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장 3
암시장 3
암시장에는 언제나 재미있는 것을 팔고 있다.
대부분이 실용품이지만,그 중에는 잡동사니도 있다.
내가 산 이 바늘도 그 날까지는 잡동사니의 하나라고 생각했다.
용도가 전혀 알수 없었으니깐.
단순하게 바늘이라고 말해도 평범한 봉침은 아니다.사람의 단지에 찌르는 홀쪽한 치료용의 바늘이다.
잡동사니라고는 해도 책을 사 와 조금 공부하면 어떻게 할수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생각한 이상으로 어려운 것을 알고 단념해 버렸다.
단념하려고 생각하면서도 책을 보면서, 자신의 다리에 그 바늘을 찔렀을 때였다.
무려 전신의 감각이 없어졌던 것이다.아니, 움직일 수 있지만, 손대어도 손대었다고 하는 감각도 손대어졌다고 하는 감각도 없는 것이다.
초조해 하고 바늘을 뽑으면 다시 감각이 돌아온다.
중국에서는 마취 대신에 바늘을 찌른다고 한다.그방법 같이 감각만이 없어지는 것 같다.
아마 이 바늘은 몸의 어디에 찔러도 이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렇따라고 하면, 밀착서 숨어 손대는 전철 치한에 적합하다 , 나는 그렇게 판단했다.
나는 즉시 아침에 사람이 굉장히 많은 사이쿄센 상행선으로 향했다.
그러나…이 여자로 하려고 바늘을 찌른 순간, 여자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버렸던 것이다.
이런 바보같은! 나는 당황해서 자기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 자리를 떠나려고 했지만, 바늘을 찌른 채로는 안된다.나는 거리의 친절한 사람을 가장해서, 여자에게 손을 대었다.
「괜찮습니까?」
평소의 네가 절대 쓰지않을 말을 해서, 여자를 일으키면서 여자의 손목에 찌른 바늘을 겨우 뽑았다.
바로 그때 여자는 보통 상태로 돌아와서, 스스로 일어섰다.
「이거…어떻게 된거지, 저 감사합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일어서면 여자는 허둥지둥하면서 어디론가 가 버렸다.
남겨진 나는 어째서 이렇게 된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멍하니 서 있어 버렸다.
그런데 스스로 실험했을 때와 결과가 너무 달랐다.한번 더 자신에게 찔러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그 여자같이 쓰러져 움직일수 없으면 성가시다.
제대로 확인하려면 이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1명 더 필요하다.
나는 오랫만에 노예를 부르기로 했다.
노예란, 타임즈 스토퍼를 구사해 어널 확장을 해 준 여고생이다.
노예가 된지 얼마 안됐을 무렵에는 자주 불러 성욕 처리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별로 만나지 않게 되어 버렸다.
장난감으로 하고 있었을 무렵, 재미 반으로 확장한 결과, 앞뒤의 구멍에 각각 1개씩에남의 팔이 들어올 정도로 되어 버려, 어쩐지 기분이 나빠서 가까이 하지 않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 무렵의 명령을 지켜서 지금도 1주일에 한번씩 스스로 도촬한 동성의 비디오를 보낼때, 노예로서 끝났따는 증거 일것이다.
수업 중일 것이다 오전에패스트 푸드점으로 부르면 노예는 눈 깜짝할 순간에 왔다.
「주인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식으로 부르라고 한 기억은 없지만, 매저키스트로 눈을 떠 나의 행위를 사랑 하고 있다는 행위로 마음대로 착각 해, 나를 그렇게 부른다.
주의에 앉아 있는 다른 손님들이 일제히 우리들을 본다.하지만, 알 봐 아니다.
「오래간만이다.속옷은 입지 않았겠지」
가벼운 인사로 생각하고 말했지만, 그 순간, 노예는 주저없이 그 자리에서 스커트를 넘겼다.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바로 내렸지만, 반들반들한 고간은 제대로 볼수 있었다.
몇사람의 시선이 노예에 집중한다.노예 자신도 그 시선을 눈치채고 있고, 그래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노예는 얇게 미소를 띄우면서, 나의 앞에 앉았다.
「가슴도…보시겠습니다?」
야만바(ヤマンバ)와 같은 강구로(ングロコ)소녀와는 완전히 정반대의 청초한, 청순파 아이돌로도 될수있는 귀여운 얼굴을 요염하게 비뚤어져 그런 말을 듣자 하반신이 쑤씬다.
하지만, 오늘은 이것이 목적이 아니고, 이 노예를 이제 와서 안을 생각은 없다.
생각을 다시 하고 등받이에 기댔다.
「잠깐 이 것을 찔러 봐라」
그렇게 말해 내민 바늘을 받아, 노예는 그것을 가만히 응시했다.
「또 그런 아이템…?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바늘입니까?찌른다면 유두를 찌름니까?」
겨드랑이의 자크를 올려 세라복을 가볍게 들어 올리면, 전보다 큰 유방 아랫부분이 나의 시야로 들어온다.
「어디에라도 상관없다, 아무대나 찔러라」
흥미 없게 말하면, 노예는 군소리 없이 얼굴을 찡그리고 세라복의 옷자락으로 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알았습니다.찌릅니다만, 오늘은 오랫만에 섹스해 주세요」
「너부터 명령될 이유는 없는데」
「명령이 아닙니다.부탁으로…」
「어느 쪽이든 같다.원래 말대답할 수 있는 입장인가?」
그 말로 노예로서의 입장을 생각해 낸 것 같아서 , 입을 다물고 바늘을 다시 가져같다.
