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강성애 6편
여교사 강성애 6편
성애가 고향에 오자 동네 친구 몇몇이 만나자구 연락이 왔다. 특히 은
희는 국민학교 다닐 때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땐 은희와 성애는 한뼘이
나 차이가 났는데 성애는 중학교 올라와서 별로 크질 않았고 성애는 15센
티나 자랐다고 한다. 그때 은희는 가슴이 믿믿 하였는데 이제 가슴도 제
법 봉긋 하니 처녀티가 난다.
은희네 집은 춘천외곽지로 이사를 갔다. 은희는 국민학교 다닐 때 곧잘
성애와 같이 목욕도 가고 놀러도 다니곤 하였다. 물론 저학년때 였지만.
성애가 가슴이 나오고 부터는 집 부엌에서 목욕을 하였다. 부끄러워서 였
는지 모르겠지만.
은희는 성애에게 집에 놀러 오라했다. 그날 은희네 부모님은 여행중이
라 혼자 있어 심심하고 무섭다면서. 아저씨는 낮에 한 섹스로 별 마음이
없었는지 성애보고 놀다 오라고 하였다.
성애는 은희집에 놀러갔다. 둘은 오래간 만에 만나 많은 이야기를 했
다. 성애는 자신이 지금 이사장의 노리개감이라는 것은 숨기고 그냥 재미
있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은희는 그동안 못 만났던 국민학교 동창이
야기를 해주곤 둘이 밤 늦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밤에 둘은 텔레비를 보았다. 국산 방화가 나왔는데 남녀가 붙어서 그냥
끙끙 대곤 하다가 떨어지곤 하였다. 은희와 성애는 조금은 뻘쭘함을 느끼
곤 서로 보고 씩 웃곤 하였다. 그러나 성애의 가슴속에는 다시 뜨거움이
올라왔다. 몇일전부터 이상하게 성애의 몸은 발정기 처럼 남자를 그리워
하고 있었다. 기차에서도 그 남자에게 당하고 집에서도 아저씨와 그렇게
질펀한 섹스를 벌린것도 그런 탓이 있을 것이다. 이제 잘 시간이 되었다.
성애와 은희는 안방에서 자기로 했다. 은희가 잠옷으로 갈아 입었다. 성
애도 부산에서 산 잠옷중 가장 얌전한 것을 가져가 갈아 입었다. 은희도
많이 자랐다. 젖이 뽕끗한게 엉덩이도 커지고 시간이 아이를 여인으로 만
들고 있었다. 은희는 성애 잠옷을 보고 좀 야하다면서 까르르 웃었다. 진
짜 야한 잠옷은 구경도 못 했겠지만. 불이 밝은데서 보면 젖꼭지랑 보지
털이 살짝 살짝 비추어 진다. 성애는 가장 수수한 옷인데도.
둘은 한 이불속에 들어갔다. 불을 끌려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하기로 하
였다. 성애는 아까본 영화 생각이 계속 났다. 어떤 자극이 필요했다. 이
제 성애의 몸은 남자 없이는 못 살게 바뀌어 가고 있었다. 은희는 성애에
게 남자친구 있냐구 물었다. 성애는 없다면서 생긋 웃어주었다.
은희는 국민학교 동창 영수랑 가끔 만나는데 지난주에는 같이 영화관에
갔었다고 한다. 영화관에서 영수가 갑자기 쉐타안에 손을 넣을려 해서 혼
이 났다면서 앞으로 안 만날거라고 하며 깔깔 거렸다.
은희는 잠옷 입은 성애를 보니 부러웠다. 탄력있는 몸매와 매끄러운 피
부가 부러웠다. 성애는 은희의 풋풋함을 보니 또다른 매력을 느꼈다. 둘
은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성애가 은희 어깨 위에 자신의 젖을 대고 은희
에게 기대었다. 은희는 성애의 큰 가슴이 자신의 어깨에 대이자 약간 놀
라는 눈치이다. 슬쩍 은희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은희는 놀라며 어디 만
져 하며 까르륵 거리며 장난 치자 한다.
그러나 성애는 아까본 영화로 흥분해 있었다.
"은희야 우리 여자지만 아까본 영화대로 해 볼까"
은희는 지난 겨울부터 잡지에서 배운 오나니를 가끔 했다. 아직 보지에
직접 기구를 넣진 않지만 잘 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배게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흥분하곤 했다.
