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장 5
암시장 5
암시장에는 언제나 재미있는 것을 팔고 있다.
대부분이 실용품이지만, 그 중에는 잡동사니도 있다.
내가 산 이 팔찌도 그 날까지는 잡동사니의 하나라고 생각했다.
용도가 전혀 알수 없었쓰니깐.
온 세상의 여자를 하고 싶은 나에게는 최고의 대용품이다.
나는 조속히 이 팔찌를 끼고 거리에 나왔다.
반대편에서 먹이감이 온다.
혼자서 걸어오는 여고생이다.
유두와 직장 내부를 보고 싶다, 라고 팔찌에 소원을 걸면서 엇갈리는 순간에 여고생의 손등에 팔찌를 맞혔다.
눈에띄는 변화는 없지만, 그저 눈 깜작할 사이에 소녀의 감정에 그 소원이 닿는다.
나는 일부러 엇갈리고 나서 천천히 걸어, 뒤쪽의 주의를 살폈다.
그러면 여고생의 눈이 바뀌어, 나를 응시해 왔다.
소원을 건 정도에도 따라 바뀌는 것 같지만, 조금 강하게 생각한게 이 정도이다.
조금 기다리면 여고생이 얘기해 올 것이다.
소원을 너무 강하게 걸면 접하자마자, 장소의 상관 없이 벗기도 하는 것 같다.
「저…」
왔다.
그녀의 경우, 교복을 입고 있기 때문에 호텔에는 갈 수 없다.그러면 가까운 공원의 수풀의 그늘이나 화장실 근처가 적당할 것이다.
「부탁이 있습니다.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들어 주세요.나의 신체를, 그…봐주세요…」
누가 들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굳이 돌진하지 않고, 형세를 살핀다.
「어째서인지 모릅니다만, 아무래도 당신에게 나의 유두와…, 직장을 보여주고 싶어요」
아무래도 소원을 적당하게 건것 같다.네 취향의 수치심을 느끼게해서 내심 기쁘다.
「봐서, 어쩌라고?」
심술궂은 질문이다.보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부탁입니다, 어쨌든 보았으면 좋습니다.그렇지 않으면 나…」
「그렇게 말하면 괜찮지만, 보기만 할뿐?」
「…보일 수 있다면 답례는 합니다」
당연히, 답례는 정해져 있다.
「직장이라니, 더러운 곳을 본다면.그만한 답례가 있어야해」
하지만, 여기에서 감히 거절하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한다.
「네,네.보일 수먄 있다면」
네가 부정하지 않는 반응을 보고 기뻐했을 것이다.
안심하는 모습을 간파할 수 있다.
「그러나, 직장은 쉽게 보여지지 않을 텐데?」
그것은 그렇다. 쉽게 할 수 없는 것을 일부러 선택했으니까.
「그럼, 여기서?」
「아, 아니오.여기에서는 조금…」
그녀는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 ,좋은곳이 생각났는지, 나의 손을 잡고 공원으로 향했다.
별로 인기가 없는 공원이지만 나무들은 많이 우거져 있어 관리자의 기량을 엿볼수 있다.
조금 키가 큰 수풀안에 같이 기어든다.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고, 그 틈새로 스스로의 손을 넣어 유방을 누르듯이 해서 브래지어를 들추고 유두를 냈다.
「저, 봐 주세요…」
블라우스의 얆은 옷감을 통해 햇빛이 비추는 그녀의 진한 갈색유두가 나타난다.
「잘 안보이는데」
말 없이, 행동을 취한다.
소녀의 블라우스를 완전하게 벗겼다.
다소 응달의 수풀에서도 소녀의 유두는 유방과 같이 나의 눈 앞에 드러내졌다.
「아, 그,그런….보는 것만으로…」
양쪽 모두의 유두를 집어 만직작 거렸다.
유두를 보았다고 하는 시점에서 소원의 반을 달성되었지만, 그 걸로 끝낼 생각은 조금도 없다.
「우선 유두를 봐 준 답례를 받아야 겠지」
그렇게 말하자 피하려 하고 있던 소녀는 단념한 것 같다.
부끄러운 듯이 새빨간 얼굴을 돌리고 유두에 자극이 이어지고 있다.
잠시 후 서 온 유두에 키스를 해서 물어 뜯었다.
「아…아파…」
들여마셔 보기는 하지만 당연히 분비물은 나오지 않는다.
「저…이제, 또 하나의…」
그래,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중요한 일이 남아 있었다.
그 나름대로 숙련 됐어도 간단하게 넓힐 수 없는 거기를, 소녀가 어떻게 넓히려고 하는지가 볼만할것이다다.
소녀가 상당히 음란하고, 뒤에 구멍도 맣이 사용하고 있다면 얘기는 틀리겠지만.
