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형사 채수련 6부
여형사 채수련 6부
은영은 그걸보고
“헉...안~~~~~돼...찍지마...이 모습..안~~~~~~~~~~~~~돼”
“크크..포즈 잘 취하기나 해. 영원히 간직해야지”
“안~~~돼...으~~아아”
기호는 그녀의 몸을 캠코더와 사진기쪽으로 돌렸고 그녀는 힘을주어 안돌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그녀의 확 벌어진 다리사이에 스포트라이트가 작렬하고 동시에 후레쉬가 터졌다.
"꺄~~~아..안돼............"
그녀는 캠코더와 카메라에 찍히는 것 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것 같았다.
철호는 그녀의 뒤로 가서 손을 돌린뒤 한쪽손으로 그녀의 브래지어위로 유방을 주무르며 그녀의 얼굴을 강제로 카메라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발버둥치는 그녀의 다리 한 쪽을 치켜들어 은밀한 부위를 확실히 찍어두었다.
그녀의 몸부림은 극에 달해 미칠지칠지경이었고 기호는
"치마안으로 집어넣어 클로즈업해"
그러자 철호와 재호가 확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카메라를 짧은 치마안데 집어넣고 사정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으아아..안돼~~~~아...제발”
하지만 미니스커트 안으로 후레쉬가 연발로 터져나왔다.
“흐흐...확실히 찍어놨어..이젠 지까짓게 별수없겠지비”
하고 놀렸고 은영은
"이...짐승만도 못한 녀석들....하아..."
하고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처참한 모습이 찍혀진 이상 은영은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기호는 은영에게 다가가 팔을 낚아챈뒤 꽉 쥐고 가슴을 물컹쥐다가 팬티를 한번 쓰다듬으며...
"진짜 캡이야...하하"
기호는 아예 미니스커트자락을 활짝 허리까지 올렸다.
그러자 완전히 은영의 잘빠진 하반신이 모든 학생들에게 보여지고 말았다.
이젠 하체는 팬티와 팬티스타킹 그리고 하이힐만을 신고 있었다.
"오..빤스가 다 보인다. 비키니형 빤스잖아."
"은영은 흰 빤스를 좋아하는 모양인데"
"미니스커트가 이젠 완전히 올라가 허리를 걸렸어"
"아아..보지말아..아아..창피해"
은영은 너무나 창피스런 장면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괴로워 죽고 싶었다. 꿈이길 바랬다.
어떻게든 미니스커트를 올려 거길 다시 가리고 싶었다.
당연히 가려야 할 스커트가 올려진 지금은 속옷이 다 보이고 있다.
"다리를 크게 벌린 은영좀 봐"
"엄청 야한 팬티다. 팬티스타킹 안의 팬티모습이.."
“이것도 찍자”
또 캠코더와 사진기를 갔다댔다.
"미녀선생..엄청 창피하겠네?"
"흐흐흑.."
은영은 드디어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이슬같은 굵은 눈망울 두 줄기가 얼굴에서 흘러내렸다.
내가 왜 이렇게 학생들에게 수치를 당하는지 몰랐다.
벌써 집에가 빨래와 청소를 해야 할 자신인데.
"야. 긍지높은 우리의 영어선생께서 우네"
"운다고 우리가 봐 줄줄 알아?"
재호와 민호는 발목을 하나씩 잡고 은영의 상체쪽으로 올렸다.
"아으"
"와우..증말 끝내주는 광경이다.."
엉덩이 사이가 그대로 보이면서 팬티밑부분이 정면에서 두드러지게 보였다.
더구나 팬티스타킹의 봉합선이 치켜올라고 팬티밑부분이 갈라졌기땜에 더욱 부추겼다.
실제로 성숙기를 맞은 처녀의 살색 팬티스타킹 안의 하얀 팬티는 숨막힐 정도로 섹시했다.
게다가 좌우가 가는 팬티는 사이드가 허리뼈 있는 곳까지 치켜 올라가 푹 패여있고 그밖에 장식이 없는 뒷부분의 하얀천을 V자 형으로 관능적으로 매달아 올리고 있었다.
