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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파도 소리와 은밀한 낙원의 이중주

주소야 (1.♡.227.8) 7 263 0 0 2026.06.02

도도한 파도 소리와 은밀한 낙원의 이중주


​철썩, 처어얼썩, 마당 구석구석을 사정없이 두드리는 남해안 외딴섬의 거친 파도 소리가 귀청을 찌르르 울려 대는 적막한 밤이었습니다.


"여보, 부산 사는 언니는 잘 해줘요?"라며 요염하게 눈을 흘기는 서른둘의 탱글탱글하고도 미모가 철철 넘쳐흐르는 나의 어여쁜 작은 마누라가 여우처럼 나직하게 물어왔습니다.


"응, 어서 옷이나 벗기고 벗어"라는 나의 엄명 가득한 불호령이 공중으로 툭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 작은 마누라는 기겁하듯 기다렸다는 듯이 번개처럼 나에게로 쪼르르 다가와 내 옷을 스르륵 벗겼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입고 있던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고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내 앞에 사뿐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나의 팽팽하게 핏대가 선 그것을 고래고래 곱게 닦아내고는 하얀 이빨을 감추며 부드러운 입술로 앙큼하게 물고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나를 촉촉한 눈망울로 뚫어지게 올려다보고 빙그레 눈웃음을 살살 치며 살랑살랑 꼬리를 쳤습니다.


"좋아?"하고 내가 낮게 읊조리듯 물으면 고개를 끄덕끄덕 격하게 흔들며 윙크로 화답을 하는 작은 마누라는 이제 삼십을 갓 넘긴 절정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었습니다.


"쯥, 타다닥, 즙, 쯥, 타다닥!"하는 민망하고도 짜릿한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제 실력도 제법 늘었군"하며 내가 만족스럽게 녀석의 보드라운 머리카락을 삭삭 매만졌습니다.


"그럼요, 언니에게 제가 지면 안 되죠"라고 입을 떼고는 생글생글 대답을 하더니 곧바로 다시 물고 사정없이 흔들어 대기 시작했습니다.


"쯥, 타다닥, 즙, 쯥, 타다닥!"하며 문밖 마당 앞에서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와 내 작은 마누라의 탐욕스럽게 빨고 흔드는 소리가 기가 막힌 앙상블을 이루어 내 귀를 사정없이 두드렸습니다.


안 그래도 젊디젊은 내 작은 마누라의 현란한 용두질에 커질 대로 잔뜩 커진 나의 그것은 호강에 빠지다 못해 요강에 빠진 놈이 되어 더더욱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였습니다.


"언니 보고 싶지?"하고 내가 작은 마누라의 머리카락을 다시금 부드럽게 매만지며 물었습니다.


"그럼요"하고 또다시 빙그레 웃고는 다시 입으로 그것을 냉큼 가져가 쭉쭉 빨아댔습니다.


"이번 여름이 가고 나면 당신하고 언니하고 위치를 딱 바꾸어 살아"하고 내가 툭 던지듯 말했습니다.


"정말?"하며 작은 마누라는 나의 그 파격적인 제안이 참말인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되물었습니다.


"그래, 언니는 여기에서 가을까지 살고"하자 "어머머, 좋아라"하며 용두질에 더 세차게 힘을 주며 강아지처럼 좋아 날뛰었습니다.


"어서 빨아"하고 내가 재촉하듯 말하자 "어머머, 자기가 언니와 바꾸어 살라는 말에 너무 흥분해서 잠시 잊었네"하고는 이내 내 것을 입으로 쏙 가지고 가 정성껏 빨았습니다.


"피임약은 매일 잘 챙겨 먹지?"하고 그것을 빨고 있는 내 작은 마누라를 지그시 내려다보며 물으면 웃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


"으으으으으"하는 묵직한 신음을 내지르며 뜨거운 액체를 작은 마누라의 목구멍 깊숙이 콸콸 부어주었습니다.


"꿀컥, 꿀컥"하고 마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료수라도 마시는 양 목구멍으로 꼴깍 넘기는 작은 마누라의 우윳빛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맛있었어?"라고 더 이상 나오지 않자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고 일어나 손등으로 입술을 스윽 훔치는 작은 마누라에게 넌지시 물었습니다.


