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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였다 아내였다 이제는 1

주소야 (1.♡.66.105) 5 235 0 0 2025.09.14

여자친구였다 아내였다 이제는 1

 

최근에 알게 된 사이트라 구경중에 본인 얘기인지 아닌지 엄청 자극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나도 한번 적어 봅니다

 

글솜씨가 없는 사람인지라.... 양해해 주세요

 

 

 

저는 나이가 어리면 어리고 좀 있다면 있는 37살 입니다.

 

소설이라는건 너무 거창한거 같고 그냥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디 하소연? 혹은 이야기 할곳이 없어 여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 와이프는 대학을 다닐때 만난 동갑내기 cc 였어요

 

제가 군대를 갈 무렵 당시 와이프는 어학연수겸 해외로 떠났고 2학년 복학을 같은 시기에 하면서 서로 굉장히 많이 의지를 하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죠

 

 

 

스물 두세살쯤 이었으니 얼마나 성욕이 들끓었겠어요?

 

진짜 좀 민망 하지만 빈 강의실부터 동방 과방 진짜 여기저기 조금만 눈만 마주치면 파바박 하고 서로 물고 빨고를 거진 2년을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서로 정신없이 몸을 탐닉을 했던 시기가 지나고 서로의 몸이 익숙해지고 생활 패턴이 단조로워 지는 시기때부터 저희의 관계도 매뉴얼처럼 고착화 되어갔었습니다

 

그게 졸업후 한 2년 정도 이후부터니까 대략 27~28살 그 사이였던거 같습니다.

 

 

 

저희는 보통 목요일에 만나면 하루를 같이 보내고 전날 입은 옷을 그대로 입고 가게 하는데 팬티는 못입게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연애 초반부터 그냥 그렇게 제가 좀 졸라서 생긴 버릇?같은 습관이 된거죠

 

그래서 항상 목요일은 거의 바지를 입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좀 달랐어요 치마를 입고 온거죠 뭐 치마는 입을 수 있는데 뭔가 몸매를 과시하는 치마 정확히는 원피스를 입고 온거에요?

 

제 와이프는 몸매가 엄청 좋습니다 되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진짜 몸매 하나 만큼은 어디가서 꿀리지 않아요

 

168cm에 54정도 몸무게에 가슴은 b~c 사이 입니다.

 

그런 여자친구가(당시에) 옷을 입고 오니 묘하게 흥분 되더라고요

 

 

 

저희는 데이트가 남들처럼 비슷해요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서로의 회사근처 카페에서 기다렸다 밥먹으러 가고 대충 모텔에 들어가서 섹스를 하거나

 

혹은 바로 모텔로 가서 섹스를 하거나 합니다

 

만날때마다 거의 한번을 안거르고 섹스를 했네요

 

그런데 그날 원피스를 입고온 그날 제가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혼자 흥분해서 좀 허름한 호프집으로 맥주나 한잔 하자고 데리고 간뒤 화장실로 끌고갔죠

 

그 특유의 허름한 상가의 퀘퀘한 냄새와 지저분한 그 화장실에서 제대로 잠기지도 않는 화장실 문을 닫아 놓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만 제끼고 바로 넣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갑자기 왜이러냐며 약간의 썽?을 냈지만 자연스럽게 다리도 좀 벌리고 어느샌가 변기칸 문을 손으로 붙잡으면서 자세를 잡더군요

 

아 지금 생각해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연애때 부터 저희는 질내사정 아니면 입에만 쌌는데

 

그날은 작정하고 입에 싸는 척 하면서 얼굴에 좀 쌌습니다

 

당연히 굉장히 화를 냈죠 ㅋㅋ

 

아주 많이요 미쳤냐고 또라이냐고 여친을 뭘로 생각하냐면서 등등 아휴...

 

 

 

그런데 어쩌겠어요... 너무 흥분했는데 못참겠더라고요 사실 제정신도 아니었던거 같아요

 

늘 봐오던 의상에 몸매에 보지인데 말이죠

 

 

 

엄청 뭐라하면서 대충 얼굴에 묻은 정액들은 모아서 또 먹는 여자친구였어요

 

그렇게 좀 쭈굴 하고 있으니까

 

금새 또 무릎꿇고 한소리 했다고 쪼꼬매 졌다고 귀엽다고 청소를 해줬습니다.

