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와 조카
고모와 조카
‘합격이다….’
‘백민우… 고생했다… 기나긴 일 년 동안 정말 수고했어… 너도 기쁘지…’
18살의 민우는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하던 날 자신에게 축하를 해주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가족이나… 물론 막내 고모를 제외한 모든 이모와 삼촌과 한 명의 고모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일어선 자신에게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있었다.
‘엄마… 엄마도 기쁘시죠… 아들이 드디어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패스한 것에 대해서요… 축하해 주세요… 엄마…’
그렇게 속으로 다짐을 하던 민우의 눈에는 촉촉한 물기가 고이고 있었다.
백민우… 아버지 백정우와 그리고 엄마…
하지만 민우를 낳아준 엄마는 첩이었다.
그것도 아버지의 회사에서 경리로 근무하였고 탁월한 미모를 가진 엄마는 아버지와 그렇게 사랑을 불태웠고 둘만의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했었다.
아주 짧은 3년이란 세월…
몸이 약했던 민우의 엄마는 그렇게 민우를 낳고는 2년 만에 저세상을 가졌던 것이다.
민우는 어려서부터 머리가 영특하여 모든 것을 금방 깨달았다.
돌이 지나기도 전에 말을 하였고 또 걸어 다니기도 했었다.
같은 나이의 애들보다 조금 더 키가 컸었고…
남자의 상징인 자지도 아버지 백정우를 닮아 컸다.
물론 같은 배다른 형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그래서 더더욱 형들과 누나들에게 미움을 받고 살았다.
민우를 키운 건 조강지처도 아니었고 그 누구도 거들어 보지도 않았다.
민우는 그렇게 아버지의 귀여움을 받으며 커갔다.
고등학교 입학할 때까지도 남의 옷을 입으며 커간 민우…
그래서 민우는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운동도 배웠고 또 옷도 사 입기도 했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민우.
하지만 잘 다니던 고등학교를 1년 만에 자퇴하고 말았다.
그러자 반가워한 것은 다름 아닌 형제들이 기뻐했었다.
민우는 1년을 열심히 공부해 지금에 합격의 영광을 차지할 수가 있었다.
민우는 자신의 보금자리인 집으로 향했다.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마련해 주신 빌라…
그리고 막내 고모의 집과도 아주 가까웠다.
민우는 몇 달 전에 끊겨진 통장을 바라보았다.
큰엄마가 통장으로 넣어 주는 아버지의 용돈을 뒤에서 가로채고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는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조강지처의 눈치를 보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민우는 몇 달 전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민우를 주유소 사장님이 잘 봐주신 덕분에 같은 나이의 친구들에 비해 후하게 챙겨 주시고 계셨다.
민우는 아르바이트 할 시간이 조금 남아 방에 누우면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로 했다.
대학보다는 기술을 배우기로 결정한 것은 그다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바로 학원에 등록을 마친 민우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어머… 너… 민우 아니니?”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민우 앞으로 고급 승용차가 멈추어 서며 창문이 열렸다.
막내 고모… 백지연… 그녀였다.
나이 30대 중반이라고 보기에는 힘들 정도로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썼는지 탄력 있는 피부로 민우 앞에 섰던 것이다.
‘씨발… 좆 꼴리게 하고 왔네…’
지연 고모의 복장…
차이나풍의 스타일로 된 옆이 깊게 파인 스커트를 입어서일까, 차에서 내리는 고모는 요염 그 자체였다.
그리고 몸에 딱 달라붙은 블라우스… 엷은 연보라색의 블라우스…
그리고 가슴 커다란 두 개의 유방…
브라자를 하지 않았는지 그녀가 걸을 때마다 두 유방은 좌우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어디 가니?…”
“네… 아르바이트…”
“어머… 그래. 같은 방향이면 태워줄게… 어디니…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
“조금만 가면 돼요… 저 두 번째 사거리인데요 뭐?”
“어머… 그러니?… 그럼 타. 고모가 태워다 줄게.”
지연이는 문을 열어주며 먼저 탔다.
그리고 민우는 고모의 옆자리…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민우는 좆이 꼴려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고모의 옷 때문이었다.
민우는 간신히 자신의 좆을 달래며 아르바이트 장소에 다다랐다.
“민우야… 언제 고모 집에 놀러 와… 요즘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었는데…?”
“네… 시간 되면 갈게요…?”
“꼭 와야 해… 알았지…?”
민우는 그렇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이내 화장실로 향했다.
꼴린 좆을 달래지 않으면 끊어질 것만 같았다.
‘우쒸 시발… 누구 좆 꼴려 죽을려는 꼴 볼려고 저런 옷차림을 하고는… 우쒸…’
민우는 팬티를 내리고는 이내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치기를 얼마 후 민우의 좆의 끝 부분에서는 허멀건한 애액이 힘찬 물줄기처럼 나가 화장실 문이나 바닥에 뚜두둑… 뚜두둑… 하는 소리를 내며 묻어나기 시작했다.
민우 자신이 봐도 자신의 좆은 정말 좆처럼 생겼다.
포르노에 나오는 서양 놈 꺼처럼 길고 굵었다.
그리고 몇 달 전 검정고시에서 만난 형의 소개로 자그만한 은구슬을 여섯 개나 좆 끝 부분에 야매로 박아 넣은 것이 아주 보기 좋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수술 받은 지 한 달도 못 되어 민우는 시험 삼아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섹스를 해 보았다.
그것이 첫 경험이었지만 힘만으로도 그 여자는 그날 밤 여러 번 클라이맥스에 올랐던 것이었다.