"어머머 징그럽다 예~~"
그러나 성애는 여자가 보통 어떻다는 것은 안다. 특히 이제 피어난 은
희는 성감에 민감하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성애는 은희의 가슴을 슬쩍 슬
쩍 쓰다덤었다. 은희가 약간 눈이 풀리기 시작 한다. 잠옷 속에 손을 넣
었다. 은희는 거부할려다 가만히 두고 성애를 빤히 보기만 한다. 성애가
은희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한다. 은희는 놀라며
"성애 너 가슴 진짜 크네 부럽다.. 탄력도 좋고 젖꼭지도 탱글 하고"
"너도 조금 있어면 가슴이 더 커지고 탄력도 좋아져 자주 만져 주면"
성애는 은희 잠옷 속의 브라자를 올리며 한 손으로 은희의 젖을 자극
하기 시작 했다. 한 손으로 배꼽 위를 지나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를 밀치고 보지 털을 살짝 만져 주었다.
"성애야 이상해져... 이런 기분 이상해... 어쩌면 좋아"
성애는 이제 은희와 연애를 하리라 마음 먹었다. 은희를 앉히고 잠옷을
벗겼다. 그리고 브라자를 풀었다. 은희의 팬티도 내렸다. 거뭇 거뭇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털이 보기 좋았다. 은희는 어쩔줄 모르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성애는 은희의 가슴을 두손 가득히 안고 쓰다듬었다.
"아~ "은희가 짧은 신음을 내기 시작 하다.
성애도 옷을 다 벗었다. 조각같은 몸매가 드러났다.
성애는 은희의 꼭지를 빨아주었다. 은희의 허리가 비틀 거리고 있었다.
보지를 살짝 만져 보았다. 이제 촉촉해지기 시작 한다.
성애는 자신의 젖꼭지와 은희의 젖꼭지를 대었다 그리고 보지도 서로
대어 문질렀다.
작은 자극이지만 은희는 처음이라 어쩔줄 몰라 하면서 흥분한다.
"성애야 아~ 왜 이래 ~ 아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은희 너 오나니 가끔 하잖아 서로 오나니 쳐 주는것이야 어때 기분이"
"아 ~~ 몰라 아~~ 진짜 몰라 이상하게 짜릿 짜릿 해"
성애는 은희의 열린 입으로 입술을 같다 대었다. 둘은 서로 흥분해 찐
한 키스를 하였다. 은희도 몸이 열리니 색기가 조금 나왔다. 혀를 서로
애무 하며 꼭 안았다.
성애가 은희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 했다. 은희는 몸이 많이 뒤틀
린다. 성애가 은희 허리 밑으로 내려 갔다. 은희의 보지를 벌렸다. 빨간
보짓구멍이 보인다. 아직 경험이 없는 보지였다. 클리토리스가 부끄러운
듯 숨어 있다.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깔짝 놀렸다.
"흑~ 아 성애야 몰라 으으응~ 하~ 하~~ 왜 이래 흑흑~~"
은희는 이런 기분이 처음 들면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 울먹이며 흥분했
다. 성애는 장난치고 싶었다. 살짝 혀를 빼고 몸을 빼려 하니 은희가 성
애 머리를 팔로 감싸 안고 자신의 보지에 다시 붙인다.
"흑 계속 해줘 지금 그만 하면 더 이상할 것 같아 아 아~~~"
성애는 깊숙히 은희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자신의 보지도 은희 앞으로 갖다 되었다. 은희도 눈
치를 채고 보지를 빨아주고 또 손으로 애무도 해 주었다.
"흑 아~~ 오 예스~~ 아 하하~~ 흑 "
성애의 신음은 간드러 졌다. 은희도 성애의 신음에 더욱 흥분을 느꼈
다.
