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속 요염한 유부녀와 나눈 밀회
환상 속 요염한 유부녀와 나눈 밀회
우리 동네 바로 근처에는 무척이나 눈부시게 매혹적이고 요염한 자태를 물씬 풍기는 유부녀가 살고 있다.
3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그녀는 요염한 자태에 도도한 기품까지 한껏 갖추고 있었다.
유부녀답지 않게 매끄럽게 쭉 뻗은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과 제법 탐스럽게 열린 유방까지 모든 게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여인이다.
남의 여자나 주인 있는 여자는 절대 건드리지 않겠다는 내 엄격한 원칙조차 그녀 앞에서는 여지없이 산산조강 나며 내 몸을 뜨겁게 불타오르게 만든다.
구형 SM5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게 오히려 그녀의 독보적인 아우라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였지만, 늘 세련된 직장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커리어우먼적인 모습 또한 나를 심장 철렁하게 긴장시킨다.
어느 날 퇴근길에 그녀가 차 트렁크에서 무거운 짐을 힘겹게 내리는 것을 목격하고는 나도 모르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다가가 그녀의 짐을 들어준 적이 있다.
"어머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별말씀을요……"
목소리조차 청아하고 낭랑하게 귓가를 간지럽혔다. 더 이상의 긴 대화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그날 밤 나는 그녀의 요염한 자태를 상상하며 격렬하게 자위를 즐겼고, 야동을 보며 할 때보다 훨씬 빠르고 순식간에 뜨거운 사정액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남편은 겉보기엔 찌질하고 보잘것없어 보였지만, 저런 여신 같은 여자를 아내로 두고 있는 걸 보니 객관적으로 나보다는 훨씬 나은 놈으로 판단된다.
물론 내 머릿속 상상으로 이미 그녀를 수십 번도 넘게 훔치고 탐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전이 아닌 흥미진진한 상상 속에서 그녀를 뜨겁게 탐하는 사연을 펼쳐볼까 한다.
다시 한번 단호하게 강조하지만 어디까지나 머릿속에서 그린 달콤한 상상이다.
그녀가 낑낑거리며 무거워 보이는 짐을 차에서 내리자, 나는 번개처럼 다가가 무거운 짐 하나를 선뜻 빼앗아 들었다.
"이쪽으로 주세요… 짐이 많이 무거워 보이는데……"
"어머나… 정말 괜찮은데요…"
"이웃사촌끼리 이 정도는 기꺼이 도와드려야죠…"
"정말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생각했던 것보다 손에 쥐어든 짐은 꽤나 묵직했다.
그녀는 한 손으로 또 다른 짐을 들고 힘겹게 현관문 열쇠를 돌려 열었다.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엿보이는 그녀의 집 안은 꽤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너무 고마워서 어쩌죠??? 많이 무거우셨죠~~~???"
말끝마다 넘쳐흐르는 애교가 사람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는다.
"생각보다 조금 무겁네요… 뭘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사 오셨어요……"
"아… 낼모레가 우리 시어머니 칠순이시라 음식 준비 좀 하느라고요……"
"네~~~ 참으로 보기 드문 효부시네요……"
"호호 효부는 무슨요… 평상시 며느리 노릇도 제도로 못 하는데 칠순 잔치만큼은 제 손으로 직접 정성껏 차려드리고 싶어서요…"
마음씨마저 비단결처럼 고와 보인다. 한 가지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면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는 법인지, 이런 완벽한 여자라면 당장이라도 살림을 차리고 싶다는 무모한 생각마저 든다.
"저… 무거운 것 들어주셨는데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 잔 드릴까요??"
이게 웬 상상도 못 한 뜻밖의 횡재인가 싶었다.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곁에 머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커다란 축복처럼 느껴졌다.
"주시면 너무나 감사히 잘 마시죠. 하하… 저는 거절을 못 합니다… 특히 이렇게 눈부신 미인이 건네주시는 거라면 더더욱요……"
"호호호~~~"
그녀가 상쾌하고 매혹적인 미소를 짓는다.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들 작정인가 보다.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요염한 자태가 웃음과 함께 사뿐히 흔들리자, 눈치 없는 내 사타구니 사이의 좆도 따라서 크게 요동을 친다.
