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강성애 7편
여교사 강성애 7편
개학을 해 한 학년씩 올라갔다. 방학중에 애들이 많이 컸다. 물론 성애
도 몸매가 더욱 농익어 갔다. 성애 옆반에 진선이라고 이쁜 애가 있었는
데 저번에 이사장실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얼굴은 진짜 이쁘지만 몸매는
성애보다 못 한 것 같았다. 진선이는 성애를 몰랐지만 성애는 진선이가
이사장의 노리개감이라는 것을 눈치 채었다. 이사장실의 급사도 바뀌었
다. 저번에 있던 수미 언니는 작은 카페를 경영한다하고 이번에 온 새 언
니는 2학년이었다. 은미였다. 은미는 전에 있던 수미와 비슷한 분위기 였
다. 한 번은 이사장실에 가니 이사장과 은미 그리고 진선이 셋이서 섹스
에 열중이었다. 진선은 신음소리가 아주 아주 죽여 주었다. 이사장실 온
방 가득히 진선이가 내는 소리로 가득 찼는데 성애는 그 신음소리만 듣고
도 오르가즘에 오를 정도 였다. 은미는 테크닉이 좋았다. 이사장 배위에
서 허리를 돌리고 오랄섹스를 하는데 그 자세를 보니 성애자신의 기술보
다 훨씬 뛰어났다. 진선이가 성애를 봤다. 처음에는 당황했어나 이사장이
진선의 귀에 뭐라고 말하자 진선이도 생긋 웃더니 이사장 가슴에 붙었다.
이사장이 성애보고 들어오라 하였다. 성애는 들어가 앉아 있어니 진선이
성애 옆으로 다가 온다. 둘은 이제 전초전이 필요 없다. 은미는 이사장의
배위에서 허덕이며 계속 방아를 찧는다. 이사장도 은미의 젖을 잡았다 허
리를 잡았다 어쩔줄을 몰라한다. 아마 은미의 보지도 쫄깃한 긴자꾸 보지
일 것 같았다.
진선과 성애는 둘이의 섹스장면을 보며 동성애를 시작 했다. 진선이 성
애를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키스를 한 다음 젖꼭지를 살짝 만지는가 싶
더니 어느세 보지를 들춰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렸다.
"아~ 아~~ 흐~ "
성애는 뜻 밖이었다. 여자 애무를 받아본중 이번만큼 쉽게 빨리 흥분되
고 크게 흥분된적이 없었다. 성애의 젖꼭지는 금세 단단해져 오고 있었
다. 진선은 한손으로 성애의 보지를 자극하더니 다른 손으로는 젖꼭지를
흥분시키고 입으로는 다른 젖을 한입 가득 물고 몸을 어느세 돌려 자신의
보지를 성애 입앞에 두었다. 성애도 진선의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손가락을 보지 깊게 넣었다. 진선의 보지는 촉촉한
정도가 아니라 물이 줄줄 나올 정도였다. 진선이 가끔 젖꼭지에서 입을
빼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신음소리는 이사장실 전체 섹스하는 이들의
흥분을 더욱 고조 시켰다. 진선은 여자를 만족시켜주는 여자였다. 성애는
너무 흥분하여 진선의 보지를 제대로 만질수가 없을 정도였다. 한 번씩
깨물고 혀끝으로 톡톡 말아치고 손가락으로 질 깊숙히 넣어서 돌리고 할
때 마다 성애는 진선의 보지를 놓지고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진선은
자신이 해 주는 오나니로 여자가 흥분하면 더 흥분 하곤했다.
섹스의 향연이 끝난 다음 이사장은 셋을 나란히 앉히고 자신은 중간 중
간에서 여자들의 보지와 젖을 멋대로 주물러며 누었다. 각기 자신의 보지
나 젖이 이사장의 손이나 자지가 대일 때 마다 움찔 움찔 놀라곤 했다.
이사장은 여자들을 흐뭇한 듯이 보더니
"성애 너는 조각같은 몸매와 풍만한 가슴 쫄깃한 보지, 살맛 피부가 매
끄러워 올라타고 있어면 진짜 짜릿해 그리고 조금만 자극해도 흥분하고
섹스의 메인파트너감으론 너 이상 없어!"
