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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의 진실게임 히편

주소야 (4.♡.6.46) 7 50 0 0 2025.06.07

은아의 진실게임 히편

 

몇일 후.

오늘은 남편과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 은아는 민우와 민선이를 외갓집에 보냈

다.

퇴근을 한 남편을 애교를 떨어가며 분위기 있게 저녁을 먹은 은아는 남편이 거실에서 TV

를 보고 있는 사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옷장 서랍속에서 낮에 사다 놓은 잠옷과 속옥을 찾아 꺼내 갈아입기 시작했다.

검정색 망사 팬티와 유두까지 보이는 망사 브레지어를 입은 은아는 마지막으로 속이 훤하

게 비추는 붉은색 잠옷을 입고 안방을 나왔다.

거실로 살금살금 나온 은아는 남편을 살펴보았다.

남편은 아직도 TV를 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은아는 거실 불을 끄고 거실 한쪽에 놓여있는 스텐드를 켰다.

그러자 거실 전체가 분홍색으로 변했다.

TV를 보고있던 남편이 갑자기 거실의 불이 꺼지며 분홍색 스텐드가 켜지자 깜짝 놀라며 

말을 했다.

"뭐야?.여보"

은아는 깜짝 놀라 자신을 찾는 남편을 쳐다보며 서서히 남편 앞쪽으로 걸어갔다.

"여보. 나 어때요. 섹시해 보여요?."

남편 앞에선 은아는 요염한 자세를 취해가며 남편에게 물어 보았다.

남편은 갑자스러운 은아의 행동에 멍하니 은아를 바라볼 뿐이였다.

은아는 반응이 없는 남편을 바라보며 더욱 요염한 자세를 취했다.

"으~우! 여보...오늘 아주 뜨거운 밤을 보내 봐요.네~!"

"푸...하하하하하......."

은아의 이런 행동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남편이 갑자기 박장대소를 떴트렸다.

은아는 남편이 갑자기 웃자 깜짝 놀라며 웃는 남편을 바라보았다.

"푸하하하하...이느무 여편네가 미쳤나...하하하하하..완전히 코메디군..하하하하..당신 이번 

기회에 코메디언 하는게 어때...하하하하...아이고...눈물난다.하하하하..이 여편네야 자기 몸

매나 보고 그런 소리를해...하하하..뭐?..섹시?.푸하하하하....."

남편은 은아의 그런 모습을 손가락질을 하며 계속 웃어댔다.

은아는 그런 남편을 바라보며 창피함과 모멸감,배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요, 내가 미쳤어요.내가 이렇게 된게 누구때문인데...흑흑...."

은아는 웃고 있는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고는 민우의 방으로 뛰어 들어가 문을 잠그고는 침

대에 업펴져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흑흑흑흑....."

"여보!. 미안해..농담이였어...여보..여보"

은아의 흐느끼는 울음소리와 함께 문밖에서는 남편의 사과의 소리가 들여왔다.

남편을 직장으로 아이들은 학교로 내보내고 난 은아는 설거지를 맞히고 등교로 바쁘게 움

직이느라 방 정리를 하지 않고간 아이들의 방을 정리해주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안방으로 들어온 은아는 화장대 앞에 앉아 멍하니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왠지 오늘따라 자신의 모습이 늙어 보였다.

은아는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매만져 보았다.

"나두 내년이면 40대 이구나...휴우.....벌써 그렇게 됐나...빠르군..."

은아는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매만지다 문뜩 화장대 거울에 비추는 장롱 위의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문뜩 시계를 들여다 봤다.

10시13분 이였다. 

'지금 녹화가 되는 시간이군.....'

은아는 문뜩 장롱 위의 캠코더가 지금 녹화가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미 언제언제 녹화가 되는지 시간을 알고있는 은아는 자신도 모르게 거울속에 비추는 박

스에 자꾸 시선이 갔다.

박스 속의 캠코더 녹화시간은 10시~10:30분,2시~2:30분,그리고 때에 따라 11시 또는 

12시로 30분씩 녹화를 하고 있었다.