소녀는 매우 부끄러워하면서도 등돌려 팬티를 벗고 스커트를 넘겼다.
소녀의 엉덩이가 아무것도 가린것 없이 보여, 더욱 더 소녀가 숙여져서 항문과 보지가 눈앞에 노출되었다.
「이러면 직장은 안보이는데?」
「네, 네.기다려 주세요」
소녀는 허리를 굽힌 상태로 양손을 항문쪽으로 가져가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확실히 이렇게 하면 잠시 후 보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곧 소녀는 항문을 3개의 손가락으로 훨씬 벌렸다.
「이것으로, 보입니까?」
그러나 괄약근이 소녀의 의지와 반대로, 아니 소녀의 진정한 의지에 의한것이가, 수축되 버려, 안쪽을 볼수 없었다.
「아니, 안보이는데. 손가락을 더 안쪽에 넣고, 괄약근을 느슨하게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보여」
어드바이스를 하고 상태를 본다.
그리고 몇분 후.
더이상은 무린가, 항문에 집게 손가락 2개를 넣은 채로 소녀는 일어섰다.
「부탁입니다.저 혼자서는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도와 주세요」
더 바랄 나위 없지만, 일부러 싫어하는 기색을 낸다.
「더럽지 않아?」
어쨌든 더러운을 연발한다.
그러면 소녀는 진짜 미안한 마음이 생겨 또 몸을 앞으로 구부렸다.
「그러면, 이렇게 하자.저기에 식수대가 보이지. 저기를 항문을 꽂고 물을 넣어 관장하면.조금은 깨끗하게 될 것이고, 관장하면 항문이 느슨해진다고 하기 때문에 조금은 하기 쉬울것 같은데」
소녀에게 있어서도 공원의 이용자에 있어서도, 터무니 없는 제안이다.
식수대에 입을 대는 수도꼭지를, 소녀의 항문에 붙이기는 커녕 중에 넣어 버린다는 것이다.
「에, 저런 광장의 한가운데에서….꽂아…!」
소녀는 주저 한다.
식수대는 광장의 한 쪽에 있어, 지금은 사람의 그림자도 없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곳에서 수도꼭지의 끝을 넣는 것은 소녀에게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 일것이다.
「이봐,같이 가줄께」
위에는 블라우스만을 덮어 씌우고,가방 등은 그대로 수풀에 두고 나온다.
주위를 신경쓰면서 물 마시는 장소에 일직선에 가고,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이봐,올라가서.서두르지 않으면 누군가가 올지도 몰라」
끝까지 주저 하면서, 소녀는 결국 수능한것 같다.
내가 건 소원은 절대적이니까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도 또 절대적이다.
스커트를 넘기면, 항문과 수도꼭지의 끝은 수센치 밖에 차이가 안난다.
내가 손을 더하면 소녀는 조심조심 허리를 내려 갔다.
앞부분이 항문에 닿으면 과연 일순간 멈춘다.
하지만,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조금 물을 내면서 꽂은 덕분인가, 수도꼭지의 앞부분의 둥근 부분이 푹 들어간 것은 몇 초도 걸리지 않았다.
「아, 아…끝이 들어가 있다.정말로 들어가 있어…」
소녀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양팔로 허리가 그 이상 내려가는 것을 막고 있지만, 그 팔도 떨리고 있어 내려가는 것은 시간 문제같았다.
「물을 낼거야」
소녀의 어깨를 눌러 단언한다.
어깨 에 댄 손이 꽤 신경 쓰이는 것 같다.
「부탁해요, 천천히 내주세요」
그것은 소녀의 단순한 소망에 지나지 않는다.그렇지 않으면 일부러 어깨에 손을 둔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손목에 스냅으로 손잡이를 힘껏 돌렸다.
「하아.멈 멈춰!」
소녀의 등골이 젖혀 들어가, 일어나서 뽑아 버리려고 양손에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내가 어깨를 누르고 있는 이상, 뽑을수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조금 전까지는 둥근 부분만큼이었던 것이, 반동으로 더욱 수센치 삼켜서, 손잡이가 소녀의 꼬리뼈에 다가갔다.
「우, 하아아∼」
아파서 움직일 수 없는 동안 물은 소녀의 직장을 휘저어, 그 안쪽의 대장으로 흘러 간다.
「부탁해요, 이제 멈춰주세요.괴로워…」
그러나, 소녀가 움직여 주지 않으면 손잡이를 돌릴 수 없다.
나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소녀의 꼬리뼈의 아픔이 누그러지는 것을 기다렸다.
기다린다고 해도 너무 기다리면 소녀의 대장은 물로 가득 차 버린다.
때를 가늠해서 소녀 겨드랑이에 손을 뻗고 손잡이를 돌릴 수 있을 정도로 들어 올렸다.