 

저희의 공식이에요 ㅋㅋ

 

섹스하고 질내사정한거 꺼내서 먹던가 입에 싼거 먹고 펠라로 청소하기가 루틴이죠

 

몇년동안 그렇게 해서 그런지 그냥 그게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청소 펠라를 받는데 20대 초반도 아닌데 또 불끈 하더라고요

 

아니 오빠! 오늘 왜그래 하면서 웃더군요

 

(기분 좋으면 오빠라고 합니다)

 

몰라 나도 오늘 근데 너 미치겠어 내일 연차 써라

 

하면서 둘이 오랜만에 꽁냥꽁냥 대면서 맥주 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아저씨들이 저희를 보는거 같더라고요 마치 아 아까 화장실에서 한 년놈들이 얘넨가 보네 하는

 

내심 찔려서 그런걸 수 도 있고 뭔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니까 자리가 불편 하더라고요

 

때마침 여자친구도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 전 담배 피겠다고 나왔는데

 

앞에 담배피는 무리중 한 아저씨가 저를 자극 시키는 말을 했습니다.

 

기억을 끄집어 내 보면

 

" 와 저년 몸매 뒤지네 저런년은 씨발 내 자지로 한방에 보내면 다른 자지로는 성에도 안차서 못떠나는데 ㅋㅋ"

 

"잘 교육만 시키면 보도로 돌려서 보지장사 해도 되겠는데? 크크크"

 

뭐 이런식으로 희롱을 아주 있는 그대로 하더라고요

 

처음에 화가 났는데 점점 흥분이 되고 저역시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얘는 거의 내자지만 맛봤는데

 

다른 자지랑 하면 좋아 할까 혹은 어떤 소리를 내지?

 

진짜 갑자기 정신병자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 그런데 이게 한번 생각 나니까 계속인거에요

 

계속.... 너무 궁금하고 에이 설마 하면서 설마가 또 사람 잡지 그런데 진짜 방법이 없나?

 

아주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여자친구보고 급하게 호프집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그날은 그렇게 혼자 머리가 열린?날이었고 속으로 끙끙 앓았었습니다.

 

 

 

그러다 몇주? 정도 지났는데 저녁 먹을겸 여자친구 회사로 이동하는데 카페에서 기다리는 여자친구한테 첨본 남자가 명함을 주고 가더군요

 

거래처 사람인가? 하고 별생각 없었는데

 

저를 보자마자 자기 번호를 따였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와 그때 였습니다 이거다

 

뭔가 유레카 같은 상황인거죠

 

비슷한 상황은 종종 있었는데

 

몇주전에 그런 일이 있고나서는 이거는 다른 영역으로 넘어 온 기분이었어요.

 

 

 

자랑을 하던 여자친구가 자연스럽게 명함을 버리더군요 저는 몰래 또 명함을 챙겼고요

 

와 그때 진짜 심장이 어찌나 떨리던지

 

 

 

그렇게 카페에 나와서 저녁을 먹고 자연스럽게 모텔에 갔는데 계속 두근 거리고 설레고 막 떨리더라고요

 

혼자 아주 난리부르스 였습니다.

 

 

 

몇날 며칠 명함을 만지작 거리다

 

제가 연락을 했어요....

 

와꾸가 괜찮았거든요

 

 

 

떡대도 좋아보였고

 

며칠전 어디 카페에서 명함 주신거 봤다 그사람 남자친구다 좀 보고 싶다

 

하니 많이 당황해하면서 경계를 엄청 하면서도 몇번 빼더니 제가 얼굴이라도 좀 보고 얘기하자고 하니 못내 나오더군요

 

 

 

늦은 오후? 쯤 만나서 속으로 되네이던 얘기들이 있었는데

 

막상 그 남자를 만나니 되네이던 얘기들은 한번에 다 스킵되고

 

제 여자친구를 꼬셔 주세요 라고 .... 말을 해버렸죠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물론 상대방도 뭔 미친소리지 미친놈인가 하면서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저를 보기만 했었어요

 

 

 

그말을 내뱉고 나서는 그냥 막 술술 나왔습니다.

