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 현숙이
아내 친구 현숙이
서른한 살의 나이에 큰 키와 긴 생머리 그리고 풍만한 젖가슴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관능적 몸매를 자랑하는 아내의 고교 동창 현숙은 열 살 연상의 남편이 사업차 일본으로 떠난 뒤 독수공방의 외로움을 달래려 아내와 친구들의 술자리에 동참하였고 그리고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그녀를 맨 마지막으로 차에 태워 데려다주던 남편 민혁은 투피스 단추 사이로 슬며시 비치는 검은색 브래지어의 유혹과 치마 터진 옆선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의 살결을 마주하자 오랫동안 마음속으로만 품어왔던 음탕한 상상을 현실로 옮기기로 대담하게 결심하였다.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차를 세운 뒤 잠든 그녀의 입술에 거침없이 키스를 퍼붓고 옷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브래지어 속의 탐스러운 유방을 움켜쥐자 놀라 눈을 뜬 현숙이 민혁 씨 왜 그러냐며 안 된다고 말꼬리를 흐렸으나 남편도 없이 오랫동안 섹스를 굶주렸으니 현실에 충실하라는 오만한 고백으로 그녀의 내밀한 방어선을 무너뜨렸으며 그리하여 다른 곳으로 가자는 그녀의 애원을 시간 부족을 이유로 묵살한 채 첫 정사임에도 불구하고 좁디좁은 차 안에서 본격적인 육체의 파티를 시작하였다.
남편이 없는 동안 나와의 정사를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해왔다는 고백처럼 그녀는 상상외로 적극적인 색골의 본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민혁의 바지 위로 성기를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위옷이 벗겨지자마자 터져 나온 거대한 가슴을 한입에 집어삼킨 뒤 치마를 걷어 올리고 스타킹을 벗겨내자 이미 검은색 망사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 들 정도로 애액이 폭발하고 있었으며 급기야 시키지도 않은 남자의 바지를 내리고 우람하게 솟구친 기둥을 입속 깊숙이 집어넣어 격렬하게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자위행위는 그만두고 내 물건을 마음껏 빌려 쓰라는 대담한 선언과 함께 흥건한 보지 구멍에 침을 바르며 핥아주는 황홀한 애무 속에 죽을 때까지 둘만의 비밀을 유지하고 가정은 지키자는 신신당부를 나누었으며 그리하여 마침내 남자 맛을 보지 못해 꽉 오므라들었던 그녀의 따스한 보지 구멍 속으로 육중한 자지를 밀어 넣자 처녀의 구멍처럼 곽 조여오는 기막힌 마찰력에 취해 좁은 조수석에서 정상위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몰아치며 사정없이 안벽을 긁어대자 골목길이 떠나가라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오랜만의 정사에 완전히 몰두하여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짜릿한 쾌감에 울부짖던 현숙은 안에 사정해도 되냐는 물음에 따뜻한 정액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며 애원하였고 그리하여 온 힘을 다해 몸속의 정액 하나하나까지 자궁 깊은 곳에 남김없이 사정해 준 뒤 자지를 빼내자 묻어 나온 정액까지 제 입으로 남김없이 빨아먹어 주는 배덕의 극치를 선보였으니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돌아선 두 남녀의 은밀한 불륜의 서막은 어두운 차 안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