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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의 치맥

주소야 (14.♡.35.175) 7 108 0 0 2026.07.18

역삼역의 치맥


​2010년 말, 사업을 접고 다시 남의 밑으로 들어간 그때. 

그곳에서 몇 달 일한 것은 지금 생각하면 배운 것이 거의 없었다. 사장은 나이트에서 아줌마들을 따먹으러 다니기 바빴고, 직속 상사와 다른 팀원들은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놈들이었다.

내가 갔을 때 여직원이 한 명 있었다. 어리고 못생긴… 아니, 촌스럽게 생긴 몽골풍 얼굴의 여자였다. 한 달쯤 지나 그녀가 그만두고,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 여성이 새로 들어왔다.

사장이 갑자기 회식을 제안했다. 그 여자를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나 도도한 그녀는 사무실 남자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다.

어쩌다 내가 그녀를 도울 일이 생겼다. 무슨 일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일로 우리는 따로 약속을 잡게 되었다.

역삼역.

그냥 호프집에서 치맥이나 먹자고 했는데, 그녀가 서빙 언니들 복장이 괜찮은 곳으로 데려갔다. 여자와 함께 오니 분위기가 묘했다. 나는 원래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그녀가 나를 따로 만나고 술을 사겠다는 것은 어느 정도 마음이 있다는 뜻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녀는 바로 옆 P사 건물에 있는 외국계 M사에서 일하다 고리타분한 회사 생활이 싫어 그만두었다고 했다.

“도대체 왜?”

술이 어느 정도 오른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우리 사무실에서 너 혼자 정상인 것 같아.” “어, 나도 좀 그렇게 생각해. 너도 이런 데 안 어울려. ㅋ”

우리는 죽이 잘 맞아서 킥킥대며 술을 마시고 헤어졌다. 그리고 곧 나는 그곳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갔다. 두 달쯤 지나 그녀와 연락이 닿아 다시 술을 한잔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그녀를 먹겠다는 마음이 생겨 건대 쪽으로 약속을 잡았다. 인도풍 카페. 여자들 작업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다.

앱솔루트를 마시다 둘이 반도 못 마시고 취했다. 둘이 나와 무작정 걸었다. 그녀는 이미 내 팔짱을 끼고 있었다. 어린이대공원 근처 허름한 모텔로 들어갔다.

그녀는 순순히 따라 들어왔다.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자 거부는 하지 않았지만 씻고 하자고 했다. 그녀가 먼저 씻고 타월을 걸치고 나오자, 나도 씻고 나와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며 입을 맞추었다.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큰 눈과 오뚝한 코, 볼륨 있는 입술. 이마가 조금 넓었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완벽한 얼굴이었다. 가슴은 A컵이었지만, 만지자 바로 반응이 왔다.

유두를 입으로 빨며 손은 그녀의 보지로 내려갔다. 무성한 털이 조금 많았지만 지저분하지는 않았다. 가운뎃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 컨닝구스를 하려 하자 그녀가 위로 잡아끌었다. 그녀는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잡아 맞추었다.

“크네… 아파…”

물기가 많지 않아 힘들게 들어갔다. 한 1년 전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이후로 제일 헐거운 느낌이었다. 그녀는 펠라치오를 해주었는데, 스킬이 의외로 뛰어났다. 혀가 길고 귀두를 감싸는 느낌이 달랐다. 그러나 사정은 하지 못했다.

새벽 2~3시,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는 도대체 몇 년 만에 섹스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자기도 섹스를 하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우리는 진짜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 2~3개월에 한 번씩 만나 섹스를 하고, 서로의 직장이나 스펙에 관해 조언도 주고받았다.

1년여가 지나 그녀와 연락이 뜸해질 무렵, 다른 여성과 관계를 가지다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다. 그녀는 항상 먼저 카톡을 보내왔고, 내가 답장하면 그 후 답장이 없었다.

그녀를 항상 카톡으로 먼저 연락해 오던 그녀. 자정 무렵 술에 취해 만나자고 했을 때, 나는 택시를 타고 그녀 집 근처로 갔다. 우리는 진짜 섹스만을 위해서 만났지만, 서로 솔직한 대화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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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치맥, 섹스 파트너, A컵 가슴, 헐거운 보지, 펠라치오 스킬, 모텔 밤, 인도풍 카페, 솔직한 대화, 2~3개월 만남, 은밀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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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이용후기 1.♡.145.40
ㅎㄷㄷ하네요
레이피아 1.♡.177.6
굿입니다.
새우만두 4.♡.164.251
좋아요
빠라삐리뽀 14.♡.27.33
ㄳ
매그너스v 1.♡.10.58
좋은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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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감사
안자니까졸려 1.♡.104.167
좋은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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