왼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오른손에 가진 바늘의 앞부분을 천천히 왼손의 피부에 접근해 간다.
앞부분이 피부에 닿아 피부가 조금 움푹 들어가지만, 노예는 주저 하는 일 없이 힘을 주었다.
노예는 조금 웃음을 띄웠지만….
「에…, 아프지 않아?」
나 때와 같게 감각이 마비된 것 같다. 3번의 경우로 생각할 수 있는 차이라면, 타인에게 찔렀을 경우와 자신에게 찔렀다는 차이이지만….
과연 차이는 그 만큼일까하고 생각했을 때, 바늘의 형태가 묘하게 신경이 쓰였다.이 바늘은 반대로도 찌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어이 잠깐 반대방향으로 해서 찔러 봐라」
「반대방향입니까?」
「어, 바늘의 방향을 반대로 해서 찔러 봐라」
그렇게 노예에게 말해진그 순간.
노예는 말도 없이 전신의 힘을 잃어 의자의 등을 기대어 버렸다.
조금 전의 여자와 같다.마치 식물인간과 같은….
역시 그런 것이었는가. 잘못하고 운동신경을 끊어 버리는 쪽을 자신에게 찔렀다면 지금 쯤 터무니 없는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노예의 손를 잡아 가볍게 흔들어 보지만, 아무런 반응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으론 재미없을까, 노예의 왼손의 피부에 찔려있는 바늘을 뽑아 주었다.
「하아, 하아….무서웠다」
떨리는 몸를 누르듯이 몸을 구부린 노예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무서워…?감각이 있었는가」
「네,네.바늘을 찔렀을 때의 아픔은 없습니다만, 찌르고 나서 갑자기 몸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그 후, 급격하게 전신의 감각이 날까로워 졌다고할까, 신경에 집중해 버렸다고 할까….주인님에게 손을 잡아 준 것만으로…」
방금까지 떨리고 있었는데, 말하면서 빨갛게 물들인 뺨에 손을 대어 수줍어하고 있다.
이 녀석은 그만큼 나에게 안기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분수에 맞지 않게 사랑스럽게 느껴 버린 나는 노예를 데리고 러브호텔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전 신세를 지고 있던, 교복인채로 들어갈수있느 단골 러브호텔이 근처에 있다.노예도 그것을 알고 희희낙락하며 러브호텔거리에 걷기 시작했다.
평일의 오전.러브호텔거리는 파리가 날릴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사람들이 돌아다녀, 익숙해지지 않으면 들어가는데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단골 러브호텔로 들어가면, 용기 요만큼도 필요 없다.
들어가면 맨 먼저에 SM룸을 선택해야할 노예가, 오늘따라 평범한 방을 선택했다.
나도 그럴 생각이었으므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3층으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는 이미 전라가 되어 있는 노예와 함께 방에 들어간다.
들어간 순간, 노예는 부리나케 침대를 향해, 그 위에 벌렁 누우면 쭉 가지고 있던 그 바늘을 손에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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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몸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간다.조금 전과 같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몸가 움직이지 않으면 이 정도까지 신경이 날까로워지는것이가 .등에 닿는 시트의 주름의 상태까지 감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온다.
눈도 시야나 초점을 바꿀 수 없는 것뿐 멍하게 앞을 볼 수는 있다.
(청각도 문제 없게 들리는 것 같다)
시야에 들어가지 않는 곳에서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이것이 벗겨지는 옷의 스치는 소리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멍하니 한 시야에 사람의 그림자가 비쳤다.
(그런데 생각하면 처음으로 주인님이 이 몸에 손대었을 때도 몸을 움직일 수 없었던가)
지금은 바늘로 몸을 움직일 수 없지만, 그 때는 로프로 침대에 얽매이고 있었다.그런 상태로 주인님은 민감한 가슴을 잡아, 처녀의 고간을 덧쓰며,남자경험이 없는 소녀에게 있어서는 그 존재조차 알려지고 싶지 않은 엉덩이의 구멍에 손가락을 꽂았던 것이다.
그 때의 일을 생각해 내면 지금도 엉덩이의 구멍이 근질근질해진다.
생각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매저키스트의 시작이었지만, 익숙해져 버린 지금은, 그 감각은 바야흐로 과거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 확실히 그 감각이 되살아나고 있다.
주인님의 손이 난폭하게 가슴을 잡았다.
반사적으로 신경이 몸를 갑자기 움직이려고 하는 것은 알지만, 축 느러진 몸에 불과해서 움직이는 모습은 없다.
(아,아파)
주인님이 난폭하게 잡은 채 유두를 꽉 집었던 것이다.
평상시라면 아픈 편이 좋은데, 지금은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아픈 것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더 약하게 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입을 움직이지 않는다.
이대로 쭉 아프게 되어 버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주인님의 만지는 방법이 싹 바뀌었다.
잡고 있던 손가락을 놓아, 아픔으로 서 버린 유두를 약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기분 좋아…)
부스러기가 꾸물거리는 이상한 느낌이지만 기분이 좋다.편안함은 다음의 행동으로 더욱 더 늘어났다.
움직이지 않는 몸에 주인님이 가까워져, 목덜미로 귀에 걸치고 혀를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 이 느낌…그래, 이 느낌!)
애액의 생기는것은 운동신경과 관계없는 것 같아서, 눈 깜짝할 순간에 고간으로부터 액이 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언제가부터, 피학이 아니면 느끼지 않게 되어 버렸는데….
