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강성애 5편
여교사 강성애 5편
성애는 수미집에 같이 살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여름이 지나고 겨울
이 올 때 성애는 완전히 모델과 같은 몸매를 지니게 되었다. 키는 169센
티 정도로 자랐고 몸무게는 52킬로였다. 가슴이 발달하고 히프가 좋아 몸
무게가 날씬한데도 조금 많이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수미가 가르쳐 준데
로 보지 괄약근 운동을 계속하여 이제 수미 못지 않은 쫄깃한 보지를 갖
게 되었다. 그리고 얼굴미용도 신경을 써서 많이 매끄럽고 이쁘지고 있었
다. 그동안 이사장과 섹스는 계속 되었다. 수미는 이사장이 자신 보다 성
애를 더 탐하는 것을 보고 약간의 질투를 느끼는 듯 하였다.
성애는 반에서는 별 티를 내지 않았다. 친구들도 성애를 약간 키가 크
고 날씬한 애로만 생각했지 꽉낀 브라자와 헐렁한 옷안에 감춰진 성애의
조각 같은 몸매는 아무도 눈치채질 못 하였다. 반 친구들도 나이가 덜면
서 성숙 해져 이제 몸이 어느듯 처녀티가 나는 애들이 많았다. 성애는 그
런 친구들 사이에 파 묻혀 별로 튀지 않았다.
성애는 수미집에서 나왔다. 이사장이 다른 여자가 생긴 모양이었다. 전
에는 매일 같이 수미와 성애를 즐기더니 이제는 다른 여자와 즐기는 눈치
였다. 수미 말로는 요즈음 자기 학교 후배 1학년짜리와 놀아나고 있다고
하였다. 이사장은 아무리 맛 있는 여자라도 몇번 하고 나면 실증이 나 몇
달씩 보질 않는다고 한다.
성애는 이사장이 마련해준 작은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었다. 수미집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침대던지 테이프등등은 성애가 싫어서 두질
않고 그냥 아주 평범한 아파트 였다.
겨울 방학이 되었다. 성애는 춘천에 있는 집에 가 보기로 하였다. 아무
리 아저씨가 있어도 엄마는 엄마니깐. 또 엄마한테서 한 번 다녀오라는
연락도 온 터였다. 중학교 들어오고 처음 가는것이었다. 부산에서 춘천까
지는 기차를 타고 갔다. 저녁을 먹고 기차에 올라 밤풍경을 보았다. 겨울
이지만 날은 별로 춥질 않았다. 기차는 밤 10시경 춘천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밤 기차는 처음에는 시끄러웠으나 2시가 넘고 부터는 조용해 졌
다. 성애 옆 자리에는 어떤 아저씨가 탔는데 성애는 창가쪽에 안고 아저
씨는 술을 마셔서 인지 처음부터 내내 잠만 자고 있었다. 성애는 교복치
마에 오바를 입고 탔는데 기차안이 더워 오바는 벗고 교복만 입고 앉아
있었다. 기차가 덜컹 거리면서 아저씨는 가끔 성애쪽으로 몸이 기울어져
왔다. 성애는 그럴 때 마다 아저씨를 바로 앉혀 주곤 하였다. 성애는 밤
4시쯤 화장실에 갈려 일어서다 아저씨 발에 걸려 아저씨 쪽에 넘어졌다.
아저씨는 일어났다가 성애를 일어켜 주고 성애가 나가는 뒤쪽을 보았다.
4시쯤 기차가 정차하고 다시 출발함과 동시에 기차에 대부분 사람은 잠에
떨어진 것 같았다. 성애는 화장실을 나와 손을 씻고 있는데 옆자리 아저
씨가 따라와 성애를 잡고 다시 화장실로 끌고 들어갔다. 기차는 덜컹거리
며 굴로 들어가고 있었다. 성애는 놀라 아저씨를 밀쳤지만 아저씨는 성애
를 기차벽에 붙이고 교복위로 가슴을 만졌다. 탄탄한 성애의 가슴이 만져
졌다. 아무리 교복을 입어도 가슴의 탄력이 좋아 아저씨는 놀라와 하며
계속 만졌다. 성애는 소리를 칠려 했지만 다른 한손이 성애의 입을 막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를
찢어 버리고 성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다. 만졌다.
