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은밀한 계획
아빠의 은밀한 계획
맑은 하늘이 오늘따라 더 높아 보이건만 진이의 마음은 깊은 걱정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래서 친구들과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히려 속으로 혼자 불안해하던 때보다 아빠에 대한 의심스러운 생각이 점점 더 깊이 자리 잡게 되었으며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생활하면서 절대적인 존재였던 아빠가 평소 다정하게 대하던 행동들이 친구들은 자기 아빠에게서 받지 못하는 오줌을 누다 중간에 멈추거나 혀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키고 생리를 하면 꼭 아기하라고 신신당부하던 기이한 일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혹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뉴스에 나오는 짐승 같은 어른들의 보도를 떠올리며 지옥 같은 세상 속에서 중학교에 들어가자 아빠가 진이를 완전히 어른 취급하며 같이 하던 목욕을 피하고 생리 여부에 대해 무척 궁금해하던 날들이 이어지고
마침내 저녁 설거지를 하다 아빠에게 오늘 생리를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하자 환한 표정을 지으며 방으로 데려간 아빠가 진지한 자세로 남녀의 성적 능력인 '거가(去价)'와 '거강(거강)'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젊은 시절 수많은 여인과 관계를 맺으며 진정한 명기를 갈구하다 좌절한 끝에 자신의 손으로 직접 최고의 명기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가장 명기에 가까운 자질을 가졌던 진이의 엄마를 만나 철저한 태교와 섭생 끝에 진이를 잉태하게 되었다는 기막힌 과거를 들려주며
생리를 시작함으로써 이제 본격적인 훈련을 할 시기가 되었다며 자유자재의 배뇨 조절과 질 및 항문 근육 수축 운동, 혀를 이용한 섬세한 테크닉 등 어릴 적부터 받아온 모든 교육이 명기가 되기 위한 치밀한 과정이었음을 깨닫고 복잡한 마음으로 잠이 든다.
겨울방학과 함께 제주를 떠나 서울의 엄마에게로 올라간 진이는 김포공항에서 자신과 너무도 닮은 엄마와 정장 차림의 남자의 마중을 받고 63평의 커다란 아파트 방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며
엄마 역시 아빠와 똑같이 진이를 명기로 만드는 것을 삶의 목적 삼고 있음을 느끼고 공부나 데이트 대신 홍언니와 변아저씨라는 두 명의 전담 트레이너를 통해 본격적인 테크닉 수업을 받기 시작하며
여자인 진이가 보기에도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한 20대 초반의 홍언니로부터 여자의 성감대와 남성을 다루는 법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수받고 헬스로 다져진 30대 초반의 변아저씨를 만나 남자의 페니스 구조와 혀의 애무 요령을 하루 종일 실습하며
약 20센티미터에 달하는 아저씨의 페니스를 귀두부터 혀끝으로 적시며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는 피스톤 운동과 음낭의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상태를 유지하며 꿀물을 핥듯 정성껏 혀로 감싸 안아 애무하는 극한의 테크닉을 연마하고
마침내 아저씨의 가르침대로 페니스와 음낭을 교대로 집중 공략한 결과 사정을 자유롭게 조절한다는 변아저씨마저 강렬한 떨림과 함께 입안 가득 뜨겁고 강력한 분비물을 다섯 번이나 연속으로 뿜어내게 만들며 혀가 마비될 듯한 고통 속에서도 무엇인가 큰일을 해냈다는 뿌듯함과 함께 완벽한 명기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