허벅다리의 팬티스타킹 밑동 사이에 끼어 있는 매력적인 음부의 언덕을 보기만 해도 모두들 머리가 아찔해 질 것 같았다.
"보지가 잘 보이는 자세구만"
은영은 다리가 공중에 뜬 채로 거길 그대로 보이고 말았다.
"은영. 지금 기분이 어때? 소감 좀 얘기해주시지"
강호는 은영을 놀려댔다.
"제발 이러지들 말아.부탁이야"
그러나 이들에게는 애원할수록 더욱 성욕에 불을 끼얻는 결과밖에는 안되었다.
기호는 주머니에서 재크나이프를 꺼내어 날을 세웠다.
"!!!!"
은영은 칼을 보자 부끄런 와중에서도 깜짝 놀랬다.
"긴장하지마.."
칼날을 사타구니의 성기부근에다 대고 팬티스타킹의 봉합선을 따라 문질러댔다.
"커억..."
날카로운 날 느낌이 성기에 전혀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은영은 움직일 수도 없고 아래에 온 신경이 곤두세워졌다.
"어때 열이 오르지 않나. 느낌이 좋을 것 같은데"
"그.그만...해"
은영은 적나라하게 당하는 장면을 모든 불량학생들이 지켜보는 사실에 너무나 부끄러웠다.
불량학생들은 다리사이로 기호가 칼로 은영의 보지부분을 문지르자 흥분에 겨웠다.
천하의 미인인 은영이 이렇게 미니스커트가 올라간 채 팬티스타킹을 신고 하얀팬티만을 입은 채 아랫도리를 안창다리로 벌리고 칼로 가장 자극적이고 부끄러운 부분을 주무르는대도 꼼짝 못하고 있다는 것도 틀림없이 한 몫하고 있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얼마나 도도했었는가.
"팬티스타킹의 봉합선이 정확히 빤스 한가운데를 가르고 있군그래"
은영은 어떻게든 재호와 민호의 손에서 다리를 놓게하려고 했지만 공중에서 허우적거릴 뿐이었다.
무릎에서 위로 가늘게 쭉 뻗은 허벅다리를 칼은 팬티 위에서 음부 위를 끈덕지게 덧그리기 시작했다.
“으으으, 앗.....”
은영은 머리가 돌 것 같은 오한에 아름답게 쭉 뻗은 허벅다리를 당장에라도 무너질 것 같이 부르르 떨었다.
"은영의 보지가 꿈틀거리는것 보여?"
"보인다. 팬티위로 양쪽으로 꿈틀거리잖아"
"이젠 침대위에다 올려놔. 편하게 해야지"
재호, 민호는 발목을 내렸다.
"시작해!"
기호가 주위를 돌아보며 말하자 4명의 학생이 기다렸다는 듯이 각각 그녀의 양어깨와 다리를 잡고 번쩍 들어올렸다.
침대에 그녀를 눕히더니 묶인 손을 풀고 양손목과 발목을 각자 단단히 두손으로 꽉 눌렀다.
은영을 사지를 움직여봤으니 역시 여자의 힘으로서는 역부족이었다.
수철은 미니스커트 자락을 위로 올려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 그러자 미니의 안감까지 완전히 뒤집어졌다.
"히히...은영. 이젠 완전히 가릴데도 없어"
그리고 사정봐주지 않고 양 다리를 크게 최대한 벌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기호가 징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다. 은영은 숨을 헐떡이며 수치심과 공포에 몸을 떨었다.
이들이 과연 진정 학생이란 말인가.
전문 성폭행범이상이었다.
기호는 칼을 브래지어 가운데 부분에 대었다.
은영은 흐느끼며 기호를 보며
"제발..그만..흐흑"
"난 너의 그런 가식적인 모습이 가증스럽단 말이야. 교사라는 위신이 말이야. 여자란 그래봤자 어쩔수 없는 존재란걸 가르쳐줄께"
"으으..."
은영은 얼굴을 크게 흔들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그들의 행동을 멈추려 하였다
"조심해~!!! 조금만 움직여도 고운 당신 가슴에 상처난다구. 흐흐,, 찌찌가 그동안 답답했겠는데 편안하게 해주지"
기호는 그렇게 말하며 무정하게도 브라의 가운데를 칼로 잘랐다.
