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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만난 그녀 1

주소야 (4.♡.232.138) 4 62 0 0 2026.09.22

괌에서 만난 그녀 1


얼마 전에 출장 갔다 오는 길에 전화를 받았다.
목소리는 기억 나는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거다.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정신보다는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 육체가 먼저 반응했기 때문이다…

3년 전인가.
열심히 공부해 딴 논 자격증은 제치고 90년대 후반 IMF 와중에 친한 선배가 차린 회사에 회계와 컨설팅 담당으로 들어가 코스닥 붐을 타고 몇몇 지인의 도움을 받아 회사에 막대한 이윤을 남겨 준 적이 있다.
아직도 그때의 이윤으로 회사가 떵떵거리며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다.

무사히 코스닥 시장에 안착한 후, 회사에서는 그동안 밤낮으로 회사일에만 매달린 나에게 부부는 비즈니스 좌석으로 자녀 포함 괌 왕복 티켓과 PIC 호텔을 일주일 정도 잡아 주었다.

그때는 딸이 어려 처가에 맡기고 갈까 했는데 와이프가 워낙 딸과 떨어지는 걸 싫어해 둘만의 오붓함은 포기하고 온 가족이 가기로 했다.
역시나… 도착하니 결국 우리 아직 어려 키드클럽에 못 맡기는 딸을 데리고 하루 종일 얕은 물가에서 장난치거나 서로 교대로 놀아 주는 정도였다.
하지만 오래만의 여유로움의 어색함도 한 이틀 지나니 나름대로 하루하루 재미있게 보내는 법을 터득했고, 마침 가을이라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신혼부부나 가족 여행객이 제법 됐다.

하루는 바다에 나가 서핑을 하려고 레슨을 받는데, 몇 번 클럽메드에서 하는 물놀이에 같이 놀았던 신혼부부가 와이프가 애 때문에 놀지 못하는 걸 눈여겨봤었는지… 선뜻 와이프에게 자기가 봐 줄 테니 레슨을 받으라고 했다.
어찌 됐건 그 덕분에 하루 반나절 우리 부부는 단둘이만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어차피 좁은 공간이고 제한된 식사 시간대 때문인지 저녁때 약속도 안 했는데 우리는 다시 만나 합석을 하게 됐다.
난 낮의 고마움도 표할 겸 와인을 한 병 시켜 마시며 소개를 하고 은은한 불빛에서 그녀를 다시 보는데… 호… 생각과는 달리 상당한 미인이었다.
단지 그게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듯한 그녀의 성격과 행동 때문에 여러 사람이 있을 땐 잘 눈에 띄지 않았던 거였다.

하얀 얼굴에 옅은 기초 화장을 한 얼굴이 서구적이고 가무잡잡한 와이프와 대조를 이루었다.
167 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에 요즘 젊은 세대답게 나올 건 나온… 진주 같은 은은히 보면 볼수록 괜찮은 그런 여자였다.

남편은 대학에서 만나 모 중소기업에 다녔는데 모든 중소기업이 마찬가지지만… 그 친구도 힘든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셈이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자는 결혼하고 아이를 바로 갖지 않는다면 1년 정도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혹에 약하다.
그런 여자가 1/3은 된다고 난 생각한다.
그래서 보면 결혼하기 직전이나 직후에 알고 지내던 남자들과 남편 몰래 섹스를 나누는 여자가 심심치 않게 있다.

열대 밤의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불빛 아래서 간간이 서로의 배우자 모르게 부딪히는 눈빛에는 왠지 모를 패션과 끈적함이 숨어 있다.
요즘 이효리의 「10 Minutes」 같은 노래처럼 처음 서너 번의 눈빛을 나누면 적어도 상대에 대한 호감도나 무관심 정도는 알 수 있고, 간간이 신체적 접촉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면 이건 호감을 약간은 넘어서는 친근감 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된다.

술잔을 부딪히면서 식탁 밑에선 간간이 그녀의 다리와 나의 다리의 몇 번의 부딪힘이 있었고, 난 어차피 신고 간 샌들을 벗어 그녀의 발에 살짝 닿아 보기도 했다…
난 이러고 여자의 반응을 보는 걸 즐기는 편이다.

그때는 단지 이제 더 이상 만나지 않으려니 하고 아쉬움은 남지만 헤어졌는데…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려는 공항에서 그 부부를 역시나 다시 보게 됐고, 나는 나의 비즈니스 석을 그녀에게 양보하고 신랑과 함께 이코노미 석에 앉아 왔다.

그 신랑은 내가 무척 부러웠는지, 아니면 자신의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묻지도 않은 말을 많이 했고, 결국에는 한국에서도 한번 뵙고 싶다고 집 전화와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연말은 금방 지나가고 다시 새봄이 오면서…
간간이 생각은 했지만 연락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봄이어서였을까… 갑자기 그녀가 궁금해졌다.

전화를 했는데 그녀가 받았고 나를 얘기하니 무척 반가워했다.
비행기 안에서 어디 사는지도 대충 알았었기 때문에—우리 회사와 멀지 않았다. 다리만 건너면…— 점심을 먹자고 했고 나는 차를 몰아 그녀를 픽업했다.

