 걸까…
“네 남자구요. 어머니를 이성으로 생각하시나요? 이룰 수 없는 사랑 애틋하죠.
힘내세요.”라고 답장을 보내주었다.
담배를 뻐끔거리며 다음 화를 다 적고 나서 나가기 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쪽지함을 다시 열어보았다. 읽지 않은 쪽지가 한 통 더 있었다.
“실은 제가 엄마 쪽이구요… 아들을 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글 보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그녀와 쪽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음날 출근도 해야 하고 사실 장난으로 보낸 쪽지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깊은 대화는 나누지 않았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라는 조언을 끝으로 로그아웃하려는 찰나
호기심이 발동하여 연락처를 물었다. 개인 사생활이다 보니 전화번호는 묻지 않고
메신저 아이디를 주고받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을까. 연락이 없던 그녀에게서 톡이 왔다.
“정말로 연락할 줄은 몰랐는데…”
지하철을 타고 퇴근길에 무료함을 달래고자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40대 초반의 여성은 곧 입대를 앞둔 아들이 있었고
남편과의 관계도 만족하는 편이라고 했다.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 후 아들에게 묘한 매력을 느꼈고
아직 진도를 나가진 않았지만 아들과의 성관계를 매우 꿈꾼다는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였다.
소설을 쓰는 입장이지만 이 황당한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정신 나간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최대한 그녀의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주었다.
며칠간 진지한 이야기가 오갔고 곧 입대를 하는 아들과 잠자리를 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데 방법이 없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우선 확인하고 싶은 게 있었다. 괜히 진지하게 덤벼들었다가 이도저도 아닌 게 될까 염려스러웠다.
톡으로 사진을 부탁했다. 처음엔 굉장히 망설이셨고
설득하는 데 3일의 시간이 걸렸다.
그녀가 여자임을 인증하고 나서야 이 상황이 진짜 현실임을 깨달았다.
아들의 입대 날짜는 불과 3주 남짓…
엄마는 애가 타는 듯했다.
그렇다고 아이가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거나 둘이 불꽃이 튄 적이 있냐는 말엔
전혀 그런 게 없는 평범한 아들이라고 했다.
이 상황을 우찌하면 좋을꼬…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들과 잠자리를 만들고 싶다. 도와달라는 아주머니의 부탁은
정말 애처롭기까지 했다.
자연스러운 설정이라…
과부도 아니고 멀쩡히 두 눈 뜨고 살아있는 남편도 있으니
엄마와 아들이 여행을 떠나기도 그렇고… 집에 남편이 있으니
둘만의 공간을 만들려면 집이 아닌 곳으로 가야 하는데…
아들을 무작정 모텔로 끌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둘이 외박을 해야 진도를 뺄 텐데…
“울 엄마…”
아주머니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외가집. 시골에 계시는 홀어머니네 집엔 사랑방이 있어요.”
찾았다!!!
“좋아요 아주머니. 그렇다면 이번 주 아들과 함께 외가집을 가세요.
남편 동행 안 하도록 되도록 평일 날 가는 게 좋겠구요.”
외할머니가 외손주 군대 가기 전에 얼굴 본다고 하는데 이상할 게 없겠지…
자연스러운 알리바이와 공간이 정해지고 나니 그다음은 술술 풀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잘 되면 소주나 한잔 사주세요.”
“소주 뿐이겠나요. 작가님 덕에 평생의 꿈을 이룰 기회가 왔는데.”
그녀의 문자에서 그녀의 상기된 억양까지 읽을 수 있는 듯했다.
거사의 날이 다가왔고 우린 준비해둔 멘트, 행동을 다시 한번 연습했다.
“다 필요없고 잘되고 나면 나 이거 소설 소재로 써도 되요?”
“아무렴요~ 제가 야설 속 여주인공이라니 호호 설레네요.”</p>
<p style="white-space:pre-wrap;">외가집에 도착한 모자는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시내로 나갔다.
시내에서 배부르게 밥을 먹고 들어오는 길에 아주머니는 맥주와 마른오징어를
사 들었다.
안방에 곤히 누워 잠든 어머니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툇마루에 앉아 아들과 맥주캔을 부딪혔다.
“우리 아들이 벌써 다 커서 군대를 가네 기특해라.”
“헤헤 그럼요 아들 이제 다 컸죠. 제대하고 나오면 엄마 아빠한테 효도 많이많이 할게요 ^^.”
“그래 기대된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이랑 이렇게 맥주 마시는 것도 처음이네?”
“그러게 엄마랑 살면서 둘이 맥주 마시긴 처음이네 하하.”
“아들 군대 가면 기다려줄 애인은 있고?”
