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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의 미끼

주소야 (4.♡.127.71) 6 90 0 0 2026.08.30

세차장의 미끼


​2000년 초가을 무렵에 있었던 일입니다~! 

나는 요즘 무림을 떠나 변방에서 조용히 살며 집필(?) 활동에 여념이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밤에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자주 가는 셀프 세차장이 있다~
EF 쏘나타 타는 동생넘하고 터뷸런스 타는 동생넘이랑 저녁 9시 30분쯤에 그곳에서 만나 세차를 하기로 했다.

세차 코너가 네 개 있는 셀프 세차장인데 내가 먼저 도착해서 거품솔이 제일 부드러운 두 번째 코너에서 예비 세차 물을 뿌리고 있었다.
물을 거의 뿌릴 무렵 세 번째 코너로 하얀 엑센트가 한 대 들어왔는데 여자들이 타고 있었다.
세 명이 우르르 내리더니 절라 떠들면서 코인 기계에서 동전을 바꿔 차로 오더니 예비 세차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거품솔을 들고 차를 닦고 있었는데 언니들을 하나씩 힐끔 힐끔 살펴봤다!
그런대로 상태가 쓸만한 언니들인데 운전자 언니하고 뒷자리에 탔던 언니가 상태가 좋아 보이는데 뒷자리 언니가 쫌 더 쓸만했다~!!

거품 세차 끝내고 다시 헹굼물을 뿌리고 마지막으로 물왁스를 뿌리는데 뒷자리의 언니가 헹굼물이 뿜어져 나오는 고압 호스를 잡고 물 뿌리는 운전자 언니를 도와주다 물이 튀기니깐 잠시 피해 뒤쪽으로 나와 서 있었다!

밝은 불빛 아래에서 자세히 쳐다보니 가슴이 빵빵하게 불룩 솟아 있고 키는 백칠십 정도 돼 보이는데 얼굴 상태와 몸매가 한 번쯤 딱을 만하게 생겼다!

물왁스를 다 뿌리고 우렁차게 시동을 걸어 세차장 안쪽 진공청소기 조금 못 미친 곳에 차를 세우니 그때서야 동생넘들이 도착했다~!

그 넘들도 물 뿌리고 세차를 하는데 언니들 차도 다 끝냈는지 시동을 걸어 내 차 바로 앞의 진공청소기 옆에 차를 세웠다~!

물기를 닦아내면서 운전석 언니가 힐끔 힐끔 나를 쳐다보는데 그 언니도 잘 살펴보니 쓸만하다.
조수석에 탔던 언니는 영 아니다~! 쩝~!!

음~ 후려보까?

나는 밖의 물기를 다 닦고 양쪽 문과 트렁크를 열어 내부를 닦으며 음악을 틀어놨다. 길거리 표 빽CD!
밤이니깐 그다지 시끄럽지 않게.

동생넘들도 물을 다 뿌리고 세차장 안쪽으로 차를 몰고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EF) “형~! 저 언니들 쓸만한데..!”
(나) “엉~!.. 글쎄 말이다.. 쓸만하긴 한데.. 조수석에 탔던 애가 쫌~ 그렇다~!”
(터) “엉..? 형은 언제 그걸 다 봤어..?”
(나) “흐흐 야~! 임마.. 내가 요즘 변방에 파묻혀 있다고 무시하냐..? 요즘 무공연마도 다 끝났는데 다시 중원으로 나가볼까..? 히히히~!!”
(EF) “형~.. 쟤들이 자꾸 쳐다보는데 꼬실까..? 흐흐흐~!”
(터) “EF형~!.. 함 해바라~!”
(EF) “야~!.. 광빨~! 이 엉아들이 꼭 나서야 하냐..? 너두 그 동안 이 형들한테 사사받은 바를 펼칠 영광된 기회를 줄 테니깐 어여 쪼차 가서 구라 틀고 후려바라~!! 낄낄~!”

어쩌구 저쩌구 얘기하면서 물기를 다 닦았다.
그렇게 세차를 다 마치고 나는 간만에 왁스를 먹일라고 트렁크에서 왁스와 마른 수건을 꺼내 들었다~

그런데 뒷자리의 언니가 쭈뼛 쭈뼛 다가와서 말했다~!

(뒷자리) “음.. 저기요~! 여기 화장실 어디써여..?”
(달건이) “아~.. 저기 건물 옆으로 돌아 들어가면 돼여..! 근데 어두워서 잘못하믄 빠져 죽씀다~!! 들리는 말로는 귀신도 나온다던데~ 같이 가 줄까여..?”
(뒷자리) “어머~!.. 그럼 안 갈래여~!! (차 닦던 운전석에게..) 야~~! 여기 화장실에 귀신 나온데..!”
(운전석) “호호호~!.. 겁은 많아가꾸~ 같이 가자~!”
(뒷자리) “엉~!!.. 헤헤헤~!”
(달건이) “어~ 그 귀신은 이쁜 여자만 들오면 화장실 문을 꽉 잠그는데~!.. 큰일 났따~~!”
(뒷자리) “호호호~!.. 농담도 잘 하시네.. 고마워여~!”
(달건이) “넵~!! 부디 살아서 돌아오세여~! 하하하~!!”
(운전석) “호호호~!.. 어머~! 근데 차 진짜 이쁘네여~”
(달건이) “감사함다~~!”
(운전석) “얘~! 오디오 죽인다~ 그치..?..”
(뒷자리) “응~.. 조타~~!”
(달건이) “차에 타서 문 닫고 들으면 더 뻑가여~! 하하~!”
(운전석) “그래여~~?”

역시 난 대단한 넘이 분명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나의 후리기는 녹슬지 않는군~!

난 뒷자리를 꼬실라고 하는데 운전석이 끼어들면서 꼬리를 쳤다~!!
상태가 안 좋은 조수석이 불쌍(?)해 보였다~!!

내가 왁스를 다 칠할 무렵 그녀들은 세차를 다 마치고 아쉽다는 눈빛으로 우리를 쳐다보며 세차장을 빠져나갔다~!!

(EF) “형~!! 왜 그냥 보내..? 잘 나가다가..! 으씨~!”
(터) “구래~ 형~! 이상하다~! 왜 구래써..?”
(나) “기둘리~ 돌아 올 테니깐~ 낄낄낄~~!!”
(EF) “먼 말이야 형..?”
(터) “머야 말해바 형~!!”
(나) “아이 짜쓱들이..! 말이 많아 말이~! 기둘리면 오니깐 차나 닦구 이써 엉..!”