그녀는 나의 차에 타더니 무척이나 놀라는 표정으로 이게 내 차냐고 물었다.
암튼 무척 즐거워하는 그녀를 다시 보니 나도 즐거웠고, 그녀는 나랑 무척이나 잘 알고 지내는 사람처럼 편하게 나를 대해 오히려 내가 낯을 조금 가릴 지경이었다.

그날 점심 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전화를 했고… 간혹 야한 농담도 주고받을 정도가 됐다.
그러면서 신랑이 자지가 그리 크지 않고 토끼과란 것도… 물론 농담이고 자기는 경험이 없어 모른다고는 나중에 말했지만 대충은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호텔 점심 뷔페를 사주고 외국 출장 때 사다가 회사 서랍에 예비용으로 놔두었던 향수를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더니… 식사를 하면 마주보고 앉고 나란히 앉게 되었다…

바래다 주는 차 안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앤을 만들고 싶고 앤이 생기면 무척 잘해줄 텐데… 하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그녀에게 했다…
민경이도 나중엔 알겠지만…
결국은 사람은 누구나 외도를 꿈꾸고 또 많은 사람이 외도를 해… 하지만 서로 잘 알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오래 사귀는 게 좋지 않아?…

어느덧 우리는 서로 차 안에서 손을 잡고 있는 사이가 되어 있었고, 나는 끓어오르는 욕망을 누르며 그녀가 사는 중소형 아파트 단지 입구에 내려 주었다.
그녀의 하얗고 가느다란 얼굴은 약간의 흥분에 발갛게 달아 있었고 손은 촉촉히 땀으로 젖어 있었다.
난 그녀의 손등에 키스를 해주고 작별하자… 그녀는 촉촉히 젖은 눈으로 날 바라보더니… 약간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집으로 들어갔다…

차를 몰고 회사로 가다가 회사엔 바로 일이 있어 업체 사람 좀 만나고 바로 퇴근한다고 하고 그녀 집으로 차를 돌려 다시 그녀 집 앞에서 전화를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하다… 집 앞이라고 했다…
민경이가 잠시 말을 끊고 생각하는 듯하길래…
나는 얼른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니고 단지 너랑 좀 더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만 마시고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들어 오란다.

8층인가 하는 그녀의 아파트에 내리는 그녀는 문을 열고 기다린다…
맞은편 사는 사람이 볼까 봐, 아님 누가 볼까 봐인지 문을 열더니 내가 들어가자 바로 맞아 들였다.

신혼집답게 큰 결혼 사진이 여기저기 걸려 있었고 새 가구와 향긋한 냄새가 풍기는 듯했다.
집안에 들어서면서… 이미 내 아랫도리는 빳빳히 텐트를 치고 있었고 걷기에도 부담스러웠고 새댁인 민경이 봐도 어떤 상태인지 금방 알았을 정도였다…

커피물을 타러 그녀가 주방에 가자 나는 그녀를 따라가 등 뒤에서 그녀를 꼭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엉덩이 살 계곡 사이에 내 그것을 끼우고 마구 부비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는 듯했지만 이내… 내가 찾는 입술을 내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게 믿기지 않는 상태에서 일단 급한 불부터 끌자는 심정으로 그녀에게 정신을 집중했다…
아주 조심스레 그녀를 다루었다…
시작은 언제 이 새댁이 맘이 변할지 모를기 때문에 아주 소중한 물건 다루듯 이마에서 눈으로 그녀의 피부 털 하나하나를 난 입술로 느끼며 혀로 음미했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고 향긋한 복숭아향이 내 코로 들어오자… 난 조심스레 내 설육을 그녀의 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녀의 혀에 맞추자…
뒷골이 뻐근해지며 나도 모르게 그녀의 뒷머리채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 입에 마치 내가 들어갈 듯이…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마치 혀가 따로 살아 있는 것처럼 서로 엉키고 당기며…
나의 침이 그녀의 입에 물밀듯이 들어가고 내가 그녀의 혀를 빨아 당기자 수줍은 그녀의 성격만큼이나 조심스레 그녀의 혀가 몇 번의 시도 끝에 빨려 들어와 그녀의 고인 침을 내 목구멍으로 넘겨 주었다…

서로 마치 사막을 횡단하다 오아시스를 만난 순례자처럼 서로의 혀와 침을 탐했다…
동시에 나의 텐트를 친 방망이로는 그녀의 치마 위로 다리 사이 갈라진 곳을 끊임없이 찔러댔다…
어찌나 힘차게 찔렀는지… 그녀의 몸이 내 자지에 걸려 위로 그녀가 꼰지발을 세울 정도로 치켜 올려졌다…
나의 귀두를 그녀의 다리와 다리 사이 치골뼈 바로 아래에 꽂아 마구 마구 찔러댔다…