“애인은 무슨… 난 우리 엄마 아빠밖에 없어.”
“땍!! 제대하면 이쁜 색시 사겨서 장가가고 엄마 아빠한테 손주도 안겨줘야지.”
“으 이상해 우리 엄마 할머니 되잖아 그럼.”
“그러고 보면 우리 아들 참 반듯하게 잘 컸어. 살면서 엄마 아빠 속 한번 안 썩히고.”
“그럼~ 당연하지 이게 다 엄마 아빠가 잘 키워줘서 그런 거야~.”
술기운이 올랐는지 모자간엔 웃음꽃이 지질 않았다.
“그래 너 엄마 친구 중에 순이라고 알지? 왜 우리 집에 김치 가지러 자주 오던.”
“응 알어 그 아줌마.”
“그래 걔 아들이 니랑 동갑인데 얼마 전에 여자친구 임신시켰다고 전화해서 얼마나
울고불고 하던지~ 우리 아들은 밖에서 안 그러지?”
“무슨 소리야 내가 무슨…”
“여자 만나더라도 피임은 확실하게 해야 돼 책임 못 질 거면 알겠어?”
“뭐야 갑자기 웬 잔소리야.”
“하두 주변에서 듣는 소리가 있어서 그래. 특히나 군대 가면 2년간 사내들끼리 살다 오는데
여자 생각 날 거 아니야.”
“엄마도 참… 별소리를 다 한다. 걱정 마! 엄마 아들 그런 사고 안 쳐.”
“너 설마??”
“뭐야 그 눈빛은.”
아주머니는 아들의 옆구리를 콕콕 찔렀다.
“너 설마 총각이니?”
“아 엄마 취했어? 별소릴 다 하네 진짜 ㅋㅋ 아들 앞에서 할 소리야?”
“그러어ㅓㅁ~ 울 아들한테 할 소리지 남의 아들한테 할 소린가?”
“됐어 춥다 들어가자 엄마.”
“그래 여기 엄마가 정리할 테니 작은 방 가서 자.”
“엄마는 할머니랑 잘 거야?”
“니 외할머니 잠꼬대 얼마나 심한데~ 오늘은 우리 아들 옆에서 잘 거야.”
“뭐어? 징그럽게 왜 그래 엄마.”
“우리 아들 어릴 땐 엄마랑 잔다고 울고불고 떼쓰더니 컸다구 이제 엄마 싫어?”
“아니 그런 건 아닌데… 좀 이상하잖아.”
“아들이랑 엄마랑 자는 게 뭐 이상해~? 아들 이제 군에 가면 2년간 못 보는데 섭섭해서 그러지.”
“어휴 알겠어 엄마 이불 펴둘게.”</p>
<p style="white-space:pre-wrap;">아주머니는 대강 정리하고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시작했다.
오늘의 거사를 위해 몇 년을 속앓이를 했는가…</p>
<p style="white-space:pre-wrap;">‘작가님 저 이제 방에 들어가요.’
‘오오! 준비하신 말 자연스럽게 하셨어요?’
‘네네 지금 심장이 너무 떨리네요. 내일 연락드릴게요.’</p>
<p style="white-space:pre-wrap;">난 차마 방해가 될까 답장조차 하지 못한 채 숨죽여 내일이 오길 기다렸다.</p>
<p style="white-space:pre-wrap;">끼이익…
낡은 나무문이 열리고 아주머니는 준비해온 분홍색 슬립을 입고 들어왔다.
아들은 평소엔 팬티 바람으로 자더니 오늘은 엄마가 옆에서 잔다고 의식을 했는지
반바지와 반팔티를 입고 누워 있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 사이로 아주머니는 더듬더듬 아들의 옆자리에 누웠다.
“아들.”
“응?”
“막상 군대 가려니 심란하지?”
“아니야…”
“엄마가 도와줄 거 없을까?”
“군대 가기 전에 엄마가 해주는 김밥 먹고 싶다. 군대 가면 엄마 밥이 그렇게 그립다는데…”
엄마 아빠 앞에선 씩씩한 아들이지만 막상 주변 선배들에게 들은 이야기 탓인지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다.
“걱정 마 우리 아들 먹고 싶은 거 다 해줄게.”
“크크 역시 우리 엄마 최고 잘 자 엄마.”
아들은 등을 돌리고 누웠다.
아주머니는 잠시 뜸을 드리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아들 자?”
“아직.”
“아들 진짜로 아직 여자랑 안 자봤어?”
“…뭐야 왜 자꾸 그 질문 계속해.”
“그냥… 궁금하니깐.”
“남중남고 나왔는데 여자가 어딨어 여자가…”
“그런가? 니 친구 걔 누구야 저번 달에 군대 간 애…”
“종민이?”
