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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엄마 , 엄마와 나 4

(1.♡.5.158) 4 644 0 0 2025.01.09

나와 엄마 , 엄마와 나 4

 

드디어 오늘이다... 오늘은 동생도 없고 안방은 엄마만이 있다.

친척누나는 언제나처럼 집에 안들어오고...

그날 수업은 너무 지루했다.

얼른집에가서 엄마를 안고, 엄마를 애무하고, 엄마에게 박아주고싶었다.

나의 동정을 엄마에게 주고싶었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바로 컴을 키고 야동을 보면서

엄마의 팬티에 나의 정액을 남겼다.

오늘은 엄마가 어떤반응을 보일까?

7시쯤 되니 엄마가 직장에서 돌아오셨다

"다녀오셨어요?"

"어.. 그래 학교는 어땟니?"

"늘 그렇죠 뭐.."

"좀만 기다려라 밥줄게"

엄마는 옷을 갈아입으신다.

나는 몰래 안방을 보았다.

엄마는 집에서는 브라는 항상 벗고계신다

도톰한, 검붉은색의 유두가 나를 미치게만든다.

붉은색의 팬티는 나를 애태운다

그날 밤

나는 핸드폰을 들고 엄마에게 갔다

"아들 오늘은 왜 또 왔어?"

"엄마 혼자 자잖어 그래서 외로울까봐 왔지요"

장난스런 나의 말투에 엄마는 웃으시면서

이불을 깔아주신다.

웃X사가 끝나고 나는 어머니를 보았다

주무시는 어머니

얼굴위로 손을 쓱쓱 저어 보았다

뭐 주무시건 안주무시건 상관은 없다

어차피 오늘이 지나면 엄마는 내 여자가 될거니까.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원피스 사이의 하얀허벅지 나는 살살 손으로 느껴보았다.

오늘도 역시나 다리가 벌려진다

우연일까? 아니면 어머니는 지금도 꺠 개신걸까?

붉은색팬티사이에 숨겨진 비밀의 동굴이 날 미치게 만든다.

팬티를 한쪽으로 걷었다. 얼굴을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약간은 시큼하고, 땀냄새가 난다. 그리 나쁘지는 않은냄새

왼손으로는 팬티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아래위로 살살 살살 문질렀다.

조금있으니 슬슬 반응이 왔다.

촉촉하게 젖은 보지... 그떄

"너 뭐해 ! 엄마한테 무슨짓이니!"

어머니가 꺠셨다.

"나..나는 그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엄마한테...어쩜이럴수 있니?! 혼나고 싶어?"

"하지만 나는 엄마가 외로울까봐.."

의외로 강하게 나오는 엄마...

"외롭기는 뭐가 외로워! 아빠도 계신데 이럴수가 있니?"

"뭐? 안외로워? 엄마 그럼 이건 뭐야"

나는 핸드폰으로 저장된 동영상을 틀었다

"하아~ 하아...현수야....어머..나.어떻게해 아..아!!"

적나라하게 나온 어머니의 자위동영상, 선명하게 들리는 현수 라는 나의 이름...

어머니는 얼굴이 붉어지신다

그모습이 귀엽다.

"이래놓고도 안외롭다고? 엄마 거짓말 하지마 엄마는 나를 원하고있어"

"아니야 현수야 그건...그저.."

어느샌가 입장이 바뀌어진 우리 모자..

"엄마 나에게 여자를 알려줘.. 엄마도 원하잖아 나의 자지가 엄마속을 휘젖기를.."

"이..이녀석이 어떻게 그런말을..."

나는 얼른 팬티를 내렸다.

큰 자지는 오래전부터 성난 상태였고

활처럼 튀어나와서 어머니의 허벅지를 찔러댔다

"현수야...아... 하지만 이건 안되 우린 모자지간이란다"

"그럼 지금부터 되게 하면되.. 엄마.."

나는 슬슬 엄마쪽으로 다가갔다.

"현수야 이리로 오지마 어머..어머!"

나는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엄마는 이제 내 여자야... 몸도 마음도"

그리고 나는 한손으로 팬티 위를 문질렀다

아까 젖어있던 보지는 아들의 손에 의해 짙은 물을 흘려댔다

" 봐 엄마..이 물...엄마는 역시 날 원해"

"하악...하악....혀..현수야 엄마 이상해.."

"이상할거 없어...아들손을 느껴봐"

나는 팬티를 내렸다. 엄마는 이제 나에게 협조적으로 대하셨다.

