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의 밤 – 잠든 척하는 사이
고모의 밤 – 잠든 척하는 사이
같은 집에 있게 된 고모를 바라보면서 나는 어떻게 하면 고모를 따먹을 수 있을까 궁리했다.
나를 쳐다보던 야릇한 눈길과 간혹 드러내는 허벅지 속의 속살이 나의 마음을 들뜨게 했던 것이다.
어느 토요일 밤,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엄마의 방으로 가서 한바탕 하고 돌아오면서 고모의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어슴푸레한 불빛 속에서 침대에 홋이불을 깔고 잠든 고모의 흐릿한 형체를 한동안 말없이 응시했다.
고모의 뽀얀 허벅지 윤곽이 들어오자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쳐다보았다.
잠에 취해 흐트러진 고모의 모습.
거의 허벅지 윗부분에 간신히 걸쳐진 짧은 스커트…
그 아래에 희미한 불빛에 드러난 고모의 뽀얀 허벅지는 살짝 벌려져 있었다.
하나의 농익은 여체가 거의 벌거벗은 차림으로 눈앞에 잠들어 있다면, 남자라면 누구라도 그 자극적인 몸을 만지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결국 나에게도 남자로서의 본능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성을 몰고 가고 있었다.
어느새 늘어진 고모의 허리 옆에 무릎을 꿇은 나의 시선은 드러난 고모의 뽀얀 허벅지 위에 고정되어 있었다.
‘후우우…’
소리 죽여 길게 숨을 몰아쉬고 손을 서서히 고모의 허벅지로 가져갔다.
이미 여러 여자—엄마, 이모 등—와의 경험으로 익숙해져 있었지만, 손바닥에 가득 전해지는 매끄러운 살결의 느낌만으로도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고모의 허벅지를 슬슬 어루만지면서도 고개를 떨군 채 새근거리는 고모의 얼굴을 살폈다.
혹시나 잠에서 깨지나 않을까 하는 약간의 두려움과, 지금의 상황이 주는 도착적인 쾌감이 뒤엉켜 있었다.
허벅지를 문지르는 손길이 고모가 깨나 안 깨나를 확인하는 잣대처럼 느껴졌다.
계산하듯 서서히 손길을 움직였다.
긴장 속에서 마른침을 삼키며 손끝을 고모의 스커트 자락 밑으로 파고들게 했다.
허벅지 끝, 골반으로 이어지는 야트막한 골이 느껴졌고, 그곳을 조이고 있는 보드랍고 조그만 천 조각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흥분에 휩싸인 나는 다시 한 번 숨을 몰아쉬며 고모의 얼굴을 확인한 뒤 손에 힘을 주었다.
‘후읍…’
엷은 팬티를 통해 떨리는 손바닥에 가득 전해지는 까칠한 수풀의 감촉에 가슴이 재차 터질 듯 방망이질했다.
드디어 팬티를 통해 고모의 무성한 보지 털 둔덕에 이른 것이다.
팬티가 너무 작아 가장자리로 삐져나온 보지 털이 손바닥을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 시선에는 더 이상 갈등의 빛이 보이지 않았다.
오직 아슬아슬한 스릴과 도착적인 흥분만 남아 있었다.
손길을 지긋이 내리눌러 팬티에 감싸인 두덩을 움켜쥐었다.
그런데도 고모는 여전히 아무 것도 모른 척 잠에 취해 있는 행동을 했다.
나는 고모의 짧은 잠옷을 씹두덩 중간까지 자연스럽게 걷어 올렸다.
한 손으로 팬티 가장자리를 들추고 다른 손을 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손바닥에 보드랍고 무성한 보지 털이 있는 그대로 전해져 왔다.
‘으으…’
숨결이 거칠어졌다.
손가락 사이에 파고든 털들의 감촉을 즐기다가 서서히 둔덕 아랫자락으로 미끄러져 갔다.
급격히 내려앉는 끝자락에서 미끈한 살 틈이 느껴졌다.
대음순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자 맨 먼저 조그마한 돌기가 만져졌고, 이내 손가락이 뜨뜻하고 축축한 구멍으로 빠져들었다.
‘흡… 이… 이게… 고모의… 보… 보지구멍이야…!!!’
