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옥상 밤
푹푹 찌는 옥상 밤
푹푹 찌는 8월의 여름이었다.
자취방 안은 숨이 막힐 듯 더웠고 바람 한 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밤마다 잠자리가 고역이었다. 그래서 나는 가끔 옥상에 있는 낡은 평상에 모기향을 피워놓고 누워 잠을 청하곤 했다.
옥탑방에는 40대 후반의 아줌마가 혼자 살고 있었다. 얼굴은 평범했지만 몸매는 처녀처럼 탄력 있고 탐스러웠다. 가끔 그녀가 널어놓은 팬티와 브래지어를 보면서 은근한 상상을 하던 때도 있었다. 오늘도 찜통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아, 시팍 이 방은 왜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거냐. 남은 수박 한 통을 썰어 들고 나는 터덜터덜 옥상으로 올라갔다.
시간은 자정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평상에 앉아 담배 한 대를 피워 물고 있는데 누군가 비틀비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아줌마였다. 술에 취한 듯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어, 총각 여기서 뭐해. 아 덥다. 아줌마는 평상에 털썩 앉더니 나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는 웃으며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었다. 한 시간쯤 지나 내가 졸음이 밀려와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권했는데 아줌마는 쟁반에 맥주 세 병과 오징어 한 마리를 들고 다시 올라왔다. 아줌마 또 마셔요. 총각 나랑 딱 한 잔만 해. 우리는 시원한 맥주를 나누며 점점 취기가 올라갔다.
똘똘이가 근질근질하고 몸은 땀으로 흥건했다. 아줌마 덥죠. 저 등 좀 밀어줄래요. 왜 총각 땀 나나 봐. 우리 같이 여기서 샤워나 할까. 여기서 둘이요. 그래 뭐 어때 우리 둘뿐인데 싫어. 하하하 그럼 아줌마가 나 등 밀어주세요. 호호호 그래그래.
우리는 옥상 수도꼭지를 틀고 차가운 물을 철철 받아냈다. 서로 훌훌 옷을 벗어던지고 나는 먼저 물을 확 뒤집어썼다. 그리고 아줌마에게도 물을 훅 뿌리자 그녀가 깔깔거리며 웃었다. 아줌마가 등 밀어줄 테니 돌아서라고 해서 앉았더니 그녀는 커다란 젖통을 내 등에 착 붙이더니 뒤에서 확 끌어안았다.
아줌마는 곧 내 자지를 뒤에서 움켜쥐고 뜨거운 숨을 쌕쌕 내쉬며 아래위로 힘차게 훌텄다. 아~~ 시팍 좋다. 아 아~~ 아줌마는 총각 나 좀 어떻게 해줘바. 아 미칠 것 같아. 혼자서 오랜 시간 남자 맛을 못 보며 지냈을 아줌마의 욕망이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큼지막하고 탄력 넘치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벽을 짚으라고 했다. 아줌마는 옥상 난간을 붙잡고 엉덩이를 쭉 빼며 흔들흔들 꼬기 시작했다. 나는 단단해진 자지를 잡고 뜨거운 보지 구멍에 쑥 하고 그대로 깊숙이 꽂아 넣었다.
아 하면서 아줌마가 나 죽어 자기야 여보 아아 아~~~ 조용한 산동네 옥상이 우리 몸이 부딪히는 철썩철썩 소리로 가득 찼다. 집들이 내려다보이는 야외에서 하는 섹스라서 묘한 쾌감과 스릴이 더욱 강렬하게 밀려왔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들어대며 아 나 죽어 여보 아~~ 아 나 쌀 거 같아 아 아~~~ 보지가 너무 좋아. 연신 죽겠다며 허리를 파르르 떨었다.
나는 굵은 허리를 단단히 끌어안고 헐렁한 보지 속을 거칠게 파고들었다. 아 .... 시팍 나온다. 나 쌀 거 같아 아 ... 아줌마는 같이 싸자며 헉헉거리며 몸을 바짝 붙였다. 아아아~ 척척척척척.... 나는 그 헐렁하면서도 따뜻한 보지 깊숙이 뜨거운 좆물을 힘껏 쏟아부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대로 평상에 벌러덩 퍼졌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쪽쪽 빨아주고 부랄까지 정성껏 핥아주더니 나보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같이 자자고 했다. 나는 아줌마 방에 들어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깊이 잠들어 버렸다.
아줌마는 내게 열쇠를 주면서 언제든 편하게 놀러오라고 속삭였다. 그 후로 더운 여름 밤마다 아줌마 방의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우리는 밤새도록 섹스에 취해 잠들었다. 내가 피곤할 때는 아줌마가 부드러운 입으로 내가 쌀 때까지 정성껏 빨아주고 서로를 끌어안은 채 깊은 잠에 빠지곤 했다. 푹푹 찌는 여름은 그렇게 아줌마와의 뜨거운 밤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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