"그럼요, 일주일이나 손꼽아 기다렸는데"하고 말을 말끝을 흐리며 수줍은 듯 얼굴을 더 붉게 물들였습니다.


"그럼 이제 자네 그것도 즐겁게 해줘야지?"하고 은밀하게 물었습니다.


"누우세요, 어서, 응, 자기야"하며 여우처럼 온갖 아양을 부려댔습니다.


"그래 어서 양치나 깨끗이 하고 와"하고 내가 보드라운 이불 위에 대자로 누웠습니다.


"알았어요"하고는 나의 그것에 가볍게 쪽 키스를 쪽 하고는 벌거숭이 알몸으로 쪼르르 나가서 잠시 후 수건으로 입을 닦으며 들어왔습니다.


그러고는 서슴없이 내 몸 위에 가랑이를 쩍 벌리고 올라와 내 발기된 그것을 손으로 잡고 자기의 구멍에 쏙 끼우고 천천히 털썩 앉았습니다.


"아, 들어왔다"하고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하게 웃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좋아?"하고 지긋이 물으면 "그럼 안 좋겠어요"하고 펌프질의 속도를 확 올렸습니다.


"이리와"하고 작은 마누라의 풍만한 젖가슴을 덥석 부여잡으면 무엇을 원하는지를 단번에 알아차리고 입술을 스르륵 벌려 가느다란 혀를 내 입안으로 쏙 넣어주었습니다.


"쪽, 쪽" 소리를 내며 나는 물론 섹스도 좋아하지만 두 마누라의 터질 듯 풍성한 젖가슴을 만지는 것과 키스를 하는 것을 더더욱 병적으로 좋아했습니다.


두 마누라도 나의 그런 독특한 취향을 너무나 잘 알기에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날름 내밀어 주거나 힘차게 빨아주었습니다.


그녀들 역시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을 심하게 느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사정없이 즐기곤 했습니다.


"여보 나 올라요 올라, 아악 엄마 나 죽어 언니 나 어떻게 해, 아이고 나 몰라"라며 나의 작은 마누라가 드디어 완전히 발동이 걸려 버렸습니다.


이제 키스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고개를 도리도리 치며 눈물을 질질 흘리며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처음에는 섹스를 하며 엉엉 우는 것을 보고 심히 당황했지만 이제는 그런 두 아내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심성이 착하고 순진한 것을 느끼고 나 역시 두 아내에게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덩실덩실 흔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작은 마누라의 눈물을 다정하게 닦아주며 물었습니다.


"그럼 안 좋겠어요, 아악 또 올라요 올라"하며 완전히 미친 듯이 발광을 해댔습니다.


"버억 철석, 타다닥, 버억 철석 타다닥"하는 살과 살이 거칠게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했습니다.


작은 마누라의 펌프질은 젊어서 그런지 훨씬 더 힘이 있어 보였습니다.


부산에 있는 큰마누라보다 겨우 두 살이 더 젊은데 힘은 거의 두 배 이상 더 많아 펌프질 역시 기운이 철철 넘쳐났습니다.


"으, 죽이는군"하고 내가 탄성을 지르면 "지난번에 자기가 가져다준 동영상 보고 밤낮으로 열심히 공부했어"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나는 부산에서 일주일을 머무는 동안에 컴퓨터로 다운받은 성인 동영상 중에 아주 화끈한 것을 DVD로 CD에 구워 복사하여 큰마누라와 작은 마누라에게 각각 하나씩 건네주고 보고 배우라고 엄하게 지시를 하는 것이 일상사가 된 지 오래였습니다.


그러면 큰마누라나 작은마누라는 서로에게 안 지려고 그 야한 영상을 열심히 보고 익혀서 내가 시골이나 도시에 가면 그대로 나에게 시연해 주었습니다.


"자, 이제 내려와 누워"하며 내가 자세를 바꾸려 하자 작은 마누라는 "거기에 하려고"하고 부끄러운 듯 얼굴을 번쩍 붉혔습니다.


"싫어?"하고 내가 짐짓 정색하며 물었습니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 처음이라서"하고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내가 작은 마누라에게 지난번에 부산으로 오며 준 CD를 수없이 돌려보았을 작은 마누라는 그 안의 충격적인 내용 중에 항문에 박는 파격적인 장면이 있었던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나의 다음 동작을 기대하며 내 옆으로 스르륵 와 누웠습니다.