(아, 기분 좋은데 움직일 수 없다…)
실은 직접적인 피학은 아니지만, 몸를 움직일 수 없다고 하는 구속감, 그 움직일 수 없는 몸를 다른 사람에게 손대어지고 있는 이상감이 이 몸를 느끼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운동신경이 잘라졌기 되었기 때문에 극한까지 올라간 감각 신경의 예민함도 똑같이 더욱더 느끼게 하고있다.
기분 좋음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주인님의 혀는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얼굴 부분을 얕보고 있던 혀는 천천히 내려가 유방이 있는 곳에 오면, 오른쪽의 유방의 주위에 원을 그리면서 더욱 내려 간다.
( 더, 더 젖가슴을 공격해…!)
복근에 조금 나와있는 수직근을 덧쓰면서 배꼽에 혀끝이 돌진한다.
(그 아아 , 안, 안돼)
보통이라면 주인님의 완고한 팔을 아무렇지도 않게 삼키는 그곳을 가지고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할 뿐인데, 귀여운 배꼽에 혀끝을 넣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상기 해 버린다.
(하, 아…)
벌써부터 이렇게 느껴 버리고 있으면, 그곳를 손대어지면 어떻게 되어 버린다…, 그런 공포와 기대가생각하는 중에, 주인님의 혀는 배꼽도 넘어 더욱 더 밑으로 오기 시작한다.
(오, 온다!)
치구에서 조금 뱀처럼 움직이던 혀끝이 더욱 아래에 이동을 재개했던 것이다.
곧바로 내리면, 제일 느끼는“콩”에 곧바로 도달한다.앞으로 2센치, 1센치….
(아!)
조금 닿었는데, 주인님의 혀끝은 조금 빗나가 왼쪽의 대음순을 덧쓰기 시작했던 것이다.
(하아아)
지금 손대어지면 한번에 가버리는데, 그것을 시켜 주지 않는 것으느 천성으로 아주 천천히 가게한다.
대음순으로 내린 혀끝은 회음을 다니며 반대의 대음순으로 이번에는 오르기 시작했다.
(이, 이번이야말로…아!뭐, 또!)
그곳 주위를 맛본 덕분에 미끄러워진 혀끝은 곧바로“콩”에 가까워졌는데, 또다시 바로 앞에서 방향을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혀끝은 이번은 안복숭아를 기고 발끗를 목표로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 그런…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언제나 자신이 봉사하고 있는 주인님이 지금은 자신에게 봉사해 주고 있는, 그런 도착적인 상황이 이 정도로 감정을 흥분하게 하리고는, 그녀 자신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혀끝은 안복숭아로부터 무릎을 얕봐 돌려서, 장딴지를 얕보고 복사뼈를 얕봐….
(아, 아…주인님이…그런, 더럽다…)
발뒤꿈치로부터 발끝에, 발바닥을 그으면서 얕보고 , 더욱 더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었던 것이다.
(하아아)
좀처럼 씻지 않는 가죽신발이나 실내화에 싸이고 있던 다리는 그 나름대로 더러워져 시큼한 냄새가 나고 있을지도 모르다.그런 다리를 주저 없이 얕봐 주고 있는 주인님에게, 나는 다시 사랑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몸를 움직일 수 있다면, 금방 일어나 주인님을 꼭 껴안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지만,역시 몸는 움직이지 않았다.
의식은 있는데, 침대에 축 누러져있는 몸는 쾌감만이 전해오는 것으로, 자신으로써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런 안타까움이 이유인가, 움직이지 않는 몸대신에 다리사이를 흘러넘치듯이 젖게 하고 있다.
아니, 흘러넘치지 않아 뿐만이 아니다.이제 흘러넘쳐 , 시트가 많이 적고 있었다
오른쪽 다리의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고 있던 주인님은, 축축해진 엄지발가락에서 입 꺼내, 엄지와 집게 발가락의 사이에 혀를 넣었다.
익숙해지지않아서 부스러기가 꾸물거리는 느끼이지만, 몸는 다리 사이에 애액을 넘치게 하는 것으로 쾌감을 드러냈다.
(더, 더이상 안돼…그만둬…미쳐버린다…)
그렇게 말할수없고 마음이 통할 리도 없고, 주인님은 거기를 충분히 얕보면 집게 손가락을 입에 넣어, 거기도 충분히 얕봐 끝내면 나머지 발가락도 계속 얕봐 그 발가락의 사이도 얕봐 끝내면 이번에는 왼발로 옮겼다.
(아, 아직 반대측도…흐흣, 하아!)
정신적으로는 몇번이나 가버렸지만, 몸는 큰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았던 몸가, 때때로 벌벌경련을 일으키게 되었던 것이다.
그 경련이 정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고, 작은 경련은 막상 알지 못하고, 큰 경련을 일으키면 그 것만으로도 가버리는 것 같다.
이대로라면 정말로 미쳐 버린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겨우 주인님은 발끝으로부터 입을 떼어 놓아 곧바로 고간에 가까워져 왔다.
「어이 이런 곳에서 오줌 싸지 마」
그런 주인님의 소리가 멀리 들린다.다르다 그것은 다르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입은 움직이지 않고, 무엇보다 의식이 몽롱해지고 있어 입이 움직였다고 해도 제대로 말할수 있을것 같지 않다.
안타깝게 느끼고 있는 동안에 주인님의 혀끝은 고간에 도달하고, 그대로 주인님은 몸을 일단 일으켜 버렸다.
