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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방자한 엄마 2편

주소야 (1.♡.205.40) 5 62 0 0 2025.06.03

음란 방자한 엄마 2편

 

나쯔에는 완전히 원래의 생활로 돌아왔다.

뛰어날 정도의 자연스러운 변화였다.

신따로오는 애써서 4년간의 도피생활에 대해 캐묻지 않았다.

알고 싶지 않다면 거짓 말이지만, 무심코 물었다가 나쯔에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서였다.

이대로 나쯔에가 안정해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했다.

신따로오는 나쯔에를 데리고 달아났던 학원의 젊은 선생에게 지고 싶지 않은 기분도 있고

하여, 2, 3 일에 한 번은 그녀를 품었다.

이미 40을 넘어서, 상당히 무리한 스케줄이었다.

게다가 영업과장으로 다망했다.

점점 피로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나쯔에는 그것이 당연한 듯이, 4일째 되어서도 남편이 요구하지 않기라도 하면, 

자기 쪽에서 적극적으로 유혹했다.

신따로오는 오기가 나서 그 요구에 응하곤 했다.

그러한 두 사람의 성생활을 야스히꼬는 언제나 엿보았다.

3 사람이 갔다온 화해 여행이 하나의 계기가 된 것이 분명했다.

17세 소년의, 성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은 단번에 폭발했다.

그러나 야스히꼬는 내성적이고 친구가 별로 없었다.

그런 만큼 야스히꼬의 눈은 어린아이에게로 향했다.

그것은 정말로 우연한 조우였는데, 양친의 성생활을 엿보게 된 무렵, 야스히꼬는 하교 

도중에, 소녀가 나무 밑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공원 깊숙한 곳이어서, 주위에 인영은 없었다.

야스히꼬는 똑바로 소녀의 고간이 보이는 위치에 있었다.

소녀이기는 해도 제법 커다란 아이였다.

어지간히 참았었든지, 그 아이는 방뇨를 개시한 직후에 야스히꼬의 존재를 눈치챘지만,

도중에 멈출 수가 없어서,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있었다.

야스히꼬는 소녀의 고간이 의외로 살이 통통하게 부풀어져 있는 것에 놀랐다.

야스히꼬의 하반신은 곧 반응해서 팽창했다.

소녀가 일을 마치고 일어났을 때, 그는 바로 목전에 있었다.

소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외면을 했다.

" 화장실 요 앞에 있는데. "

야스히꼬는 가능한 한 부드럽게 말했다.

" 죄송해요. "

소녀의 목소리는 들릴 듯 말듯했다.

" 손 씻어, 저기 물이 있네. "

그는 5 미터 가량 앞의 연못을 손으로 가리켰다.

소녀는 재빨리 끄덕이더니, 연못가에 웅크리고 앉아 손을 씻었다.

야스히꼬는 손수건을 내밀었다.

소녀는 부끄러운 듯이 웃었다.

그도 웃어주었다.

이렇게 해서, 초등하교 6학년생인 효오도오 메그미와 야스히꼬는 친구가 되었다.

책가방을 어깨에 메고 있을 때는 메그미는 초등학생다웠지만, 보통 옷으로 갈아입었을 때는

제법 어른스럽게 보였다.

게다가, 지니고 있는 표정과 몸가짐이 여자다운 게, 제법 섹시했다.

메그미는 열쇠를 지니고 혼자서 집을 지키는 아이였다.

서로가 외톨이로 외로웠다.

두 사람은 이따금 만나게 되었는데, 만난다고 하더라도 어른 남녀처럼 만나서 데이트를 

할 처지가 아니었다.

메그미는 고속도로 밑에 애들의 놀이터에 잘 갔고,그 곳은 마침 야스히꼬의 등, 하교 

길목이어서, 매일처럼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잦았다.

외톨이인 메그미는 어쩐 일인지 야스히꼬를 잘 따랐다.

쌍꺼풀에 눈썹이 짙어서, 어딘가 튀기를 연상케 하는 얼굴 모양을 하고 있었다.

" 메그미 짱은 엄마와 둘 뿐이랬지 ? 아빠가 없어서 외롭지 않아 ? "

" 그거야..... "

메그미는 부친의 얼굴을 전혀 몰랐다.

" 그런데, 가끔 아저씨가 와. "

" 그래..... 어떤 사람 ? "

특별히 흥미가 있어서 물어본 것은 아니었다.

그 남자가 자주 묵고 간다는 말을 할 때, 메그미는 약간 얼굴을 붉혔다.

그래서 야스히꼬는 메그미도 자기와 마찬가지로, 그 아저씨와 모친의 섹스를 보았는지도 

모른다는 감이 들었다.