다시 손잡이를 돌리면 물은 멈춘 것 같다.
하지만, 소녀는 이번에는 다른 괴로움에 신음하고 있다.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 내고 싶은 것이다.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한 기세로 당분간 그대로 하고 있었으므로 수십cc는 들어 갔을것이다.
어쩌면 리터 단위로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면 소녀가 탈수증상을 일으켜 버린다.서두르지 않으면 안됐다.
역시 식수대로는 안될 것 같다.
소녀의 항문에 아직 박히고 있는 수도꼭지를 뽑으려고 소녀의 엉덩이를 가져간다.
「뭐, 지금 뽑아지면 새어버려…」
그러나 뽑지 않으면 이동도 할 수 없다.
설득해서 천천히 뽑기로 해 소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갔다됐다.
「후아아」
츄욱 말하는 묘사가 딱 맞게 항문은 원래대로 돌아갔다.
아니, 누설하지 않고 단단하게 막고 있기 때문에 원래 상태보다 더 사그러들고 있다.
숨의 난폭한 소녀 겨드랑이로부터 가슴을 잡아 약간 질질 끌듯이 하여 수풀로 돌아왔다.
「화장실에…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하지만, 혼자서 이동은 이 모습으로는 무리고, 화장실까지도 상당한 멀다.
「단념해 여기로 해라.적어도 구멍 정도는 파 줄께」
말하자마자 곁에 떨어지고 있던 가지로 작지만 구멍을 팠다.
대부분은 물이지만 다소의 덩어리라면 수습될 정도 이다.
인내 할 수 없는 것도 알고 있는 소녀는 각오하고 그 위에 주저 앉았다.
즉각 대변을 보기 시작된다.
상당한 기세로 물을 분출하지만 수풀의 흡수율이 좋아 흙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흡수하고 있다.
때때로 토해내지는 대변은 능숙하게 구멍에 들어가, 대변을 보는 것은 당분간 계속 되었다.
대변을 보는소녀는 얼굴을 푹 숙였다.
잠시 후 대변을 끝내면 소녀는 구멍에 흙은 덮어 오물을 묻었다.
「이것으로, 조금은 깨끗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녀는 흠칫흠칫 앞으로 구부려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했다.정확히, 말낳는 말과 같은 모습이다.
소녀의 손가락끝이 항문에 넣어, 좌우에 서서히 널펴 간다.
어느 정도 널퍼지고 나도 소녀를 도와 항문에 손가락을 더한다.
소녀의 항문이 일순간 꼭 죄여 가지만, 가차 없이 엄지 2개를 밀어넣고 위아래로 넓혔다.
소녀의 항문은 마름모 형태에 퍼져, 마침내 괄약근까지 보일 정도로 되었다.
「어,어떻습니까?보입니까?」
그러나, 직장까지는 아직 잘 안보인다.
「햇빛의 없어 안보이는데. 밝은 곳에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쑥 내밀어」
잠시지만 소녀가 주저 한다.
항문으로부터 일단손가락을 뽑아 움직일까, 꽂은 채로 움직일까로 고민했던 것이다.
하지만, 모처럼 퍼진 항문을 닫을 수도 없고, 소녀는 자신의 손가락 2개와 타인의 손가락 2개를 항문에 꽂은 채로, 엉덩이를 쑥 내밀어 걸었같다.
이동하면 태양에 비쳐 무릎을 꿇는다.
그대로 천천히 상반신을 넘어뜨려 갔다.
머지 않아 소녀의 항문의 안쪽에 따뜻한 햇볕이 비추고, 소녀 자신도 태양광이 직장을 비추고 있는것을 깨달았다.
「어,어떻습니까…?」
「응, 빛은 비추고 있지만, 구멍이 좁아 잘 안보이는데.더 넓혀 줘」
사실, 항문의 새빨갛게 충혈한 내벽은 잘 보이지만, 안쪽 가까이의 항문이 닫혀 버려 잘 안보이는 것이다.
그런데도 상당히 퍼지고 있으므로, 좀 더 손가락을 안쪽에까지 꽂을 수 있으면 보이지 않을까.
소녀는 벌써 다 열려 있는 것을 더 열려고 손가락에 힘을 쓰고 있다.
「이, 이제 더이상은…」
「안보이면 어쩔 수 없네.가슴을 보여 준 것만으로 만족해라」
일부러 떨쳐 내듯이 단언했다.
「그,그런…」
소녀가 곤혹해 하고 있다.
실제, 소원을 지켜지지 않았다고 해도 어떻게든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 효력이 사라질 때까지는, 소녀의 생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싫으면, 그렇지….항문을 크게 해라.방법은 얼마든지 있을거야.예를 들면…」
나는 소녀에게 1개의 건전지를 추천했다.