동생넘들은 무슨 영문인지 절라 궁금해하며 차를 닦았다.
왁스를 다 칠하고 마른 수건으로 닦기 전에 왁스를 말리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삐리릭~! 삐리릭~! 삐리릭~!
…! …! …!
삐리릭~! 삐리릭~! 삐리릭~!
…! …! …!

전화벨이 계속 울리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 번 끊어지고 두 번째 전화가 또 왔다~!!

삐리릭~! 삐리릭~! 삐리릭~!
“여보세여~”
“아~~ 여보세요.. 누구세여..?”
“나여..? 나는 납니다만.. 그러는 댁은 누굼까..?”
“어~~?.. 그 핸펀 제껀데여~!! 거기 어딘가여..?”
“낄낄~.. 여기요..? 여기는 세차장인데여~!!”
“아~ 네~!!..”
“전화벨이 자꾸 울려서 쳐다보니 진공청소기 위에 놓고 갔네여~!..”
“네..! 미안하지만 쫌만 기다려 주실래여..! 지금 바로 가께여 네..?”
“음.. 세차 다 끝나고 나두 가야 하는데 어카조..? 낼 찾으세여.. 여기다 던져 놓으께여~! 낄낄낄~!!”
“아이잉~!!. 그러지 마시고요..! 금방 가께여~!!”
“그럼 빨랑 오세여~! 만약에 와서 업씀 귀신 나오는 화장실을 찾아보세여~!! 히히히~!!”
“호호호~!!.. 알아써여.. 지금 갈께여~!!”

아까 왁스 먹일 때 운전석하고 뒷자리가 화장실 갔다 와서 운전석이 핸펀으로 통화를 했는데 통화를 마치더니 진공청소기 위에 얹어 놓았는데 세차를 다 마치더니 그냥 놓고 가던 것을 봤던 것이다~!
으하하하~!!

(EF) “와~~! 형~!! 역쉬 달건이 형답다~! 조선 제일이야~ 흐흐흐~!!”
(터) “으아~!! 초절정 고수 이십니다.. 헤헤헤~!”
(나) “하하하~.. 내가 기둘리라구 해찌..? 짜슥들~~.. 기다리는 넘들에게 냄비 하나씩이닷~!!”

(터) “근데 형..! 어디래..?”
(나) “몰라.. 이 근처 일 꺼야~! 근데 아까 운전석..! 그 아이 일부러 핸펀 흘리고 간 거야~!”
(EF) “구래..?”
(나) “엉~! 통화할 때 나랑 눈이 몇 번 마주쳤는데 통화 끝내고 진공청소기 위에 얹어 놀 때 다시 나랑 눈이 마주쳤거덩~!! 흐흐흐~!!”
(터) “구래꾸나~! 금 형이 후린 게 아니고 운전석이 형을 후릴라구 한 거네..? 엉..?”
(나) “임마~!! 나처럼 구력이 되면 상대가 어떤 초식으로 나오는지 눈에 선하니깐 그럴 때는 예의상 가만이 있어주는 거야~! 그 상황에서 내가 저기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견적서 들고 앵겨 붙어야 하냐..?”
(EF) “맞아 형~!!.. 상황적으로 봐쓸 때 우리가 개네들한테 찝쩍거리는 것보다 우연을 가장한 후림을 당하는 것이 조치~! 음~!!”
(나) “야 EF..! 넌 그래도 이제 쫌 많이 깨달아꾸나~! 쫌만 더 배우고 중원으로 나가라~! 낄낄~!!”
(터) “참 형..! 작전 짜야지~! 작~전~!”
(EF) “엉.. 어카지..?”
(나) “음.. 일단 오면 내가 구라 쫌 틀고 견적 쫌 내 볼 테니깐 상황 봐서 결정하자~!! 글구 만약 오늘 함께 어울리게 되면 무조건 찢어 놓는 거다~! 알아찌..?”
(터) “넵~!”
(EF) “넵~!”

핸펀 놔두고 간 운전석의 의도는 분명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안 나가니깐 미끼를 던진 거다~!!

어쨌든 쪽수가 많은 언니들을 후려서 같이 어울리게 되면 최종 단계에서는 무조건 찢어야 된다.
안 그러면 황 된다~!
여자들 습성이란 게 친구들이나 동료들 이렇게 자기들끼리 여럿이서 남자들과 어울릴 때는 과감(?)하게 주지 못한다.
쌍쌍이서 어울린 상태로 주는 경우는 막 나가는 애덜 아니고는 상당히 힘들다~!
주위에 눈치도 보이고 머 소문날까 봐 두렵기도 하고.
그래서 야타를 하거나 벙개를 해도 1:1이 승률이 훨씬 높다~!.. 아무도 모르니깐.
그래서 여자들을 따먹을 때는 뿔뿔이 찢어 놓으면 따로 따로 모텔 가서 섹스를 하건 먼 짓을 하건 물론 실패하는 팀도 있고 성공하는 팀도 있다~
그래야만 꺼릴 것이 없고 담날 친구들이나 동료들 만나도
“어~! 어제 니들하고 헤어져서 그 사람이 바로 집에 바래다 줘서 잘 들어갔어~!”
라고 말하면 그만이다~!
지들끼리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으니~!!.. 입다물면 그만~!

각설하고 내 차를 마른 수건으로 다 닦고 세차를 다들 마치고 쫌 있으니 하얀 엑센트가 세차장으로 들어왔다~!!

내 차 옆에 차를 세우더니 운전석만 내리고 나머지는 차 안에 앉아 있었다~

(달건이) “여기써여.. 핸펀~!!.. 요즘 핸펀 기계 비싼데..”
(운전석) “호호호~! 고마워여~!”
(달건이) “근데 만나는 사람 있어여..?”
(운전석) “호호~.. 없으니깐 이 시간에 몰려다니며 세차하조~!”
(달건이) “음.. 우리랑 같네여~! 참 근데 세 분다~..? 없어여..?”
(운전석) “…! …! 글쎄여~ 호호~!”
(달건이) “집은 다들 어디세여..?”
(운전석) “저는 이 근처구여.. 재들은 딴데 살아여~!”
(달건이) “몇 살이세여..?”
(운전석) “몇 살로 보여요..?”
(달건이) “음.. 이십오 살..?”
(운전석) “이십육 살요~!”
(달건이) “네~ 그럼 나는 몇 살로 보여요…?”
(운전석) “글쎄여.. 이십구..? 삼십..?”
(달건이) “삼십이여~!”
(아흐~! 난 언제나 이십구~삼십 살이다~ 킥~!)
(운전석) “네~~”
(달건이) “이제 머할 껀데여..?”
(운전석) “친구들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갈꺼예여~!”
(달건이) “네~! 안타깝네여~!!”
(운전석) “머가여..?”
(달건이) “음.. 난 밤새 여기서 차나 닦아야 게따~! 같이 션하게 맥주나 한 잔 할까 했는데~”
(운전석) “호호호~~! 애들한테 물어보까여..?”
(달건이) “짱~! 아님까..? 그냥 짱이 가자면 가는 거지~! 우리 애덜은 내가 가자면 그양 가는데~ 쩝~!”

