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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였다 아내였다 이제는 3

주소야 (4.♡.93.176) 5 145 0 0 2025.09.14

여자친구였다 아내였다 이제는 3

 

흠칫했습니다.

그리고 매우 무서웠고요

 

손에 땀이 나고 진짜 안절부절 못하겠더라고요

 

뭐 제대로 말도 못하고 빤히 쳐다보고 이으니까

 

바보야 내가 더 많이 사랑해 

 

 

하씨 진짜 저말 듣는데 심장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안도가 되었거든요

진짜 떠날까봐 불안했고 두려웠고

병신같은 짓 때문에 진짜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을 놓칠뻔 했고 다행이 그사람이 저에게 사랑한다고 해준 저 말이

얼마나 안도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굉장히 당혹스러워 하다가 한참 울던 저를 달래주었고

저도 좀 괜찮아 지면서 가까이 제자리로 온 여자친구가 세상에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래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내가 정신차리자 더 열심히 잘하자 마음을 다잡고 나서

진짜 오랜만에 대학생때 처럼 밥먹고 커피를 사서 산책을 하는데

 

늦은 저녁에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시원함과 제 손을 꼭 잡고 저를 보면서 웃어주는 여자친구가 가로등을 비춰주는데 마치

연극에서 주면이 암흑되고 핀조명으로 주인공을 잡아주는 모습처럼 제 인생의 주인공이 이사람이다 내가 아니라 이사람이다

 

그렇게 각성하게 된 날이었습니다.

 

그날 그렇게 오랜만에 수수한? 데이트 이후 평범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건

 

상대남한테서 연락이 없었거든요

 

저도 굳이 연락을 하고 싶지 않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의 루틴한 연락들이었거든요

소소한 보고들 그리고 퇴근길 통화

전에는 의무감 또는 숙제 같은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이런것들이 소중하더라고요

 

그렇게 제기억에 한 몇주 지난거 같아요

마음을 내려 놓았고 저도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 tf팀 일원으로 정신없이 일을 하던중

 

상대남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오랜만이네 잘지내지?

오랜만에 연락이니 내가 선물을 줄게

 

하고 사진을 몇장 보내는데......

 

앗차 싶더라고요

 

루틴한 연락만 했었지 데이트는 최근에 못했었거든요

.....

 

사진은 목 위쪽 말고는 온몸에 털이 1도 없는 상태였고

엉덩이에 비즈? 뭐라고 하죠 그 보석 같은게 박혀 있는걸 끼고 있고

 

 

와 진짜 사진을 보는데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뭐지 이게 지금 얼굴이며 몸매 형태며 여자친구가 맞는데....

 

야 시발 네 여친 섹스 존나 좋아하네

그리고 후까시는 교육이 안되었는데

펠라청소는 또 존나 잘하드라 거의 뭐 기계야 시발년 ㅋㅋㅋ

 

요즘 너네 안만났더라 ㅋㅋ

저저번준가 시발년 ㅋㅋㅋ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내 좆물로 배채워줬다 ㅋㅋㅋ

야 근데 얘 시발 말을 존나 잘들어 뭐냐 ㅋㅋ

 

너는 좀 병신 같은데 어떻게 이런년을 만났냐 ㅋㅋ

 

이번주는 나도 좀 바쁘고 시발 존나 힘들어서 ㅋㅋ 안만나기로 했으니까

 

만나서 섹스도 좀 해줘라 ㅋㅋㅋ

 

후장은 개발중이니까 나중에 너도 먹게 해줄게 ㅋㅋㅋ

 

이메일은 근데 왜 확인 안하냐 병신아 ㅋㅋㅋ

 

확인 해봐라

 

 

사무실 한켠에서 문자 내용을 보고만 있었을뿐 어떠한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심지어 4일동안 저한테는 본가에 간다고 해서 연락 잘 안될꺼라고 했었는데.....

 

그때 뭐가 좋다고 저도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퍼마시고 종일 누워서 보지도 않는 티비를 틀어놓고

침대와 한몸이건 시기였는데

 

제 여자친구는 다른 남자의 물받이가 되서 있었다는 거에 멘탈이 나갔었습니다

 

계속 충돌 되더라고요 내가 시작한일인데 배신감 들고 열받고 근데 시발 또 엄청 흥분되고

하... 참 

 

그날 저녁에 잠깐 보자고 했습니다 이대로 두다가는 제가 제정신으로 살지 못할꺼 같더라고요

 

처음 이야기 나눈 그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떻게 하고싶은거냐 무섭다 난 그냥 하룻밤의 장난 일탈 뭐 이런거였는데

이건 내가 감당을 하기가 너무 벅차다

 

뭐 이런 얘기들을 하니까

 

딱 한마디로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징징대지마 새끼야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죠

 

네 맞습니다 끝낼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이상황을 버티기엔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렇게 눈치 보면서 고개 쳐박고 가만히 있으니까

 

야 그리고 내가 너보다 동생이더라? 근데 그 시발 걸레년이 나한테 항상 오빠라고 해 ㅋㅋㅋ

 