이미 은아의 집안 생활을 속속들이 알고있다는 이야기였다.

10시는 은아가 남편과 아이들 학교와 직장으로 보내고 집안일을 하고 샤워를 맞히고 옷을 

갈아 입는 시간대 였고,2시에는 자신이 낮잠을 자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밤 11시에서 12는 남편과 가끔 섹스를 하는 시간이였다.

은아는 자꾸 박스를 쳐다보다 속옷을 넣어두는 서랍을 열고는 얼마전 남편 앞에서 입었던 

망사 팬티와 브레지어를 꺼내 하나하나 펴 보았다.

그리고는 거울속에 비추는 캠코더가 들어있는 박스를 쳐다보았다.

그리곤 다시 시계를 들여다 보았다. 

10시20분.

앞으로 녹화시간은 10분밖에 안남았다.

'10분 남았네.....10분....'

은아는 손에 들고있는 속옷과 거울속의 박스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속옷을 손에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캠코더 앞에 서고는 손에 들고있는 속옷을 침

대 위에 내려놓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상의르르 벗고 브레지어도 벗었다.

그리고 입고 있는 치마를 벗어내고 마지막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길게 심호읍을 하고는 천천히 캠코더 앞으로 돌아섰다.

캠코더 앞으로 돌아선 은아는 손을 뒤로 돌려 침대 위에 놓아둔 망사 브레지어를 집어들고

는 천천히 브레지어를 가슴에 둘렀다.

브레지어를 입은 은아는 다시 팬티를 집어들고는 천천히 한쪽 다리를 들어 팬티에 집어넣

고, 다시 한쪽 다리를 들어 팬티에 집어넣고는 천천히 아주 느리게 팬티를 끌어오렸다.

마치 자신의 보지둔덕을 자세히 보라는듯 천천히 올렸다.

그렇게 천천히 올리던 팬티가 드디어 은아의 보지둔덕을 완전히 감싸고 말았다.

팬티를 다 입은 은아는 천천히 자신의 몸을 빙빙 돌려가며 망사 팬티와 브레지어를 입은 

자신의 몸매를 쳐다보았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자 은아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 거리며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이것이 시작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아의 캠코더 앞에서의 모습은 점점 대담해져갔다.

그 대담성은 날이갈수록 더해서 캠코더 앞에서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다리를 넓게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가며 자위를 하는가 하면, 낮 잠을 잘때도 알몸으로 낮

잠을 자곤 했다.

이렇게 은아도 서서히 자신의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고, 그런 은아

의 대담성에 아들의 캠코더 녹화용 테이프는 날이 갈수록 빠르게 교체가 되어갔다.

샤워를 맞힌 은아는 알몸인체 안방으로 들어왔다.

손에 들여져 있는 수건으로 아직도 물기를 먹은 머리카락을 손질하고는 수건을 침대 위에 

넓게 깔아 놓았다.

침대 위에 수건을 갈아놓은 은아는 알몸인체 그대로 침대 위에 올라가 곱게 깔려있는 수건

에 엉덩이를 캠코더를 정면으로 누웠다.

침대 위에 누운 은아는 손을 서서히 유방쪽으로 갖고가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

는 서서히 주물렀다.

"으~음!"

은아는 유방을 주무르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다문 입사이로 달뜬 신음소리 

냈다.

손으로 계속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는 살살 비틀었다.

"흐윽~....아아아....으음~...."

손가락으로 비트는 유두에서 또 다시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자 좀 전보다 큰 신음소

리를 냈다.

은아는 유방과 유두를 계속 애무를 하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흐음~....아아아...."

은아는 양쪽 유방을 주무르던 손중 하나를 유방에서 때어내고는 미끄러지듯 몸 선을 따라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배를 지나 하복부까지 내려간 은아의 손끝으로 자신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느껴지자 보지

털속의 보지균열 시작부분에 숨어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자극을 주었다.

"흐윽.....아아아아......"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자극을 주자 음핵에서 유방에서 느낄수 

없는 더 한 쾌감이 전해지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은아는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더욱 강하게 음핵을 자극하며 다른 유방을 애무하던 손

을 입으로 갖고가 손가락 하나를 입안에 넣고 빨아댔다.