그것을 항상 항문에 꽂아 두면 항문은 확장한다.
그리고 그 위에 두꺼운 테이프를 휘감아 당분간 꽂아 둔다.
또 항문이 확장하면 더욱 굵고….
이것을 반복하면 최종적으로는 뼈가 있는 곳까지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에 소녀는 수긍했다.
「그러면, 충분히 확장되었을 무렵, 거리에서 만나면 이번에야말로 보게 해줘라」
그렇게 말하고 우리들은 헤어졌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 소녀를 다시 만나는 일은 두번다시 없었다.
나에게 보여질 때까지, 소녀는 영원히 항문을 계속 확장할 것이다.
이 팔찌의 사용법을 거의 완전하게 이해한 나는 그것을 손목에 차고 역으로 향했다.
낮인데, 최근에는 왜일까 한가한게 돌아다니는 여고생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조금이라도 내성적일 것 같은 아가씨를 찾아 곁에 다가 같다.
새로운 소원을 걸쳐 소녀에게 팔찌를 맞힌다.
이번은 조금 전보다 강하게 해다.
내용은 조금 달르게 직장을 손대이고 싶다로 했다.조금 전의 모습이라면, 그 소원만으로 거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소녀에게 접하자마자 소녀를 무시해 역의 구석으로 가면, 당연히 그 뒤에서 쫓아 오는 기색이 있다.
끝의 난간에서 기다렸더니 소녀가 따라붙었다.
「아, 저 」
소녀는 조금 숨가쁘게 얘기 했다.
「조금, 이야기하지 않겟습니까…?」
힐끗 쳐다 보지만 일단 무시 한다.이쪽이 낭폐를 보고 있다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다.
「저, 역헌팅할 작정은 아닌데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
그야말로 내성적인 소녀다운 태도다.
팔찌의 강제력이 인는데 직접 간절히 부탁할 수 없는 것 같다.
「이상한 부탁이지만, 저를 손대워 져쓰면 좋겠습니다…」
뭐야, 이 녀석? 이런 눈으로 소녀를 본다.
「왜인지 이상합니다.당신과 엇갈리고 나서 어쩐지 스멀스멀 하고, 몸이 호소합니다.당신에게 손대었으면 좋다고」
꽤 문학적으로 말한다.하지만, 평범하게 생각하면 이런 일은 할수 없다.나는 일부러 주위를 둘러보왔다.
「몰래카메라라면 그만둬」
차갑게 단언한다.
「그런….몰래카메라가 아닙니다.저, 정말로…반드시 당신에게 손대어 줄 수 있으면 만족할테니까」
그 말을 듣고 소녀를 보면, 눈동자는 거짓말이 아니라고 물기를 띠고 있다.
그러면, 나는 소녀가 입고 있는 조끼안에 손을 넣어 블라우스 위로부터 소녀의 가슴을 잡듯이 손대었다.
「꺄」
소녀는 일순간 몸을 뺐다.
「이것으로 만족했어?」
다시 시선을 소녀로부터 돌린다.
「아니요…」
「손대면 만족한다고?말했잖아」
안달복달하는 말에 소녀에게 단언한다.
「손대면 좋겠는곳은, 거기가 아닙니다….손대쓰면 좋은 곳은…」
소녀는 소근소근 들리는지 않들리는지 할 정도로 겨우 항문의 안쪽, 이라고 말했다.
「응?그런 곳 만져줄리 없잖아」
「 그렇지만, 그렇지만 손대어주시면 좋겠씁니다…」
소녀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있다.
「나는 손대어도 기쁘지도 않는데?」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어떻한 답례는 할테니까」
「예를 들어 어떤?」
「그건, 돈이라든지…」
「아니, 이렇게 하자.지금, 몸에 걸치고 있는 속옷과 그 T셔츠를 바로 지금 받자.그리고, 유두를 보면서 가슴을 비비고 싶은데」
그런 것으로 좋은 것인지 소녀는 바스락바스락 블라우스 안에서 T셔츠와 브라를 벗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재빠르게 팬티를 벗었다.
그것들을 나에게 주며, 나의 눈앞에서 무시한다.
그리고 아무 주저도 없게 블라우스의 버튼을 푸르고 앞을 보였다.
「…이것으로 보입니까?」
「…재빠르게 따라서 아쉽네 .수줍음을 기대했는데」
말해지고 나자 스스로도 깜짝 놀란 것 같다.
팔찌의 강제력의 탓을 모르는 소녀는, 자신의 노출을 보고 꽤 초조해 해서 가슴을 가렸지만, 이제 와서 늦었다.
소녀의 팔을 치우고, 유두의 위치를 확인하면 그것을 끌면서 유방을 잡았다.
어딘지 모르게 젖조임을 상상하면서, 말을 계속했다.