여자들이 여러 명 있을 때는 절대로 서로 의논할 여유를 주면 안 된다.
의논하면 삐딱선 타는 애가 꼭 있어서 작업이 안 된다.
내 생각에는 그 날은 상태 안 좋은 조수석이 삐딱이로 보였다~!
잴루 사이즈가 떨어지는 애덜이 통계적으로 삐딱선을 통통 타고 분위기 망친다~!

(운전석) “호호호~!.. 아녜여~! 물어보께여~!!”
(달건이) “넵.. 심도 있는 회의 하세여~!! 흐흐흐~!”
(운전석) “네~!”

운전석이 차 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저쪽에 서 있던 동생 넘들에게 눈짓을 보냈다~!!

잠시 후~ 그녀가 차 안에서 창문을 내리더니

“저기요~ 친구가 집에 가야 한데여~!”
“앗~.. 그러심까..? 그럼 가야저~!!. 참 그러면 핸펀 번호 하나 줄래여..?”
“호호~ 그래요~!”

운전석은 가방에서 포스트잇을 꺼내 싸인펜으로 번호를 적고 이름을 써서 나에게 주었다~!

“와~ 번호 자주 날리나 바여~! 포스트잇 가꾸 다니는 거 보니깐~!.. 자주 해본 솜씬대여~!”
“어머머~!.. 아녜여~!”
“근데여.. 두 분 중에 어느 분이 집에 가야함까..?”
“…! …!”
“내가 찍어 보까여..? 조수석에 타신 언니~! 잘가여~!! 빠이~!.. 흐흐흐~~!!”
“호호호~!.. 틀렸어여.. 뒤에 탄 친구예여~!!”
“허걱~!.. 으 틀려따~! 하하하~~!”

정답이 나왔다~!
뒷자리가 아까 먼저 꼬리를 휘둘렀는데 운전석이 중간에 끼어들어 미끼까지 던져 상황을 만들자 뒷자리 언니가 끌어서 똥탕을 확 튀기는 것이다~!!

그럼 문제를 풀어야지~!!

“어흠~! 펜하고 포스트잇 쫌 줘바여~!”
“여기요~!”

나는 포스트잇에 번호를 적고 이름을 적었다~!
그리고는 뒷자리의 언니를 쳐다보며 창문에 노크를 했다~

똑똑~!
“창문 쫌 내려 볼래여~!”
“…! …!”
“음.. 내려바여~!!”
스르르르륵~!!
“음.. 여기요.. 제 핸펀 번호거든여~ 연락 주세여~!”

낄낄낄~~

그 순간 운전석의 얼굴 표정은 약간 황당하면서도 분개하는 표정이었다~!!..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는 허를 찌르는 것이다~!
운전석에게 번호는 받았으니깐 하나 얻은 거고 내 번호는 뒷자리에게 날렸으니깐 미끼를 던진 거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 전술이다~!!

그렇게 운전석과 뒷자리에게 질투심과 경쟁심을 심어주면 두 명 중에 하나는 무조건 걸려든다~!!
그 언니들은 서로 친구들이지만 그런 상황으로 함께 어울려 노는 것보담 처음부터 1:1 승부를 원했던 것이다~
촉이 딱 느껴졌다~!!.. 하하하~!!

(달건이) “그럼~ 잘 가여~!!.. 낼 연락하께여~! 글구 뒷자리 언니는 그거 버리지 말고 문방구 가서 코팅해가꾸 꼭~! 지갑에 넣고 다녀여~! 하하하~!!”
(운전석) “네.. 가께여~!!.. 핸펀 찾아줘서 고마워여~!”
(뒷자리) “호호호~!!…~~”

그녀들이 가고 난 후

(EF) “어케되써..?”
(나) “음.. 쫌 복잡하닷~!”
(터) “어.. 형~ 머가..?”
(나)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EF) “응.. 금 머야.. 우린 꽝이잔너~!”
(터) “…! …!”
(나) “야~ 내가 머 그렇게 하구 싶어서 그랬니..? 상황적으로 다가 그렇게 돌아가니깐~ 그런 거지~!”
(터) “구래두~!! 쩝~~!.. 시무룩~!!”
(나) “으휴~!.. 알아따.. 야 EF~! 너가 양보해라~! 이번에는 광빨~! 함 밀어주자~!!.. 야 광빨(터뷸런스)~! 누가 맘에 드냐..?”
(EF) “그래 형~!”
(터) “…! …!”
(EF) “되써~!! 말해~! 임마~!”
(터) “뒷자리~!”
(나) “음.. 알아써.. 어케 해보자~!! 그래도 오늘은 힘드니깐 낼 저녁에 승부 보자~!! 알아찌..?”
(터) “네~! 형~!!”
(나) “가자~~! 집에 가서 자야 겠따~!!”

다음날 토요일인데 일부러 운전석(희경)에게 전화를 안 하고 시간을 죽였다~!
어차피 밤에 만나야 하니깐~~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 도중 장안동의 오디오 샵에 들러서 사장 형하고 간만에 구라 쫌 까다가 후배넘이 와서 나카미찌 MB-100 데크 장착하는 것 도와주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삐리릭~ 삐리릭~~!
“네~ 달건임다 말씀하세여~!!”
“여보세요..? 저~.. 어제~~”
“네..? 어제 머요..? ..누구심까..?”
“…! …! 음.. 어제 세차장에서요..!!”
“아~ 네~!.. 그럼 운전석 인가여..? 뒷자리 인가여..??”
“호호호~ ..그런데 제 이름은 뒷자리가 아닌데여~!!”
“낄낄~ 이름을 모르니깐 할 수 없쪼~! 핸펀 번호 코팅 했어여..?”
“호호호~ 아뇨~!”
“음.. 이거 실망인 걸~ 쩝~~!.. 참 근데 이름이 먼가여..?”
“이따가 코팅 할라구요~! 호호호~~! 저요..? 음.. 혜진이요…! 김혜진~!!”
“네…~ 반갑씀다~ 저는 통달검임다~!”
“호호호~ 알구 이써여~!”