"걱정 마"하고 나는 인자하게 웃으며 작은마누라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턱 앉아 양다리를 하나씩 내 어깨에 척 걸쳤습니다.


액이 묻어 범벅이 된 그것을 손으로 잡고 작은 마누라의 항문에 슬쩍 대자 "안 아파요?"하고 작은 마누라가 얼굴을 잔뜩 찌푸리며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파"하고 씩 웃는 순간 힘주어 그것을 작은마누라의 후장에 퍽 박아 넣었습니다.


"아악!" 하는 단말마의 비명이 한적한 바닷가 부락에서 뚝 떨어진 나의 외딴 별장에서 밤바다를 향하여 길게 울려 퍼졌습니다.


"아파요, 잠시만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하고 작은 마누라가 눈물을 글썽글썽하며 애원을 해왔습니다.


"알았어"하고 양다리를 어깨에서 스르륵 내려놓고 작은마누라의 몸 위에 내 몸을 완전히 포개고 입술을 진하게 맞추었습니다.


"쪽, 쪽" 작은마누라는 나의 입술을 입안으로 쏙 넣고 두 눈을 질끈 감고 혀를 격렬하게 빨아댔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의 왕복 운동이 천천히 시작되자 혀를 빨던 작은 마누라의 미간이 잔뜩 찌푸려지며 고개를 획 돌려 나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아직 아프지?"라며 점점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며 물었습니다.


"으응, 아파"하고 신음 섞인 말을 흐렸습니다.


"자네 앞도 빡빡하지만 뒤편도 정말 빡빡하고 끝내준다"하고 찬사를 보내자 "참 언니도 이렇게 했어?"라며 작은마누라가 갑자기 정색을 하고 도끼눈을 뜨며 물었습니다.


"아니 다음 주에 부산 가면 하려고"하고 내가 껄껄 웃었습니다.


작은마누라의 유일한 흠이 있다면 질투심이 언니인 큰마누라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이 흠이었습니다.


"정말?"하고 반색을 하며 눈을 반짝이며 물었습니다.


"그래 이것아!"하고 내가 말랑한 볼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자기야 고마워"하고 나의 목을 두 팔로 꼭 감고 혀를 내 입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습니다.


"쪽, 쪽" 하고 마치 혀를 내 입안에서 통째로 빨아먹을 심산인 듯 세차게 빨아도 작은마누라는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어머머, 왜 이래, 거긴 아닌데 어머 이상해 자기야 나 왜 이렇지?"라며 이제야 작은마누라가 뒤늦은 쾌감을 뒤로 느끼기 시작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이제 안 아프지?"하고 펌프질의 속도를 거칠게 올리면 "응, 그런데 너무 이상해, 자기야 나 어떻게 해 아이고 나 몰라 모른단 말이야"라며 드디어 다시 나의 작은마누라 눈에서 눈물이 범벅이 되어 줄기차게 주르륵 흐르며 고개를 도리도리 치고 야단법석이 났습니다.


"좋아?"하고 슬쩍 물으면 "몰라, 몰라, 더 빨리 아이고 나 죽어"하고 소리치며 자지러졌습니다.


"말해, 안 하면 딱 멈춘다"하고 펌프질을 뚝 멈추면 "좋아, 어서 해, 어서 응"하고 목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애원을 하기에 다시 격렬한 운동을 재개하였습니다.


"아악, 자기야 나 막 오른다 올라, 어머머 언니 나 먼저 죽어"라며 울부짖음은 끝이 없이 이어졌습니다.


그에 비례하듯이 나의 운동에도 엄청난 기운이 실렸고 거의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으으으으으"하는 거친 신음과 함께 뜨거운 액체가 나의 작은마누라 항문 안으로 남김없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아, 쪽"하고 나의 이마에 달콤한 입맞춤을 해 주었습니다.


내가 그곳에서 빼내고 작은마누라 옆에 벌러덩 대자로 눕자 작은마누라가 벌떡 일어나더니 물수건으로 나의 그것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더러워진 물수건을 들고 욕실로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내가 지금의 큰마누라와 그의 친동생인 작은마누라를 기적처럼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었습니다.


나는 부산에 사는 오십대 중반의 쓸쓸한 홀아비였습니다.


아내는 삼 년 전에 몹쓸 암으로 세상을 허망하게 하직하고 하나뿐인 아들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나 혼자 덩그러니 살고 있었습니다.


