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강성애 10편
여교사 강성애 10편
부산으로 돌아온 성애는 자신이 원할때만 섹스를 하고 강간은 당하지
않기 위해 호신술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시내에 태권도도장에 진미가 나가자 해 같이 나갔다. 성애는 선천
적으로 몸이 부드러웠다. 태권도 실력이 빨리 늘었다. 성애는 몸 전체에
서 다리와 팔이 긴 편이었고 또 여자로선 힘도 쌘 편이었다. 전부터 수영
과 헬스로 다져진 몸매는 도장에서 하는 운동으로 강한 아름다움 마져 느
끼게 하였다. 다른 애들이 일년 배워야 익힐 기술을 성애는 단 두달만에
완전히 마스터 하였다. 사범도 성애가 무척 빨리 배운다며 놀라와 했다.
진미는 일주일도 다니지 못하고 그만 두었다. 성애는 태권도 도장에서는
아주 정숙하고 순진하게 지냈다. 항상 브라자는 꽉 조이게 입고 가슴이
커게 보이질 않게 하여서 성애의 색기는 아무도 발견 하지 못 하였다. 성
애는 태권도를 꾸준히 계속하였다.
명윤이는 요즈음 이사장이 만나 주질 않는다. 사실 명윤이는 이때 까지
또래 아이들과 되는데로 섹스를 했다. 보통 서너명과 같이 자곤 했는데
애들이라 테크닉도 별로 없고 힘도 별로 없었는데 이사장의 좋은 힘과 테
크닉에 그만 섹스에 맛을 단단히 들였지만 이사장도 이제 명윤이가 싫증
이 난 것이다. 명윤이는 약간 이쁜 몸매와 키와 얼굴밖에 볼것이 없었다.
처음 할 때 들던 기분이 사라지자 별로 만나주질 않았다. 명윤이는 한때
즐기는 여자정도에 불과 했다. 그러나 명윤이는 계속 동네 또래들과 즐기
고 있었다. 친구들이 오토바이 타는데 같이 가자면서 말했다. 성애도 전
부터 한 번 타 보고 싶었는 참에 나가기로 했다. 가족 미니스커트와 조끼
를 사서 입었다. 명윤이가 가기전에 팬티와 브라자는 안 하고 다닌다고
자신의 티와 치마를 올려 보여 주었다. 성애는 또 가면 돌림빵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명윤이는 성애 너는 자기 그룹 대빵하고만 하면 된다고 약
속 하였다. 대빵은 고 3인데 아주 잘생기고 또 대빵 파트너 될 때는 다른
애들은 손을 안되는게 전통이라고 한다. 명윤이와 성애 그리고 다른학교
여자애 둘과 남자애들 8명과 오토바이 8대가 준비 되었다.
성애는 대빵으로 보이는애 등뒤에 탔다. 성애의 풍만한 젖가슴이 대빵
의 등에 대인다. 대빵은 성애를 한 번 쳐다 보더니 아주 만족해 한다.
성애일행은 밤거리를 달렸다. 성애는 새로운 기분을 느꼈다. 엄청난 속
도에 자신도 모르게 짜릿 하더니 그만 보지에서 물이 나는 것을 느꼈다.
일행은 한시간 정도 엄청난 속도로 달리더니 어느 야트막한 산 밑 창고에
도착 하였다. 주위는 인적도 없고 아주 조용하였다. 성애는 대빵 등뒤에
붙어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젖을 대빵의 등에 문지르며 흥분을 했
다. 다른 애들도 도착 하였는데 여자애들을 보니 다들 흥분한 모습이 보
였다.
대빵은 다른 애들에게 우선 자신이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것도
이 그룹의 전통이었다. 대빵은 오토바이 다리를 내리더니 뒤로 돌아서 바
지춤에서 자지를 꺼 내었다. 엄청난 물건이었다. 성애는 계속 흥분하고
있었다. 대빵이 성애의 티셔츠를 올렸다. 탄력적이고 도발적인 성애의 젖
이 출렁였다. 두손으로 쥐고 빨았다. 성애의 신음소리가 난다. 애들은 옆
에서 침을 꿀꺽이며 계속 보고 있었다. 여자애들은 자신도 모르게 치마속
으로 손이 들어가고 있었다. 남자애들도 자신의 아래춤을 잡고 있었다.