"진미 너는 신음소리가 죽여줘. 다른것도 빠지진 않지만 특히 신음소리
하나는 죽여줘. 그리고 여자하고 할 때 너 기술은 특별하잖아. 지난 겨울
때 훈련을 많이 했구나"
"은미 너는 테크닉이 죽여줘 너가 내 자지위에서 보지 대고 허리 움직
일때는 진짜 죽여주는 테크닉이야. 너 처음할 때 보다 많이 좋아졌어"
진미는 겨울방학동안 학교에 나왔다가 이사장과 첫 관계를 가졌다. 진
미는 전에는 같이 살던 언니와 연애를 했는데 그 언니가 여자를 만족 시
켜 주는데는 타고 난 소질이 있었다. 남자를 밝히는것도 방학동안 심해져
이제는 하룻밤이라도 남자가 없어면 거리로 나가 남자를 유인해 같이 자
곤 한다. 성애는 아직도 직접 할 때는 불같이 타오르지만 혼자 있을때는
오나니 조차도 잘 안하고 지냈다.
이사장이 유럽으로 세달간 여행을 떠난다고 그날 셋은 특별히 밤새도록
이사장과 관계를 가졌다. 아침이 되니 넷은 파김치가 되어 있었다.
이사장이 없을때도 가끔 진미는 성애를 유혹하여 이사장실의 은미와 셋
이서 연애를 했다. 진미의 애무는 대단하여 진미가 가자 할 때 마다 성애
는 거부하질 못 했다.
4월이 되었다. 성애는 과목중 체육을 가장 좋아 했다. 헬스장에도 요즈
음도 나가고 있고 운동신경도 좋아 체육을 좋아했다. 반에서도 체육을 잘
하는 축에 속 했다. 어느날 토요일 오후 다들 돌아가고 성애는 이사장실
에서 은미와 진미랑 연애하기로 약속이 되어 기다렸다. 그렇지만 진미가
은미와 같이 이사장집에 일이 생겼다 하며 둘이 가 버렸다. 아마 이사장
집에서 장학사가 부탁한 모양이다. 이 장학사는 새로워서 성애는 잘 몰랐
다. 겨울방학 동안 은미와 진미랑 관계를 같곤 푹 빠져 감사는커녕 교육
청에 이 학교 잘한다고 칭찬만 해 되었다. 이사장도 여행가기 전에 이 장
학사를 푹 삶으라고 은미에게 특별히 지시를 해 두었다.
성애는 혼자 뚜벅 운동장을 걸어 나오는데 체육선생이 불러 세웠다.
"성애야 너 체육실 정리 하는데 좀 도와 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벌써 3시가 넘었고 일직 선생이 마침 체육 선
생이고 수위도 그날 점심때 술을 마신 모양이다. 교문도 닫히고 수위는
조금 전부터 잠에 골아 떨어져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체육실은 학교 운동장 옆에 숲 속에 있었다. 안에서는 학교 운동장이
잘 보이지만 밖에서는 체육실이 보이질 않았다. 평소 체육을 좋아하고 체
육선생과 안면이 많은지라 성애는 별 부담 없이 체육실로 들어갔다.
온갖 기구들이 놓여 있었다. 공과 배구네트 훌라후프 체조기구들이 잘
놓여 있었다. 체육실은 입구는 메케한 냄새가 났지만 안쪽 체조기구들이
잘 정리된곳은 마룻바닥에 깨끗 했다. 철봉 높이도 조절하고 몇 개 기구
를 체조실로 넣어 두어야 한다고 했다. 성애는 철봉 높이를 조절하고 기
구를 선생과 같이 들고 체조실로 옮겼다. 그때 체육선생이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울찔 놀라며 돌아봤다. 선생의 눈빛이 달라지고 있었다.
성애는 이제는 학교에서 남자관계를 그만하고 싶었다. 이 남자 저 남자
한테 다 열어주다간 손해가 클 것 같았다. 이사장만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충분히 도움 받고 섹스도 충분 했다. 그러나 이 체육 선생은 이제 성애를
가질려 했다. 성애는 차분히
"선생님 저 이만 가볼께요"
그러나 선생은 성애를 보내줄리 만무했다. 평소 체육복 위로 올라온 성
애의 가슴과 탄탄한 몸매를 작년부터 먹고싶어 했는데 오늘은 절호의 기
회였다.
체육선생은 이름이 손신호였다. 손선생은 성애를 잡더니 줄로 손을 묶
었다. 그리고 철봉에 그 줄을 다시 메어 올렸다. 성애는 두손이 묶인체로
철봉에 매달려 발만 겨우 바닥에 대였다.