"아니 너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무슨 보지털이 이렇게 좋아"
계속적으로 보지를 만져도 성애는 반항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지 꽃잎
을 벌려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이 닿아버리자 그만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길 시작한다. 남자와 관계한지 약 한달이 넘었던것이었다. 성애는 그만
반항하는 것을 포기 하였다. 성애의 보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낀 아저씨
는 바지춤을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었다. 성애의 한쪽 다리를 올리더
니 자신의 자지를 성애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벽치기 였다 성애는 이런
체위로는 이런 장소에서 처음이라 다른 느낌이 들며 흥분 하였다. 기차가
덜컹 거리며 서로의 자지 보지를 자연스럽게 자극 하고 있었다. 성애는
신음을 했다.
"음~ 아 아저씨 왜 이래요 윽 아~ 아 좀더 깊게 해 줘요 아~ 젖도 좀
주물러 줘 아~~ 윽 아아~~"
이제 다 포기하고 눈감고 본능이 시키는데로 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자
지를 빼고 성애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성애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
다.
"아~ 미칠 것 같아 흑흐~ 우~ 하~ 으~ "
아저씨는 성애의 보짓물을 계속 빨았다 그러다 다시 자지를 성애 보지
에 넣었다. 아저씨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곤 쪼아 주었다. 아저씨
는 몇분을 견디지 못하고 성애의 보지속에 정액을 싸고 스르르 성애를 풀
어 주었다. 성애는 안에서 옷맵시를 정리하고 나왔다. 아저씨는 계속 화
장실에 남아 있었다. 다음 기차역이 마침 성애가 내릴 역이었다. 아저씨
가 성애 내리는 것을 보고 따라 내리려 했지만 이미 기차는 떠났다. 성애
는 집에 들어가기 전에 목욕탕에 가서 몸을 깨끗이 씻었다 기차에서 한
섹스 자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옷도 사복으로 갈아 입었다.
집에 왔다. 엄마는 성애가 오자 반긴다. 그리고 아저씨도 성애의 성숙
한 모습에 또 다른 눈길을 주고 있었다. 엄마는 아직 화장품 외판을 계속
하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나니 엄마는 또 몇일 나갈것이라며 아저씨 밥
을 부탁하며 나간다. 엄마가 나가자 말자 아저씨는 성애를 불렀다. 성애
는 전에 관계가 생각이나 조금은 꺼렸지만 아저씨 앞에 앉았다.
"너희 엄마는 나 없이는 못 살아. 그렇지만 너희 엄마는 이제 조금 늙
어 난 네 엄마만 가지곤 만족을 못해. 너라도 가끔 해 줘야 네 엄마랑 같
이 살거야. 어때 내말 잘 듣겠니?"
그때 였다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는 아저씨말 잘 듣고 엄마집에
돌아올 동안 아저씨 밥 잘 챙겨주고 불편한 것 없도록 해주라는것이었다.
전화를 끊어려다 말고 다시 한마디 더 하였다.
"참 성애야 너 아저씨 말 잘듣고 아저씨랑 사이좋게 지내 응! 엄마 부
탁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리고 미안하다"
성애는 한 순간 엄마가 불쌍하고 야속 하기도 했지만 엄마를 이해하기
로 했다. 옆에서 전화 내용을 듣던 아저씨는 이제 노골적이 되었다.
"내 엄마가 뭐 일 때문에 나갔는줄 아니. 내가 전에 나가겠다고 말하니
나 없이 못 살겠다구 하더라. 너 와서 내가 일좀 나가라고 했지 뭐. 내
엄마도 내말 알아 듣고 나간거야!"
성애는 엄마를 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차피 순결한 몸도 아닌데.
'그래 어차피 해 줄봐에야 나도 이제 즐기는거야. 엄마 위하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빨리 어른이 되어야 이제 해방이 될거야'
성애는 아저씨에게 즐거움을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저씨가 성애를
먹으려고 옆으로 다가 온다. 성애는 일어섰다. 아저씨 앞에서 옷을 직접
벗기 시작 했다. 이제 곧 섹스를 한다고 생각 하니 엉덩이부터 짜릿한 감
정이 올랐다. 밤에 기차에서 하던 섹스가 충분히 만족 하질 않았던것이었
다. 아저씨는 노동을 해서인지 몸이 좋았다. 이곳 저곳에 근육이 울퉁불
퉁 튀어나왔고 정력도 좋은 편이었다. 전에는 남자 경험이 없어 아저씨가
좋은 몸인지 정력이 좋은지 몰랐지만. 치마를 내렸다. 망사팬티 사이로
거뭇한 털이 보였다. 쉐타를 벗었다. 탱탱한 가슴이 브라자 사이로 나왔
다. 아저씨는 전에 풍만하기만 하던 몸매를 생각했지만 이제 탄력과 농익
다 못해 터질려는 성애의 몸을 보고 감탄을 했다.