털이 있는 곳을 슬슬 문지르다가

빠르게 아럐쪽으로 손을 내려보냈다.

두툼한 보짓살이 느껴진다 검지와 엄지로 벌렸다.

입은 이미 엄마의 입에 맞추었고

엄마와 나의 혀는 서로의 입속을 들락날락대고 있었다.

나는 중지로 엄마의 구멍을 찾아댔다.

그 순간 뭔가 쑤욱 빨려들어가는느낌과 함께 엄마의 구멍속으로 나의 중지는 들어갔다

"허..허억!"

엄마는 신음소리를 냈다

중지를 넣었다가 뺏다가 넣었다가 뻇다가를 반복하니까

시트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물이 나왔다.

"봐 엄마 엄마가 나를 원한다는 증거야.."

나는 얼굴을 내려서 엄마의 보지를 빨아댔다

"할짝 할짝"

처음마시는 여자의 보짓물 엄마의 것이라 그런지 나쁘지는 않았다.

"하앙~ 앙...혀..현수야.. 아흑..!!"

"왜 엄마?"

"아..아...엄마 못참겠어...하아..하아"

"뭘 못참아 엄마~"

나는 씨익 웃었다

"어,..얼른..얼른.. 하앙"

"뭘 얼른~?"

엄마의 얼굴이 빨개지신다

"바..박아줘..하아!! 아!!! 얼른 너의 자지로 아.!1."

엄마의 손이 나의 큰 자지를 잡으신다

따뜻하다..

위아래로 흔드신다

나 혼자 하던 자위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

"허억...하...어..엄마 "

"얼른 현수야 이걸로...이걸로 엄마를 휘저어줘.."

이렇게 쉬울줄이야..엄마는 나를 원하셨다 역시..

나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며 애를 태웠다

원을 그리면서 구멍주위를 살짝 살짝

"아항..하앙... 현수야...애만 태우지 말고..쑤..쑤셔줘 하아!!"

"좀더 ..좀더.."

매끄러운 미끌미끌한 보지의 느낌이 너무도 좋다.

문질러댔다 슬슬 문질렀다

엄마의 애액은 이미 나의 자지를 흥건히 적시고도 남았다

나의 자지는 반짝 반짝 빛이났다

"엄마...나..들어간다.."

"하앙...응....하악..하악"

푹 !

연결됬다 엄마와 나의 몸이

아빠만 들어가던, 그리고 내가 나왔던 구멍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갔다

엄마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허억.."

"어..엄마..따뜻해..엄마 보지속 따뜻해"

"그..그렇게 부끄러운말 하지마"

"뭐가 부끄러워 이제 우리는 하나인데 엄마 나 사랑해?"

"응 그럼 사..사..하악..사랑하지"

"아빠보다 더?"

"응?? 하앙...그런거 묻지말고 빨리..빨리 움직여줘 엄마 미치겠어 하악 하악..."

"대답안할때까지 안움직여 난 지금 이 따뜻함으로도 만족해"

"사..사랑해...사랑해! 빨리 빨리"

나는 허리를 슬슬 움직였다

처음해보는 섹스라 어색했다.

그치만 한가지 확실한건 엄마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너무도 꽉 꽉 물고있다는것이다

애를 둘이나 낳았으면서도 엄마의 보지는 나를 놔주질 않았다

처음 느끼는 쾌감에 나는 주체할수 없었다

"하앙...하아... 현수야 더..더 빨리 움직여줘 하아!! 하아!! 엄마 미쳐!! "

" 허억 허억... 엄마 너무..너무 좋아... 보지가 날 꽉꽉 물어줘 하아!"

" 얼른..얼른 더 빨리!!"

"아..알았어.."

나는 허리를 최대한 빠르게 움직였다. 앞뒤로

"혀..현수야!! 엄마..엄마는!!!"

엄마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리고 무언가가 보지속에서 왈칵 쏟아져 나왔다.

나 역시도 그순간 엄마의 몸속에 사정을 했다.

"어...엄마...."

나는 엄마의 몸속에서 꿈틀거리는 자지를 빼내어 엄마의 입에 물려주었다.

엄마는 한방울의 정액도 다 빨아드셨다

그리고 우리는 한 침대에서 같이 아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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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라리삽 13.♡.172.79
쩌네요
푸른소나무 3.♡.173.229
뿅갑니다
엠제이호 3.♡.188.169
즐타임요
그루터기 1.♡.99.26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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