"흐윽...아아아아.....으으으으...아아아..."

은아는 음해을 자극하던 것을 멈추고 손으로 밑으로 내리며 다리를 벌리며 무릎을 굽혔다.

그리고는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털속에 숨어있는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지며 그 벌어진 뜸사

이로 음핵을 자극하던 은아의 손가락 하나가 사라졌다.

손가락 하나가 보지균열 사이로 사라지자 은아의 입에서는 탄성의 소리가 세어나오며 엉덩

이를 들썩 였다.

"아흑......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

은아의 보지균열 안으로 사라진 손가락 하나가 서서히 밖으로 빠져 나오는것 같더니 다시 

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는 다시 나왔다, 사라졌다는 반복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흐윽...아아아아...아아아앙...."

은아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보지둔덕에서 질척한 소리가 세어나오며 손가락이 나올 때 마

다 맑은 물이 밖으로 찔금찔금 세어나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안방에는 은아의 달뜬 신음소리와 함께 후끈한 열기로 기득해져 갔다.

잠시후,

"아악...아아아아....."

은아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절정의 신음소리를 내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고는 몸을 부르

르 떨었다.

잠시 허리를 들고 몸을 떨던 은아는 허리를 다시 침대위에 떨어트리고는 잠시 숨을 고르고

는 보지균열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빼냈다.

그러자 손가락이 빠져나온 보지균열에서 맑은 보짓물이 주루룩 흘러나와 엉덩이를 타고 침

대에 깔아 놓은 수건위로 떨어졌다.

은아는 보지둔덕에 힘을 주며 밖으로 다오지 않은 보짓물을 밖으로 배출해내고는 상체를 

세워 수건으로 보지둔덕에 묻어있는 보짓물을 닦아 냈다.

이렇게 은아와 아들 민우와의 알 수 없는 묘한 관계는 계속 되어갔다.

엄마는 아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아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는 아주 묘한 

관계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런 모자간의 묘한관계는 끝이 났다.

한쪽은 보여주고 한쪽은 그것을 즐기는 묘한관계를 시작한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어느날, 깊은 새벽.

남편은 야근으로 집에 들어오지 않은 시간, 은아는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아 침대 위에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후우~!. 낮에 낮잠을 너무 많이 잤나....통 잠이 안오네.....'

은아는 불꺼진 방안에 누워 천정을 올려다 보았다.

'어떡하지....가만 술이나 한잔 해볼까...그럼 잠이 잘 오겠지....'

은아는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침대에서 내러온 은아는 화장대 위에 놓여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새벽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은아는 늦은 시간에 아이들이 깰까봐 소리죽여 방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갔다.

불이꺼진 거실이 어둡자 은아는 거실 한쪽에 놓여있는 스텐드에 불을 켜고 거실에 놓여있

는 장식장 앞으로 걸어가 장식장 문을 열고 남편이 아끼는 양주를 꺼내들고 주방으로 가서 

물컵을 들고 거실 쇼파에 앉았다.

양주병 뚜껑을 딴 은아는 탁자에 놓아둔 물컵에 양주를 따랐다.

빈 컵에 차곡차곡 양주가 담아졌다.

물컵에 반쯤 양주를 따른 은아는 양주병을 내려놓고 양주가 담겨져 있는 컵을 들고 입으로 

가져가 양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꿀꺽...꿀꺽..

"캬아~.으으으...괜찮은데....반잔만 더 할까?......"

단숨에 물컵속의 양주를 마신 은아는 다시 물컵에 반쯤 양주를 담아 또 다시 단 숨에 마셔

버렸다.

"캬아~!.좋은데...."

단 숨에 물컵으로 양주를 마신 은아는 잠시후 서서히 취기가 돌기 시작했다.

은아는 점점 취기가 돌자 이번엔 물컵 가득히 양주를 담아 단 숨에 마셔버렸다.

"흐응~...이래서...남자들이 술을 죽자...사자..마시는군.....좋은데...흐응~!"