“민우야 아까 그 여자 누구냐?”
“그건 왜 물어?”
“야 아까 그 여자 죽이는 몸매를 했던데… 너 이거냐?”
“우리 고모다… 무신 여자 친구…”
“정말… 와우. 그런데 무슨 고모가 그렇게 날씬하냐… 난 또… 무슨 누나인 줄 알았다야.”
“그래… 몇 살로 보이든 우리 고모…?”
“음… 한 20대 후반…”
“20대 후반… 야 30대 중반이야.”
함께 일하던 용호는 고모의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이내 입을 벌리고는 다물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용호와 함께 보던 친구들도 정말 20대 후반인 줄 알았다고 하면서 젊고 예쁜 고모를 둔 민우를 부러워했다.
민우는 일을 끝마치고는 집으로 돌아오기가 무섭게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리고 아까 용호가 알려준 음란사이트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민우는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민망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그 여자들의 얼굴 위로 막내 고모인 지연이의 얼굴이 각인되며 겹쳐지고 있었다.
그러자 이내 민우의 좆은 다시 얼굴을 들며 빳빳하게 서지고 있었다.
‘우쒸 좆 꼴려 죽겄네… 시발… 왜 자꾸 이놈은 서고 난리야…?’
그러면서 민우는 손을 자신의 좆에 갖다 대고는 아래위로 흔들고 있었다.
“아아악… 지연… 아… 지연아…”
민우는 고모의 이름을 부르며 절정에 다다랐고 다시 모니터에 애액을 듬뿍 솟아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음란사이트를 보며 사진 속에 있는 미모의 여인들이 입었던 옷들을 보며 지연이 고모가 입으면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고, 민우는 그 다음 날 학원에서 끝마치고는 백화점에 들려 야한 옷들을 골랐고 또 속옷 사이트에 들어가 야한 망사 팬티와 브라자를 구입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을 주유소 자신의 캐비넷 속에 두고는 고모가 오면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어느 토요일…
민우가 한참 화장실에서 지연이를 상상하며 딸을 치며 막 절정에 다다르자 용호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이미 많은 양의 애액이 방출되며 자신의 바지에 묻자 신경질적으로 나갔다.
“시발… 네가 부르는 바람에 애액이 바지에 묻었잖아… 임마…”
“야 민우야… 그때 그 고모라는 분이 와 있다.”
“고모가…”
민우는 의아해하며 주유소로 나가 보았다.
고급 승용차… 역시 고모였다.
“어머… 민우야…”
“웬 일이세요… 여길 다 오시구…”
“내가 못 올 데를 왔니… 조카가 일하는 곳인데 뭐…”
(씨발… 또 좆이 꼴리네… 허… 이넘… 아무 때나 서고 지랄이야…)
민우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으며 좆을 손으로 주무르며 고모에게 향했다.
고모는 민우의 부푼 아랫도리를 보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저… 저… 민우야…”
“네 고모.”
“나 네 집에서 좀 며칠간 있자?”
“왜요… 집에 무슨 일 있으세요?”
“으응… 그건 나중에 집에 오거든 얘기해 줄게…?”
“네 잠시만요…”
민우는 집 키와 더불어 고모에게 줄 선물도 함께 챙겨 나왔다.
고모는 민우가 준 선물을 고맙게 받으며 집에서 보자며 먼저 주유소를 빠져나갔다.
그것으로 고모를 유혹하는 첫 선물이었고 집에서 있을 일을 생각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민우는 주유소 일이 끝나고 집으로 향했다.
직원들이 함께 저녁 먹고 가라는 걸 뿌리치며 집으로 향하는 것이다.
집 앞 현관문… 민우는 자연스럽게 초인종을 눌렀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고모가 문을 열어 주었다.
“헉…”
“오니…”
고모…
민우가 그녀에게 선물해 준 옷…
그 옷을 지금 고모는 입고선 민우를 맞이하고 있었다.
살 때부터 생각했던 대로 너무 고모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었다.
“고모… 너무 예뻐요…”
“고마워… 그런데… 너무… 야해….”
고모는 얼굴을 약간 붉히며 대답을 했다.
민우는 그런 고모를 쳐다보며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쇼파 옆… 아까 보지 못했던 가방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그런데… 고모… 저…”
“응… 민우야… 왜?”
지연이는 대답을 하며 민우의 눈을 보았다.
민우의 눈이 고정된 곳… 가방…
“민우야… 아직 저녁 전이지… 저녁 먹으며 얘기하자…”
“네… 네에…”
민우는 지연이의 대답에 어리둥절하며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저녁 식사…
언제 준비했는지 푸짐한 상이 차려져 있었다.
“자… 우선 앉아서… 먹어… 어서…”
“고모….”
“나… 집에 안 갈 거야… 며칠만… 네 집에서 좀 묵자.”
“왜요… 무슨 일 생겼어요…”
“그… 그게 말이야… 흑흑…”
고모는 얘기를 꺼내다 말고 눈물부터 흘리고 계셨다.
그리고… 고모부는 지금 사업이 무척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도망 중이라고… 빚쟁이들이 집으로 찾아오고 난리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 일이… 그래요… 그럼 우리 집에서 며칠 묵어요… 그럼…”
“고마워… 민우야…”
그리고 그렇게 고모는 며칠 집에 묵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낮
민우는 집으로 향했다.
갑자기 여름이 다가온 듯한 더위…
어느새 민우의 옷은 온통 땀으로 젖어 옷이라도 갈아입을 뜻으로 집으로 왔다.