"성애 너 대단해졌구나 전에도 좋더니 네 엄마보다 훨씬 색기가 넘치고
처녀티가 완전하구나.. 꿀꺽~~"
아저씨는 계속 침을 삼켰다. 성애는 손을 뒤로하여 브라자를 내렸다.
핑크색 젖꼭지가 탱글하게 하늘을 보고 올라갔다. 아저씨는 참다 못해 성
애 앞으로 갔다. 그리고 미쳐 팬티를 내리기도 전에 성애의 가슴을 잡았
다. 이제 성애의 성감대도 보지와 클리토리스에만 있지는 않았다. 부산에
서 수미와 계속 훈련해 몸 이곳 저곳이 성감대로 되어 있었다. 물론 보지
의 클리토리스가 가장 민감하긴 하지만 (성애는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
어떤 남자에게도 흥분을 느껴 섹스를 원하게 된다), 가슴 애무만으로도
이제 오르가즘에 오를만큼 성감대가 많아졌다. 성애도 즐기기로 마음을
먹어니 아저씨가 젖꼭지를 뒤트는것만으로도 보지가 촉촉해 졌다. 아저씨
는 성애의 가슴을 빨았다.
"아~ 오 예쓰~~ 오 좋아~ 흐 흡 으으응~~"
성애의 신음도 훨씬 색기를 머금고 있었다. 첫 경험을 준 아저씨와 다
시 즐긴다는 느낌이 들자 더 흥분이 되고 있었다. 성애는 아저씨를 세웠
다. 허리끈을 풀고 바지 자꾸를 내렸다. 아저씨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
있었다. 성애는 입 가득히 아저씨의 자지를 물었다 혀로 빨았다, 불알을
쓰다듬었다, 항문쪽으로 혀를 대었다 온갖 테크닉을 부려 주었다. 아저씨
는 이제 숨도 제대로 못 쉴정도 였다.
"흑 성애 너 부산에서 이런 것 다 배웠니~~ 아~~ 흑......"
"아저씨 우리 엄마하고 헤어지지 말아요 가끔 이렇게 해 줄테니"
"흑 그래 알았다. 으~~ 나 미치겠어 쌀 것 같단 말이야"
성애는 아저씨의 자지를 빠는 동안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 깊숙히 넣어
오나니를 치고 있었다. 보지에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저씨는 성
애를 보더니
"이제 내가 해 줄게.. 누워"
성애는 누웠다. 아저씨는 성애의 보지 꽃잎을 두손가락으로 벌리고 한
껏 충혈된 클리토리스에 혀 끝을 살짝 대었다.
"허어억~ 예스 오~~ 너무 좋아 살짝 살짝 물어줘~~ 아흐 으으으~~"
말이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숨이 턱 끝까지 올랐다. 아저씨는 성애의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애무를 하다가 이빨로 살짝 물어 주곤 했다. 성애
는 흥분해 정신이 아득 해 졌다.
"아저씨 빨리 자지 넣어줘~ 나 미칠 것 같아요 으으윽~~"
아저씨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자지를 넣고 몇번 움직이도 않았다. 성
애는 보지를 꽉 죄었다. 아저씨는 놀라면서 성애의 보지 쫄깃함에 놀라고
있었다.
"너 부산가더니 너무 맛있어 졌다. 보지맛이 꼬막 맛이야 으으~~"
둘은 동시에 클라이맥스에 올랐다. 둘은 몸을 떨다가 서로 떨어져 한창
누워 있었다. 아저씨의 정력은 아직도 남아 있는 듯 했다. 한 삼십분이
지나자 다시 성애를 만지기 시작 한다. 성애도 다시 한 번 만족을 느끼고
싶었다. 아저씨는 누워 성애 보지에 난 털을 만지작 거린다. 아직 어리지
만 보지털이 많아졌다. 성애는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만족하고 싶어 졌
다. 항문섹스는 가끔 하면 너무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성애는 아저씨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다시 흥분 시켜 주었다. 그
리고 엎드린 채로 자신의 항문을 갖다 되었다. 아저씨도 눈치를 채고 항
문에 자지를 꼽았다.
"흐~~"
항문과 보지는 쫄깃함이 많이 차이가 난다. 아무리 보지가 쫄깃해도 항
문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둘은 다시 몸부림 치기 시작 했다. 두 번의
섹스로 둘은 나가 떨어졌다. 잠을 잤다 아주 깊은 잠을 잤다. 아침에 눈
을 떠니 벌써 아저씨가 다시 성애를 안으려 한다. 성애는 다시 아저씨에
게 몸을 허락 했다. 자신도 기꺼이 즐기면서. 아침 섹스는 점심 먹을 때
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