점점 술기운이 온몸으로 펴저나가자 정신이 몽롱해지며 혀까지 꼬라지기 시작했다.

"흐응~!...히히히...기분 좋은데...히히히...으~음......"

물컵으로 양주를 두잔이나 먹은 은아는 점점 몸이 옆으로 기울어져가더니 급기야는 옆으로 

쓰러져 잠이 들고 말았다.

은아가 술에 취해 잠이든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방문이 소리없이 열리더니 검은 그림자 하나가 조심스럽게 주방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조십스럽게 주방으로 걸어오던 검은 그림자가 거실에 잠들어있는 은아를 발견하고 멈칫 거

렸다.

걸음을 멈춘 검은 그림자는 그 자리에 서서 거실 쇼파에 잠들어있는 은아의 동정을 살폈다.

그러다 거실 탁자 위에 놓여있는 술병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은아에게 다가갔다.

잠들은 은아의 곁에까지 온 검은 그림자는 손을 뻗어 잠들은 은아의 어깨를 잡고 살며시 

흔들어 보았다.

"엄마....엄마...일어나세요...엄마.."

늦은 새벽에 거실로 나온 사람은 은아의 아들 민우였다.

민우는 엄마의 자위테이프를 보며 자위를 하고는 물을 먹으로 주방으로 나오다 거실에 잠

들어있는 은아를 발견한 것이였다.

민우는 계속해서 은아의 어깨를 흔들며 은아를 불렀다.

"엄마...엄마...일어나요...엄마..."

"으음.....음냐...음냐...."

그러나 술에 취해 잠이든 은아는 민우의 부름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못했다.

민우는 아무리 개워도 은아가 일어나지 않자 할수없다는듯 다시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컵에 담아 마시기 시작했다.

벌컥..벌컥...벌컥..

물컵의 물을 마시는 민우는 자연스럽게 쇼파에 잠들어있는 은아에게 시선이 같다.

술에 취해 세상모르고 잠이든 엄마 은아.

얇은 남자용 잠옷을 입고 자는 엄마.

민우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좀 전에 테이프에서 본 엄마의 알몸이 떠올랐다.

자신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벌어진 보지균열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요분질을 하던 엄

마.

그리고 뜨거운 신음소리.....

그런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자 민우는 은아의 다리사이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은아의 다리는 하나는 쇼파 밑으로 하나는 쇼파 위에 놓여져 자동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형태가 되어있었다.

민우는 모든 신경은 엄마 은아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집중이 되었다.

저 벌어진 다리사이..저 잠옷 속에...좀 전에 자신이 보면서 자위를 했던 엄마의 보지가 자

리하고 있는 것이였다.

민우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쳐다보며 손에 들고있던 컵을 내려놓고 천

천히 엄마 은아가 잠들어있는 쇼파쪽으로 걸어갔다.

잠들어있는 은아의 곁에까지 다가온 민우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좀 더 가가이서 

엄마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저 속에..아까 보았던 엄마의 보지가....보지가...테이프는 거리가 멀어서 자세히는 보지 못

했다...그런데...지금...지금...내 앞에 엄마의 보지가 있다.....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보구 싶

다.가까이서...자세하게....'

민우는 쥐고 있는 손에 땀이나기 시작했다.

지금 자신만 원하며 얼마든지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볼 수가 있다.

엄마는 지금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다.

지금 내가 손을 뻗어 엄마의 잠옷 바지를 벗겨내도 엄마는 모른다.

그래..조금만 보고 다시 입히면 아무도 모른다.

민우는 이런 생각을 하며 땀이 흥건히 고여있는 주먹진 손을 은아의 잠옷 허리밴드로갈까 

말까 주져하고 있었다.

'그래...잠깐만 보고 다시 입히면 되는거야....그리고 나만 입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모르거

야...그래 잠깐만 보는거야...'

민우는 갈등속에 고민을 하다 결단을 내렸는지 땀으로 흥건한 손을 서서히 엄마의 잠옷 허

리밴드로 같고 갔다.