젊어서 뼈 빠지게 고생을 한 끝에 나에게는 부산 중심지에 듬직한 빌딩이 두 채나 있어서 거기에서 나오는 임대료만도 매달 천만 원에 가까운 거금이 꼬박꼬박 나왔기에 낚시로 소일을 하며 유유자적 살다 보니 내가 잘 가는 거제도의 한 외딴섬 민박집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민박집 주인 내외가 아들이 사는 서울로 급히 이사를 간다며 그 아담한 집을 나에게 헐값에 사라고 하며 별장으로 쓰면 딱 적당할 것이라고 권하였습니다.


부락에서 멀찍이 떨어진 그 집은 바닷가 언덕 위에 있는 아주 아담하고 예쁜 집이었습니다.


그 말에 귀가 솔깃하여 나는 그 집을 덜컥 사서 이전 등기를 깔끔하게 마치고 부산에서 별 일이 없으면 그 시골 집에서 기거하며 한가롭게 낚시를 즐겼습니다.


그러던 작년 가을 어느 바람 부는 밤 막 잠자리에 들었을 때였습니다.


"이보시라요?"하는 기이한 북한 말투의 말소리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 불을 켜고 현관문을 벌컥 열자 마치 거지 행색을 한 두 여자가 서 있더니 "이보시라요, 우리 좀 숨겨주시라요"하고 애걸복걸했습니다.


"누구며 왜 숨겨달라고 하죠?"하고 꼼꼼히 묻자 "일단 들어가서 자세한 이야기 하겠시요"하더니 "야, 싸게 싸게 들어가자우"하고는 옆에 있던 동생에게 나의 허락도 없이 재촉을 하더니 안으로 불쑥 들어왔습니다.


"미안하지만 식은 밥이라도 있으면 좀 주시라요"하고 염치없이 말하였습니다.


"한국 사람 아니죠?"하고 날카롭게 묻자 "조선족이야요, 조선족"하기에 "불법 취업?"하고 다그쳐 묻자 "자세한 기는 요기하고 다 말씀드리겠시요"하더군요.


"그럼 밥은 얼마 없으니 라면이라도 끓입시다"하고는 냄비에 물을 부어 끓이려 하자 "남사스럽게 어찌 남정네가 부엌에서 라면을 끓이우, 나오시기요"하고 나를 툭 밀치더니 라면을 보글보글 끓여 둘이서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어 치웠습니다.


"술 한잔하시겠소?"하고 내가 말하자 "그럼 좋디요"하고 한 여자가 생긋 웃기에 소주를 냉큼 가지고 가 마주 앉았습니다.


"혼자 사시나요?"하기에 "그렇소, 그런데 당신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오?"하고 투명한 술을 졸졸 따르며 묻자 "우리는 친자매인데 팔자가 너무나 기구하여 공화국에서 도망을 나왔시요"하고는 눈물겨운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들은 연변의 한 부락 이웃에 살았는데 그녀들의 철없는 남편들이 돈을 열심히 일해 벌 궁리는 안 하고 엉뚱하게 도둑질을 하여 연명했는데 재수가 옴 붙었는지 도둑질하러 들어간 집에서 발각되는 바람에 안 잡히려고 무려 두 명의 목숨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가 도둑질한 물건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그만 공안에 덜미가 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감옥에 갇혀서 모범수로 인정을 받으면 형량이 조금씩 줄어들기도 하는데 살인죄는 중국에서는 평생 감옥소에서 썩어야 한다고 했으며 또 이웃에서 살인자 마누라라고 사정없이 손가락질을 해대는 바람에 거기에서 도저히 살 방법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야반도주하듯 도망쳐 나왔으나 역시 살길이 막막하던 차에 두 집을 정리한 푼돈으로 소문만 들었던 한국으로 목숨 건 밀항을 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바닷가에 가서 고기잡이배에 사정사정하여 간신히 고기잡이배를 타고 공해상에 나와 그 거친 뱃놈들의 추잡한 노리개 짓을 처참하게 당하다가 고기가 많이 잡히자 그 고기를 한국 국적의 고기잡이배에다 대가로 주고 그녀들을 넘겨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한국 고기잡이배에서도 야수 같은 4명의 남자들에게 처참하게 윤간을 당한 끝에 내가 있던 외딴곳 부근에 강제로 내려주고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막상 한국 땅에 발을 디뎠으나 갈 곳이 너무나 막막하던 차에 언덕 위에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어 무작정 들어왔다고 눈물을 훔쳤습니다.