어쩌구 저쩌구 통화를 하다가 저녁 8시에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는 통화를 마치자마자 운전석(희경)에게 전화를 했다~!

“네.. 달건임다~!! 머하구 이써여..?”
“어머~!.. 호호호~!”
“왜여..? 뒷자리(혜진)랑 같이 이써요..?”
“호호호~!.. 어떠케 알아쪼..?”
“낄낄~ 선수끼리 이러지 맙시닷~~!.. 건 그렇고 이따 저녁때 같이 만나자고 전화 한 검다~!! 음.. 어제 본 동생넘하구 같이 가께여~”
“누구여..?”
“터뷸런스~!”
“네~!”
“그 넘이 뒷자리(혜진)가 맘에 든답니다~!!”
“호호호~!!.. 그럼 달건씨는요..?”
“아~ 나야 당근 일편단심 희경씨저~! 흐흐흐~!”
“그럼 어제 핸펀 번호는 왜..? 혜진이 한테 줘써여..?”
“낄낄~ 아~ 왜이러심까..? 복잡한 세상 단순하게 삽씨다~~ 쫌~!! 깊은 얘기는 이따 만나서 논의하기로 하고 옆에 있는 뒷자리(혜진)한테 장난하다 걸리믄 혼난다~! 라구 전해줘여~ 하하하~~!!”
“호호호~!.. 네~~!!..”
“참 그리고 조수석 친구분은 아까부텀 애인이 열라 찾는다구~~ 빨~리~.. 가보라구 하세여~! 헤헤헤~!!”
“호호호~~!!.. 달건씨 증말 웃긴다~!!”
“금 이따 봐여~.. 참~! 집 근처니깐 차 갖구 오지 마라여~!”
“네~!”

약속 시간이 돼서 방이동 먹자골목 입구로 갔다.
터뷸런스(광빨~!)가 먼저 와 있었다~

“야~ 광빨~! 오늘 복장 상태 죽이는데~!! 너 어디 가니..? 어..?”
“아~ 형~~!.. 왜구래 또~! 쪽팔리게~ 히히히~!!”
“참~! 아까 말한 대로 밥 먹고 찢어지는 거다~ 난 미사리 조정경기장 쪽으로 들어 갈 테니깐 넌 팔당대교 쪽으로 쫙 쏴 그 담은 알아서 해~!!”
“엉~ 형~!!”

잠시 기다리니깐 양호한 차림새와 화끈한 화장빨로… 두 명의 여자가 나타났다~!

운전석(희경)은 속에 딱 달라붙는 갈색 쫄티를 받혀 입고… 갈색 세미 치마 정장 한 벌.. 커피색 스타킹.. 굽이 낮은 구두.. 갈색 계열의 찐한 화장..
뒷자리(혜진)는 검정 짧은 미니 스커트에 힐 신고.. 검정 스타킹~~.. 검정 쫄티에 검정 가디건~ 그리고 와인색의 화장~.. 둘 다 화장빨은 먹어줬다~!!..

역시 뒷자리 젖가슴이 더 빵빵했다~! 쩝~!!

일단 각각 차에 파트너(?)를 한 명씩 태우고 먹자골목으로 쭉 들어가 카*리 모텔 근처로 갔다.
음.. 이따가 저 모텔이나 가야겠다~ 안 가본 지 쫌 되었는데~! 하는 똑똑한 생각을 하며 그 옆의 한정식 집으로 가서 저녁을 푸짐하게 먹었다~
그 집은 값도 싸고 맛이 좋아서 전에도 몇 차례 갔었다~!..
밥값은 나의 구라로… 당근 운전석이 쐈다~!
핸펀 값이 얼만데~!

운전석은 선수(?)끼리 너무 한다는 표정이었지만 분위기를 화기애매모호하게 만들고 션하게 드라이브 가자고 하고서 각자 아까와 같이 파트너를 태우고 성내역 쪽으로 빠져 나와 잠실대교 밑으로 해서 올림픽대로에 올라갔다~!!

그 동안 변방에서 은둔하느라 실력이 줄어들었을까..? 걱정이 쫌 되었지만 광빨넘과 같이 쏘기 시작하는데 둘이서 지랄 발광을 하며 미사리 쪽으로 좇나 쐈다~!!

내가 뒤에서 졸라 살벌하게 껌 붙이니깐 이 쉐이 4단에서 5단으로 시프트 업 하며 옆 차선으로 빠져 졸라 내뺀다~ 다시 필살 껌~!!..
그러니깐 광빨넘은~.. 슈퍼 칼질~! 샤샥~!!.. 하며 도망갔다~!
광빨넘의 칼질도 겁나는 칼질이닷~!

“야~ 광빨~! 송신~!”
“네~.. 감도 양호~! 말씀 하세여~ 형~!!”
“어~.. 감도 양호~! 야~ 알맞게 껌 붙일 테니깐 적당히 썰면서 쏴라~!.. 같이 썰자~! 아웃~!”
“네~! 아웃~!”

그 넘 터뷸런스도 지난 여름에 나랑 같이 교환한 똑 같은 배기 시스템이라 배기음이 어마장창 우렁차다~!..
두 대가 껌을 딱 붙이고 똑 같이 칼질하며 나는 뒤에 서고 광빨이 앞장서서 졸라 달리니깐 옆자리의 희경이 쫄아가꾸

“어머~!.. 어머머~!.. 엄마~!”

분명 오줌 질질 쌀 거다~! 킥킥킥~!!..

“송신..!”
“네.. 형..!.. 송신~!”
“야~! 옆자리 혜진이 한테 휴지 쫌 달라구 해라~!”
“왜여..? 형..?”
“낄낄~.. 내 옆자리 손님께서 실례를 할라구 한다~!”
“하하하~!!.. 알아써여 형~! 아웃~!”
“아웃~!”

중부고속도로 진입로를 지나 미사리로 접어들면서 살짝 CB 채널을 바꿨다~!!..
그리고 계속 달리다가 내가 광빨과 거리를 점점 두니깐 광빨넘은 알았다는 듯 비상등 한 번 껌뻑 하더니 졸라 내뺀다~!!
나는 속도를 많이 줄여 천천히 달렸다.

“휴~~ 달건씨 진짜 운전 무섭따~!”
“죽는 줄 알아찌..? 히히..!”
“네~! 운전 몇 년 했어요..?”
“엉.. 십육 년~!”
“네..? 나이가 몇인데~!”

윽~! 실수했다~ 이럴 때마다 나두 은퇴해야 하나 부다~! 하는 생각이 든다~!