친구가 별로 없는 소년과 열쇠를 지니고 있는 외톨이 소녀는 본래의 오누이처럼 거리를 

거닐기도 했다.

" 저, 우리 집에 가지 않을래 ? "

어느 토요일 정오가 지나, 메그미가 야스히꼬를 청했다.

" 엄마는 오늘, 회사의 위안 여행을 가고 없어서..... 쓸쓸해. "

야스히꼬는 모녀 2 사람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흥미가 있었으므로, 그 제안에 바로 동의했

다.

  " 항상 오는 아저씨에게 와서 묵으라면 되지 ? "

  " 그 아저씨도 여행이야. "

그러고 보니, 그 아저씨라는 인물은 회사의 상사인 모양이었다.

메그미 모녀의 아파트는 아담한 구조의 2층이었는데 욕실이 딸려 있었다.

6평 방에 세미 더블 침대와 어린이용 침대가 옹색하게 놓여 있었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트럼프를 하기도하고 앨범을 보기도 하였다.

메그미는 순진한 아이였지만, 야스히꼬에게는 몹시 신경이 써지는 일이 있었다.

메그미가 일어서거나 앉거나 할 때, 팬티가 언뜻 언뜻 보이는 것이었다.

야스히꼬는 점점 더 이상한 기분이 되었다.

몸 쪽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여, 바지 속의 분신이 뻣뻣하게 아플 정도로 팽창했다.

슬 슬 방안이 어두어지고있었다.

" 불을 킬까 ? "

" 그래. " 

메그미가 재빨리 튀는 듯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 서슬에 발란스를 잃고 야스히꼬의 위로 넘어졌다.

메그미가 킥킥하고 웃으며 매달렸지만, 야스히꼬는 웃을 처지가 못되었다.

발기된 자지가 말려 올려간 스커트 밑의 넓적다리에 문질러져, 야스히꼬는 확 하고 

달아오르고 말았다.

강력하게 껴안자, 그때까지 웃고 있던  메그미가 갑자기 정색한 얼굴로 야스히꼬를  응시했

다.

발기된 자지는 그녀의 하복부에 눌리어져 있는 상태였다.

설마 초등학교 6 년생의 소녀이니까, 발기되어 있는 좆 방망이를 눈치채지는 않겠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기묘한 침묵이 흘렀다.

" 꽤 아팠어. "

" 미안해요, 오빠, 어디가 아파? "

야스히꼬는 메그미의 손을 잡았다.

몹시 보드라웠다.

그 위에 어른 손처럼 가늘고 나긋나긋하였다.

야스히꼬는 그 손을 자기의 부풀어 있는 바지 앞으로 끌어가, 살짝 눌러 대었다.

그 순간 메그미가 움칠하더니 얼굴이 빨개지며, 눈을 감았다.

놀라운 것은 메그미가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표정을 짓거나, 뿌리치는 거동을 하지 않고,

단지 얼굴을 붉힌 채 외면 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야스히꼬 나이 또래의 소년은, 이성에게 고간을 접촉 당한다고 하는 것만으로 붕 

떠버리고 만다.

상대는 아직 12 살이지만, 가슴 부근은 약간 솟아 있고, 신체도 커다랗다.

" 무섭지 않아 ? "

메그미가 끄덕였다.

" 크지 ? "

틀림없이 소녀를 깜짝 놀라게 했음이 틀림없다고 여기고, 야스히꼬는 상냥하게 물었다.

메그미는 약간 부끄러운 듯이 웃었다.

그렇더라도 특별히 놀란 기색도 없었다.

오히려  놀란 것은 야스히꼬 쪽이었다.

" 그거, 알고 있는 걸요.... "

그리 말하면서, 메그미는 쥐고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찡, 하고 육봉이 마비되면서, 그 것만으로 벌써 폭발할 지경이다.

" 어떻게.... 어찌해서 알게 되었지 ? "

" 그게, 아저씨가..... "

거의 들릴 듯 말 듯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였다.

" 그러면, 아저씨 거를 만져봤어 ? "

고약한 놈이라고 속으로 욕을 하며, 야스히꼬는 갈라진 소리로 물었다.

" 아니요,,,,봤어요. "

" 봤다니, 어떻게 ? "

" 여기서, 엄마와 아저씨가 이상한 짓을 했어. 그때, 엄마 얼굴 앞에 아저씨가 들이 

  댔었어. "

이야기만으로, 야스히꼬는 더욱 더 몸이 확 하고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기자신이, 마치 그 정경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메그미의 엄마와 아저씨의 자태에 양친의  자태가 겹쳐졌다.