「세상은 기브앤테이크.너의 직장을 손대는 대신에, 너의 수줍음을 보여줘라.전철을 탈까」
소녀는 군침을 삼키고, 들어가 온 전철의 맨 앞의 문을 향하는 나를 따라온다.
「차내에서 고간 전체를 손댈께.직장은 그 때 접하면 손대줄께」
차내에 들어가면, 사람이 많이 있는 중앙 부근으로 향한다.
조금 전부터, 소녀는 쭉 노브라, 노 팬티로 걷고 있다.
스커트가 미니라고 해도 팬티가 안보일 정도는 되기 때문에 아래는 별로 문제 없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블라우스 넘어로 크게 흔들리는 유방의 끝의 갈색 유두가 잘 보면 벌어져 있다.
어느 정도에 왔서 차량의 구석을 확보했다.
이으는 문에 소녀도 축 늘어져 걸치게 하고 그 근처에 내가 의지한다.
나의 한 손은 치한과 같이 소녀의 스커트를 넘겨 엉덩이를 직접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소녀는 의식적으로 스멀스멀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다.
싫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손가락끝이 빨리 항문에 도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굳이 소녀의 엉덩이를 비비어 훑어 내고 있다.
뒤의 차량으로부터 이쪽을 보면 소녀의 엉덩이의 조금은 보이고 있을지도 모르다.
바로 옆의 긴 의자의 구석에 앉아 있는 손님이 깨달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알았는지 알지못했는지, 소녀는 나름대로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것 같다.
갑자기, 나의 손이 소녀의 엉덩이의 중앙으로 달렸다.
소녀의 신체가 마음과는 정반대로 일순간 환희 한 것 같지만, 주름투성이의 항문은 조금 덧쓴 것만으로 통과해 소녀의 그곳에 손을 뻗었다.
꽤 주름이 있는것 같다.
소녀가 다리를 벌려 손대기 쉽도록 배려한다.
집게 손가락을 구멍에 꽂았다.
아무래도 물건을 넣은 경험은 없는 것 같은 소리로 새지 않았지만 복근이 훨씬 꼭 죄이는 모습이 블라우스 넘어로도 간파할 수 있었다.
집게 손가락을 뽑고, 주름을 문지르면서 클리토리스를 찾는다.
그것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간단하게 발견되어, 소녀에게 자극은 그 한곳에 집중했다.
소녀의 허리가 피하면서 도망치는 것처럼 위로 올라간다.하지만, 당연히나의 손도 거기에 맞춰 움직이므로 소녀의 고간에 도망칠 장소는 없다.
젖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로 이번은 중지와 약손가락의 2개로 찔렀다.
다시 또 복근이 꼭 죄인다.
하지만, 그것도 처음 뿐이다.
그렇게 몇번이나 출납을 반복하고 있으면 신체가 윤활유를 바랐는지, 느껴 왔는지, 젖어 와서 아픔이 누그러진 것 같다.
아무렇지도 않게 보면, 조금 전까지는 잘 보지 않으면 몰랐던 유두가, 확 뚫고 나와 자기 존재를 과시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틀림없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조금이지만 숨이 난폭하다.
더 이상 하면 틀림없이 주위에 뽐내질 것이다.
나는 소녀의 그곳으로부터 손가락을 뽑아, 손을 완전하게 치워 조금 전까지 소녀가 입고 있던 T셔츠로 그 손을 닦았다.
소녀가 안타까운 듯이 나를 보지만 알 봐 아니다.
열차는 서서히 도심지를 벗어나 손님이 극단적으로 줄어 들고 있다.
거기서, 차량을 옮겨 남한테는 사각이 되는 박스 시트에 앉기로 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음란한 모습을 해 봐라 .할 수 있다면 항문을 손대어 줄게」
소녀가 이 표현을 알아차렸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떠한 섹시한 모습을 하면 손대어 지는 것은 항문.손가락을 넣었다고 해도 직장에 닿을 때까지는 넣지 않을 생각이다.
소녀는 주위의 시트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구두를 벗고 이쪽에 엉덩이를 향했다.
스커트를 걷어 붙여 나의 눈앞에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앞으로 구부려 고간까지 나에게 과시했다.
「이것으로 될까요?」
「착각 하지 마라?음란한 장소를 보이라고 하지 않았다. 음란한 모습을 해 보라고 했다」
소녀는 곤혹하기 시작했다.어떤 모습이 음란한지 잘 모르기 때문에다.
우선은 자신의 신체에 있는, 성에 관한 것을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 같지만, 성실한 여고생에게는 이 정도가 한계인가.
「자신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해 보면 될꺼다」
조금 생각하고 스멀스멀움직이기 시작했다.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어, 한쪽 가슴을 노출시키고, 그것을 짜듯이, 그러나 상냥하게 한 손으로 쌌다.