“엉~ 나는 중학교 때부텀 아버지 차 가꾸 운전 했거덩~!”
“어머~!.. 그래여..? 진짜 빨리 배웠네여~!”
“엉~.. 음악 들을래..?”
“네.. 그래요~! 참 근데 왜..? 말 놔여..?”
“하하하~!.. 야~ 아까 낮에도 말했짠니~! 선수끼리 너무 그러지 말자.. 편하게 지내자 엉..?”
“호호호~!.. 금~ 오빠.. 나두 말논다~! 응..?”
“그래.. 얼마나 좋니~! 분위기 화기애매 한 것이~!”
“화기애애가 아니고 화기애매..?”
“엉~ 화기애매모호~! 조차나..?”
“히히히.. 오빠 원래 그렇게 말 잘해..?”
“아니.. 이쁜 여자하고만 말 잘해 특히 화끈한 여자한테는 말도 잘 하고 딴 것도 잘하쥐~! 흐허허~!”
“딴 것..? 머..?”
“있어.. 그런 게~.. 난중에 보여주께 씩씩하게~!”
“…! …!”
“머~ 원한다면 쫌 이따가 보여주고 히히히~!!”
“아잉~! 먼데~~?.. 엉..?”
“너무 궁금해 하지 마라.. 많이 알면 다친다~!”
“흥~!”
“음.. 삐졌니..? 음.. 너가 쫌만 더 화끈하믄 진짜 머찌게 보여 주는데~!”
“금.. 내가 맘에 안 드나 보구나..? 오빤~! …! …!.. 혜진이가 맘에 들었나 보구나~!”
“으하하하~!.. 누가 구래..? 어떤 쉐이가..? 엉..?”
“어머 진짠가부네..? 큰소리치는 것이..?”
“낄낄~ 야~! 원래 남자들은 가슴 빵빵한 여자 보면 다 호기심이 생기는 거야~! 임마~!”
“그래..? 그럼 난 어떤데..?”
“그야 모르지.. 쩝~! 만져 보지도 않았고 벗겨 보지도 않았으니깐~! 흐흐흐~!!”
“어머머~ 오빠 응큼하구나~!”
“당연하쥐~! 내가 또 응큼 빼면 시체 아니니~! 히히~”

이러쿵저러쿵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가는 동안 광빨의 터뷸런스는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고 나는 조정경기장 앞에서 죄회전을 받아 하남시 미사동으로 들어갔다.
쭉 들어가 우회전 좌회전 사정없이 들어가면 논두렁, 밭두렁, 비닐하우스를 지나 카페가 몇 군데 있고 계속 들어가면 넓은 대지에 주차장이 아주 크고 3층으로 된 대리석으로 지어진 카페가 나온다~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 쩝~!

카페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 근데 오빠.. 동생은 어디로 가써..?”
“어~ 그 자식~! 원래 앞만 보고 달리거덩 가끔은 백밀러 양쪽 다 접고 앞만 보고 달릴 때도 이써~ 공기 저항을 줄인다나..? 머한다나..? 지금쯤 팔당대교까지 가서 턴 받아서 돌아오던지 넘어가던지 그럴 껄..?”
“엉..? 여기서 만나기로 안 했어..?”
“응.. 야~! 같이 밥 먹었으면 되찌 머 또 만나니~! 우울하게~! 우리 둘이만 이써도 절라 재밋는데~!”
“그래두~ 음~”
“참 머 마실래..? 이번에는 내가 팍 쏜다~!”
“호호호~!.. 구래..? 양주 한 병 먹을까..? 헤헤헤~!!”
“엥..? 으씨~ 흠.. 그래.. 먹어~! 그 대신 대병으로 시켜 줄 테니깐 한 방울도 남기면 안 된다~! 엉..?”
“농담이다 오빠야~!.. 음.. 난 맥주 한 병 먹을래~!”
“음.. 난 아이스커피~!.. 여기요~~ 주문 받으세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희경이 맥주를 두 병째 시켜서 마시고 나는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별것 아닌 것 같이 지나가는 말처럼 말했다~!

“음.. 희경아~! 오늘 우리 같이 자자 어..?”
“…! …!.. 어머머머~!.. 머라구..?”
“어..? 싫어..?.. 머 실타믄 할 쑤 업찌만 너두 그러쿠 나두 그러쿠 만나는 사람도 업짠니~! 요즘 가을이라 외롭고 쓸쓸한데 따뜻하게 오늘 같이 있자~! 응..?”
“…! …!”
“야~~ 김희경~! 타짜끼리 너무 빼지 말자~! 엉..?”
“호호호~!.. 오빠~! 화끈해서 맘에 드는데~ 진짜~!”
“그럼 당빠 씩씩한 넘이지~! 참 그리고 아까 잘 한다는 것 하나 머찌게 보여주지 하하하~!”
“어머~!.. 호호호~! 그거 여써..?.. 호호~! 하여간~~”
“참 또 이따..!!”
“먼데..?”
“글 쓰는 것~!! 내가 요즘 글 쫌 쓰는데~! 야설넷스가이드라구 인터넷에 이써~! 거기 가서 내 글 읽어바 필명은 통달건이야 적어주까..?”
“와~ 오빠 글도 써..?”
“어~ 얘가 날 어리버리 뜨문뜨문 바 버리네~! 포스트잇 이찌..? 볼펜하고 줘바~!!”
“엉~!.. 여기~..”
“www.yaseolsguide.com 여기거덩~.. 여기서 야설 공작소 홈에 가면 있어~ !”
“엇~! 야설..? 오빠 야설 써..?”
“엉~! 왜..?”
“혹시~..?”
“으하하하~ 너~! 야설 사이트 가서 글 쫌 읽었나 보구나~!”
“…! …!”
“야~ 이번 일은 재미없어서 안 쓴다~! 안 그래도 요즘 20부작 쓰느라 정신 없는데~!”
“호호호~!.. 20부작..? 제목이 먼데..?”
“달건이의 실전 섹스~!!..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 마구마구 쓰구 이따~! 흐흠~!”
“깔깔깔깔~!!.. 호호호호~!.. 나 진짜 웃겨서 죽을 것 같아~ 오빠.. 호호호~!”
“낄낄낄~~!! 하하하~!..”
“그래.. 그거는 다 썼어..?”
“아니.. 지금 13부 쓰는 중이야~! 필력이 모자라선지 요즘 글이 안 써지네 흠.. 아무래도 션하게 섹스를 한판 해야 될 것 같아~! 쩝~!!”
“호호호~!.. 진짜 오빠 엄청 웃기는 사람이다~!”
“으~~ 흐~~ 밤도 깊어지고 날씨는 쌀쌀한데 화끈한 여자는 옆에 있고 흐흐흐 어디루 가까..?”
“음.. 글쎄~!”
“어~ 양수리나..? 양평..?”
“조아~! 근데 몇 시에 돌아와..?”
“음.. 지금 10시 반이니깐 대충 새벽 3~4시쯤~!”
“그래..?.. 너무 늦는데 2시 전에는 들가야 하는데 그리고 혜진이 한테 전화 해야 하는데~ 음~!”
“야~ 넵둬~! 알아서 하겠찌~! 넌 혜진이 만나면 나랑 그냥 차 마시고 헤어졌다구 해~! 그럼 그냥 방이동으로 가자~! 담에 시간 널널할 때 진짜 죽이는 곳으로 델꾸가께~!”
“호호호~!.. 그래~! 어딘데..?”
“으쓰~! 계속 궁금하도록~ 난중에 갈 때까지~!”
“진짜 오빠 선수다~!.. 여자 많이 울렸겠는데~!!”
“낄낄~! 가자~!”
“엉~!!”