대빵이 성애의 가죽치마를 올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성애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성애가 비명을 지르며 신음 하며 고개를 뒤로 제낀다. 그리고 둘
은 자연스러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성애는 대빵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대빵은 계속 성애의 젖을 빨고 만지고 하였다.
"아~ 으~ 오 예~ 좋아 으~ 이런 기분 처음이야 하~ 으~~"
성애가 대빵의 자지를 빨아준다 대빵도 뒤로 제끼며 계속 성애를 본다.
성애의 자지 빠는 기술이 일품이었다. 쭈악 빨다가 약간 깨물다가 그러면
서도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오나니 치곤 하였다. 대단한 테크닉이었다.
다른 애들도 각자 여자애를 찾아 여자애 한명에 보통 두명씩 붙어 섹스를
시작 했다. 여자애들의 신음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나온다. 돌림빵을 시
작 하고 있었다. 여자애들은 눈을 감기도 하고 다리가 허공을 향해 춤추
기도 하고 한명씩 한명씩 돌아가며 섹스를 벌렸다.
성애는 다시 대빵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감싸고 조아서 대빵을 클라
이막스에 이르게 하고 자신도 오르가즘에 올랐다. 그리곤 다음을 기약하
곤 대빵하고만 시내로 돌아왔다.
우연한 기회에 성애는 성형외과에서 얼굴 수술을 했다. 성애는 쌍꺼풀
이 없었는데 겨울 방학이 시작 되자 말자 성애는 코를 약간 높이고 눈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 수술한 후에 얼굴은 진짜 아름다왔다. 이제 성애는
완벽한 몸매에 얼굴도 탤런트 뺨칠만큼 이쁜 여자가 되었다. 이사장은 성
애를 보더니 빠뀐 얼굴에 넋을 읽고 말 정도였다. 전에 가끔 보던 친구들
은 이제 성애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
성애는 같은 재단에 소속된 여상에 가게 되었다. 이사장이 이 학교 와
서 자기와 같이 있자면서 졸라서 인문계 갈려 했지만 이사장의 부탁과 그
리고 여상에 가서 사무실에 있어면 아파트를 한채 더 사준다고 해서 할수
없었다. 성애의 임무는 이사장과의 섹스말고도 이사장이 하는 사업때 원
활히 사업을 수행할수 있도록 미인계를 사용하는것이었다. 성애는 술 자
리에는 참석 하지 않고 밤에 보통 섹스를 제공 하였는데 이사장의 사업상
만난 남자는 성애와 밤을 지나면 이사장의 조건을 대부분 수용하였다. 이
사장도 성애로 인하여 어마 어마한 돈을 벌었던 것이었다. 이사장은 다른
노리개감과 달리 성애를 이제 사업상 꼭 필요한 여자로 인식 하였다. 벌
써 성애도 이사장에게서 34평짜리 집 한채와 보통 회사 부장 월급 20년치
를 받아 두었다. 그런데 이번에 사주는 집은 50평 짜리라니 대단한 조건
이어서 차마 거절 하지 못하였다. 또 이사장은 성애에게 있어도 중요한
섹스 파트너였다. 성애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덤벼 들어 외롭지 않았
어나 만약 몇 달씩 혼자 자게 되면 어찌 변할지 모를 뜨거운 마음이 있는
여자였다.
겨울 방학동안 다시 성애는 고향에 가야 했다. 몇일 다녀오는 것은 아
니지만 그래도 엄마의 부탁이니 할수 없었다. 집엘 들어가니 엄마와 같이
일하는 새로운 아가씨가 보였다. 얼마전부터 같이 일하는데 이번에 졸업
반이라고 한다. 약간 마른 체형에 하얀 살결이었다. 약간 키는 작았지만
얼굴은 이쁜축에 속했다.
"누구세요? 무엇 때문에 오셨어요?"
성애는 처음 보는 아가씨가 안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이사갔는줄 알
았다. 그런데 곧이어 엄마가 나오더니 한창을 보고서야 성애를 알아본다.
성애가 이번 수술로 이만큼 변하였다. 엄마는 성애가 무척 이쁘진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기뻣으나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랐지만 참기로 했다. 아
저씨도 성애를 처음 보곤 잘 알아보질 못 했다.