일으켰다고 해도, 다음의 동작을 위한 준비라고 곧바로 안 그녀는 주인님의 다음의 거동을 손꼽아 기다렸다.
(오랫만에…아니 아니다, 처음으로 평범한 섹스로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기쁜 일인가 어떤가는 말할 수 없지만, 몸의 다리를 크게 넓혀 그 사이에 끼어들듯이 들어 온 주인님이 고간을 천천히 어루만졌다.
곧 있으면 주인님의 소중한 물건이 평범하게 사랑해, 평범하게 느끼게 해 주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꺄아아아악)
오줌으로 축축한 탓인지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그녀의 몸에는 갑작스러운 팔을 삽입하는 것은 고통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었다.
일순간기분이 멀어져 가지만, 너무나 큰 고통은 그런 일도 허락해 주지 않는다.
멀어져 간 의식은, 고통에 의해서 현실에 되돌려졌다.
(아, 아 우우)
다행히, 들어온 팔은 출납되는 모습은 없다.그 대신해, 손은 마음 속을 문자 그대로 뒤지고 있다.
(우우, 기분 나쁘다…)
과거에는 같은 것을 몇번이고 했었고, 동시에 뒤의 구멍에도 팔을 넣었던 적도 있었다.그런데 너무 과민한 신경은, 그것을 기분 나쁜 다고 뇌에 전해 왔던 것이다.
지금 손대어지고 있는 것은 어디일까.입구는 누구나가 아는 하복부 아래의 고간이지만, 깊숙하게까지 삽입된 손의 끝은 지금 어디에 도달하고 있을 것이까?
하복부?아니, 더 위.혹시 거기는 배꼽의 바로…?
(거기는…자궁!안되, 망가져버린다…!)
주인님의 팔은 깊고, 깊숙하고에 찌르는 곳은 자궁이었다.본능적으로 자궁을 망가져버리면 무서워해 버리는 것은 노예라고해도 결국 여성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잡거나 열거나 집거나 꼬집어 충분하고 몸 안에서 우글거리는 주인님의 손은 거칠게 자궁의 내벽에서 놀고 있다.
바로 몸가 움직인다면 비록 주종 관계에 있을려고도 그만두게 한다.
하지만 그러나….
소중한 곳을 사정없이 손대어지고 있는데 이상한 감정이 솟구쳐 오는 것은 노예로서 천성일지도 모른다.
원래 아직 고교생인데 주먹으로 성교가 가능하게 되는 상태, 비정상이지만 그래서 느끼는 것이 생기게 되는 정신 구조도 또 비정상일지도 모른다.
(싫,싫어…안돼…하,하지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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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을 안 나는, 바늘을 뽑는 나는 자유롭게 된 노예를 옆에 되리고 호텔을 나왔다.
「…솔직히, 아팠습니다.가령 생각 한다면, 처음으로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을 때와 같은」
노예는 마치 하인과 같이 몇걸음 뒤에서 종종 따라온다.
그리고, 내가 듣고 있든지 않든지간에, 이야기를 계속했다.
「아픔을 쾌감이라고 느껴 버리는 것은 나의 성교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느꼈던 적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이번 도구는, 다른 누군가에게 사용하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나는 무시해 척척걸었다.
「저…주인님…?」
그런데도 무시하는 나에게 무엇인가를 감지했는지, 노예는 걸음을 빨리 해 나의 새끼손가락을 꽉 집었다.
「주인님…」
「나에게 제언하다니 대단히 노예야」
그렇게 말하자 노예는 깜짝 놀랐다.제언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것도 하지 못하고 노예는 입을 다물었다.
「스스로 노예가 되었던 만큼 노예를 그만둘 때도 스스로 하는가?」
일부러 차갑게 단언하면, 노예는 당장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었다.하지만 이것은 평소의 일이다.
비록 진심으로 차갑게 했다고 해도, 이 노예는 그것으로 느껴 버린다.내가 이 노예와 별로 만나지 않게 된 것은 그렇게 말하는 탓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노예를 보면, 조금 숙여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다.…틀림없이 느끼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 바늘이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노예에게 말해지지 않아도 알고 있다.그러니까 너를 불렀다」
나는 오늘 아침 시험을 실패한 것을 숨기고, 단언했다.
「너상대로 효과의 정도만큼은 충분히 알았다.가감하기 나름으로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그렇지 않으면 무엇인가?다른 인간에게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 전용으로 하고 자신을 귀여워해 달라고 말할 생각이었는지?」
아마, 라고 말하는 것보다 우선 틀림없이 이 녀석은 그런 일은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향후도 생각할 것은 없을 것이다.하지만 일부러 그런 표현을 했다.
「……」
노예는 입다물고 버렸다.그러나 얼굴을 보면, 내가 차갑게 단언할 때마다 한층 더 느끼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호텔거리에서 대로에 나와 번화가로 향하는 도중 , 나는 타겟으로 한 여자를 찾아냈다.
이렇게 되면 무엇을 말해도 느끼는 노예는 이제 방해다.
「지금부터…는, 학교에는 돌아갈 수 없겠는가.다음은 마음대로 해 좋아.나는 놀러 간다」
노예는 그렇게 말해지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조금 슬픈 듯이 하면서도 입다물고 수긍해, 나의 곁으로부터 멀어졌다.하지만,
「아, 주인님, 이것을!」
그렇게 말하고 노예가 전해 온 것은 비디오 테잎이었다.