다시 션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차를 몰아 방이동으로 돌아왔다~
먼저 엠마뉴엘교회 옆의 LG25 편의점에서 카프리 맥주를 두 병 사가지고 간만에 모텔 카프리로 갔다~..
맥주도 카프리 모텔도 카프리~ 히히히~!!

방값이 딴 곳에 비해 좀 비싼데 시설이 언니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흐흐흐~!

방값을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2층의 방으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서니 방금 한판 끝났는지 욕실의 습기가 방에서도 느껴졌다~ 축축~!!

“으~~ 방이 축축하네 샤워부텀 하자~!”
“엉.. 오빠부텀 해~!..”
“엇..? 너 여기 와바찌..?”
“아니.. 왜..?”
“후후후~ 여자들은 대부분 여기 오면 첨에 살짝 놀라는데 방 분위기가 지중해 식이라~! 너 아무 반응이 없는 것 보니깐 와바꾸나..? 그치..?”
“호호호~..!”
“야.. 아무리 그래도 앞으로 딴 남자랑 이런데 오면 무지막지 놀란 표정을 지어라 특히 결혼할 넘이면~! 어머~! 여관이 이렇게 생겼네~! 이렇게 히히히~!!”
“깔깔깔~..!.. 오빠 대단하다 대단해~!!”
“흐헤헤헤~~ 나 먼저 씻는다~!”

희경이 보는 앞에서 벌떡 벌떡 옷을 다 벗어버리고 자지를 턱 꺼내놓고 그녀를 한 번 쳐다보니 희경이 약간은 쑥쓰러운 듯 고개를 돌리며 TV를 켰다~~
흐흐흐 너 오늘 죽었따~! 낄낄낄~!!

욕실로 들어가 따뜻한 물로 샤워를 다 마치고 나왔다.
희경은 옷을 다 벗고 커피색 팬티 스타킹을 벗었다~!
망사 브라를 했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컸다~!
평소 맥주를 좋아한다더니 똥배도 쫌 나오고 힙은 그런대로 팽팽했다~
팬티를 입은 모습을 보니 씹두덩이가 약간 외소해 보였지만… 스타킹을 벗을 때 팬티 사이로 쭉 갈라진 보짓살이 보이는 것이 성욕을 자극했다~
벌떠덕~!! 텅~!

“으흠~.. 야~ 김희경~! 너 하체가 죽인다~!!”
“아이잉~!! 왜 그래~ 창피하게~! 힝~!!”
“어~ 얘가 반항하네~ 히히히~!! 일루와바~!”
“아 이 나 씻어야 돼~!”
“음.. 한 번만 빨아주고 씻어라 엉..?”

브라와 팬티만 걸치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그녀를 잡아끌며 벌써 꼴려서 벌떡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아흥~ 오빠 이따가 해주께 히힝~!”
“야~! 그러지 말구 한 번만 빨아주고 샤워해라 어..?”
“으흡~.. 쭈르릅~ 쩝~ 쭉 쭈우욱~!.. 낼름 낼름.. 하하앙~!!”
“아흐흑~!.. 으 조아~~.. 쫌만 더 아흐흐흑~..”
“으흐흥~!.. 합~ 쭉 쭉 쭉~! 쩝쩝쩝~! 아항~! 낼름 낼름~!”
“아으악~!.. 미치겠따 희경아~! 아후~!!”
“아음~! 쩝 쩝 쩝~!!.. 나 씻는다~! 오빠~!”
“어~.. 빨리 씻구 나와~!”

난 침대에 벌러덩 누워 TV를 쳐다봤다.
계속 올림픽에 관련된 방송만 하고 있었다~
담배를 하나 꺼내 피워 물고 카프리 모텔(?)에서 카프리 맥주(?)를 한 병 따서 쭈욱 한 모금 마셨다~!

잠시 후 희경이 타올로 가슴과 보지를 살짝 가리고 방으로 나왔다~!!..

“어~ 오빠~! 같이 마셔야지 매너 없게~! 힝~!!”
“아 쏘리~ 너 같이 섹쒸한 여자하구 이렇게 있으니깐 긴장이 돼서 그런지 갈증이 막 난다~! 흠~~!”
“호호호~!.. 나 섹씨해..? 엉..?”
“엉~ 니 친구 뒷자리보담 쫌 못하지만 헤헤헤~! 파트너 바굴 껄 그랬나..?”
“아이 씨~ 오빠 자꾸 그럴래..? 나 가버린다~!!”
“우하하하~.. 야~ 너 그러니까 더 화끈하다~! 흐흐~!”
“자꾸 그러지마~! 오빠 흐흥~!!”
“일루와~~!!”
“어~ 맥주 꺼내고~!”
“응.. 타올 벗어라 보기 민망하다~!! 흐흐~!!”
“아이 진짜~!”

희경이 맥주를 가지고 침대로 올라왔다~
물론 타올은 벗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보지털이 수북하게 자라 있었다~~

모텔 방의 무드등 불빛 아래에서 그녀의 벗은 나체를 쳐다보니 수그러들었던 내 자지가 다시금 벌떡 꼴렸다~!

“자~ 건배~!”
“엉~!”
“째쨍~!”
“벌컥 벌컥.. 와 션하네~!”
“벌컥 벌컥.. 어 오빠~!”
“희경아~! 근데 내 자지가 아까 부텀 빨아 달라고 운다~! 해결 쫌 해주라~!!”
“호호호~!.. 구래~!”