문 손잡이를 잡는 순간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어… 문이 열려 있었네… 고모도 참… 낮인데… 문을…)
민우는 잠시 고모가 착각을 해 문을 닫을 걸 잊어버렸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문을 여는 순간… 남자 구두…
(남자 구두네… 누가 왔나?… 혹 고모부…)
남자 구두를 본 민우는 고모부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방으로 향하는 순간 문 가까이서 들려오는 고모의 소리…
“아… 흑… 자기… 넘… 아악… 조… 아… 아악…”
“윽… 시발년… 언제… 먹어두… 조아… 니… 보진… 우욱…”
“아악… 몰… 라… 아흑….”
퍼버벅… 푸우퍽… 질퍽… 퍼퍽…
민우의 귓전에 들리는 고모의 색 쓰는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민우는 자신도 모르게 바지에서 불끈 솟은 자지를 꺼내 들고는 손으로 딸을 치기 시작했다.
“아흑… 자기… 넘… 조… 조아… 아흑… 팔… 아흑… 아…”
“우 시발… 좀만… 참어… 윽… 기분이… 아흑… 윽…”
퍼퍼벅… 철퍽… 퍼벅… 퍼… 벅…
“아응… 기분… 아흑… 이… 상… 해… 으음… 읍… 읍…”
쪼오옥… 쪽… 쪽…
어느새 팔이 아프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키스를 하며 남자의 허리 운동을 하는지 연신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읍… 읍… 하학… 아앙… 자기… 학… 변태… 같아… 아…”
“흑… 흑… 왜… 싫어… 손 풀어줘… 헉헉…”
“아… 아니… 아흑… 남편… 한테… 느끼지… 못한… 기… 아흑… 조아… 아흑…”
고모는 연신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에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격렬한 색이 끝난 뒤에는 두 사람 다 ‘윽’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는 문 여는 소리…
“아… 악… 누… 구… 야… 넌… 민… 우… 아… 윽… 몰라…”
“누군데… 누구야… 헉…”
고모는 나오자마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조카의 아랫도리…
커다랗게 서 버린 민우의 좆을 보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고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알몸을 가릴 생각도 안 하고 문을 열어 들어갔다.
그리고 사내… 나오기가 무섭게 민우의 발차기에 복부를 맞았는지 푹 하고 쓰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시팔… 남의 집에서 그렇게 떡을 쳐… 너 죽어 볼래…”
“으으윽… 아니… 악…”
사내는 한 손으로 하복부를 가리고 한 손으로는 얼굴을 가리며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민우가 발을 들어 밟으려고 한 것이다.
“그럼 니 옷 챙겨서 꺼져… 그러고… 다시는 고모 만날 생각 하지 마… 알았어…”
“으윽… 알겠습니다… 으윽…”
사내는 얼른 일어나 하복부를 매만지며 자신의 옷가지를 챙겨 팬티를 입으며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
민우는 씩씩거리며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그러자 고모는 침대에 이불을 둘러쓰고는 가만히 누워 있었고 민우가 이불을 걷어내자 부끄러운지 유방과 보지를 가리며 놀란 눈으로 민우를 쳐다보았다.
“민… 민우야… 말… 할께… 아악…”
“뭘… 얘기해요… 시팔…”
“뭐라고… 욕하지 마… 그래도… 나 네 고모야… 흑흑…”
그랬다…
민우는 우는 고모를 쳐다보며 자신이 좀 과했다는 생각이 드는지 옷을 갈아입고 나가 버렸다.
늦은 저녁…
민우는 아직도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고모의 알몸… 그리고 낯선 사내와의 색 쓰는 소리…
약간은 변태적인 섹스에도 민감하게 흥분을 한 고모…
그리고 자신이 머리를 잡아당길 때 사내의 팔 힘인지 고모의 손목에는 손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런 고모를 볼 면목이 없었다.
알몸을 본 탓도 있지만 고모에게 욕을 한 것이 더더욱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민우가 이렇게 고민에 빠져 있을 시간에 고모는 올 민우를 위해서 저녁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나가버린 민우…
지연이는 웬지 모를 흥분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알몸을 본 것을 생각할 틈도 없이 문을 연 순간 불끈 솟아 민우의 손에 쥐어져 있던 자지…
너무 커 보였다.
그런 민우의 자지를 생각하자 지연이는 샤워를 하면서도 흥분해 버렸던 것이다.
그리고는 민우가 선물해 준 옷을 입었다.
그것도 브라를 하지 않은 채 팬티만 입고는……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
지연이는 문을 열었다.
민우였다.
“이제 오니?”
“네… 고모…”
민우는 문을 닫고 들어오며 지연이를 불렀다.
지연이는 홍조 띤 얼굴로 쳐다보았다.
“아깐 죄송해요… 너무… 화가 났었나 봐요….”
“아… 아니야… 내가 잘못한 건데… 뭐… 고모부… 에겐…”
“알았어요…?”
민우는 지연이가 무엇을 얘기할 건지 알 수 있었다.
비밀… 지켜 달라는 뜻이었다.
“저녁 먹어야지… 밥도 안 먹고 어딜 간 거야… 이런… 국이 다 식었네…”
지연이는 국을 다시 데우고는 민우와 마주 앉아 저녁을 먹었다.
아무런 대답도 없이 저녁이 이어지고 시간이 흘렀다.
“주무세요… 고모…?”
“어 그래….”
민우는 늘 그랬듯이… 침대 밑에다 이불을 폈다.
그리고 고모는 침대 위에…
불이 꺼졌다.
