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속의 정사 2
격정속의 정사 2
몇일후 막내고모와 사촌지영이 집에 놀러 왔다. 사촌동생은 현재 중3으
로 약간 마른 편이었다. 하지만 그애는 고모를 닮아서 그런지 꽤 예쁜 편
이었다. 그애를 낳았을 때가 고모 나이 19살이었다. 영석은 영아누나의
여체를 생각하곤 지영을 노리게 되었다. 지영의 고모를 닮았다면 쉽게
응하리란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날 저녁, 엄마와 고모가 백화점에 갔고, 집엔 영석과 지영밖에 없었
다.
"지영아, 우리 비디오 볼래?"
"그러자 오빠."
지영이는 영석의 재안에 순순히 따랐다. 영석은 친구에게 복사한 포르노
테잎을 틀었다. 지영과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영석은 지영의 표정을 살폈
다. 영화가 시작되자 곧 벌거벗은 남녀가#댿v몽" 성기를 애무해 주었다.
지영의 얼굴은 붉게 변했고, 몸은 부르르 떨렸다. 영석은 지영의 어깨를
만졌다. 화면속의 두 남녀는 곧 한몸이 되었다.
"어때? 재밌니?"
물어보는 영석의 목소리도 떨리고 있었다. 죄책감 때문일까?
"모르겠어. 챙피해."
"뭐가?"
"저런 짓을 하는게.."
"누구나 다 하는 거야.. 사랑하는 남녀끼리는 누구나..."
지영은 줄곧 화면을 응시했다. 남자가 절정에 달하자 페니스를 여자의
음부에서 꺼냈다. 페니스는 여자의 꿀물에 젖어 있었다. 남자는 손으로
계속 페니스를 문질렀다. 곧 페니스가 부르르 떨리더니 정액이 세차게 뿜
어져 나왔다. 여자는 자신의 가슴에 묻은 하얀 정액을 유방에 맛사지 하
듯 문질렀다. 그리곤 남자의 페니스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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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은 줄곧 화면을 응시했다. 남자가 절정에 달하자 페니스를 여자의
음부에서 꺼냈다. 페니스는 여자의 꿀물에 젖어 있었다. 남자는 손으로
계속 페니스를 문질렀다. 곧 페니스가 부르르 떨리더니 정액이 세차게 뿜
어져 나왔다. 여자는 자신의 가슴에 묻은 하얀 정액을 유방에 맛사지 하
듯 문질렀다. 그리곤 남자의 페니스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남자몸을 직접 보고 싶지않니?"
지영은 아무말 없었다.
"내가 보여 줄께."
영석은 옷을 벗었다. 화면속엔 또 다른 남녀가 나와 성행위를 했다. 영
석이 알몸이 되었다. 지영은 눈을 감으며 고개를 돌렸다.
"어때?"
지영은 조금 고개를 돌려 영석의 몸을 살펴 보았다.
"지영아, 너도 보여줘."
"하지만.. 챙피해..."
"아냐.. 오빠도 벗었잖아."
"그럼 오빠 눈감고 있어."
영석은 눈을 감았다. 지영의 수치심을 생각해서 였다.
"눈떠도 돼니?"
"응."
지영이 조그맣게 대답했다. 지영은 부끄러운지 손으로 유방과 음부를 가
렸다. 지영의 유방은 영아의 가슴보다 훨씬 작지만 그점이 오히려 귀엽다
고 영석은 생각했다. 영석은 지영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영석의 손
은 지영의 등을 만지며 차츰 유방으로 다가 갔다. 선명한 붉은색의 유두
를 만 v다. 그러자 지영도 영석의 등을 만지기 시작했다. 영석의 손은 천
왠히 내려가 지영의 아랫배를 만지고는 그다음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영의 ㄷ리가 오무려졌다. 다리를 벌리곤 지영의 까칠까칠한 음모를 만
읐다. 그리곤, 지영의 오른 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잡게 했다.
ㄹ사랑해 지영아."
ㅇ나도 오빠.. 오빠께 너무 뜨거워.."
지옒a맣게 말했다. 영석은 지영을 소파에 눕히고는 지영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렸다.잎은 꿀물로 끈적거렸다.
"여기에 키스할께."
꽃잎에 살짝 입읪a.
"너무 아름다워."
"진짜?"
"응."
꽃잎을 더 벌리고 혀릚 속으로 집어 넣ㅇ 지영이 신음하기 시
작했다. 지영의 달콤한 꿀물이 영석의 입속으로 흘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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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더 벌리고 혀를 골짜기 속으로 집어 넣었다. 지영이 신음하기 시
작했다. 지영의 달콤한 꿀물이 영석의 입속으로 흘러 들었다.
"기분이 어때?"
"좋아."
"그럼 이번엔 네가 해봐."
"그럼 눈감고 있어."
지영은 순순히 영석의 페니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비디오에서 본 그대
로 였다. 한손으론 페니스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영석의 고환을 만졌다.
영석은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음미했다. 페니스의 끝에 새로운 느낌이 들
었다. 지영의 입술이었다. 지영의 혀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석
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오빠 이상한 물이 나와."
"그게 정액이야. 뭔지 알지?"
"응, 아까 영화에서 여자가 먹는것을 봤어."
영석은 확실히 지영은 고모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영석은 페니스에서 전
달되는 강한 쾌감을 느끼며, 지영의 유두를 만졌다. 조금후 둘은 69자세
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영석은 지영의 항문과 꽃잎사이의 회음부
를 핧기 시작했다. 지영이 신음을 했다. 이번엔 지영이 영석의 고환을 입
속에 넣고는 혀로 문질렀다. 마치 사탕을 먹는 듯 하였다. 그리곤 천천히
고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를 빨았다. 그리곤 혀를 뾰족하게 세워 항문에
밀어 넣었다. 이번엔 영석이 신음을 했다. 영석도 지영이 하듯이 지영의
망문을 핧아 주었다.
"이제 우리둘이 하나가 되는거야."
영석은 지영을 바로 눕히고 그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꽃잎사이에 살짝 집어 넣고는 문질렀다.
"직접 만져봐. 우리둘이 하나가 되기 직전이야."
지영은 자신의 꽃잎과 영석의 페니스를 동시에 ㅁ
"마치 꿈속같아. 오빠."
영석은 페니스를 지영의 몸속으로 밀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