'이런 젠장할~~~'
벌써 자극받아 무섭게 부풀어 오르는 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조용히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목청껏 부른다.
"그럼 잠깐 안으로 들어오세요…"
"네?? 네……"
"짐까지 들어다 주신 고마운 분을 감히 문밖에 세워두고 대접할 수는 없잖아요……"
마음씨가 천사처럼 아름답다. 우리나라 애국가가 이렇게까지 야릇하고 팽팽한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노래인 줄은 난생처음 알았다. 애국가를 속으로 부르면 부를수록 사타구니 아래가 사정없이 팽창해 온다.
'이 기상과 이 기옥으로'라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좆이 당장이라도 터질 듯 우뚝 치솟았다.
그녀의 살가운 안내를 받아 집 안으로 들어가 소파 한쪽에 점잖고 조신한 척 앉았고, 잠시 후 그녀가 챙겨준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셔 버렸다.
"짐이 진짜 무거우셨죠???~~~!!!"
또다시 애교가 듬뿍 섞인 그녀의 목소리에 내 온몸의 말초 신경들이 거세게 자극받는다.
'안 돼~!! 안 돼~!!! 정신 차려!'
나의 말초신경들은 나를 배신하고 가끔 위험천만한 역적질을 서슴지 않는다. 차마 어찌해 볼 수 없는 밀폐된 장소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턱 막히는 미인 앞에서 나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다.
"마을에서 몇 번 뵈었었는데,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넬까 말까 고민하다가 매번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하하"
"호호 저도 선생님을 지나치면서 몇 번 뵈었어요……"
나를 향해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내가 그녀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쳐 주거나 공부를 시킨 적이 없는데 선생님이라니, 정말이지 밤의 기술이라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전수해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음탕한 생각이 든다.
"이 동네를 통틀어 단연 으뜸가는 최고 미인이시라…"
"어머나… 호호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여자란 존재는 예쁘다는 칭찬에 더없이 약한 법이다. 미인이라는 말 한마디에 금방이라도 옷을 홀라당 벗고 전부 다 내어줄 것 같은 분위기로 활짝 미소를 짓는다.
'아이고 미치겠네…… 이거 진짜 사람 잡겠네…'
이미 내 물건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빳빳하게 치솟아 있었고, 가슴은 5,000미터를 죽기 살기로 달린 것처럼 미친 듯이 벌렁거렸다.
나는 달콤한 칭찬이라도 잔뜩 늘어놓아 그녀에게 깊은 호감이 있다는 걸 각인시키는 것만으로도 오늘 일은 대성공이라는 생각에,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낯간지러운 칭찬을 가득 쏟아냈다.
"처음에 저쪽에서 걸어오시는 모습을 보고는, 선녀가 실수로 천상에서 이 팍팍한 세상으로 내려온 줄 알았습니다. 하하"
"어머… 호호호~~~"
역시 싫어하는 기색이 전혀 아니었다.
"사실 몇 번 뵐 때마다 일부러 발걸음을 천천히 뒤로 처지게 해서 몰래 따라가곤 했습니다."
"왜요???"
"뒷모습마저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다워서요… 정면에서 빤히 바라볼 수는 없고 아쉬운 대로 뒷모습이라도 원 없이 보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하하"
"어머머… 보기보다 무척 엉큼하셨네요??"
"네… 뭐 홀로 외롭게 사는 총각 마음이 다 그렇고 그런 거죠. 몰래 훔쳐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하"
"어머… 지금 혼자 살고 계세요??"
"네…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요…"
그녀가 은근슬쩍 대화의 물꼬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고 시도했다. 그렇게 한가하게 둘 수는 없었다.
"그쪽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사나운 마음마저 온화하게 편해집니다."