정적이 흐르고…
고모가 일어나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
스르륵… 사삭…
민우는 떨렸다.
고모의 옷 갈아입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고모 주무세요?”
“아니… 왜?”
민우는 지연이를 부르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지연이도 아무런 말이 없었다.
얼마의 어색한 시간이 흘렀나?…
먼저 말을 꺼낸 건 바로 고모인 지연이였다.
“민우야…”
“네… 고모…?”
“있잖아… 낮에… 그 사람…?”
“낮에 일은 아무것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민우는 정말 듣기 싫었다.
왜냐면 그건 바로 고모의 얘기는 변명에 불과할 테니까…
하지만 지연이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민우가 있는 바닥으로 내려와 이불을 걷어내고는 옆으로 누웠다.
민우는 등으로 느껴지는 고모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고 또 화장을 했는지 화장과 향수 냄새도 풍겨오고 있었다.
“민우야… 고모 좀 볼 수 없니?”
“왜요?… 낮에 그놈하고 섹스한 거 얘기해 줄려고 그러세요…?”
“민… 민우야… 네가 어떻게… 그런 말을… 흑흑…”
지연이는 고개를 돌려 두 손으로 가리고 울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면서 뜨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조카에게 수모를 당하면서도… 아윽…)
민우는 고개를 돌려 우는 지연이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손을 뻗으려다가 그만 멈추고 말았다.
자신이 고모에게 두 번 상처를 주는 것 같아서…
지연이는 지금 민우의 몸 상태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멈추어 버린 민우의 행동…
그것만으로도 지연이는 알 수 없는 감정에 복받칠 것만 같았다.
(왜!… 민우야… 어서… 부탁이야… 아앙…)
지연이는 지금 민우가 자신의 몸을 돌려주길 원했다.
그리고 그건 단지 자신의 상상이었다는 것을 알려고 할 때 민우가 벌떡 일어섰다.
지연이는 움직이고 싶었다.
민우가 지금 무엇을 하려는지…
그런데 몸이 움직이질 않고 있었다.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스르륵… 스르륵… 뚝… 뚝…
무엇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을 즘 민우가 다시 자리에 와 누웠다.
“고모…”
“흑흑… 응… 읍… 읍… 민… 우야… 왜 이러니… 아흑… 흐흑…”
지연이가 고개를 돌리자 느닷없는 민우의 입술…
지연이는 거부하였다.
굳게 닫힌 입술 사이로 민우의 입술이 닿았다.
“민우야… 제발… 난… 니 고모야… 아흑… 제발….”
“고모….”
짜아악…
지연이는 민우를 밀며 일어섰다.
그리고 일어서는 민우의 뺨을 때렸다.
민우는 가만히 있었다.
“나쁜 놈… 너도 사내라고….”
민우는 지연에게 다가갔다.
그러면 그럴수록 지연이는 더더욱 뒤로 물러났다.
그러다가 이내 지연이의 행동이 멈추어 버렸다.
침대…
지연이는 가만히 있었다.
민우가 다가오며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꺄악… 악… 읍… 읍… 쫍… 쫍…”
다가서는 민우에게 손을 뻗었다.
하지만 민우는 지연이의 손목을 잡고는 이내 머리 뒤로 넘겨 침대에 올려놓았다.
“읍… 쫍… 후르릅… 쫍… 쫍… 읍… 읍…”
지연이는 키스를 당하면서도 손을 뻗어 민우의 가슴을 때리며 몸을 비틀었지만 그것도 잠시 나머지 다른 손도 그만 머리 뒤로 넘겨져 민우의 손아귀에 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민우의 손…
이제 방해할 것이 없는 듯 민우의 손은 거침없이 유방을 드레스 위에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흐흑… 이이이잉….”
지연이는 몸을 비틀고… 잡힌 두 손에 힘이 들어가며 뻗어 보지만 민우의 힘에 당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잠시 뒤 다시 손에는 힘이 빠지고 만다.
그날 밤 지연이는 여러 번 사정에 이르고…
조카와의 섹스로 인해 수치와 오열감이 들었는지 그만 눈에서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옆에서 잠든 민우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아… 민우… 난… 조카와 몸을 섞다니… 난… 이제 이 아이의 고모가 아니야… 아아…)
지연이는 몸을 잠시 틀었다.
(아아… 왜 이러지… 아앙…)
아직까지도 자신의 머리맡에 민우에게 잡혀 있는 손…
그 손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좀 전에 격한 섹스를 끝냈는데도 보지에서 한줄기 뜨거움이 느껴지고 있었다.
보지가 아려왔다.
하지만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뜨거움을 느끼면서도 꼼짝할 수 없는 자신의 몸을 뒤척이기만 하고 있을 뿐…
아침…
눈부신 햇살이 지연이의 눈을 뜨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손…
옆을 보자 이미 민우는 나갔는지 자리에 없었다.
그리고 쪽지 한 장…
(어제밤… 미안해요 고모… 그만 나도 모르게 이성을…
하지만 고모의 몸… 그리고 보지는… 일품이었어요…
식사하세요…)
지연이는 쪽지를 읽다 말고 얼굴을 붉히며 쪽지를 구겨 버렸다.
낯뜨겁고… 수치스러운 말들…
그것이 민우가 자신에게 남긴 말들이었다.
(아아… 난 이제 고모로서의 자격이 없는 여자야… 아아… 미안해요… 여보…)
지연이는 다신 남편을 쳐다볼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같은 시간…
민우가 다니는 학원으로 아버지가 오셨다.
“아버지… 어쩐 일이세요…?”