브라가 튕기어지듯 좌우로 벌어지며 탄력있는 은영의 가슴이 불량학생들의 눈앞에 숨김 없이 드러났다.
"안돼....내 가슴...."
정말 죽을수만 있다면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젠 가슴마저 노출되고 말았던 것이다.
"야 이것봐라!! 과연 전혀 쳐지지 않았잖아"
"정말 죽이는 가슴인데...........처녀답게 탱탱해. 이런걸 진작 학생들한테 좀 보여주지..."
모두 은영의 탐스런 유방에 감탄했다.
그것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히 발달된 그야말로 사과같은 유방이었고 그 위로 싱싱한 핑크빛 유두가 치욕에 부들거리며 눈을 찌르고 있었다.
“아앙...부끄러워...보지 마아...”
“오..씨팔 상상만했던 은영의 젖통을 직접보다니...부풀어올랐네...으. 귀여워..젖꽂지”
“존나 탐스럽다...우리 엄마 유방하고는 천지차이네..”
“후후..은영이 가슴까지 다 보여줬네...존나 팔리겠다”
아직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남아있었지만 그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되는 광경이었다.
기호의 손은 재빨리 부푼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헉”
“큭큭..내가 너의 젖에 손을 댄 첫 남자일지도 모르겠군..이거 찍어”
디지털카메라가 기호가 은영의 젖꼭지를 무는 사진과 두 손으로 두 유방을 모으는 사진등를 철저히 찍었다.
은영은 그만 치욕스런 광경을 찍히고말자 어린애같이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아..아..아..흑...."
"우리의 당당하던 영어선생님이 왜 이렇게 비참하게 됐을꼬. 히히"
"상상 이상으로 탐스럽다. 와..."
"싫어. 아..이런 모습"
정말 이게 무슨 꼴인가.. 학생들로부터 교사인 자신이 이렇게 치욕스런 일이 당하다니...
은영은 정말정말 괴로웠다. 이런 광경을 다른 교사와 학생들이 안다면...
스커트 속 모습도 공개하고 유방도 그대로 보여주고만 은영이였다.
"뭐해? 미녀선생의 유방을 마음껏 유린해 주라고"
기호의 손이 떨어지자 모든 불량학생들의 땀에 젖은 손이 가슴으로 덮쳐왔다.
"아악..하지말아...안돼"
은영은 울부짖었다. 그러나 성욕에 눈이 먼 학생들은 교사의 말을 만무하고 은영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묵직한 중량감이 전해졌다.
"아~~~~...싫어~~싫~~어"
아직 그 누구도 만져보지 못한 가슴. 행여 다칠세라 행여 상할세라 소중히 간직해왔던 소중한 가슴을 학생들은 우악스럽게 움켜진 것이다.
"와아...엄청 말랑말랑하다"
"증말. 탄력있는 것 좀봐"
한아름 가슴을 움켜쥔 수철은 희덕거리며 부풀렸다 펼치는등 주물럭거리며 좋아했다. 불량학생들은 미모의 여교사가 어쩔수 없이 집단으로 당하고마는 것에역시 그 은영도 보통의 여자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다.
"젖꼭지도 썩 좋은 핑크색이야. 여태까지 남자한테 빨게 한 적이 있나? 어떻게 보면 천연기념물인것 같기도 한데 말야"
"아..흑..으...아.......만지지마~~~~~아야..아파"
은영은 굴욕감에 몸을 떨었다. 민호가 뒤에서 은영의 턱을 쥐고 고개를 젖히게 했다.
“악!”
"그야말로 처녀다운 가슴이야. 넘 부드럽군..은영..흐흐"
그러더니 은영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 버렸다.
“우웁“
은영의 입술에 입을 댄 민호는 그녀의 입술을 무리하게 뚫고 혀를 집어 넣었다.
민호는 은영의 볼을 두손으로 쥐고 힘을 가했다. 그 힘을 견디지 못한 은영은 입을 벌렸다.
은영의 벌린 입에 혀를 집어 넣고 은영의 입속을 그의 혀로 마음껏 휘저었다.
민호의 침이 은영의 입술로 뚝뚝 떨어졌다.
