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 이야기 6
우리 부부 이야기 6
한동안 와이프가 동생 항문을 빨아대니깐 동생도 어느정도 흥분감이 올라왔는지 69자세에서 자세를 바꾸고는 와이프 보지쪽에 자지를 갖다댐
근데? 바로 넣지는 않았어, 자기 자지를 잡고 와이프 보지에 귀두를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는데 질 입구에서 진짜 들어갈 듯 말 듯... 한참을 그러더라..
와이프는 다리가 들린채로 비벼짐을 당하다가 나중에 되니깐 양발로 바닥을 짚더니 어떻게든 자지를 넣어보려고 힙 브릿지 하듯이 아랫도리를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이더라..
동생은 와이프가 반응이 오는 걸 보고 땅에 닿인 와이프 발바닥을 들어서 다리를 완전히 제끼고 양쪽 팔꿈치로 누르더니 별다른 준비동작 없이 자지를 진짜 쭉 밀어넣음
순간 와이프 신음소리가 달라졌는데, 교태섞인 '아~' 소리가 아니라 진짜 짐승 소리를 내더라..
와이프가 정자세로 박히는 동안 동생 엉덩이 뒤쪽 아래에서 와이프 보지에 굵고 큰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걸 봤는데, 동생이 힘을 줘서 끝까지 쭉 밀어넣어도 다 안들어가고 조금 남는데다가
굵기도 굵어서 와이프 보지 속살이 딸려나오더라.. 거기다 들어갔다 나올때 동생 불알이 와이프 항문 닿일 때마다 와이프 항문이 벌어졌다 쪼였다하는게.. 와.. 씨발 진짜 와이프 임자만났다 싶었어..
정말 정말.. 여친이나 아내가 있고 네토 취향있는 사람들은 꼭! 피지컬 좋고 여자 잘 다루는 초대남 만나봐, 내가 마약을 해본건 아니지만 세상에 어떤 마약도 그보다 쾌락수치가 높진 않을 듯..
그 때 진짜 뇌가 녹아내리는 느낌..
동생이 계속 정자세로 와이프를 박아대는데, 갑자기 엄청 빠르게 박다가 빼니깐 와이프는 부르르 떨면서 물을 뿜고 그걸 몇번이나 반복하니깐 동생도 온몸에 땀범벅이 되고 와이프도 땀범벅에 시트는 완전 다 젖었어..
그리곤 절정에 도달했는지 와이프 배 위에 사정하더라, 사정하고 동생이 와이프 얼굴에 뽀뽀를 해주고는 그날은 끝이 났어..
난 내심 동생이 밤새 같이 있길 바랬는데 정중하게 다음날 일정이 있어서 가봐야된다더라.. 솔직한 심정은 내가 돈을 주고라도 동생을 밤새 잡아두고 싶었어
동생이 나가고 와이프한테 변태같은 취향 맞춰줘서 고맙다고 빈말 아닌 빈말을 하고 꼭 안아주니깐 와이프가 자기도 너무 좋았다고 그래도 오빠밖에 없다더라..
그날 초대 동생이 가고 나서도 분위기는 좋았는데, 정말이지 침대 시트니 뭐니 다 젖어버려서 도저히 거기서 자고 올 상황이 안되서 우리는 바로 체크아웃하고 집으로 왔어
어차피 아이도 처가집에 맡겼겠다 둘이서 집에 가는 길에 술이랑 안주랑 왕창 사서 같이 오랜만에 술마시면서 영화도 보다가 취한 뒤에는 둘이서 새벽 늦게까지 뜨밤을 보냄
혹시 걱정할까봐 이야기하는데, 와이프는 그 때도 지금도 놀때는 아주 노빠꾸로 끝없이 놀지만 아이한테, 나한테, 가정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야.
그 뒤로도 그 동생이랑 한달에 한 번 정도 여러 번 날을 잡아서 봤고, 진짜 그때마다 매번 나랑 와이프를 대만족 시켜줬는데..