「하루 빠릅니다만, 주인님께서 직접 불렀기 때문에 가져왔습니다.부디 맛보아 주십시오」
그 만큼 말해 노예는 타타탁과 달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그야말로 노예 그 자체였던 모습에서는 상상 할 수 없을 만큼의 밝은 보통 여고생으로 바뀌는 모습에 여자는 무섭다고 생각하게 하기에 충분한 것일지도 모른다.
조금 쳐다보고 있으면, 그대로 인파에 사라지기 직전, 갑자기 뒤돌아 보았다.
「이번에는 저도 나와 있습니다, 차분히 봐 주세요」
크게 외치면 만족했는지, 겨우 노예는 인파속에 사라졌다.
하지만, 눈에 띄어 버린 덕분에, 모처럼의 타겟한테 말을 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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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바꾼 나는, 게임센터의 한쪽에 스티커 사진에 있는 여고생을 발견했다.
조금숫처녀같지만, 요즈음에는 이상한 화장도 루즈 삭스도 하고 있지 않는 여고생은 상당히 귀중하기도 하다.
하지만 유감스럽게 3명이서 얘기하고 있다. 말로 헌팅한다면 2명이라도 3명이라도 상관없지만, 바늘은 1개 밖에 없다, 무엇보다 다른 2명은 명백하게 타겟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다.
어떻게 할까하고 염려하고 있으면, 그녀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따라가면 찬스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걸어서 얼마되지 않아, 찬스는 시원스럽게 왔다.목적의 아가씨만이 헤어져 주었던 것이다.
겉에는 내지 않고 내심 미소를 띄우면서 나는 소녀가 미행했다.
미행이라고 할 수 없는 만큼 붙이기 전에 소녀는 스스로 왕래의 적은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역의 입구로 향하려면 가장 빨은 계단이지만, 조금 걸으면 에스컬레이터가 있기떄문에 별로 사용되지 않는 계단이다.
나는 몰래 다가가, 소녀의 팔에 바늘을 찔렀다.
「!?」
바로 그때 소녀의 전신에서 힘이 빠지고, 계단을 굴러 떨어질 것 같이 됐지만 그것을 껴안듯이 해서 멈췄다.
이야기도 할 수 없는 소녀는 자신의 몸에 무엇이 일어났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소녀를 어부바 했다.
나의 기억 대로라면, 이 계단의 옥상 부분은 별로 사람의 오지 않는 창고와 같이 되어 있을것.
소녀를 짊어진 채로 나는 누구에게도 볼 수 없게 재빠르게 계단을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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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지?갑자기 몸의 힘이…)
몸이 무너지는 순간, 발밑의 계단이, 바닥이 없는 골짜기의 밑바닥과 같이 보였다.
자신의 몸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도, 이대로는 어떻게 될까 이해할 수 있는 뇌는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려고 했다.
걷는다고 하는 행위는 진행 방향에 중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부드럽게 행해진다.즉 지금은 몸이 계단아래 쪽에 기울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움직이지 않아…떨어진다!)
무릎부터 너머져 이대로는 큰 부상을 입는다, 패닉이 될 뻔한 순간, 시야가 슬로 모션과 같이 되었다.
그야말로 딱딱한 것 같은 계단에 전신을 계단 마다 있는 모퉁이에 부딪히면서 떨어져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보이고 있던 계단과는 다르다, 딱딱하지않고 무엇엔가 끌어 안겨지고 있었다.
누군가가 도와준것이라고 깨닫고, 살아났다고 안도한 후였다.
인사를 하려고 했지만, 입이 움직이지 않는다.은인의 얼굴을 보려고 해도 목조차 움직이지 않는다.
(아, 실어!)
잡을때 우연이겠지만, 은인의 손이 가슴을 꽉 잡고 있는 것을 눈치챘던 것이다.하지만 소리도 내지 못하고, 싫다고 할 수도 없다.
돌발적인 전신 마비?그런 생각이 뇌리에 떠오른다.그런 병이 과연 있는지 모르지만, 은인은 움직이지 않는 몸를 어깨에 맡겼다.
움직이지 않는 팔을 자신의 목에 걸리게 해 그 팔을 축 앞으로 늘어뜨리게 한다.
움직이지 않는 상반신을 등전체로 받아 들여 가볍게 들어 올려 기색으로 한 채로 양손을 뒤로 돌려, 움직이지 않는 허벅지로 가졌갔다.
그대로 훨씬 끌어올리면, 움직이지 않는 몸는 시원스럽게 은인에게 어부바 하고 있는 형태가 되었다.
(뭐,뭐지?무슨 일이지?)
재빠르게 행동하고 있는 것은 멋지지만, 아주 당연한 듯이 어부바 하고 있는 것은,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은인이 일단 허리를 떨어뜨려 반동으로 일어스면, 움직이지 않는 몸는 일순간 공중에 뜨고, 은인의 등의 적당한 상태에 들어갔다.
은인은 들어간 상태를 확인하면 허벅지를 움켜 쥐고 있던 팔을 다시 뒤로 돌렸다.
(어, 엣!)
미니스커트라고는 해도 손을 쓰면 스커트 넘어로 엉덩이를 누르게 되었을 것.
그런데 은인은 일부러 스커트안에 팬티에 싸인 엉덩이로 가져같던 것이다.
게다가 그 손가락끝은 팬티 위로부터라고 해도 꽤 아슬아슬한 곳에 있었다.
일부러인진 우연인지.확인하고 싶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였다고 해도 물을수 있을까?.
그런 사안을 무시하고, 은인은 지금 내려 온지 얼마 안된 계단을 반대로 오르기 시작했다.