둘은 몸을 떨며 좀더 큰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푹짝 푹짝 쭉 방안은
두 여자의 연애로 열기가 가득 하였다. 갑자기 은희가 뭔가 생각이 난 듯
안방 장롱을 뒤졌다. 여성 자위기였다. 은희 엄마는 가끔 친구와 연애를
하였다. 아빠는 조금 나이가 많았고 은희 엄마는 여자친구중 한명과 연애
를 자주 하는 눈치였다. 그런데 이 자위기구는 남자 자지같이 생겨 움직
이는게 아니라 한 여자가 차고 다른 여자에게 남자가 섹스하듯이 하는 기
구 였다. 성애는 이미 사용해본 적이 있다. 수미 후배중 한명이 이 기구
로 수미와 자주 하곤 했는데 성애도 몇번 같이 한적이 있었다. 성애는 익
숙 한 듯이 자위기구를 허리에 차고 은희 곁으로 갔다. 은희는 이미 흥분
해 제 정신이 아니었다. 은희 보지에 자위기구를 넣었다. 은희는 신음을
내며 정신이 오락 가락 한 것 같았다. 자위기구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자
지와 같은 것이 있다. 성애는 한쪽끝은 자신의 보지에 넣고 다른 끝은 은
희 보지에 넣고 계속 왔다 갔다 했다.
"아~ 으으~"
성애는 은희의 입 깊숙히 혀를 넣었다. 은희는 혀를 받아 잘도 움직여
줬다. 둘은 이윽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둘이 다시 나란히 누웠다. 옷은 하나도 걸치지 않고.
성애는 은희를 세워 찬찬히 보았다. 이때 까지 남자를 접하지 않은 몸
은 약간 달랐다. 수줍은 듯 나 있는 음모와 그 사이에 있는 보지. 아직
완전히 올라 오지 않은 가슴. 적당한 키와 통통한 히프. 성애는 같이 서
서 자신의 몸을 보여 주었다. 운동으로 잘 빠진 허리와 히프선이 은희와
는 사뭇 달랐다. 둘이는 다시 흥분을 가라 않힌 다음 은희에게 오나니 방
법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 은희를 벽에 기대게 한 다음 무릅을 한껏 벌리
라 했다. 아직 성숙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구멍과 클리토리스가 나왔
다. 성애는 은희의 손을 이끌고 꽃잎을 한손으로 벌리고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를 살짝 살짝 흥분 시키게 했다. 은희는 앉은채로 고개를 옆으로 돌
리며 신음을 내며 계속 손으로 문질렀다.
"성애야 아~ 나 지금 기분 이상해 아~ 전에 하던 오나니랑 너무 달라
아~~ 성애야 나 이제 자지가 먹고 싶어 아~ 흐~~ 예~ 오~~"
은희의 긴 머리가 한쪽 가슴까지 내려와 섹시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
켰다. 성애는 바로 옆에 앉아 같이 오나니를 시작 하였다. 능숙하다 성애
의 솜씨는. 둘은 다시 한 번 최고조로 달한다음 잠을 잤다.
다음날 은희와 아침을 먹는데 전화가 왔다. 영수였다. 영수는 은희에게
전에 영화관에서한 무례를 용서 받길 원했다. 은희도 이해를 하고 계속
만나 주기로 했다. 은희는 춘천시내 친척집에 볼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점심먹기 전에 나갔는데 저녁 먹고 8시쯤 올거라고 말 했다. 성애는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랑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전화를 받았다. 아마 아저씨랑
섹스중인 것 같았다. 목소리가 좀 떨리는 것이 이상 하였다. 아저씨와의
정사를 생각하니 성애는 다시 몸이 뜨거워 질려 했다. 목욕을 하였다. 간
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와 냉장고에서 쥬스르 꺼내 마시는데 누군가 집을
방문 하였다. 급히 옷을 입느라 브라자는 못 하고 팬티와 헐렁한 치마 그
리고 박스티를 입고 나가니 영수였다.
"어 성애네.. 은희는? 나 은희한테 뭐 전해 줄려고 왔는데. 그나 저나
너 참 오래간 만이다"
"그래 잠시 놀러 왔다가 은희는 조금 늦게 들어올거야. 좀 들어와 우리
집은 아니지만 오래간 만에 만났어니 이야기나 좀 하자"
영수는 국민학교때부터 은희와 단짝이다. 성애도 가끔은 같이 다니긴
했지만 영수와 은희가 같이 있을때는 잘 안 끼었다. 그때 성애는 집안 형
편이 좋질 않아 옷도 그렇고 세련된 맛은 없었다. 옷속에 숨어 있는 좋은
몸매는 옷으로 인해 별로 나타나지도 않았다. 반면 은희는 항상 서울에
엄마가 가서 사오는 산뜻한 옷을 입어 영수는 은희와 지내는 것을 좋아했
다.