“아항~ 쭉 쭉 쭈우욱~!.. 하흥~! 낼름 낼름~! 쩝 쩝~!.. 하흡~! 쭈우욱~.. 쩝~.. 쭈우욱~ 쩝~!”
“으하 흐~.. 아후 미치겠다~! 좃물이 벌써 막 나오는 것 가따~ 아흐흑~!!”
“하항~! 낼름 낼름~~ 흐르릅~ 쩝 쩝~! 흐흥~!.. 쩝~!”
“으아~..! 밑에 항문 쪽도 쫌 빨아바라~ 허흐흐~!”
“음냐~!.. 아휴~!.. 낼름 낼름~~ 낼름~!.. 쩝쩝쩝~”

한동안 자지와 항문을 졸라 빨더니 희경이 하체를 내 얼굴 쪽으로 돌려 올라타며 보지를 빨아 달라는 모션이다~!
으쓰~!..

일단 희경의 보지를 살펴보니 보지털은 무성하고 씹두덩이가 약간 빈약한데 음순은 너덜너덜해서 졸라 씹을 많이 한 보지로 보였다~
보지 색깔도 아줌마 보지 같이 꺼멓게 보이고~ 좃 또~!
짱짱한 보지나 같으면 션하게 빨아 주겠는데 쩝~!

손가락을 내밀어 보지살을 슬슬 만지면서 음핵을 찾았다.
그리고는 절라 과격하게 문질러댔다~
찔끅 찔끅~!
약간 축축해지며 보지 구멍이 넓어지는 것 같았다~!

중지 손가락을 쭉 뻗어 보지 구멍에 쑤욱 집어넣었다~
생각보담 쫀득쫀득한 것이 구멍은 비교적 작았다.
하지만 자지를 꼽아 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법~!!

희경은 내 위로 올라타 자지를 졸라 빨고 나는 손가락으로만 그녀의 보지를 만져줬다~!

“아항~!.. 짭 짭 쭉 쭈우욱~!.. 낼름 낼름 쩝쩝~!.. 오빠 조아~~? 엉..? 쭈욱~!.. 쭉 쭉 쩝 짭~.. 낼름~”
“어 흐~.. 잘 빤다 희경아~ 선수답닷~!.. 하흐흑~!!”
“아이~!.. 오빤 흐흥~~.. 나 하구 싶어~!.. 헝~~ 내가 위에서 하까..? 흐흐흥~!..”
“아니~~ 누워바라~ 내가 찐하게 눌러주께~! 낄낄~~!”
“호호호~!.. 찐하게..? 흐흥~~! 구래.. 얼마나 찐하게 하는지 보자~ 오빠~! 하항~!”

일단 그녀를 눕히고 알맞게 봉긋한 젖가슴을 쭈물럭 만졌다.
젖꼭지가 검붉은 빛깔이 감돌며 이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쭈물럭 쭈물럭~.. 하흡~!.. 쭉 쭈우욱 쩝~!.. 낼름 낼름.. 빙글 빙글~.. 하후~~ 합 흡~!.. 쩝 쩝 낼름 낼름~!..”
“아으응~!.. 오빠 몸이 나른한게 졸린 것 같아~ 아음~~ 음 하항~~!.. 조아~ 오빠~! 흐흥~!”
“구래..?.. 쭉 쩝~.. 다리 쫌 벌려바~ 쫙~.. 찔컥~.. 찌커덕~.. 질질~ 질질~ 찔커더덕~.. 푹 푹~..”
“아흥~~ 항~~ 찔끔 찔끔 질질~ 푸컥 푸컥~.. 하항~~ 앙~!”

희경의 젖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만져줬다~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 번지르르 흘러나왔다~
음핵을 자극해 주자 몸을 뒤틀며 화끈을 썼다~!
나 역시 자지가 졸라 꼴려서 껄떡거렸다~!!

음.. 어제는 위의 글까지 쓰고 퇴근한 후 밤에 희경을 다시 만났씀다~
세차장 앞으로 오라구 해서 만나 구라 틀다가 소주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방이동 먹자골목 소주방 가서 쏘주 마시게 하고 물론 나는 안 마셨쪼~!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다가 희경이 보지와 젖가슴을 몇 번 만졌더니 그녀가 졸라 쏠렸는지 자꾸만 내 자지를 만지길래 노래 부르던 거 때려치고 잠실 고수부지 가서 카섹을 열나게 한판 때리고 새벽에 들와서 출근했더니 졸려 죽겠씀다~!
한동안 정상(?)적으로 생활하다가 요즘 가을이라 바람들었나 봄다~ 쩝~!.. 자중해야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후비다가 빼고 나서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희경의 두 다리를 쫘악 벌렸다.
보지가 떡 하니 앞에 보이고 그녀는 교태를 부리며 나를 똑바로 쳐다보는데 귀두를 살짝 들이대고 문지르자 희경은 꼭 포르노 배우처럼 화끈스런 입술을 벌리며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문질 문질~.. 질질질~ 즙건 멀컹 컬컹~.. 흐흐흐.. 김희경 졸라 박아주까..? 살살 박아주까..?”
“어흐항~~ 아앙.. 하~~ 오빠야~ 빨리 박아줘~ 응..? 어서 깊이 박아줘~ 하흥~~! 흥~~! 찔컥 찔컥~!”
“어~.. 구래..? 알아써.. 으흐흡~!! 푸푸푹 뿌우욱~! 철퍽 푹~!.. 질퍽 팍~!.. 파파팍~! 파파파팍~! 팟~!.. 어때..? 조아..? 쫌 더 쎄게 해주까..? 헙~! 파악~!”
“아악~!.. 악~!! 학학학~~ 아응~~ 응… 질질 움찔찔 벌렁~! 아흐항~!.. 오빠 조아 미쳐~!.. 움찔 움찔 벌러렁~!!”

희경의 보지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보지 구멍 속이 쫀뜩쫀뜩한 것이 맛이 좋았다~
개보지 같이 막 주고 다니는 년이라 음순이 너플너플 삐쭉 삐쭉 튀어나오고 색깔이 영 아니라 졸라 허당인 줄 알았는데 살살 조이는 게 보지 맛이 아주 양호했다~! 낄낄~!..