몸이 가늘게 떨렸다.
성숙한 여인인 고모의 보지구멍을 직접 손으로 느끼는 가슴은 새로운 기대감으로 쿵쾅거렸다.
팬티 가장자리를 잡았던 손에 힘이 들어갔고,
밑으로 끌어내리자 고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툭…’
너무도 쉽게 벗겨진 팬티는 침대 밑으로 던져졌다.
가랭이를 살며시 벌려주는 고모의 보지가 희미한 불빛에 드러났다.
살짝 물려져 도톰이 솟은 삼십 대의 물오른 보지구멍…
그 사이에 야릇하게 스며들어 있는 자신의 손가락…
이제 나에게 고모의 몸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대상일 뿐이었다.
닫혀진 허벅지 때문에 움직임이 쉽지 않자, 조심스레 고모의 두 무릎을 좌우로 벌려 놓았다.
아무런 눈치도 못 챈 듯 잠든 척하는 고모.
물려졌던 보지구멍이 약간 벌어지며 미끈거리는 속살의 윤곽이 두 눈에 가득 들어왔다.
손가락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뿌리 끝까지 깊숙이 스며들었다.
미세한 살결들이 묘하게 꿈틀대며 손가락에 들러붙는 질척한 감촉…
그 늘어붙는 보지 살의 감촉을 음미하다가 손가락을 빼내자, 보지가 야릇하게 꿈틀대며 입을 다물면서 묘한 소리를 냈다.
고모의 약간 벌어진 다리 사이에 엉거주춤 기어들어 눈앞에 드러난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자,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 찼다.
‘이것이… 고모의 보지 냄새…!!’
대음순 밑부분까지 짙게 퍼진 보지 털…
무성한 털은 보지 물에 젖은 채 커다란 조갯살처럼 벌어진 도톰한 음순에 엉겨 있었고,
그 안쪽에 삐죽 고개를 내민 두 쌍의 도톰한 날개는 검붉은 속살의 동굴이 움찔댈 때마다 특유의 체취를 풍기며 반짝였다.
‘꿀꺽… 으으…’
숨이 가빴다.
혀만 내밀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코앞에 개방된 고모의 보지.
두 손으로 대음순을 문지르듯 좌우로 벌렸다.
잠든 척 미동도 않는 고모의 얼굴을 한 차례 응시하며 마지막 남은 도덕적 금제를 벗어버리려 했다.
‘현…수…향…’
고모의 이름을 머릿속에 되뇌이며 입술을 서서히 그곳으로 가져갔다.
‘후우…’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고개를 숙이는 순간, 고모의 짙은 눈썹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보지 못했다.
외간남자—그것도 조카—의 손길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
고모는 그것을 알면서도 즐기며, 오히려 방해하지 않으려는 듯이 조용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영원히 죽은 듯 미동도 하지 않을 것만 같던 늘씬한 여체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선정적으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쯔읍…’
나는 더 이상 물러서고 싶지 않은 욕구에 휘말려, 미끌거리는 살 조각을 더욱 진하게 느끼려 입술을 힘주어 눌러 문질렀다.
‘흐으…’
입술과 코끝에 엉기는 미끌거리는 보지 물…
더 진하게 묻어오는 보지 냄새의 찌릿함…
혀를 내밀어 그 길을 그대로 핥아갔다.
‘할짝… 할짝…’
자신의 침과 고모의 보지 물이 엉켜 질척하게 늘어붙는 감미로운 맛에 연신 핥아 갔다.
어둠 속에서 일그러지는 고모의 얼굴은 금세라도 터져 버릴 것만 같은 무언가를 간신히 억누르고 있었다.
아랫입술은 피멍이 들 정도로 물려 있었고, 이마에는 옅은 땀방울이 맺혀 흘러내렸다.
“으응… 아… 아아….”
고모는 허벅지 안쪽에서 퍼져 올라 온몸을 뒤흔드는 강렬한 자극에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간신히 목구멍 아래로 삼키고 있었다.
꼭 쥔 두 손은 땀에 젖어 바들거렸고, 온몸은 수없이 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혀가 갈라진 보지 틈을 미끄러져 올라와 도톰한 돌기를 서너 번 두드리자,
힘겹게 감긴 채 떨고 있던 고모의 두 눈이 벼락 맞은 듯이 치떠졌다.