영수도 많이 변했다. 이제 목젖도 나오고 턱밑에는 수염이 제법 까칠하
다. 영수는 국민학교때 수영선수를 했다. 약간 큰키에 날씬하고 세련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영수는 성애를 보고 약간 놀랐다. 촌 스럽던 국민
학교때의 성애가 아니었다. 성애가 입은 박스티도 잘 나가는 브랜드이고
치마도 비싼 치마이다. 특히 얼굴은 매끄럽고 키도 크고 걷는 발걸음도
헬스나 에어로빅을 한 여자의 걸음걸이라 또박 또박 절도가 있는 것이 친
구 영희와 비교 해도 성애가 훨씬 매력적이었다.
성애와 영수는 안방에 들어갔다. 성애가 어제 올 때 사온 과자부스레기
를 내어 놓고 음료와 같이 먹었다.
"어제 은희한테 이야기 들었어 호호~ 너 은희 가슴 만질려 했다면서?"
영수는 뭔가 크게 들킨 것 같아 얼굴이 빨개졌다.
"무슨 계집애들이 서로 서로 못 하는 말이 없어? 그럴수도 있지 뭐. 참
성애 넌 부산에 남자친구 없니? 너처럼 이쁘고 키큰 여학생이 남자친구
많겠다."
"응, 없어 별로 사귀고 싶지도 않고"
둘은 이야기를 하다가 예기 꺼리가 떨어지자 텔레비를 보기로 했다. 텔
레비에는 쇼프로가 나왔는데 늘씬한 무용수들이 섹시한 춤을 추고 있었
다. 영수가 성애에게 같이 춤 출 것을 권 했다.
성애도 헬스클럽장에서 제법 춤을 배워 춤에는 자신 있었다. 둘이는 춤
을 추기 시작 하였다. 영수의 춤은 훌륭했다. 성애는 허리와 히프를 돌리
며 섹시한 춤을 추며 영수와 눈을 마주 보고 있었다. 손을 올리며 추는데
성애의 배꼽이 나왔다. 브라자를 안한 가슴은 박스티 위로 꼭지가 살짝
살짝 나타나며 출렁였다. 영수는 진작에 흥분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할줄
몰랐다. 영수의 바지 앞섶이 뿔룩해졌다. 춤이 끝났다. 둘이는 다시 앉아
이야기를 할려는데 성애는 영수를 가지고 싶었다. 이때 까지 아저씨와 이
사장등등 총각하고는 한 번도 관계를 가지질 못 했다. 이래 저래 유혹이
필요 없었다. 성애는 영수 옆에 앉아 어깨를 짚었다. 영수는 어쩔줄을 모
르고 당황하고 있었다. 성애는 영수 귀볼에 입을 대고 속삭였다. 성애의
풍만한 터질듯한 가슴이 영수의 팔에 와 닿아 물컹 한다. 혀끝으로 영수
의 귓밥을 살짝 핥았다. 영수가 몸을 가볍게 움츠린다.
"너 어제 은희 젖 만질려 했다면서. 내 젖 한 번 만져봐"
성애는 망설이는 영수의 한쪽손을 잡고 자신의 티 속에 넣었다. 매끄러
운 피부를 타고 성애의 가슴이 영수의 손에 잡혔다. 영수는 침을 꿀꺽 삼
켰다. 전에 몰래 만져 보았던 누나의 가슴 보다 훨씬 탄력있고 컸다. 성
애는 티를 벗었다. 영수는 주위 친구들 보다 훨씬 큰 성애의 젖을 보고
당황하고 있었다. 성애는 가슴을 영수 앞으로 두었다. 두손으로 잡게 했
다. 그리고 손을 내려 영수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가 뿔룩 했다. 영수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아저씨 보다는 작아도 아직 더 클 여지가 남아 있어
니. 그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하얗게 빳빳하게 서 있었다. 털은 많이
나 있었다. 다리의 근육은 수영선수 답게 잘 발달 되어 있었다.
