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만난 그녀 2
괌에서 만난 그녀 2
그녀와 정말 시원한 섹스는 삶의 활력을 주었고, 강도 높은 워커홀릭(일 중독자)이었지만 좀 더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매사 사람 만나서 하는 일도 시원시원하게 풀려가는 듯했고 또 그렇게 일을 했다.
새 사람이 된 듯했고 말 그대로 새신랑이 된 듯했다.
새댁의 음기를 받아서 그런가? 하고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맘 한편으로는 전혀 모르는 사이가 아닌 그녀의 남편에게 미안한 맘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그 은혜를 갚기로 생각했고, 또 그녀가 그녀의 남편에게서 얻지 못하는 것을 내가 대신 채워 준다.
그래서 그녀도 더 행복하나 하는 나름대로의 논리로… 남편에 대한 미안한 감은 지우기로 했다.
첫 섹스 후… 며칠 후 전화를 했다…
혹 짜증 나는 목소리나 화난 목소리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역시나… 좀 가라앉은 목소리다… 걱정이 앞선다… 미안하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하기 싫었다…
그러나 왠지 그녀에게 내가 저자세가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고 약간씩 저자세로… 농담도 하니…
이내 수화기를 타고 그녀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도…
“오빠, 나 화 아직 안 풀렸어… 아직도… 거기가 아프단 말야…”
하는 거다…
정말 귀여운 여자다…
“다시는 오빠랑 하나 봐라…”
오빠란다… ㅋㅋ
대화하면서… 신랑이랑은 어땠을까… 새신랑의 욕구도 만만치 않을 텐데… 하는 생각에 물으니…
“남편은… 말도 마… 다행히 회사에서 파김치가 다 돼서 오니까… 그나마…”
하고 말을 흐린다…
남편 생각이 나니 여러 감정이 떠오르나 보다…
“나와… 점심때… 맛있는 거 사 줄게…”
하니… 기다린 듯이 나온단다…
백화점… 윗층에 있는 식당가…
맛은 별로 없다…
하지만 여자하고 식사하기엔 저렴하고 깨끗하고 여자가 좋아하는 쇼핑도 할 수 있다는 점에 시간 절약도 되고 괜찮다.
선물을 하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좀 더 확실히 붙잡고 싶었다…
여전히…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를… 그리고 혹…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 맘이 언제 변해 버릴지 모를 결혼한 지 몇 달 안 된 26살 먹은 새댁이었다.
나름대로 각오를 하고 나왔는데 맘껏 고르라는 데도… 의외로… 수수하다…
그녀는 작은 금으로 된 귀고리나 액세서리만을 골랐다…
소위 말하는 명품을 하나 사 줄까… 했는데… 그런 거 사 가지고 가면… 남편이 의심한댄다… 어디서 났나구…
그래서 옷을 사라고 했더니… 옷은 결혼하면서 많이 사서… 란다…
오히려 내가 미안한 맘에… 그리고 붙잡는다는 의미로… 순금 반지에 큐빅이 박혀 있는 반지를 하나 사 주었다.
일단 사 주니… 무척 좋아하는 그녀…
하얀 얼굴에 붉은 입술 사이로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그녀를 오랜만에 보니… 그녀의 향기에 내 아랫도리가 불끈 했지만…
오늘은 그냥 보내야만 했다…
업무 약속도 있었고… 또… 그러고 싶었다…
그렇게 또 일주일이 휙 지나갔다…
몇 주일이 살풀이 없이 그냥 지나가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날은 만나고 싶었는데 전화를 안 받는 거다… (그녀는 그땐 핸드폰을 분실했었다…)
저녁 퇴근 시간에 나와서 전화를 하니… 받는 거다…
좀 볼 수 있냐고… 역시 안 된단다… 남편 올 때 된단다.
집으로 향하는 차에서 통화를 하다… 문득…
“지금은 안 되니 내일 새벽에 나올 수 있어?”
하고 물었다.
다음 날은 토요일이라 낮에 보기도 힘들었고 다음 주까지 기다리자니 너무 참기 힘들었다.
“네???”
“내일 새벽 4-5시쯤에 아파트 앞에서 기다릴게… 내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받으면… 말은 하지 말고 그냥 나와.”