은아의 잠옷 허리밴드에 손을 댄 민우는 양쪽 밴드를 잡고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은아의 잠옷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며 잠옷속에 입고있는 흰색 면 팬티의 밴드 부분이 들

어났다.

민우는 엄마의 팬티밴드가 보이자 그것마저 손으로 잡고 잠옷과 함께 밑으로 서서히 벗겨

내렸다.

그런데 민우의 손에 의해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던 잠옷바지와 팬티가 은아의 엉덩이에 걸

려 더 이상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몇 번 밑으로 내리려고 시도하던 민우는 더 이상 은아의 엉덩이에 걸려 잠옷바지와 팬티가 

내려오지 않자 손을 놓고 가만히 벗겨지다만 엄마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쳐다보았다.

민우는 잠시 벗겨지다만 엄마의 잠옷과 팬티를 바라보다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잠들어 있

는 은아를 번적 안아 들고는 거실을 나와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으로 들어온 민우는 안고있는 은아를 머리부터 침대 위에 내려놓고 머리를 받치고 있

던 팔을 얼른 은아의 허리쪽에 같다 대고는 다리를 내려 놓았다.

민우의 한쪽 팔이 은아의 허리를 받치고 있자 은아의 엉덩이가 살짝 들여졌다.

민우는 서둘러 엉덩이에 걸쳐져 있는 은아의 잠옷과 팬티를 손으로 잡고 양쪽을 번갈아가

며 벗겨내렸다.

민우의 잔머리가 효과가 있었는지 엉덩이에 걸려 내려가지 않던 은아의 잠옷과 팬티가 엉

덩이를 벗어나 허벅지 위에까지 내려갔다.

민우는 잠옷과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겨내자 허리에 넣었던 팔을 빼내고 계속 은아의 잠옷

과 팬티를 벗겨냈다.

드디어 은아의 잠옷과 팬티가 은아의 다리를 벗어나 침대 밑으로 떨어졌다.

은아의 잠옷과 팬티를 벗겨낸 민우는 이번에는 은아의 상의 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

작했다. 

잠옷상의 단추를 모두 푼 민우는 잠옷을 양쪽을 벌리고는 은아의 등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브레지어 후크를 찾아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는 느슨해진 브레지어를 가슴 위로 밀어 올렸다.

그러자 반나체에 가까운 아니 반 나체가 된 은아의 모습이 들어 났다.

풍만하지는 않지만 제법 소담스럽게 솟아오른 유방이 양쪽으로 퍼져있었고,그 위에 작은 

유실인 유두는 유방속에 함몰 되어 숨어있었다.

민우는 양쪽으로 퍼져있는 엄마의 유방을 양 손으로 모아쥐고는 서서히 머리를 내렸다.

가슴에 나란히 붙어 있는 엄마의 두 개의 유방과 유두.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5개월 여를 배고풀때면 끊임없이 빨아대며 배를 채웠던 

그 유방과유두를 지금 민우는 자신의 배를 채울 때와는 다르게 은아의 유방과 유두를 빨으

려고 했다.

한입 가득 은아의 유방을 배어 물은 민우의 혀 끝에 유방속에 함몰되어있는 은아의 유두가 

느껴졌다. 

민우는 혀끝에 느껴지는 은아의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며 빨아댔다.

그러자 함몰되어있던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면서 유방속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민우는 자신의 애무에 엄마 은아의 유두가 발기를하자 속으로 기뻐하며 다른 한쪽 유방도 

베어물고는 아까와같이 애무를 해주었다.

그러자 그 유두도 금새 발기를 하며 튀어나왔다.

민우는 양쪽 유방의 유두가 발기를 하자 유방에서 입을 때고 유방 위로 발기한 양쪽 유두

를 내려다 보았다.

발기한 은아의 유두를 바라보며 민우는 알수없는 성취감이 들었다.

그러고는 다시 머리를 내려 한쪽 유방을 베어 물고 혀로 유두를 굴리며 유방을 빨아대며 

다른 유방은 손으로 주물럭 거렸다..

쯥...쯥...쯥...

그러자 잠들어있는 은아의 입에서 비약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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