"아저씨 우리 식모로 쓰라우"하며 슬그머니 웃기에 "중국에 가족은 없소?"하고 안타깝게 묻자 "친정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오빠가 하나 있는데 행방불명이지요"하더군요.


"그럼 슬하에 자식은?"하고 다시 조심스레 묻자 "다행인지 불행인지 둘 다 자식은 하나도 없시요"하기에 "나이가 어떻게 되오?"하고 물었습니다.


"나는 삼십여섯이구 쟤는 삼십넷이기요, 님자는?"하며 배시시 웃었습니다.


"난 오십다섯이지, 그럼 나랑 여기서 평생 같이 살겠소?"하고 파격적으로 묻자 "뭐시구레 우리 자매하고 같이 살자기요?"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소"하고 내가 호탕하게 웃자 "중국 님자도 참 웃기시구레, 어찌 우리 자매랑 한집에서 같이 살기요?"하며 의아해했습니다.


"내 집이 본디 번화가 부산하고 여기 한적한 섬 두 곳이요, 여기에서는 낚시를 하면서 한가롭게 보내는 곳이고 정작 살림집은 대도시에 따로 있소"하자 "그럼 한 사람은 님자 본 집에서 같이 살고 다른 하나는 여기서 산단 말이시오?"하며 되물었습니다.


"그렇소"하자 "그럼 월급은 주나요?"하기에 "얼마나 받기를 원하오?"하자 둘은 서로 눈치만 슬금슬금 보더니 "먹여주고 입혀만 주면 한 사람에게 오십 만원만 주시기요"하더군요.


"좋소 내 특별히 칠십만 원씩 주겠소"하자 "와, 님자 진짜 엄청난 부자시레요?"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 정도는 줄 넉넉한 여유가 있소"하자 "그라모 누가 부산이라는 곳에서 살고 누가 여기 외딴섬에서 살기요?"하며 궁금해했습니다.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이요"하자 "이 몸이 언니고 쟤가 아우래요"하며 옆에 있는 여자를 턱짓으로 가리키며 활짝 웃었습니다.


"둘이 한 달에 한 번씩 교대로 이 곳 저 곳에 옮겨가며 살게 하겠소"하자 "그럼 우리는 님자를 뭐라 부르기요?"하더군요.


"이제 당신들은 내 마누라가 되는 것이 신분상 가장 안전할 것이오"하자 "그럼 잠자리도 같이 한단 말이기요?"하며 얼굴을 홍당무처럼 붉혔습니다.


"그럼 부부가 잠자리를 같이 안 하면 중국에서는 따로 자오?"하자 "언니 우리 그냥 그럽세다"하며 동생이 언니의 팔을 툭 치며 말했습니다.


"그럼 너랑 나랑 동서야 동서"하고 언니가 킥킥 웃자 "언니가 먼저 저 님자하고 먼저 첫 품앗이 하시기요"하며 양보했습니다.


"그게 좋겠군 당신이 내 큰마누라로 하고 저이를 작은마누라로 하지"하며 내가 호탕하게 웃자 "그럼 그러기요"하며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럼 자네 동생은 저기 건너방에서 조용히 자고 당신은 오늘밤에는 이 안방에서 나와 같이 잡시다"하고 웃자 "목간은 어디서 하기요"하며 수줍어했습니다.


"아, 참 몇 일 동안 제대로 목욕도 못 하였겠군"하고는 벌떡 일어나서 내 여분의 편안한 운동복을 둘에게 쥐어주고 아늑한 욕실로 가 보일러를 틀어주고 내 방으로 들어와 기다렸습니다.


"똑똑, 들어가도 되기요?"하는 소리에 "들어오시오"하자 꾀죄죄하던 거지 형상은 어디로 가고 뽀얀 피부를 가진 아주 예쁜 미인이 생긋 웃으며 사뿐사뿐 들어왔습니다.


"중국 아니 이렇게 씻고 나니 아주 대단한 미인이군"하고 환하게 웃자 "고맙기요"하더니 내 앞으로 사뿐히 다가왔습니다.