이제 성애는 168 센티에 몸무게 45킬로 허리는 23 이었지만 가슴이 37
히프 36 이나 되는 글래머이면서 날씬한 몸매에 아주 환상적인 미모를 소
유하게 되었다. 물론 화장을 하고 옷도 몸매가 잘 들어나는 옷을 입어야
했지만. 성애는 작은 방에 들어갔다. 요즈음은 엄마 장사도 잘 되어 사는
형편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았다. 엄마가 사실대로 말한다. 이제 성애도 알
만큼 다 알고 처녀도 아닌것도 아니 못 할말이 없는 듯 싶었다. 이번에
온 아가씨도 이집에 같이 사는데 아저씨가 이 아가씨와 엄마랑 이렇게 셋
이서 자주 잔다고 했다. 아가씨도 아저씨의 정력에 빠져 기꺼이 잘 잔다
고 한다. 성애는 그럼 엄마와 아가씨중 누구를 더 많이 안아주느냐 물으
니 아가씨와 자기를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안아주니 걱정 말라고 한다.
아저씨가 불렀다. 성애가 안방에 들어가 말한다. 이제 내년되면 더 이
상 내려오질 않겠다고. 아저씨는 아쉽지만 할수 없는 듯 하였다. 그렇지
만 성애는 또 엄마가 부탁 하면 내려올 수밖에 없는 듯 생각하였다. 어차
피 서로의 말장난에 불과하였다. 아저씨는 성애를 다시 탐하고 싶었다.
그리곤 아까 만난 아가씨를 불렀다. 그 아가씨 이름은 숙영이었다.
숙영이는 방에 들어와 성애를 보았다. 전에 몇번인가 아저씨가 성애에
대해 말해 주었다. 보지가 쫄깃하고 젖이 크고 또 색기가 흐르고 테크닉
이 좋다고 자랑을 했었다. 아저씨는 둘이 연애를 하는 것을 보고싶다고
했다.
성애는 아저씨 말을 다 들어주는 것이 엄마를 위한다고 생각했다. 성애
가 아저씨와 관계를 맺고 나면 몇주간 엄마에게 아저씨는 열심히 해 주었
다. 엄마는 성애에게 자기는 남자와 잘때가 가장 좋다고 솔찍히 말했었
다. 어쩔수 없었다. 성애는 엄마와 어릴 때 둘이서 고생을하여 엄마를 행
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숙영이가 머뭇 거렸다. 성애는 숙영이 앞에 가서 숙영이의 가슴을 쓰다
덤었다. 약간 작은 듯 하였다. 숙영이는 성애가 앞에 오자 중 3의 몸매가
이렇게 좋은줄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하며 성애가 가슴을 쓰다듬자 말자 성
애에게 키스를 했다. 성애의 촉촉하고 감칠맛 나는 혓바닥이 숙영의 혀에
감겼다. 성애가 숙영이의 셔츠 단추를 풀었다. 노브라였다. 젖꼭지를 손
으로 깔짝이며 숙영이의 치마를 들쳐 보지털을 만졌다. 숙영이는 가만히
성애의 몸을 안고만 있는다. 성애가 숙영이의 셔츠와 치마를 벗겼다. 약
간 말랐지만 아주 날씬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다. 피부가 고와서 남자
들이 올라타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팬티속으로 보지털이
다 보였다. 아주 많았다. 겨드랑이에도 털이 많았다. 성애는 속으로 엄마
보다 못한 몸매인데 뭐가 그렇게 좋아서 이 여자를 탐할까 싶었다. 팬티
를 성애가 다리를 올려 벗겼다. 엄지와 두 번째 발가락을 이용하여 두손
은 계속 숙영이의 젖을 애무하고 키스를 하면서 팬티를 내리는 기술은 수
준급이었다. 숙영이 알몸이 되었다. 성애는 숙영의 젖을 빨다가 점점 내
려와 보지의 꽃잎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벌써 숙영이의 보지
에는 물이나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숙영이가 신음을 내기 시작
했다.