내가 갑자기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면서 다른 지역에 출장 갈 일이 잦아지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보내고 와이프도 일을 시작하면서
우리 부부랑 동생이랑 날 잡고 보는 게 뜸해졌어
직장에서 그 때가 중요한 시기여서 한동안 그 쾌락을 잊고 하루하루 바쁘게 전국 여기저기 오가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몇 달만에 동생한테 연락이 왔어, '형님 요즘 왜이리 바쁘냐면서'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묻다가 간만에 약속을 잡아볼까 했는데
동생도 하는 일이 있고, 우리 부부도 각자 일이 바쁜데다 특히 난 주말에도 갑자기 일하러 가야할 경우가 많아서 도저히 일정 조율이 안되더라..
그런데 동생이 통화를 하다가 '형님 그러면 제가 주말에 형수님이랑 혹시 따로 보는건 어때요?'이러길래, 아주 잠깐 망설이다가
동생을 몇 번이나 봐왔고, 무슨 일 하는지도, 단 둘이 만나도 안전한 사람이라는 인식도 있어서 와이프 동의를 구하고 와이프 연락처를 알려줬어
며칠 있다가 동생이 언제 와이프랑 만나기로 했다고 연락이 왔고, 와이프도 그 날 집에서 나한테 언제 동생이랑 봐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당~연히 잘 만나고 재밌게 놀다오라했고 둘이서 만나고 온 날 저녁에 내가 회사에서 노예모드로 일을 하는데 와이프한테 카톡으로 동영상 하나랑 사진이 한무대기로 왔어
.나체인 와이프가 자기손으로 다리 활짝 벌려서 보지가 널나라게 보이는 사진
.엎드려서 똥꼬랑 보지가 훤히 보이는 사진
.엎드린 와이프 보지에 동생 자지 갖다대고 넣으려는 사진 등등등 관계하기 전에 주로 와이프를 대상으로 찍은 거였어
거기다 동영상은 거의 한시간 가까이 되는 거였는데, 진짜 '개가 똥을 끊지'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더라..
그 전에 나랑 만날때는 밖에다 사정했는데, 동영상에는 질싸하더라.. 거기다 동생도 오랜만인지 정액 양도 제법 많고;;
바로 동영상 보면서 회사 화장실에서 자위했어.. 대변칸에서 바지내리고 한손으로는 동영상 틀어놓은 폰들고 한손으로는 자지 잡고 자위하는데 1분도 안되서 쌌다..;;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와이프 젖가슴이랑 빵댕이 밖에는 생각이 안나고 진짜 그 날은 억지로 꾸역.. 꾸역.. 일했어ㅜㅜ
집에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깐 와이프 폰으로 사진찍어서 와이프가 동생한테 얼굴 모자이크한 사진 몇장 보내줬다더라..
와이프는 처음엔 촬영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는데, 동생이 부탁하는 걸 들어보니 나한테 보내주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동의했데
그리고 동생이 와이프 모자이크된 사진 자기 텀블러 계정에 올리는 것도 승낙했다더라..
그래서 와이프랑 같이 동생 텀블러 계정을 들어가봤는데.. 진짜 동생 피드보고 바로 거실에서 자던 아이 안방으로 옮기고 바로 와이프 강간하듯이 따먹었어..
피드 내용이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대충 '발정나서 애 놔두고 벌리러 온 20후 유부년' 대충 이랬음
그리 예의바르고 깎듯한 동생이 진짜 텀블러 피드 올릴때는 얄짤 없더라..
지금까지 올린 것처럼 와이프를 온라인상에서 개걸레 만들고 조리돌림하는게.. 그거 보면서 '만났을 때랑 왜이리 달라'하면서 와이프는 한번 빵 터지고
나는 진짜 오랜만에 도파민이 솓구쳤다..
팔로워도 5천 가까이 되서 좋아요, 댓글도 엄청 달렸는데 댓글이 대부분 와이프 조리돌림하는 내용이라.. 하나 하나 읽는데 진짜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뇌가 녹는 느낌..
근데 막상 와이프는 동생이 온라인, 오프라인이 너무 달라서 빵 터진 것 외에는 별 느낌 없는 것 같더라..ㅋㅋ
반응 좋아서 그 때 사진 중에 가장 약한걸로 하나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