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선생님과 새로운 시작
아들의 선생님과 새로운 시작
“운아!”
아들이 방문을 열고 쟁반을 받아간다. 그 짧은 순간 내 눈은 아들 옆에 앉아 열심히 가르치는 여선생의 다리를 훑고 있었다.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적당히 날씬한 다리가 스타킹에 감싸여 내 시선을 어지럽혔다. 무심한 아들 녀석은 재빨리 문을 닫아버렸다.
휴-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기 어려워 주차장까지 내려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싫어 끊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문을 열고 다시 현관으로 들어서자 그녀의 앙증맞은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구두에 비하면 아들 운동화는 항공모함처럼 컸다. 구두 위로 떠오르는 날씬한 다리를 애써 외면하며 안방으로 들어가 TV를 켰다. 밤 9시 뉴스는 전직 대통령의 죽음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었다.
아빠, 저 독서실 가요.
과외가 끝났는지 아들 녀석이 얼굴만 내밀고 말했다. 현관에서는 여선생이 이미 신발을 신고 있었다.
선생님. 잠깐만 시간 좀 내주세요.
성적 문제를 의논하는 동안 아들은 재빨리 나가버렸다.
아버님. 성운이 성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워낙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요. 선생님이 워낙 잘 가르쳐 주시니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공부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에 싸움만 한다는 말씀을 듣고 걱정했는데, 의외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요.
삼년 전에 엄마를 잃고 마음을 잡지 못하던 녀석이 선생님 덕에 공부에 집중하는 걸 보니 십년 체증이 내려간 기분입니다. 핸드폰마저 스스로 없애버릴 정도로 선생님을 많이 따르는 것 같으니 앞으로도 잘 지도해 주세요.
네. 열심히 최선을 다할게요.
현관문을 나서는 그녀의 뒷모습에 넋을 잃을 뻔했다. 블라우스 너머 은근히 드러나는 가는 허리, 치마에 감싸인 풍만한 엉덩이, 스타킹에 감긴 종아리까지. 그녀가 사라진 현관문을 한참 동안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다음 날 아들이 수련회 일정을 알려주며 선생님에게 연락해 달라고 했다. 나는 갑자기 동창회 핑계를 대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돼지새끼들 잘 크고 있지? 발정제 효과가 좋나?
집에 돌아와 서랍 속에 숨겨둔 발기부전 치료제와 친구가 준 돼지 발정제를 준비했다. 토요일 오후, 그녀가 도착했다. 더워진 날씨 탓에 얇은 블라우스와 무릎 위 치마, 스타킹 없는 맨다리가 더욱 도발적이었다.
선생님. 음료수 한 잔 드시고 기다리세요.
미리 준비한 오렌지주스에 약을 섞어 건넸다. 삼십 분쯤 지나자 그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단추가 풀리고 다리가 벌어진 모습에 나는 호들갑을 떨며 그녀를 아들 방 침대에 눕혔다.
선생님 열이 많네요. 이불 속에서 옷을 좀 벗겨드릴게요.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어가는 상태였다. 치마를 내리고 블라우스를 벗기며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벗겼다. 탐스러운 가슴과 촉촉한 보지가 드러났다.
하아… 아버님… 이러시면…
그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의 입술을 훔치고 젖꼭지를 빨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팬티를 완전히 벗겼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문지르다 힘차게 밀어 넣었다.
하악… 제발… 아버님…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분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도 점점 신음을 높이며 몸을 맡겨왔다.
아흑… 아버님… 좋아요… 미치겠어…
우리는 그날 세 시간 동안 다섯 번이나 뜨거운 정사를 벌였다. 그녀는 욕실에서 씻고 나와 내게 키스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 아들의 토요일 과외는 없어졌고, 대신 그녀와 나의 은밀한 섹스 과외가 이어졌다. 1년 후 나는 열다섯 살이나 어린 그녀를 새로운 신부로 맞아들였다.
아들 과외선생, 금단의 정사, 발정제 유혹, 침대 밀회, 다섯 번 절정, 새로운 신부, 아버지와 선생님, 뜨거운 오르가즘, 복수 아닌 사랑, 영원한 재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