"어머머… 호호"
"진짜 고운 자태에 꼿꼿하고 곧은 자세…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종아리 등등… 에이 내가 말해놓고도 민망하네요… 하하"
"너무 좋게만 봐주셨네요… 호호… 이제 저도 나이 먹은 아줌마인데요 뭐…"
"아줌마라니요… 아직 풋풋하고 상큼한 여대생 같은 완벽한 자태이구먼…"
"어머머??? 뻥이 너무 심하시다… 호호호~~~"
역시 그녀는 싫은 기색을 전혀 내비치지 않고 잔뜩 들뜬 소녀처럼 함박웃음을 지으며 호응해 준다.
"에고 제가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죠??? 부군께서 퇴근하고 오실 시간도 다 됐을 텐데……"
"호호 아녜요…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오랜만에 한참 동안 크게 웃었네요…"
"그럼 조금 더 선녀님과 즐거운 대화를 나눠도 괜찮겠습니까??? 하하"
"호호호~~ 네… 오늘 그 사람 집에 안 들어와요… 하필 시어머니 칠순 잔치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지방 출장을 가버려서…"
"이런… 혼자서 한참 바쁘고 힘드시겠네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은밀한 정보를 왜 나에게 털어놓았을까, 내 머릿속 회로가 터질 듯 복잡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 사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매번 그래요. 바쁠 때면 일부러 피하는 건지…"
"이런… 내가 손재주가 없어서 딱히 도와드릴 수도 없고…"
"호호호 그러게요…"
"오늘 제가 파라도 듬뿍 까고 마늘이라도 신나게 다져드릴까요?? 하하하"
"어머… 진짜 그래주실래요??? 호호"
미치고 팔짝 뛰겠다. 이 여자가 도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까지 여지를 남기며 구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내가 던지는 농담 반 진담 반의 말을 모조리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다.
"하하…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실 건가요??"
"어머… 진짜 도와주시는 거예요???"
"하하하… 뭐 제가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와드리죠. 원하신다면요…"
"호호호~ 말씀이라도 정말 고맙네요…"
"이런… 그러고 보니…… 구경만 하기 힘들겠네요… 소파 위로 올라와 앉으세요… 바닥에 계속 앉아계시면 다리 저려요…"
그러고 보니 여인은 소파에 편하게 앉아 있는 내 앞에서 탁자를 사이에 두고, 원피스 아래로 곱게 뻗은 매끈한 두 다리를 얌전하게 포갠 채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있었다.
살짝 위로 말려 올라간 치마단 아래로는 뽀얀 허벅지가 슬그머니 드러나 있어, 무척이나 뇌쇄적이고 자극적인 자태로 앉아 있었다.
나는 내 권유에 따라 바닥에서 일어나려는 그녀의 앞으로 내 손을 스스럼없이 내밀었고, 그녀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내민 내 손을 살짝 움켜잡고 일어난다.
말캉거리며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 감촉이 전기를 타고 흐르듯 내 손끝을 통해 뇌리로 강렬하게 전달되어 온다.
"………"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손으로 살포시 이끌며 내 왼쪽 바로 옆자리에 앉혔다.
"잠깐만요… 저도 마실 차 한 잔 좀 받아올게요…"
"아… 네……"
그녀가 내 옆에 다가앉다 말고 다시 사뿐히 일어났다. 뭔가 조금은 어색하고 부끄러운 듯한 몸짓이다.
"……"
왠지 모르게 그녀가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그윽한 커피 생각이 나서요…"
그녀의 매혹적인 체향과 함께 진한 커피 향기가 내 코끝에 아른거렸다.
"선생님 것도 새로 따뜻하게 타왔어요… 커피 괜찮으시죠???"
"아… 네… 커피 무척 좋아합니다…"
커피가 아니라 그녀가 부드럽게 내민 것이라면 설령 치명적인 독약이라 할지라도 미련 없이 마셔버릴 각오였다.
잠시 커피를 한 모금씩 머금으며 야릇한 적막이 소파 위를 감돌았다. 그리고 잔을 탁자 위에 가만히 내려놓고 몸쪽으로 팔을 움직이는 그녀의 매끈한 팔에, 나 역시도 잔을 내려놓으며 움직이던 손등을 슬쩍 밀착시켰다. 사실 다분히 의도적이고 계산된 내 움직임이었다.