그녀는 극구 안 된다구… 약속 못 한다구 했지만… 난 일단은 가서 기다릴 테니 못 나오면… 나오지 말고… 나올 수 있으면 나오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어차피… 나야 출근할 거 차 막히는 시간 피해서 나오는 셈 치고…
와이프한테는 아침 미팅 준비한다고 일찍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아침이 돼서 다른 날보다… 한두 시간 일찍 일어나려니 곤욕이었지만… 일어나 출발을 했다.
일단 차에 시동을 켜고 새벽 공기를 마시니 상쾌하고 오히려 원기가 솟는 듯하다.
그녀의 아파트에 도착한 시간이 4시 조금 넘어서였다.
부르르… 진동으로 해놓은 핸드폰이 힘차게 울렸다.
“여보세요…”
딸깍 하고 바로 끊긴다… 그녀다…
다가올 기대감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차에 탄 그녀를 껴안고 잠시 키스를 나눈 다음… 평소 그녀 집 주변에서 봐둔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거의 잠옷 바람에 위에 겉옷만 입고 나온 상태였다.
모텔 주인은 우리를 보더니 깜짝 놀란다… 이상도 하겠지.
한 사람은 말끔한 정장 차림에… 여자는…
방이 의외로 깨끗해서 좋았다.
혹시 있을 몰카를 살피고… ㅋㅋ
커튼을 치니… 정말 깜깜했다.
그녀도 칠흑 같은 어둠이 되니 창피했던 맘도 가라앉고 좀 안정이 되나 보다…
어둠 속에서 그녀를 더듬어 찾아 머리를 잡고… 내 쪽으로 당겼다…
그 끝이 그녀의 얼굴 부분에 닿으니… 그녀의 살내음의 향기가… 기분 좋게 풍겼다…
혀로… 어딘지 모를 부분을 좀 거칠게 핥았다…
“오빠…”
그녀가 거부 반응을 나타냈지만 싫진 않은 모양이다…
조금씩 핥는 범위를 넓히다 입술을 찾곤… 깊은 키스를 했다…
그리곤 한 손으로… 그녀의 잠옷을 위에서 벗겨… 가슴을 만졌다…
정말 예쁜 가슴이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공기밥 그릇 엎어 놓은… 발긋하게 돌출된 가슴이었다.
그 가슴이 내 손아귀 속에서 거친 심장의 고동을 울리고 있었다…
유두도 정말 정성스레 핥았다… 아직 출산 경험이 없어 아직은 덜 영근… 싱싱한 내음이… 나는 유두를 정말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바지 자크를 내리고 제법 길고 튼실한 내 자지를 꺼내 그녀 사타구니에 인사를 시킨 다음…
그녀의 손을 이끌어… 쥐게 했다…
“헉”
하는 헛기침과 함께 그녀는 여전히 놀라움과 경이로 내 자지를 가녀린 흰 손가락으로 쥐었다…
지난번처럼 거부감이나 놀람보다는 훨씬 친근한 손길로…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아마… 한번 그녀를 꿰뚫은 것에 대한 친숙감이었을까?
난 그녀의 손가락 속에서 몇 번의 왕복 운동 후… 그녀를 밀치어… 침대에 눕힌 후…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를 팬티 위지만 핥았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그녀는 거기가 무척 민감한 듯했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보지에 혀를 대자 그녀가 몸통을 비틀며 거부한다.
보지를 빨아가며… 혀를 디밀고 핥아댔으나… 오래 하지는 못했다…
평생 보지를 핥아본 여자는 그녀가 처음이었다…
물론 뒤에는 자연스레… 핥고 싶을 땐 핥게 되었고…
또 새로운 두 명 정도의 보지를 핥아 봤다…
참고로… 아직도… 와이프 건… 핥지 못했다…
와이프가 워낙 반항도 심하고 신혼 때 기회를 놓치니 나도… 별로다.
그러다 보니… 딴 보지 핥게 됐나? 아이러니다…
바지는 대충 허겁지겁 벗어 무릎까지만 벗고 그녀의 몸 위로 나의 육중한 몸을 실었다…
지난번보다는 다소 능숙하게… 그러나 여전히 그녀는 어색하게…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나의 검붉은 귀두를 그녀의 선분홍의 싱싱한 보지에 살며시 밀어 넣자…
그녀가… 내 귀에 대고… 하는 말…
“오빠… 책임질 수 있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아마도 “지금 하는 행동에 책임질 수 있어?”라는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근데 워낙 흥분했고 급했기에… 그런 거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그동안 첫 관계 이후로 근 한 달 동안 참았던 내 똘똘이가… 보지를 만나자 거의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보지로 치고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처녀 보지… 처녀 보지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순간만큼은 참 쫄깃했던 것 같다.