“민우야… 많이 컸구나….”
아버지와 커피숍에 들어가 마주 앉기가 무섭게 아버지는 민우에게 노란 봉투를 내미셨다.
“아버지 이게 뭐예요?”
“받아 두거라… 이건 네 형들과 누나 그리고 삼촌들도 모르는 서류다….”
“네에…”
“나중에… 아주 나중에… 이 애비에게 무슨 일 생기면… 그때 펼쳐 보거라… 알았지?”
“네… 그럴게요…”
아버지는 민우에게 약간 돈을 주시곤 이내 자리를 일어서셨다.
민우는 일을 마치고는 집으로 향했다.
아버지가 주신 서류 봉투를 손에 들고선…
집… 아무도 없었다.
고모의 흔적을 남긴 채 집에 없었다.
쪽지만 남겨둔 채…
(민우야… 나 외간남잔… 네가 첨이었다…
하지만 이젠 너의 얼굴을 볼 염두가 없구나.
고모 집으로 들어간다.
잘 지내고… 담에 볼 땐… 그땐….)
더 이상의 말이 없었다.
단지 눈물 자국만 있을 뿐…
아마도 고모는 이 쪽지를 쓰시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셨다.
민우는 가슴이 아팠다.
고모에게 몹쓸 짓을 한 파렴치한 놈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고모 자신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시고 있었던 것이다.
민우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노란 봉투를 펴 보고 싶었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약속 때문에 펼쳐 보지 않기로 했다.
몇 달 후…
아버지의 소식을 들었다.
돌아가셨다는 얘기…
민우는 수서 집으로 향했다.
민우의 등장으로 달갑게 생각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삼일간의 장사를 치르고 집안은 난리가 났다.
그건 아버지의 재산 문제…
세 명의 삼촌들과 두 명의 고모…
그리고 형들과 누나들…
모두들 시집… 장가들을 갔는데도… 모두들 재산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물론 그 뒤엔 형수들과 숙모들의 입김이 작용한 탓도 있었다.
모두들 아버지가 남긴 땅과 빌딩들을 차지했다.
그리고 민우…
민우에겐 황무지와 다름없는 5천 평의 땅이 돌아왔다.
가족들은 그 땅이나마 주지 않으려고 했었다.
호적에 올라 있는 자식이라고 큰삼촌과 큰형이 나섰다.
그래서 황무지 땅이라고 받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며 땅 문서를 바닥에 내팽개치다시피 주었다.
그리고 큰누나가 돌아가며 살고 있는 빌라도 내놓으라고 했다.
살 집도 마련해 주지 않은 채…
그런 민우를 작은 고모는 안쓰러운 듯 쳐다보며 민우의 어깨를 도닥거려 주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나마 자신의 편이었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이젠 아무도 민우의 앞날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모두들 자신의 살길만을 챙기고 있었던 것이다.
수없이 사업이네 뭐네 하며 아버지의 재산을 노렸던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자신들 맘대로 할 수 있게 되자 모두들 그렇게 재산을 분배해 가지고 간 것이다.
(그래… 모두들 나누어 가진 재산 가지고 잘 먹고 잘들 살아라….)
민우는 집으로 와 이삿짐을 챙기며 생각을 했다.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주신 봉투에 눈이 간 건 그때였다.
민우는 봉투를 뜯어 보았다.
봉투 안… 살 집의 문서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당분간 먹고 살 만한 돈이 입력된 통장과 도장…
이미 모든 재산을 나누어 가질 거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던 것처럼 아버지는 그렇게 미리 챙겨 주신 것이었다.
민우는 눈물부터 흘렀다.
그리고 뜬눈으로 날을 샌 민우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리고 몇 달 뒤 민우는 그렇게 준비한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리고 군대를 지원했다.
다들 대학이다 뭐다 하면서 난리를 쳐대는 시기에 민우는 군대를 지원했던 것이다.
그렇게 민우의 88년의 마지막 겨울을 쓸쓸히 혼자서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민우의 군생활은 화려했다.
강원도 설악산…
초등학교 때부터 해오던 태권도 때문에 민우는 특공대로 들어갔다.
중대에 배속이 된 민우는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위의 고참만 상병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병장들뿐이었다.
병장들은 신병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질렀고 모두들 풀린 군번들이라고 얘기를 했다.
그렇게 시작한 군생활…
손꼽아 기다리던 제대가 몇 달 남지 않은 봄날의 토요일…
단 한 번도 오지 않던 민우에게 누군가가 면회 신청을 해왔다.
중대원들은 모두들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특히 동기인 현석이가 더 좋아했다.
면회가 온 정문으로 향하는 민우는 매우 설레였다.
그리고 면회 온 사람이 누구란 걸 안 것은 멀리서도 알 수 있었다.
다름 아닌 지연이였다.
막내 고모…
군 오기 전날 두 사람은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다.
아는 사람으로부터 받아낸 일본 시디…
그것을 컴퓨터로 보며 두 사람은 그렇게 섹스를 행했던 것이다.
그리고 가끔씩 변태적인 방법으로 하기도 했다.
단지 고모의 손을 머리 뒤로 X를 하고 잡은 채 할 뿐이었다.
화려한 아이보리의 투피스 정장을 입고 온 지연이…
날씬한 몸매가 안 본 사이에 더 날씬해 보였고 정장은 그러한 고모의 몸매를 확연히 돋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스커트…
옆은 살짝 트여 있어 갈색 스타킹을 신은 고모의 다리를 더 섹시하게 보이고 있었다.
