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의 장난 4
동생과의 장난 4
"얘, 징그럽다"하며 영수의 손을 잡는 제 손은 떨리기만 하였어요.
"신랑이 만지는데 각시가 징그럽다고 하면 쓰나?"하는 말이 끝이 나자마자 영수의 다른 손이 제 목을 감더니
영수의 입술이 제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하늘이 노래지며 더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셨어요.
당시에 영수의 키는 저와 비슷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저는 저에게 키스를 하는 영수를
뿌리치지 못하고 영수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미친 듯이 영수의 혀를 빨았답니다.
그러자 영수의 손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와 제 보지 둔덕을 만지며 빙그레 웃음을 주었어요.
"누나 오줌 짤 겼어?"긴 키스 끝에 영수가 물었어요.
"아니야, 네가 키스를 하니 나도 모르게...."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의 손이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더니
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쑤시고는 빼더니 다른 손가락으로 그 것을 비비더니
"오줌은 아니네"하며 환하게 웃더니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더니
"나 각시 보지에서 나오는 그 것 먹고 싶다"하며 저를 빤히 보더니 바로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제 교복 치마 안으로 머리를 박고는 팬티를 내리고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 혀를 제 보지에 대었어요.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저도 모르게 이상한 신음이 막 나오지 뭐 예요.
"누나 힘들어서 안 되겠다, 누나가 누워"영수가 머리를 치마 안에서 빼고 저를 올려다보며 말했어요.
"그....그래"하고 저는 영수의 가방과 제 가방을 바닥에 깔고 거기에 등을 대고 누었어요.
"누나도 내 좆 빨래?"하는 영수의 물음에
"으...응"하고 어릴 때 엄마아빠의 그 모습을 생각하며 대답을 하자 영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제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제 보지를 빨자 저도 영수의 좆을 입에 물고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던 그 기억과 조금 전에 영수의 흔들던 것을 상기하며 영수의 좆을 잡고 흔들었어요.
"누나 많이 해 본 솜씨네"한참을 흔들어 주자 영수가 제 보지를 빨다 말고 말했어요.
"아니야 전에 엄마가 밤에 아빠에게 하던 것을 기억하였어"하고 영수의 좆에서 입을 때고 말하는데
영수는 벌써 제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제 보지 뚜껑을 열고 혀로 빨았어요.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정말 하늘에 붕 떠 있는 이상한 기분이 제 가슴에 닥쳤어요.
저도 다시 영수의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어요.
아무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
"누나 먹을래?"한참을 흔들자 영수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어요.
엄마가 아빠의 좆에서 나온 물을 맛이 있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응"하고 영수의 좆을 입에 문 체 대답을 하자
"알았어"하더니 다시 머리를 제 가랑이에 박고 빠는 순간
"으~~~~"하는 영수의 신음과 동시에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는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어요.
"웩~"하고 구토가 나왔으나 엄마가 아빠의 그 물을 맛있게 먹던 기억을 떠 올리며 저도 영수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어요.
무슨 놈의 물이 그렇게도 많이 나오든지.......
"여기에 한번만 넣자, 각시야"영수가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웃었어요.
"몰라...."하고 얼굴을 붉히자
"잠시만 넣고 있을게"하고 말하더니 제 몸 위로 바로 포개더니 좆을 제 보지에 대고 넣으려 하였으나
잘 안 들어가자 무척 당황해 하기에 제가 손을 밑으로 내려 영수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었어요.
"아~악 아파"영수가 제 보지에 좆을 박았어요.
"많이 아파?"영수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하고 말을 흐리자 영수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더니
"전에처럼 피는 안 나왔어"하며 웃었어요.
"그....그래?"전 다 알면서도 능청스럽게 말했어요.
"꽉 찼지?"하는 영수의 물음에
"응, 너무 커"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천천히 아빠가 엄마에게 하던 것처럼 출납을 시작하였어요.
영수의 두 손은 제 젖무덤을 움켜잡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