"음… 손도 비단처럼 곱던데… 피부도 참으로 연하고 곱네요……"
"……"
내 손등에 느껴진 그녀의 살결이 어린아이 피부처럼 부드러운 감촉으로 또 한 번 내 말초신경들을 매섭게 자극해 온다.
"혹시 제가 손금이라도 봐드릴까요???"
더 이상 진도를 나갈 마땅한 구실이 생각나지 않았다.
"선생님 손금 볼 줄 아세요???"
"아 아니요… 솔직히 손금 전혀 볼 줄 몰라요. 그래도 기왕 이렇게 된 거 손 좀 한번 줘보세요…"
"어머… 호호호~~~"
그녀가 허를 찔린 듯 자지러지게 미소를 터뜨린다.
"암튼 볼수록 너무 재미있으셔…"
그녀가 웃으며 조심스레 손을 내 앞으로 살포시 내밀었고, 나는 얼른 그녀의 손등을 덥석 잡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촉촉한 손바닥을 펼쳐 쓸어내렸다.
"뭐 손금 줄기가 하나같이 다 아주 좋습니다… 하하하~~~"
"호호호~~~"
그녀가 뻔히 보이는 내 엉큼한 속임수가 귀여웠는지 또 한 번 자지러질 듯한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손금을 보는 척하다가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꼭 잡았고, 그녀 또한 손을 거두어 빼지 않고 다소곳이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렸다.
"손이 정말 쓰다듬고 싶을 만큼 부드럽습니다…"
"부드럽긴요… 일을 많이 해서 아주 거칠어졌는데… 나름대로 관리를 해도 그렇더라고요…"
"아닙니다… 정말 비단결처럼 고와요…"
"……"
나는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어 손을 꼭 쥐며, 다른 손으로 그녀의 고운 손등을 가만히 어루만져 주었다.
여자의 손등 또한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 무척이나 예민한 성감대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나는 그녀의 손등을 간지럼 태우듯 손끝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 간지… 러워요…"
그녀가 내 손에 잡힌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반응을 보였다. 드디어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이었다.
또한 내 사타구니의 물건도 어느새 제 세상을 만난 듯 거대하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기분 좋게 전달된다.
그렇게 꿈속에서만 훔쳐보며 그리던 아름다운 여인이 내 옆에 밀착해 앉아 내 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떨리고 흥분되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그대로 꼭 잡은 채, 손등을 어루만지던 손을 천천히 올리며 그녀의 발그레해진 볼을 조심스레 쓰다듬었다.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예쁜 볼을 한번 살짝 잡아보고 싶네요…"
"왜… 하필… 볼이에요???"
그녀의 순종적인 어조는 이미 반쯤 내 손길을 몸 어디든지 허락하겠다는 수긍과도 같았다.
"그쪽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요… 왜 너무나 예쁜 존재를 보면 볼을 막 만지곤 하잖아요… 하하"
"그럼… 내가 어린애예요???"
"하하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 하하"
"호호호~~"
내 손에 잡힌 그녀의 볼은 촉촉하면서도 터질 듯 부드러운 감촉을 전해주었고, 정말 어린아이 볼을 어루만지듯 조몰락거리자, 그녀 또한 작은 반응을 보이며 내 손길에 볼을 내맡기듯 고개를 옆으로 살짝 숙이며 눈을 지그시 감는다.
정말이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여인이다.
나는 볼을 쓰다듬던 손길을 옆으로 옮겨 그녀의 도톰한 귓불을 야릇하게 어루만졌고, 그녀는 몸을 파르르 떠는 듯한 자극과 함께 들릴 듯 말 듯 한 가녀린 탄식을 내뱉었다.
도톰한 그녀의 귓불을 만지는 느낌이 마치 그녀의 음부 한쪽을 잡고 비벼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나를 미친 듯이 흥분시켰다.
"……… 흡~~!!!"