"선생님 왜 이러세요. 소리지를거예요. 그만 보내 주세요 흑흑"
성애는 애원을 했다. 그러나 체육선생은 약간 변태가 있는 듯 하였다.
아무말 않고 성애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만 입히고 위의 교복 앞섭을 풀
어 제치고 브라자도 벗겨 내었다. 대롱 메달려 다 벗은것도 아니고 옷을
이상하게 입은 꼴이 된 성애는 계속 애원 했다. 그러나 어느세 손선생은
승마용채찍을 가져 왔다.
성애의 터질듯한 몸매를 보곤
"성애 너 보통 몸매 넘는데. 야 이 젖하고 보지털하고 허리선하고 다리
각선미는 최고야. 피부는 왜 이리 매끄럽지"
손선생의 채찍을 꺼구로 들고 봉끝으로 성애의 허벅지에서 슬슬 보지
쪽으로 올렸다. 성애는 아직 흥분을 하지 않았다. 생전 처음 당하는 자세
라 수치심이 많아서 이리라.
손선생은 참을수 없는 듯 성애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 했다. 아주 몸은
훌륭하였다. 자지도 힘차게 생기고 컸다. 이사장하곤 달랐다. 그러나 성
애의 눈에는 수치심으로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손선생은 다 벗고 나더니 성애의 허벅지위에서부터 자지를 대곤 문지러
기 시작 했다. 성애는 몸부리 쳤어나 손목에 감긴 줄이 조여와 어쩔수 없
이 있었다. 손선생은 성애의 팬티를 벗기지도 않은체 채찍 끝은 팬티 옆
으로 해서 성애의 보지에 쑤셨다. 아픔이 왔다. 아직 제대로 못 링추었기
때문에 오줌 나오는 구멍으로 들어갔다.
"아~ 아파요 이러지 말고 그만 보내 주세요"
그러나 손선생은 성애의 젖을 채찍 채로 살짝 살짝 치면서 다시 보지로
채찍을 밀었다. 성애도 이번에는 좀 덜 아팠다. 계속적으로 팬티위로 채
찍이 보지를 자극하고 있는 동안 손선생은 성애의 젖꼭지를 이빨로 물어
뜯었다. 성애는 젖꼭지가 뜯기는 아픔을 참지 못하며 소리를 질렀다.
"아~ 아파. 이새끼야 너 나 죽일려구해 씨팔"
성애의 입에서는 욕이 나왔다. 그러나 손선생은 별로 개의치 않았다.
계속 피가 안날만큼 물었다 팬티위에 채찍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팔을 잠시 자유롭게 해주는 듯 하면서 위에 입고 있던 교복도 다 벗기고
이제 팬티만 남겨 두었다. 성애는 두려움이 왔다. 너무 잘못 걸린 듯 하
였다. 손선생은 팬티만 입고 있는 성애를 잠시 감상 했다. 이렇게 완벽한
중학생은 처음 이었다. 채찍을 휘둘러 성애의 허벅지 뒤쪽을 때려 보았
다.
"악~ 흑흑.. 이씨팔 죽여라 죽여 이 개새끼야 이 씨팔"
성애는 너무 아프고 두려워 큰 소리로 욕을 했지만 아무도 듣질 못 했
다. 손선생은 다시 채찍 끝을 이번에는 약간 부드럽게 보지위 팬티를 향
해 문질렀다. 아주 아주 오랫동안 문지르면서 젖을 입으로 살짝 살짝 빨
았다. 성애는 할수 없는 몸이었다. 채찍 끝이 가끔 클리토리스에 닿으며
집요하게 빠는 손선생의 자극에 점점 몸이 달아올랐다. 채찍 끝에 보지
물이 묻기 시작 했다. 손선생은 그 보지물을 묻혀 다시 성애 입 언저리로
가져갔다. 성애는 다시 두려움을 느꼈다.
"너 흥분하기 시작 하구나. 너 처녀 아니지. 몸매를 보니 보지 부근에
까만게 처녀 아니야 이 가시나 쬐그만한게 남자 자지를 얼마나 먹어봤어"
다시 손선생의 채찍이 등을 갈겼다. 눈물이 날만큼 아팠다. 아까의 흥
분이 싹 가시는 듯 하였다.