“그래 종민이… 걔는? 걔도 너랑 중고등학교 같이 나왔잖아. 걔도 총각이야?”
“얼마 전까진 그랬…”
아들은 말을 하다 말고 잠시 멈칫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아니야… 그런 게 있어 엄마는 몰라도 돼.”
“엄마도 다 알거든~? 말해봐 뭔데.”
“아니 그러니깐 그게…”
“뭐야 뭐야 아들 비밀 이야기 하는 거 듣고 싶어.”
차마 아들은 엄마 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벽을 보며 나지막히 이야기했다.
“걔 군대 가기 전에 여자랑 못해본 거 너무 억울하다고… 해보고 싶다고 술 먹고 난리를 쳐서…”
“그래서 그래서?”
“우리끼리 돈 걷어서 걔 안마방 보내줬어.”
“그랬구나…”
엄마가 의외로 담담하게 굴자 아들이 좀 의아한 듯 빼꼼히 엄마를 쳐다보곤 다시 등을 돌렸다.
“그럼 우리 아들도 군대 가기 전에 그런데 갈 거야?”
“미쳤어?! 간다 그래도 내가 퍽이나 엄마한테 갈 거라고 말하고 가겠어?”
“하긴 그렇네~ 근데 있지 아들. 그런데 가는 건 좋지 않아. 병 생길 수도 있고
사랑이 없는 섹스는 하는 게 아니야.”
“어휴 걱정 마 걱정 마.”
“그래도… 니 친구처럼 총각으로 군대 가버리면 좀 아쉽지 않겠어?”
“그렇다고 뭐 입대 한 달 남았는데 여자를 사귀나 뭐 ㅋㅋ 하고 싶다고 맘대로 하나.”
“니 말이 맞네…”
“엄마 진짜 취했나 봐 아들 앞에서 이상한 소리나 막 하구… 얼른 자요.”
“아들!”
“왜!!”
“엄마가 도와줄까?”
“…므… 뭐… 뭘 도와줘?”
“여자 경험 없다며… 엄마가 도와줘?”
아들이 어처구니없다는 듯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당췌 내가 무슨 소리를 들은 걸까…
덩달아 아주머니도 몸을 일으켜 세웠다.
아들의 손을 꼭 잡은 엄마는 아들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아들이 비밀만 지켜주면 엄마가 우리 아들 도와줄게.”
“그… 그러니깐… 무… 무슨… 뭘 도와준다는 거야.”
아들은 어안이 벙벙한 채로 계속 같은 질문을 했다.
아주머니는 더 자세히 설명할 수가 없었다.
조용히 아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으로 향했다.
“뭐하는 거야.”
아들이 소스라치게 놀라 손을 잽싸게 뺐다.
“엄마는… 우리 아들 위해서…”
“어… 엄마… 그래도 이건…”
엄마는 얇은 실크 슬립을 천천히 내렸다.
20년을 살았지만 엄마의 가슴을 본 건 이게 처음이었다.
두 눈을 어찌 두어야 할지 몰라 괜스레 이불을 만지작거리는 아들의 손을
다시 한번 붙잡았다.
“여자 가슴 만져본 적도 없어?”
아주머니가 조용히 속삭였다.
“하… 하지 마 엄마…”
“쉿… 외할머니 깨시겠다.”
아들의 손은 땀이 흥건했다. 아들의 손이 아주머니의 가슴에 닿자
아랫도리가 촉촉히 젖어옴을 느꼈다.
아들의 손을 부여잡고 아주머니는 자신의 가슴 전체를 천천히 쓸어내리며
탐닉했다. 순간 아들이 아주머니의 왼쪽 가슴을 힘껏 움켜쥐었다.
“어멋.”
자신의 가슴을 움켜쥔 아들이 믿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서툰 솜씨였다.
엄마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아들의 뺨에 입맞춤을 했다.
아들의 양 어깨를 천천히 밀어내 아들을 눕히고 아주머니는 아들 위에 올라섰다.
아들의 양 볼과 목에 가볍게 키스를 한 후 아들의 귀에 대고 뜨거운 바람을 불며 나지막히 속삭였다.
“아들 여자 다루는 솜씨가 형편없는 거 보니 진짜 총각이네.”
“……”
아들은 가만히 누워 엄마의 눈을 바라보았다.
아주머니는 위에 걸친 슬립을 벗어던졌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엄마의 몸이
달빛에 드리워져 아들의 눈앞에 여과 없이 비춰졌다.
“엄마가 해줄 테니 가만히 있어.”
아주머니는 이불을 걷어내고 천천히 고개를 숙여 아들의 아랫도리로 몸을 움직였다.