나는 더 이상 이성을 유지하며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귓불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두고 가만히 비비며 손바닥으로는 그녀의 목덜미를 휘감아 잡은 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던 그녀의 촉촉한 입술을 단숨에 탐해버렸다.
아직 내 손에 깍지 끼여 있던 그녀의 손에 힘이 한껏 들어가며 내 손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른 한 손은 목덜미를 휘감고 있는 내 손 위에 살포시 올려놓았다.
내 혀가 그녀의 입술을 벌리고 입 안 깊숙이 파고들자, 그녀가 파르르 온몸을 떨었다. 정말이지 숨 막히게 예쁜 여인이다.
촉촉하고 도톰한 그녀의 입술과 함께 내 혀끝에 전해지는 매끄러운 그녀의 혀는 꿈을 꾸는 듯한 아련한 쾌감으로 다가왔고, 그 아련함을 지우기 위해 더욱더 강렬하게 키스를 퍼붓자 그녀 또한 내 볼을 손으로 쓰다듬어오며 거칠어진 나를 밀어내지 않고 받아준다.
"읍~ 으흡~~~"
"헙~~ 쭈릅~!!!"
키스만으로도 곧장 사정해 버릴 것만 같았다. 그녀의 솔직한 반응과 몸짓에서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혀가 내 입 안으로 깊숙이 밀려들어 왔다. 나는 그녀의 혀를 기쁘게 맞이하며, 입술을 모아 그녀가 내민 혀를 빨아대듯 핥아주었다.
그녀는 혀를 맡긴 채 두 눈을 꼭 감고 가녀린 탄식만을 간간이 토해내고 있었다.
더 이상의 대화는 필요치 않았다. 서로의 숨소리만이 방 안을 채웠다. 그렇게 그녀는 한참을 내 입술에 혀를 맡긴 채 몸을 떨었다.
이제 그녀의 윗입술을 원 없이 맛보았으니, 아랫입술 또한 맛봐야겠다는 거역할 수 없는 욕망 때문에 여전히 그녀의 입술을 탐닉하며 목덜미를 잡고 있던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어깨선을 따라 손을 쓸어내린 나는 가슴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훑으며 탄력 있는 유방 위로 올라탔다.
"으흡~!!!!!"
그녀가 작은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내 손바닥 아래에 놓인 그녀의 유방이 터질 듯한 부드러움으로 짜릿한 자극을 전해왔다.
나는 다시 손바닥을 오므리며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듯 잡고 원을 그리며 비볐고,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며 유방으로부터 전해지는 자극을 온몸으로 느꼈다.
얇은 원피스와 브래지어를 통해 느껴지는 그녀의 유방, 그것은 부드러운 구름을 손안에 가득 쥔 듯 애간장을 녹였다.
나는 다시 손에 힘을 주어 유방을 짓눌렀다.
"으흐흡~!!!"
그녀가 신음을 토해내며 가슴을 튕겼고, 참기 힘들다는 듯 몸부림을 치며 내 손을 잡은 손에 경련을 일으켰다.
그러나 내 손은 유방 위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최후의 목적지를 향해 움직였다.
허리선을 따라 손을 내리며, 최종 목적지 아래에 곱게 놓여 있던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곱고,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그녀의 허벅지는 극상의 감촉을 선사했다.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가 반응을 보였으나, 야들한 감촉을 느끼며 손은 최종 목적지 바로 앞까지 전진했다.
"아~~~"
그녀의 긴 탄성이 내 입에서 떨어져 나간 입술 사이로 흘러나왔다.
도톰한 그녀의 음부가 손끝에 닿으며 거대한 희열을 안겨주었다. 얇은 팬티 위로 전해지는 음부의 온기,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어디선가 본 카피 문구처럼 '그래, 이 맛이야'라는 생각이 스쳤다.
여전히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지만 강제로 벌리지 않고, 좁은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보지를 애무해 갔다.
음부 양쪽을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손가락 힘으로 살짝 벌려 팬티 위로 가운데를 긁어주며 내 소유임을 각인시켰다.
