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아줌마 하편
속옷아줌마 하편
"저 앞으론 이런짓 안해 주셨으면 해요..."
하면서 제가 여태껏 정액을 묻혔던 팬티를 모두 꺼내놓터군요...
"네..죄송해요...그럼 앞으론 안할테니까 한가지만 해주세요..."
"모죠?"
"이팬티를 한번만 입어주세요..."
"어머!..정말 곱게 넘어갈려니까..."
"한번만요...부탁이에??..."
"짜~~악"
"그럼 사람들한테 다 말할꺼야...어짜피 쪽팔리는건 너니까말이야..."
"모...모라구?......."
"그럼 한번만 입어봐....어서...."
"그럼 입기만이야....."
"헉......노팬티잖아... ."
"사실은 니가 팬티에 정액을 다 묻혀놔서 입을께 없어서...."
그리곤 방금 제가 정액을 싼 표범무늬 팬티를 입더군요...입으면서 음...음..소리를
전 똑똑히 들을수 있었죠...
"오....낼름낼름...하~~~ 압"
"아...거긴안돼...그만... 해..."
그리곤 전 힘으로 새댁을 눕히고 팬티를 벗겨서 빨게했죠...
"음...읍...아...안돼..... 이...이제...그만..."
"팍팍...니보지는 안그렇다고 하는데?팍팍팍...헉헉..."
"음음...아ㅑ아////아앙.... 그만....?..."
"팍ㅍ갚갚가팍팍팍팍팍....하 ....학학..."
"아....나 나온단 말야....음...그만해..."
"나도...나간다....읍........ 푹..."
"쭈~~욱...쭈~~욱...쭈~~욱"
"아....이렇게나 마니...."
그리곤 서로의 팬티를 입혀주기로 했습니다...물론 새댁은 노팬티였죠...그리고 전 새
댁의 촉촉한 보지에 키스를 하고는 집밖으로 나왔죠....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