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첫 스와핑 3

여행 그리고 첫 스와핑 3

못참겠는지 반바지를 내리니 내가 본 백인중에 제일 큰 자지가 용수철처럼 팅겨 나온다.

침대 옆쪽으로 가서 아내의 얼굴쪽에 자지를 갖다 대니 아내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렸다가 

아내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집중 공략하니 

목이 마른듯 고개를 돌렸는데 마침 애쉬톤의 몸에 가려서 내가 안보이니,

더더욱 용기를 얻었는지 잠시후 애쉬톤의 자지를 빠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아마 안내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긴한데,

내 신경은 온통 그쪽에 가 있어서 소리가 안들릴수가 없다.

식탁위에 안젤리나를 눕히고 박으려고 하자 안젤리나가 언제 준비 했는지 내게 콘돔을

씌어 주고 자기 남편과 내 아내가 있는 침대쪽으로 가서 

옆에서 하자고 내손을 끌고 침대쪽으로 간다.

우리가 옆으로 가자 아내가 놀랐는지 얼릉 자지를 입에서 빼는데 

그때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약간은 미안해 하는 듯한 눈빛

그리고 떨리면서도 흥분한 그눈빛을 잊을수가 없다.

애쉬톤이 밑쪽으로 다시 내려가서 아내의 팬티를 이제 완전히 다리 밑으로 내리는데 

아내가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준다.

보짓물이 벌써 엉덩이까지 흘러 내렸다.

애쉬톤이 언제 준비했는지 콘돔을 끼더니 아내 보지에 대고 몇번 툭툭 치더니 

보지 깊숙히 집어 넣는다.

아내는 미친듯이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고

안젤리나는 아내 옆에 개처럼 엎드려서 나한테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미친듯이 박는다

아내도 자세를 바꿔서 남자가 밑으로 가고 아내가 위로 올라와서 애쉬톤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위에서 자기 보지에 천천히 집어 넣으며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고 신음을 지른다.

상체를 이번에는 털복숭이에 묻고 엉덩이를 들면서 자지가 다 바깥으로 나올정도로 

뺏다가 다시 집어 넣는데 나도 모르게 뒤치기를 하면서 한손은 다른 자지가 박혀 있는 

아내의 보지주변을 만진다.

아내가 움찔 하면서도 더 흥분이 되는지 천천히 다시 귀두가 보일정도로 빼고 

나는 자지에 내 한손가락을 같이 붙여서 자지와 함께 보지에 갖다 대니 아내가 

자지와 함께 내 손가락까지 받아 들인다.

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는데 아내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촉촉하다 못해 완전히 질퍽하다.

아내가 절정을 맞이 하는지 보지와 손가락이 같이 깊숙히 들어가 마디가 다 들어 갔을때 

멈칫하더니 몸을 부르르 떤다.

보짓살의 쫄깃 쫄깃한 느낌을 받으며 나도 사정을 하고 

안젤리나는 고개를 돌려서 자기 남편과 키스를 하다가,내 아내와 갑자기 키스를 하려 하니까 

아내가 잠시 망설이다가 그녀의 키스를 받아준다.

아 죽은지 30초도 안돼서 다시 불끈 하긴 태어나서 처음이다....

아마도 아내가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걸 본적도 처음이거니와 

다른 자지에 박혀있는것도 처음...

정말 심장이 그렇게 까지 띠어 본적이 없다.

애쉬톤도 사정이 임박했는지 밑에서 빠르게 피치를 올리며 박아대고 있고

아내의 밑에 구멍에 왠지 손가락을 대보고 싶어서 밑쪽을 만지니

아내가 평상시 같으면 손도 못되게 할텐데 

가만히 있는다.

검지 손가락을 아내 항문에 대고 있으니 자기가 움직이면서 서서히 열리더니

반까지 들어간다.

아내가 다시 또 큰 신음을 지르더니 몸을 부르르 다시 한번 떨고 나서야 손을 내려서 내손가락을 빼려 한다.

안젤리나도 사정을 했는지 몸을 돌려서 내 콘돔을 빼주고 나서 

정액이 아직도 묻어 있는 자지를 정성껏 빨아 준다.

애쉬톤이 마지막으로 사정을 하고 엄청난 양을 싼 콘돔을 빼면서 아내는 애쉬톤의 가슴에 파뭍혀서 한동안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키스를 해주고 일어나서 나에게도 키스를 해주더니 미안한지 내 자지를 한번 만져주고 

"자기도 했어?"한다.

"안했으면?"

"뭘 안해?했구만...안했어도 나 힘들어...이따 방에가서 해줄게 한다.

내일 같이 아침 먹자고 얘기 하고 우리 방에 들어와서 아내가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아까 일을 생각하니, 아내가 씻기 전에 왠지 또 하고 싶어서 

아내를 침대에 쓰러 뜨리고 보지를 빨아 주니 아내가 또 물이 홍수가 난다.

근래 들어 가장 아내 보지가 쪼이는 느낌을 받으며 열정적이고 폭풍같은 섹스를 하는데 

정말 왜 그렇게 땀이 나는지....

비오듯이 땀을 흘리고 나서야 사정을 하고 

샤워도 안하고 둘다 삽입한 상태로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