드디어 그녀의 다리가 조금 벌어지며 내 손길을 도왔다. 원피스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내 손, 그리고 서서히 젖어드는 그녀의 음부.
그녀는 참기 힘든지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고, 자유로워진 그녀의 손 하나가 내 음경 위에 닿았다.
바지 지퍼를 열고 부풀어 오른 물건을 꺼내어 그녀의 손에 쥐여주었다. 그리고 내 손은 다시 그녀의 팬티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녀는 내 물건을 힘껏 움켜쥐었고, 팬티 안은 흠뻑 젖어 미끄러웠다.
"아~~ 선생… 님… 어떻게 해요… 아~!!!"
그녀가 애처로운 목소리로 욕정의 노예가 되어감을 표출했다.
나는 팬티에서 손을 빼고, 내 물건을 잡고 있는 그녀 앞으로 다가가 거대하게 솟구친 그것을 들이밀었다.
"오늘… 아니 지금은… 이 녀석이 당신 것이니 마음대로 해요…"
"아~~!!!"
그녀는 거침없이 내 물건을 입속으로 흡입하듯 빨아들였다. 찡한 강한 자극이 뇌리를 강타했다.
따스하고 안락한 그녀의 입 안에서 혀가 내 물건을 휘감았다. 쪽쪽 소리를 내며 정성스레 빨아대는 그녀의 강한 조임에 허리를 튕기며 행복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폭발이 임박하여 나는 그녀의 입에서 물건을 빼냈다. 더 큰 목적지로 향해야 했다.
바지와 팬티, 윗도리를 마저 벗고 알몸이 되자, 그녀는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떨었다.
소파에 앉아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두 다리를 사르르 떠는 그녀의 모습마저 아름다웠다.
원피스 위로 골반을 쓰다듬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지 않은 채 치골 위를 눌러 엄지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녀가 움찔하며 원피스 위로 보지 라인과 윤택한 골반 선이 드러났다.
"아~~ 정말 아름다워요……"
"… 민망해요… 겁도 나고……"
"다 잊고 지금을 즐겨요. 우리……"
"…… 네…… 흡~!!!"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누르자 그녀가 단말마의 신음을 토했다. 다른 손으로 치마 속 엉덩이를 주무르자, 그녀는 보지를 들이밀며 바들바들 떨었다.
"아~~ 아흐~~ 아아 흑~!!!"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반응이 좋은 그녀의 자극에 엄지손가락을 철수시켰다.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 내리자, 드러난 나신은 여신 같았다. 브래지어를 치우자 두 유방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를 가슴으로 품고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유방을 가슴으로 압박하며 손을 밑으로 뻗어 팬티 속 음부를 움켜쥐었다.
"아~~~!!!"
입술을 내려 유방을 탐했다. 꼿꼿하게 발기된 유두를 핥으며,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음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 어떻게… 아흐흐흑~~!!!"
배꼽을 핥고 손가락으로 급소를 자극하자 그녀는 몸을 비틀었다. 손가락 두 개가 음부 속을 헤집으며 길을 닦아나갔다.
"5… 4… 3… 2… 1… 팡~!!!"
"아흐흐흐흑~!!!"
강력한 신음과 함께 절정에 도달한 그녀는 내 몸에 쓰러졌다.
소파에 그녀를 앉히고 두 다리를 벌렸다. 벌겋게 충혈되어 물을 머금은 음부에 혀를 세워 핥고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지러지듯 소리를 지르며 내 뒤통수를 음부로 밀착시켰다.
"아흑~~ 아~~~!!! 선… 선생님……"
드디어 그녀를 안을 때가 되었다.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 침대에 눕혔다.
"이 순간만큼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흑~!!!"
그녀의 몸속으로 내 물건이 파고들었다. 빡빡하게 감싸오는 살결의 달콤함 속에 그녀는 허리에 다리를 감아왔다.
축하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듯한 최고조의 쾌감 속에서, 상상 속 그녀와의 뜨거운 정사는 깊어만 갔다.
실제로 존재하는 그녀를 언젠가 품어보고 싶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이렇게 상상으로나마 달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