물도 충분한데도 마찰력과 접착력이 대단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끝 자궁까지 다다르자… 그녀는 입을 떡 벌리더니…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흑… 나 어떻게… 나 어떻게…”
남편이 아파트에서 자고 있는 새벽에 빠져나와…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상황…
나에게는 남편이 자고 있는 새벽에 나와서 그 보지를 먹고 있노라니…
나의 자지는 정말 커질 대로 커지고… 힘줄이 하나의 삽입물처럼 튕겨 나와서 그녀의 보지 질벽을 긁어댔다…
그녀는 내 자지의 거대함과 단단함에 입을 딱 벌리고는 “헉 헉” 하는 숨을 할딱거리는 소리를 나중에는 내었다…
참았던 만큼 뜨거운 폭풍이 한 차례 지나가고… 나니… 벌써… 시간은 5시 10분쯤 되었다…
언제 남편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녀와 난 서둘러… 다시 옷을 입고… 화장실 가서… 옷 매무새를 고쳤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옷을 입고… 나오는데 아까부터 그랬지만… 좀 아쉬운 거다…
그래서 그녀가 화장실에서 거울 보며 매무새를 고치는 사이에 다시 뒤로 가서 옷을 올리고… 바지의 자크만 풀린 채로 자지를 꺼내고선…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오빠… 옷… 구겨지잖아… 그리고 늦었어… 빨리… 가… 봐야… 흐… 헉…”
한번 싸서 그런지… 두 번째는 조금 더 오래 갔다…
거울을 보면서… 그녀의 엉덩이의 질감 좋은 촉감을 느끼며… 박아댔다…
“민경아… 거울 봐 봐…”
그녀는 내 말에 거울 보더니… 이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린다…
고개 돌린 그녀의 고개를 뒤로 돌리며 올려… 키스를 했다.
등 뒤로… 아래로는 그녀의 엉덩이와 내 아랫배가 찰싹찰싹 살을 맞대고…
그녀의 고개를 최대한 뒤로 젖혀… 키스를 하는 그 맛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녀가 목이 아파 더 이상 뒤로 젖혀지지 않자… 혀만 내밀어 혀끼리만 핥아대면서…
나의 자지 끝에서… 척수를 타고… 뇌까지…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며…
그녀의 보지 안에다 내 좆물을 시원하게 서너 차례 쏘아댔다…
후욱… 우… 욱…
그녀는 내 혀를 물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내 자지의 물을 한 방울이라도 더 쥐어짜내려는 듯…
내 좆물을 자신의 보지로 쥐어짜고 있었다…
서둘러… 그녀를 아파트 앞에 내려주고… 혹시나 하는 맘에 그리고 미안한 맘에 같이 차에서 내리려니… 절대 말린다…
내리면서… 입에 해주는 가벼운 키스…
앞으론 무조건 만나고 헤어질 때 그렇게 하기로 좀 전에 했던 말을 그녀는 그 와중에도 잊지 않고 서둘러 뒤돌아 뛰어갔다…
오전 내내 회의다 뭐다… 바쁘다… 11시쯤 서둘러 그녀에게 전화했다…
그녀의 잠결에 졸린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괜찮았어?”
“뭘?”
“남편 안 일어났어…?”
“어땠을 것 같아…?”
“일어나 있던데… 뭐…”
난 하마터면 자리에서 일어설 뻔했다…
“뭐… 농담이야… 이 나쁜 오빠야…”
“담에도 새벽에 불러내면… 죽어… 씨이~…”
이어지는 그녀의 웃음…과 함께…
“또… 거기가 아프단 말야… 오빠가 사랑해 주면… 할 때는 좋은데… 하고 나면 너무 아프다. 이게 사랑의 고통일까…?”
난 그 말에 크게 웃고 말았다…
“오빠… 나 졸려… 이따 전화함 안 될까…”
난 그래 그래… 하며 전화를 끊고 직원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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