그녀가 고개를 젖히고 숨을 몰아쉬며 나를 밀칠 때서야… 비로소 정신이 조금이나마 돌아왔다…
커피 마시기로 했잖냐고… 서로 벌개진 얼굴을 보며 겸연쩍은 웃음을 보이며… 다시 식탁으로 돌아가…
약간의 다과와 커피를 마시며…
손과 손을 서로 깍지 끼고 잡은 채로 한 손으로 커피를 마셨다…

여전히… 나는 그녀를 설득하고 달구었다…
나는 한번 앤을 사귀면 오래 사귀고 싶다… 괜찮은 여자 만나… 정말 죽을 때까지 몰래 만나고 싶다.
유치한 대화지만 왠지 그러고 싶은 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
각자의 가정에 무리 없이 우리는 만날 여건이 된다… 이건 아주 천운에 해당한다 등등…

다시 키스를 하면서 난 너무 아파 식탁 아래에서 풀어 놨던 자크 속으로 그녀의 하얀 섬섬옥수를 당기어 내 팬티 속으로 집어 넣어 내 자지를 감싸 쥐게 했다…
첨에 그녀는 그게 먼지 몰랐나 보다…
갑자기 놀라더니 그걸 꽉 쥐는 게 아닌가… 그러더니 이내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치는 걸 내 손으로 겉감싸 내 자지를 잡게 했다…

이미 그녀는 나의 말과 흥분과 여러 가지 요인으로 제정신이 아닌 듯했고 나도 역시 그랬다.
엄청난 흥분에 몸은 달을 대로 달아올랐으며… 그녀를 안아… 마주보고 내 허벅지로 들어 올렸다.
솟아오른 내 자지가 그녀의 아랫배와 내 아랫배 사이에서 끼어 더욱 팽창했다…

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치마를 들어 올리며… 내 자지로 그녀의 다리 사이 갈라진 곳을 무수히 찔러댔다.
그녀의 팬티도 이미 뜨겁고 습한 열기로… 눅눅했으며… 난 마침내 내 자지를 팬티 오줌 구멍으로 해방시켜 주었다.
그녀도 그걸 고개 숙여 바라보더니… 순간 눈이 크게 떠지는 게 보였다.
이미 내 자지는 힘줄이 툭툭 붉어지고 자지 끝에서는 걸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민경의 귀에 최대한 부드럽게… 가쁜 숨과 함께 말했다.
“니 속에 들어가고 싶어…”

그 말을 듣자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듯 등을 일순 뻣뻣히 세우더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여기까지만… 응… 오빠… 여기까지만…”

그녀는 말로는 자꾸 거부 말을 하면서도 의자에 앉아 있는 내 허벅지에서는 내려오지 않았다…
아니 내려올 수 없을 만큼 내가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감싸 안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그녀가 다리를 내 허벅지 위에서 좌우로 크게 벌리고 있는 상황에 팬티를 벗길 순 없었고…
난 다급한 맘에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 부분을 옆으로 제끼고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껄끄러운 털이 귀두에 느껴진다 싶더니…
둘이 배꼽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 이미 그녀의 면티는 가슴 위까지 말려 올라갔고 나의 와이셔츠도 바지춤에서 빠져나와 그녀와 나의 배꼽이 서로 맞닿고 있었다.

이윽고 내 자지의 귀두가 그녀의 다리 사이 사타구니 갈라진 입구에 닿자…
그녀는 “어머… 어머… 어머… 어떻게…” 하고 소리를 질러댔다.

나와 그녀의 입에서 동시에 헛바람 들이키는 소리와 함께 그녀와 나는 나의 거대한 좃으로 하나로 연결이 됐다.
좁은 그녀의 보지 구멍이었지만 이미 충분히 달궈진 탓에 나의 좆을 벅차지만 스무스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난 그대로 의자를 차고 일어나… 그녀의 사타구니에 나의 검은 터럭이 무성하게 난 치골을 밀어붙이고 그대로 소파 있는 곳까지 걸어가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 서서히 힘차게 왕복 운동을 해줬다…
치마를 들치고 그녀의 보지에 꽂혀 있는 자지를 바라보며 서서히 그녀의 자궁까지 내 좃을 밀어 넣었다…

대학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20대 중반의 새댁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은 것이다.
그녀도 그런 점이 그녀를 엄청 흥분시키나 보다…
단지 뭔가에 홀린 듯이 남편이 있는, 그것도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여인이 여행지에서 만난 30대의 남자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허락한 게 기가 막히게 흥분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학생 때 좋아서 그냥 결혼한 약한 숫컷인 지금의 남편보다…
이미 수많은 싸움에서 승리한 강인한 숫컷의 좃 냄새가 그녀를 흥분시켜 복종케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암튼 난 그녀의 남편이 그녀와 함께 사진 속에서 활짝 웃으며 우리를 내려다보는 듯한 응접실 한 모퉁이 소파에서…
서로의 아랫도리를 붙이고 돌리며 서로의 혀를 얽히며 위아래로 붙어서 엄청난 흥분의 섹스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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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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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이네
ㅇㅊㅌㄷ 13.♡.86.207
굿
잭시무스 14.♡.2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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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싸나이 13.♡.2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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