"절 받으시기요"하고는 다소곳이 큰절을 넙죽 하더니 "이제부터 평생 낭군님으로 모시고 말씀 잘 듣기요"하기에 내가 내심 놀라며 "좋소 그리고 빨리 그 구수한 사투리부터 고치시오"하고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와락 잡아당겼습니다.


"알기요"하기에 "알겠습니다, 따라 해요"하자 "알, 겠, 습, 니, 다"하고 더듬거리며 말하고는 배시시 웃었습니다.


"좋아"하고 그녀의 가냘픈 몸을 품으로 꽉 당기자 "불을 좀"하고 부끄러운 듯 말을 흐렸습니다.


"앞으로 평생 얼굴 보며 같이 살 건데 부끄럽기는"하고 그대로 푹신한 이불 위에 눕히고 입술을 진하게 가차 없이 훔쳤습니다.


나이 오십이 훌쩍 넘어 무슨 복이 이런 대복이 넝쿨째 굴러왔는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횡재가 나에게 터진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하나도 아니요 무려 둘씩이나, 더구나 나보다 나이가 스물 이상이나 파릇파릇 어린 여자를 품게 되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흡, 숨 막혀 죽갔시오"하며 고개를 획 돌리기에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며 상의를 스르륵 올리자 "내가 스스로 벗갔시오"하더니 벌떡 일어나 옷을 허물 벗듯 홀라당 벗고 이불 위에 다시 앙증맞게 누웠습니다.


탱탱한 젖가슴에 갸름한 개미허리며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내 그것을 간절히 기다리는 검은 숲으로 뒤덮인 보지는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잠옷을 훌렁 벗고 내 그것의 위풍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며 그녀의 몸 위로 몸을 포개려 하자 "님자 그것 너무 크기요, 정말 무섭기요"하며 얼굴을 잔뜩 붉혔습니다.


"이제 매일 이 무서운 놈을 받아내야 할 사람이 새삼스럽게 겁은"하고 몸을 강하게 포개었습니다.


"..." 말없이 고개를 돌려 외면하기에 손바닥으로 은밀한 둔덕을 슥슥 쓰다듬자 이미 그녀의 그곳에서도 애액이 맑게 흘러나와 흥건히 젖어 있었기에 구멍에 그것을 대고 힘주어 퍽 박아 넣자 "아흑"하고 큰 숨을 가쁘게 내쉬었습니다.


"안이 꽉 찼지?"하고 능글맞게 묻자 "예"하고 아주 기어들어 가는 소리로 말하며 눈을 질끈 감기에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왕복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님자 간곡한 부탁이 하나 있기요"라며 막 피치를 올리려 하자 그녀가 다급하게 말하기에 동작을 우뚝 멈추고 "말해요" 했습니다.


"님자 앞으로 내 아우랑 같이 있을 때 한방에서 같이 이 민망한 짓거리 함께 하기는 절대 없기요"하더군요.


"왜?"하고 내가 의아해 묻자 "도덕적으로 그기야 그렇게 자매가 함께 하면 절대 안 되기 아니기요?"하더군요.


"알았어, 자네 뜻대로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소"하자 "정말 고맙시요"하고 말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한 남자를 두고 비록 두 자매가 교대로 살지만 같은 방에서 난잡하게 섹스는 하지 말라는 그녀의 말은 백번 천번 일리가 있었습니다.


"대신에 둘이 질투를 하거나 투기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알았어?"하자 "우리 북한 자매들은 투기 같은 건 전혀 할 줄 모르기요"하며 배시시 웃기에 다시 맹렬하게 허리를 돌렸습니다.


지병인 암으로 아내가 허망하게 죽은 후 외동아들이나 일가친척들은 제발 혼자 살지 말고 재혼을 하라고 성화를 부렸으나 막상 재혼을 하려고 달려드는 한국 여자들은 하나같이 내 막대한 재산에 눈이 멀어 탐을 내며 혼인신고는 필수고 일부의 땅이나 비싼 건물을 자기 명의로 이전등기를 해달라고 악착같이 떼를 쓰는 통에 재혼을 안 하고 버틴 내 자신이 그렇게 대견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이토록 예쁘고 몸매가 잘 빠진 여자, 거기다 나이도 스물 이상이나 차이가 나는 젊은 사람을 내 분수에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먹여주고 입혀주고 겨우 일인당 칠십만 원의 푼돈이니 말입니다.