(어디에 가느것이지)
사람 1명 떠맡고 있는데 빠른 속도로 달려 올라 간다.
그 여파인가, 아가씨의 엉덩이를 팬티넘어로 잡는 손은 꿈틀거려, 드디어 그 손가락끝을 팬티안에 잠입해 왔다.
(싫,싫어, 확신범?)
엄지 이외의 모든 손가락이 양사이드로부터 팬티안에 비집고 들어간 것은 조금 전.
그 때는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하면서, 은인이고 사람 1명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의도적으로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은인의 손은 움직이지 않는 몸를 잘 누르면서, 피부 위를 질질 안쪽으로 움직여 갔던 것이다.
손전체가 안쪽에 움직이면 크게 열린 엉덩이의 도랑에 손가락끝이 도달하는 것은 당연.더욱 더 그것이 전방으로 움직이면….
(히 야아)
어부바라고 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다리가 열려 있다.평상시라면 엉덩이에 끼워지듯이 숨어 있는 항문도 무방비하게, 전개해 버리고 있다.
그것을 바로 밑으로부터 직접 손대어지면 아가씨가 아니어도 쇼크인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은인의 손가락끝은 배설 기관의, 스스로도 손대지 않는 안에 들어온 점막부 에 대어지고 있다.
몸가 움직이는 것이라면 몸를 올리고 아래로부터 손대어 오는 은인의 손가락으로부터 항문을 치우고 싶은데, 원래 몸이 움직인다면 이런 상황에 빠지지는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계단을 뛰어 오르는 진동과 중력과 스스로 체중의 탓으로 자신 쪽으로부터 은인의 손가락에 항문을 꽉 누르고 있는 상태다.
이럴줄 알았으면 다이어트 해 두어야 했다고 엉뚱한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은인은 계단의 한참 오르고 멈춰섰다.
(역시 지친건가)
어디에 데리고 가는가 신경이 쓰이는 것을 잊고 은인의 몸를 염려한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 항문 에 대어지고 있는 은인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 것을 느낀다.
(꽂힌다!)
직감적에 그렇게 생각한 것은 실수가 아니었다.은인은 다시 허리를 내리고 단번에 일으 켰던 것이다.
은인이 계단 한가운데서 멈춰 선 것은 조금씩내려가고 있던 움직이지 않는 몸를 다시 들어 올리기 위한 것이였다.
그리고 들어 올리는 동작과, 또 움직이지 않는 몸가 잠기는 동작으로 은인의 손가락이 2 연속 항문에 찔렸다.
(쿠,키야아!)
1번째는 제2 간접까지도 꾸물거렸다.2번째는 근원까지도 꾸물거려 버렸다….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은 의미로 영향을 준 것 같아, 고통이라고 할 정도의 아픔은 없기는 했지만 약간의 아픔과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쇼크가 정신과 육체를 동시에 덮친다.
게다가 항문을 넘고 직장에 들어간 손가락끝이 스멀스멀 움직이면 무서움이 척추로 전해온다.
(싫,싫어 ―.어째서 , 어째서 이런…)
디른 사람이 보면, 극히 평범한 남자가 극히 평범한 여고생을 떠맡고 있는 상태로 밖에 안보인다.그러나, 그 스커트아래에서는 청순한 여고생에게는 상상 할 수 없는 추잡한 일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여자로서 가장 부끄러운 곳에 추잡한 일 을 하고 있다.
은인은 항문에 찌른 손가락에 맞추어 손의 위치를 가볍게 고치고, 다시 계단을 뛰어 오르기 시작했다.
(으, 아우 , 아우우)
그것은 부끄럽게 항문을 쿡쿡 찔르면서, 어루만지 고 있는 감각이었다.
항문에 깊숙하게까지 손가락을 찔려 버린 지금은 항문 전체가 계단을 뛰어 오르는 진동에 맞추고 손가락이 움직여 매려가거나 밀어넣어지거나 하고 있어, 그것이 직장 뿐만 아니라 내장 전체에 영향을 주어 온다.
손가락이 항문으로부터 멀어지듯이 움직이면 항문이 끌어지듯이 움직여, 거기에 끌려가 내장이 나올것 같다.
반대로 손가락이 항문에 밀어넣어지듯이 움직이면 내장 전체를 밀어 올려, 토해 벌릴것같다.
은인이 한계단 오를 때마다 이런 감각이 교대로 덮쳐 온다.
말을 할 수 있다면 멈추어 달라고 간절히 원했을 것이다, 몸이 움직인다면 금방 뛰어 내랴 버릴 것이다.
어쨌든 빨리 목적지에 도착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만이 유일 하게 할수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소망이 이루어졌는지, 은인은 걸음을 멈추었다.
(우우, 기분 나쁜…빨리 내려…)
이미, 가슴을 압박받고 있어, 여기가 어디인지도 생각할 수 없다.
멍하니 하고 있으면, 항문에 박힌 은인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 것을 감지할수 있었다.
(후,후아아아아)
2번의 충격으로 깊게 찔린 은인의 손가락이 질질 뽑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배설 기관에서 내는 것은 익숙해져 있을 테인데, 타인의 힘으로 하면 또 다른 감각이 뇌를 직접 자극해 온다.
은인의 손가락은 트푹이라고 하는 소리가 난 것 같은 생각이 든 것과 동시에 항문에서 뽑아졌다.
그리고 은인은 움직이지 않는 몸를 천천히 받침대 위에 눕폈다.
초점이 맞출 수 없는 눈에는 흰 천정 밖에 안보인다.