이윽고 아주머니는 아들의 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제법 커진 아들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우뚝 솟았다.
초등학교 이후 본 적 없는 아들의 자지.
이렇게 단단하고 커질 줄 상상도 못한 아주머니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그 소리가 온 동네를 휘감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주머니는 아들의 자지를 가볍게 어루만졌다.
고슬고슬한 아들의 자지털을 머리 쓰담듯 빗겨 주더니 이윽고 아주머니의 입속에
아들의 우람한 자지를 힘껏 빨아들였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아들의 귀두 끝엔 쿠퍼액이 흘러나와 쌉싸름한 맛이 감돌았다.
한 손으론 천천히 아들의 자지 밑 불알을 만져주고 한 손으론 아들의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맛있게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편에게도 잘 해주지 않던 오랄. 코끝에 아들의 자지털이 아주머니를 간지럽혔지만
개의치 않았다.
아들의 입에서 불규칙한 심호흡이 흘러나왔다.
자신의 혀가 아들을 흥분시킨다는 사실에 아주머니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했다.
우람한 아들의 자지를 맛있게 핥던 아주머니는 아들의 허벅지를 벌려나갔다.
껄떡거리는 자지 밑으로 그녀는 또한번 맛있게 아들의 밑구멍을 핥아주었다.
혹여나 엄마에게 신음소리 내는 걸 들킬까 봐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아들을 보니
귀엽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제 아들이 해볼래?”
“어… 어떻게?”
“엄마 거 혀로 핥아줄 수 있어?”
“해… 해볼게.”
마치 대단한 도전이라도 하듯 결의에 찬 눈빛으로 아들은 벌떡 일어났다.
아주머니가 천천히 눕자 기다렸다는 듯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할짝 할짝.”
아들의 타액이 아주머니의 보지 구멍에 닿으면서 묘한 소리를 내었다.
아들의 들숨날숨이 보지로 전해지자 아주머니는 40년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에 빠졌다.
엄마 역시 신음소리가 세어나올까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런 어미를 보니 아들은 자신감이 붙었다.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던 아들 녀석은 자신의 손가락을 쑥 집어넣었다.
정말 예고 없이 들어온 손가락에 아주머니는 너무 아파 낮은 소리로 말했다.
“여자 건 살살 다뤄줘야 해. 그렇게 하면 너무 아파.”
“으응… 미안 엄마.”
아들은 괜스레 다시 손가락을 빼더니… 한마디 한마디 집중하여 천천히 넣었다.
평소 남편의 씹질에도 별 반응이 없던 그녀였지만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밀물이 들어오듯 흥건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아들은 그런 어미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약간 쑥쓰럽기도 했지만 자신의 보지를 봐주는 아들을 보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들… 이제 넣어줄래?”
“아… 응… 그럴까 엄마?”
아들은 천천히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하체를 밀어넣었다.
물도 흥건해져서 젖을 대로 젖어 있었지만 아들의 자지는 쉽게 길을 찾지 못했다.
“으… 어… 엄마… 이거 좀…”
아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엄한 곳에 노크를 하고 있으니 어미는 상체를 약간 들어
아들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했다.
뜨거운 쇳덩이 같은 아들의 자지가 몸속으로 들어오자
아주머니는 숨이 막히는 듯했다. 서툰 허리 움직임이지만 그녀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어… 엄마… 나… 쌀 거 가… 으으윽.”
미쳐 말도 끝내지 못한 채 아들은 엄마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아들의 정액이 보지 이곳저곳을 두드리는 듯 힘찬 사정이었다.
미처 뺄 시간도 말릴 시간도 없이 그렇게 아들의 정액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시기상 괜찮았다. 아들이 몸을 부르르 떨며 엄마의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었다.
“미… 미안 엄마.”
짜식… 어디서 들은 건 있는지 빨리 사정하면 여자가 안 좋아한다는 걸 안 모양이다.
하지만 처음이니 그럴 수 있지 않겠는가… 아주머니는
허리를 움직여 아들의 자지를 빼내고선 아들을 일으켜 세웠다.
아들의 자지를 다시 자신의 혀로 핥아주며 깨끗하게 아들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엄마의 혀놀림에 아들의 자지는 방금 사정한 걸 잊은 듯 다시 한번 우뚝 솟아 올랐다.
“우리 아들 힘 좋네?”
아주머니가 아들의 자지를 가볍게 톡 치자 대답이라도 하듯 자지가 껄떡거리며
움직였다.
“이번엔 엄마가 할까?”
“응…”
아주머니는 아들의 위로 올라타 무릎을 세우고 자세를 잡았다.
우람한 아들의 자지를 삼킨 보지는 입을 앙 다물듯 조였다.