"그래 내 보지가 탐나면 그냥 빨면 되잖아 이 씨팔놈아 넌 왜 이렇게
괴롭혀 그냥 자지 내 보지에 넣어 이 씨팔놈아"
손선생은 이 욕 조차도 즐기고 있었다. 이미 손선생의 거대한 자지는
흥분해 딱딱해 져 있었다. 다시 손선생이 팬티위로 직접 손으로 자극했
다. 너무 너무 부드럽게 자극하여 그만 성애는 몸을 움찔이고 말았다. 그
리고 손선생이 팬티를 완전히 내려 버렸다. 완전히 성숙하여 터질듯한 몸
매가 다 나타났다. 손선생은 채찍 끝을 다시 보지속으로 넣었다. 이제 다
시 흥분이 되기 시작 했다. 손발을 꼼짝 못하는 자세에서 당하니 또다른
묘한 흥분이 다가왔다. 손선생은 허벅지로 흐르는 성애의 보지물을 보더
니
"너 이제 흥분 했구나 솔찍히 말해 너 언제 처음 섹스 했어?"
성애는 할수 없이 처음 아저씨랑 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 동안 손선
생의 채찍은 계속 성애의 보지를 자극 했다. 이야기가 하는 중에 손선생
의 자극에 성애는 완전히 흥분 했다. 어느새 손선생의 손가락이 성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 것이다.
"그래서 헉~ 으~ 난 싫다고 흐~ 하느 아아~ 아저가 아~흐흐~ 나를 눕히
고 내 보지르르르~ 헉 아~ 빨기 시작 카 아~~ 몸이 마르~~ 아 나도 점 아
~ 조하져 헉헉 아 헉 아저씨 자지를 흐윽~~"
말이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온몸이 비틀리고 있었다. 손선생은 손가락
을 빼고 자지로 성애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는것이었다.
"계속 말해 씨발년아... 나한테 오늘 너 죽을거야 이 씨팔년아"
그러면서 다시 뒤에서 성애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내리쳤다. 이번에는
아픔보다는 흥분이 더 감싸고 돌았다.
"아~ 아~~ 계속 더 해 줘 아~~ 이 씨팔놈아 계속 보지에 내 자지 꽂아
줘 아~~ 어엉"
이번에는 손바닥으로 성애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하고 소리가 나며
손 자국이 엉덩이에 났다.
그러나 아프진 않았다. 쾌감이 오면서 온몸이 비틀렸다. 이제 손선생도
더 참을수 없는 듯 손을 풀어 주고 성애의 보지에 자지를 꼽고 정상체위
로 했다. 성애는 흥분하여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뒤틀고 숨어 있는
테크닉을 다 동원하며 즐겼다.
"아~ 흐~ 선생님 나 죽을 것 같아요 선생님 자지는 왜 이리 맛 있어요
아 바로 조금더 쎄게"
성애는 이제 다시 보지를 쪼아 주기 시작 했다. 손선생은 보지가 쪼아
지자 그 맛이 너무 좋아 침을 흘리며 신음을 흘렸다.
다시 조금더 체위를 바꾸어 뒷치기를 했다. 뒷치기를 하면 자지가 더
깊숙히 박힌다. 생전 처음 오는 느낌이었다. 전에 하던 섹스와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손선생의 테크닉은 변태말고도 정상체위에서도 대단 했다.
더구나 섹스전에 이미 다른 경험으로 성애는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였
다. 대단한 경험이었다.
다음날 성애는 진미에게 전화해 아무도 없는 학교에 가서 손선생에게
진미를 소개 시켜 주었다. 진미는 확실히 변태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처
음부터 학대를 해도 흥분해서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특유의 신음소리가
체육실 가득 울렸다.
"흐~ 아~~ 아~~ 손선생님 계속 해 주세요. 아 더 쎄게 아~~ 얼마만이야
이런 느낌 아~~ 내 보지에 다른 것 좀 끼워 주세요 좀 더 크고 힘센 것으
로 아~~ 등이 시원 해요. 아 성애야 너 와서 내 보지 좀 빨아줘 아~~ "
손선생은 성애와 진미를 동시에 훌륭히 만족 시켜 주었다. 둘을 철봉에
매달아 두고 번갈아 가며 채찍도 치고 보지도 만지고 또 한명을 풀어 일
방적인 애무를 해 주도록 하기도 하고, 둘은 정신 없이 섹스에 몰두 하였
다. 손선생은 진미의 신음소리를 들어며 자지는 성애 보지속에 넣고 입은
진미의 보지를 빨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