영수는 젖을 쥐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데 성애가 영수의 옷을 다 벗겼
다. 영수의 가슴부터 혀로 애무를 하며 내려갔다. 배꼽 부위에서 후 하고
바람을 불어주었다. 영수가 움찔한다. 성애는 계속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다 이윽고, 영수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성애야 너 경험 많은 것 같네? 아~~
성애는 영수의 불알까지 핥아 주고 다시 일어 났다. 영수보고 치마를
벗기라 했다. 망사팬티 사이로 성애의 보지가 힐끗 보였다. 보지털도 많
이 나 있어 영수는 침을 꿀꺽 삼킨다. 영수는 뚤어지라 성애의 보지를 보
았다. 성애가 그냥 누웠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 보았다. 영수는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성애의 팬티를 내리고 보지털만 깔짝였다. 성애는 애가
탔다. 아 아직 영수는 테크닉이 전혀 없구나. 성애는 다리를 벌려 주었
다. 직접 손으로 보지 꽃잎도 벌려주어 클리토리스가 잘 보이고 질도 잘
보이게 해 주었다. 영수는 그냥 있었다.
"영수야 뭐해 혀로 좀 빨아"
영수는 잘은 못하지만 그냥 혀로 이곳 저곳을 빨았다. 성애는 이제 흥
분이 되었다.
"아~ 흐~ 영수야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넣었다 뺏다해~~"
영수는 시키는데로 손가락으로 성애를 자극시켰다. 성애는 영수를 안
더니 한손으로 영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링추어 꽂았다. 영수는
본능적이 되었다.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성애는 한껏 보지를 조아 주었
다. 쫄깃 쫄깃한 보지맛이 영수의 자지에 그대로 전달 되었다. 그러나 얼
마 가지 않아 영수는 싸 버렸다. 아직 성애는 만족을 덜 한 상태였지만
처음으로 총각을 먹었다는데 행복을 느꼈다.
영수를 대리고 욕탕으로 들어가 자지를 잘 씻어 주는데 갑자기 영수의
자지가 살아나고 있었다. 젊음은 달랐다. 성애는 세면기를 잡고 있고 영
수가 이번에는 뒤쪽에서 성애를 공격했다. 세면기 앞의 거울이 둘의 행위
를 그대로 보여 주었다. 성애는 자신의 보지에 영수의 자지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장면을 보고 더욱 흥분하였다. 영수도 이번에는 아주 오래
갔다.
"아~ 영수야 ~ 아 너무 멋져 아~~ 흐~ 으으응~ 흑흑 아 아 아~~"
영수는 뒤에서 성애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꼽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한손으로 성애의 젖을 쥐고 젖꼭지를 애무 하였다. 영수와 성애
는 이번에는 동시에 클라이막스 까지 갔다. 영수가 약간 느렸다. 성애는
영수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주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영수는 집으로
돌아갔다.
밤에 은희가 집으로 돌아왔다. 성애는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집에
아저씨와 밤에 섹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 부탁이니 들어줘야지.
그날밤 성애는 아저씨에게 최선의 봉사를 했다. 보지를 한껏 조여 자지
가 움직이지 않을만큼 해 주었고 오랄섹스와 항문섹스등등도 같이 했다.
성애도 이젠 싫지 않았다. 몇번 안할 인연이면 할 때 최대한 즐기기로 했
다. 아저씨도 성애를 실망 시키지 않고 열심히 했다.
다음날 다시 은희집으로 놀러 갔다. 아직 은희 부모님은 오질 않았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안방에서 은희와 영수소리가 들렸다. 밖에서 지
켜 봤다. 영수는 은희를 애무하고 있었다. 은희가 반항을 했다.
"영수야 이러지마 이러면 어떻해 아 그만좀 해"
영수는 어제 첫 경험에서 자신감을 얻은 모양이다. 이때 까지 여자에
대해선 잘 몰랐지만 어제 성애를 보니 여자도 섹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영수는 어제 만진 성애의 가슴보다는 작지만 여자의 젖을 만
진다는 것 자체가 영수를 흥분케 하고 있었다. 벌써 저녁 먹고 이제나 저
제나 하며 기회를 엿 보다 은희가 방에 뭘 가지러 가져간 사이에 방안으
로 들어와 덮치고 있었다. 은희는 조금 겁이 났다. 사실 오나니도 이때
까지는 옷을 입은체로만 했고 어제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남이 만진것
이었다. 그것도 여자였었다.
