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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방자한 엄마 5편

주소야 (14.♡.164.137) 7 68 0 0 2025.06.03

음란 방자한 엄마 5편

 

나쯔에와 야스히꼬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깊은 관계가 되었다.

나쯔에는 자기 아들의 안색이 환하게 변하고, 공부에 열중하게 된 것을 보고, 복잡한 기분

이 되었다.

섹스라는 문제가, 지금까지의 야스히꼬에게 있어서 터무니없이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고, 동시에 자기  자신의 성에 대한 갈망이 필요 이상으로  자기 

아들에 의해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도 나쯔에는 같이 도피했던 남자의 불러내기에도 종종 응해서, 광태를 다한 

끝에는, 여자로서의 업의 깊이를 곰곰이 되씹는 것이었다.

나쯔에는 남자로부터 걸려오는 전화에 과민하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다.

전화벨이 두 번 울리면, 그 것은 남자로부터의 신호였는데, 2 시간 후에, 그녀는 지정호텔

로 허겁지겁 나서는 것이었다.

콜이 세 번 울리면 3 시간 후라는 식이었다.

이런 기묘한 콜 사인에 야스히꼬는 좀체로 눈치를 채지 못했다.

게다가 남자로부터의 전화는 야스히꼬가 등교 중인 주간에 많았다.

그럴 경우 일부러 비밀 콜 사인이 아니더라도 무방했지만,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 

두 사람은 철저하게 콜 사인 방식을 고수했다.

그러나, 그 것도 결국 발각되는 시기가 오고 말았다.

야스히꼬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뜬 표정으로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어머니의 자태를 

발견했다.

순간적으로 핑, 하고 와 닿는 것이 있었다.

야스히꼬는 그대로 어머니의 뒤를 미행했다.

약속의 러브호텔로 가는데, 그 날 따라 나쯔에는 전철을 이용했다.

미용원에 들려 시간이 없는 바람에, 시간이 확실한  전철을 탄 것이었다.

야스히꼬는 어머니가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꾹꾹 눌러 참으며 나오기를 기다렸다.

상대가 어떤 남자인가를 알고 싶어서였다.

야스히꼬는 어머니가 4년간이나 부재였던 진짜의 이유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상대가  과거 

자기를 가르쳤던 학원의 선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허리가 빠질 것 같이 놀라고 

말았다.

두 사람은 러브호텔을 나오자 좌우로 갈라서 헤어졌다.

야스히꼬는 그 날밤, 어머니를 아침까지 재우지 않았다.

그 다음 날이 휴일인 점도 있었지만, 그 남자의 그림자를 어머니로부터 지워버리려고, 

정신이 없었다.

어머니는 야스히꼬의 품안에서 수도 없이 환희의 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선생의 그림자는 아무래도 달라붙어 있는 것 같았다.

야스히꼬는 몇 번인가 선생의 일을 입에 담을까하고 생각했지만, 꾹 눌러 참았다.

그렇더라도, 자기의 품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그 남자의 품에 안겨서  교성을 

낸다고 생각하니, 용서할 수가 없었다.

궁리를 거듭한 끝에, 야스히꼬는 어머니에게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역시 아침이 다가오자 수마가 엄습했다.

그것은 나쯔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러브호텔에서 사랑의 환희로 녹초인 상태에, 집에 와서는 밤새도록 시달리며, 3번이나

까무러쳤다.

나쯔에는 야스히꼬로부터 해방되자마자, 세상모르고 골아 떨어졌다.

야스히꼬는 급히 서둘러 물을 끓였다,

타월을 따뜻하게 적시어, 정신없이 자고 있는 어머니의 치구에 살짝 덮었다.

손에는 면도용 크림과 T 자형 면도기가 쥐어져 있었다.

부드럽게 젖어있는 치모에 면도용 크림을 발랐다.

신중을 기하려고, 크림의 튜브를 뜨거운 물에 담가서 따뜻하게 만들어서, 크림의 찬기를 

없앴다.

면도날을 가져다 대니, 꿈틀하고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어지간히 지쳤는지, 나쯔에는 코를 골면서 일어날 낌새는 전연 안 보였다.

한번 면도날이 지나가자, 검은 수풀이 밀어지며, 그 자리에는 희뿌연 살이 노출되었다.

몹시 음란한 광경이 펼쳐졌다.

남심이 부추겨졌다.

야스히꼬는 3 번이나 방출한 뒤였지만, 보지의  위쪽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공알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좆이 서버렸다.

보지 근처의 점막에도 짧은 털이 얼기설기 나있다.

그러나, 그곳을 미는 일은 너무 어려웠다.

게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싶어 포기하기로 했다.

 

한낮이 다 되어, 어머니의 비명소리에 깨어났다.

졸리 운 눈을 뜨고 상체를 일으켰다.

커다란 거울 앞에 나쯔에가 우뚝 서 있었다.

자리에서 부스스 일어난 야스히꼬는 어머니의 뒤에서 껴안고, 어깨너머로 빙긋거렸다.

" 지독한 사람..... "

" 벌이야. 이러면 이제, 엄마. 바람 피지 못하겠지. "

거울 속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복잡하게 얽혀들었다.

" 나, 잘 알고있어. '

그는 약간 무서운 얼굴을 지으며 그리 말하고, 스툴을 끌어내서, 어머니를 거기에 눌러 

앉혔다.

나쯔에는 명하는 대로, 신체를 전면으로 숙이어 상반신을 수툴에 걸치고, 엉덩이를  쳐들었

다.

뒤로 돌아간 야스히꼬가, 뻐끔히 벌어진 보지의 입술을 곰곰이 관찰했다.