탁 탁 탁
살 부딪히는 소리가 온 방을 울렸다.
혹여나 외할머니가 깰까 신음소리를 죽인 채 떡을 치고 있지만
보지에서 나는 찌걱찌걱 소리는 음란하기 그지없었다.
“하… 하… 어… 엄마…”
“그래 아들.”
“나… 너무… 너무 좋아 어… 엄마 하악.”
“엄마도 너무 좋아.”
“아들 이번엔 그래도 오래 참네.”
“으… 응…”
“쌀 거 같으면 말해… 말도 없이 싸면 여자들이 싫어해.”
“아… 알겠어 엄마.”
아들은 대담하게 엄마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어릴 적 젖을 물던 꼬마아이가 다 큰 청년이 되어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니 기분이 묘했다.
“으윽… 엄마.”
아들이 미간에 주름을 세우며 다급히 엄마를 불렀다.
“싸… 쌀 것 같아.”
아들의 다급한 말에 엄마는 얼른 자지를 빼냈다.
평생 소원이던 아들의 정액을 맛보는 일.
드디어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표현 그대로 성이 날 대로 난 상태의 아들의 자지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쇠막대 같았다.
그 단단한 아들의 자지를 움켜쥐고 다시 한번 흔들며
잽싸게 자신의 입을 아들의 귀두에 갔다 대었다.
아들의 정액이 어미의 입천장을 뚫을 기세로 뿜어졌다.
밤꽃 향기 가득한 아들의 정액은 끝날 줄을 모르고 흘러나왔다.
사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이 이렇게나 많은 정액을 쏟아낼 거란 생각은
미쳐 하지 못했다.
입 한가득 아들의 정액을 머금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시고 아들의 자지를 다시 한번 청소하듯 입으로 닦아내주었다.
아들의 자지는 아직도 껄떡거리며 언제든 덤비라는 듯 위풍당당했다.
“좋았어?”
티슈로 입 주변을 닦으며 아주머니는 아들의 표정을 살폈다.
“너무 황홀해서 말도 안 나오려고 해…”
동공이 풀린 듯 먼산을 바라보며 아들은 대답했다.
처음 보는 아들의 표정이었지만 분명 좋았다는 표시로 보였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시계를 확인하니 벌써 새벽 한 시.
풀벌레 소리를 자장가 삼아
나란히 누운 모자는 말없이 잠이 들었다.
아주머니는 아직도 성나 있는 아들의 자지를 움켜쥔 채 잠을 청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작가님.”
점심시간이 끝나고 나서야 톡이 왔다.
그녀였다.
“좋은 추억 만드셨어요?”
“덕분에요. 너무 좋았어요.”
“퇴근하고 잠깐 시간 되면 전화 될까요? 너무 궁금한데.”
“너무 꿈만 같아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에요. 작가님 너무 고마워요.”
“하하 고맙긴요. 괜히 설레발 떨다가 제가 모자 관계 갈라놓을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좋게 해결됐다니 저 역시 기쁘네요.”
“혹시 있다가 시간 되시면 커피 한잔 하실래요?”
“좋죠. 어디서 뵐까요?”
“ㅇㅇ동 ㅇㅇ카페에서 봐요.”
“알겠습니다.”</p>
<p style="white-space:pre-wrap;">업무를 마치고 황급히 약속 장소로 나갔다.
창가에 앉은 40대 여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수수한 옷차림. 아무 무늬 없는 단정한
검정 투피스 정장. 높지도 낮지도 않은 구두에 가지런히 모은 발.
단정한 단발머리에 귀걸이가 돋보이는 그녀.
그렇게 우리는 처음 마주했다.</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Wed, 19 Aug 2026 08:29:00 +0900</dc:date>
	</item>
	<item>
	<title>공원 나무에 수갑 찬 니콜</title>
	<link>https://jusoya114.com/bbs/board.php?bo_table=GNB_64&amp;wr_id=549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white-space:pre-wrap;"><b>공원 나무에 수갑 찬 니콜</b></p><p style="white-space:pre-wrap;"><b><br /></b></p><p style="white-space:pre-wrap;">​<span style="white-space:normal;">오늘은 채스랑 같이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어.</span></p><p style="white-space:pre-wrap;">둘이서 옷 좀 말쑥하게 차려입고, 외출을 준비했지.
채스 이 자식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되는 바람에 운전은 내가 하게 되었어.
호텔까지 가는 도중에 채스 이 녀석이 내 손지갑 안에 뭔가를 집어넣던데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모른 척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호텔에 들어가서 체크인하고, 데이트하러 밖으로 나왔어.