너한테도 하냐?ㅋㅋㅋ

그리고 내가 네 여자친구를 뭐 뻈겠데 어쩌겠데

 

그냥 시발 나도 걸레 같은년 가지고 노는거야

그리고 새끼야 쫄지마 네 여자친구도 시발 뭐 나 좋아하는것도 아닌거 같더만

 

제가 약간 놀라서 얼굴을 보니까

 

풉 병신

 

야 내가 시발 걸레년이 나한테 안하는게 딱 2개가 있는데

사랑해랑 자기야야 병신아 ㅋㅋㅋ

 

나도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그 두개는 자기 남자친구한테만 할꺼래 최후의 보루라나 뭐라나 시발 보지년이

 

나랑 섹스 하는게 좋고 뭔가 남자친구랑은 못하겠는것들을 나랑은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니까 그냥 하게 되는데 이게 시발

존나 흥분된덴다 ㅋㅋㅋ

 

그러니까 걱정마 우리 둘다 존나게 물고 빨아도 좋아하진는 않으니까 

나중에는 시발 모르겠지만 으휴 병신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하더라고요

단순하고 저말을 듣는데 또 안도가 되니까

 

문득 그럼 어디까지 할꺼냐라고 되물었고

 

야동에 나오는거 다 해보고 싶다

 

얼굴이나 몸에 오줌싸고 오줌도 먹여보고 싶고

야외 노출은 슬슬 시작 할꺼고, 후장도 보지처럼 언제든지 박힐 수 있게 벌려 둘꺼고

아무대서나 보지를 벌리게 만들꺼다

 

이건 좀 가능 할지 모르겠는데 

사실 문신이나 피어싱을 존나게 해보고 싶다

 

내 여자친구면 절대 못하게 하는데 그냥 장난감 같은 년이 생겨서 그런지

저런것도 해보고 싶은데 넌 어떠냐 라고 하더라고요

 

위에껏들은 어느정도 저도 바라는 또는 해보고 싶은 것들이라면

문신이랑 피어싱은 와 진짜 야동에서만 본것들이고 저걸 진짜 내 여자친구가 할까? 싶다가도

 

한모습을 보고 싶은데 제 여자친구의 가장 제가 홀리는건 진짜 하얀 피부 거든요....

잡티 하나없는....

 

하 오히려 숙제를 잔뜩 생겼는데요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래 내 여자친구가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구나

나만 정신차리고 버티자 그럼 분명 다시 원래대로 올꺼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표정이 밝아 보였는지

 

뭐야 병신 존나 좋아하네 그래 시발 나도 어디까지 네 여자친구가 해줄지 모르겠지만

나도 최선을 다해서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봐야겠다 

 

아무튼 표정보니까 나도 좀 찝찝한게 사라졌으니 뒤없이 가본다

 

그래 알겠다 그런데 둘이 연락은 뭘로하냐?

 

뭘 뭘로해 핸드폰으로 하지

 

아니 문자로 하냐고

 

아 ㅋㅋㅋ 걔 핸드폰 2개야 

 

나랑 연락하는 폰 1개 기존꺼 1개 ㅋㅋㅋ

 

어??? 아 어쩐지... 그랬구나

 

왜 궁금해?

 

응?? 어어... 둘이 무슨 말하는지 궁금하지 어떻게 말하는지도 궁금하고....

 

병신 ㅋㅋ

 

아 근데 이거 매번 캡쳐 해서 보내기는 귀찮은데 으흠....

 

아!! 그래 그냥 내가 초대해줄게 대신 아무짓도 하지마 약속 가능?

 

어??? 아니 어떻게 초대를 하게...

 

뭘 어떻게해 그냥 하는거지 그리고 세컨폰이라고 하면 되지

안믿어도 뭐 지가 어쩔꺼야 어차피 외국 어플이라 그냥 아이디만 만들고 알려줘

 

그래 알겠어... 

 

간다 시발 존나 피곤해 아오 보약좀 사줘라 너 새끼 때문에 내가 모음 기가 빨린다 ㅋㅋㅋㅋ

 

전 별말 없이 핸드폰만 보면서 어플을 깔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 깔고 어플 가입하고 알려주니까

 

금방 초대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바로 누구?

라고 했고

상대방은 내 세컨폰 혹시 몰라서

 

뭐야 불안하잖아

 

뭐가 불안해 보지년아 시발 다리나 잘벌려 걱정하지말고

 

아니 그래도....

 

아이씨 야 말이 많다?

 

아니야 오빠 미안... 알겠어

 

시발 걸레년이 말이 많아 걱정마 유출 안해 진짜 내 세컨폰이니까 걱정말고

나도 내 인생 조지기 싫다

 

네... 미안해요

 

미안하면 오늘 보고좀 빨리해봐

 

지금?

 

뭐 어떄 시발 ㅋㅋ

 

나 아직 회사야...

 

어쩌라고 병신아 하 진짜 오늘 왜이래?

 

아니야 알겠어 잠깐만

 

실시간으로 보는데 심장이 쫄려 죽겠더라고요

 

쫄린다?아니 심장이 쾅쾅 했으니까 기대감 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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