"더..더러워..욱"
"더럽긴? 좀 있으면 여기다 내 정액도 맛볼텐데...크흐흐"
‘이 놈들은 날 분명히 강간하려는거야.. 아.어떻게 해..’
역시였다...
희철은 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그 사이로 팬티스타킹을 살짝 내리고 사타구니를 걸치고 있는 팬티에 대고 마구 문지르면서 애무해댔다.
그리고 스타킹 봉합선부분을 올려대며
"미니 안쪽에 이걸 입었단 말이지?"
"흑...흑..안돼..안돼..."
은영은 고개를 저으며 눈물을 떨구었다.
“어라라? 젖꼭지가 커지고 있네? 젖통도 커지고 있고? 이년 흥분하는 거 아냐?”
"그래? 여기 이 년 팬티도 축축한데?"
"정말? 어디"
희철은 손을 집어넣어 팬티 밑부분을 만져보니 정말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손을 빼내 문지러보니 미끈거리는 것이었다.
유방도 아까보다 커지고 유두도 딱딱해져 있었다.
"이 년 흥분해서 싸버렸잖아!! 아무리 우리가 애무해댔어도 그렇지 이 상황에서 싸버리다니"
은영은 믿기지 않았다. 자신이 이런 성추행당하는 순간에 오르가즘을 참지 못하고 음액을 흘렸다는 사실이...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내가"
"그럼 이건 뭐냔 말이야. 이 끈적이는 액체가 말이야"
희철은 손가락에 약간 묻은 허연 액체를 은영 입술에 대었다.
"몸이 발가벗겨지고 있는 와중에서도 흥분하는게? 겉으로는 청순한 척하면서 뒤로는 밤마다 자위행위나 하는게 맞잖아"
"흐흐흑..."
"속으로 은근히 이러길 바란건 아니야?"
"한심하긴....강간당하는 중에서도 흥분하다니. 쯧쯧...교실에서 하던 말고는 전혀 틀리잖아"
은영은 너무나 부끄러워 실신할 정도였다.
기호는 은영을 뒤로 엎어트렸다.
그리고 몸부림으로 약간 내려진 미니스커트를 활짝 올리고 팽팽한 히프를 주물럭거렸다.
은영의 히프는 팬티스타킹과 하얀 팬티가 두드러지게 보였다.
그 위로 봉고차 안에서까지는 이것을 가리고 있던 미니스커트가 이제는 헝겁처럼 허리에 걸쳐져 있다.
은영은 히프가 기호에게 농락당하자
"아...아..."
"더 흥분되면 침대가 적실정도로 실컷 흘려도 좋아. 은영. 히히"
“무리하지 말라고. 좋으면 좋다고 해야지. 말로는 부인하면서도 남자를 받아들이고 싶다면 말을 해야지. 킬킬. 몸은 정직하니까 말야. 쾌감에 솔직하게 반응하거든. 보라구..여잔 언제나 젖통 주물러주고 보지쑤셔주면 좋아하잖아..어때 내 말맞지? 영어선생”
기호는 다시 은영을 앞으로 돌려세웠다.
은영은 어떻게든 거길 가릴려고 미니스커트 자락을 내릴려 하였다.
"이게 아직도 반항하려고. 흥분해서 좆물이나 흘리는 창녀같은 주제에.. 꽉 붙잡아"
이젠 기호는 은영을 물건다루듯이 말했다.
기호는 은영의 다리를 벌리려하였다.
은영은 온 힘을 다리에 모으고 벌려지지 않도록 애를썼다.
"아...싫어.....아.."
"볼 거 다봤는데 뭘 가릴려고"
공포로 약간 열려진 두 다리를 잡고 좌악 거의 180도로 크게 벌렸다.
팬티스타킹은 찢어질 정도로 벌려지고 말았다.
"아으..아파"
“그대로 잡고 있어”
불량학생들은 뒤로 한걸음 물러나 은영의 다릴 감상했다.
약간 뒤에서 보니 장밀 아찔한 광경이었다.
“정말 꼴리는구만”
높은 굽을 신고있는 그녀의 쭉 뻗은 다리는 당장이라도 팬티스타킹을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뇌쇄적인 탄력을 지니고 있었다.
