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한번 나한번 2
언니 한번 나한번 2
사정을 할줄 아는 인숙이 한차례 올가즘이 오면 바로 사정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 방수요와 수건 몆장씩 준비 하고 섹스를 즐기는데
사정 하면 이불 흥건히 적시어 버릴거고 사정 할때
신음소리가 요란 스러워 깨어 있는 경숙이 에게 너무 못할 짓이다
나도 흥분을 참으며 인숙이를 내려 오게 하였다
인숙이는 아쉬움 참지 못하고 품안 으로 들어 오면서
거시기 까지 내 손에 쥐어 주며 자기 몸위로 끌어 올리며
정상위 체위로 해줄것을 요구하니.....인숙이 귀에다...
나..........그만.... 내일해...
인숙이.....싫어
나............언니 ...
인숙,, .....싫어...언니....괸찬아 !
나.........??????
한차례 올가즘을 느끼게 해주엇고 사정도 해 주지 않았으니...
흥분 되어 참을수 없는 모양 이다
옆에 있는 언니도 무시 해버린다...그렇다고
경숙이가 깨어 있다고 말 할수도 없고
해줘...
내일 해...
조그마한 소리로 해달라 내일 하자 옷신 각신 하는 중에
옆에 있는 경숙이 숨소리가 고르지 못하고 침을 넘어 가는 소리가 들렸다
하자는 의견을 무시 하자..육탄 공격으로 들어 온다
이불 속으로 들어가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하더니 자세를 바꿔
69 자로 자궁을 애무 해 달라고 ...얼굴을 이리 저리 피하자
성기를.물어 버린다 ..아얏.!......왜 이래..!!.
경숙이 때문에 흥분을 자제 하느라 힘이 드는데
흥분된 인숙이 종횡 무진 애무 하며
해 주지 않는다고 입에 닿는대로 성기 다리 물고 손으로 꼬집어 대니
화를 낼수 없고...
경숙이를 의식 하지도 않고 해달라는 인숙이가 얄미웟다
경숙이가 일어나 욕실을 간다...
인숙이 보체는걸 다 듣고 있엇을 터인데...
일부러 자리를 피해 준다 는걸 ....
모르는 인숙이가 기회를 놓칠리 있는가...거시기 디밀며 독촉을 한다
이제는 인숙이 요구를 거절 할 빌미도 없다
욕실에서 나오기 전에 사정 해서 흥분 가라 앉처 주는수밖에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 이 발기 시키고
정상위 체위로...
경숙이가 언제 들어 올줄 모른다는 생각에 자궁 애무도 생략 하고
유방을 손과 입으로 애무 하면서 거시기로 빳~빳 하게 발기된
조급한 마음에 성기를 자궁에......!!!!
악!!!...아퍼....아...퍼.아...악...아퍼......아....아퍼....그냥 ..가만이 있어,,,아퍼...
아...아퍼...아...너..무...아...퍼...아...
아프다는 소리가 너무 커 손으로 입을 막았 지만
욕실에 들어간 경숙이도 들을 수 있는 큰 소리 였다
이런 실수를....
참고 있엇지만 흥분이 되어 있엇고
우리들 즐기라고 자리를 피해 주었지만
금방 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 올것 같은 조바심에
거시기로 빳빳 하게 대물이 되엇다는걸 망각 하고
빨리 끝내려는 욕심에 사정 없이 삽입 시켜 버린거다
악!!!!!아퍼...아...아..퍼..움직..이지마...아..퍼...아...가만...있..어..
어두어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움직이지 못하게 꽉~ 껴안고 다리를 벌리면서 꼼짝 못 하는걸로 봐서
성기 사입 할때 자궁 질이 끌려 들어가 심하게 통증이 오는 모양 이다....
인숙이야 아픔 때문에 흥분이 가셨겟지만
나는 성기가 삽입 되어 있으니 흥분이 점점 고조 될수 밖에...
아프다는 인숙이 몸 위에서 빨리 사정 하고 내려 간야 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자 인숙이는 아픔을 참지 못 하고 ...
아..퍼...너..무..아퍼...아....아퍼...움직...이..지마....아퍼....
평소 같으면 일분 이면 충분히 사정 할수 있는데
아프다는 인숙이 소리를 들으면서도
성기란 놈 말을 들어 주지 않는지...
빨리 사정 하고 내려 간야 한다는 조급 함에
인숙이 아프다는 하소연을 무시 하고 상하 운동을 하는데 ....
쏴~~~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경숙이가 들어 온다는 신호다
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에 흥분이 싹~ 도망가 버렸다
내려 가야지 더 이상 머뭇 거릴 시간이 없다
팬티를 찾아 입고 이불 속에서 거시기 풀자
경숙이 문열고 들어 온다
아프다고 소리 지르든 인숙이 아무짓도 안 하였다는듯 눈 감고...
경숙이 자리에 눞자
인숙이 일어나 욕실을 간다
경숙이 한태 미안한 생각이 들어 고개 돌려 바라보며
손을 붙잡아 주려 내미는 순간
이불을 걷고 내 품속으로 파고 들어 온다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상의만 벗고 바지 입은체 잠자리에 든 인숙이
팬티만 입은 내 품속에 들어온 들어온 경숙이 몸이
너무나 항홀하다는 느낌이 전해 오고 머리결 향기로운 향기가 코를 자극 하였고
가슴에 닿는 풍만한 유방 감촉을 은미 하면서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다
키스를 하면서...미안 해요...
경숙이 혀를 내 입속에 넣어 주면서 몸에서 떠는게 내몸에 느껴 지고
부라쟈 속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유방을 가볍게 애무 해 주는데
쏴~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이렇게 허망 할수가...
인숙이 이불 속으로 들어 가고
나는 반듯이 누어서 천장을 바라 보는데
들어와 자리에 누은 인숙이 언니를 부르며
인숙이......언니...자..
경숙이......안니
인숙이......왜..? 구석에 있어....이쪽으로와..
경숙이......<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인숙이......이쪽 으로와..!
우리가 한 행동이 들킨줄 알고 가슴이 두방망이질 하였는데.....휴~~~
남자인 내가 이렇게 심장이 두근 거렸는데
경숙이야 오직 하였 겟는가
가까이 오라는 소리에 따라 주지 않자
인숙이......자기야.! 자기가 가운데 와서자..!
내가 바라고 바라던 게 인숙이 입에서 나올줄...얼마나 바라던 일인가..
너무 좋아서 일어나 껑충 껑 충 뛰고 싶은 심정 인데
자기야 ! 가운데서 자....
두번째 인숙이 말에.....가운데로...
너무나 좋아서 고함이 라도 지르고 싶었고
인숙이가 이렇게 고맙고 감사 할줄이야....
이 순간만은
너무 좋아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내가 중앙에 누어서 세사람 몆마디 대화가 오가면서
경숙이도 슬금 슬금 닥 아 오고 인숙이 내 품속으로 파고 들어 오니
밀려 가는체 하면서 경숙이 쪽으로 슬금 슬금 밀려가 주자
경숙이 손을 뻣어 인숙이 눈치 책가 두려워서
등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준다
세사람 조금만 움직여도 서로 닿는 한 덩어리가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