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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그나 (202.♡.44.92) 0 1681 0 0 2019.01.24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이름"

----------------

" 이름 몰라? 이름"

----------------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 이새끼가 여기가 어딘줄 알고-----"

성웅은 앞에 앉은 용의자의 멱살을 움켜쥔다.

" 대한민국 검사가 호구로 보이냐 새끼야?"

성웅은 잠바 앞에 걸린 검사증을 용의자의 얼굴에 갖다댄다.

" 내가 물으면 네, 혹은 아니요, 혹은 변호사 입회하에 진술하겟읍니다."

" 세가지중에 하나만 골라 대답해----"

" 계속 침묵으로 일관한다거나, 잘모르겟는데요, 그럴꺼에요 식은 대답은 안통해-----"

" 알았냐구 새끼야?"

성웅은 움켜잡은 멱살을 풀며 자신의 자리에 가 앉으며 노트북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 이름?--------"

----------------

여전히 용의잔 말이 없다.

" 김순경 CCTV 덮어"

" 민검사님????????"

" 덮으라면 덮어 새끼야"

" 그래 오늘 나랑 한번 놀아보자 이거지-----"

성웅은 잠바를 벗어 젖히며 손목시계를 가볍게 풀어 탁자위에 내려 놓는다.

김순경은 상의를 벗어 CCTV 위에 걸쳐 놓는다.

성웅은 용의자의 멱살을 재차 움켜쥐며 바닥에 패대기를 친다.

" 욱-----"

용의자의 단발적은 신음이 토해져 나온다.

" 나 오늘 옷 벗는다…"

" 너 새끼 죽이고 옷벗는다고-----"

성웅은 쓰러진 용의자를 일으키더니 바닥으로 다시 패대기를 친다.

" 민검사라고 했나?"

쓰러진 용의자는 힘들게 일어나며 첨으로 입을 연다.

" 뭐라고?-------"

성웅은 멍하니 용의자를 쳐다본다.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 내가 연배가 한참 윈거 같은데 반말 한다고 섭하진 않지?"

성웅은 대검 특수부 취조실에서 이렇듯 침착하고 당당한 용의자는 첨으로 대면해본다.

당연히 멍해진 민성웅----

" 담배 한대만 피자 민검사"

" 너 계속 수작부리다간 아주 궁물도 없는줄 알아"

" 김순경 담배 있냐?"

" 네 --- 여기"

용의자는 김순경이 내려놓은 담배에 불을 댕기더니 깊게 드리마신다.

" 휴------"

모락모락 피어오는는 담배연기가 잠시간의 여유를 말해주는 듯 하다.

" 민검사 원숭이 골 먹어봤어?"

" 너 수작부리지 말랫지----"

" 살아있는 원숭이를 커다란 드럼통에 넣고는 작은북하고 체를 들려 사람들 앞에 내놓거든----"

" 원숭인 골을 딸때부터 마구 북을 쳐대지"

" 당당당당 하면서 말이야"

" 골뚜껑이 열리면 그때부터 허연 속살을 스푼으로 떠먹는거야"

" 휴------" 

담배연기가 원을 그리며 공중으로 퍼져 분사된다.

" 원숭이는 그때부터 터져라 북을 쳐대지-----"

" 당당당당당당당 아까보다 더욱 빠르게 더욱 힘차게-----"

" 근데 꼭 원숭이가 살아잇을때만 스푼으로 골을 떠먹을수 있기 때문에"

" 후루루 마시는 놈부터 골바로 위에서 허겁지겁 쳐먹는 놈도 잇지"

" 근데 대부분 삼분에 일, 많이 먹으면 반정도도 채 목먹어서"

" 원숭이의 북소리가 멈춰지지-----"

" 하지만 그때까지 북소리가 멈춰지지 않고 여유있게 골을 떠먹는 사람이 있거든----"

" 그리고 그 골을 다 먹고 탁자위에 스푼을 올려 놓고서야 비로소 북소리가 멈춰지지----"

" 휴-----------"

용의자는 답배를 재떨이에 비벼끄며 길게 한숨을 쉰다.

" 야 장민수 지금 그게 이번 사건하고 무슨 관계가 잇다고 지껄이는 거야"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 첨엔 대부분의 쌍년들이 존나게 반항을 해대거든----"

" 그때 아주 조심히 한칼 담그면 이내 조용해지지----"

" 물론 이때는 내장이 다치지 않게 조심히 담궈야 되-----"

" 쓰윽 칼이 들어갈때의 쾌감은 정말이지 환상이야----"

" 그때부터 좆은 발기되고 서서히 그년의 옷가질 벗기지"

" 피는 벌겋게 쏟아져 나오고 그년은 고통에 몸부림을 쳐대지----"

" 그 고통스러운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 조심히 그년의 보지에 좆을 박아 요동을 쳐대면 그때부터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거든-----"

" 이때 한칼 더 깊게 담구는 거야 --- 쓰윽하고 말이야"

" 서서히 그년은 의식을 잃어가고 더욱 힘차게 방아를 찧는거지"

" 아주 강하게 그년의 씹이 터질 정도로 아주 강하게 말이야"

" 원숭이 골을 먹을때와 똑같아 "

" 죽은년은 맛이 없거든 그러니깐 아주 천천히 천천히 죽이는거야"

" 마지막으로 그년의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에 그년의 계곡속으로 뜨겁게 터트리는 거지 콸콸하고 말이야"

" 장민수(용의자) 너도 사람이냐? ------"

" 넌 이제부터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성웅은 너무나도 기가 차다.