민우는 다시 아랫도리가 빳빳해 옴을 느끼고 있었다.
“고모…”
“아… 민우… 헉…”
지연이는 자신을 부르는 민우의 목소리를 듣고 돌아보는 순간…
불끈 솟은 민우의 아랫도리…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왜 그래요… 고모 어디 아프세요…?”
“아… 니… 아픈 긴… 민우야… 그간… 군생활은… 어때?”
지연이는 민우의 손이 닿자 목소리가 떨리며 얼굴이 붉혀졌다.
애써 붉히는 얼굴을 약간 숙이며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언제 외박을 받았는지 민우는 지연이의 곁에 서 있었다.
“나가요… 우리…”
“어… 그래… 나가도 되니?”
민우는 대답 대신 외박증을 들고 흔들어 보였다.
그러자 지연이는 웃으며 민우와 함께 정문을 나섰다.
“고모부도 잘 지내시죠?”
“그 인간 얘기는 하지… 흑… 왜 이래… 민우… 여긴… 학… 누가 보면… 어쩔려고…”
커피숍 안…
지연의 옆에 바짝 앉은 민우…
손이 허리 뒤 스커트 안으로 들어왔다.
지연이는 주위를 흘끔 쳐다보며 얼굴을 붉히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착시키며 더 이상 민우의 손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왜… 고모… 누가 본다구…”
“윽… 그… 래… 두… 여기선…”
“고모… 목소리가… 떨리고 있네… 지금…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겠는걸…”
“아흐흑… 민… 우… 야… 여기선… 아학… 제발…”
“왜 고모… 어때서…”
“아흑… 누가 보면… 아흑…”
지연이는 어서 커피숍에서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민우는 나갈 생각이 추호도 없는 듯한 눈치…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듣고 싶다는 듯 여전히 웃으면서 스커트 안으로 집어넣은 손은 나올 생각이 없었다.
“아흐흑… 제발… 아악…”
지연이는 소리를 내지를 뻔하였으나, 입술을 꼭 깨물고선 허리를 숙여 신음 소리를 최대한 줄일 수밖에 없었다.
민우의 손…
망사 팬티로 손이 닿고 있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 버린 팬티…
“이런… 고모… 벌써 이렇게 젖어 있었던 거야…”
“하학… 몰… 라… 아이이잉….”
지연이는 어느새 색 어린 콧소리를 내며 민우의 손을 붙잡고 있었다.
“내가 해 줄 걸 원해요… 고모…”
“하학… 몰라… 학… 민우… 아앙… 여기선… 학… 학…”
그러면서 이미 붉어진 얼굴로 주위를 쳐다보고 있었다.
“말 안 하면 계속해서 이러고 있을 거예요, 고모…”
“아학… 안 돼… 정말… 아학… 아이이잉… 짓궂긴… 학… 학…”
안 된다고 말을 하는 지연이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며 민우의 손이 자연스럽게 팬티에 닿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었다.
“헉… 민우… 벌써… 아흑…”
“그러게 누가 고모 보고 옷을 이렇게 입고 오라고 했어요…”
“아앙… 몰라… 욧… 학학…”
민우의 손에 이끌려 닿은 좆…
지연이는 크게 솟아난 좆을 군복 바지 사이로 꺼내 아래위로 흔들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아악… 우욱… 아주 잘 흔드는데… 고모… 우욱… 세게…”
“아학… 민… 우… 아학… 내… 보지… 아으흑… 이상… 하학…”
이미 이성을 잃은 두 사람…
민우는 지연이의 스커트를 내렸다.
‘헉’
외마디…
말로만 들었던 끈 티팬티…
엉덩이까지 끈으로 되어 있고 검은 털이 그대로 보이는 망사였다.
간신히 보지 둔덕과 보지만 가리고 있는 망사…
하지만 그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차라리 입지 않은 것만 못하는 그런 망사였다.
민우는 그 망사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는 아주 강하게 그러면서도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보지를 자극하자 지연이는 눈을 요염하게 뜨며 민우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으읍… 쭈우읍… 후르릅… 쫍… 쫍…’
두 사람의 입술…
이미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하나가 되었고 서로의 혀를 빨고 돌리기도 하며 긴 키스에 들어갔다.
그러면서도 민우의 손은 여전히 팬티 사이의 보지를 자극하며 손가락을 보지 속살에 갖다 대자 이내 보짓물을 흥건하게 흘린 보지는 민우의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읍… 하악… 민우… 아윽… 내… 보지에… 당신의… 손가락… 아학… 미치겠어…”
“아흑… 명기야… 아흑… 고모의 보지… 학… 조이는 게… 죽이는데… 우쒸…”
보지에 손가락이 들락날락하자 이내 보지는 민우의 손가락이 자지인 양 쫄깃쫄깃하며 조여주고 있었다.
“아학… 여기서… 아흑… 안 돼… 제발… 우리… 학… 다른 데로… 하학….”
“헉… 다른 곳에는… 무슨… 우리… 후훅… 여기서… 그냥… 훅훅…”
“아이잉… 몰라… 여기선… 학… 안 돼요… 다른 곳에선… 나… 모… 올… 라… 아앙…”
어느새 지연이는 민우에게 존댓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우도 지연이도 그렇게 얘기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럼… 학… 다른 곳에선… 각오해야 할 거야… 후우욱…”
“아앙… 알았어요… 학… 나… 민우씨가… 하라는데로… 할…”
‘뭐 하라는데로… 이것 봐라…’
지연이는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그랬다.