다 성장하지 않은 유두를 가볍게 집어 이끌어, 유방을 조금 강하게 이끌고 입에 접근한다.무엇보다, B컵 정도의 유방으로는 닿을 리도 없다.
남아 있는 한 손은 고간으로해그곳을 가능한 한 크게 벌릴려고 하는것 같다.
소녀에게 있어서는, 그곳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것이 부끄러운 일일 것이다.
여러가지 만지고 있는 사이에 이상한 기분이 되어 왔는지, 내부의 일조가 늘어나 왔다.
그것이 한층 더 소녀를 손상시키고 있다.
우연히 소녀의 자위를 방관하게 된 것이지만, 머지않아 시킬 생각이었으므로 수고를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잠시 그것을 바라봐 젖어 온 고간의 국물을 퍼올리면 소녀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항문에 가볍게 접했다.
「아…」
조금 기쁜듯이 엉덩이를 이쪽에 쑥 내민다.
그러나, 당초의 예정 대로, 손대는 것은 조금…제1 간접 정도까지…꽂는 정도로 역 1개 지날 때까지 계속 만졌다.
그 안타까움이 소녀의 성욕을 당겨쓸까, 깨달으면 고간으로부터 국물을 엄청나게 늘어뜨릴 정도로 되어 있었다.
「이제 서있지 못할것 같다.앉아도 괜찮지만, 지금 앉을 수 있는 것은 나의 무릎 위 뿐이다.의미는 알겠지?」
조금 흐리멍텅 한 눈동자를 이쪽으로 향해서 수긍하면 시트를 내려 나의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나의 자지는, 어느 정도 준비는 되어있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그 위에 허리를 내리려고 하는 소녀는 나머지 익숙하게 넣으려고 했다.
「 아직 나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입을 사용해라 라면 알까?」
성실해도 그만한 지식은 있는 것 같고, 벌써 돌일 킬수 없는 소녀는 아무 주저 없이 나의 자지에 키스를 해 입에 그것을 집어넣었다.
대낮에 당당한 페라라고 하는 이미지의 탓일까, 생각한 이상으로 빨리 네가 준비가 되었다.
커지는 거싱 준비 완료의 신호라고 알고 있었는지, 소녀는 입을 떼어 놓으면 자지 위에 고간을 넣을려고 했다.
그것까지는 어느 정도 사무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지만, 과연 주저 하고 있다.
역시 처녀일 것이다.
허리를 떨어뜨릴 수 없다 소녀의 허벅지에 손을 두고, 넣지 않고 소녀의 허리를 힘으로 내리게 했다.
「으으, 응응…」
가까운 곳에는 아무도 없기는 하지만, 같은 차량내에는 꽤 사람이 있다.
큰 소리는 낼 수 없는 것을 소녀도 알고 있을 것이다, 조금 샌 소리를 스스로 참았다.
소녀 허리를 만져 이번은 허리를 올리게 한다.
그리고 또 내리게 한다.
그 동작을 몇차례 하면, 소녀는 기계적으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시 후에 계속해 참을 수 없는 것인지 움직임이 둔해진다.
그렇때 항문을 손대어 주는 것으로 소녀는 목적을 생각해 내고, 씩씩하게 움직였다.
그대로 30분 경과해도 소식이 없자 나의 자지는 질겅질겅하게 되어 있다.
「이제 됐다, 그만둬」
전차내외의 손님을 너무 신경쓰고, 소리도 일절 내지 않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여자.그것이 이 정도로 시시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너, 시시해.직장은 누가 손대어 줄까」
등을 눌러 소녀안에서 자지를 뽑았다.
소녀는 놀라면서, 정면의 자리에 앉았다.
다시 또 T셔츠를 내서, 이번에는 손이 아니라 자지를 닦기 시작했다.
「이 녀석은 이제 쓰레기다」
말하면서 창을 열은 나는 그것을 차 밖에 던져 버렸다.
머지 않아 T셔츠는 안보이게 되었다.
이와 같이 소녀의 속옷도 버려 버렸다.
소녀는 가방에서 티슈를 꺼내 자신의 고간을 닦으려고 했다.
머지 않아 전철은 역에 도착하고, 나는 전철에서 내렸다.
입다문 채로 소녀도 따라 오지만 나는 소녀를 무시하기로 했다.
개찰에서 나오고, 거리를 걷는다.
소녀는 딱 그 뒤를 붙어 오고 있다.
나는 일부러 빠칭코가게에 들어가, 뒷문에서 나오기로 했다.
교복차림의 소녀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능숙하게 소녀를 따돌리수 있었지만, 소녀의 반응이 신경이 쓰여 나는 소녀의 뒤를 거꾸로 따라가 보기로 했다.