" 너 씹새끼 너도 사람 이냐고 이 개새끼야"

성웅은 발로 민수를 냅다 걷어 찬다.

힘없이 나가 떨어지는 민수

" 넌 헌법이 보장된 권리조차 받을 자격이없어 이 개쌔끼야"

"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 내 오늘 검사증 떼어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너새깨 죽여버린다."

성웅은 씩씩대며 쓰러진 민수에게로 다가간다.

" 민검사님, 민검사님"

성웅의 앞을 막아서는 김순경과 박순경

" 비켜"

" 안됩니다 검사님"

" 비키라고 했다"

" 검사님------"

" 민검사 나좀 봐"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이때 취조실의 문을 여는 부장검사

" 충성"

김순경과 박순경은 일제히 경례를 올려 붙인다.

" 킬킬킬킬킬-----"

쓰러진 민수는 연실 킬킬대며 웃는다.

" 저 새끼가-----"

성웅은 다시금 민수에게로 달려들 태세다.

" 민검사-----"

그제서야 탁자위에 놓인 잠바를 걸치며 취조실을 빠져 나가는 성웅

" 이번 사건은 총장님께서도 관심이 많으셔-----"

" 그런데 다잡은 고기 다시 바다로 던져 버릴꺼야?"

" 성질좀 죽이고---- 되도록 차분하게 해결해 차분하게"

" 부장님 잰 인간도 아니에요 인간도------"

" 그래서 민검사 성질대로 처리했다가 뒷감당 어떻게 할려고-----"

" 벌써 언론에서도 냄새를 맡은거 같은니깐 빨랑 증거 확보하고 일단락 짓자 "

" 조금만 더 움직이자 민검사------"

" 네 드러가십시요"

성웅은 부장검사에게 가볍게 목례를 한다.

" 장민수 주변인물 파악하고"

" 김형사님 숨진 정숙희 사체에서 뭐 나온거 없어요?"

" 네 특별한건 없는데요----"

" 자궁안에 정액이 분명 잇을껍니다 용의자 DNA랑 같은지 조사좀 더해주시고요"

" 범행시간 전후 주변 CCTV 싹싹 뒤지고"

" 용의자 알리바이 철저히 다시 깹시다"

" 여러분 피곤한거 다압니다."

" 근데 벌써 3명이나 같은 수법으로 죽었어요"

" 이번 사건에 제 검사증 걸었읍니다."

" 저런 새끼 못 잡아 넣으면 대한민국 검사도 아닙니다."

" 자 마무리 깔끔하게 진행합시다."

" 힘들지만 다시 한번 뜁시다. 자자"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성웅은 박수를 치며 수사관들을 독려 한다.

" 개새끼들------"

" 지네 여편네 한테나 하지 왜 후장을 쑤셔대고 난리야"

민선은 술에 취한듯 비틀거리며 어두운 골목을 걷고 있다.

아찔한 스커트 사이로 삐져나오는 분홍색 팬티가 어둠속에서도 빛을 내며 반짝거린다.

그런데 아까부터 뒤따르는 낯선 그림자----

민선은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어두운 골목에 낯선 그림자…

민선은 뛰기 시작한다.

등에선 식은땀이 줄줄 흘렷고, 보드블럭 위의 하히힐 소리가 둔탁하게 울려 퍼진다.

" 따각 따각 탁탁탁"

그림자 또한 빠른 걸음으로 뒤쫒아 온다.

" 악--------------"

그녀의 짧은 비명소리는 이내 억센 사내의 손에 묻히고 만다.

그리고 옆구리로 전해지는 따끔거림…

민선은 조용히 힘이 빠져나간다.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사내는 민선을 더욱 어두운 골목으로 끌고 드러가더니

이내 민선의 짧은 스커트를 걷어 올린다..

분홍색 팬티는 찍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찢겨져 나간다.

그리고 민선의 사타구니 위로 사내의 가랭이가 들어오는가 싶더니 

그 사타구니 가운데 걸려 꿈틀대는 좆대가리…

비명을 지를 용기도 없거니와 힘이 빠져 도저히 눈을 뜰 수조차 없다.

민선은 아까 따콤거린 옆구릴 더듬거린다.

피---------붉은색 선혈이 푹푹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순간 묵직한 좆대가리가 자신의 속내로 쑥 하고 드러온다.

무섭다. 하지만 그보다도 살고 싶다.

민선은 사타구니를 더욱 힘차게 벌리며 사내에게 애걸한다.

" 아---저---씨 살려-----주세요"

" 으헉 으헉"

사내는 말없이 더욱 힘차게 방아를 찧을 따름이다.

" 아---저---씨-------"

순간 반대쪽 옆구리가 따꼼거림을 느꼈지만 이젠 만져볼 힘조차 없다.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민선은 그렇게 의식을 잃어간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민선이 정신을 놓을때쯤 사정의 압박을 받은 사내의 울부짖음만이 귓전을 맴돌 뿐이다.

" 아씨 아아아아아아아아"

" 뭐라고요"

성웅은 황급히 수화기를 내려 놓는다.

" 자 출동합시다."

" 같은 수법으로 살해된 여자 시체가 발견됐답니다."

수사관들은 어리둥절 하며 성웅을 뒤따른다.

" 아니 김형사님 범인은 여기 있는데 어떻게 살인이 또 이러날 수 있죠?"

"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그때 살인의 추억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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