지연이는 민우가 군대 간 사이에 너무 민우의 좆이 그리워 다른 남자와 섹스도 해 보았다.
하지만 민우만큼 자신을 기쁘게… 또 절정에 이르게 해 주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남편도 살만 하니까 다른 여자랑 눈이 마주쳐 외도까지 하는 실정에 이르고 있었다.
그래서 민우가 있는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이다.
지연이와 민우는 어떻게 커피숍을 나왔는지 몰랐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흥건하게 팬티를 적시고 있었고, 그것이 흘러 내리지 않게 다리를 오므리고 걷는 게 부자연스럽게까지 보이고 있었다.
민우와 지연이는 보이는 모텔로 향했다.
그리고 주인장이 알려주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두 사람은 서로 부등켜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후르르릅… 쫍… 쩝… 쪼오옥…
“아흡… 읍… 읍… 민우씨… 아흑…”
“고… 모… 아으읍… 쫍… 쫍…”
두 사람의 입 언저리…
이미 서로의 애액으로 번들거려 있었고 민우는 투피스의 상의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블라우스…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내리자 이내 탐스럽게 생긴 두 유방이 출렁거리며 나타났다.
“헉… 고모… 노브라… 아흡… 후르릅… 쭈우욱…”
“아흑… 민우… 아흑… 이름… 내 이름… 불러줘…”
“아… 알았어… 고모… 아… 니… 지연아….”
“하악… 아흑… 나… 민우… 자기와… 있을 땐… 학… 고모가… 아닌… 아흑… 한 여자… 이고 싶어요… 아흑… 하…”
“정말… 그럼 내 좆 빨아줘… 씨팔…”
민우는 바지를 벗고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지연이는 커진 좆을 잡고는 빨간 입술로 약간 벌린 채 좆을 빨기 시작했다.
혀로 가끔 핥기도 하고 길게 빨기도 하였다.
“우… 씨팔… 그동안… 많이 늘었는데… 우욱….”
“아흑… 몰라… 아흑… 자기가… 욕하니까… 아흑… 보지가… 젖어… 헉… 헉…”
“아으응… 아흑… 민우… 자기… 하학… 보지가… 아흑… 뜨거워… 아흑… 여… 보…”
민우는 자신의 좆을 빠는 지연이를 쳐다보고는 이내 손을 뻗어 스커트를 들추고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보짓물이 흘러 내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열심히 자극을 시키고 있었다.
그러자 이내 지연이는 좆을 빨다 말고 헉헉거리며 색 소리를 연신 뿜어내고 있었다.
“아아악… 자기… 아흑… 나… 이상해… 아흑….”
“아학… 자기가… 보지… 쑤셔 주니까… 아학… 뜨거워요… 아흑… 아악…”
민우는 이내 팬티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엉덩이를 자신 쪽에 내밀게 하였다.
그러자 이내 두 사람의 자세는 69 자세가 되었고 민우는 한결 쉽게 보지를 혀로 낼름거리며 빨 수가 있었다.
“아흑… 하학… 아앙… 자… 자기… 헉헉…”
“우… 웁… 웁… 보지… 물이… 웁웁… 맛있어… 아흡… 후르릅…”
“아흐흑… 아이이이잉… 으윽… 학… 학….”
보지를 핥던 민우는 지연이를 바로 눕게 했다.
그리곤 이내 스커트를 벗겨 내고는 두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유방…
하지만 민우의 손에 의해 탐스럽던 유방은 일그러지고 유두…
분홍빛을 띠고 있는 유두는 이내 고개를 쳐들고는 민우의 애무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민우는 우선 유방을 빨다 말고는 그녀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렸다.
지연이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러자 이내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분출되며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려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아흑… 여… 보… 자… 기… 아흑… 아아앙…”
“아응… 나… 학… 미치겠어… 자기… 아흑… 아이잉… 몰라… 어서… 해 줘요… 아흑…”
지연이는 연신 비음을 토해내며 무엇인가를 해 주길 원하고 있었다.
“지연아… 헉… 내가… 해 주길… 원해… 헉… 헉…”
“아앙… 민우… 씨… 어서… 해 줘….”
“뭘 해 줘…”
“아학… 몰라… 알면서… 아흐흑… 나… 미치… 겠어… 여보… 제발…”
“아학… 내 보지에… 아학… 자기… 우람한… 좆을… 박아 줘요… 아… 지연이… 헉헉… 보지… 짓이겨 줘요… 아응…”
“알았어… 내 좆으로… 지연이 보질… 짓이겨 줄게…”
민우는 우선 침대 머리맡에 있는 살에 지연이의 두 손을 끼워 X자로 만들고는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고는 지연이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곤 이내 자신의 좆을 보짓물을 듬뿍 바른 뒤 이내 보지 속살에 맞추고는 이내 귀두를 집어넣었다.