(이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여기는 어디?병원이 아닌가?)
아직 조금 항문이 찡 하고 있지만, 어떻게든 기분도 안정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겨드랑이에 선 은인의 시선이 느껴진다.
그 은인의 손이 움직이지 않는 몸에 펴진 순간, 뇌리에 도마 위의 잉어라는 말이 떠올랐다.
받침대가 도마, 자신이 잉어, 은인은 잉어를 요리하는 요리사….이 상태에서 요리라고 하면…난타이모리 (女?盛り)!
쓸대없는 지식 때문에 내심 수줍어하지만, 은인의 손이 스커트에 가면 틀린 생각이 아닌것 같다.
(야!)
무방비인 몸을 숨기고 있던 스커트가 걷어졌다.
오늘 팬츠는 무엇으었나 생각하면 역시 여자 아이인가.
그리고 생각해 낸 대로 흰 바탕에 파랑의 물방울 무늬가 들어간 팬티에 은인의 시선을 향했다.
(아, 이 팬티는…)
웨건꺼고, 이제 버릴까하고 생각한 팬티였던 일도 함께 추억으로 끝냈다.
(싫어싫어싫어, 그렇게 차분히 보지 마, 부끄러워!)
마음 속에서 외쳤쓰니 은인에게 들릴 리도 없고, 은인은 팬티에 얼굴을 접근했다.
그 동작은 안보이기는 했지만, 허벅지에 은인의 콧김이 느껴져 상황이 파악되었다.
(히어…얼, 얼굴을 갔다되고 있어? 실헝, 그만둬, 그런 곳에 얼굴을 되지마!)
보여지고 있으면 고간에 시선을 느끼기 시작해 끝낸다. 팬티의 고간을 먹듯이 보고 있다고 하는 것을 감각으로 감지한다.
(히잇!……?다르다!이 감촉은…거짓말, 빨고 있다!)
거짓말은 아니었다.은인은 혼동도 없이, 움직이지 않는 몸의 여자 아이에게 있어서 제일 소중한 곳을 팬티 넘어로 빨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의미로 , 직접 빠는 것 보다 굴욕적이다.
그대로 계속 얕본다고 생각했지만, 은인은 몇차례 빨고 일어섰다.
일어선 은인의 모습이 시야의 비쳐 조금 안도하지만, 그것도 잠시동안, 은인의 손은 세라복에 다가왔다.
은인은 망설이는 일 없이 겨드랑이의 자크를 풀러, 세라복을 가슴 위에까지 올려버렸다.
팬츠와는 다른, 진한 핑크 색 브래지어는 C컵.
그 컵에 손을 뻗어, 은인은 브래지어 위로 2개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있어, 아프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유방은 조금 강하게 손대어진 것만으로도 아픈데, 움켜잡고 있어 고통이 전해져 오지만, 은인은 그런 것은 모르는 것인지, 마치 소 젖짜는 것처럼 꽉 잡고 있다.
움켜잡는 것은 몇분뒤 끝났지만, 그 대신에 은인은 한쪽의 유방을 빼서 거기에 달라붙어 왔다.
입을 크게 열어 가능한 한 많이 유방을 입에 넣으려고 했다.
다음에 유방 전체를 맛봐 돌리고, 유두를 씹거나 들이마시거나 혀끝으로 빨기 하기 시작했다.
(으, 기분 나쁘다…)
좋아하지도 않는 이성에게 가슴으로 장난 쳐지고 있는 기분.하지만 은인은 장난을 계속하고 있다.
한 손은 다른쪽 가슴을 비비고, 이제 다른 한쪽의 손은 서서히 하반신으로 가고 있었다.
허리에 있는 스커트를 넘어 팬티의 라인에 손이 도달한다.
그 손이 팬티 위로부터 고간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싫,싫어.정조의 위기…는 처녀는 아닌가)
묘하게 안정되어 엉뚱한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왜일 까.그런 정신적인 것은 알 리도 없고, 움직이지 않는 몸를 맡기고 있다.그렇다고 맡기지 않을 수도 없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당황해도 어쩔 수 없다고 지금 이 현상을 받아 들여 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지?.나는 왜 여기에 있지?)
풀 수 없는 의문이 뇌리를 쓰치고 사라져 간다.
고간을 손대는 은인의 손은 정확하게 느끼는 포인트를 팬티 위로부터 문지르고 있다.
(아아, 싫어.그렇게 손되면…젖어 버린다…)
정신적으로는 요만큼도 느끼지는 않지만, 고간은 서서히 느끼고 있는것 같다.
입에 넣어져서 계속 빨리고 있는 유두도 조금 전부터 서있는 것을 안다.
정확히 강간되어 무책임하게 되어 있을 때가 이런 느낌일까.
그 순간 은인의 손이 팬티를 벗기려고 하고 있다.
(거짓말, 정말?이대로!)
당황해도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타인에게 벗겨지는 것은 싫다.
(싫어싫어싫어싫어, 정말 싫어!)
그런 마음의 소리가 닿을 리도 없고, 팬티는 시원스럽게 무릎의 근처까지 벗겨져 버렸다.
(싫어,안돼.보지마!)
지금까지 팬티에 덮여 있던 피부가 서늘하고 차가운 공기가 접하는 순간, 지금까지 묘하게 안정된 기분은 패닉에 빠졌다.
지금까지 침착하고 있던 것은 설마 정말로 이것은 하지 않겠지 하는 생각이 어디엔가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과연 팬티를 탈의해 버리는 상태에 있어, 낙관할 수 없다고 마음 속에 느꼈던 것이다.