 

순서만 다를 뿐 결국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의 자지에 어떻게 반응 하는지 그리고 좀더 야한 여자가 되면 좀더 좋겠다?

 

뭐 이런 이상한 이야기를 늘어 놓았고

 

 

 

그 상대분은 저를 빤히 쳐다보다가 호탕하게 웃더니

 

미친놈같은데 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승부욕이 생긴다.

 

나중에 뺐겼다고 죽이네 살리네 하지마라 등등 허세를 있는대로 부리더군요

 

 

 

내심 자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면 난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막연한 궁금증도 생겼고요

 

참나 하 남자 둘이서 여자 한명을 어떻게 해보겠다고 결국 그날 작전을 짜고 헤어졌습니다.

 

 

 

퇴근 시간에 맞춰서 자꾸 마주치게 하고 여자친구가 좋아할만한 패션과 동선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저는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 받기로 했죠

 

 

 

그렇게 한 한달?이 지났을까요

 

별 성과도 없고 저도 이제 그런 호기심이 끝나갈 무렵

 

"수요일날 술한잔 하기로함"

 

문자에 이렇게만 딱 왔는데

 

심장이 진짜 쾅쾅 거리더군요

 

왜냐면 그 문자를 받은 날은 일요일이었고 영화를 볼려고 대기하면서 핸드폰을 하고있던 상황이었거든요

 

남친이 맞은편에 있는데

 

외간 남자와 다른 약속을 잡는다

 

 

 

이건 제 연애 인생사에서 엄청난 이벤트였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이거 진짜인가?

또 심장이 쾅쾅 거리더군요 ㅋㅋ

 

그날 뭐 어떻게 데이트를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오롯이 수요일만 기다려지더군요

 

드디어 수요일 당일 일부로 오늘 근처에 가는데 저녁이나 먹을까?

했는데 약속이 있다며 내일 만나자고 하더군요

 

하 미치겠더라고요 너무 궁금해서 알겠다 하고

작업남? 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어디서 먹을꺼냐 뭐할꺼냐 등등

초반부터 너가 기대하는 상황은 안만들껀데 그건 또 모르지 하면서 되는대로 실시간으로 말해주겠다.

 

그럼 최근에 연락한거 만이라도 캡쳐해서 보내줘라 하니까 군말없이 보내주더군요

생각한거보다 엄청 자주 연락을 서로 주고 받았고

 

약간은 섹드립? 같은 뭔가 그런 내용들도 있던거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저한테 말 안한 간단한 티타임들도 있었고요

 

와씨 진짜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진짜 이게 현실로 벌어진 일인가?

내가알던 내 여자친구가 맞나?? 별에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일에 되었겠어요?

 

당연히 제대로 안되었고 반차를 쓰로 피시방도 가보고 만화책방도 가보고

혼자 시간을 보낼려고 하는데 와 시간이 진짜 안가더라고요

 

그렇게 저녁시간까지 꾸역꾸역 버텼고

 

이제 만납니다 하고 사진을 하나 보내 주더군요

몰래 찍은거라 많이 흔들렸지만

 

제 여자친구가 맞았습니다....

 

하 눈돌더군요 저한테 연락은 잘했지만 이건 아주 다른 상황이니까요...

 

어느순간 여자친구도 그친구도 연락이 없더라고요 한 2~3시간 지났나??

 

어떻게 시간을 버틴지도 모르겠고 핸드폰만 켰다 껏다를 반복하다

 

사진이 하나 왔는데 왔는데 말이죠 작업남 손에 여자친구의 검은색 브라를 들고있고

여자친구는 블라우스 단추는 다 열려진채 포즈를 잡고 있는 사진을.....

 

오늘 너가 눈돌아가는 상황 만들수 있겠는데??

 

씨발!!

개씨발!!!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

제정신으로 있을수가 없어서 집에 있던 술을 진짜 퍼먹었습니다.

 

혼자 집에서 깽판 치고 난리를 치고 있다가

잠깐 정신을 놓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 4시쯤 이었던거 같아요

 

무수히 많은 사진과 문자들....

 

네 그날 그렇게 두사람이 섹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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