"영수야 우리 아직 어리잖아 이러지 말고 그냥 손만 잡고 이야기 하자"
그러나 영수는 이미 결심하고 덤비는것이었다. 오늘 너를 꼭 먹겠다는
결심을. 영수는 은희의 옷을 말아 올려 브라자를 벗겼다. 은희가 도망 갈
려 하다 넘어졌다. 영수는 은희를 침대위에 눕히더니 청바지의 단추를 풀
고 자꾸를 내렸다. 은희의 팬티속으로 보지털이 약간씩 비친다. 은희의
바지를 완전히 벗겼다. 은희가 계속 발버둥 치지만 영수는 힘이 쎄었다.
은희의 허리를 잡고 팬티를 찢어 버렸다. 은희는 어쩔줄을 몰라 한다. 은
희의 윗 쉐타는 이제 은희를 가리는 유일한 천이었다. 영수가 은희를 뒤
에서 안고 귀에 입김을 불어 넣어며 서서히 애무를 했다. 그리고 은희가
약간 신음을 하며 반응을 하자 영수는 자신의 옷을 다 벗고 은희의 쉐타
도 벗겼다. 생전 처음 남자의 알몸을 보는 은희는 속으로 감탄을 했다.
성애가 봐도 영수의 몸은 미끈 하였다. 영수의 물건은 은희를 충분히 성
욕에 불타게 할 만큼 잘 생겼다. 은희가 흥분하기 시작 한다. 영수는 은
희의 젖을 주물러며 빨기 시작 하였다.
"아~ 아~ 영수야~ 아~ 이제 보지도 좀 만져줘~ 아 흐흐~~"
영수는 은희의 보지를 벌려 혓바닥으로 빨았다. 은희의 몸이 휘었다.
배가 위로 올라오더니 어쩔줄 몰라하며 흥분 하고 있었다. 영수는 은희에
게 자기 자지를 빨아달랐고 하면서 계속 보지를 빨고 만졌다. 은희의 본
능이 살아났다.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읍 읍~ 아 자지 빠니 너무 좋아~ 흑~ 보지 빨아주니 너무 좋아"
사실 은희의 색기도 보통은 넘었다. 다만 이제까지 잠자고 개발 하지
않았을 뿐이다. 둘은 오랄섹스후 다시 정상 체위로 하고 있었다. 성애는
지켜보며 흥분되는 것을 느끼고 혼자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성애는 혼
자 오나니로 마음만 먹으면 2분만에 오르가즘에 도달 한다. 그만큼 수미
로 부터의 섹스수업은 대단 한것이었다. 성애는 은희집에서 그냥 나왔다.
자신은 프로였다. 섹스에 관한한 나이는 어리지만 완전히 프로였다. 아마
추어끼리 잘 하라고 생각하고 밖에서 저녁 늦게 전화로 인사하고 말았다.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왔다. 성애는 자기 방에서 자고 다음날 부산으로
가기로 했다. 아침에 엄마의 눈에는 생기가 돌았다. 사실 어제 저녁에 아
저씨가 엄마를 엄청 만족 시켜준 것 같았다. 밤새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
려 왔다. 엄마는 성애를 보고 약간 미안한듯한 눈치였다. 그때 아저씨가
성애를 불렀다. 엄마는 체념한 듯 성애에게 들어가라 하고 부엌으로 가서
아침 준비를 하였다. 아저씨는 이제 엄마가 있는데도 성애와 섹스를 할려
했다.
"아저씨 엄마 있을땐 좀 참아줘요 우리 엄마 불쌍 하잖아요"
그러나 아저씨는 막무가네 였다. 아무말 않고 성애를 잡고 눕혔다. 성
애가 싫은 듯 발버둥 쳤지만 아저씨는 성애의 젖을 감싸 쥐고 주물렀다.
성애는 계속 반항하였으나 아저씨는 성애의 다리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애
무하기 시작 했다. 성애는 무너졌다. 클리토리스를 애무 당하면 성애는
어떤 남자와도 섹스를 한다.
"으으! 아저씨 너무해이~ 아~ 아~ 엄마 있는데 이러면 어떻해"
아저씨가 성애의 팬티를 벗겨 입에 넣었다. 입이 막히니 신음소리는 나
질 않는다. 다만 약간의 흡흡 하는 소리만 난다. 입이 막혀 소리가 잘 안
나니 성애는 더욱 흥분이 된다. 성애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다. 아저
씨의 자지가 성애의 보지속에서 북짝 되는 소리가 크게 나서 엄마는 밖에
서도 다 들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