“나아~~ 아흐… 더… 더는 못 참겠어… 나… 난 몰라… 하윽… 거… 거기는… 제발…”
고모는 사타구니에 처박힌 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지그시 누르며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쯔으읍…’
입술이 바들거리는 클리토리스를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혀로 집요하게 훑자—
‘퍼득… 퍼득… 허억!! 헉!’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고모는 풍만한 엉덩이를 자유자재로 돌리기 시작했다.
“아흑… 하악… 하… 나아… …!!! 아니… 더… 더… 하윽…”
허벅지 사이에 박힌 나의 머리채를 두 손 가득 감싸쥐며 애처롭게 신음하며 스스로 요동쳤다.
이제 그녀를 지배하는 것은 오직 여인 본연의 암컷으로서의 뜨거움이었다.
“아… 태… 나아… 학… 어… 고모는 지금… 아아… 너무… 좋아… 하윽…”
“고모! 나… 숨막혀요… 하악! 고모~~”
나는 살오른 양 허벅지 사이에 끼여 호흡하기도 힘들었다.
“태… 근아… 지금 고모의 여기서 흘러나오는… 으음… 이 물 말이야… 으음… 남자들은 고모의… 으음… 이 물을 핥아 마신단다… 아아… 고모부도 이 고모보고… 아으응… 물이 많은 여자래… 하응… 조금만 만져도… 으으음… 흥건하다나…? 아흑… 몰라…”
혀끝이 검붉게 물오른 살 틈과 뾰족이 돌출한 돌기를 들락거릴 때마다
‘질컥… 쯔읍… 뽀즙… 뽀즙…’
넘치듯 흐르는 보지 물이 전하는 음란한 소리가 퍼져 나왔다.
“하아… 아으읍… 아아… 여보오… 너무… 오래 참아왔어… 여보~ 하아…”
고모는 한껏 벌어진 입술 사이로도 뜨거운 신음을 흘리며 나의 얼굴을 잡아끌며 ‘여보’라고 불렀다.
“고모! 사랑해요… 고모~ 고모의 몸은 너무 뜨거워요… 고모~~ 하아…”
나도 숨통이 트이자 고모의 얼굴에 얼굴을 비비며 더욱 김을 뿜어냈다.
“태근아… 고모라 부르지 말고 이름을 불러… 수향 씨라고… 으응… 하아…!”
“아으음… 수… 향… 씨… 이… 사랑해요….”
드디어 입에서 고모를 ‘수향 씨’라고 부르며 본격적으로 숫컷의 행동으로 변하자, 고모도 보조를 맞추며 리드해 나가기 시작했다.
“여보~ 너무 기다렸어… 여보… 당신… 미워… 하아… 하… 박아 죠… 여보… 하아!!”
‘여보’라는 호칭을 듣는 나는 뿌듯한 만족감에 힘이 솟아났다.
지금부터는 고모가 모든 것을 리드했다.
조카의 성난 좆을 소중하게 붙잡고 살살 훑는가 하면, 젖은 보지를 나의 하체에 비비며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려댔다.
“여보~ 하아아… 박아… 줘… 으응… 나… 죽어… 여보….”
지금까지 참아왔던 둑이 무너져 버린 고모는 오로지 나에게 매달려 쾌락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고모는 다리를 M자 형태로 벌려주며 구멍을 찾아 헐떡거리는 나의 좆을 붙잡고 자신의 젖은 구멍에 맞춘 다음 엉덩이를 힘껏 위로 치켜 올렸다.
“푸욱~”
나의 좆이 드디어 고모의 보지 속에 박혔다.
뜨거운 말미잘이 조이듯이 빨아들이는 흡입력은 다른 여자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던 또 다른 맛이었다.
“쯔읍… 질컥… 질컥… 쯔읍… 뽀즙… 뽀즙…”
넘쳐흐르는 보지 물에 좆이 마찰되는 음란한 소리가 퍼져 나왔다.
“하아… 아으읍… 아아… 여보오~~ 하아악….”
“학… 학… 아아… 수… 향… 씨이~~~ 헉! 헉!!”