나는 말야 청바지를 입고 빤짝이가 박혀 있는 가죽혁대를 차고, 신발은 장화 같은 걸 신고, 상의에는 허리 쪽이 쫘악 달라붙는 블라우스를 걸쳐 입고, 클럽에서 컨트리 음악에 맞춰서 춤추면서 놀았지.
뭐 나는 주로 춤추면서 놀고 채스는 술 빨면서 시간 보내면서 놀았는데, 뭐 클럽 문 닫을 시간쯤 되니까 이 녀석이 거의 취해서 몸을 가누질 못하더군.</p>
<p style="white-space:pre-wrap;">다시 차를 타고 호텔로 되돌아가는 길목에서 말이야.
신호 바뀌는 걸 기다리다가 문득 옆 길가를 보니 작은 연못이 딸린 공원이 보이는데, 운치 있게 옅은 안개까지 끼어 있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채스, 저기 공원 좀 봐봐. 우리 산책이나 좀 하자 응?”
“산책? 지금 일어서기도 힘들어, 방에 들어가서 디비잘래.”</p>
<p style="white-space:pre-wrap;">못 들은 척 공원 옆길에 차를 세우곤, 장화를 벗고 손지갑에 차키를 넣은 다음 공원으로 뛰어들어갔지.
내 가슴으로 채스를 도발하면서 “메롱~! 나 잡아 봐라~!”라고 외쳐주고 공원 숲가로 냅다 튀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채스는 별수 없이 차에 내려서 이리비틀 저리비틀 대면서 나를 쫓아왔는데, 뭐 알잖아?
일부러 잡혀주는 게 예의잖니?</p>
<p style="white-space:pre-wrap;">채스가 마치 태클하듯이 달려들어서 축축히 젖은 잔디 위에 나를 쓰러뜨리고는, 길고 강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우선 채스가 내 상의부터 벗겨내고는 허겁지겁 내 청바지를 벗겨냈고, 나는 반대로 녀석 바지를 끌어내려 자지를 밖으로 끌어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맥주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그게 서기는 했는데 완전히는 안 서 있길래,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면서 귀두 부분에 가볍게 입맞춤하면서 그 끄트머리를 살짝살짝 핥아주었지.
그리곤 뿌리 끝까지 삼켜버리고는 고환을 좀 주물럭거려줬더니, 나를 뒤로 밀쳐내고 내 위에 올라타더니 자지를 푸욱 하고 찔렀어.</p>
<p style="white-space:pre-wrap;">근데 내가 이제 막 절정에 올라 비명을 지르려던 찰나에 멈추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채스! 다시 집어넣어!”
“니콜, 저번에 침대에서 널 수갑 채워서 결박시켰던 거 기억나? 그거 끝내줬던 거 같은데?”
“그렇게 수갑 채워놓고 맥주 사러 한 시간씩이나 놀러 나갔던 일이라면 기억하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내 손지갑에서 수갑을 슬그머니 꺼내더니 “오늘은 저기 나무에다 채워주지, 그러고 뒷치기 하는 거야 크크크” 이러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뭐? 이런 데서? 절대 안 돼!”
“지금 아무도 없는데다 새벽 세 시라 아무도 안 올 거야! 지금 해보자.”</p>
<p style="white-space:pre-wrap;">결국 옷가지를 쌓아놓고 옆에 있는 나무를 포옹하듯이 끌어안았지.
근데 이상하게 말이야,
은팔찌가 내 손에 채워지는 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뛰면서 숨쉬기도 힘들 만큼 흥분되는 거 있지.
무섭기도 했지만 흥분되기도 했다는 걸 부인하지 않겠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채스는 내 힙을 꽉 잡더니 내 보지 속으로 격렬하게 밀어넣었어.
짐승처럼 내 뒤에서 보지를 공격하면서 몇 번인지 엉덩이를 철썩하고 때리기도 했고 말야.
보짓속이 뜨겁고도 축축해지는 걸 느끼면서 나도 엉덩이를 놀려 공격을 받아주었고, 이윽고 그가 내 보짓속에서 정액을 폭발시켰을 때는 나 역시 믿을 수 없을 만치 강렬한 오르가즘에 공원이 떠나가라 비명을 질렀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내가 나무에 기대어 숨을 고르는 동안 채스는 바지를 채여 입더니 “자, 내일 보자고” 하는 거야.
깜짝 놀라서 쳐다보니까 내 엉덩이를 찰싹 치면서 “농담이야 농담. 유머감각이 없구만” 하는 거야.
이쒸 놀리고 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나는 잠자코 풀어주기를 기다렸지. 그런데….</p>
<p style="white-space:pre-wrap;">“어… 어? 어라? 이럴 리가 없는데?? 이런 닝기리.”
“또 뭐야?”