2시간이나 빠칭코가게의 입구에 서있던 소녀는 결심하고 점내에 들어갔다.
당연히 점원에게 막힌다.
하지만, 소녀는 점원에 무엇인가를 이야기해, 점원은 소녀가 점내에 들어가는 것을 허가해 버린 같다.
그러나 점내에 나는 없다.
30분도 지나지 않고 가게로부터 나온 소녀의 눈은 마치 환자와 같이 속이 텅 비어 있었다.
지금까지 이 팔찌를 사용해 놀은 소녀들에게는 소원을 달성시켜 주든지,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이번은 영구히 달성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어떤 반응을 할까 흥미가 있었다.
가게의 앞에서 역으로 향한 소녀는, 조금 전에 반대로 상행선을 타고 네가 있던 역으로 돌아왔다.
나와 이야기를 한 곳에 잠시 멈춰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
아마, 나와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제일 높은 곳에서 계속 기다릴 생각 일 것이다.
단념한 나는 소녀 앞에 모습을 들어내기로 했다.
「아…」
조금 전까지 속이 비어 있었던 눈에 생기가 돌아와, 만면의 미소를 띄워 가까워져 온다.
「뭐야, 무슨 용무인데」
퉁명스럽게 이야기한다.
「직장을 손대어 주세요」
스트레이트하게 말해 왔다.
「자그럼, 여기서 알몸이 될 수 있을까?」
다소 주저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소녀는 주저하기는 커녕, 말하기무섭게 버튼에 손을 대 눈 깜짝할 사이에 전라가 되었던 것이다.
몇 시간이나 나를 만날 수 없었던 것이 소녀를 바꾸어 버린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달라붙는다.
「부탁입니다.손대어 주세요」
역의 구석이므로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런데도 이쪽을 신경쓰고 있는 사람이 하나둘씩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은 것인지, 소녀는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엉덩이로 유도했다.
소녀는 나의 중지를 항문에 가져가, 무리하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픈 것 같지만 소원을 달성하는 쪽이 먼저일 것이다.
나의 중지를 양손을 사용해 열심히 꽂아.
제2 관절까지 들어왔을 무렵일까, 손가락끝에 공동(空洞)이 느껴졌다.
좀 더 들어가면 직장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모두를 소녀에게 맡겼다.
10분 정도로 근원까지 들어갔다.
다음은 내가 손가락을 움직이면 직장에 손댄 것이 된다.
「부탁입니다.손가락을 움직여 주세요」
역에서 알몸으로 달라붙는 소녀가 불쌍하게 생각된 나는 손가락끝을 굽혀 직장의 내벽을 덧썼다.
바로 그때 꿈으로부터 깬 것처럼 소녀의 자의식이 돌아와 간다.
「에, 무슨?아, 왜 이런!야악.꺄!」
낯선 남자에게 안아 가버린 자신에 놀라고, 그 다음에 자신의 나체에게 놀라고, 장소에 놀라고, 무심코 주저 앉으려고 했지만 항문이 아파서 주저 앉을 수 없어서 놀랐던 것이다.
당황한 소녀는 나로부터 멀어지고 나한테 숨기듯이 가슴과 고간을 숨겼다.
소녀의 엉덩이의 아래쪽에 나오는 나의 손이 분명히 보인다.
자신의 교복을 조금 떨어진 것에 찾아낸 소녀는 그것을 취하려고 전진했다.
「아우으」
그러나 내가 함께 걷지 않으면 항문에 꽂히는 손가락이 항문을 건드려, 소녀에게 고통을 기억하게 해 버린다.
「조금, 함께 움직여요」
상황은 모르지만 현상은 뚜렷하다.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서도 우선 알몸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소녀는 판단했을 것이다.
엉덩이를 쑥 내민 것 같은 모습으로 걸어, 옷이 있는 장소에 가까스로 도착하면 구부렸다.
거기에는가방과 블라우스와 스커트, 구두에 양말 밖에 없다.
우선 소녀는 블라우스를 걸쳐 입어, 그 다음에 스커트를 입었다.
나의 손은 스커트의 자크가 지나는 형태가 되었다.
그리고 양말을 신어, 구두를 신으면 외관상은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왔다.
가방을 펼치고 속옷을 찾고 있는 것 같지만, 전차 안에서 버렸기 때문에, 있을 리가 없다.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소녀는 나를 보았다.
「상황을 설명해 줄래요?」
나는 팔찌이외에 모두걸 이야기했다.어쨌든 그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은 소녀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속옷류가 없는 것, 자신이 알몸이었던 일, 고간에 삽입감과 아픔이 있는 것, 나의 손가락이 지금도 항문에 박히고 있는 것부터 사실인것 같으면 그것을 받아 들이는 자세를 보였다.