주위의 털이 말끔히 없어져서, 더 크게 보였다.

" 예뻐요, 엄마....나, 흥분했어. '

야스히꼬는 팽창된 분신 끄트머리로, 깊게 파여진 골짜기를 천천히 쓸어보았다.

찡, 하는 마비감이 전해왔다.

처음으로 메그미의 속살에 닿았을 때는, 바로 폭발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리고 보니 메그미도 결국 털이 났겠지.

지금의 엄마와 마찬가지로 보지 주위에 반들반들하게....

야스히꼬는 메그미와의 일을 그리워하며, 흠씬 윤기를 더해 가고있는 어머니의 보지 골짜기

에 좆 방망이에 약간 힘을 더 넣어서 문질러댔다.

" 아앙..... 하악..... "

나쯔에의 몸이 벌써 반응을 하며, 뜨거운 미액이 속에서 녹아 내리고 있다.

  ' 나의 이 음탕한 피가 이 애한테도 흐르고 있어.....'

나쯔에는 그거야말로 신이 자기에게 내리는 벌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보는 것이었지만,

그것도 잠시동안의 일로, 곧 관능의 세계로 빠르게 빠져들고 말았다.

" 엄마, 지금, 들어가요. "

요즈음은, 언어의 유희도 깨우친 야스히꼬가, 일부러 노골적인 표현을 쓰며, 벌떡벌떡 튀고 

있는 좆 방망이를 꿀물이 흘러 넘치며 꼼지락대고 있는, 어머니의 씹구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 아....아아악.... "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괄약근이 활동을 개시했다.

야스히꼬는 그 서슬에 강한 보지살의 조임에, 여자와 같은 비명소리를 내었다.

반은 진짜의 소리, 반은 어머니에 대한 도발의 소리였다.

좆 방망이가 따뜻한 씹구멍으로 자취를 감춤과 동시에, 질구를 감싸고 있던 나쯔에의 살들

이 한꺼번에 밀려들어갔다.

눈이 아플 정도로 눈앞에서 일어나는 음란한 살들의 움직임에 소년은 완전히 취해버렸다.

' 아아, 그렇구나 ! ...... '

야스히꼬는 엉덩이의 갈라진 중심에 가련하게 생긴, 살 주름들이 오므라져 있는 곳을 바라

보았다.

자그마한 수없이 많은 주름이 밀집되어있어, 마치 국화 꽃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야스히꼬는 천천히 넣었다 뺐다하는 왕복 운동을 시작하자, 지금이라도 터질 것 같이 팽창

되어있는 점막이 꿈틀대며 복작거린다.

동시에 오므라진 항문 살들도 미묘하게 변화했다.

왕복운동을 계속하면서, 야스히꼬는 손 끄트머리에 침을 칠해 항문에 발랐다.

" 아, 싫어 ! 거기는 안돼 ! 아아아.... "

말로는 거부했지만, 거동은 거꾸로였다.

손가락으로 간지르는 듯이 쓰다듬자, 어머니의  허리가 좌우로 흔들리며, 괄약근이  대단히 

거세게 수축했다.

야스히꼬는 손 끄트머리를 항문에 찔러 넣었다.

아주 잠깐이기는 했지만, 어머니가 전신을 떨며 허리를 흔들어댔다.

' 아아, 다시, 새롭게 즐길 방법이 한가지 더 늘어났어.....'

야스히꼬는 어느 날이고, 가까운 시일 내에,  좆 방망이를 항문에 박아 넣어보기로  결심을 

했다.

" 앗.....야스히꼬.... 엄마, 이상해.....아아, 이상해졌어. '

허리를 흐트러뜨리며, 전신을 흔들어대기 시작하는, 농익어 터질 것 같은 어머니의 보지가, 

소녀의 보지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남자의 물건을 자를 듯이 옥죄었다.

두 사람의 쾌감의 소리가 천생 그렇게 될 운명인 듯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었다. 

" 와요....엄마, 이봐, 이렇게 좋을 수가,.... 오려고 해 !  왔어 !..... 아아아, 조, 

좋아, 으응 !! " 

길게 꼬리를 끄는 쾌감의 소리는, 야스히꼬의 고막을 상쾌하게 자극했다.

 

그 다음 날, 또 다시 전화가 울렸다.

야스히꼬는 엄마가 질리거나 뉘우침도 없이 나가는 것이 대단히 못 마땅했다.

야스히꼬는 과거의 선생에게 살의를 품게 되었다.

' 좋아, 가까운 시일 내에 반드시 죽여 버릴 거야...... '

어머니가 돌아오면, 어떤 벌을 주며 즐길 것인가를 생각하며 자신을 달랬다.

그러나, 나쯔에는 그렇게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다.

자기의 존재가 자기 아들의 장래와 가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 아무래도 나는 모친의 자격이 없어...... '

그리 생각하자, 젊은 남자와의 생활이 좀 더 자기에게 어울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된 것

이었다.

성적인 만족감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야스히꼬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러나 자기 아들과의 관계를 이대로 계속할 수는 없었다.

무슨 단안을 내려야만 했다.

그 길이 바로 나쯔에가 지금 또 다시 선택한 도피의 생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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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노름한뒤쌍욕직… 4.♡.85.97
감사합니다.
커피가조아 3.♡.48.247
잘보고갑니다.
아씨카드 3.♡.220.84
꿀이네요
미쑤차 13.♡.146.24
잘봤네요
타임 14.♡.186.184
야하네요
내장탕 1.♡.128.36
즐타임요
궁금함 3.♡.254.14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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