“열쇠가 집에 있는 거 같은데?”
“그래~? 하!하!하! 됐지? 그럼 풀어줘.”
“에…. 니콜, 정말 미안하네 말야. 이번엔 농담이 아냐.”
“…..하아.”
“내가 차 몰고 집에 가서 열쇠 가져올게 아마 한 시간도 안 걸릴 거야. 응?”
“안 돼! 무섭단 말야!!”
“에이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끄응… 다른 수가 없긴 하군. 좋아 빨리 갔다 와.”
“킥킥킥, 근데 말이야. 어차피 너는 걸레니까 누가 오면 좀 대주면 되잖냐?”
“으음, 한 대여섯 명쯤 나타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역시 걸레 -0- 그럼 다녀올게~~.”</p>
<p style="white-space:pre-wrap;">멀어져갈 즈음에 “야야야! 상의랑 팬티 정도는 걸쳐주고 가야지!”라고 외쳤지만 못 들었는지 그냥 가버렸어.
저런 무서운 놈 -_-;</p>
<p style="white-space:pre-wrap;">별수 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안 오더라고. 이제 막 동이 트오르려는 시간인데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야.
쳇, 채스의 저번 애인이었던 샤론이잖아.</p>
<p style="white-space:pre-wrap;">“니콜? 너 맞아? 오호.. 꽤 난감한 상황인 거 같은데. 전에 채스를 가로채간 거 생각하면 한번 걷어차 보고 싶었는데 말야, 마침 잘됐어.”라고 지껄이고는 내 청바지에서 혁대를 풀러서 내 알궁둥이를 쫙쫙 하고 채찍질하는 거야.
내 볼기짝을 갈겨대는 혁대가 얼마나 아팠는지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
내 볼기짝에 뻘건 줄이 죽죽 그어질 때까지 계속 때리더라고 이 독한년이.</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개운해. 담배나 한 대 빨고 집에 갈까나~. 불이 어디 있더라. 어머나 이건 ‘실수’야. 호호호호호.”</p>
<p style="white-space:pre-wrap;">아. 이 징한 년 같으니라고, 실수인 척하면서 내 옷가지 개어둔 데다가 성냥을 떨구네.</p>
<p style="white-space:pre-wrap;">“집에 들어가면서 남자들 보이면 여기에 불났으니 좀 꺼달라고 말해줄게~ 호호호.” 하면서 가버렸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얼마쯤 지났을까?
그녀가 자기가 한 말을 확실히 지켰는지, 내 뒤쪽에서 세 놈쯤이 등장했어.
갑자기 뒤쪽에서 굵은 자지로 내 보지를 압박하는가 싶더니 어느샌가 쑤셔박더라고.
두 놈은 내 다리를 꽉 잡고, 나무랑 내 상체랑 거의 수평이 되도록 만들고 있는 통에 박아대는 놈은 신나게 뿌리 끝까지 박아대더라.</p>
<p style="white-space:pre-wrap;">그놈은 빨리 싸버렸고, 다음 놈으로 교체되었는데, 그놈도 오래는 못 버티더라.
세 번째 놈은 좆물 넘치는데다 하기는 싫다면서 흐르는 내 좆물을 엉덩이에 바르던데, 그 자식 손가락이 똥구멍을 파고드는 느낌에 잠시 반항도 했지만, 솔직히 그보다는 흥분되는 느낌이 더 컸어.</p>
<p style="white-space:pre-wrap;">항문을 넓게 벌리면서 자지로 찔러 넣는데, 처음 몇 번은 천천히 하지만 뿌리 끝까지 천천히 밀어 넣다가 점점 빠르고 격렬하게 움직였는데 격렬하게 내 항문을 짓찧을수록 나도 덩달아 절정으로 치달아 갔어.
그놈은 내 똥구멍 속에다 싸질른 다음에 내 입안에 자지를 담그고 빨아서 닦아내도록 시켰고, 그놈들은 다시 한번씩 나를 범하고는 사라졌어.</p>
<p style="white-space:pre-wrap;">사라지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른 놈들이 찾아왔고, 그놈들도 보짓속에 몇 번인가 하고, 항문은 네 번을 하고 자리를 떴지.
이제 좆물이 허벅지를 따라 흐르고, 날도 밝아오면서 나도 피곤해서 잠깐 잠이 들었어.</p>
<p style="white-space:pre-wrap;">무슨 막대기가 찌르는 듯한 느낌에 잠에서 깨어보니 아침이고, 옆을 보니 왠 경찰 하나가 서 있더군.