" 그러면, 메그미 짱은.... 그....두 사람이 붙어있는 것도 보았겠네 ? "

자기보다도 훨씬 어린아이를 상대로, 야스히꼬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물었다.

메그미가 야스히꼬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 다시 작게 끄덕였다.

그 거동에 대단한 교태 끼가 느껴져서, 야스히꼬는 강하게 껴안고 말았다.

머리 털 사이로 여자다운 냄새가 났다.

주위가 어둑어둑한 것을 기회로, 야스히꼬는  대담하게 메그미의 귓바퀴나 목덜미,  그리고 

등을 쓰다듬어 돌아갔다.

거기에 응하는 듯이, 메그미가 더욱 더 세게 몸을 붙이어왔다.

야스히꼬는 하복부라고 생각되는 근처에 발기한 고간을 꾹꾹 눌러댔다.

메그미도 허리를 밀어댔다.

기묘한 흥분과 쾌감이 17 세 소년을 감쌌다.

이미 브레이크가 들지 않게 되었다.

야스히꼬는 살며시 블라우스 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 밑에는 바로 맨 살이었다.

맨 살에 닿았는데도, 메그미는 싫다는 시늉을 하지 않았다.

고무 공 같은 유방이 손에 닿았다.

아주 약간이지만 그 곳은 부풀어있었다.

손끝으로 작은 유두를 만지작거리자, 메그미가 조그맣게 콧소리를 내었다.

" 간지러워요. "

그러나, 야스히꼬의 손을 뿌리치지는 않았다.

조용히 쓰다듬고 돌아가는 동안에 메그미의 몸으로부터 급속히 힘이 빠져 갔다.

그리고, 이윽고 젖먹이가 큰 대자로 자고 있는 모양으로 누워 버렸다.

  ' 이런 나이에 흥분돼서, 그럴 마음이 되다니....' 라고 생각하니, 야스히꼬는 소리를 

지르고 싶도록 환희를 느꼈다.

야스히꼬는 반쯤 몸을 일으키고, 다시 블라우스 자락으로부터 손을 넣어서, 가슴을 

중심으로 어깨부분에서 아랫배 언저리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작은아이니까 절대로 두려움을 품게 해서는 안되지.....'

야스히꼬는 그 생각을 충실하게 따랐다.

메그미의 신체가 우로 좌로 흔들리기 시작하고, 표정이 괴로운 것 같이 되었다.

그러나 야스히꼬는 메그미가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찬스를 보아, 마음먹고 있었던 행동에 나섰다.

블라우스 앞단추를 끄르고, 셔츠를 말아 올려 버린 것이다.

역시 부끄러웠던가, 메그미는 가슴 앞을 양손을 포개서 기도하는 것 같은 모양을 취했다.

" 메그미 짱, 매우 아름다워. "

그리 말하고 메그미의 손을 치웠다.

눈앞에 귀여운 융기가 숨을 쉬고 있다.

" 의사 놀이를 할 생각이네요. "

멋쩍은 듯이 말하더니, 메그미가 작은 소리를 내어 웃었다.

  ' 좋아, 이것으로 무엇이든 잘 될 거야...... '

야스히꼬는 얼마간 침착한 태도로 스커트 자락을 올리고 팬티를 벗겨 버렸다.

부끄럽게 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해, 다시 스커트를 내려 주었다.

메그미는 안심한 듯이 야스히꼬를 보았다.

옆으로 붙어 누운 야스히꼬는, 몇 번이나. " 귀여워 " 라고 속삭이며, 조용히 메그미의

넓적다리의 연결 부위를 쓰다듬었다.

앗, 하고 놀랐다.

보지 주위에, 희미하게 털의 감촉이 있는 게 아닌가 ?

어찌해야 좋을 지 몰라서, 골을 따라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여 보았다.

" 아....아...앙.... "

메그미가 몸을 떨었다.

그 순간, 분신이 일거에 폭발했다.

바지 속에, 끈적끈적한 정액이 흠뻑 퍼져갔다.

한편 메그미는, 아직 어려서 야스히꼬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단지 숨을 거칠게  쉬고 

있을 뿐이었다.

' 이것으로 좋다....' 고 야스히꼬는 생각했다.

기분이 삼빡해져서, 제법 침착해졌다.

자, 드디어....라고 하는 기분이 들어, 다시 상반신을 일으켰다.

스커트를 걷어올릴 때에는, 까칠까칠한 치모가 돋아난 하얀 불두덩 이가, 아주 가까이 에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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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레이견 4.♡.22.27
좋은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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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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