기호는 팬티스타킹의 봉합선에 칼을 대고 푹 찔렀다.
팽팽하던 팬티스타킹은 벌려진 다리의 탄력으로 순식간에 양쪽으로 찢어지고 그 사이로 젖어있는 팬티가 그대로 보여지고 말았다.
"안돼"
그리고 구멍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찢었다.
"어윽...헉"
은영은 팬티스타킹이 찢어지고 팬티만이 자신의 성기를 가리게되자 부끄러워서 비명을 질렀다.
그 순간 기호의 다리가 거칠게 자신의 다리 사이를 찍어누르며 벌리고 들어왔다.
두 다리에 온 힘을 다 모아보았지만 이미 다리 사이를 파고든 기호의 다리를 어쩔 수는 없었다.
기호는 손으로 무릎까지 밀려 내려온 그녀의 팬티 스타킹 위쪽을 거칠게 찢기 시작했다.
“쭈우욱”
“안돼...안돼......제발.......안돼,,,,,,,,,,,,,,”
은영은 이런 기호의 행동에 필사적으로 반항했지만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해 그저 몸만 꿈틀거릴 뿐이었고 마침내 팬티 스타킹은 걸레처럼 여러군데 줄이 난채 주르르 밀려 발목에 걸리고 이내 기호의 몸뚱이가 자신의 위에 얹히고 말았다.
은영의 순결을 가리고 있는 것은 이제 얇고 작은 천조각 하나였다.
"후후.. 처참하군. 은영꼴이"
은영은 팬티스타킹이 마구 찢어지고 미니스커트는 허리로 활짝 올려지고 가슴은 그대로 보이고 불량학생들이 보고있는 침대에 눌려져 울부짖고 있었다.
물론 이 와중에서도 캠코더는 계속 찍고 있었다.
"이젠 이 하얀 천조각만 치우면 너의 보지가 다 보이는거야"
"안돼..치우지 말아.. 거기만은 보이고 싶지 않아..하아...."
"부끄러워하긴..우린 다 큰 영글게 익은 너의 보지살이 얼마나 보고 싶은줄 알아?"
"드디어 올때까지 왔군..설마 백보지는 아니겠지?"
"미녀선생은 보지털이 어느정도 났는지도 궁금해. 이 조그만 팬티가 얼마나 거길 가리고 있었을까"
“냄새도 맡고싶고...헤헤”
기호는 팬티 양선을 잡았다.
“기호야..안돼..제발..그것만은...부탁이야..제발..제발 그걸 내리지말아..지금까지 한 행동 모두 잊어버릴께..정말이야...흐흐...내 성기만은 보지 말아줘....”
“흐흐..존나 애걸해되네. 불쌍하게스리”
“저번 뺨때린것 정말 미안해...너한테 큰 상처준거같아..제발 용서해줘....제발...한번만...아량을 베풀어줘..흐흑..“
“만만히 보지 말라면서?”
“아..아냐...내가 잘못했어..용서해줘...다신 그러지 않을께..제발 팬티 내리지 말아줘..기호야..”
은영은 울면서 눈물로 호소했다.
“뺨때릴때는 좋았지. 그럼 당해봐야 내 맘 알꺼아냐. 썅년아...이젠 소용없어..얘들아 잘봐라. 우리 학교의 미녀영어선생의 보지를“
“안돼~~~~~~~~~~~~~~~~~~~~~~~~”
다른 불량학생들은 숨죽이고 거길 응시했다.
드디어 다 큰 여성의 인터넷이나 도색잡지가 아닌 직접 보지를 본다는 생각에..
자신들하고는 다른 걸 달고 있는 어여쁜 미모의 여교사의 그걸 본다는 것에 미칠것 같았다.
다리가 만나는 곳에 보지털은 어느정도 났을까?
은영의 팬티는 하얀 색으로 레이스풍의 짜임새가 매우 정교한 천으로 되어 있었다.
"은영. 넌 교사로써 대단히 사치스런 빤스를 입고 있는데 그러면 보지가 더 편안해지나?"
기호는 그 위 언저리에 손을 대어 팬티 위로 짐작되는 급소를 어루만졌다.
이어서 그 팬티를 감아서 내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