요즘 강남의 룸살롱이나 동네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불러 2차를 나가서 하룻밤 안아도 무려 이삼십 만원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판국에 비하면 말입니다.


복이 터져도 아주 대복이 나에게 천벌처럼 터진 것이 분명했습니다.


나의 그것은 그녀의 안에서 미친 듯이 요동을 쳤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행여 자기의 거친 신음 소리가 건너방에 있는 동생에게 들리는 것이 극도로 두려운지 두 손으로 입을 철저하게 틀어막고 엉덩이만 연신 들썩들썩 상하로 움직였습니다.


"정말 죽이는군"하며 나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크게 웃자 "동생 듣기요, 제발 말하지 마시기요"하며 애절하게 애원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나의 오랫동안 참아왔던 뜨거운 액체들이 서로 먼저 탈출하려고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으으으으으"하고 묵직한 신음과 함께 그것을 그녀의 깊숙한 곳에 아낌없이 쏟아붓자 "아아아아아"하고 내 넓은 등을 손톱이 박히도록 꽉 끌어안았습니다.


"좋아, 단 오늘 첫날밤만은 자네 동생방에도 가서 마저 치러도 되지?"하며 내가 가쁜 숨을 겨우 고르고 은근슬쩍 말했습니다.


"그건 명백한 약속 위반이기요"하며 정색을 하고 도끼눈을 뜨기에 "물론 자네 말도 맞네, 하지만 자네하고 첫날밤을 치렀으니 자네 동생도 오늘 공평하게 첫날밤을 치러야 서운하지 않은 것 아닌가?"하자 "그럼 내일 저는 님자하고 대도시 부산으로 곧장 갑니까?"하며 물었습니다.


"아니, 아직 이 바다에 감성돔이 많이 나와 며칠 더 짜릿한 손맛을 보고 천천히 갈 거야"하자 "그럼 부산 가기 전에만 며칠 동안 교대로 품으시라요"하고 부끄러운 듯 고개를 획 돌려 외면하였습니다.


"고맙네, 내일 날이 밝는 대로 당장 시내로 나가서 자네들 입을 예쁜 옷이나 잔뜩 사 오지"하고 그녀의 몸에서 그것을 쏙 빼냈습니다.


"옆에 편히 눕기요"하기에 영문을 전혀 몰라 이불 위에 벌러덩 눕자 언제 가져다 놓았는지 뜨끈한 물수건으로 내 그것을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닦아주고는 총총히 욕실로 걸어갔습니다.


그날부터 나는 두 자매를 축복처럼 아내로 맞이하여 밤마다 번갈아 가며 바꾸어 품으며 섹스를 미친 듯이 즐겼고 부산으로 오면서 우선 언니를 데리고 와 본 집에서 호화롭게 살게 하고 동생을 이 고요한 섬에 남겨두고 왔다가 일주일은 부산 본가에서 화끈하게 살고 일주일은 작은 마누라가 외롭게 기다리는 섬 별장에서 살며 번갈아 가며 정을 통하는 아주 멋진 황혼 인생을 다시 화려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일가친척들도 처음에는 근친상간이니 뭐니 하며 극구 반대를 하였으나 두 자매의 천사처럼 아름다운 마음씨와 그리고 내 막대한 재산에 눈꼽만큼도 탐을 내지 않는 청렴함을 보더니 이제는 오히려 나보다 더 좋아하며 내가 섬으로 낚시하러 가면 홀로 남은 큰마누라를 형수나 제수가 집으로 불러 간간이 가사 일도 도와주게 하고 두둑한 용돈도 주며 아주 재미있게 화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미국에 비싼 돈 들여 유학 가 있는 내 하나뿐인 아들놈도 아버지가 행복하다면 대환영이라며 국제 전화로 축하를 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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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자매, 조선족, 재혼, 불법체류, 밀항, 홀아비, 별장, 용두질,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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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s나야 1.♡.160.103
걸작이네
야미 4.♡.186.186
굿입니다.
라인 3.♡.208.212
야하네요
1박2명 1.♡.40.163
나이스
유쾌쟁이 1.♡.67.183
에로공감
반애주가 13.♡.156.74
쩌네요
시안롱스 1.♡.74.222
좋은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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