게다가 패닉에 박차를 가하듯이 은인은 십대 중반으로서는 조금 진한 듯한 음모를 손으로 희롱하고 있다.
(싫어싫어, 그런 곳 손대지 마.싫어!)
그 소원은 의외로 시원시럽게 만족시켜 주었다.그러나 은인의 손은 대신 더 깊은 삼각주에 미끄러져 들어 같다.
(아?)
경험이 적기 때문인지, 아직 아이니까, 그러한 체질인가, 대음순에서는 나와 있는 주름은 작다.
그 주름을 중심으로 은인의 손은 만직락 거리고 있다.
때로는 음핵을 어루만져 가끔 음순을 이끌어, 가끔 그곳에 손가락을 넣어 때에는 항문에까지 닿지 않을까라고 할 정도로 손가락끝을 아래 쪽에 있거나.
(아, 아…아 아…)
항문은, 몸안을 만져지는 쇼크가 커서 아픔은 많이 경감하고 있다.
하지만, 다소 민감하게 되어 근처를 손대어진 것만으로도 무서움이 정신을 덮친다.
(왜,왜 그런 곳만!)
몸가 움직인다면 지금 움직여야한다.
몸는 움직이지 않아도, 반사 신경은 있어서 때때로 실룩실룩반응한다.
그때마다 안쪽으로 배에서 애액이 천천히 출구로 향해 이동하고 있는 것을 안다.
곧 있으면 거기까지, 나가려 하고 있을때 은인의 손가락끝이 처음으로 질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후읏,으아아!)
단지 손가락 하나. 젖어 가고 있는 탓도 있어서인가 아픔이야말로는 없지만, 이물이 들어 왔다고 하는 감각은 충격 이외 아무것도 아니다.
질이 꼭 죄여, 넣었돈 손가락의 옆으로부터 드디어 애액이 흘러나왔다.한줄기로 엉덩이 쪽으로 흘러 간다.
분명하게는 안보이지만 은인이 눈치채고 약간 웃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싫,싫어.부끄러워)
이런 일 을 하고 있는데 느끼고 있다고 생각되니.이 정도 부끄러운 것은 없다.
그대로 안을 찾는다고 생각했는데, 은인은 그 손가락을 쑥 뽑아 버렸다.
(어?)
이대로 그만두는 희미한 기대를 하지만, 시야의 구석으로 보이는 은인은….
(빠,빨았다!변,변태, 비상식적인!믿을 수 없다!)
초점을 맞출 수 없어도 멍하니 보이는 만큼으로도 은인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정도는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은인은 뽑은 손가락을 자신의 코끝으로 되,냄새 맡고 손가락을 통째로 입에 넣었던 것이다.
자신의 체내에 넣어진 손가락의 냄새를 맡아지는 것도 부끄럽지만, 그것을 얕볼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이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맛이네」
은인이 처음 말한것 같은 말을 했다.하지만,마음대로 빨고 이상한 맛이라니.
(우우, 심한.너무해)
그런 심리를 읽고 있는지 은인은 다시 약간 웃으면, 이번은 3개로 꽂았다.
(아,아프다!)
다소 젖고 있는 정도로는 3개는 힘들다.하지만 은인은 그런 일을 신경쓰지 않고 꽂았다가 빼고, 빼고 꽂는것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으,으윽 , 히, 아, 아, 아아!)
조금도 느끼지 않은데 애액이 나온다.
(우으, 이제, 이제 그만둬 …)
은인은 안에 꽂아 넣은 채로 갑자기 손의 방향을 바꾸었다.손등이 위가 되도록 돌렸던 것이다.
(아아 아)
손의 딱딱한 감촉이 내벽을 덧쓰는 것을 알았다.
(으,으 …)
그리고 무엇을 할 생각일지 알지 못했다 .그러자 은인이 엄지로 회음의 근처를문지르면서 만졌던 것이다.
그 손대는 방법이, 아마 손가락끝에 액을 바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설마 4개째를 넣을 생각?이런 생각에 이르렀다.
3개도 힘들고 아픈데 설마 4개째…설마 손가락을 전부 넣을 생각은…그렇게 걱정했다.
하지만, 그것은 억측인 것을 직후에 고통으로 알게 되었다.
(키아아!아!)
4개째는 예상대로 밀어넣어졌다.다만, 항문에.
겨우 아픔을 잊을 수 있고 있던 항문에 엄지가 벌컥벌컥하게 밀어넣어졌던 것이다.
(아,아 ,아아아아 …)
항문은 반사 신경의 탓으로 꼭 죄여, 은인의 엄지를 단단히 조인다.
단단히 조이면 엉덩이에 침입하고 있는 이물질의 형태가 항문의 신경만으로 알게 되는 것 같다.
그것을 알 수 있으면 알수록 부끄러움이 이상함과 함께 복받쳐 온다.
은인의 엄지는 단지 들어가 있을 뿐인데, 단단히 조이는 움직임이 반대로 엄지가 항문을 펼치고 있는 감각으로 몰려 그것이 이상한 느낌이다.
이상한 일로, 항문이 퍼지는 것과 함께 입도 조금 열렸다.들어가는 곳과 나오는 곳, 무엇인가 서로 연결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무서움으로 미칠것 같은 기분을 진정시키려 하고 있으면, 은인은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들어 올려 움직이지 않는 팔로 고정해 버렸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고간이 분명하게 들켜 버리는 모습이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