“아아악… 악… 자기… 좆… 보지에… 들어왔어요… 아흑…”
“우욱… 들어갔어… 내 좆이… 아흑…”
퍼버벅… 쑤걱… 쑤걱… 질퍽… 질퍽…
아흑… 아… 악… 여… 보… 아흑… 아아앙… 이이익… 악… 악…
퍼퍽… 질퍽… 직퍽… 퍼버버버벅…
보지에 좆이 나왔다 들어가며 연신 살이 마찰대는 소리가 들려왔고…
좆이 들어간 보지에서는 이내 애액이 흘러 흥건하게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아학… 아앙… 자기… 자지… 조아… 아학… 자기… 없인… 나… 못 살겠어… 아흑…”
“하학… 고모부가… 만족… 학… 안 시켜주… 우욱…”
“아응… 그런 소리… 하지 마… 그… 학… 인간… 지금… 학… 바람… 아응…”
“뭐… 바람… 씨팔… 이렇게… 맛좋은… 보질… 나누고… 다른… 보질… 후욱… 찾는단… 말이야… 후후…”
“아잉… 학학… 이젠… 이 보지… 하학… 자기… 학… 당신… 꺼야… 하…”
“씨팔… 내가… 무슨… 책임질… 할 일… 있어… 헉헉…”
“걱정 마… 나… 학… 임신… 학학… 중절… 학학… 수술… 했어요… 몇 달… 아으응…”
수술…
그럼… 민우는 안심이 되는지 더 힘 있게 자지를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내 지연이는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내질렀고…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또 다른 흥분…
두 손목이 침대살 사이로 들어가 X로 꺾여 민우의 손에 잡혀 있다는 사실이 몇 배의 희열을 가져다주고 있었던 것이다.
“아응… 자기… 아흑… 나… 더 이상… 아악…”
“나… 또… 아학… 쌀 것 같아요… 민우… 여… 보… 이젠… 아흑… 제발… 아학… 그… 만…”
지연이는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민우의 자지를 도우며 클라이맥스에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힘이 넘치는 민우는 다시 천천히 보지에 자지를 움직이며 지연이의 입술을 덮치고 있었다.
“아… 읍… 읍… 쪼오옵… 쫍… 쫍…”
“쫍… 읍… 읍… 하학… 아아악… 악악…”
다시 자지의 운동에 허리서부터 짜릿함이 전해 오고…
다시… 비음을 토해내며 지연이는 눈이 풀려 있었다.
“아흑… 여… 보… 자기… 학… 너무해… 아흑… 아악…”
민우는 손을 풀어 서는 지연이의 몸을 뒤집어 놓았다.
그러자 후배위 자세가 되었고 다시 민우의 자지는 보지에 맞춰진 채로 다시 한 번 보지를 쑤시고 들어갔다.
그러자 지연이는 신음 소리를 내질렀고…
“아흑… 자기… 그렇게… 아흑… 갑자기… 아으읍…”
허리를 잡은 민우는 이내 지연이의 상체를 올린 뒤 턱을 살며시 잡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지연이는 느닷없는 키스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렇게 민우의 입술과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학… 여보… 아학… 이젠… 아흑…”
“아학… 그만… 나… 죽어… 아학… 여… 보… 아아아악…”
두 팔을 뒤로 향한 채 잡혀 있었고 상체는 침대 위로 떠져 있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보지에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출렁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격한 민우의 허리 운동에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극한 짜릿한 오르가즘에 오른 두 사람…
민우의 입에서는 외마디의 음성이 들리며 보지 안으로 뜨거운 이물질이 세찬 물줄기처럼 질벽을 때리고 있었다.
“억… 으으으윽…”
“아아아아악….”
지연이는 그대로 힘없이 침대에 주저눕고 말았다.
그리고 잠시 후 민우의 몸도 힘없이 지연이의 몸 위로 쓰러져 넘어졌다.
여전히 보지엔 자지가 꽂힌 채…
지연이는 눈을 떴다.
그리고 시계…
이른 새벽…
닫혀 있는 창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있었다.
지연이는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그리고 욕실로 향했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았다.
어제밤에 있었던 격렬한 섹스를 보여주듯 유방에는 선명하게 이빨 자국과 입술 자국이 남아 있었다.
지연이는 물기를 머금은 채 욕실에서 나왔다.
아직 민우는 자고 있었다.
지연이는 화장을 하였다.
엷게 그러면서도 우아함이 뭉실 풍겨나게…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지연이는 침대 밑에서 팬티를 들었다.
커피숍에서부터 묻어난 애액이 누렇게 변해 있었고 강하게 벗겨 낸 것처럼 이미 끈은 떨어져 나가 있어 입을 수조차 없게 되어 있었다.
(아흑… 어쩌지… 입을 수 없게 되어 버렸어… 이 시간에… 문을 연 가게도 없을 텐데…)
그러면서 지연이는 난감해하고 있었다.
민우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
지연이는 그것을 보자 얼굴에 홍조를 띠며 알 수 없는 뜨거움이 밀려오고…
나지막히 신음을 토해내며 어제밤을 떠올렸다.
격렬한 섹스… 그리고 약간의 변태적인 행동…
“하악… 민우…”
“언제 깼어… 좀 더… 자도 되는데… 아흑…”
스르륵…
언제 깼는지 지연이의 유방으로 전해지는 민우의 손…
그리고 일어서는지 이불 소리가 들려오며 목으로 전해지는 뜨거운 입김…
혀…
목으로 움직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그 혀는 귀로 전해지고 있었다.
“아으음… 민우… 읍… 읍…”
지연이는 두 팔을 위로 올려 민우의 목을 감고 손에 턱이 잡힌 채 자연스럽게 돌려지며 다가오는 입술…
그리고 기나긴 키스…
두 사람의 입술이 하나가 되고 어느새 두 입에서 들려오는 소리…
서로의 혀가 입안에 돌아다니며 혀와 혀가 빨리고, 휘어감기를 여러 번…
이미 두 사람의 입 언저리는 침으로 번들거려 있었다.
“아으응… 민우… 아흑… 어제… 학… 그렇게… 날… 윽… 이이익…”
고모, 조카, 민우, 지연, 섹스, 삽입, 사정, 30대중반, 18살, 군입대, 면회, 모텔, 변태, 손목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