“퍼퍽~! 퍽 학학~~ 퍼퍽 퍽~!.. 헉헉~~ 으하~~ 찔꺽 질퍼덕~~ 질질~ 퍽 퍼퍼펏 퍽~!.. 질퍽.. 즐즐즐~~ 흥건.. 김희경 보지맛 죽인다~! 섹스 잘 하는데~!.. 퍽퍽~!”
“하하항~~ 항~ 질퍽 질질질~~ 아흐항~~ 아윽~!.. 오빠야~! 아으응~~ 하항~~ 오빠 너무 조아~ 앙~!.. 질질질~~”

그녀의 두 다리를 번쩍 들고 좇나게 떡을 치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꿨다.
음.. 희경이 약간 밑보지인 것 같아서 O양 뒷치기 자세로 자세를 만들어 주고 뒤에서 자지를 들이댔다~
뻑쩍지끈하게 자지가 쑤욱 보지 구멍으로 박혀 들어갔다~!
그런대로 자세도 나오고 뒷치기하는데 보지가 더 뻑뻑한 것이 느낌이 좋았다~!

항상 하는 식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쫘악 벌린 후 자지가 희경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쳐다보며 떡을 쳤다~!

“팍 팍 철썩 처퍼덕~~ 파파팍 철퍽 즐즐즐~~ 학학 헥헥~~ 야~~ 김희경 뿅가니..? 엉..? 팍팍~~ 철썩 철썩~!.. 학학~!”
“아응~~ 하학~~ 오빠~! 너무 조아 더 깊리 박아줘~! 아으~! 질질질~~!!.. 학학~~ 하흐흥~~ 흥~~!.. 이러다 죽어버리고 싶어~!”
“어~ 구래~! 죽여주께~! 학학~~ 퍼퍼퍽 퍼퍼펏 팍~!.. 철썩~~ 으하~~! 상체 쫌 들어바라~! 가슴 쫌 만지게~! 학학~!”
“어엉~!.. 움찔 움찔 흐헝~!.. 질퍽~~ 질퍽~~ 질질질~~”
“쭈물텅 쭈물텅~~ 학학~~ 퍽퍽 퍽퍽~~ 으하~! 미치겠따~! 으흐~~ 학학~~ 지퍼덕 철썩~~ 퍽~~ 쭈물텅 쭈물텅~!”

좇나게 뒷치기를 하다가 자지를 빼고 침대에 누었다~!
그녀에게 눈짓을 하자 내 위로 올라타면서 윙크를 한다~!
자지를 부여잡더니 상체를 숙여 쭈욱 한 번 빨아먹고는 똥 싸는 자세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더니 쑤욱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열나게 씹찔~!

“학학~~ 오빠~~ 나 죽을래~! 아응~! 학학~~ 질퍽 질퍽~!”
“헉헉~~ 구래 죽어~!.. 아흐~~ 푹 푹 푹 질꺽 찔거덕 질 질~”

침대에 누워 하체를 들어 올려 템포에 맞추어 씹에다 자지를 박아주니 희경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좇나게 씹 잘하네 진짜~! 하하하~!..
간만에 오입 잘하는 냄비를 하나 만난 본 것이다~!!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들썩이며 슬슬 돌리는 폼이 한두 번 장사해서 나오는 타법은 아니었다~!
내 위에서 떡을 치다가 지쳤는지 희경은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박아 넣고 잠시 보지를 꿈뜰 꿈뜰 움찔 움찔 움직이더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보지 전체를 좃뿌리에 비비며 씹질을 계속했다~..

손을 내밀어 희경의 가슴을 꽉 잡아 비틀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다~..
그러자 그녀는 침대 옆 벽에 기대고 있던 손을 내려 내 젖꼭지를 간지럽히다가 상체를 숙이더니 쭉 쭉 빨아주며 혓바닥을 내밀어 낼름 낼름 빨며 애무를 해줬다~!
그리고 다시 상체를 들어 씹질을 계속하는데 내가 절정을 느낄 무렵 희경도 오르가즘에 다다랐는지 고개를 뒤로 재끼며 지랄 발광을 했다~!!

“아악 학학~~ 오빠~~ 나 나 미치겠어 하흥~~ 항~! 움찔 움찔~~~ 헥헥~~ 오빠 어떠케~~ 하하항~~ 음~~! 오빠 빨리 보지에 싸줘 뜨겁게~~ 싸줘~~ 허항~! 질 질~~~ 질퍽 질퍽~~ 헥헥~~ 아아아악~!!.. 학학~”
“으흐흐학~~ 야~!! 좃물 나온다 으흐헉~~ 윽~! 안에다 싼다..? 엉..? 학학~!.. 퓨퓨~!.. 츄~ 퓨퓨~!.. 찍 찍 찍~~ 파르르~~!.. 하흐흐흑~!!”
“오빠 어학~!.. 그래~! 싸줘~~ 빨리~! 어으응~~~~ 항~~ 질찔찔~~ 넘칠 넘칠 질질질~~~~ 아후학~~ 나 미쳐버리겠어~! 학학~~ 푸걱 푸걱 푸푸걱 푸푸걱~~ 어쩜 조아 아으항~~!!”

동시에 절정을 맛보며 정말이지 졸라 많이 쌌다~
그녀는 상체를 숙여 나와 찐하게 키스를 하며 하체를 약간씩 움직여 들썩이며 보지를 움찔거리고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나도 간만에 찐하게 씹을 한 기쁨(?)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쭈물텅거리며 마지막 좃물방울까지 다 싸버리기 위해 희경의 보지 속에서 힘이 빠져가는 자지에 힘을 주어 찔끔 찔끔 마지막 사정을 다 해버렸다~!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한판 더 할까 생각을 했지만 이제 나이도 이쓰니깐 정력을 쫌 아껴야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둘이 같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희경을 집 앞에 떨구어 주고 집으로 오는 길에 광빨한테 전화를 했다~!
전화기를 꺼 놨는지 음성으로 넘어가길래 잘 했나보군~! 하는 생각으로 메시지 하나 남겨두고 집에 와서 잤다.
쿨쿨쿨~!!.. 음냠냠냐~..!

담날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그 넘하고 통화를 하니 양수리까지 앞만 보고 달려가서 바루 모텔 주차장으로 차 꼽아 넣으니깐 혜진이 말하기를
“오빠~ 화장실 급해 죽겠어~ 빨리 들어가자~!”
낄낄낄~
그래서 졸라 서둘러 방 잡고 들가서 화장실 보고 신나게 떡 치고 집으로 돌아와딴다~!

담주 쯤에는 혜진이나 꼬셔서 한 번 찐하게 따 먹어야겠다~!!.. 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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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후림, 핸펀미끼, 희경혜진, 1대1찢기, 미사리드라이브, 카프리모텔, 보지맛양호, 동시절정, 광빨성공, 담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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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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