「그러면, 손가락을 뽑으면 좋겠군요」
나는 끄덕여, 소녀는 나의 손을 양손으로 잡았다.
훨씬 잡아당기지만 끌려가는 것은 손가락 뿐만이 아니라 항문 그 자체도 끌려가 버려, 능숙하게 빠지지 않는다.
「조금, 이것 어떻게 하면 좋아요?」
「몰라」
하지만, 모르면 만일 수 있는도 말하고 있을 수 없다.
어쨌든 빠지지 않으면 헤어질 수 없는 것이다.
나자신도 손가락을 당겨보지만 쉽게 빠지지 않는다.
소녀가 아파한다.
「들어갔으니까 낼 수 있겠지.원래 거기는 내기 위한 구멍이니까」
「알고 있지만 아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강하게 당겨도 느긋하게 당겨도 빠지지 않는다.
윤활유 없이 들어간 탓이다.
윤활유 없이 들어간 것은 굉장하지만, 어떻게도 해도 빠질 것 같지 않다.
「구급차 부를까?」
「그 만큼은 반드시 싫엇!」
어쨌든 그대로는 울타리가 있는 곳으로 장소를 바꾸기로 했다.
스커트안에 손을, 항문안에 손가락을 꽂은 채로 개찰구로 향해서 걷는다.
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자동 개찰은 통과할 수 없다.유인 개찰로 다니며 밖에 나오면 호텔로 향했다.
싼 방에 2시간 휴식으로 해서 우선은 스커트를 벗기고.
침대 위에 엎드린 자세로 소녀을 눕히고 엉덩이를 보면 보기 좋게 꽂히고 있는 것이 보인다.
「보, 보지 말아요 」
「보지 않으면 빠지지 않지」
결국 알몸으로 같이 욕탕에 들어갔다.
비누를 거품이 일게 해 항문의 주위에 발라, 안에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항문을 부비부비 계속 비볐다.
「으,으으…」
소녀는 가슴과 고간을 숨기는 것 때문에, 뽑는 것에 협력할 생각은 없는 같다.
손가락을 움직여 보면 밭깥쪽은 어느 정도 움직이는 것 같다.
전후의 움직임을 계속하면 비누가 안에 들어 갈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손가락을 격렬하고 전후로 계속 움직였다.
「응, 응, 응」
원을 그리는 것처럼 돌리는 동작을 하면서 계속 손대어 드디어 안에까지 널리 퍼졌다.
널리 퍼졌더니 생각했던 것보다도 간단하게 손가락이 빠져 버렸다.
「아, 빠졌다」
「하아-아」
크게 숨을 내쉰후 소녀는 얼굴을 숙이는 것처럼 숨기면서 일어섰다.
겨우 손가락이 자유롭게 된 나는 그 손가락을 씻어, 욕탕을 나왔다.
소녀는 내가 나오고 나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지는 자신의 신체를 계속 숨기고 있던 소녀였지만, 실내의 부자연스러운 커텐을 당기면 매직 밀러 넘어로 샤워를 하는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여지고 있는 것을 모르는 소녀는 고간의 그곳안에 샤워를 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그것은 자위로 바뀌어 갔다.
다리를 즉각 펴고 허리를 당기면서도, 샤워기는 소녀의 고간으로부터 멀어질 생각이 없다.
비어 있는 손은 뒤에서 고간을 충분히 뒤지고 있지만, 어디를 손대고 있는지까지는 모른다.
소녀의 미간은 모이고, 괴로운 것 같지만 기분은 좋은건 같다.
머지 않아 흥분된 소녀는 뒹굴어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해, 그 후 곧바로 가버렸다.
당분간 어깨로 숨을 쉬고 있던 소녀는 샤워를 멈추고 전신을 닦고 방으로 나왔다.
나는 커텐을 닫고 소녀를 보았다.
「상쾌했어?」
그 대사에 소녀는 야간 반응한다.
「으, 응」
설마 보여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소녀는 적당하게 대답했다.
제복을 입고 몸치장을 정돈한 소녀는 가방을 가지고 호텔을 나오는 것을 나에게 재촉한다.
이 소녀가 마음에 든 나는, 다시 팔찌를 사용했다.
이번은 노예로 하고 싶으면 소원을 걸쳤다.
그리고 그대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역을 향해 걸었다.
소녀는 입다물고 숙여 따라 오고 있다.
역에 도착해, 이별을 하려고 했을 때였다.
「저, 연락처를 받아 주세요!」
어느새 썼는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나 이름을 적은 메모를 내밀어 왔다.
「싫어, 이런 짓은 이제 싫으니깐」
「부탁합니다!」
내심 방긋 웃어, 메모를 받았다.
「이번에 연락한다」
이 소녀가 본격적인 노예로서 변화를 이루는 것은 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