두 사람의 음란한 신음이 방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크게 퍼져나갔다.
“퍼억- 퍼억- 쑤걱- 쑤걱-”
좆과 보지가 부딪치는 소리도 점점 거칠어지며 빨라져 갔다.
“오우에… 오우에… 하아… 더… 더… 허어어… ㄱ…”
“고… 모… 오…… 나 와… 나와요… 고모오~~~”
나는 고모의 보지 속으로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내고 고모의 유방에 얼굴을 처박았다.
고모는 몇 번을 까무러쳤는지 알 수 없지만 나의 허리를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으며 신음했다.
“좀더… 헉! 헉! 좀더… 세게… 응… 여보… 헉! 헉! 더… 세게… 더… 더…”
고모의 색음은 점점 작아져 나중에는 ‘더… 더…’ 하는 소리만 조그맣게 나왔다.
잠시 후 침대 위에 포개져 누워 있는 자신들을 발견했다.
둘 다 상의는 입고 있으면서 밑에는 벌거벗은 고모와 조카의 불륜 현장을…
“나아… 지… 지금 이 고모의 몸을… 이해할 수 있겠니? 고모도 남자가 그리운 여자란다…”
“고모… 이해하고 말고요… 밤마다 고모 혼자 몸부림치는 모습을 쭈욱… 보았어요… 이해하고 말고요…”
“고… 고… 맙구나… 허지만….”
내가 응석을 부리듯 고모의 몸 위로 다시 올라타며 커다란 유두를 입에 물고 아프지 않게 질근질근 씹으며, 한 손으로는 보지 물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보지 속으로 디밀어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 나아… 금세… 또… 하고 싶은 거니?… 하아… 하아…”
고모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좆을 붙잡아 훑으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고모… 너무 뜨겁고… 풍만해요…”
“그럼 우리 모두 벗을까? 그리고 이거 할 때는 고모라 하지 마… 으응? 이름을 불러 줘…”
고모는 앞으로 계속 하자는 말투였다.
“그… 래요… 수… 향… 씨…”
나이는 고모가 화를 내거나 나무랄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계속하자는 투로 이야기하며 모두 벗고 하자는 고모가 어린애처럼 느껴졌다.
두 사람은 걸치고 있던 옷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침대 위에 뒤엉켰다.
“여보! 당신이 누워 봐… 내가 위에서 할게…”
고모는 나더러 누우라고 하면서 지아비로 생각하는지 다시 ‘여보’라고 불렀다.
아마 마음 한켠에 조카와 해서는 안 된다는 한 가닥 양심이 찌르는 모양이다.
“그래… 수향이… 위에서 해 봐… 히히히… 수향아… 사랑해…”
“여보~ 저두요…”
이제는 말투도 서로 바뀌어 고모가 존댓말을 쓰고 내가 반말 투로 바뀌었다.
고모는 나의 하체를 향해 거꾸로 엎드려 흐물거리는 좆을 입으로 덥석 물고 혀로 대가리를 살살 핥으며 펑퍼짐한 엉덩이를 나의 얼굴 앞에서 꿈틀거렸다.
나는 혀를 내밀어 고모의 보지를 핥으며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 주었다.
“쯔읍~ ㅉ… 할짝~ 할짝~”
나의 좆이 다시 꼴리자 고모는 말 탄 자세로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푹- 앉았다.
“쑤우거걱~~~~”
두 번째 결합은 너무 쉽게 이루어졌다.
고모가 위에서 마음 놓고 요동치는 행동은 한마디로 예술적이었다.
빙글빙글 돌리다가 탁- 탁- 쳐 올리는가 하면, 쫘악- 쫘악- 조였다 풀렸다 들썩거리는 엉덩이 힘이 밑에 있는 나에게는 조금도 충격을 주지 않았다.
“수향아~ 나올 것 같애… 학! 하! 수향아~”
“안 돼요… 여보~ 조금만 참어… 하악… 조금만… 더…”
그러더니 엉덩이를 들어올려 나의 사정을 조절해 주었다.
잠시 시간을 두고 흥분을 가라앉힌 후에 다시 좆을 보지 속으로 품으며,
“여보! 다시… 박는다… 헉! 헉!”
그날 밤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지금도 기억할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