"흐~ 아 ~ 대단하다 성애너~ 아 이렇게 여자가 해주는 애무에 내가 녹
아나기는 처음이야~ 흐"
성애는 숙영이를 눕혔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꽃잎 사이에 손가락을 넣
고 입으론 계속 숙영이의 이것 저곳을 애무해주었다. 숙영이는 신음을 내
면서 자기 젖을 주물렀다. 이때 뒤에서 아저씨가 성애를 공격하였다. 옷
은 그대로 입은체 팬티만 살짝 내린체 성애의 항문에 아저씨가 자지를 꽂
았다. 성애가 약간 아파하다 이윽고 엄청 흥분을 하였다. 몇차례 피스톤
운동을 하다 아저씨는 다시 빼고 누워 둘의 연애과정을 지켜 보았다. 숙
영이는 몸이 부드러웠다. 그리고 보지 구멍도 약간 쫄깃한 맛이 있었다.
성애가 숙영이에게 아저씨하고 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봤다. 숙영이는 아저
씨는 자지가 크고 힘이 좋아 보통 사람들 보다 훨씬 짜릿 하다면서 계속
신음을 내었다. 숙영이도 성애를 만지기 시작 하였다. 숙영이의 티를 벗
기고 치마를 내렸다. 성애는 브라자를 하지 않았지만 젖이 탱글하니 하늘
을 향하고 있었다. 젖 무덤이 밥공기 보다 훨씬 컸다. 허리는 한줌밖에
안 되는 듯 하였고 보지 부근의 털은 윤기가 흘렀다. 벌써 보지의 물이
조금씩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숙영이 성애의 보지털을 문지르다 빨기 시
작 하였다. 성애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까 한 섹스에 자극이 되어
있는 상태라 성애는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갑자기 아저씨가 성애 엄마를 불렀다. 성애가 엄마 있어면 자기는 나갈
것이라고 했지만 아저씨는 막무가내로 엄마를 방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딸애와 자기와 가끔 연애하던 여자 그리고 자기 서방이 한방에서 뒤엉
켜 섹스를 하는 것이 엄마도 어색한지 처음에는 주저 하였으나 벌써 들리
는 방에서의 신음 소리에 엄마도 어지간히 흥분 된 상태였다. 엄마를 끌
고 들어온 아저씨는 벽에 등을 대고 앉아 엄마를 다리사이에 돌려 앉게
한 다음 다리를 벌려 뒤에서부터 손을 넣어 보지를 크게 벌려 손으로 애
무를 하며 젖을 만지고 가끔 키스도 하였다. 엄마 눈에는 숙영이와 성애
의 연애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성애의 몸은 진짜 터질 듯 하였다. 엄마
어릴때도 조숙하여 동네 아저씨들이 탐을 내곤 가끔 올라탔지만 성애가
훨씬 나은 듯 하였다. 성애도 계속 흥분한 상태에서 아저씨가 엄마를 애
무하는 것을 보았다. 어릴 때 가끔 자는척 하면 봤지만 엄마의 보지는 적
나라하게 벌려져 물이 질척이며 그 안으로 아저씨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
마다 엄마는 신음 소리를 낸다. 엄마 젖은 아저씨의 손안에서 밀가루 반
죽처럼 주물러 지고 있다. 엄마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며 손으로 아
저씨의 자지를 딸딸이 치고 있었다. 아저씨가 엄마를 약간 들더니 엄마
항문에 자지를 꽂아 버렸다. 엄마는 오르가즘에 오른 듯 무아지경의 신음
소리를 낸다. 서른다섯 엄마의 몸은 아직 처녀같았다. 그러나 아저씨는
영계에게 느끼는 매력이 엄마에겐 없어서 성애나 숙영을 탐하는 듯 하였
다. 탄력도 그대로이고 가는 허리와 풍만한 가슴과 쫙 벌려진 사타구니
엄청 많은 보지털이 보였다. 얼굴은 젊을 때부터 이쁜 것이 아직 그대로
이다. 숙영이는 성애와 계속 애무를 하면서 헐떡이며 말을 했다.
"성애 너는 엄마보다 훨씬 나아. 아~ 너무 젖도 탐스럽고 보지도 이렇
게 쫄깃하고 아~ 미칠 것 같아"
성애는 엄마가 떨어져나간 아저씨의 무릅위에 앉아 다시 아저씨의 자지
를 자기 보지에 넣고 허리운동을 하였다. 숙영이는 아저씨 입에 보지를
대고 오랄섹스를 받았다. 숙영이는 손으로 성애 엄마의 보지를 계속 만져
주었다. 넷은 동시에 절정에 다다른 듯 몸을 부르르 떨고 다 지쳐 떨어졌
다. 아주 질퍽한 육체의 향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