그는 손목의 수갑을 풀어주면서 어찌된 일인지 물었고 나는 어제 일을 간략히 설명해주었더니 웃더라고.</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제 밤에 집어넣은 그 놈 말이 사실이었구만! 근데, 뭐 동의한 걸 보니 당신도 꽤 즐긴 것 같은데?”
“오호홋. 그랬죠.”</p>
<p style="white-space:pre-wrap;">그 말을 들은 그는 갑자기 나를 다시 그 나무로 끌고 가서 다시 수갑을 채우면서 무전기에 대고 지원을 요청했어.
그리고는 바지를 끌어 내리더니 강하면서도 오래도록 박아대었지.
물건을 뽑아내고 내 등에다가 사정을 했을 무렵에는, 지원 요청한 경찰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하나하나 돌아가면서 나를 범하고는 사정할 때는 꼭 물건을 뽑아서 몸 여기저기에 뿌려대더군.
한번씩 돌아가며 거사를 치르고 나서 나를 다시 풀어주기는 했는데, 시내 한복판에 발가벗겨놓은 채로 걸어가라고 시키는 거야.</p>
<p style="white-space:pre-wrap;">최대한 숨어다니려고 하긴 했었는데,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 그게 되나?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공원을 지나가는데 머리를 짧게 깎은 애들이 나를 본 거야.
애들은 온몸에 정액 범벅을 하고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걸레 같은 여자를 그냥 보내기는 아쉽다고 생각했는지, 나를 공원 남자화장실로 끌고 갔어.
그리곤 돌아가면서 나를 범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지저분한 화장실에서 무릎 꿇고 항문에 자지를 꽂고 입으로는 좆물 빨아먹는 기분이란!
너무 좋아서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계속 박아달라고 애원했지 호호.</p>
<p style="white-space:pre-wrap;">새로운 목소리가 들리길래 주변을 살펴봤더니 몇 놈이 더 들어오더군,
두 놈은 공원 벤치에서 디비 자던 노숙자였고 말야. 그래서 대충 세어보니 십여 명 정도가 들어온 거 같았어.
한 놈이 몸속에 싸지르거나 몸 위에 좆물 뿌려버리거나, 어쨌든 한 놈이 끝내면 바로 자리를 채우더라.</p>
<p style="white-space:pre-wrap;">이제는 자세가 바뀌어서 얼굴이랑 가슴은 바닥에 밀착된 상태로 궁둥이를 높게 쳐들고 있었지.
녀석들은 하나씩 내 뒤로 기어 올라서 똥구멍에 박든 보지에 박든 취향대로 쑤셔대고,
나는 계속해서 “악! 아아항~, 박아줘!, 뒷골목 싸구려 창녀처럼 찔러보라고!” 등등의 소리로 기운을 북돋아 주었지.</p>
<p style="white-space:pre-wrap;">마지막의 노숙자 두 놈은 똥구멍에 싸지른 다음에 나보고 혀로 자지세척도 해달라고 하더군.
이 놈들이 전부 하고 싶은 만큼 해버린 다음에, “공중변소는 공중변소로 사용해야 하지 않아?” 하면서 나한테 오줌발을 갈겨대는 거야.
비처럼 내리는 오줌발이 내 몸을 튀기는 걸 보고 모두들 재미있어 하더라.
이 썩을 놈들이 오줌 흥건하게 고인 화장실 바닥에 눕혀놓은 그대로 나를 두고 떠나더군.</p>
<p style="white-space:pre-wrap;">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집으로 다시 걸어갔지.
집까지 한 서너 시간쯤 걸렸는데, 집에 도착하고 보니 아직 해도 안 져 있더군.
집에 오는 도중에 발가벗은 채로 온몸에 좆물이랑 오줌을 묻혀놓고 걸어가는 나를 마치 구경거리라도 생긴 양 사람들이 쳐다보고, 지나가는 자동차들은 지나가면서 경적을 울리더라.</p>
<p style="white-space:pre-wrap;">어쨌든 집에 들어와서 자동응답기를 켰더니,
첫 번째 메시지는 채스가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잡혀 있으니 좀 빼내달라는 거였고,
두 번째는 샤론 이년이 나무에 결박되어 있을 때 뒷치기 당하는 거 참 보기 좋았다고 하더군.</p>
<p style="white-space:pre-wrap;">메시지 삭제 버튼을 누르고, 샤워를 한 다음, 옷을 갈아입고 난 다음에 채스를 빼줄까 말까 고민했지.
그녀를 빼내주려면 내가 무슨 일을 당해야 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긴 한데,
아마 채스가 보는 앞에서 나를 범하는 것 정도는 기본이 아닐까 해서 무척 기대는 되는걸….</p>]]></description>
	<dc:creator>주소야</dc:creator>
		<dc:date>Wed, 19 Aug 2026 08:25:3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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